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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러 왔슴미다 | 인스티즈



사담도 좋구여. 아. 오늘 간밤에 기분 좋게 잘 자서 너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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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종현
8년 전
독자2
수정님.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현아. ㅠㅠㅠㅠㅠㅠ 종현이. ㅠㅠㅠㅠ 그때는 제가 알바하고 있었어서 답 늦어지고... 예... 8ㅅ8 어쨌든 많이 보고 싶었어여.
8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 괜찮아요. ㅠㅠㅠㅠ 오늘은 알바 안 가셨어요?
8년 전
정석봉
오늘... 이따가 저녁에... 그래서 요즘 제 사담이 강제 점심 사담... ㅋㅋㅋㅋㅋ 6시에 나가여.
8년 전
독자15
정석봉에게
아이고... ㅋㅋㅋㅋㅋ 바쁘시네요... 저녁에 가면 언제 오세요?

8년 전
정석봉
15에게
6시에서 12시... 8ㅅ8 저 거의 NPC급이에여. 맨날 출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좋아하세여?

8년 전
독자20
정석봉에게
저도 회사로 매일 출근... 치킨 좋아하죠. ㅎㅎ

8년 전
정석봉
20에게
제가 바로 그 치킨집 NPC. ㅋㅋㅋㅋㅋㅋㅋ 저 요즘 1일 1칰 시행하고 있어여. 맨날 먹고 먹고...

8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헉. ㅎㅎ 수정님 포동포동... 전 요즘 매일 일 일 일...

8년 전
정석봉
22에게
포동포동 : ? ㅋㅋㅋㅋㅋ 제 포동이들에게 사과해주시져. 맞는 말을 그렇게 콕 찔러서 해주시면... 8ㅅ8

8년 전
독자2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더 귀여워져서 오셨어...

8년 전
죄송함미다.
25에게
제가 또 귀여움 하면 어디서 꿀리지 않는 사람. ㅎㅎㅎ

8년 전
독자33
죄송함미다.에게
ㅎㅎ? 취소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33에게
제가 빠른 사과도 했는데... 8ㅅ8 사과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8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인정. ㅋㅋㅋㅋㅋ 요즘 잘 지내시는 건 맞죠?

8년 전
정석봉
37에게
예... 나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괜찮게 잘 지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종현이는 어때여.

8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저도 직장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39에게
ㅋㅋㅋㅋㅋㅋ 잘 지낸다면 다행이고 또 다행이고 다시 한 번 다행인 것. 요즘 여기는 눈이 엄청 와서 길이 다 언 거 있져? 손이 꽁꽁꽁, 길이 꽁꽁꽁...

8년 전
독자44
정석봉에게
ㅎㅎ 네. 여기도 눈 엄청 내려서 길이 다 얼었어요. 수정님 알바 가실 때 조심해서 가세요.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44에게
눈 온 거는 너무 좋고 좋고 좋은데... 진짜 길 다닐 때 강제 펭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라서...!

8년 전
독자3
(손가락 하트) 누나 이거 많이 받아요. (하트)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 'ㅅ' ~ ♡ 누나 하트 받으세여. 맛있게 먹고 와여, 쓰담.
8년 전
독자8
오늘 마시고 인증샷 들고올게요 누나!
8년 전
정석봉
인증샷 기대 중...! ㅋㅋㅋㅋ 오늘 바로 출동해주시는 건가여.
8년 전
독자18
녜! 오늘 시간이 있어서 바로 출동하는 부분입니다. 가서 음료 받자마자 인증샷을...!
8년 전
정석봉
18에게
오, 오...! 옆에 손가락 하트 있는 거 허용. ㅎㅎ

8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분이... 이상하게 보지는 않겠죠...?

8년 전
정석봉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현이... 누나를 위해 그런 것도... 못 해주고... 그래여... 뭐... 그럴 수 있지...

8년 전
독자26
정석봉에게
아니... 아뇨... 누나...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꼭 해줄게요... 기다려요... 오늘 좀 늦게... 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꼭... 해줄게요...

8년 전
정석봉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아련이 폭발할 일...? 아녜여... 안 해주셔도... 누나는 괜찮아여... ^^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누나... 미안해요... 제가... 사랑해요... 이잉...

8년 전
정석봉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애교에여. 누나가 이런 거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면 상당한 오예입니다.

8년 전
독자3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누나. 내가 잘못했어요. 그니까 기분 풀어요, 응? 손가락 하트도 보내줄게요. 부빗.

8년 전
정석봉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창현이가 오해하고 있는 게 있는데 누나는 풀 기분도 없었어여. 아니, 말이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기분이 꽁기꽁기한 적 없었습니다.

8년 전
독자4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손가락 하트는 받으세요. (손가락 하트)

8년 전
정석봉
41에게
♡ ~ 'ㅅ' ~ ♡ 그러면 누나 쌍 하트 받으세여.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정석봉에게
! ㅋㅋㅋㅋ 그럼 전 하트 열 개! ♡♡♡♡♡♡♡♡♡♡. 하트 빵야!

8년 전
정석봉
4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쓰담쓰담. 지금 창현이 있는 곳도 눈 많이 왔어여? 지금 여기는 다 눈 쌓이고 그래서...!

8년 전
독자49
정석봉에게
여기는 눈이 안 와요... 부산이라서 그런가... 근데 춥기는 엄청 추워요. 칼바람...

8년 전
정석봉
49에게
여기는 막 길 얼고 그래서 저 요즘 강제 펭귄이잖아여... 길이 미끄럽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내리는 거는 예쁜데 항상 후가 문제네요 진짜...

8년 전
정석봉
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쁘긴 너무 예뻐서 보기에는 좋아여. 눈 내리는 것도 좋고 쌓인 것도 좋고. 그냥 제일 싫은 거는 신발 젖는 거... 8ㅅ8

8년 전
독자51
정석봉에게
전 보는 것만 좋아해요... 저번에 언 눈 길에서 미끄러졌다가 강제 미끄럼틀 탄 기억이 있어서 ^^... 옆에 지나가시던 아줌마가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그냥 지나가시고 막...

8년 전
정석봉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길은 진짜 조심해야 돼여, 조심 또 조심. 아. 창현아, 점심 챙겼어여?

8년 전
독자52
정석봉에게
예, 유부초밥 먹었어요. 유부초밥 짱맛. 누나는요? 챙겼어요?

8년 전
정석봉
52에게
아. 유부초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져, 어디 한 번...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따 친구 만나기로 해서 그때 뭐 챙기려구여. 방학에는 너무 밥 챙기기 귀찮은 거 있져... 어제는 한 끼 먹었나...

8년 전
독자53
정석봉에게
...? 누나 밥 제대로 안 챙기면 나 자몽에이드 손가락 하트랑 같이 안 찍을래...

8년 전
정석봉
53에게
그래서 이따가 친구 만나면 챙기겠슴미다... '^' 친구가 누나 집으로 오기로 했어여... 지금 친구 기다리는 중...

8년 전
독자54
정석봉에게
꼭 밥 챙겨요! 전 조금 있다가 씻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죠...

8년 전
정석봉
54에게
저도 머리랑 세수만 하고 늘어지는 중... 근데 진짜 씻기 너무 귀찮은 거 같아여. 정말 정말 맞는 말.

8년 전
독자55
정석봉에게
진짜 씻는 게 제일 귀찮아요... 세상에서 제일 귀찮... 근데 씻어야하는데...

8년 전
정석봉
55에게
여기 누가 제 얘기를 써놨네여... 진짜 다 귀찮아여. 나갔다 들어와서 씻는 거도 귀찮고 일어나서 씻는 거도 귀찮고... 8ㅅ8

8년 전
독자5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수능 끝나고 나서 모든게 귀찮습니다... 예... 그런 부분...

8년 전
독자64
정석봉에게
누나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손 못 생겼다 하하.

8년 전
독자4
오늘은 글씨 받으러 왔어요, 수정아. 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영이요!
8년 전
정석봉
진영이! 예! 글씨 어떤 걸로 써올까여?
8년 전
독자14
음... 봄, 여름, 가을, 겨울. 부탁해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 4계절 좋져. 예, 써올게여. 잠시만여...!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8년 전
독자34
헉, 귀엽고 심플하고 예쁘고. 딱 제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점심은 챙겼어요?
8년 전
고나리 봇
ㅋㅋㅋㅋ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한 것. ㅠㅠ 저는... 이따 2시에 나갈 일이 있어서 그때 챙기려구여! 진영이는 챙겼습니까.
8년 전
독자38
고나리 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하, 저는 이제 챙기려고요. 고나리 안 받으려면 어서 챙겨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38에게
제가 또 이 구역의 폭풍 고나리. 밥 챙기세여. 밥. 저와 함께 박진영의 삼시세끼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괜찮네요. 삼시세끼. 사실 아침을 안 먹어서 배가 아주... 그럼 저는 밥을 챙기러. 수정이도 이따 맛있는 거 먹어요. 다음에 또 봅시다. 좋은 하루!

8년 전
정석봉
42에게
네, 네. 다음에 또 봐여. 쓰담. 진영이 밥 잘 챙기시구여. 다음 번에는 진영세끼를 꼭... 달리는 걸로...!

8년 전
독자6
♥우리의 50일. 더 사랑할게.♥
써주세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독자13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50일 축하드려여...! 다음 기념일에도 찾아주시구여!
8년 전
독자7
어제 배달 됐나여...?
8년 전
정석봉
... ㅎ... 앗... 스미마셍... 닝겐노 기억력와... 유리데쓰...
8년 전
독자19
앗... 오늘이라도 배달 부탁한다능...
8년 전
정석봉
워아휘니. ♡ 이거 맞져? 그쳐?
8년 전
독자30
맞져. 그쳐.
8년 전
정석봉
30에게
다 썼슴미다.

8년 전
독자47
정석봉에게
배달 갔나여...?

8년 전
정석봉
히얼.
8년 전
독자9
내 사람, 고맙고 많이 좋아합니다♥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8년 전
정석봉
네...! 글씨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사랑 전도사
여기여...! 내 편이 되어준다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져. 예, 많이 사랑하세여.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하염.
8년 전
정석봉
제가 자주 올 것을 노력했기 때문에 또 와보았슴미다. 흡족하신가여.
8년 전
독자16
ㅋㅋ 네. 알바 몇 시에 해여?
8년 전
정석봉
6시부터 12시...! 저 요즘 치킨집 NPC에여. 맨날 출근...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 겁나 늦네여 바쁨의 아이콘.
8년 전
정석봉
21에게
맞아여. 제가 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강제 점심 사담... 아니, 올리고 보니까 맨날 점심 때...

8년 전
독자2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르네여. 자고 일어나면 맨날 글 올려.

8년 전
정석봉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정수정과 함께하는 이재환 알람 사담. 'ㅅ' ~ ♡

8년 전
독자28
정석봉에게
일어나기는 일찍 일어나는데 다시 잠들어서 또 일어나면 점심시간. ㅋㅋ

8년 전
정석봉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진리 아닌가여? 아침에 눈을 떠도 침대에서 일어나는 시간은 점심 지나고. ㅋㅋㅋㅋ 당연한 말씀을 하시고 그러세여.

8년 전
독자32
정석봉에게
요새 새벽 운동 하는데 오늘 나갔더니 친구 녀석들 다 잔다고 안 나와서 외로워서 돌아옴요.

8년 전
정석봉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몇 시에 일어나는데여. 아니, 새벽 운동 힘든 것. ㅠㅠ 몇 키로 빼려구여.

8년 전
독자43
정석봉에게
7시에 만나여. 가는데 한 십오분 걸리고... ㅋㅋㅋㅋ 지금 제 몸무게를 몰라서 그냥 닥치는 대로 다 빠지게 냅둘 생각...

8년 전
정석봉
43에게
저는... 지금 유지 수준... 5키로 빼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살과의 전쟁이 아니라 살 빼야지라고 말하는 입과의 전쟁...

8년 전
독자57
정석봉에게
ㅎㅎ 알바 열심히 뛰댕기면서 하시고... 그리고 저 사담 하는 부분이니까 알바 중어ㅣ시간이 나면 오셈요 ㅎㅎ

8년 전
정석봉
57에게
호올! 무슨 사담이여! 말만 하시져. 출첵 꼬박꼬박 찍으러 갈 것.

8년 전
독자58
정석봉에게
원래 했다가 접었는데 다시 하는 부분... ㅎㅎ 근데 시간대가 늘 알바하는 시간이네여.

8년 전
정석봉
58에게
성재 사담? 맞아여?

8년 전
독자59
정석봉에게
아녀 그거 말고 다른 거.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59에게
앗. 제가 모르는 게 있었군여... 그래서 어떤 사담이라구여?

8년 전
삭제한 댓글
정석봉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

8년 전
독자60
정석봉에게
9시 반에 열시 사이에 자주 옵니다... ㅎㅎ 그럼 신비주의를 위해 댓글 삭제를 해벌이고...

8년 전
정석봉
60에게
저도 신비주의를 돕기 위해 같이 펑... ㅋㅋㅋㅋㅋ 그때 뒤지겠슴미다.

8년 전
독자6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 정코 중이라 ^^

8년 전
정코 브레이커
61에게
앗. ^^ 정코라고 하셨...?

8년 전
독자62
정코 브레이커에게
ㅋㅋㅋㅋㅋㅋ 후 수정이가 제 사담 오면 뻔뻔하게 하던대로 할 것.

8년 전
정석봉
62에게
ㅎㅎ 전 우선 열심히 서치를 할 것이며... ㅎㅎ 어디 한 번 뻔뻔 구경하러 갈 것...

8년 전
독자63
정석봉에게
차피 좀 레어 멤인것... ㅎㅎ

8년 전
독자11
24번째 생일을 함께 맞아 정말 기쁘다. 더 깊이 사랑하자.
8년 전
독자12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노래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8년 전
정석봉
노래 좋져.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드라마 OST인데 문제는 드라마는 안 봤어여. ㅋㅋㅋㅋㅋ 네, 글씨 써올게여!
8년 전
독자17
어떤 드라마에서 저런 좋은 노래가 나올까요. 전 드라마 다 볼 만큼의 끈기가 없어서. 네,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더킹투하츠...! 맞나? 그 이승기랑 하지원 나온 드라마여. 거기서 이윤지가 부른 거에여. 그냥 가사도 먹먹한데 목소리가 그걸 잘 전달해주시는 것 같고, 예. 좋아여. ㅜㅜ
8년 전
독자27
정석봉에게
푹 자고 일어나서 듣는 노래라 더 깊이 빠져들게 될 것 같네요. 가사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지,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노래나 목소리나 참 좋습니다.

8년 전
정석봉
27에게
이윤지의 처음 사랑...! 막, 되게 사담 올리면서 좋을 때가 노래 좋다고 해주시면 진짜 기분이 좋은 것. ㅠㅠ 덕분에 오늘 기분이 너무 좋은 거 있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다행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좋아요. 왠지 분위기도 잘 어울리는 듯하고. 점심은 든든하게 챙겼어요? 벌써 한 시네요.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일 챙긴다는 게 막 설레고 좋고...! 아, 저는 아직 안 챙겼어여...
8년 전
독자35
쓰담. 고마워요. 글씨에 정성이 담뿍 담겨있네. 수정 씨도 분명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좋은 사람이니까.
8년 전
정석봉
와, 와. Q. 진짜 이렇게 예쁜 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시는 것도 능력이신지.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저는 제 주변에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하네여.
8년 전
독자40

제 애인이 좋다고 했던 곡인데. 들어보셨겠죠, 아마. 노래 내려놓고 갑니다.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곁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죠. 저도 그중 한 사람이겠거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사람.

8년 전
정석봉
40에게
소녀...! 이거 좋져. 다음 판 브금 낙찰이네여. 다음 번에도 또 오셔서 좋은 얘기 막 나누고 싶슴미다. 좋으신 분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8년 전
독자46
정석봉에게
다음에 또 올게요. 기다리고 있어요. 점심 챙겨요, 꼭.

8년 전
정석봉
46에게
네, 점심 꼭 챙길게여. 우리 독자님도 밥 잘 챙기시구여! 다음에 또 만나여, 막댓은 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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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7 정석봉 12.25 09:38
[END] 141014 - 161119 13 정석봉 11.19 00:25
[650일] 자축 겸 생존 신고 75 정석봉 07.24 10:51
오랜만에 인사 전하러 왔슴미다 95 정석봉 04.09 16:43
[REST] 141014 - 160304 12 정석봉 03.04 00:22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슴미다! 122 정석봉 02.13 12:46
새 작가 이미지와 함께 글씨 씁니다...! 134 정석봉 02.12 10:34
여러분 모두 메리 설날! 14 정석봉 02.08 10:0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109 정석봉 02.03 15:56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97 정석봉 02.01 00:10
자기 전에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98 정석봉 01.26 01:2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83 정석봉 01.25 16:1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아여123 정석봉 01.24 15:46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114 정석봉 01.23 15:26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사담 31 정석봉 01.23 02:01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92 정석봉 01.22 16:07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61 정석봉 01.22 00:52
심심하니까 글씨 쓰고 가세여74 정석봉 01.21 16:15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81 정석봉 01.21 10:34
잠이 안 와여, 사담29 정석봉 01.21 02:54
글씨 쓰러 왔어여, 사담도 좋구여!80 정석봉 01.21 00:49
글씨 쓰러 왔슴미다126 정석봉 01.20 12:48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97 정석봉 01.19 12:13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구여!100 정석봉 01.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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