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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씨 쓰러 왔는데여...! | 인스티즈



오랜만에 생존 신고 겸 엄청 많이 늦은 신년 인사도 드리러 왔어여. 8ㅅ8 모두들 메리 2016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씨도 쓰고 사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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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누나!!!!!!!!!!!!!!!!!!!!!!!!!!!!!!!!!!!!!!!!!!!!!!!!!!!!!!!!!!!
8년 전
독자3
저 창현이!
8년 전
정석봉
창현이!!!!!!!!!!!!!! 어떻게 누나가 창현이 몰라보겠어여. 누나, 이렇게 상큼상큼 터지게 부르면서 와주는 게 우리 창현이 말고 또 누가 있겠어여. 8ㅅ8 오구, 오구. 내 새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여?
8년 전
독자9
그럼요! 엄청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제외하구요. 오늘 나군에 넣은 대학교 발표나요. 아침부터 기분 너무 꿀꿀한 부분... 엉엉... 누나도 잘 지내고 있죠? 사실 얼마 전에 누나 생각했는데 오늘 누나가 왔어요. 대박이다, 그쵸?
8년 전
정석봉
오구, 오구. 그렇게 안 꿀꿀해도 돼여. 누나도 대학교 발표날 막 애들이 문자 오고 그랬다는데 누나는 막 문자 1도 안 오고 떨어졌나, 했었는데 나중에 홈페이지 가니까 막 합격 있고 그랬었어여!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것. ㅎㅎ 누나가 딱 텔레파시 받고 창현이 보러 이렇게 온 거에여. ㅎㅎ 믿으세여.
8년 전
독자18
3시에 발표 되는데 긴장돼요... 그래도 마음 딱 잡고 있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 텔레파시 받고 온 거예요? 넘나 신기한 부분...! 맞다 누나 나 물어볼게 하나 있어요.
8년 전
정석봉
18에게
어, 어. 어떤 건데여? 누나가 대답해줄 수 있는 거라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열심히 대답해주는 걸로.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 혹시 누나 카페에서 알바했을 때 바리스타 자격증 꼭 필요했어요?

8년 전
정석봉
24에게
어, 알바는 딱히 필요 없을 걸여? 저도 없었고... 그, 그게 거기서 다 알려주시더라구여! 어쨌든 저는 카페 초보였는데 됐었어여. 카페에서 알바 하려구여?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네 알바도 해보고 싶고... 정직원으로도 일을 하고 싶은데...! 일단은 알바 한 번 해보려구요.

8년 전
정석봉
31에게
오, 오. 카페 알바 나름 재밌어여. 너무 바쁜 곳에서 일하면 힘들긴 한데... 일 자체는 그렇게 안 힘들고 재미가 있슴미다. 예.

8년 전
독자41
정석봉에게
근데 사실 카페 정직원으로도 일 하고 싶기도 해요. 아, 이럴줄 알았으면 얼른 자격증 딸 걸 그랬어요. (창현무룩)

8년 전
정석봉
41에게
ㅋㅋㅋㅋㅋ 사실 누나도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는 싶었는데 커피를 못 마셔서... 실패... ㅋㅋㅋㅋㅋ 창현이는 하면 엄청 멋질 것 같슴미다, 추천.

8년 전
독자4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카페 꼭 차려야겠슴미다. 저 만약에 개인카페 차리면 꼭 오세요. 누나는 에이드랑 케이크 공짜 ^^~

8년 전
정석봉
47에게
좋져. ^^~ 캡처 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딸기 에이드...

8년 전
정석봉
47에게
요즘 손에 살이 쪘는지 다 안 써도 등록되는 댓글... 하... 8ㅅ8

8년 전
문화충격 창현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귀욥...! 근데 딸기 에이드도 있어요? 헐 신기하다. 투썸에서 라즈베리 에이드인가 그거는 봤었는데... 와 그런 의미로 나중에 딸기청도 직접 만들어야겠어요.

8년 전
딸기 더쿠
문화충격 창현에게
... 딸기청... ㅠㅠ 저는 좋아합니다만. 아. 제 보금자리로 확정. 아예 둥지를 틀어야... 하...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딸기 너무 좋아여.

8년 전
복숭아 덕후
딸기 더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그냥 우리 가게에서 매니저로 일하세요 ^^~ 강제 취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여름 한정 메뉴로 복숭아 에이드를 만들겠어요. 복숭아청 넣고 탄산수 퐈이야! 근데 복숭아 에이드 안 팔려서 나만 마시면 어떡하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엔제리너스에 딸기 스파클링 에이드가 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났...

8년 전
복숭아집 손녀
복숭아 덕후에게
그럼 제가 마시는 걸로. ㅋㅋㅋㅋㅋㅋ 저는 복숭아 여름마다 엄청 먹어여. 진짜... 집에 엄청 많아서...

8년 전
독자54
복숭아집 손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렁이 복숭아 넘나 좋은 부분... 우리 에이드 마시면서 불태워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분명히 딸기 에이드...? 이러면서 충격 먹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엔젤에 딸기 스파클링 에이드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전직 천사
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있져. 아. 정말... 유창현 카페 덕후 자격 박탈해야 될 듯. 어떻게 그것도 모를 수가...

8년 전
바보 창현
전직 천사에게
ㅠㅠ 엉엉... 카페 덕후 박탈 당해야 해요 이건... 햇수로만 3년을 넘게 카페를 다녔는데 이것도 모르다니! (오열)

8년 전
정석봉
바보 창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오구. 하도 이 카페, 저 카페 많이 다니니까 헷갈리고 그럴 수 있져. 쓰담. 괜찮아여. ㅋㅋㅋㅋㅋ 대신 누나 딸기 에이드 맛있게 해주기. 'ㅅ'

8년 전
독자62
정석봉에게
응! 누나 탄산수 넣은 거 좋아해요 아니면 사이다 넣은 거 좋아해요? 가끔 탄산수 넣은 에이드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탄산수 덕후...! 탄산수 넣어야 더 깔끔해서 좋아요.

8년 전
정석봉
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의 취향으로 전 사이다. 달달하게 넘어가더라구여. 탄산수도 좋지만 저는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탄산수 에이드, 사이다 에이드 둘 다 해여. ^ㅅ^

8년 전
독자67
정석봉에게
그쵸? 그냥 둘 다 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 앞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거기 탄산수 에이드랑 사이다 에이드 둘 다 하더라구요. 가격만 다르게 해서!

8년 전
정석봉
67에게
오오. 좋네여. 탄산수가 비싸여, 사이다가 비싸여? 뭔가 비슷한 듯 다른 탄산수와 사이다의 차이... ☆

8년 전
독자73
정석봉에게
탄산수가 천원 더 비싸요...! 그래도 전 천원 더 주고 탄산수로 마십니다. 사이다도 저번에 먹어봤는데 사이다가 조금 더 달아요!

8년 전
정석봉
73에게
누나는 단 거 좋아해여. 단 거. 좋아합니다. 단 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탄산수가 더 비싸네여. 그러니까 저는 겸사겸사 사이다.

8년 전
독자7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맨날 딸기에이드 만들어줄게요. 그러니까 제가 차린 카페에 얼른 오세요!!!!! (쩌렁쩌렁)

8년 전
정석봉
76에게
뭐 그래주신다면야... (못 이긴 척) ㅎㅎ 창현이 목소리가 워낙 커야져...

8년 전
독자8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커서... 엄청 쩌렁쩌렁...!

8년 전
정석봉
83에게
그러니까여...! 쩌렁쩌렁...! ㅋㅋㅋㅋㅋ 밥을 잘 챙겨서 그런가... 아침 챙겼었어여? 점심은 챙길 거고?

8년 전
독자92
정석봉에게
그럼요! 아침 엄청 잘 챙겼어요. 점심도 곧 챙길 것 같구요. 누나는요?

8년 전
정석봉
92에게
누나도 아침 일어나서 챙기고 점심 챙기려고 했는데 밥이 없는 것. 넘나 마음이 아픈 것.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정석봉에게
아... 넘나 마음 아픈 부분... 우리 집에 튀김있어요... 튀김이랑 밥 먹을래요...?

8년 전
정석봉
96에게
어... 그래여... 8ㅅ8 밥... ㅠㅠㅠㅠㅠ 아. 그거 알아여? 그 토마토 파스타 소스 있잖아여, 거기에 밥 볶아서 먹어도 맛있어여.

8년 전
독자99
정석봉에게
거기에 치즈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 맛있겠다. 토마토 파스타 소스... 밥... 치즈... 성공적...

8년 전
정석봉
99에게
그그 막 양파랑 마늘 그런 거 더 썰어서 넣고...! 문제는 제가 칼질을 못 한다는 것...

8년 전
독자102
정석봉에게
칼질은 제가 하겠습니다!!!!!!!!!! 요리 제가 책임질게요!!!!!!!! (쩌렁쩌렁)

8년 전
정석봉
102에게
오... 칼질... 잘... 해여...? 저는 되게 불안하게 하는 것... 8ㅅ8 저는 마늘 양파 볶은 거 좋아하니까 많이 해주세여.

8년 전
독자105
정석봉에게
그럴게요 제가 책임지고 만들어서 갈게요!!!!!!! (더 쩌렁쩌렁)

8년 전
정석봉
105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 자신있는 태도 좋습니다. ^^ 누나네 전속 카페에서 브런치로 해주시져.

8년 전
독자10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사장님! 오늘은 어떻게 해드릴깝쇼! ...아. 이게 아닌가.

8년 전
정석봉
10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미디움 웰던으로 부탁드릴게여. ^^ 어, 음료는 2016년산 딸기 에이드로.

8년 전
독자10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산 딸기 에이드는 조금 덜 달 수도 있는데 괜찮으십니까?

8년 전
정석봉
109에게
음. 그럼 단 거는 몇 년 산부터 형성되어 있죠? ^^

8년 전
독자110
정석봉에게
2015년산과 2016년산 딸기 맛 차이가 엄청난데, 2015년산으로 해드릴까요 사장님?

8년 전
정석봉
110에게
그럼 2015년 산으로 부탁드리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사장님이 된 기분 좋네여.

8년 전
독자11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그럼 2015년산으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사이다로 해드릴까요, 탄산수로 해드릴까요? 사이다는 스프라이트로 형성되어 있고, 탄산수는 트레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8년 전
정석봉
112에게
저는 사이다여. ^^ 아. 칠성 사이다는 형성이 되어있지 않나여? 조금 실망스럽네여;

8년 전
독자115
정석봉에게
지금 당장 칠성 사이다 사오겠습니다. (와다다다) 칠성 사이다 형성 되어있습니다 사장님 ^^~

8년 전
정석봉
1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스프라이트가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여. 스프라이트로 줘보시겠어여? ^^

8년 전
독자12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스프라이트로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8년 전
정석봉
1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오구. 장난 좀 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점심 챙기러 가여?

8년 전
독자132
정석봉에게
네 이제 점심 챙기려구요! 누나도 얼른 점심 챙겨요!

8년 전
독자2
헉, 오랜만입니다.
8년 전
독자5
오랜만에 글씨 좀 부탁합니다! 형아, 꾹이가 많이 좋아해요. (하트)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글씨 쓰려니 조금 떨리네여. 하. ㅋㅋㅋㅋㅋ 글씨 예쁘게 써올게여, 쓰담.
8년 전
독자8
감사합니다. 기대 대따 많이 하고 있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기대 : ?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써보기는... 할게여... 하...
8년 전
독자16
정석봉에게
화이팅. (어깨 주물)

8년 전
정석봉
이거랑,
8년 전
정석봉
이거여! 둘 중에 더 마음에 드시는 거 써주시면 될 것 같아여!
8년 전
독자48
헉.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예뻐요!!!!!!!!
8년 전
정석봉
아니에여... ㅠㅠ 오늘 오랜만이라서... 윽. 다음에 또 올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때는 더 예쁘게 열심히 써올게여!
8년 전
독자4
누나. 오랜만이에요.
8년 전
정석봉
이렇게 얘기해주면 듣는 제 마음 좋은 거 알아여, 몰라여. 그래여, 이거는 당연히 알겠져. 아. 저도 오랜만이라서 기분 좋아여. ㅋㅋㅋㅋ 제가 좋으니까 우리 누나라고 불러준 독자님 기분도 좋은 걸로. 이름은 어디에 갔어여.
8년 전
독자10
전정국이요,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 뭐하다 이제 왔어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너무 오랜만이라... (쿨럭) 휘니한테 얘기는 잘 듣고 있었슴미다. 아주 잘 지내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가 제 얘기 많이 하는 편이에요? 아, 부끄러운데. 저야 하는 일이 없으니 잘 지내죠. 누나는?
8년 전
정석봉
21에게
아주 그냥... 하... 막 누가 어쩌고 누가 어쨌는데... 저는 여행도 가고 알바도 하고 나름 바쁜 방학이라져...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여행 다녀와서 바로 알바 가고...

8년 전
독자32
정석봉에게
크... 여행 좋죠. 갔다와서 피곤할 텐데 바로 알바 간 거예요? 진짜 부지런하다. 난 모태 귀찮이라 그런거 못해요. 다음주에 어디 좀 다녀올 생각이긴 하지만. 혹시 그 중에 제 욕은 없었는지... ㅎ

8년 전
정석봉
32에게
어디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한테 얘기 좀 전해주시져. 언니한테 잘 하라고. ^^

8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휘니가 누나 힘들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내 욕이 그렇게 많은가?

8년 전
정석봉
38에게
아니, 뭐... ㅎㅎㅎ 기차 소리가 뿌뿌하고 나던가여... 뭐, 그렇다구여. ㅎㅎ

8년 전
독자43
정석봉에게
이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43에게
뭐... ㅎㅎ 아니, 저는 그냥 얘기한 거에여. 별 뜻 하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뜻 얼마면 설명해주실 수 있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에여, 장난. 조크. 하지만 너무 별 뜻을 담아버렸네여. 휘니 학교 갔나여.

8년 전
독자50
정석봉에게
예.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에게 설명 들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 내 새끼 너무 귀여워요...

8년 전
정석봉
50에게
ㅋㅋㅋㅋㅋ 뿌뿌 들으셨습니까. 휘니가 뭐라고 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들어보져. ^^

8년 전
독자51
정석봉에게
자기가 세븐틴 부승관을 좋아해서 뿌뿌한 거라고 하던데요. 아니, 그런데 무슨 뜻으로 했건 뿌뿌라니... 씹덕... (전정국 여기에 눕다)

8년 전
정석봉
51에게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관을 짜서 묻는다.) 아이유 노래 중에 부가 있져. 거기 가사 중에 유 아 마이 뿌.

8년 전
독자53
정석봉에게
하... 휘니가 제 앞에서 뿌, 라고 하면 저 죽어요...

8년 전
정석봉
53에게
(정국이 무덤 위에 흙을 덮고 묻는다.) 여기 팔불출 하나 추가여...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너무 내 새끼 자랑만 한 거 같은데, 누나는 어때요. 행복해?

8년 전
정석봉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가 얘기했나여.

8년 전
독자59
정석봉에게
저번에 제가 연애 왜 안 하냐고 했을 때...

8년 전
정석봉
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혼또니 레알 없던 것...

8년 전
독자6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가 얘기한 게 아니라... 아래... 슥슥 내리다가...

8년 전
정석봉
63에게
... (먼 산) (딴청) 원래 없다가도 있는 게 사람이고 애인이고...

8년 전
독자66
정석봉에게
애인님이 들으면 섭섭하겠어요,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니가 누나 관련 얘기하는 건 맨날 보고 싶다고만...

8년 전
정석봉
66에게
저는 휘니가 얘기해준 거라고 생각했... ^^ 제가 주말 알바 곧 끝나니까 언제 한 번 주말을 노리겠습니다. 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에는 좀 쉬시는 건지...?

8년 전
정석봉
70에게
평일은 휘니가 학교 가고 저 알바를 가고 그러니까 안 맞지 않을까여...? 8ㅅ8

8년 전
독자71
정석봉에게
무슨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해요... 지금도 알바 중인 건 아니죠?

8년 전
정석봉
71에게
ㅋㅋㅋㅋㅋ 저녁에 가여. 휘니 학교 끝나면 제가 일하는 시간. 이렇게 타이밍이 엇갈려서야... 오늘 불금이라 바쁠 듯 싶습니다. 8ㅅ8

8년 전
독자7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어떤 거 해요, 서빙?

8년 전
정석봉
75에게
... 오. 오오. 호올... 여기로 오는 거에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카페 가고 그럽니까.

8년 전
독자78
정석봉에게
예. 그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도키도키해요.

8년 전
정석봉
78에게
밥 뭐 먹기로 했슴미까. 시내로 나갈 것 같은데 시내에 뭐 있더라...

8년 전
독자79
정석봉에게
가볍게 고기, 음료, 피자, 라면 정도...

8년 전
정석봉
79에게
그, 그 산쪼메 알아여? 산쪼메?

8년 전
독자81
정석봉에게
모, 몰라요. 그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81에게
일본식 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여. 그리고 또... 시내에... 개인적으로 무한리필은 저는 별로였고, 어, 달테이블 거기도 괜찮아여.

8년 전
독자85
정석봉에게
크... 누나 자주 다니나봐요. 그러면 12시부터 3시까지 혼자 뭘하면 좋을지 추천 좀...

8년 전
정석봉
85에게
ㅋㅋㅋㅋㅋㅋ 다음 주 언제 오는데여. ㅋㅋㅋㅋ 평일?

8년 전
독자86
정석봉에게
예. 금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86에게
ㅋㅋㅋㅋ 불금이시네여. 심심하면 누나 부르세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정석봉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존못이니까 주의해주시져.

8년 전
독자91
정석봉에게
내가 할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못생겼어여... ㅎㅎ... 마스크 사가야겠네...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4
정석봉에게
아니... 그거 내가 할 말이라니까요? 왜 아까부터 계속 내 말 뺏어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94에게
그럼 우선 저로 워밍업하시는 것? 근데 진짜 할 일 없고 그러면 말씀하세여. 일은 비워놓져. 저는 3시까지 임무를 완수하고 사라지는 걸로.

8년 전
독자9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일이야 없죠...

8년 전
정석봉
97에게
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앞가림도 안 되는데...

8년 전
독자10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00에게
홀... 왜여, 기껏 애인 보러 오는데 예쁘게 멋부리고 와야져! 어, 딱 꼬까옷 입고! 어!

8년 전
독자10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03에게
아니에여. 옷 예쁘게 딱 입고! 고개 당당히 들고! 주문을 거세여, 난 예쁘고 멋지다! 범죄자룩은 제가 하는 걸로. ^^

8년 전
독자10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07에게
최대한 예쁘고 당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ㅅ' 이러니까 저 되게 트레이너 같네여.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예쁘게 하고 오세여. 이 구역의 범죄자는 저니까.

8년 전
독자11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선천적 소심이...

8년 전
정석봉
1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휘니가 옆에서 열심히 쫑알쫑알해줄 거에여. 쓰담. ㅋㅋㅋㅋ 12시에 딱 도착이에여?

8년 전
독자114
정석봉에게
12시 33분 도착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주변도 없어서 고개만 끄덕거릴지도... 걱정이에요.

8년 전
정석봉
1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휘니 학교는 3시에 딱 끝난답니까.

8년 전
독자117
정석봉에게
3시 30분이요. 그래서 거의 3시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17에게
아, 아. ㅋㅋㅋㅋㅋ 학교 끝나고 오면 한 4시 되겠네여. ㅋㅋㅋ 출발하면 누나한테 말씀하시구여.

8년 전
독자119
정석봉에게
패기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어떻게 가는 줄은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행길 패기 갑... 픽업... 해드릴게여... ㅎ...

8년 전
독자121
정석봉에게
ㅎ... 저... 거기 많이 춥습니까...?

8년 전
정석봉
121에게
어... 글쎄여... 다음 주 날씨 한 번 보고... 말씀드리져... 저는 그때 범죄자로 가니까 놀라지 마시구여...

8년 전
독자122
정석봉에게
저는 집앞마실룩으로 가니까 놀라지 마시구여...

8년 전
정석봉
122에게
근데 그거 아세여? 저도 휘니 학교 가는 길은 몰라여. 그쪽에 안 다녀서...

8년 전
독자124
정석봉에게
에이... 모로 가도 휘니 학교만 가면 된다고. 3시간 안에 그거 하나 못 찾겠어요?

8년 전
정석봉
1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저 길 안내하고 그런 건 아니져.

8년 전
독자125
정석봉에게
길 잘 찾는다는 소리는 잘 듣지만 설마 그러겠어요...?

8년 전
정석봉
125에게
아. 그러고 보니까 또 그러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워서 까먹고 있었슴미다...

8년 전
독자12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고기를 먹고 있는데 인티에서까지 먹으면 베터질지도 몰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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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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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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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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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31
삭제한 댓글에게
그, 그럴까여...

8년 전
독자6
내 여자 노래다.
8년 전
정석봉
아. 우리 독자님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 게 수지 수정 수수 케미. 제 여자입니다만... 8ㅅ8
8년 전
독자12
뭐래. 저 이재환인데요. 수지 제 여자라고 오래 전부터 말씀 드렸건만...
8년 전
정석봉
ㅎㅎ 수지 제 여자. 목소리 녹는 거 보라며...
8년 전
정석봉
수지 ♡ 수정
8년 전
독자27
수지 ♡ 재환
8년 전
독자28
수지는 제 겁니다. 제 여자에여.
8년 전
정석봉
28에게
짝 있으시다면서여. 이를 거에여. ㅡㅡ

8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ㅋ 누군지도 모르시면서 일러보시지~

8년 전
정석봉
33에게
... 겁나 맞는 말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네여. 하. 누군데여. ㅡㅡ

8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ㅋㅋㅋ 안알랴줌. 레어와 레어의 조합이라... ^^; 둘 다 극레어는 아닌데 잘 없는 멤버. ㅎㅎ

8년 전
정석봉
37에게
ㅎㅎㅎ 이러면 더 궁금 터지는 거 알아여, 몰라여. 힌트 타임 갑시다. 힌트.

8년 전
독자42
정석봉에게
힌트? ㅋㅋㅋ 제 멤버는 내 새끼 중 하나고여, 짝은... ㅎㅎ 최근에 좀 보임.

8년 전
정석봉
42에게
최근에 보이는... 세븐틴? ㅎㅎ 여기서부터 스무고개 시작인가여.

8년 전
독자45
정석봉에게
아 세븐틴 좋지. ㅎㅎ 아!낀!다!

8년 전
정석봉
45에게
저는 요즘 우지가 귀여워여. 요정 같아여. ㅋㅋㅋㅋㅋㅋ 세븐틴 맞나여.

8년 전
독자49
정석봉에게
저는 그 팀 막내가 좋아여. ㅋㅋ 쪼꼬미 러블리해. ㅋㅋㅋ 세븐틴 아닙니다. ㅋㅋ

8년 전
아이돌 늙은이
49에게
최근에 보이는 게 방탄 세븐틴... 또 누구 있나여...

8년 전
독자52
아이돌 늙은이에게
^^ ㅎㅎㅎㅎㅎㅎ 맞춰 보시죠.

8년 전
정석봉
52에게
앗... 님... 제 사담 아이도루는 셉틴에서 끝났어여... 8ㅅ8 힌트.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아닙니다. ^^

8년 전
정석봉
56에게
?????????????????

8년 전
정석봉
56에게
박보검? 류준열?

8년 전
독자5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 바로 나오네요. 뭐 둘 중에 하나...

8년 전
정석봉
58에게
전 개인적으로 박보검이 좋아여. 하지만 쟈니의 취향은 류준열이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8년 전
독자61
정석봉에게
박보검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은 합니다. ^^ 근데 근데... 전 귀여운 사람 좋아해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61에게
그래서 귀여운 박보검이에여, 귀여운 류준열이에여. ㅎㅎ

8년 전
독자64
정석봉에게
모르겠는데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64에게
이런 댓글은 누군지 모를 애인 분을 위해 캡처 복붙...

8년 전
독자65
정석봉에게
ㅎㅎㅎㅎ (만날 일 없으니 안심한다)

8년 전
정석봉
65에게
앗... ㅠㅠㅠ 진짜 맞는 말이라 아쉽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춤)(유후) 왜인지 모르게 신이 나네요

8년 전
정석봉
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기시면 좋나여... 하...

8년 전
독자72
정석봉에게
정수정 원래 놀려먹는 재미 아닙니까 ㅋㅋ

8년 전
저 짝 있음.
72에게
... ㅎ...

8년 전
독자77
저 짝 있음.에게
^^ 짝님도 정수정 놀려먹는 재미를 아셔야할텐데.

8년 전
정석봉
77에게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릅니다. 모르게 할 것...

8년 전
독자80
정석봉에게
거 참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80에게
? 철컹철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 저랑 5살 차이... 와...

8년 전
독자8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나이는 모르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기네요.

8년 전
정석봉
82에게
애기... 8ㅅ8 지금 16살 맞나여. 올해 열여섯? 잠깐만여, 중학생? 애기???????

8년 전
독자8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 일 때 만나서, 올해도 중학생이네요. ^^

8년 전
정석봉
84에게
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 살 차이...

8년 전
독자87
정석봉에게
오 짝톡에 불마크 달 수 있겠다...

8년 전
정석봉
87에게
그쳐. 근데 저는 플토라... 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아직 성향을 모르네여.

8년 전
독자90
정석봉에게
저는 뭐... ㅎㅎ 얘기 안 해도 알 수 있죠. ㅎㅎㅎㅎ

8년 전
정석봉
9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 플토라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만. ^^

8년 전
독자93
정석봉에게
네^^? 네^^? 네^^? 네^^? 네^^? 네ㅜ? 네^^?

8년 전
정석봉
93에게
저기... 눈물 좀 닦으시고... 얘기하시져...

8년 전
독자95
정석봉에게
제가 뭐 애기 데리고 어떻게 해보겠단 소리는 아닙니다 하하하!

8년 전
정석봉
95에게
앗... 다음에 아쉬운 대로 친구방 불 지펴드릴까여...? ㅎㅎ...

8년 전
독자98
정석봉에게
이미 불 붙어있잖아여. ㅎㅎ 나 미자일 때 오지말라고 ㅜㅜ.

8년 전
정석봉
98에게
근데 진짜 몰랐음... ㅠㅠ 사담에 얘기하지 그랬어여...

8년 전
독자101
정석봉에게
저도 몰랐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01에게
둘 다 쌤쌤으로 치져.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제대로 하는 걸로. 뭐, 이제는 상관이 1도 없지만!

8년 전
독자104
정석봉에게
맞아여. ㅋㅋ 상관이 1도 없단말이져! ^^ 뭐 언젠간 그 방에서 짝 자랑을 하겠읍니다. 차피 짝은 못 보니까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10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본단 말입니다. 사실 짝이 저 무슨 사담하는지는 몰라여...

8년 전
독자106
정석봉에게
그럼 뭐 상관없져. 말투만 다르면여...?

8년 전
정석봉
106에게
사담을 하는 건 압니다... 말투, 멤버 전혀 다른 것. ^^

8년 전
독자11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 그럼 모르지않을까여. 저도 모를듯. ㅎㅎ

8년 전
정석봉
1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윽. 점심 챙기기 넘나 귀찮은 것...

8년 전
독자11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 알아도 뭐 다를 건 없으니까여. 저는 피자 먹음~

8년 전
정석봉
116에게
오랜만에 포피 가나여? ㅜㅜㅜ 제 주소는 대한민국 전라도...

8년 전
독자118
정석봉에게
네 제 뱃속으로 배달하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118에게
... '^' '^' '^' '^' '^' '^' '^' '^' '^' '^' '^'

8년 전
독자120
정석봉에게
ㅎㅎ. 그럼 이리로 오시던가.

8년 전
정석봉
120에게
오. 방금 있는 자의 여유 쩔게 보였습니다... ㅎ... 멋지시네여...

8년 전
독자123
정석봉에게
예전부터 멋졌는데 새삼. ㅋㅋ

8년 전
정석봉
1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 제가 괜한 얘기를... 입방정...

8년 전
독자126
정석봉에게
사실인데 뭘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126에게
... (깊은 한숨) (자책)

8년 전
독자12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 지금 사담톡 존나 무섭.

8년 전
정석봉
128에게
맞아여. 지금 달글 달리다가 왔는데 진짜 이게 왠열... ㅠㅠ 진짜 무섭네여. 하.

8년 전
독자133
정석봉에게
사담 닫히면 어쩜...

8년 전
정석봉
133에게
에이... 설마여... 8ㅅ8 안 돼여... ㅠㅠㅠ 솔직히 정 들어서 여기 못 떠나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정석봉에게
저도여 ㅠㅠㅠㅠ 친구는 몇 없지만 왕 소중 ㅠㅠ.

8년 전
정석봉
134에게
그쳐. ㅠㅠㅠ 저는 진짜 여기 사람들 못 본다고 그러면 서러울 듯...

8년 전
독자135
정석봉에게
그니까여 ㅠㅠ 아 진짜... 왕 서운...

8년 전
정석봉
135에게
ㅠㅠ 힝. 여기 닫혀도 연락하세여. ㅠㅠ 아쉽잖아여. ㅠㅠ 전주 오시고. ㅠㅠ

8년 전
독자136
정석봉에게
알써여, 닫힌다고 하면 방법을 알아보고여. ㅜㅜ

8년 전
정석봉
136에게
그러니까여. ㅠㅠ 그런데 안 닫히겠져. ㅠㅠ 그럴 거에여. ㅠㅠ 힝히잏이힝힝. 말 된 기분이네여. ㅠㅠ

8년 전
독자137
정석봉에게
맞아여. 다사다난 했지만 닫힌 적은 없으니까. ㅜㅜ

8년 전
정석봉
137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여. 하. ㅠㅠ 닫히지 마라... 이 와중에 푹 잘 자고 계시는 제 애인. 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정석봉에게
말이 씨가 됩니다... ㅋㅋ... 쉿. 우리 애인 원래 잠탱인데 오늘 일찍 일어남

8년 전
정석봉
138에게
ㅎㅎ... 오늘 저희는 늦게 잤음... 한 새벽 6시 넘어서 잔 듯... 왜 그렇게 늦게 자는지... 8ㅅ8

8년 전
독자139
정석봉에게
전 어제 12시 반...?

8년 전
ㅂㅁ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오랜만에 보내.
8년 전
정석봉
호올... 넘나 오랜만인 것! ㅋㅋㅋㅋ 울 민하맘~~ 잘 지내셨능가~~ 장미꽃 총총 놓고 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8ㅅ8 왜여... 사람이 호구 같을 수도 있지... 호구 무시하세여? (클무룩)
8년 전
독자20
내가 언제 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를 무시하지 않는다... ☆
8년 전
정석봉
20에게
역시 호구는 호구가 안다. 좋은 자세에여, 좋슴미다.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셨어여?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뭐 나름? 바쁜 나날들 속이지. ㅋㅋ

8년 전
정석봉
29에게
오. 제가 또 바쁜 정수정이져. 제가 바쁨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 저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자랑 맞아여!

8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겨울 제주도는 어땠나요. ㅋㅋ

8년 전
정석봉
39에게
추워 디짐니다. 'ㅅ' 바람 쌩쌩... 괜히 새 옷 입고 저희 다 죽는 줄 알았잖아여!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정석봉에게
친구들끼리 갔냐.

8년 전
정석봉
44에게
그쳐, 친구들이랑 다녀왔어여! 렌트를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안 돼서... 8ㅅ8

8년 전
독자7
헉, 저요. ㅋㅋ
8년 전
정석봉
어떤 글씨 써오면 좋을까여! 말씀해주시면 얼른 써올게여.
8년 전
독자15
대충 조져드립니다, 부탁드려요. ㅋㅋ
8년 전
정석봉
허얼... ㅋ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이 필명 오해한 적 있었어여. 아니, 이게 나쁜 오해는 아니고 이해 부족으로 생긴 오해... 8ㅅ8 글씨 제가 한 번 조지고 오는 걸로.
8년 전
독자22
오... 5... 어떻게 오해를 하셨길래. 진짜 대충 조져드리는 줄 아셨던 겁니까. ㅋㅋ 근데 그 오해는 많은 분들이 하셔서, 뭐.
8년 전
정석봉
22에게
아니, 작가 이미지 물어봤었다가 누가 대충 조져준다는 거에여... 그래가지고 저는 그게 그분이 해주신다는 말씀으로 이해해가지고 그랬었는데 알고 나니까 그게 필명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그랬다구여... 하...

8년 전
독자26
정석봉에게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글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인이 있으시겠다?

8년 전
정석봉
26에게
... (수치사)

8년 전
정석봉
26에게
보셨어여...? 8ㅅ8 진짜...? 왜...? 왜 때문에...

8년 전
독자30
정석봉에게
친구가 보여줘서 봤습니다. ㅋㅋ 이모티콘이 상큼하시던데요.

8년 전
정석봉
30에게
저 아니에여. 아닙니다. 아닐 거에여. 저 아닐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쳐? 사담은 넓고... 넓고... 그렇잖아여... ㅠㅠ

8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세상에서 제일 좁은 게 사담 아니었습니까. ㅋㅋ 무튼 연애... 행복하게... 조지세요...

8년 전
정석봉
34에게
예...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수치플 행복하네여... 참... 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저도 나중에 선착 들면 조져주시나여.
8년 전
정석봉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둘 중 더 흡족하신 것 써주세여.
8년 전
독자140
오... 5... 글씨는 여전히 예쁘십니다.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십시오.
8년 전
독자13
글씨 써주시나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씁니다만...! 어떤 글씨 써올까여?
8년 전
독자23
열♡태
부탁드립니다.

8년 전
정석봉
네, 네!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독자25
네,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윽. 늦어서 죄송해여. ㅠㅠ
8년 전
독자69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아니에여.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져!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찾아주세여,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8년 전
독자14
눈나!!!!!!ㅋㅋ 왤케 오랜만...?
8년 전
정석봉
훈이!!!!!!!!!!!!! 우선 변명을 늘어놓자면 누나가 여행을 다녀오고 알바를 하고 그렇고 그렇고 그런 것... 8ㅅ8 후니 잘 지냈어여?
8년 전
독자19
넴! ㅋㅋ 보고 싶었습니다, 예. ㅋㅋ
8년 전
죄송함미다.
하긴. 누나가 좀 새우깡 같은 사람이라 봐도 봐도 보고 싶고 손이 가는 그런 사람. ㅎㅎ
8년 전
독자17
GIF
제주도 잘 갔다 와쪄?

8년 전
정석봉
어, 어. 잘 갔다 와쪄. 'ㅅ' 추워 죽는 줄 아라써여...
8년 전
독자35
글씨 지금도 받나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지금도 받아여! 어떤 글씨 써드릴까여...!
8년 전
독자36
경 열매가 예림 222일 축 이거 부탁드립니다!!!
8년 전
정석봉
네, 네.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독자40
네! 편히 다녀오세요!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습니다! 222일 축하드려여...!
8년 전
성규
석봉 님, 오랜만입니다. 발도장.
8년 전
정석봉
아, 아. ㅠㅠㅠㅠㅠㅠ 성규님... 8ㅅ8 제가 보고 싶었던 거 알아여, 몰라여. 네? ㅠㅠㅠ 보고 싶었잖아여...
8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신년 인사는 드리러 왔어야 됐는데. 그동안 잘 지냈어요? 밥은.
8년 전
정석봉
밥 챙겼져. ㅠㅠㅠ 잘 지냈고. ㅠㅠㅠ 진짜 오늘도 못 봤으면 얼굴 까먹는 줄 알았잖아여. ㅠㅠㅠㅠ 성규님 밥은 먹었어여?
8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어요? ㅎㅎ 저는 밥 잘 챙기지는 않는데, 그래도 굶어 죽지는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잘 지냈다니 다행이네요.
8년 전
정석봉
60에게
상당히 고나리가 치고 들어갈 수 있는 발언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8년 전
독자74
정석봉에게
ㅎㅎ 괜찮아요. 사람이 밥 좀 못 먹는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생활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8년 전
정석봉
74에게
예, 고치세여... ;ㅅ; 그래도 그게 뭐에여. 잘 챙겨야지...

8년 전
독자89
정석봉에게
ㅎㅎ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길러져야 밥도 먹을 것 같은데, 자꾸 4시 5시까지 잠은 안 자게 되네요. 다음 주부터는 좀 일찍 자고 그래야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89에게
왜여... 왜 요즘 제 주변에는 새벽내내 안 자고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한 번에 바로 일찍 자지 말고 조금씩 자는 시간을 앞당기는 게 좋을 것 같아여! 다음 주는 3시에 자고 다다음 주는 2시에 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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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가 이미지와 함께 글씨 씁니다...! 134 정석봉 02.12 10:34
여러분 모두 메리 설날! 14 정석봉 02.08 10:0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109 정석봉 02.03 15:56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97 정석봉 02.01 00:10
자기 전에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98 정석봉 01.26 01:2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83 정석봉 01.25 16:1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아여123 정석봉 01.24 15:46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114 정석봉 01.23 15:26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사담 31 정석봉 01.23 02:01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92 정석봉 01.22 16:07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61 정석봉 01.22 00:52
심심하니까 글씨 쓰고 가세여74 정석봉 01.21 16:15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81 정석봉 01.21 10:34
잠이 안 와여, 사담29 정석봉 01.21 02:54
글씨 쓰러 왔어여, 사담도 좋구여!80 정석봉 01.21 00:49
글씨 쓰러 왔슴미다126 정석봉 01.20 12:48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97 정석봉 01.19 12:13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구여!100 정석봉 01.18 12:30
오랜만에 글씨 쓰러 왔는데여...!291 정석봉 01.15 10:40
글씨! 씁니다! 사담! 합니다!232 정석봉 12.27 19:59
독자님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여!64 정석봉 12.25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