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교회누나 전체글ll조회 3416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암호닉은 현재 받고있지 않습니다*

제발 신청하지 말아주세오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8ㅅ8

제발 부탁드립니다.완결 전에 정리하면서 또 받을게요 제발 신청하지 말아주세요ㅠㅠ

 

 

 

 

 

 

-

 

 

 

 

 

 

개같은 본부장님 09

W.교회누나

 

김태형의 이야기_

 

 

 

 

 

 

 

 

 

너를 처음 본 것은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였다.

같은 과, 같은 신입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너와 눈이 마주쳤고 너는 나를 향해 웃어 보였다. 그리고 손을 내밀었다.

 

 

 

 

 

 

"안녕! 너도 신입생이지? 난 김탄소야!"

 

 

 

 

 

내게 뻗어진 하얗고 작은 손을 잠시 내려다 보다 맞잡았다.

김태형이야.

 그것이 우리의 첫 만남이었고 시작이었다.

 

 

 

 

 

너와 나는 그 맞잡은 손을 시작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었다.
너를 찾는 사람들은 나에게 너의 위치를 물었고 나를 찾는 사람들은 너에게 나를 찾았다.
1년 사이에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당연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였을까 너는 내게 조금씩 친구가 아닌 여자로 스며들고 있었다.

복숭아 빛이 도는 볼을 보면 웃음이 올라왔고 네가 아무렇지 않게 팔짱이라도 끼면 두근거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너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내게 헤드록을 걸어왔고 나는 내 시야보다 밑에 있는 너의 머리통을 꾹 눌러댔다.

그렇게 과방에서 티격태격 거리고 있으니 동기들은 하나둘씩 툭툭 말을 던졌다.

 

 

 

 

 

"야 너네 친구 아니지?"

 

 

 

 

 

"맞아 맞아, 너네 사귀지?"

 

 

 

 

 

동기들의 말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오해받는 게 좋아서.

너와 커플이라는 것을 상상하느라.

그리고 너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발그레한 복숭앗빛 뺨이 그날따라 유난히 붉었다.

그렇게 둘 다 아무 말도 없으니 동기들의 야유와 놀림은 점점 심해졌다.

결국 먼저 입을 연것은 나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그런 거 아니야 새끼들아"

 

 

 

 

 

 

내 말에 동기들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하며 다른 주제로 말을 이었다.

그렇지만 너도 나도 그 대화에는 끼지 않았다.

너는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듯 입술을 내밀고 두 검지를 부딪히고 있었고 나는 그 모습을 구경하느라 바빠서.

대화에 끼지 못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을까 네가 가방을 챙겨 일어나려고 하자 따라 일어서 과방을 먼저 나왔다.

 그리고 이어 나오는 너를 보며 발걸음을 늦춰 너와 맞춰걸었다.


너의 집으로 가는 길은 매우 어두웠고 음침했다.

여자 혼자 다니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그리고 그날따라 가로등 불빛마저 고장 나서 더욱 어두워 너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인사를 하고 들어가려는 너를 붙잡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잠깐만."

 

 

 

 

 

 

일단 붙잡긴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아무 말을 하지 않자 긴 침묵이 이어졌다.

 어색한 공기가 서울의 밤 골목을 휘감았고 그 가운데 너와 나 둘 다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눈을 맞췄다.

 

 

 

 

 

"내일 영화 보자."

 

 

 

 

 

"어?"

 

 

 

 

 

"카페도 가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밤 산책도 하고.."

 

 

 

 

 

너는 아무 말도 없었고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마지막 말을 뱉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그리고 연애도 하자, 우리."

 

 

 

 

 

너는 아무 말이 없었고 나는 서투른 고백을 한 나를 자책했다.

그리고 너를 잡았던 손을 놓고 돌아서 발을 떼었다.

그리고 그제야 너는 입을 열었다.

 

 

 

 

 

"잘가, 남자친구."

 

 

 

 

 

 

너의 말과 함께 고장 난 줄 알았던 가로등이 켜졌고 나는 뒤를 돌아 너를 바라보았다.

오렌지빛 가로등 불빛도 숨겨줄 수 없을 만큼 너의 두 뺨은 붉었다.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우리는 또 다른 이름으로 시작했다.

 

 

 

 

 

 

우리는 여느 연인과 다를 게 없었다.

때론 붙같았고 때론 달았으며 때론 차가웠고 때론 친구같이 즐겁게 연애를 했다.

내가 군대를 다녀오는 동안 김탄소는 당연하게 나를 기다리며 휴학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며 내가 돌아옴과 동시에 우리는 복학을 했다.

똑같이 학교생활을 하고 똑같이 졸업을 했지만 다른 회사에 들어감으로 우리는 처음으로 다른 길을 걸었다.

너와 나는 서로의 삶에 치여 바빴고 서로에게 소홀해졌으며 서로가 없는 게 점점 익숙해졌다.

연락 또한 뜸해졌고 만나는 횟수는 더더욱 줄어들었다.

그래도 짧게 얼굴이라도 볼라 치면 서로의 스트레스와 피곤에 예민해져 으르렁대기 일쑤였기에 데이트는 거의 없다시피 해졌다.

그렇게 나도 지쳐갔지만 너는 나보다 훨씬 빠르게 지쳐가고 있었다.

 

 

스물 일곱의 봄 날.

 

 

너의 만나자는 말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가 자주가던 동네의 작은 카페로 향했다.

항상 마시던대로 몸에 열이 많은 나는 아이스 카페모카를 시켰고 따뜻하고 단것을 좋아하던 너는 화이트 핫초콜릿을 시켰다.

그리곤 그날따라 유난히 둘 사이의 공기는 어색했고 간지러웠다.

끝내 말한마디 않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던 나에게 네가 건낸 말은 책망이 섞인 우리 관계의 마침표를 찍는 말이었다.

 

 

 

 

 

"넌 이제 내가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어?"

 

 

 

 

 

"넌 내가 연락 한 통 없던 이유가 궁금하지도 않냐고."

 

 

 

 

 

"왜그래.. 너도 나도 바빠서.."

 

 

 

 

 

"바빠, 그 놈의 바빠! 바빠도 퇴근할때 그냥 문자라도 한 통 할 수 있는거 아니야?"

 

 

 

 

 

"탄소야.."

 

 

 

 

 

"그만하자."

 

 

 

 

 

"뭐?"

 

 

 

 

 

"힘들어. 내가 힘들어 태형아."

 

 

 

 

 

"넌 그 말이 그렇게.."

 

 

 

 

 

 

"너랑 만나는 게 지쳐. 미안해 태형아"

 

 

 

 

 

너의 힘들다는 말에 나는 너를 잡을 수도 화를 낼 수도 없었다.

내가 봐도 확실히 너는 지쳐있었고 나는 변했다. 학교를 다닐때처럼 너를 챙기지도 아끼지도 못했다.

 

예전에 SNS에서 본 글이 생각났다.

끝까지 잘 할수 없으면 처음부터 그러질 말라고. 그게 여자를 지치게 하는 거라는 말이 가슴에 박혔다.

너는 대답이 없는 나를 보다가 그렇게 채 식지 못한 화이트 핫 초콜릿만을 남기고 카페에서 나가버렸다.

그 자리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내 앞에 있던 카페모카의 얼음이 녹아 층이 분리된 것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너는 스물일곱의 봄에 끝을 내려버렀다.

 

 

 

너와 헤어진 뒤론 미친 듯이 일 만 했다.

일이라도 안 하면 가슴 한편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다.

 너와 만난 6년을 나는 쉽게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죽을듯 일만 하니 주변 사람들은 기겁을 하며 나를 말렸지만 어쩔수 없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술이라도 거하게 마시고 널 찾아갈 것 같아서.

 미친듯이 일만 하니 자연스레 동 나이대 남들보다 커리어가 많이 쌓였고 커리어가 점점 쌓이니 찾는 곳이 점점 많아졌다.

그중에는 너의 회사 또한 있었다.

대학시절부터 나와 너의 능력을 높게 사준 윤기선배에게 온 연락은 팀장직을 줄 테니 이직하라는 연락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붙힌 말은 너 또한 팀장직을 맡고있다는 소식이었다.

실로 오랜만에 듣는 너의 소식에 흔들린 나는 빠르게 답했다. 이직하겠다고.

그렇게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나는 네가 다니던 회사의 팀장이 되었고 너와 다시 만났다.

 물론 팀은 달랐지만.

 

 

너와 헤어진 뒤로 처음 만난 너는 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예뻤다.

하지만 그 귀여움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지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지며 좌우로 요동치고 있었다.

너의 앞으로 가 너와 시선을 올곧게 맞추자 너는 얼굴에 나 당황했어요- 를 써 붙인듯 표정이 감춰지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안녕? 너도 팀장이지? 난 김태형이야!"

 

 

 

 

 

"야.. 너..."

 

 

 

 

 

네가 처음 건넨 인사처럼 너에게 손을 내밀자 황당한 표정이었던 네가 웃으며 내 손을 잡았다.

 

 

 

 

 

"안녕 친구, 난 김탄소야."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친구가 된 그 순간마저도 나는 너와 연인으로 함께한 6년을 잊지 못 했다.

다시 천천히 너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친구부터 천천히. 하지만 언젠간 다시 연인으로.


20대 초반의 그때보다 더 천천히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온전하게 친구에서 남자로 너에게 스며들고 싶었다.

그래서 20대의 우리가 30대로 접어들 때까지 나는 너에게 일말의 표현조차 하지 않았다.

네 앞에 전정국이 나타나기 전까지 나는 불안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보다 적극적으로 너에게 호감을 표하는 전정국과 강하게 밀어내지 않는 너를 보며 점점 불안해졌다.

 

 

 

 


그 날 점심시간이 끝난 사무실에는 전정국과 너만이 없었고 핸드폰조차 가지고 가지 않은 너에 나는 너의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너를 찾으려 사무실을 나왔다.
나오자마자 보인 것은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내리는 전정국이었고 나는 빌어먹을 직급 때문에 그에게 고개를 숙여야 했다.

전정국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가며 나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김탄소씨 친구분 잘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들이댈 거거든요. 뭐 그냥 알아 두시라고."

 

 

 

 

 

그 말만 남기고 전정국은 나를 스쳐 지나갔고 열려있던 엘리베이터 문은 닫혔다.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 문을 다시 열었을 때 너는 그 안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복숭아 빛 두 뺨과 함께.

 

 

전정국이 나타난지 불과 이틀 만에 너는 내게 보여줬던 발그레한 복숭앗빛 두 뺨을 전정국과 함께 있을 때 보였다.

내게는 스물 일곱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이지않던 그 사랑스러운 두 뺨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힌 게 아니라 나를 향해있던 기회의 문이 닫힌 기분이었다.

 

 


하루 종일 너의 옆에 붙어 전정국의 험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내 책상 위의 달력에는 떡하니 외근표시가 되어있었고 나는 짜증스럽게 머리를 헝클였다.
그날따라 왜인지 외근이 싫었다. 왜인지 너무 불안했다.
그리고 그 불안은 현실이 되었다.

매일을 퇴근과 동시에 집에 오던 너는 오늘따라 유난히 귀가가 늦었다.

야근조차 하지 않으려고 매일을 열심히 하던 너인데 오늘따라 연락도 없었고 연락을 해도 받질 않았다.

 

어디서 해코지를 당하는 것은 아닐까 어디서 술을 마시고 비틀대진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코트에 팔을 욱여넣고 너를 찾으러 나온 집 앞에서 내가 본 것은 전정국과 그의 차 앞에 서서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너의 모습이었다.

급하게 너의 앞으로가 너를 내 쪽으로 당겨왔다.

전정국의 시선은 나에게 딸려왔고 나는 그를 한번 흘기고는 너에게 물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왜 저기서 내려?"

 

 

 

 

"어?"

 

 

 

 

"왜 저 사람 차에서 내리냐고."

 

 

 

 

 

"아니.."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같이 저녁 먹었는데요?"

 

 

 

 

 

네 손을 잡아끌어 내 앞에 세우고 따졌다. 너의 잘못이라곤 하나도 없었지만 기분이 매우 나빴다.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리는 너를 나와 똑같이 네 팔을 끌어당겨 제 옆에 세운 전정국이 너를 대신해 답했다.
또 내 팔을 끌어당긴 김태형이 이번엔 아예 나를 제 뒤에 숨기고 전정국을 노려봤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직장 상사치곤 저희 탄소한테 관심이 많으시네요."

 

 

 

 

 

 

"단지 그 이유로 같이 저녁 먹은 거 아닌데요."

 

 

 

 

 

"뭐라고요?"

 

 

 

 

 

금방이라도 전정국의 멱살을 잡아야 이 짜증이 풀릴 것 같은 기분에 움찔거리자 뒤에 있던 탄소가 조용히 내 옷소매를 움켜쥐었다.

괜찮다는 의미로 그 작은 손을 짧게 쓰다듬자 안심이 되는 듯 소매 끝을 놓았다.

 

 

 

 

 

 

"과한 관심 자제해주시죠 본부장님."

 

 

 

 

 

"왜요?"

 

 

 

 

 

 

"기분 나쁩니다."

 

 

 

 

"김태형 씨가 김탄소씨 남자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

 

 

 

 

 

"지금 과한 건 김태형 씨 같네요."

 

 

 

 

 

"그렇죠?"

 

 

 

 

 

내 감정을 모두 꿰뚫는다는 듯 나를 바라보며 말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도 내가 아무 반발도 하지 못한 것은 그의 말이 전부 다 옳아서였다.
나는 김탄소에게 이럴 권리가 없었다.

지금 나는 그냥 김탄소에게 친한 친구일 뿐인데 이런다는 것은 과한 행동이 분명했다.

뒤이어 오늘은 그만 가보겠다고 말하고 차를 끌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는 모습까지 보고 뒤를 돌아 너를 내려다보았다.


내가 전정국과 싸우기라도 할 줄 알았는지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 찬 눈이 보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걱정했잖아. 늦으면 늦는다고 말이나 하던가."

 

 

 

 

 

"미안.. 핸드폰이 무음이여서 연락 온 지 몰랐어.."

 

 

 

 

 

"됐어! 네가 그렇지 뭐! 대신 나 저녁 차려줘!"

 

 

 

 

 

너는 장난스러운 나의 마지막 말에 표정에서 불안과 걱정을 지워버렸다.

너의 입가에 띈 미소를 보며 나를 달랬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됐어. 된 거야. 아직은 친구여도 돼.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9 | 인스티즈

아직은 괜찮을거야.

 

 

 

 

 

 

 

 

 

-

 

태형시점으로 쓴 글은 처음인데요!

네 제가 태형이가 아니라 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개본부장 중에 가장 노잼편이 아니었나..!

그리고 서서히 나타나는 태태의 짠내가 느껴지죠....(먼산)

오늘도 제가 말에 두서가 없죠

예 오늘도 드링킹했습니다!

여러분 자몽의이슬 맛있네요

술같지가 않아서 어느순간 훅간다더니 그게 맞는말인거같아요

지금 저희집에 좀비가 많거든요....흑

 

여러분 위에서도 말했지만 현재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나중에 완결직전에 한번 정리하고 받을게요!!!8ㅅ8

 

 

 

 

 

우리 이쁜이 팀장님들!

 

 


감자도리 팀장님 계훤 팀장님 골드빈 팀장님 국쓰 팀장님 귀요마 팀장님
근육토끼 팀장님 긍응이 팀장님 꼬마이모 팀장님 꾸가 팀장님 꾹꾹이 팀장님
꾹몬 팀장님 뀨가츠 팀장님 뀨우 팀장님 뀩 팀장님


ㄴㅎㅇㄱ융기 팀장님 나비 팀장님 난쟁이 팀장님 너를위해 팀장님 너의 팀장님
녹빙덕 팀장님 눈부신 팀장님


대머리독수리 팀장님 더침(별) 팀장님 도손 팀장님 동룡 팀장님 두둠칫 팀장님
두부 팀장님 듕듕 팀장님 들레 팀장님 디보이 팀장님 딸기스무디 팀장님
딸기잼 팀장님 똥맛카레 팀장님

레어고기 팀장님 루이비 팀장님 리블리 팀장님

마 팀장님 마틸다 팀장님 막쩡 팀장님 망고꾸기 팀장님 망고빙수 팀장님
매직핸드 팀장님 모나리자 팀장님 모모 팀장님 모찌 팀장님 모찌쿡이 팀장님
 문 팀장님 몽백 팀장님 미니미니 팀장님 미융 팀장님 미키부인 팀장님
민빠답없 팀장님 민트 팀장님 민트슙 팀장님


바나나 팀장님 박뿡 팀장님 박지민 팀장님 방치킨 팀장님 방칠이방방 팀장님
버블버블 팀장님 별님달이 팀장님 본 팀장님 복동 팀장님 복숭복숭아 팀장님
분수 팀장님 뷔뷔빅 팀장님 뷔켜 팀장님 뷩꾹 팀장님 뷸뷸 팀장님
비븨뷔 팀장님 빠밤 팀장님 빡찌 팀장님 뿡뿡뿡 팀장님 쀼쀼 팀장님


사랑둥이 팀장님 섭징어 팀장님 성인정국 팀장님 소녀 팀장님 소소 팀장님
 소풍가자 팀장님 수반쓰 팀장님 수저 팀장님 슈가행성 팀장님 슈가형 팀장님
슈팅가드 팀장님 슈탕 팀장님
 


아망 팀장님 아망떼 팀장님 안돼 팀장님 여름겨울 팀장님 오빠미낭낭 팀장님
요괴 팀장님 운정 팀장님 움 팀장님 윤 팀장님 윤블리슈가 팀장님
이부 팀장님 이사 팀장님 이요니용송 팀장님 이졔 팀장님 인화 팀장님


ㅈㄱ 팀장님 자몽 팀장님 잘지냈나행님와따 팀장님 저꾸 팀장님 전정뱅 팀장님
정국맘 팀장님 정꾸기냥 팀장님 정꾸한테인생배팅 팀장님 정연아 팀장님 정희망 팀장님
젤라또 팀장님 좀비야 팀장님 즌증구기 팀장님 지미미니 팀장님 지안 팀장님
진라떼 팀장님 진진(빨간하트) 팀장님 짜근 팀장님 쩡구가 팀장님 찌꾸 팀장님
찐슙홉몬침태꾹 팀장님
 


체리 팀장님 체리블라썸 팀장님 체블 팀장님 침치미 팀장님 침침참참 팀장님


카라멜마끼야또 팀장님 코코팜 팀장님 쿠마몬 팀장님 쿠야 팀장님 큄 팀장님
퀚 팀장님 큐큐팀장님 팀장님


태형마마 팀장님 탱탱이 팀장님 퉁퉁이 팀장님


파송송 팀장님 퍼플 팀장님 페이볼 팀장님 페페 팀장님 퐁퐁퐁 팀장님
 피넛츠슈가 팀장님


하콧 팀장님 핫초코 팀장님 허니귤 팀장님 혜담 팀장님 현 팀장님
현지짱짱 팀장님 후드리찹찹 팀장님 흥흥 팀장님

기타
 0103 팀장님 0221 팀장님 0319 팀장님 0328 팀장님 0523 팀장님
 0901 팀장님 1230 팀장님 15 팀장님 1643 팀장님#순대곱창 팀장님
 (별)슙뚜뚜루슙슙섀도(별) 팀장님

 


 

 

여러분 저는 비암호닉분들도 사랑합니다...

다들 사랑해요 정말로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회원101.140
으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보니까 너무 안쓰럽.. 작가님 표현력도 짱짱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39
녹빙덕이에요!!태형이 애잔보스네요ㅠㅠㅜ브금도 넘나 잘어울려서 마지막태형이 말보고 더 찌통이였어요ㅠㅠ친구랑는 이름하에 짝사랑하는거 되게 서글퍼보여요ㅜ이번편도정말재미있게 잘읽었어요 역시 술때문에그런건가욕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핵멋있어욬ㅋㅋㅋㅋㅋ다음편도 음주글이길 은근하게 기대해봅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
이졔입니다 ㅜㅜㅜㅜㅜㅜ하 찌통....ㅜㅜㅜ태태야 ㅜㅜㅜㅜㅜㅠ휴ㅠㅜㅜ 어떡해 진짜 ㅜㅜㅜㅜㅜ아이궈ㅓㅜㅜㅜㅜㅜㅜㅜ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여 ㅠㅠ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태ㅠㅠㅠㅠㅠ안아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어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혀ㅠㅠㅠㅠㅠㅠㅠ태태 많이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겼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우리 태태 너무 불쌍해요ㅜㅜ 다시 여주랑 태태랑 이어주면 안되요?ㅜㅜ 아니면 제가 태태 보쌈해갈래요ㅜㅜ우리 꾸기랑도 잘어울리는데 아무렴 태태랑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태태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크아~ 오늘 좋았어요! 많이요! 태형이 이야기 듣고 싶었거든욯ㅎㅎ 근데 태형이랑 여주가 연인이었었다니...!(충격) 태형이도 어찌보면 찌통이네요ㅋㅋ 다음편 기대된다ㅏㅏ♡

8년 전
비회원172.124
아ㅠㅡㅠㅠㅠㅠㅠㅡ태형이ㄱ과거가저랬군요....여주랑사귀었ㄷ던사이라니'~'이렇게보니까 태형이도안쓰러워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욘
8년 전
독자5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 아아 태태ㅠㅠㅠㅠ너무 찌통 ㅠㅠㅠㅠ 태태랑 여주랑 사랑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저런 사연이잇을거러곤생각도못해써요ㅠㅠㅠ으앙 둘이 이쁜 사랑해라ㅏ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제가 델구갈게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엉엉ㅜㅜ 너무 맴찢이네요. 우리 태형이 우짜노ㅜㅜ 사랑은 타이밍이란말에 다시 공감하게 되는 에피소드네요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
☆슙뚜뚜루슙슙섀도☆
아.... 태형이랑 여주 양. 역시 사귀는 사이였군요.. 오늘은 진짜 작가님의 말씀처럼 태형이에게서 짠 내가... 특히 엘리베이터 앞 그 장면과 주차장에서의 마지막 장면... 개인적으로 그 두 장면에서 짠 내가 퍽☆발☆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5.245
하콧이에요!!! 태형이랑 둘이 사귄게 맞았군요ㅠㅠㅜ근데 태형이 너무 불쌍해요 나중에 정국이랑 사귀게되면 바라만보고 있을것같아서ㅠㅠ 맘이 아픕니다ㅜㅇㅜ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드뎌 태형이 편이 나왔다!!!!!! 일단 탄소랑 태형이랑 사귀었는지 나는 몰랐네..... 태형이랑 탄소랑 사귀었다는걸 아니까 왜 둘이 말하다가 어색해졌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_? 쨌든 저는 태형이가 상처를 많이 안 받았으면 하네요ㅡㅜ 쨌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아...ㅜㅜㅜ 여주랑 태형이가 과거에 사귄적이 있었군요...ㅜㅜㅜ 그렇다면 여주가 태형이한테 관심이 있다고 해도 뭔가 좀 다시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것같아요ㅜㅜㅜ 제가 여주라면 다시 저번처럼 깨져서 어색해질빠에는 그냥 친구관계가 나을수도 있을것 같거든여...ㅜㅜㅜ 그래도 태형이 너무 불쌍해요...ㅜㅜㅜ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8
민빠답없입니다 만약에태태가 여주랑정꾸랑 하룻밤잤단소식을알면 완전멘붕이겠다ㅠㅠ 태형이 어떡함...
8년 전
비회원254.194
ㅠㅠㅠㅠㅠㅠ큽 태형이 찌통이 ㅠㅠㅠㅠ 아직은 괜찮다니...
그치만 적극적인 꾹이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9
피넛츠슈가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짠내ㅠㅠㅠㅠㅠ 여전히 여주 좋아하는구나 아직 못잊었구나.......저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저는 겪어봐서...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태형이가 더 안쓰럽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 저거 진짜 힘든건데....ㅠㅠㅠㅠㅠ 태형아 행복해지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자몽이에요ㅠㅠㅠㅠ아태형이너무안쓰러워요ㅠㅠ여주랑사겼을거라고짐작못했는데맴찢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
바나나에요!! 우리 태형이..짠내나네요8ㅅ8 요즘 매화에서 아련하게 나오더니 이번 글은 흐허흐허ㅠㅠㅠㅠㅠㅠㅠ둘이 사귀었었군요..다시 둘이 잘 될 방벅은..흐허휴ㅠㅠㅠㅠㅠ그럼 정국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2
아망떼
에구우리태형이ㅠㅠㅠㅠㅠ서로사겼던시절에 조금씩서로더신경써주었다면 태형이가 이렇게 짠내나지않을텐데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ㅜ태형아ㅜ우리 태형이 안쓰러워서 우짜누ㅜㅜ
8년 전
독자13
진진❤️이에요!
헝헝 태형이ㅠㅠ안타깝다ㅠ하지만 그렇게 친구로 다가가면서 연인으로 못갈거같아요..슬픔..

8년 전
비회원226.217
난쟁이예요! 둘이 사겼었다니... 가슴이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참 좋은 남자 같은데ㅠㅠㅠ 왜 괜찮다고 그래 들이대야지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97.40
[선블록]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 불쌍해서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유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서로 감정 같은것같은데ㅠㅠㅠㅜ타ㅐㅌ야ㅜㅜㅜㅜㅜ뉴ㅠㅜㅜㅜㅜ안쓰러우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ㅇ째ㅜㅜ
8년 전
독자15
카라멜마끼아또에요!
태형이가 여주한테 관심을 갖고있다는거 어느 정도 눈치 채고있었는데 진짜 확실히 그럴줄이야......... 불쌍해ㅠㅠ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울 태형이 넘나 불쌍한 것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좀 봐주지..
8년 전
독자17
짜근입니다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안심하면 안될텐데...ㅠㅜ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
아 태형아 진짜 맴찢요 마음 찢어져요 정말 불쌍해서 어떻게요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9
아 태형아ㅠㅠㅠㅠ너무 불쌍해요.ㅜㅠㅠ 어짜피 정국이랑 되겠지만..흐에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안녕하세요.. 이런 재밌는글을 지금본 독자에요.. 암호닉 신청을 받지 않으신다니 넘 슬퍼오.. 지금본 제가 바보에요.. 이번화 태형이 넘 불쌍하고ㅠㅠㅜㅜㅜ 저는 정국이든 태형이든 상관없어요.. 태형이 넘 불쌍한것..ㅜ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1
헐 태형이랑 여주랑 연인사이였군요..그것도 6년씩이나.....!대박이다..아직 태형이는 여주를 마음에 두고있다니...
8년 전
독자22
현이애오 8ㅅ8 그냥 둘이 친구사이였구 이제 좋아하는 줄 날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었네요 울 태태...... 어떡해여...... (맴찣) 다음화두 기대할게융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191.123
ㅠㅠㅠㅠ긍응이에여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태혀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맴찢인네요 하..ㅠㅠㅜㅜ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8.156
레어고기팀댱...넘나 져아효..(수줍) 태헝아 여주는 놓아주고 나한테오렴!!잘해주께ㅐㅜㅠㅠㅜ(아파트를 뽑는다)
8년 전
독자23
빠밤입니다ㅠㅜㅠㅠ아저는언제나서브남주편이어서 이번에도 태형이의 짠내가ㅠㅠㅜㅠㅠ벌써부터저러면어떡하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4
아 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여주를 붙잡았어야지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4.34
0319에요 아 태형가 역시 여주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었네요ㅠㅠㅠㅠ 짠내나요ㅠㅠㅠㅠ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탱탱이에요!! 태태... 전에 여주와 연인사이였다니... ㅠㅠㅠㅠㅠ 어차피 남친은 정국이라ㅠㅠㅠ 태태가ㅜㅜㅜ 정말 안쓰럽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26
복숭복숭아 입니다 하 저는 진짜 둘이 친구인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냥 친구 같지 않은 뭔가가 있길래 하 뭐지 싶었는데 둘이는 연인 사이 였었군요...
여주도 나름대로 태태를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정꾸에 심하게 끌리고 있어서... 그저 태형이가 애잔하네여... 태형이는 여주에대해 끝나지 않았지만 여주는 태형이를 끝난 사이로 보고 있는 거죠,,? 그런거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진짜 맴찣 이에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사랑해용♥

8년 전
독자27
0901
아.. 세상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 역시 둘이 사겼었었네요 ㅠㅠㅠㅠ 안돼 아직은 괜찮지않아 태형아 위험하다고 ㅠㅠ
8년 전
독자29
으아닝 8ㅅ8 태형이랑 여주랑 6년동안이나 사귀었었군여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들이대는 본부장님 너무 멋있자나여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147
뀩입니다!! ㅠㅠㅠ태형이 ㅠㅠㅠㅠㅠ 애잔애잔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아직괜찮을꺼야 라는말이 더슬퍼여ㅠㅠㅠ
8년 전
독자30
테형아ㅠㅠㅠㅠㅠㅠㅠ안괜찮아ㅠㅠㅠ그냥 너도 처음부터 들이대지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다ㅠㅠ
8년 전
독자31
복동입니다!!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햐ㅕㅇ이 마지막말ㅇ찌통이잖아여ㅠㅠㅠㅠㅠ 헝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여주랑 태형이에게 이런 과거가 있을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저 그냥 어릴때부터 친한 남사친일줄알았는데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정말 태형이 맴찢이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정연아]에요!
크으으으으.......태형이 찌통... 짝사랑의 아픔은 이루말할수개없어여...ㅠㅠㅠㅠ
재밋게봤어여!!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33
퍼플 아아우ㅜ 대박 이런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와........태형이랑 여주사이에 그런일이있었는지 몰랐어요. 이쯤되니까 전 역시 태형이를 응원할래요. 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5.87
[두준두준]으로 암호닉신청이오!!
ㅠㅠ태태야ㅠㅠ 아진짜 맴찢ㅠㅠㅠ 정국이더 젛지만 태태ㅜㅠㅠ

8년 전
독자35
감귤쓰 입니다!! 일단 태태 넘나 아련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형이 누가 가져가요ㅠㅠㅠㅜㅜㅜㅠ내가 채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헹 (영창 가는 발언) 그나저나 작가님 마무리 너무 웃겨요 술과 함껰ㅋㅋㅋㅋㅋㅋ좀비들 아 재밌어여 역시
8년 전
독자36
민트 헐 작가님 헐..대박 태형이랑 사겼었구나...와 울태형이 아직도 좋아하는데 여주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태태ㅠㅠㅠ아너무짠하다ㅠㅠㅠ정국이도좋은데ㅜㅜ 태태보니까 갑자기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24
이요니용송
ㅐ태태야.....안심하지말고 걱정해..질투하란말야.......ㅠㅠ짠내진동.....
정쿡이도 좋고...다좋아............내꺼들.....워더....'_'

8년 전
독자39
어휴ㅠㅠ 우리 태형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 짠내나네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0
진라떼입니다 아이고...둘이 전에 사귀었었군요ㅠㅠㅠㅠㅠㅠ 아 넘나 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 자기가 좋아하는여자가 다른사람에게 호감이있다는걸 알아챘는데 얼마나 억장이무너질까요..
8년 전
독자41
태형이마지막말....,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해가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핫초코입니닷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태형이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게 느껴진다
6년을 사겼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그게 맘대로 되지도 않고 ...ㅠㅠㅠ
근데 마지막즈음에 시점이 갑자기 여주인공 시점으로 바뀐거가타여 일부러 그러신거면 뭐 ㅎㅎ

8년 전
독자43
민트슙입니다아! 아 태형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역시 둘이 연인사이 였네요...ㅠㅠㅠㅠ정국이한테 뺏길거 같은데...8ㅅ8
8년 전
독자44
소소 에요! 태형이 이야기를 알게 되는 편이었는데 여주와 그런 사이였을 줄이야! 저는 단지 여주를 좋아한다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태형이가 앞으로 계속 찌통일까 봐 안타깝고 그러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근데 진짜 음주 글이신 거세요? *ㅂ* .. 여하튼,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45
15입니다! 으ㅓㅇㅇ어겅ㄱ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태형이 찌통 예상인가요...쥬륵..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작가님^ㅁ^
8년 전
독자46
지미미니입니다..
와태형이랑예전에사겼었구나..ㅡ그것도6년이나ㅡ.와..
진짜ㅜㅠㅠ태형이도아직좋아하고ㅠㅠㅠ너무좋아요!!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7
미니미니에요! 아 태형이 진 ㅏ찌통ㅠㅠㅠㅠㅠ완전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아주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현지짱짱이에요!! 아ㅠㅠㅠ태형아ㅜㅜㅜㅜ맴찢이네요ㅜㅜㅜㅜ헝헝 여주가 정국이이랑도 잘됐으면 좋겠고 태형이랑도 잘됐음 좋겠고ㅠㅠㅠ 아ㅜㅠㅠㅠ 태형이 시점에서 보니까 더 슬픈거같아요ㅠㅜㅠ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사겼었구나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어우ㅜㅇ우유ㅠㅠ
8년 전
독자50
아씨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ㅠㅜㅡ아내새끼ㅜㅜㅜㅜㅜㅜㅜ맴찢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0523이에요...ㅠ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ㅠ 사람은 잃어야 소중함을 안다고ㅠㅠㅠㅠ 태형아 조금만 더 일찍 잡아두지그랬어ㅠㅠㅠㅠㅠ아직 여주는 결정 못 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좀비야입니다ㅜㅠㅠ하ㅜㅜ제가ㅍ많이 늦었져..? 뭐..모르고계셨겠지만ㅋㅋㅋ직장인잎이런가버ㅏ여..세상에..아! 태형이시점!!!재밌었어여!!!ㅜㅜㅜㅜ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53
흐어유ㅠㅠㅠ안도ㅑㅠㅠㅠㅠㅠㅠ태형이너무 안타까운데그럼 ㅠㅠㅠㅜㅠㅠ어떻게안돼나여ㅠㅠㅠㅠㅠ안되겟지...정국이도 매력퍽팔이구ㅜㅠㅠㅠ여주힘들게따
8년 전
비회원255.252
근육토끼
태형이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서로 소홀해져서 헤어진거군여 아직도 여주를 그리워하는데 제가다 맘이 아파여 ;ㅅ;,,,

8년 전
독자54
작가님 추천 받구 정주행했는데 막글이 5개월 전 ㅠㅠㅠㅠㅠㅠ 꼭 10회 보고 싶어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5
자까님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태태 시점으로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태태 시점으로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우유ㅠㅠ 넘안쓰러워여...태형아 미아네!!ㅠㅠㅠ 그냥 너랑 여주가 이어지길바랄께ㅠㅠ 어짜피 안되겠지만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15 13:50 ~ 5/15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