안녕하세요 252 입니다!
9화를 내야하는 이 시점에, 갑자기 REST 공지를 들고 왔어요. ㅠㅠ
사신은 갑자기 감감 무소식이라 당황하셨을 것 같아, 이번에는 이렇게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현업이 덕질을 방해한다고들 하죠.
네, 정말 ... 그래요. ㅠㅠㅠㅠㅠ
현업이 지금 밀린 일들과,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라 제가 요새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것들 다 처리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네, 저 글잡을 잠시 떠나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일들 다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독자님들 다시 찾아뵈었음 해요.
그 때에는 더 나아진 필력으로 짜잔하고 나타나겠습니다.
미드나잇 인 서울 ㅠㅠ 아 정말 제 로망 곧이 고대로 집어넣은 글인데 ㅠㅠㅠㅠㅠ
마음 같아서는 누가 대필이라도 해주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저는 왜이렇게 끝장을 못보는 것 같은지 ㅠㅠ
여러모로 짜증 + 후회 가 밀려옵니다.
우리 독자님들!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나요?
제발 알아주시길 바라며 (울먹)
우리 언제가 되었든 서로서로 더 나아진, 행복해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16. 01. 10
252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