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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김탄소팀장님 이것 좀 도와주실래요?"

 

 

 

 

"김탄소팀장님? 이것 좀"

 

 

 

 

 

"김탄소팀장님?"

 

 

 

 

 

"김탄소 팀ㅈ.."

 

 

 

 

 

"저한테 왜 그러세요 진짜!!!!!!!"

 

 

 

 

 

개같은 본부장님

w.교회누나

 

 

 

 

 

 


엘리베이터에서의 설렘도 잠시, 이 남자는 나에게 어필하려는 게 아니라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일도 바빠죽겠는데 불러서 가보면 자기가 한 설계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자기 넥타이가 풀어졌다며 다시 매달라고 하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불러봤다고 하고!!! 대체 왜 나한테 저러냐는 거다..

 

 

 

 

 

"저기 본부장님..저한테 원한 있으세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아니요? 없는데요?"

 

 

 

 

"그럼 저를 왜 이렇게 괴롭히세요오..!진짜!!"

 

 

 

 

 

원한이 없다고 말하며 씩 웃는 모습이 매우 얄미웠다. 본부장만 아니었어도 시원하게 정강이를 까주었을 텐데.

 아니 본부장이어도 나랑 친한 김태형 정도였으면 이미 많이 맞았을 텐데..

부글부글 끓는 속을 삭히며 본부장님의 책상을 살짝 내리치자 한 줌의 움찔거림도 없이 나를 올려다본다.

 

 

 

 

 

"저 바쁩니다."

 

 

 

 

"알아요."

 

 

 

 

"아는 사람이 지금 사람을 이런 일로 오라 가라 하시냐 거요..."

 

 

 

 

"뭐 보고 싶은데 어떡해요. 내가 가면 또 일하느라 나 안 볼 거잖아."

 

 

 

 

 

보고 싶어서라는 말에 볼에 열이 확 오르는 기분이었다.

 여유롭게 웃으며 내게 얼굴을 가까이하는 모습에 고개를 확 뒤로 빼니 내 목덜미를 아프지 않게 끌어당기는 전정국에 눈을 확 감으니 귓가에서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렸다.

 

 

 

 

 

"볼 빨개요. 무슨 상상했어요?"

 

 

 

 

 

그 이후로도 낮게 웃는 소리가 귓가에 울리니 창피하고 이상한 기분에 전정국을 확 밀어내니 쉽게 밀려지는 그였다.

 

 

 

 

 

"상상은 무슨..! 일이나 하세요 본부장님"

 

 

 

 

 

그 말을 끝으로 뒤돌아 본부장실을 나가려 하자 뒤에서 작게 소리가 들려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눈 감은 김에 키스나 할 걸 그랬네."

 

 

 

 

 

이미 열이 오른 두 볼이 더 화끈거렸다.

 

 

 

 

 

열이라도 식힐 겸 시원한 거라도 마시자는 생각에 간 탕비실에는 여자 사원들이 잠시 수다를 떨고 있었고 내가 들어가자 다들 고개를 숙였다.

 

 

 

 

 

"무슨 얘기 해요? 나도 심심한데-"

 

 

 

 


"아.. 그 팀장님 부럽다고.."

 

 

 

 

 

"나요? 내가 왜?"

 

 

 

 

 

이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는 삶이 뭐가 부럽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눈을 크게 뜨고 왜냐고 묻자 여직원들이 하나둘 수다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김태형 팀장님도 그렇고 전정국 본부장님도 그렇고.. 또 민본부장님도 팀장님 엄청 챙기셨잖아요! 회사 팀장 직위 홍일점이라면서-"

 

 

 

 

 

"맞아맞아 근데 또 저희가 팀장님 욕을 못하겠는 게 팀장님도 예쁘시고 김 팀장님이랑 본부장님들도 잘생기셔서 완전 잘 어울려서.."

 

 

 

 

 

"맞아. 근데 팀장님 대체 누구랑 사귀시는 거예요? 김 팀장님? 전 본부장님? 민 본부장님?"

 

 

 

 

 

"셋 다 아니에요 셋 다! 김 팀장은 대학 동기고 민본부장님은 대학 선배고.."

 

 

 

 

 

"전 본부장님은요?"

 

 

 

 

 

"어.. 그냥 좀 아는 사이에요 셋 다 아니에요 셋 다!"

 

 

 

 

 

"어머.. 저희는 세분 다 팀장님한테 관심 있어 보였는데.."

 

 

 

 

 

"에?에 이 아닐.. 거예요..."

 

 

 

 

 

안 하고 말하려다 전정국이 생각나서 아닐 거라고 말하고 급하게 탕비실을 빠져나왔다.
뒤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여직원들의 미묘한 시선들을 무시하고 팀장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모니터에 붙혀진 노란 포스트잇이 보였다.

 

 

 

 

 

'나 오늘 현장 갔다 바로 퇴근 ㅜㅜ 집에서 봐ㅜㅜ'

 

 

 

 

 

동글동글한 글씨체가 누가 봐도 김태형의 쪽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가 보다 하고 포스트잇을 떼어서 버릴까 하다가 그냥 서랍 안에 아무렇게나 넣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설계도를 찬찬히 훑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려 또 전 본부장이겠거니.. 하고 들어오라고 하니 전 본부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

 

 

 

 

 

"어? 무슨 일이에요?"

 

 

 

 

"아.. 김태형 팀장님이 이거 김탄소 팀장님한테 전해달라고.. 그리고 이것도"

 

 

 

 

"아 고마워요!"

 

 

 

 

 

설계도와 함께 차 키를 넘겨주고 꾸벅 인사를 하고 뽈뽈뽈 나가는 어린 사원이 귀여웠다.

다시 자리에 앉아 너저분해진 책상을 보고 한숨을 내쉬며 치웠고 다행히 오늘 해야 하는 일은 다 끝내서 위로 결재 올릴 서류들을 가지고 본부장실을 노크하니 들어오라는 짧은 말이 들렸다.

 

 

 

 


"저 이거 결재받을 서류들인데요. 한번 훑어보시고 맘에 안 드시는 거 있으시면 다시 돌려보내 주세요."

 

 

 

 

 

"알겠어요. 이제 퇴근해야죠?"

 

 

 

 

 

"네.. 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돼버렸네요.. 몰랐는데."

 

 

 

 

 

퇴근해야죠?라는 소리에 본부장실에 걸린 하얀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시곗바늘은 퇴근시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저녁같이 하죠"

 

 

 

 

 

설계도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내게 저녁을 같이 먹자는 말을 건넨 전정국에 시선을 내려 전정국을 바라보자 천천히 고개를 든 전정국이 말을 이었다.

 

 

 

 

 

"열어놓으라고 했잖아요. 마음의 문 "

 

 

 

 

 

"나 들어갈 거라니까."

 

 

 

 

 

"얼른 퇴근 준비해요. 나도 정리하고 김탄소씨 방으로 갈 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설계도로 시선을 돌린 전정국에 멍하니 있다가 다시 내 팀장실로 돌아왔다.
퇴근 준비를 다하고서 내 손에 쥐어진 차 키를 만지작거리며 그냥 가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왜인지 그냥 가만히 전정국을 기다리고 있었다.

 

 

 

 


"... 아니 근데 내가 왜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지?"

 

 

 

 

 

그냥 가자는 생각에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보이는 전정국의 모습에 놀라 넘어갈뻔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조심 좀 하시죠. 애도 아니고"

 

 

 

 

 

내 허리를 꽉 붙들어 잡은 전정국이 아니었으면. 천천히 나를 올려 똑바로 세워준 전정국이 가자며 내 손을 잡았고 나는 놀라 계속해서 손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빼면 뺄수록 더 세게 잡아오는 전정국에 그를 계속 노려보자

 

 

 

 

 

"또 애처럼 넘어지지 말고 그냥 갑시다. 그리고 하나도 안 무서워요."

 

 

 

 

"뭐 그렇게 보는 것도 귀엽네."

 

 

 

 

 

아 다시 볼이 화끈거렸다.

 

 

 

 

 


-

 

 

 

 

 


"일식 괜찮죠?"

 

 

 

 

 

"네.. 뭐.."

 

 

 

 

 

"그럼 얼른 먹어요."

 

 

 

 

 

앞에 차려진 휘황찬란한 상차림에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자 얼른 먹으라며 재촉하는 그에 스시를 하나둘 집어먹자 뿌듯하게 쳐다본다.

 

 

 

 

 

"잘 먹네."

 

 

 

 

 

"네?"

 

 

 

 

"얼른 더 먹어요. 이것도 먹고"

 

 

 

 

 

앞접시에 이것저것을 놓아주며 흐뭇하게 웃는 모습에 약간은 부담스러웠지만 고개를 끄덕이자 본인도 초밥을 한두 개먹는 걸 보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 저 본부장님.."

 

 

 

 

"회사 밖인데."

 

 

 

 

"네?"

 

 

 

 

"회사 밖인데 왜 본부장님이에요?"

 

 

 

 

"어.. 그럼 정국.. 씨?"

 

 

 

 

"네 왜요?"

 

 

 

 

 

젓가락을 놓고 턱을 괴고 나를 바라보는 모습에 나도 젓가락을 놓고 입을 열었다.

 

 

 

 

 

"저한테 진짜 관심 있으신 거예요?"

 

 

 

 

 

"장난 같아 보여요?"

 

 

 

 

 

표정을 싹 바꾼 전정국이 물을 한 모금 마셨다.

 

 

 

 

 

"장난 아니에요."

 

 

 

"나도 처음이에요, 누구한테 이렇게 들이대고 이러는 거.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나도 내가 당황스러워요."

 

 

 

"나도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 뭐요?"

 

 

 

 

"내가 부담스러워서 싫어요?"

 

 

 

 

 

싫냐는 전정국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기분이 나쁜 적 당황스러운 적 부담스러운 적은 있었지만 싫다는 생각은 없었다.

 

 

 

 

 

"싫지는 않은 거 맞죠?"

 

 

 

 

 

재차 묻는 전정국에 고개를 끄덕였다. 밝아지는 표정으로 또 이것저것을 챙기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본부장님도 드세요."

 

 

 

 

"본부장님 아니라니까"

 

 

 

 

"알았어요 그니까 얼른 드세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8 | 인스티즈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밝게 웃는 모습에 또 볼이 화끈거렸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 사람이 좋아질 것 같았다.

 

 

 

 

 

 

 

 

 

 

 

-

 

나름!폭풍 업뎃!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핫

그래서 글이 (항상) 짧아요!

거의 3000타 정도 되는거 같네용

그리고 여러분 저 어쩌죠

써야하는 9화는 안쓰고 완결부터 역순으로 쓰고있어...(먼산)

허허 사실 제가 단걸 못써요! 그래서 누군간 아프고 슬프고 힘들어야해요!

어 이러니까 좀 변태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변태 맞습니다!

누군가 행복해지면 누군가는 울어야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완결이 어떻게 날지 커플은 어떻게 이어질지 후속작은 뭘 할지!까지 다 정해져있답니다.

후속작은 좀 병맛으로 하려구요 허허

예전에 독방에서 제목도 받았었는데

슈호천사 슈가슈가... 어쩌다 개본부장에 삘꽃혀서 이걸 먼저 쓰지만

네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 지금 술마셨어요 깔깔

음주티즈 재밌네요하하하하

원래 그 가사쓸때만 가사 안나오면 술마시고 술기운에 쓰고 그러는데

글을쓸때도 이러다니 이런 낄낄

 

아무리 취해소 살앙ㅅ러운 암호닉은 부릅니다!

 

암호닉신청 끝났습니다!!!!!!끝!!!!피니쉬!!!!!!!!

 


감자도리 팀장님 계훤 팀장님 골드빈 팀장님 국쓰 팀장님 귀요마 팀장님
근육토끼 팀장님 긍응이 팀장님 꼬마이모 팀장님 꾸가 팀장님 꾹꾹이 팀장님
꾹몬 팀장님 뀨가츠 팀장님 뀨우 팀장님 뀩 팀장님


ㄴㅎㅇㄱ융기 팀장님 나비 팀장님 난쟁이 팀장님 너를위해 팀장님 너의 팀장님
녹빙덕 팀장님 눈부신 팀장님


대머리독수리 팀장님 더침(별) 팀장님 도손 팀장님 동룡 팀장님 두둠칫 팀장님
두부 팀장님 듕듕 팀장님 들레 팀장님 디보이 팀장님 딸기스무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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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짱짱 팀장님 후드리찹찹 팀장님 흥흥 팀장님

기타
 0103 팀장님 0221 팀장님 0319 팀장님 0328 팀장님 0523 팀장님
 0901 팀장님 1230 팀장님 15 팀장님 1643 팀장님#순대곱창 팀장님
 (별)슙뚜뚜루슙슙섀도(별) 팀장님


-

 

 

여러분 저 정리병 너무 심한거같아요 그쳐 근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살았는걸 어휴

나도 막살고싶어요 인생은 막사는데 왜 이런건 쓸데없이 깐깐한지..

깐깐징어같은존재...

아 저 술안주 오징어먹었어요 낄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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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소소
8년 전
독자3
느 어어! 첫 댓이라니! 안 자고 있길 잘했어요 새벽부터 본부장님을 읽을 수 있다니! 그리고 진짜 들이대는 정국이는.. (말이 못) (현기증) 거기에 여주가 마음을 조금씩 열려는 거 같은데 다음 편.. 다음 편이 시급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진짜 이렇게 설레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
국쓰
8년 전
독자4
국쓰예여 작가님 하 정국이는 뭘해도 설레고... 그래두 이건 해피로 되는 거져...? 작가님 안 그래도 저도 기분 좋게 한ㄴ잔 했는데 잠이 안 와요ㅎㅎㅎㅎㅎ그래도 좋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알콩달콩도 보고ㅎㅎㅎㅎㅎㅎㅎ좋은 글 감사해요!! 왠지 곧 쓰러질 것 같네여...☆ 죽기 전에 재탕이나 하고 죽어야게따...
8년 전
비회원1.168
안돼 그럼 태태가....태태가....!!!!!ㅠㅠㅠ태태가 울어야 하는 부분인가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슙뚜뚜루슙슙섀도☆
하... 저도 여주 양이 다는 회사에 취직하고 싶네요!!! 저기 어딘가요!!!!! 다들 비주얼이 장난 아닌듯한데!!!!! 힘들어도 저분들을 보면 절로 어깨춤을 추면서 일을 할 것 같단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여주 양에게 정말 진심인 듯한데... 둘이 잘 됐으면....! 허허헣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
아망떼
히힣정국이랑 여주랑 왠지 잘될거같아서 제가다기분이좋아져요!그와중에 태형이는 어떻게랄까요ㅠㅠ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7
우리 태태는요?ㅜㅜ우리 태태 사랑못하고ㅜㅜ 불짱해ㅜㅜ그래도 정국이 쫌 설레네요ㅎㅎ (사실 많이 설렘ㅋㅋㅋ) 그래도 요새 작가님 글 올라서 너무 좋네요ㅎㅎ 여전히 글은 재밋고 사랑스럽네요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빨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8
진진(빨간하트)에요!
아 정국이ㅠㅠ귀엽고 박력잇고ㅠ멋잇고ㅠㅠ엉엉 하나만하란말이야ㅠㅠㅠ이런 전정국을고소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9
하ㅠㅠㅠ넘나설레는것 ㅠㅠㅠ대박좋라여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글 너무 재밌고 정국이 너무 좋지만.....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음줕ㅋㅋㅋㅋㅋ 새벽여섯시엨ㅋㅋㅋㅋㅌㅌㅌㅌ 지금 한창 주무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푹 주무시고 적당한 움주 하세요 속 안버릴정도로만...!!
8년 전
비회원90.123
흥흥입니다!! 오늘 띡 들어왔는데 작가님글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기다린보람있네욯ㅎㅎㅎㅎ 능글거리는 정국이모습 아주 젛습니다
8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으ㅡㅇ낭 ㅠㅠㅠㅠㅠㅠ 이제까지 밀린 거 정주행햌ㅆ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몬데....넘나....설레느ㅡㄴ 것......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ㅠㅅㅠ 몽글몽글 ♥

8년 전
독자11
나비입니다! 껄껄껄 능글거리는 뎡극 넘나 좋은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신선한 설렘입니다.. 굉장해.. 그리고 작가님 글솜씨 보고 감탄해요ㅠㅅㅠ 브금도 넘 귀여워서 제가 진짜 여주된 기분 아 ㅋㅋㅋ 이 놈의 망상! 하,. 근데 행복해..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 작가님의 음주티즈라ㅔ니! 싱기방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 으앙 본부장님 ㅠㅠㅠ 민본부장님 왜이렇게 설레죠 이름뿐인데!!ㅠㅠㅠㅠㅠ바ㅏㄹ리고갑니다ㅠㅠㅠ태태가 아프고 힘들겠죠ㅠㅠㅠ맴이아파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민트슙이에요! 와 전정구기 말투 설렘사....막 몽글몽글 뭔가 간지러운 이 느낌...(?)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진짜.. 저런남자 있으면 아니 정말 짱이네여..ㅠㅠㅠㅠㅠㅠ여주는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국이 들이미는거 하ㅠㅠㅠㅠ섹시합니다 넘귀엽고!!!! 하.. 오늘도 잘읽고가요ㅠㅠ♡
8년 전
비회원226.217
난쟁이예요! 슈호천사 슈가슈가ㅋㅋㅋㅋ 음주티즈 귀여우세요 작가님ㅋㅋㅋ 하 저도 민본부장 전본부장 김팀장이랑 친해보고 싶네요 민본부장은 윤기겠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
망고빙수에요! 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무슨 일이람ㅠㅠㅠ 본부장님이 아침부터 제 마음을 흔드네요ㅠㅠㅠㅜ♡ 작가님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5
아....내심댱.... 심장이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설래죽겟다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허유ㅜㅜㅠ
8년 전
독자16
바나나에요!! 크..우리 전본부장님 설레시고 좋으네요..ㅎ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잘 되는 걸 원하지만 오늘 글씨체로 출연한 태형이가 항상 밟히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음주티즠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ㅋㅋㅋ큐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피넛츠슈가에요 이번글의 주인공은 정국이가 아니라 작가님인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우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담 읽다가 심쿵......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내 망태기 안으로 드루와요ㅎㅎㅎㅎㅎ(망태기를 주섬주섬 꺼낸다)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전정국....설레는구먼.... 매일매일설레여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
방칠이방방입니다!!너무 좋네요 눈뜨자마자 보는 본부장이라니♡ 이렇게 업뎃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근데 벌써 완결 생각하니 아쉽네요 그래도 20화정도는 갈꺼죠 가요 작가님ㅠㅜㅜ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 앞으로 전본부장님의 들이댐이 훨 수월해지실 것 같네요!! 저는 둘이 행쇼하는것도 좋지만 지금 태형이가 어떨는지 제가 항상 주연보단 조연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쨌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9
으아아아아아아아아엉어앙 정국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 본부장님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ㅛ
8년 전
독자20
코코팜이에요!!! 이야 정국이 들이대는게 마치 라잌 불도저!!!! 좋아요 좋아요 저렇게 들이대니까 여주가 넘어오고 이짜나여!!!!! 정국이 조금만 더 힘내라!!! 어힠후 근데..태형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다 여주 좋아하는것같으면..세명이서.. 아니 사각관계란 말이에여..?!!! 앙대ㅠㅠㅠㅠ 그러면 상처받을 사람이 두명이나ㅠㅠㅠㅠ 일단은 저는..여주와정국이!! 밀겠슴다..ㅎㅎ 여주가 정국이가 저렇게 들이대는거 싫지는않으니 이미 반은 먹고들어간것!! 졍국아 조금만 더 힘내자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욤❤️❤️❤️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ㅋㅋㅋ여주도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여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21
[정연아]에요!
전정국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나요.!!?
그럼태형이는!?민윤기는?!(시끄럽)
아그리구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암호닉 찾기 쉽게 해주신거진챠 신의한수인듯해여..친절해!!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오늘 잘봤어요 !

8년 전
비회원234.34
0319에요 우와ㅏㅏㅏ정국이너무설레는거같아요ㅠㅠㅠ탄소가마음을여는거같은데태형이는어떻게될지또궁금하네요!!!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그리고좋은글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
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정국아으아아어ㅠㅠ
8년 전
독자23
이제 잘 될 일만 남은 건가요 본부장님 넘나 섹시한 것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거 갑니다!!!♥
8년 전
독자24
짜근입니다 둘이 잘 되겠죠...?엉엉엉 왠지 태태가 눈믈을 흘릴것같은 느낌이.....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5
복동입니다!! 들이대는 정국이라니.....코피퐝!!!! 하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6
디보이입니다! 얼른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7
현이애오 8ㅅ8 여주가 정구기 안 싫어하니까 머 게임 끝났네여 이제 얼릉 행쇼만 하면! 태형아 사랑해! ㅠㅠ 자주 와주셔서 너무 조아오 알랍 울 작가님 사랑해오 ~♥
8년 전
비회원70.16
아ㅠㅠㅠㅠㅠ넘나 간질간질하게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ㅜ작까님이제암호닉안받으실건가여..완결나기전에한번만더해여ㅠㅠㅠㅠ (비암호닉의슬픔)
8년 전
독자29
계훤이에여 오늘도 들이대는 정국이는 옳습니다 ㅠㅜㅜ 아 설래 ㅜㅜ 작가님 음주티즈여도 글잘쓰시네여bb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30
정구가....럽......작ㅋㅋㅋㅋㅋㅋㅋ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주티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허니귤이에요! 꺄ㅏㅏ아ㅏ 이제 둘이 점점 가까워지는건가요!!! 완전 좋습니다ㅠㅠㅠ 둘이 빨리 연애해라(짝) 빨리 여주가 마음을 활짝 열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2
끼익 ㅠㅠㅠㅠㅠㅠㅠ 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넘나 설레군요 전구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0901
크.. 드디어 마음의 문을 오픈 핱트!!!!!!!!!!!!!!!! 제대로 연애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34
퍼플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태형아 뭐하니 얼른 분발해라ㅜㅜㅜ
8년 전
비회원43.88
ㅇ..아.. 방금 정주행끝냈는데..
암호닉 마감이라니ㅠㅠㅜㅠㅠㅠㅠㅠㅠ
어제 읽고 자는거였는데ㅔ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미융이에요!
작가님 음주티즈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오늘 사담이 유난히 들떠보이고 귀여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쩡구가에요 ㅜ ㅜ 정국이 ㅜ 움짤 ㅜ너무이뻐 ㅜ작가님 오늘도 내심장 힘들어줍니다 ㅜ ㅜ
8년 전
독자37
퉁퉁이에요 악 좋아질것같다니 예!!!!!! 훠우!!!!!!!!본부장님이랑 행쇼요 !!!!! 아 근데 불쌍한 태형......아..... 나한테와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8
미니미니에요! 와 치대는 정구기는 진짜 사랑.. 여주도 맘을 열고있는것같아서 좋아여ㅠㅠㅠㅠㅠ근데 태형이.. 태형아 넌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기작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여주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연듯 하네요 !! 예 !!!!! 아 근데 태형이가 상처받을거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누가 뒤에서 여주 뒷담까는건 아니겠죠 >>>>?
8년 전
독자39
오 민본부장님은 또 뭐죠 ㅎㅎㅎㅎㅎ 태형아 지금 현장갈때가 아니야 ㅠㅠㅠㅠ 정국이 아주 저돌적이라고 ㅠㅠ
8년 전
독자40
앙대.... 태형아... 전 태형이를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41
진라떼 / 들이대는 정국이라니 가슴이가 도키도키해요♡ 아 진짜 여주가 너무부러워요 김태형전정국민윤기 세남자의 관심과사랑을 한몸에...성공한 인생이네요 그나저나 정국이랑 좀 편해진것같아보이는데 다행이예여ㅎㅎ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달달한거 쓰기 어려우시단 분이 이렇게 잘쓰세요? 오늘도 돌직구 고백에 수니 마음 설렘니다 그려ㅜㅜ
8년 전
독자42
찌꾸에요 허러러러럴 여주랑 정국이랑 이제 드디어 점점 러브라인이 발전 하는건가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3
체리에요!!오모오모...이거이거둘이모야아아아아??????근데우리태태는....ㅠㅠㅠ버림받았어...ㅠㅠ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하ㅠㅠㅠㅠㅠ여주 드디어 마음을 여는건가요????ㅠㅠㅠㅠㅜㅠ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다음화 진짜 기대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핫초코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것 ㅋㅋㅋㅋㅋㅋ정말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들이대는 정국이가 섹시하면서도 귀엽다니 ㅠㅠㅠㅠㅠ 이런 말같지도 않은 ㅠㅠㅠㅠㅠ 하나만 하라거 ㅠㅠㅠ
8년 전
독자45
#순대곱창입니다 하 정국이 처음인데 들이대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사스가 황금막내 들이대는 것도 선수급이구나 꾸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장난 아니라고 할 때마다 표정 굳히는거..진짜 설레오
8년 전
독자46
카라멜마끼아또에요!
신알신 신청을 안해놨네요... 해놓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오셔서 기뻐요! 앞으로 글 쭉 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47
민트예요 헉 그럼 마지막엔 울태형이가.... 그건 맘이 아픈데...아..
8년 전
독자48
좀비야입니다!!!!!워후 여주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여는건가녀!!!!!!!!두두둥..
8년 전
독자49
빠밤입니다ㅋㅋㅋㅋㄱㅋㅋㄱㄱ음주티즈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먹고하면 더 잘되는거죠ㅋ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50
감귤쓰 왜ㅠ이 글을 이제 봤죠 나닛 아 역시 막내온탑 전정극 이제 막 들이대네요 넘나 좋은것 앞으로도 그렇게 해서 롱런하길
8년 전
비회원61.39
녹빙덕이에요!!저는 작가님이 좋아질것같습니다...!사실좋아해요!!오늘편 은근하게 달달한게 넘나좋아요ㅎㅎ음주의효과인건가욬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역시 안주는 오징어죠 핡 작가님 역시나 오늘도 재미있게잘읽었구요 어게인음주티즈기대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51
으아아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여주도 정국이한테 점점 마음의 문 여는것 같네여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2
와진짜내가 여주였다면 진짜 고민되고 그럴거같아요. 태태냐 꾹이냐....외ㅡ......
8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본부장님 나무구ㅏ여우신거아님니가ㅠㅠㅠㅠㅠㅜ너무좋다ㅠㅠㅠㅠ태형이가맘애걸린ㅡㄴ다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255.252
근육토끼
마구 들이대는 본부장 갱장히 옳구여 남주가 이르케설레도 되나여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ㅜㅠ
이런 사람이 회사에있다면 주말까지 반납하고 가고싶을것같아여!!!!!!!!!!

8년 전
독자54
대박 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이어지는건가요?? 넘나 좋은데 태형이 생각하면 또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드디어 맘을 여능구나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불쌍하지만 둘이 얼른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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