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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는 댁들과 같이 갈 마음이 없어요"



단호한 목소리로 팀장실 앞의 두 남자에게 말하고 그럼 전 이만. 하며 앞으로 또각또각 걸어가려다 크로스백 끈을 붙잡혔다.




"어디가."





"마이 스윗 홈."





"같이 가자. 자 그럼 본부장님 저흰 이만."





자연스럽게 내 어깨에 팔을 두른 김태형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나를 거의 끌고 가듯 데리고 갔다.







개같은 본부장님 04

w.교회누나





그렇게 승리의 미소를 짓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계속 심통이 나서 입을 쭉 내밀고 있던 김태형이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내 앞을 가로막고 나를 노려보았다.





"너 미워."





뜬금없는 소리에 표정을 찌푸리고 김태형의 얼굴을 손으로 쭉 밀어버렸다.





"애도 아니고 니 상사랑 그렇게 싸워서 쓰냐? 그것도 쓸데없는걸로."





한심하다는듯한 목소리로 김태형을 다그치자 김태형은 울상이 되어 내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징징대기 시작했고 나는 아랑곳 않고 내 차로 향했다.






"아니 김탄소 친구는 난데 어? 그것도 완전 친한 짱 오래된 친군데 갑자기 그 본부장이 끼어든거잖아 그치? 그럼 본부장님이 잘못한거지이 그치? 그렇지? 응? 아 김탄소!"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가련다- 라는 마인드로 김태형의 손에 차키를 쥐어주고 조수석에 몸을 실었다. 곧이어 차에 탄 김태형이 나를 째려보았고 나는 손으로 김태형의 턱을 잡아 정면을 응시하게 도와주었다.





"운전해 임마."





"나 그사람 맘에 안들어."





"나도 안들어. 그니까 운전해."





내 대답에 뾰루퉁한 표정을 조금 풀더니 운전을 하며 조잘조잘 떠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ㄱ.."





"야."





"알았어 미안. 이게 익숙한데 어떻게해. 근데 저 본부장 왜 너랑 같이 못있어서 안달이냐? 아까도 일하다 잠깐 니한테 물어볼거 있어서 잠깐 들어가려니까 득달같이 달려들던데? 막 일안합니까? 일하세요 당장. 이러면서 자기도 일 안하고 나 잡으러 온거면서."





"..있어 그럴일이 좀. 그리고 니가 싫은가보지 일도 안하는거 같고 뺸질뺀질 하니까. 어떻게 팀장까지 올라왔냐 너. 그렇게 일을 안하는데."





김태형이 능숙하게 우리집으로 운전을 하면서 픽 웃었고 특유의 깔랑대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 다- 이 오빠의 능력이란다. 내가 뺀질뺀질 노는거 같아보여도 또 할땐 기가막히게 하니까 이래 팀장이 된거란다. 나중에 마누라 굶길일은 없을걸?"





"염병하네. 그 소리 이젠 지긋지긋하다."





"...전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김태형이 말을 하자마자 가슴이 답답해졌고 김태형을 바라보니 아무 표정이 없었다.




급속도로 어색해진 차 안의 공기에 창 밖만 빤히 바라보았다 김태형이 주차장에 주차를 끝내고
차에서 내릴때까지 우리 둘다 말이 없었고 어색했다. 엘리베이터에 올라타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17층을 누를때까지도.




17층에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겨우 입을 연건 무표정의 김태형이었다.





"..내일 같이 출근해 나 차 회사에있어."





"어..그래 그러자. 잘 들어가"





어색한 내 말에 내 머리를 한번 쓰다듬은 김태형이 뒤를 돌아 1702호로 들어갔고 나역시 뒤를 돌아 1701호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쓰러지듯 쇼파에 누웠고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가방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을 꺼내자 마자 모르는 번호에서 부재중이 떠있는걸 발견했고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컬러링 하나 없이 단조로운 수화음이 몇번 갔을까 전화를 받은 상대방의 여보세요 소리에 최대한 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 부재중이 떠있어서 전화드렸는데 누구세요?"





-전정국인데요.-





"...예?"





-저녁 먹었어요?-





"아..아니요 이제 먹을건데.."





-..같이 먹을래요?-





"..네?"





-집이에요?-





"네 집인데.."





-주소 문자로 넣어요 데리러 갈게요.-





그리고 끊긴 전화에 잠시 멍하다 정신을 차렸다.



나 지금 뭐한거지...? 본부장님이랑 저녁먹기로 한건가? 그 원나잇이랑? 나 미쳤나? 돌았나? 김태형이랑 같이있더니 미쳤나? 그냥 먹지 말자고 할까?





카톡-



[ 나 지금 출발할건데 주소 안알려줘요? ]





[망원동 tt아파트 613동 1701호 그냥 주차장에서 전화하세요.]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주소를 보내고 옷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갈아입었다.

정장보다는 좀 편하지만 나갈만한 복장으로. 그리고 쇼파에 앉아 빈둥대고 있으니 누가 초인종을 눌렀다

 전화는 울리지 않았기 떄문에 택배인가 싶어 문을 열었다.






"누구세ㅇ..."






"...어디 나가?"





"..어 좀."





"아 그래..나 계란좀"





"뭐야 계란?비밀번호 알고있으면서 왜 초인종 눌렀어. 기다려 가져다 줄게"





김태형에게 계란두개를 쥐어주자 쇼파위에 올려져있던 핸드폰이 웅웅거렸고 가방과 핸드폰을 챙기고 나갈준비를 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자 김태형이 자기 집에 들어가려다 말고 나를 쳐다보는게 보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4 | 인스티즈

"혹시..아니다 잘 다녀와."





김태형은 내가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 문이 닫할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마음이 답답했다.








-





예 여러분 이 글은 이제 노잼에 빠지게 됩니다.


6일동안 뭘했냐면요..


예 6년째 연애중의 그분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여러분 돌은 내려 놔 주세요....


태형이과 여주의 관계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완전 다 보여드렸는뎅!! 저 위에 [방탄소년단/전정국]이라고 쓰여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헤헤


오늘도 이삐 팀장님들 부르고 갈게요!




정국맘 팀장님 성인정국 팀장님 코코팜 팀장님 요괴 팀장님 똥맛카레 팀장님

마 팀장님 아망 팀장님 자몽 팀장님 퀚 팀장님 0523 팀장님 현 팀장님 퉁퉁이 팀장님

별님달이 팀장님 딸기잼 팀장님 눈부신 팀장님 국쓰 팀장님 소풍가자 팀장님 난쟁이 팀장님

찌꾸 팀장님 좀비야 팀장님 혜담 팀장님 비븨뷔 팀장님 꾹꾹이 팀장님 쀼쀼 팀장님 방치킨 팀장님

대머리독수리 팀장님 도손 팀장님 박지민 팀장님 나비 팀장님 오빠미낭낭 팀장님 미니미니 팀장님

뀨가츠 팀장님 0221 팀장님 뀪 팀장님 너를위해 팀장님 파송송 팀장님 ㄴㅎㅇㄱ융기 팀장님

흥흥 팀장님 뀨우 팀장님 망고꾸기 팀장님 근육토끼 팀장님 퍼플 팀장님 쿠야 팀장님 정희망 팀장님

저꾸 팀장님 들레 팀장님 버블버블 팀장님 아망떼 팀장님 정꾸한테인생배팅 팀장님

하콧 팀장님 퐁퐁퐁 팀장님 민빠답없 팀장님 정꾸기냥 팀장님 디보이 팀장님

매직핸드 팀장님 큄 팀장님 이졔 팀장님 허니귤 팀장님 더침(별)팀장님

 뷔뷔빅 팀장님 모나리자 팀장님 체리 팀장님 쿠마몬 팀장님 ㅈㄱ 팀장님 듕듕 팀장님 수저 팀장님

#순대곱창 팀장님 본 팀장님 뷸뷸 팀장님 골드빈 팀장님 쩡구가 팀장님 마틸다 팀장님 이사 팀장님

루이비 팀장님 체리블라썸 팀장님 0901 팀장님

 침침참참 팀장님(암호닉 귀여우심 근데 소리내서 읽다가 모니터에 침튀김...) 꾸가 팀장님 오빠미낭낭 팀장님

젤라또 팀장님 민트슙 팀장님 슈팅가드 팀장님 윤 팀장님 두둠칫 팀장님




여러분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제 노트북에는 하트가 없...어...요...별...도...없...어....


사랑해요(하트)

브금 추천도 사랑해요(하트)

걍 다 사랑해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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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꾹이
8년 전
독자4
그렇군여 일등이군여헤헿 엌쟇든 태형이랑은 일반 ㅃㄹ친구가 아니엿어여!... 이번편에서야 알수 잇엇네여!!!
8년 전
교회누나
그렇지요!!!! 일등 축하합니다(빵빠레)
8년 전
독자2
민트슙입니당! 헐헐헐 역시 태형이와 평범한 사이가 아니었군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 어디가는지 눈치챈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그런가요ㅠㅜㅜㅜㅜ우리태형이 마음아프면 안되는데...☆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5
원래 좋아했다는 태형이 말 들으니까 무언가 조금은 달달했었나봐여! 정국이가 등장했지만여 헤헤 오늘두 조은 글 감사합니닷 작가님 ~♥
8년 전
교회누나
좋은글이라니 과찬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취향저격 탕탕ㅠㅠㅠ 잘 보고 가요♥
2년 전
교회누나
취향저격이라니 넘나 기쁜것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허니귤이에요! 태형이랑의 뭔가 관계가 대충 짐작이 가네요! 마지막에 태형이 왜 아련한지ㅜ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아련아련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8년 전
독자8
노잼이라뇨... 너무재밌어요ㅠㅠ 글 분위기도 좋구! 인물설정같은거도 좋아요! 오늘듀 잘읽고 갑니당
8년 전
교회누나
핳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뀨우에요!태형아 왜이리 아련하니...ㅋㅋㅋ큐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교회누나
제가 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작가님혹시암호닉아직받으시나여?????
[슈탕]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 그동안쓰차걸려서 댓글을못남겼었는데 이거완전제취향..
다음편기다릴게요♥

8년 전
교회누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전정국이랑 김태형사이에서 씨크열매드신 나님. 너무멋짐..
8년 전
교회누나
그대 넘나 멋져요
8년 전
독자12
체리에요!!!!오모오모오모오모오모우리태태맴찢서븝니까ㅜㅜㅜㅜㅜㅜ꾹이든태태든다들맴찢으로끝나지않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용ㅎㅎㅎㅎ
8년 전
교회누나
ㅠㅠㅠㅠㅠㅠㅠ둘다 좋은 짝 만났으면...둘이 만나 그냥...☆
8년 전
독자13
퉁퉁이에요.... 태형이가...전ㄴㅏ.....음...제 예상이 맞는거겠죠 ㅎㅎㅎㅎㅎ 예전에는 그렇게 좋아하더니...ㅎㅎㅎㅎ 전 누구든 다좋습니다 ㅎㅎ
8년 전
교회누나
저도 누구든 다 좋습니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잉 ㅠㅠㅠ발리네요ㅠㅠㅠ 전부터 짐작하고있엇지만 역시 태태랑도 그렇고 그런 사이군요!!!! 아 둘다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누굴선택하든 다른 한사람이 맘에 걸리네요ㅠㅠㅠ 그냥 일처다부제 안됩나까 ㅋㅋㅋㅋㅋ 저녁 맛나게 먹고들어오는데 태태 만나는건아니겟죠ㅠㅠㅠ유ㅠㅠㅠ 기대할게요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헉 댓글 넘나 긴것 감동... 저도 일처다부제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ㅂ...
8년 전
독자39
♡♡♡♡♡♡♡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 잘보고구갑니당 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교회누나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헐 ㅠㅠㅠㅠㅠ 태형쓰 뭔가 아련한것이 맘한쪽이 시큰하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본부장님도 좋고 ㅠㅠㅠㅠㅠ 다좋아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싶운뎅...해도 될까요..? 된다면 [귀요마]로 신청하겠습니당!!❤️
8년 전
교회누나
암호닉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
이야.... 역시 태형이와 뭔가 있었던거군여 그래 뭔가 있어보였어...!!
8년 전
교회누나
뭔가..뭔가 있어요..+
8년 전
독자17
작가님.. 저 현지짱짱으로 신청했었는데...없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헉3편에 신청하신거 맞나요? 다시 올려드릴게요!
8년 전
독자59
에고 이제 봤네요ㅠㅠ 저 2화에 신청했었어요!! 3화에 안해서 못보셨나봐요ㅠㅠ
8년 전
독자18
헐 뭐래요ㅠㅠㅠㅠㅠ 설마 제가 태형이릉 좋아했다던지 사귀었다던지 그런건가요 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그런거겠죠엉어어어유ㅠ
8년 전
독자19
여주랑 태형이가 과거에 평범한 사이는 아니였나봐요 그나저나 마지막 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 아 작가님 저 정주행 했는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정주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둘이 무슨사이엿던건가아ㅜㅜㅠㅡㅜㅜㅜㅠㅡ연인이엇던건가요?ㅠㅠㅜ앞집살고 비밀번호도알사이면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교회누나
그렇고 그런사이였나봅니다(?)
8년 전
독자21
쩡구가에요 여행 잘다녀오셨어요? 완전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학교나간다고 아무대도 못가고 ㅜ 태형아...계란 공장을 만들어줄테니 나에게 오련
8년 전
교회누나
ㅋㅋㅋㅋㅋㅋ계란공장ㅋㅋㅋㅋ 넵 저는 잘 다녀왔습니다+
8년 전
독자22
아망떼
제가눈치가없는건지 태형이와여주사이를 알듯말듯해여ㅜㅜㅜㅜ하진짜여주넘나부러운것

8년 전
교회누나
여주 저도 참 부럽네여...(먼산)
8년 전
독자23
0901입니다! 하아하재ㅏ러ㅐㅠㅠㅠㅠㅠㅠ역시 김팀장님과 무슨 꽁기꽁기한 일이 있었군요! 크으 좋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행복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대신 하트 드릴게요♥♥♥♥♥♥♥♥♥♥♥♥♥♥♥♥♥♥♥♥♥♥♥♥♥♥♥♥그나저나 꾹이 목소리 언제 들어도 꿀이예요..♥♥♥♥♥♥♥♥♥♥♥♥♥♥♥♥♥♥♥♥♥♥♥♥♥♥
8년 전
교회누나
앗 하트 폭탄...!
8년 전
비회원208.28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교회누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미니미니에요! 태형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군여... 태형이가 어디가는지 눈치챈거같은데 삼각관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교회누나
저도 복잡한 관계 참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5
딸기잼이에요! 태형이랑 평범한 사이는 아닌거 같군요 흐허허 재밌어 재밌어ㅜㅠ! 이런 아슬아슬한 사이 너무 좋아요 허허 다음편도 얼른 와주시길..♡
8년 전
교회누나
넵 다음편 후딱 가지고 올게옹♡
8년 전
독자26
찌꾸에요 그동안 어디계셨어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 전에 여주랑 태형이랑 무슨 사이였던걸까요..으흠.. 어떤 일이됐건 둘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교회누나
저는 제주도와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8년 전
독자44
ㅎㅎ제주도♡우리집♡
8년 전
독자27
여주랑 태형이랑 연인사이였던건가요.. 헣허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8년 전
교회누나
다음화 기대해주세옹♡
8년 전
독자28
슈팅가드에요! 여주랑 태형이랑 평범한 사이가 아닌거 같네요...예전에 사귀었던 사이 맞죠? 태형이가 미련이 많이 남아 보이는데...과연 어떻게 될지...이번편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교회누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7.144
혜담입니다! 캬 태형정국 삼각관계인가요?!? 아주 바람직하네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좋은 밤 되세요♡
8년 전
교회누나
네! 혜담님도 좋은밤되세요♡
8년 전
독자29
0523인데여... 와 오늘 저만 설레나요??? 태형이는 심각한데 저만 심장폭행당했나요???? 와 진짜 눈에 보이는거 다 뿌수고 싶어요 미치겠네 저 오늘 5끼 먹었는데 나도 저녁 또 먹을 수 있는디... 정국아 나한테도 밥 먹자 하줘..ㅠㅠㅠ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와 5끼...전 한끼먹었는데...(우울)
8년 전
독자43
헐헐 그러다 쓰러져요 밥 챙겨드세요!! 진짜 큰일나요
8년 전
독자30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
8년 전
교회누나
울지마새오...
8년 전
비회원32.92
난쟁이예요! ㅠㅠㅠㅠㅠㅠ 두 남자 다 넘나 좋은 것... 삼각관계는 사랑입니다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또뀪으로되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설마내가아닌가라는생각도드네요 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전에 연인사이였던거같네요!!! 재미있는글감사해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
이졔 입니당
작가님 여행은 즐거우셨나용 저희 보고 싶었죠??? 다 알아용 (찡긋) 저도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와 정국이 거침없는 남자네용...워

8년 전
교회누나
보고싶었습니다(찡긋)
8년 전
독자32
아련한태태..... 예전엔 다른관계였나보네요ㅜㅜㅜ 항상 재밌게봅니당~~!
8년 전
교회누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요괸데여.. 작가님 그남있... 부럽다.. 8ㅅ8 아 이번편에 브금도 그렇고 태형이 넘 안쓰럽달까 ㅠㅠㅠㅠ 왜이렇게 슬프죠.. 그래도 정국이랑 저녁이라니 !! 넘나 좋은것 !! 그럼 다음펀 기다리러 가면되는건가요 크크 잘보고가요 :)!
8년 전
교회누나
예...7년째 그남있....헿... 기다려주세용!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 입니다~~ 오늘도 학원이끝나고 인티에 접속해서 작가님 글 제일 먼저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태형이 질투 진짜ㅠㅠㅠㅠ와... 사랑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
어머어머어ㅓㅁ 다시...사구리시는건가여 암튼ㄴ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아설래는데 X인가ㅜㅜㅜ암트누ㅜㅠ
8년 전
교회누나
네 다시 만난지 좀 됐어요...!
8년 전
독자35
와...제발...정국이도 좋지만 태태랑 이어주시면 안됩니까?...제발...우리 태태ㅜㅜㅜㅜ오늘도 글잘읽었습니다ㅎㅎ 글이 항상 재밋어요 빨리 다음화 기다릴께요ㅎㅎ 다음편은 길게 부탁합니다ㅋㅋ
8년 전
교회누나
글쎄요 남주가 과연누굴까요
8년 전
독자36
우어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왕 재밌어요 남자친구와 여행갔다오셨다구요??? 돌던지지 않겠어요 그래야 작가님께서 글을 쓰시니까요^^^^ 태형이랑 여주.... 사겼던 사이인거에요??? 어쩌다가 헤어진거지..... 그래도 아직까지 잘지내고 있는거네요.. ?? 집도 바로 앞이구.... 뭐지......약혼까지 한 사이였나ㅢ.............정국이 .. 완전 들이대구있어요!!! 크.... 역시 내용 전개가 어떻게 될지 무지 궁금합니당!!!
8년 전
교회누나
ㅎㅎㅎㅎㅎ...연재끝나면 돌조심해야겠어요...(덜덜)
8년 전
비회원232.66
근육토끼에여 태형이랑 여주가 바로 옆집사이라니.?!? 갱장히 부럽구여.... 태형이랑 여주가 사겼단 사이...? 엄청나게 놀랐어여 정국이 질투귀여워여ㅠㅠㅠ 다음내용 엄청궁금하내여 자까님 상상력에 오늘도 감탄해요.!!!!!
8년 전
비회원153.62
소풍가자 입니다~~ 워후 태태.....미안맘찢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국이가있는걸(얄밉) 정국아사랑해!!!!!!!!!!! 잘읽고갑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교회누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8
아직 정국이 분량이 작아서 그런지 태태에게 이끌립니다ㅠㅠㅠㅠㅠ아니 어찌하여 이런 남자들이 주변에 득실득실하답니까 여주는 복 받았네요ㅠㅠㅠ
8년 전
교회누나
그니까요 여주 완전 부러워요...내가 썼는데...하...
8년 전
독자40
우오오오옹 사겻던 사이엿다!정국아더더더 적극적이게!!기대한다 찡긋
8년 전
독자41
자몽
8년 전
독자42
와태형이도여주진짜좋아하는군요ㅠㅠㅠㅠ태형이가왜갑자기좋아지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그러쳐 만약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어디 가셨나 했더니 사랑여행... ㅠㅠ 나도ㅡㅜㅠ 하지만 그럴일 없다죠

8년 전
비회원229.3
수저임미당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여? 정국이도 여주가 마음에 든 거 같은데 투닥투닥 거리는거 계속해줘..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45
퍼플 어어어ㅓ엉엉엉엉어어어어 전쟁의 서막이 올라썽ㅇ쇼1!!!!! ㅇ후어!!!!!!!!
8년 전
독자46
옆집이라니 뭔가 사건이 많이 터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태태가 여주를 좋아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용(하트)
8년 전
독자47
헤엑 작가님 남자친구랑 여행을???????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런글써주샤ㅓ감사ㅏㅂ니다!작가님글에 눈이 호강하고 전정국 목소리에 귀가호강하고 아주금상첨화로구만??!?!?!
8년 전
비회원26.176
[슈가형]으로 암호닉신청이오..❤️
태형이..애잔하잖아오....괜찮아 나한테로 와요 태형팀장님

8년 전
독자48
태형이랑 보통 사이가 아니었던것 같은데 무슨 사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71.178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체블]로 할게요!!! 웤 재미짐. 근데 너무 졸려여... ㅜ옇ㅎ흐흐...... 자러 가야겠어요.. 잘 보고 가여 자까님
8년 전
독자49
태태랑뭔사이엿던거죠내가생각하능그러고그랫던..ㅋㅋ아먼가삼각관계가나욬ㅋㅋ좋아여아태태먼가분위기잇어보여...아걍다좋다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50
좀비야입니다!! 노잼이라녀!! 아주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여!!!
8년 전
비회원61.39
[녹빙덕]으로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ㅠㅠㅜ태형이랑 사겼던사이인지 무슨사이인지 겁나궁금해요ㅠㅜ항상 잘읽고있어요!!!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1
꿀잼입니다!!!!!!!!!
8년 전
독자52
삼각관계 좋다...... 이렇게라도 대리만족 ㅋㅋㅋ.....
8년 전
독자53
오늘...태형이와의 과거가 조금 밝혀졌네욬ㅋㅋ 난 진짜 친한친구고 태형이만 짝사랑하는줄 알았는데...
8년 전
독자54
더침별이에요 앜ㅋㅋㅋㅋ별이 없군요.. 아쉽네여(?) 여튼 와 저 추리 이런거 정말 못해서 태헝이와의 관계를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좋아했었나?? 사겼었나?? 와 그루면 진짜 대박이네오 여주 인기쩌네 그나저나 전본부장님과 저녁이라니..후하후라 제가 더 떨리고 살레네오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55
작가님! 정주행 했어요! 재밌게 봤네요 이번편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 지네요 암호닉은 [소소]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년 전
독자56
듕듕입니다!!!!!이제야 읽었네요..태형이가 여주를 친구치고 지나치게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뭔가 있었는 사인가 보네욯ㅎㅎㅎㅎㅎ설마 둘이 사귀거나 했었던건...(세상에 남사친 여사친따위는 없어!!!!!) 어쨌거나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7
체리블라썸 입니다 ㅎㅎㅎ
태형이랑 둘 사이에 ...ㅎㅎㅎㅎㅎ 전정국은 참 행동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이라니..좋으셨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58
하콧이에요!!!! 저 왜 지금 온걸까요....답없다ㅠㅠㅠㅜㅜㅜ태형아...둘이 사귄거 아니에요? 태태가 습관이 되서 하는거 자기야라고 했던거 아닌가...옝..한번 떠들었어요ㅎ.ㅎ
8년 전
비회원174.25
별님달이입니다!!! 태형이랑... 아.. 과거예요?? 순간적으로 태형이랑 사귀고 있는데 정국이랑 위험한 관계 된줄 알고 당황..!! ㅋㅋㅋ
막 성큼성큼 다가오는 정국이를 예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은근히 인내심 있게 오래 기다려주는 느낌이에요...
제가 너무 급전개를 원하는건짘ㅋㅋㅋ 등짝 한번 더 보고싶어서 그러는건짘ㅋㅋㅋㅋ 어떻게 될까요오...!!ㅋㅋㅋ

8년 전
독자60
본입니다! 아니 세상에 저는 이걸 왜 지금 본걸까요? 저는 태형이한테로 자꾸 마음이 기울어져서 큰일이에요ㅠㅠㅠㅠ 능글 맞은 것 같은데 은근히 아련한 태형이 너무 좋습니다 하.. 다음 글을 빨리 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61
작가님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2
역시 태형이는 여주에 대해 그냥 친구 감정이 아니였군여.....태형니가 이미 여주랑 정국이랑 만나는거 눈치챈거 같은데....태형이가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8년 전
독자63
마틸다입니다! 태형이가 ㅠㅠㅠㅠㅠ 태형이가 ㅠ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태형아ㅠㅠㅠㅠㅜㅠㅠ 너 설마ㅠㅠㅠㅜㅜㅠㅠ혹시ㅠㅜㅜㅜㅜㅠ어니야ㅜㅜㅜㅜ설마ㅠㅠㅠㅠ그럴리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그래 십년동안 아무런 것도 없었다고 하는게 더 어이없는 일이지 뭔가 있었구먼 껄껄 그래그래 어서 어서 말해주시졋!
8년 전
독자66
태형이랑 평범한 사이가 아니다!! 태형이가 눈치챈거 같은데...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헝 태형아ㅠㅜㅠ도대체 탄소랑무슨일이있었던거니? ㅠㅜㅜ브금은왜또몰입력을높혀주는거얏!!!너무좋자나ㅠㅠ
8년 전
비회원248.197
작가님 부러워요ㅠㅠㅠㅠㅠ그렇게 달달한 연애를 하시다니... 저는 있어도 매우 전쟁같은... 후...
8년 전
독자68
ㅠㅠ우리 태형이ㅠㅠ 태형이도 행복해야하는데 누구랑 행복하지ㅠㅠ? 나랑 만나서 행복해야겠다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구가요ㅠㅠ
8년 전
독자69
컇...삼각관계....좋네여..ㅠ
태태 상처 받지말긔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두둠칫이에요!!!태태랑 그저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8년 전
독자71
두둠칫이에요!!!태태랑 그저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는데...모야 둘이 뭐가 있오......ㅎㅅㅎ 이제 삼각관계 스타트군녀 흫
8년 전
독자72
어색해진공기...?? 엉엉 여주랑 태태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너무궁금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어이구야ㅠㅠㅠㅠㅠㅠㅠ이런 삼각관계 좋아욯ㅎㅎㅎㅎ홓홓 오늘도 잘읽고 가요!!태형이도 나름대로 간질간질하고 정국이도 정국이 나름대오 간질간질하고 참.....좋아옇ㅎㅎ♡♡♡♡♡♡
8년 전
독자74
태형이랑뭐였던거지..?ㅎㅎ점점더재밌어진다.ㅎㅎ작가님재밌게읽고가요!
8년 전
독자75
#순대곱창이에여 이제야 보게 되네여 와우 태형이랑도 그냥 친구는 아니었구나..?(씨익)와 여주 근무환경 넘나 아름다운것..★사랑해여
8년 전
독자76
정주행 열심히 하고 있는데...세상에..태형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건가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엽던 태형이가 왜 저리 아련하게 보이는 것인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GIF
침침참참입니다! 네 저에요! 접니다! 작가님 모니터에 침 튀기게 한 장본인이에요! 박수쳐주세요! 여러분! (누구한테 말하는 건지) 우선 작가님 저의 궁뎅이를 한 번 쭈차삐어 주시오요.. 나레기 왜 이 소중한 글 읽고 댓글 안 달았대? 왜 내 댓글에는 답댓이 없을까 하고 내 댓글찾기 눌렀는데 왜 하얗대?...밤에 읽다가 잠든건지 지금 확인했네요 엉엉ㅠㅠㅠ빨리 다음편두 읽구 댓글 달께요 작가님
우리 혜자스런 작가님의 소중한 글을 이런식으로 후...(절레절레) 나레기...
다음편에는 정국이랑 여주랑 저녁식사를 므흣❤️
아파트뽑으러 갈 준비해야하는 건가요...

8년 전
독자78
아앗 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심장과 합쳐지니 더맴찢..끄아 다음화로 갑니당..ㅠㅠㅠ
8년 전
독자79
태형아!!!!!!내가닭이돼줄게!!!!닭치라궁??알겠어ㅜㅜㅜ자까님어떻게이렇게잘쓰시나여자까님은나의사랑♡
8년 전
독자80
으아아아ㅏ 제목에 태태도 들어갈수있는건가오..?? 불쌍해여ㅠㅍ
8년 전
독자81
롸?태형아.....(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아는거같은데 ㅠㅠㅠㅠ우유유유오오오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크..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인 건가요 이제
8년 전
독자83
태형이가벌써부터 짠내를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84
둘이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일까여 순식간에 정신차리니 전정국과 밥을 먹게 됐네여 이게 하루동안 일어난 일이라니 ㅎㄷㄷ
8년 전
독자85
헐...작가님..... 대학사건.... 연애중.....대박
8년 전
독자86
오오오 삼각관계인가요?!
주소 호수까지 알려주는 여주가 참 바람직하네용ㅌㅋㅋㅋ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7
하하 저는 둔탱이라 둘이 뭔 사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둔탱이의 최후 흠... 뭐지 사귀었던건가 아님 짝사랑이었던건가
8년 전
독자88
아뭐야ㅜㅜㅜㅜㅜㅜ삼각관계에요?????네???그런거에요???네???어휴 둘다좋구만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89
허류ㅠㅠㅠㅠㅠㅠ사겻던사인가ㅠㅠㅠㅠㅠㅠ태태한테도 끌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태향이 아직야주한테 마음있능거가튼데ㅠㅠ
8년 전
독자90
아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여주 둘 다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맴찢이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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