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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교회누나 전체글ll조회 4083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혼미해진 정신을 겨우 붙잡고 나오자 걱정스러운 모습의 팀원들이 보였고 나는 그냥 웃어 보였다.

 

 

 

 

"안 혼났어요. "

 

 

 

 

내 말에 겨우 안심이 되는지 다들 일에 손을 놀리는 것을 보고 나 또한 팀장 실로 들어왔다.

텅 비어있는 팀장실이 오랜만이라 느껴졌다.

문에서 책상까지 몇 발자국 되지 않는 거리를 걸어 책상이 손에 잡힐 거리가 되자 누군가 어깨를 홱 잡아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워!!!!"

 

 

 

 

"끄아아아!!!!!!"

 

 

 

 

 

순간 회사라는 것도 잊고 소리를 지르자 뒤에서 김태형이 배를 잡고 비틀비틀거리며 웃는 게 보였다.

내 비명에 깜짝 놀라 토끼눈이 된 채로 들어온 대리에게 벌레가 나타나서 그런 것이라고 대충 둘러대 보낸 뒤에 김태형을 노려보자 김태형이 눈꼬리에 눈물방울을 매달고 아직까지 끅끅대며 웃고 있었다.

얄미운 마음에 정강이를 시원하게 걷어 차자 걷어 차인 정강이를 붙들고 콩콩대는 게 볼만했다.
자리에 앉아 못마땅한 눈으로 김태형을 흘기자 여전히 정강이를 문대며 나를 같이 노려보았다.

 

 

 

 

 

"뭘 봐."

 

 

 

 

"넌 사람을 그렇게 차는 게 어디 있냐!"

 

 

 

 

"업무시간에 일 안 하고 사람 놀래키는 사람이 할 말이야?"

 

 

 

 

"즐겁게 일을 해야지!"

 

 

 

 

"진짜 하나도 안 즐거우니까 나가."

 

 

 

 

 

냉정한 내 말에 투덜거리던 김태형이 문고리를 잡고서 나에게 소리쳤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일 잘 하던가!!!"

 

 

 

 

 

그리고 닫힌 문에 어이가 없어 미소가 지어졌다.

쟤는 변하는 게 없어 진짜.

 

 

 

 

 

개같은 본부장님 07

w.교회누나

 

 

 

 

 

너털웃음을 짓다가 책상 위에 쌓여진 서류들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서류들을 하나하나 넘기며 확인하자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으로 이루어진 설계도가 하나하나 세세하게 펼쳐져 있었고 옆에는 요구 사항들이 작게 쓰여있었다.

천천히 서류를 훑으며 보완할 점을 하나둘 찾아 옆에 써 내려가며 고쳐나갔다.

 

그렇게 설계도들을 하나씩 살피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일만 하고 있었다.

한참을 업무에 빠져있을 무렵 누가 문을 가볍게 노크했고 설계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들어오라고 말하자 남성 구두의 특유의 울림이 들려 고개를 들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점심 안 먹어요?"

 

 

 

 

 

꽤 다정하게 느껴지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본부장님의 미간이 구깃 하게 주름이 잡히는 것이 앞머리 사이로 보였다.

표정으로 왜 안 먹냐고 물어보는듯한 전정국에 일이 너무 많아서요.라고 대충 얘기하자 책상 위의 서류뭉치 중 거의 반을 잡아채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이거 내가 대신해요."

 

 

 

 

"네?"

 

 

 

 

"대신 나랑 점심같이 먹어요."

 

 

 

 

 

어이없는 전정국의 말에 미간을 찌푸리고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 서류뭉치를 받아 들어 다시 내려놨다.

 

 

 

 

 

"제 일이에요."

 

 

 

 

 

아무 말이 없는 전정국 본부장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아무 대답 없이 똑바로 나와 눈을 맞추는 전정국에 다시 한번 말했다.

 

 

 

 

 

"제 일을 왜 본부장님이 하세요."

 

 

 

"충분히 제가 잘 할 수 있는데."

 

 

 

"호의로 하신 말인 거 아는데 기분 나쁘네요."

 

 

 

 

 

내가 천천히 말을 잇는 동안 전정국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자리에 도로 앉아 설계도를 눈으로 훑자 전정국은 아무 말없이 청량한 구두 소리와 함께 팀장실을 빠져나갔다.

손에 든 설계도에 계속 눈을 붙이려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설계도를 내려놓았다.

 

 


실내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후로 나는 여자라는 이유로 적지 않은 차별을 받았다.

현장을 나가려 해도 항상 남자 직원들이 나갔고 중요한 설계도 나보다는 남자 직원들에게 더 많이 넘어갔고 팀장 자리도 거의 다 남자들에게 돌아갔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일에 욕심이 많았다.

남들에게 조금 부탁할 수도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항상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했다.

그리고 누군가 내 일을 건드리면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졌다. 방금처럼.

 

 

생각이 많아져 아픈 머리에 잠깐 쉬기라도 해야겠다 싶어 지갑을 챙겨들었다.

그리고 팀장실 문을 열고 나가자 전정국이 테이크아웃 잔을 두 개 들고 눈이 커져서 얼어있는 게 보였다.

 

 

 

 

 

".. 뭐 하세요?"

 

 

 

 

 

내 물음에 전정국의 동공이 좌우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과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입을 열려고 하자마자 전정국이 테이크아웃 잔을 하나 내밀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이거.."

 

 

 

 

 

불쑥 내미는 잔을 받아들자 전정국이 머쓱한 듯 옆쪽을 보며 말했다.

 

 

 

 

 

"사과."

 

 

 

 

 

"예?"

 

 

 

 

"그거 사과 스무디.. 누가 사과할 때 그거 주라고..."

 

 

 

 

 

말하면서 귀 끝이 붉어지는 전정국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 크게 웃어버렸다.

 한 손에는 지갑을 들고 한 손에는 전정국이 준 '사과'를 받아들고서.

웃음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전정국이 웃지 말라며 작게 으르렁댔고 나는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아.. 사과.. 풉.. 잘먹을..게욬..."

 

 

 

 

"웃지 말라고 했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웃지 말라고 하는데 귀 끝이 붉은 게 너무 귀여웠다.

그렇게 스무디를 한입 빨아먹고 걸음을 옮기려는데 손목을 잡은 전정국의 어딜 가냐는 말에 그냥 어깨를 으쓱거리자 전정국이 자연스럽게 앞서 걸었다.

물론 잡은 손목은 놓지 않은채로.

 

 

 

 


-

 

 

 

 

 

"..... 진짜 이거 먹을 거예요?"

 

 

 

 

"네."

 

 

 

 

".. 진짜?"

 

 

 

 

 

눈앞에 놓인 분식들을 보며 재차 묻는 전정국에 고개를 끄덕이고 떡볶이를 쿡 찍어 입에 넣었다.

그러자 전정국이 자기도 떡볶이 한 조각을 찍어 입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점점 표정이 굳어갔다.

 

 

 

 

 

"아 여기 떡볶이 좀 매워요."

 

 

 

 

"매운 거 못 먹는 건 아니죠?"

 

 

 

 

 

내 말에 얼굴이 새빨개진 채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전정국이 보란 듯이 떡볶이를 하나 더 찍어 먹었다.

 아 얼굴 더 빨개진다. 결국 옆에 놓인 물을 입에 쏟아붓듯 마신 정국이 급하게 단무지를 입에 넣었다.

 

 

 

 

 

"김탄소씨는 맵지도 않아요?"

 

 

 

 

 

"저 매운 거 좋아해요."

 

 

 

 

 

입안이 얼얼하게 매운 떡볶이를 계속해서 먹으니 전정국이 쓰읍 소리를 내며 물을 한가득 따라준다.

 

 

 

 

 

"물 마시면 더 매워요."

 

 

 

 

 

내 말에 마시던 물을 내려놓고 김밥을 입에 욱여넣는 전정국에 웃음이 났다.

 

순대까지 가져다주신 할머니께서 오늘은 태형 총각이랑 안 왔네~?라는 말에 어색하게 웃어 보이자 전정국이 잽싸게 말을 이어갔다.

 

 

 

 

 

"오늘은 남자친구랑 왔습니다"

 

 

 

 

 

"아이고 그려? 난 또 태형 총각이랑 연애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넵 아닙니다 앞으로 둘이 자주 올게요"

 

 

 

 

 

"그려 그려 둘이 잘 어울리고 이쁘네 이뻐"

 

 

 

 

 

그렇게 할머니가 해사하게 웃으시며 주방으로 들어가시자마자 전정국의 팔을 힘을 줘 때렸다.

아 아파..라며 맞은 팔을 쓸어내리는 표정엔 웃음기가 가득했고 나는 먹던 떡볶이를 마저 삼키고 전정국에게 작지만 힘을 주어 말했다.

 

 

 

 

 

"장난치시면 어떡해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장난 아닌데."

 

 

 

 

 

"무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나 희망사항 말한 거예요. 김탄소씨 남자친구."

 

 

 

 

 

"이런 장난 재미없어요 진짜"

 

 

 

 

 

"장난 아닌데."

 

 

 

 

 

순간 정색을 하고 장난이 아니라고 말하는 전정국에 움찔했다. 제법 진지하게 말하는 게 느껴져 아무 말도 안 하자 다 먹었냐는 물음에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순대가 한가득이었지만 먹으면 체할 것 같은 느낌에 그냥 일어나자 정국이 빠르게 가서 만 원짜리 지폐를 내밀며 계산을 하는 게 보였고 나도 빠르게 그 옆으로 가 똑같이 만 원짜리를 내밀며 할머니께 계산을 부탁했다.

 


다행히 할머니께서는 내 돈을 받으셨고 거스름돈 오백 원까지 착실히 받아 지갑에 넣은 뒤 분식집을 빠져나왔다.

분식집 앞에 나가 가만히 서있던 정국의 시선은 바로 앞 어린이집 아이들이 뛰어노는 데에 멈춰있었다.

아무런 표정 없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전정국의 눈앞에 손을 휘휘 흔들자 전정국의 시선이 내게로 넘어왔고 자연스럽게 회사로 발걸음을 옮겼다.

 

 

 

 

 

".. 아기 좋아해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아니요. 그다지."

 

 

 

 

 

아기를 좋아하냐는 내 물음에 칼같이 아니라고 답한 정국이 아무런 말없이 걷다가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입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장난 아니에요."

 

 

 

 

 

"에?"

 

 

 

 

 

"김탄소씨한테 이렇게 어필하는 거 장난 아니라고. 호기심 같은 그런 것도 아니고."

 

 

 

"뭐 첫눈에 반했다고 하죠 이럴 때."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고백은 아니고 그냥 마음의 문 좀 열으시라고. 나 들어가게"

 

 

 

 

 

그렇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정국이 먼저 나갔고 나는 왜인지 모르게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시간이 지나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움직이지 않는 엘리베이터 안에 가만히 있으니 다시 엘리베이터가 열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같은 본부장님 07 | 인스티즈

".. 뭐 해 여기서?"

 

 

 

 

 

"어? 아니야. 가자."

 

 

 

 

 

"... 어 그래."

 

 

 

 

 

어딘지 모르게 두 볼이 녹진녹진 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 설렜다. 원나잇 상대에게.

 

 

 

 

 

 

 

 

 

 

-

 

 

여러분 오랜만 입니다(!)

제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빠밤)

제가 원래 멀티태스킹이 안돼요...ㅠㅅㅠ 근데 삘이오면 글을 후딱 써야 하잖아요?!

근데 아직 반도 못온거같은 개본부장의 번외(!)를 제가 다 썼습니다..ㅎㅎ

아 불마크 빼고.. 그건 음마력이 충만할때 써야할거같아서...

그래서 본편은 1도 못쓰고 번외만 주구장창 쓰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열심히 타이핑하다 한번 날려먹고

후 여러분 헬지 놑북 쓰지 마세여...화납니다..

개본부장 쓰면서만 몇번째인지....부들부들

 아 참 암호닉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암호닉 '만' 신청해주시고 그 외의 댓글을 남겨주싲 않으시는분들이 매우 많으신데..

저...슬퍼요.... 불시에 막 갈아 엎을수도 있어요....

모든 댓글에 대댓은 못달아도 어떤분들이 남겨주시는지 기억합니다...ㅎ

!사랑구걸하는거 맞습니다!

 

 

우리 이삐 암호닉 팀장님들 부르고 구애의 춤이나 춰야겠어요 허허

 

 


감자도리 팀장님 계훤 팀장님 골드빈 팀장님 국쓰 팀장님 귀요마 팀장님
근육토끼 팀장님 긍응이 팀장님 꼬마이모 팀장님 꾸가 팀장님 꾹꾹이 팀장님
꾹몬 팀장님 뀨가츠 팀장님 뀨우 팀장님 뀩 팀장님


ㄴㅎㅇㄱ융기 팀장님 나비 팀장님 난쟁이 팀장님 너를위해 팀장님 너의 팀장님
녹빙덕 팀장님 눈부신 팀장님


대머리독수리 팀장님 더침(별) 팀장님 도손 팀장님 동룡 팀장님 두둠칫 팀장님
두부 팀장님 듕듕 팀장님 들레 팀장님 디보이 팀장님 딸기스무디 팀장님
딸기잼 팀장님 똥맛카레 팀장님

레어고기 팀장님 루이비 팀장님 리블리 팀장님

마 팀장님 마틸다 팀장님 막쩡 팀장님 망고꾸기 팀장님 망고빙수 팀장님
매직핸드 팀장님 모나리자 팀장님 모모 팀장님 모찌 팀장님 모찌쿡이 팀장님
 문 팀장님 몽백 팀장님 미니미니 팀장님 미융 팀장님 미키부인 팀장님
민빠답없 팀장님 민트 팀장님 민트슙 팀장님


바나나 팀장님 박뿡 팀장님 박지민 팀장님 방치킨 팀장님 방칠이방방 팀장님
버블버블 팀장님 별님달이 팀장님 본 팀장님 복동 팀장님 복숭복숭아 팀장님
분수 팀장님 뷔뷔빅 팀장님 뷔켜 팀장님 뷩꾹 팀장님 뷸뷸 팀장님
비븨뷔 팀장님 빠밤 팀장님 빡찌 팀장님 뿡뿡뿡 팀장님 쀼쀼 팀장님


사랑둥이 팀장님 섭징어 팀장님 성인정국 팀장님 소녀 팀장님 소소 팀장님
 소풍가자 팀장님 수반쓰 팀장님 수저 팀장님 슈가행성 팀장님 슈가형 팀장님
슈팅가드 팀장님 슈탕 팀장님
 


아망 팀장님 아망떼 팀장님 안돼 팀장님 여름겨울 팀장님 오빠미낭낭 팀장님
요괴 팀장님 운정 팀장님 움 팀장님 윤 팀장님 윤블리슈가 팀장님
이부 팀장님 이사 팀장님 이요니용송 팀장님 이졔 팀장님 인화 팀장님


ㅈㄱ 팀장님 자몽 팀장님 잘지냈나행님와따 팀장님 저꾸 팀장님 전정뱅 팀장님
정국맘 팀장님 정꾸기냥 팀장님 정꾸한테인생배팅 팀장님 정연아 팀장님 정희망 팀장님
젤라또 팀장님 좀비야 팀장님 즌증구기 팀장님 지미미니 팀장님 지안 팀장님
진라떼 팀장님 진진(빨간하트) 팀장님 짜근 팀장님 쩡구가 팀장님 찌꾸 팀장님
찐슙홉몬침태꾹 팀장님
 


체리 팀장님 체리블라썸 팀장님 체블 팀장님 침치미 팀장님 침침참참 팀장님


카라멜마끼야또 팀장님 코코팜 팀장님 쿠마몬 팀장님 쿠야 팀장님 큄 팀장님
퀚 팀장님 큐큐팀장님 팀장님


태형마마 팀장님 탱탱이 팀장님 퉁퉁이 팀장님


파송송 팀장님 퍼플 팀장님 페이볼 팀장님 페페 팀장님 퐁퐁퐁 팀장님
 피넛츠슈가 팀장님


하콧 팀장님 핫초코 팀장님 허니귤 팀장님 혜담 팀장님 현 팀장님
현지짱짱 팀장님 후드리찹찹 팀장님 흥흥 팀장님

기타
 0103 팀장님 0221 팀장님 0319 팀장님 0328 팀장님 0523 팀장님
 0901 팀장님 1230 팀장님 15 팀장님 1643 팀장님#순대곱창 팀장님
 (별)슙뚜뚜루슙슙섀도(별) 팀장님

 

네 미친 정리병이 이번엔 ㄱㄴㄷ를 붙여왔습니다!

다섯분씩 끊어져있어서 찾기가 참 쉬울거에요^^ 하하

 

그럼 전 구애의 춤 추러 20000......

(옛날사람 티나나((눈치)))

 

 ☆☆☆☆현재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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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감귤쓰 아 오늘 1등인건가요ㅠ넘나 기분좋은것 정국이가 예고를 하다니 그러면 태형이는? 뭐? 내가 가져도 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ㅠㅠㅠㅠㅠㅠ제가ㅠ납치하겠습니다 이러면 영창가라 그러게쬬... 헹 짜져있어야지 작가님 오늘도 재밌어여 다음편이 기대돼요 그럼 안농
8년 전
독자2
안녕하쎄요!
8년 전
독자4
성인정국입니다 제가 죽지도 않고 돌아왔씁니다! 굉장히 오랜만인ㅂ니나! 작가님이 오랜만이아니라 제가 오랜만입니다.... 넘나 오랜만에라 몰아서까지 보고왔습니따! 참 설레고 달달하고 흐흥ㅎ 몽글몽글하고 좋구만유! 몬가 최근글아인글에 댓글 달면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몰아서 읽고온 글에 댓글 못달고 여기에만 다네요... 작가님 참 재밌어요 졍국이가 넘나 설렙니다 태횽이두요.... 저는 이시대의 결정장애라 애들이 참말로 다좋고 다 예뻐보입니다 흐규ㅠ...진짜 작가님 왜그렇개 글 잘쓰새요? 제가 반하게짜나요! 저랑 사겨요!....미아내요... 진짜 문체가 참 달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잡가님..(급마무리
8년 전
독자3
진라떼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오늘은 정국이랑 여주랑 달달하니 뭔가 묘한 기류가 흘러요 넘나 두근대는것..♡♡ 잘읽ㄱ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55.127
헐 저 여태암호닉 신청한줄알았는데 안신청했었네요!!ㅠㅠ 비회원도 받이시면 [멜랑꼴리]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55.127
헐.. 다시 정주행햇는데 암호닉이끝낫네요.. ㅠㅠㅠ 다음기회에 신청할게요!! 꾸준히 봐야겟어요!!
8년 전
독자5
체리에요!!!우어어어어어어규ㅠㅠㅠㅠㅠㅠ정국아....원나잇이면어때.....설레서설렘사하겟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꾸가입니다. 떡볶이 잘 못 먹는 정국이라니... (귀여워 죽는다) 아, 아가 안 좋아하면서 빤히 보는 이유는 뭘까요... 뭘까... ㅠㅠㅠㅠ 아 심쿵심쿵하네요. ㅠㅠㅠ (엄지척)
8년 전
독자7
이졔입니다...하 고3은 봄방학때도 나가서 자습하러 오라는 어명이 있어...급식도 안나와여@@!!!도시락 싸고 다닙니다!..껄껄 몸도 안 좋아서 정말 아침에 기분 별로였는데 모닝글은 정말이지 촤고네여 기분이 좋아졌어요 껄껄 하아 정국이 너무 적극적이야...원래 사회생활 하면 이렇게 남자분이 적극적인가요..? 아 케바케긴 하겠죠?ㅠㅠㅠ
하아 ㅠㅠㅠㅜㅠㅜㅠㅠㅠ 글 너무 잘 읽었습니덩좋은 하루 되시길~!♡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으아 정국이가 다했어요 오늘 귀엽고 멋있는건 자기가 혼자 다했어요 세상에ㅠㅠㅠ 떡볶이 못먹는 전정국이라니....(말잇못) 그래놓고는 진지하게 저렇게 얘기하면 누가 마음 안열겠냐규요ㅠㅠㅠㅠ 진짜 전정국이 다했어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좋은하루 보내세요!!^_^
8년 전
독자8
망고빙수에요!! 으앙 태태는 오늘도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본부장님은 설레게 하시고..♡♡ 작가님 일찍 와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91.123
으왁!!!! 긍응이에여ㅠㅠㅠㅠㅠ정구 박력!!!!넘치네요 하..그러면서 귀엽네요진짜ㅠㅠㅠㅠㅠ하.. 저래서 안넘어가고베기겠나 여주가 곧 두근두근 거리겠네여..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9
와 뭔데 정국 설레요
8년 전
독자10
나비입니다! 작가님도 오랜만이구 저도 굉장히 오랜만이져 ㅠㅠ.. 희희 제가 얼마전에 쓰차를 먹게 되어.. 화나서 그대로 며칠간 인티를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별 것도 아닌 일 가지고.. ) 이런 욱하는 성격 ㅠㅠㅠㅠㅠ 하 저 같은 독자를 매우치세요... 잘못했습니다.. 작가님 글 다 재탕 뛰겠어요ㅠㅠㅠ 진짜 오늘 글도 최고 짱짱이구 작가님은 역시 제 사랑인가봐요ㅜㅠㅠ!! 앞으로 자주자주 오도록하겠습니당 희희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8년 전
독자11
☆슙뚜뚜루슙슙섀도☆
이렇게 본부장님께 심장 마사지를 받고 갑니다.. 아니 무슨 왜 어떻게 저렇게 설레는 행동만 골라 하시나요?!?! 크으으으... 전 본부장님은 정말 설렘으로 무장한 사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
찌꾸에염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글도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3
느아아아앙 작가니ㅁ저는 왜 이글을 이제야 발견했을까요...(한심) 넘나 재밌는걸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설레에에에에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힐링합니다 작가님때문에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찌ㅜㅜㅜㅜ취저글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
민트슙이에요~ 저 헬지 놑북 올해 샀는데 안 좋은...가요? (동공지진 정국이 박력있네요ㅠㅠㅠㅠㅠㅠ제 마음의 문은 열려있어요 들어오세여!!!!!
8년 전
비회원109.124
헉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받지 않으시구나...ㄸㄹㄹ 그래도 작가님 글 잘보고있어요 정국이 설렘사ㅠㅠㅛ
8년 전
독자16
꺄 작가님 기다렸어용ㅠㅠㅠㅠㅠ드디어 마음의 문을열고 러브라인이 진전되는건가요 !!!!암호닉 [탄탄대로] 신청이용
8년 전
비회원15.245
하콧이에요!!! 쓰차 먹어서 비회원으로 써요ㅠㅜㅜㅜ정국이한테 이제 설레다니.....다음편 궁금해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엄지척
8년 전
독자17
허ㅠㅠㅠ진ㅋ자겁나설레겠다ㅠㅠㅠㅠ원나잇상대
8년 전
독자18
바나나에요!! 아니 무슨 본부장님이 저렇게 귀엽고 설레고 다 해먹나요ㅠㅠㅠㅠ?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하네요 흐허휴ㅠㅠㅠㅠㅠㅠ근데 전 왜이렇게 태형이가 신경쓰일까요..☆오늘도 뭔가 아련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
ㄴㅎㅇㄱ융기입니다!
그동안 안오셔서 내용을 다 까먹어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고왔습니다!
역시... 오늘도 설레는 본부장님..
태형이랑도 뭔가가 있을조짐이 보이는데!!!
ㅠㅠㅠ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0
소소 에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이번 편은 정국이에게 되게 설레하며 읽었어요 정국이가 미는 만큼 여주도 얼른 마음을 열면 좋겠네요! 그리고 태형이도 여주를 좋아하는 게 맞나요? 맞겠죠? 여하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정국아!!!!ㅜㅜㅜㅡㅠㅡ멋있다ㅜㅜ
8년 전
독자21
미니미니에요! 사과스무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언제 맘을 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오늘 설렘설렘ㅜㅜ 어제 정국이가 커버곡 올려줘서 심쿵했는데 이거 보고 두배로 심쿵이예요ㅜㅜ
8년 전
비회원245.65
0319 에요. 아 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ㅈ설레고 달달하고ㅠㅠ태형이는어떻게될지궁금하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
디보이입니다! 사과 스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ㄹㅇ 귀엽고요... ㅠㅠ 빨리 마음 열고 행쇼 했으면...
8년 전
독자23
오.... 음... 와... 저는 왜 이런글을 이제야 본거죠... 나름 글잡에서 살았다고 자부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정국이 아기에 대해서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아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니 갑자기 궁금해지는...ㅎㅎㅎㅎㅎㅎ 네... 사실제가 글에 포인트를 잘못잡아요...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4
꼬마이모입니다ㅎㅎ 작가님...오랜만이예요...제가 그동안 얼마나 이 글을 읽고싶었는데...미워요...그래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꾸기!태태!여주 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오늘 글 진짜 짱짱이였어요ㅋㅋ 빨리 다음편도 읽고 싶네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5
우아아ㅏ아앙ㄱ 아침부터 달렸아요...♡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본건지ㅠㅠㅠㅠㅠㅠ진찌 재밌어여ㅠㅠㅠ신알신해요!!암호닉...ㅜㅜㅜ아쉽네요...☆
8년 전
독자26
흐어ㅜㅜㅜㅜㅜ 전정국 본부장님 들어 갈 마음 열어라 여주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7
계훤이에여! 작가님 오랜만입니당 17일만이네여 전 연중만 아니면 괜찮슴니다 노트북이 잘못한거조. 머 정국이랑 여주랑 이어지면 태형이는.제가 가져가면 되겠네요 껄껄 잘보고가여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답! 진짜 오랜만에 오신것 같아 저는 마냥 좋습니다!!ㅠㅠㅠ 저 진짜 응흐흣 이렇겤ㅋㄷㅋ 실실거리면섴ㅌㅋ 본 것 같네요 이제 탄소도 정국팀장님한테 마음을 연 것 같기도하고 근데 태형이의 속마음이 궁금해지네요! 그냥 뭐랄까 오랜 친구니까 탄소의 마음을 잘 알아줄것 같고 (저 지금 무슨 말하는 거죠?) 쨌든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전팀장님 응원해요!!
8년 전
독자28

어흑.....아침부터 정국이 완전 설레...심장이 힘들어...여주는 이제 그만 원나잇상대라는걸 잊어가면 좋을련만....호호..작가님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9
민빠답없입니다!!작가님의신알신이자주울렸으면조케써요!(융기따라하기)태태는한결같이귀엽고많ㅎ
8년 전
비회원199.229
수반쓰임다ㅠㅜ저도 정국이랑 같이 떡볶이 먹고싶네융...ㅠㅜ(울컥)
8년 전
독자30
허니귤이에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오랜만인데 정국이한테 완전 설렜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31
아망떼
작가님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역시기다린보람이 있게 작가님글은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서랑해여

8년 전
비회원226.217
하 난쟁이예요 본부장님 왜 그렇게 설레죠ㅠㅠㅠㅠ 근데 태형이도 너무 좋고ㅠㅠㅠ 근데 정구기 뭔가 아기 좋아하는데 거짓말 한 것 같은 이 기분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2
[정연아]에요!
이욯..전정국...이제는 막 퍼트리고 다니네여...저 덕볶이집아주머니께서 태형이한테 막 잘못말하면..태태가많이 슬퍼할듯해서 조마조마합니다..(ㅂㄷㅂㄷ)
재밋게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33
진진(빨간하트)에요!
작가님 암호닉쓰신거 귀엽다ㅠㅠ 정국이가 완전 어필하네요!!태형선수 다 분발하셔야 겟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8.156
레어고기에욯ㅎ 정ㄱ국아 난 더 잘해줄 쑤 이ㅆ어!!!!태형아 나에게로 오라!!!까르르ㅡ르륵!!교회누나님 넘나 져아욯ㅎㅎ정국이가 원나잇상대 였니 ㄷㄷㄷㄷㄷㄷ!넘나 져아!
8년 전
독자34
퍼즐 앙데에에 들켰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자몽입니다! 정국이가 여주챙겨주는모습보니까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
태형이는 조금안쓰럽기도하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4.20
미키부인이에요!오랜만에오셨네여ㅠㅠㅠㅠㅠ다시정주행하고왔습니다언제봐도정국이는멌있고태태는귀엽네여흐흐흐으앙정국이너무설렌당♡
8년 전
독자36
6년째연애중 정말재밌게봤는데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ㅜㅜㅜㅜ이걸이제서야보네요..암호닉신청기간도놓치구.허허허..신알신하고가염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예요!!! 와 정국이가 박력이 아주 그냥..크으으ㅡ으bbbb..짤을 쓰고싶지만 비회원이란 죄인의 신분이라서ㅠㅠㅠㅠ(울뛰) 이것 참 여주는 행복한 고민이겠습니다...태태와 정국이 사이라니...(행복) 다음편도 기다릴게요!!!δvδ♥♥
8년 전
독자37
0523이에여ㅠㅠㅠㅠㅠ 마음에 문 열고있를게여퓨ㅠㅠㅠ 나 떡볶이 잘 만드는데 안 맵고 달달하게 만들어줄게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우리 본부장님 설레요ㅠ 문 정국이전용 자동문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복동입니다!! 정국이 이런 사람 설레게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여주좋아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힣 오늘도 정국이에게 발려가요
8년 전
독자39
짜근입니다!!항상 생각하지만 작가님이 가나다 순으로 암호닉 정리해주셔서 진짜 쉽게 찾을수 있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오늘도 막 설레죽고 귀여워죽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0
#순대곱창 입니다!어엉ㅇ엉ㅇ 마음의 문 좀 여시라고에서 제가 미친듯이 발렸습니다 전정국 팀장님 어엉ㅇㅇ엉어엉ㅇ히히히이잉ㅇ유ㅠㅠㅇ아진짜 섹시해 작가님 사진은 뭐 이렇게 싱크가 너무 맞게 있는 걸 찾아오셔서 제가 발림을 주체할 수없게 만드세요ㅠㅠㅠ사랑한다구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147
뀩입니다!!! 보고싶었어요.... 전정국은 여전히설레네요ㅎㅎㅎㅎ 어린이집은 왜보고있는거죠...? 다음화빨리보고싶당 ㅎㅎㅎ
8년 전
독자42
골드빈이에여ㅠㅠㅠ마자여ㅠㅠㅠ작가님 글에선 암호닉 찾기가 넘나 쉬으ㅓ서 조아요ㅠㅠㅠㅠ 팀장이되는것도 좋구요 ㅋㅋㅋ 정구기한테 설레네요ㅠㅠㅠ아기는 왜 좋아하지않는걸까요ㅠㅠㅠ힝 ㅠㅠㅠ 사과스무디..... 아 먹고시펑요 으아 ㅠㅠㅠㅠ 학교라ㅏ 맛난것도 없는디ㅠㅠㅠㅠ 눈으로만 먹어야죠 뭐ㅠㅠㅠ 잘보고갑니당 ㅠㅠㅠ사랑해여본부장님 ㅠㅠㅠ 아 태태도 좋은디ㅠㅠㅠ
8년 전
독자43
퉁퉁이에요.... 헉 마음의 문열어놓으라니...저는 항상 열어놓습니다...여주야...이제그만 마음의 문을 열라구.... 설렜다잖아 !!!!!!!
8년 전
비회원70.16
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즌증구기ㅠㅠㅜㅠㅠ저도설랫네여...1부터다봤는데진짜태형이..서브남주로남을것인가...아닌가는작까님몫!! 담에암호닉신청받으셨음좋겠어여 저도신청하고싶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현이애오 작가님 8ㅅ8 마음의 문을 열어놓으라니! 전 이미 열었지만 여주는 아직인가봐영... 엉엉... 그래두 반해가는 거 같아서 저두 벌써부터 넘나 떨리는 것! 오늘도 잘 보고 가용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아 드디어 여주도 정국이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이아닌 조금 .../?/ 열어준건가요 !!!!!!!!! 그러면 태형이는 우얘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8.1
안녕하세욯ㅎ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기억하실지 모르겠니만 큐큐팀장이에요 ㅎㅎ 요새 개인사정으로 인해 바빠서 자주 오지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느은 계속 댓글 달도록 할께요 ㅎㅎ 그리고 본격 정국이의 들이대기가 시작?되는 것인가..........ps.제 암호닉이 큐큐팀장으로 되있다면 큐큐로 바꿔주실수 있는지요....?
8년 전
독자45
허류ㅠㅠㅠㅠ정국이ㅠㅠ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복숭복숭아입니다!!크크정꾸랑여주랑드디어뭔가관계진전이된느끼미들어요ㅎㅎ아카를좋아하는것은혹시나중에정쿠와여주의아ㄱ..?는무슨ㅋㅋㅋㅋㅋ저망상병ㄸ도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도불안하고어째다들불안불안하네요ㅎㅎ그래도결국잘되겠죠???♥♥잘보고있어요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47
와 ㅠㅠㅠㅠㅠㅠㅠ 젼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젼구기가 저러는데 안 설레는 게 비정상인 겁니다... 와...... 태태 ㅠㅠㅠㅠㅠ 괜찮니..? 태태도 너무 좋은데 ㅠㅠㅠㅠ 에고 ㅠㅠ
8년 전
독자48
빠밤입니다~ 아 전정국팀장님 본격대시인가요ㅠㅠㅠㅠ저렇게진지하게이야기하면ㅠㅜㅠ
8년 전
독자49
허루ㅜ정국이ㅜㅜㅠㅜㅜㅜ로늘와카ㅜㅜㅜㅜㅜㅜ설래ㅜㅜㅜㅜ와ㅜㅜㅜ남자친구라고자연스럽게하는거보슈ㅜㅠㅜㅜ
8년 전
독자50
쩡구가에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 이네요 ㅜ ㅜ 보고싶었어요 ㅜ ㅜ ㅜ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2
이걸 지금에서야 보다니 ㅠㅠㅠㅠ 1화부터 다 보고왔어요!! 정국이 말하는게 굉장히 설레네여 .. (흐뭇) 난 마음의문 이미 활짝 열어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심장폭격기인가봐요 저번엔 섹시하면서 이번엔 귀엽기까지 하고 .. 사과라니 .. 사과 스무디라니 ㅠㅠㅠㅠㅠ 흐앙 ㅠㅠㅠ 세상혼자사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3
소녀에요...으앙아아ㅏㅇㅇ 정꾸 넘나 귀여운거 아닙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십덕......으윽....근데 태형이가 설마 들은건가요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피넛츠슈가에요 우리 본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사과할 때 사과스무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0901
아.... 작가님....... 미쳤다.............. 목폴라입은 꾸기 내가 젤 좋아하는 꾸기.......내 마음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들어오렴...

8년 전
독자56
핫초코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매운거 잘 못먹어? 나도 잘 못먹는데 정말 천생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망상분자 태형이는 정강이 보호대라도 차고 다녀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침치미에요!!! 허어ㅓ작가님 암호닉으론 처음이네여!!기다려써여ㅠㅠㅠ전정국 본부장님 넘나 조흔것..정국이가 본부장님ㅜㅜㅜㅜㅜ너무 발려요ㅜㅜ매운거 못ㅅ먹는것도 발려요ㅜㅜㅜ뷰끄러워하는것고 발려요ㅠㅠㅠㅠ그냥 다 발려요ㅠㅠㅠ
8년 전
독자58
두부에요! 크 전정국 점점 더 저돌적인 것 같아요 아주 불도저가 돼버릴 듯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저돌적인거 딱 제 스타일이고요 네 사랑합니다 00
8년 전
독자59
[콩콩❤️]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0
좀비야입니다!!!!정국아!!여기!!!!여기 문열렸어ㅜㅠㅠㅜ활짝ㅜㅠㅠㅠ어서오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 세상에 정국아 ㄴ심쿵했어요 자까님 오랜만입니디ㅡ 보고싶었어요ㅠㅠ
8년 전
독자62
코코팜이에요!!! 으잉ㅠㅠㅠ여주ㅠㅠㅠㅠ 그럴 수 있져ㅠㅠㅠㅠ 아직도 사회에서는 여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좀 있으니 예민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저렇게 일에 욕심많고 책임감있는 여주 멋있어요!! 그리고 정국이ㅋㅋㅋㅋㅋㅋ 사과를 진짜 사과스무디주면서 하는건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엽자나여...! 떡볶이 매워서 잘 못먹는것도 귀엽고ㅠㅠㅠ 저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졍국이 저랑 데슽흐니...! 핡 그리고 정국이가 장난아니라고 막 그랬을때는 남자다움에 심쿵..! 이번화에서 몇번을 발리는지ㅠㅠㅠㅠㅠ 여주도 이제 슬슬 졍국이한테 넘어가는건가요?! 이번화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3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아ㅜㅜㅜㅜㅡ꾸기ㅜㅜㅜㅜ
8년 전
독자64
아이고 정국이 진짜 저돌적이다 ㅠㅠㅠㅠ 첫눈에 반했다니 ㅠㅠㅠㅠ 태형이는 뭔가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고 ㅠㅠ
8년 전
독자65
ㅠㅠ점점 정국이랑 잘되는 분위기죠??? 태형이 한쓰러워서 어떡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66
15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넘나 늦게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린 편들 다 봐야죠..! 자까님 폭풍업뎃 흑흑흑 행복합니다..^ㅁ^
8년 전
독자67
뭐야이게ㅜㅜㅜㅜㅜㅜㅜ와진짜전정국ㅜㅜㅜㅜㅜㅜ겁귀ㅜㅜ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작가님!! 저 뷔뷔빅이에요!! 되게 오랜만입니다ㅜㅜ 정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이랑 작가님 글이랑 둘다요ㅜㅜ 정말 잘읽고가요!! 태태야ㅜㅜ 본부장님 귀여워요!!ㅜㅜ
8년 전
독자69
저번편에선 작력잇고섹시하더니 이번이는 기얍고 구ㅏ엽고 상큼해ㅠㅠㅠㅠㅠ정국이팔색조ㅠㅠㅠㅠㅠㅠ뭐가부족항거야ㅠㅠㅠㅠ본주장에다가ㅠㅠㅠㅠㅠ태태아련해서너무맘에걸리느뉴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아ㅜㅠㅠㅠㅠㅠ 전정국 팀장님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상남자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끄약...너므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우러우로하며 보고갑니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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