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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7 | 인스티즈




















  <잭과 산나물>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나는 제작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이곳 저곳 쏘아 다니면서 배우들의 모습을 찍었다. 세트장에 따로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배우들은 간이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나는 그들을 배려하기 위해 인터뷰를 짧은 시간 안에 끝내야 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전 배우 연애설 그쪽에서 내지 않았나?"



"아, 네... 맞아요."



  성량이 남다르신 스태프가 나에게 물었다. 촬영장이 조용해짐을 느껴서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렇다고 했다. 스태프는 능력 있는 신문사라며 껄껄 웃으면서 칭찬해줬지만, 주변의 공기는 차가워져 갔다. 나를 무슨 가해자 보듯이 힐끔거리는 몇몇 스태프들 때문에 괜한 피해의식까지 생기려 한다. 저 사람은 뜬금없이 저런 걸 왜 말해서. 애꿎은 스태프를 탓하면서 나는 급히 촬영장 밖으로 발을 굴렸다.
  연예인들은 어찌 보면 우리의 사냥감이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들의 사정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그들에게 신문사들, 특히 디스패치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며칠 전 큰 사건을 터트려놓고 그것의 주인공인 전정국이 있는 촬영장에 떳떳하게 취재하러 온 내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걸 나도 잘 안다. 아무리 연예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해도, 이제 새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 전정국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는 건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도 유쾌하지만은 않을 일일 테니까.



"후..."



  혼자 밖에서 이런 생각을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 역시 알기에 나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촬영장에 들어갔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눈치 보지 말자. 구석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한 컵 마시고 촬영장 안을 둘러보자 이전 일정 때문에 늦게 도착한 전정국의 모습이 멀리서 보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걸음 옮겨서 좀 더 가까이 다가갔지만 먼저 인사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안녕."



  머뭇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전정국은 활짝 웃으면서 나에게 아는 척을 해줬다. 주위 스태프들의 동작이 멈칫하는 것을 느꼈지만 나는 그것들을 애써 무시하고 인사를 받아줬다. 안녕.
  더 이상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서로 멀뚱멀뚱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전정국의 담당 코디가 그를 끌고 가서 머리와 메이크업을 손 봐주기 시작했다. 굳이 수정할 필요 없어 보이던데. 왜인지 모를 아쉬움이 들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전정국을 필요로 하는 모든 씬의 촬영이 끝났다. 나는 그의 연기하는 모습, 의자에 앉아 대본을 넘기는 모습 등을 찍었고 이제 인터뷰만 하면 내가 해야 할 일도 끝이 난다. 거의 4시간 동안 배우들을 쫓아다니며 찍어댔더니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팔을 주무르고 있었더니 스태프들 사이에서 촬영본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전정국이 나를 불렀다.



"오라고...?"



  나? 지금 나 말하는 거야? 나 자신을 가리키며 재차 물어봤지만 전정국은 그렇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까닥거렸다. 내가 저기에 껴서 할 일이 있나?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찍어달라는 건가? 아, 이거네. 전정국의 말뜻을 이해한 나는 급하게 다시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무리에 다가가서 셔터를 눌러댔다. 일하는 전배우의 모습, 이런 사진을 원하는가 보다.



"아니. 이리 와보라고."



  열심히 각도를 취하며 찍어 대고 있었더니 전정국이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내 손목을 잡아 끌었다. 저항할 틈도 없이 나는 스태프들 틈에 같이 끼여서 화면을 모니터링하게 됐다. 대체 내가 왜 이걸 보고 있는 거지.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전정국의 얼굴을 바라봤지만,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감독님, 이전의 것 좀 틀어주세요."



  연출은 여러 번 촬영한 같은 씬을 처음부터 다시 재생 시켜 줬다. 딱히 내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슬금슬금 무리에서 빠져나가려고 걸음을 옮기는데 이런. 전정국에게 딱 걸렸다.
  씁. 어린아이를 혼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전정국은 나의 어깨에 양손을 얹더니 나를 다시 화면 앞으로 끌고 왔다.



"잘 봐.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 어느 게 가장 나은지."



  지금 나한테 자신의 연기를 평가해달라고 한 건가. 내가 잘 못 들은 건 아닌가. 전정국의 얼굴에서 시선을 옮겨 그가 부탁한 대로 나름 열심히 촬영본을 봤다. 연기의 '연'자도 모르긴 하지만 두 번째로 재생된 영상이 가장 나은 것 같았다.
  자신 없게 손가락 두 개를 전정국에게 보였더니 그는 망설임 없이 감독님에게 두 번째의 영상을 써달라고 했다. 그리고선 모든 모니터링은 마친 것인지 다시 한 번 모든 스태프에게 꾸벅 인사를 드리더니 나를 데리고 촬영장에서 빠져나왔다. 전정국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다 인근에 놓여 있는 벤치로 가 나를 앉히고 내 옆에 자신도 따라 앉았다.



"촬영장에서 인터뷰하면 신경 쓰일까 봐."



"아..."



"그럼 이제 인터뷰를 시작하시죠? 김 기자님."



  그는 탑배우처럼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며 벤치의 등받이에 편안하게 등을 기댔다.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에 나는 작게 웃고 크로스백에 접어 넣어뒀던 질문지를 주섬주섬 꺼냈다. 질문지를 완전히 펴서 내 무릎에 올려놓고 인터뷰에 필수로 사용되는 녹음기를 켜서 나와 전정국 사이에 뒀다.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서로가 내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첫 번째 질문. 팬들 사이에는 벌써 차기작을 찍냐는 걱정이 많던데, 혹 지난 작품을 마치고 휴식기를 취할 마음은 아예 없었던 건가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쉬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죠. 그런데 제가 작품에 대한 욕심도 워낙 많고 여러 가지 배역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 드라마의 대본을 읽자마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팬분들은 저의 건강을 걱정하시는데, 여러분 저는 괜찮습니다. 제 몸 튼튼한 거 다들 아시잖아요."



  자신의 몸이 튼튼하다는 말에 강조하는 목소리에서 유머의 기운이 느껴져서 웃었더니 전정국은 왜 웃냐며 발끈했다. 발끈까지 할 일인가? 뻔뻔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뭔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째려다 본다. 그래 봤자 하나도 안 무섭거든요, 전정국 씨.
  전정국과 딜을 해서인지 약간은 동등해진 것 같은 관계에 나는 그를 편하게 대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인터뷰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선배는 무슨 질문을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데, 해도 해도 도무지 끝이 안 보인다. 심지어 질문들의 순서가 엉망으로 돼 있었다. 정리할 시간은 없어서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것들을 차례대로 읽어 나갔다. 고맙게도 전정국은 끝없는 질문세례에 성실하게 답해줬다.



"이제 마지막 질문이네요."



"와-."



"...이게 왜 마지막에 있는 거지? 음, 전정국 씨. 본인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맡은 배역의 이름은 '정민호'에요. 대기업의 간부인데 '정민호'라는 캐릭터는 그에 걸맞게 결단력 있고 머릿속이 오직 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워커홀릭이에요. 저랑 닮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 더 몰입이 잘되요."



  전정국은 약간은 외운 것 같은 소개말을 읊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가 말하는 것의 주요 내용을 질문 옆에 작은 글씨로 받아 적었다.



"어떤 부분이 닮았다는 거죠?"



  질문지에는 없었지만, 서로의 답에 다시 한 번 질문해 더 많은 대답을 유도해내는 인터뷰의 특성상 나는 어떤 부분이 닮았냐고 물었다. 조금 전에 캐릭터가 워커홀릭이라고 했었나. 전에 들은 답변이 길어서 나는 아직도 그것을 메모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전정국은 앞을 보며 한참을 생각하더니 입을 뗐다.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점이요."



  그의 말이 마치자 나는 바쁘게 움직이던 손을 멈췄다. 누가 나의 뒤통수를 세게 내려친 듯한 느낌에 나는 멍청하게 새하얀 질문지를 쳐다봤다.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 방금 전정국이 뱉은 그 한 문장이 나의 귓가에 메아리쳤다.
  그런데 잠시만, 나는 왜 저 말에 걸려서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있는 거지. 이 생각까지 이르자 나의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다. 왜지, 왜야, 왜인 걸까. 왜 약간 화도 나려는 거지? 왜 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거야.



"참, 나 연애설 났지."



"......"



"방금 것은 넣지 마. 너만 들은 거로 해."



  연애설 난 배우의 인터뷰에 저런 말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나는 왜 나만 들은 것으로 하라는 전정국의 저 말이 좋을까.





*****





  근래에 들어서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해진 적은 없을 거다. 나는 정확히 그날부터, 그러니까 전정국과 인터뷰를 한 날부터 전정국에 대한 생각을 떨쳐낼 수 없게 됐다. 따지고 보면 평소에도 항상 그와의 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사는 편이기는 했지만, 지금은 약간.



"...일상이잖아."



  말 그대로 일상이다. 하루 내내, 이틀 내내, 일주일 내내. 기분이 더럽게도 그와의 협상이나 그의 정보 제공자가 된 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꾸 머릿속에는 그의 재수 없는 잘난 모습과 목소리가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대체 왜!!"



  억울하다, 억울해. 침대에 눕힌 몸을 이리저리 굴리며 괴로워해 봤지만 그는 여전히 내 생각 루트의 중심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이제는 전정국이 미워질 경지에 이르렀다. 왜 내 심장이 네 생각을 할 때만 쓸데없이 팔딱팔딱 뛰는 건데. 이렇게 되면 나는 부정할 수가 없잖아.



'까똑!'



  주인이 이렇게 심란해 있는데 멍청한 휴대폰이 알림음을 울려댔다. 그 알림음은 한 번에 지치지 않고 원몰타임을 외치는 듯이 몇 초 뒤에 또다시 울렸다. 누구야. 누군거야. 나 지금 기분 안 좋은데 누가 연락해.



"흐엑."



  이 모든 일의 주인공.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나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 같은 프로필 사진이 떴다. 일부러 일주일 째 전정국의 사진을 보지 않았건만, 나의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뭐, 잘 생겼으니까 봐줄 마음이 약간 드는 것 같기도.



[카톡은 처음이지.]



[잘 지내?]



  아. 우리 일주일 동안 연락도 안 하고 살았었지. 나는 매일 너의 생각을 하느라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연락을 안 한 지도 몰랐다.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 나 자신에 대한 한심함이 느껴졌다. 어휴. 깊은 한숨을 내쉬며 휴대폰 자판을 눌러 한 글자씩 조심스럽게 쳐내려 갔다.



[응. 너도?]



[그럭저럭.]



  그럭저럭? 너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구나. 나는 지금 너 때문에 그럭저럭 하지 못해. 혼잣말로 속마음을 중얼거리며 대화를 어떻게 이어야 하나 고민했다.



[이번에 면세점 광고 찍게 됐는데.]



[오.]



[상품권 좀 많이 받아서. 좀 가질래?]



  오, 내 남자 면세점 광고도 찍었어요? 우쭈쭈-. 나도 모르게 민윤기를 덕질할 때 쓰는 말투가 나와버렸다. 내가 지금 누굴 보고 내 남자라고 한 거야. 나는 내 멍청한 주둥아리를 손바닥으로 퍽퍽 쳐대며 자책했다.



[괜찮아.]



  너무 단호한가? 머리를 긁적이다가 내가 보낸 메시지 옆의 1이 없어진 걸 보고 급하게 메시지를 하나 더 보냈다.



[ㅎㅎ]



[그래, 그럼.]



[나 내일 화보 촬영 때문에 출국하는데 공항 사진 찍으러 올 거야?]



  면세점 광고에, 화보 촬영에. 역시 나 같은 서민의 삶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구나. 상대는 탑배우인데 나와 비교해서 무엇하겠냐만, 전정국이 이럴 때면 나는 마음속으로 거리감을 느낀다.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내일은 선배가 가신데. 난 안 가.]



  일단 나는 전해 들은 바가 없으니 아마 선배가 가실 것 같다. 오랜만에 전정국을 보고 싶기는 하지만 나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나는 화면을 보며 괜히 입맛을 쩝쩝 다셨다.



[갑자기 웬 다른 기자.]



[그냥 네가 전정국 맡겠다고 해.]



[이젠 다른 기자 불편해졌어.]



  그리고 나의 아쉬움이 무색하게 전정국의 빠른 답장이 나를 다시 한번 설레게 만들었다. 아무런 뜻 없이 정말로 다른 기자가 불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싶지 않다. 내 멋대로 과대 해석할 거야. 전정국은 나를 원한다고.















사담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7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옴뫄야입니다

약 2달만..이죠?ㅎ (셀프싸대기) 이젠 자책하는 것도 익숙해질 것 같네요*.*

현생에 치이느라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하하.. 행복했던 방학이 그립네요 (눈물)

저는 방학동안 8키로나 쪘답니다. 개학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고 했던 인간들 다 잡아와!!!!!!!!! 이씨... asky(안생겨요)를 이을 안빠져요(abjy)네요ㅋㅋ


이번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게 더 신기할 것 같아여ㅠㅠㅜ 아마 다 잊으셨을 듯...

하지만 제 글은 심오하거나 딱히 그런 건 아니니까 어느 화를 읽어도 대충 내용을 이해할 수는 있을거에요ㅋㅋㅋㅋ약간 일회성이랄까 (자폭)


아무쪼록 모두들 현생에 화이팅하시고 덕질도 화이팅하세용^0^

그럼 저는 다시... 현생에 치이러...20000








사랑해요 (암호닉 신청은 당분간 받지 않겠습니다!) (오타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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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또비또비
8년 전
독자15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진짜 ㅠㅠㅠㅠㅠ 넘나리 좋은것...안 잊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 엉엉 ㅠㅠ 우리 여주님은 정국이를 이제 좋아하기 시작한갓같네요 귀여워라 ㅠㅠ 정국이도...약간 ..좋아하는 것도 같고!!! 둘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자주자주 와주세요
8년 전
옴뫄야
아아 왜 배경색 안 바뀌는거죠8ㅅ8
8년 전
독자2
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보네요ㅠㅜㅜ정국이가 점점 여주한테 관심이 생기는가봐요ㅠㅠㅠㅠ부럽다 여주야ㅠㅠㅠㅠ기자라는 일도 힘들텐데ㅠㅠㅠㅠ정국아ㅠㅠ최고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gus
8년 전
독자5
암호닉이 안열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잠시만 기다리세요ㅠㅜㅠㅠ아직 글을 못읽었어요ㅠㅠ
8년 전
독자79
이제읽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작가님 글 봤더니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뭔가 빨리 둘이 알콩달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7
작가님ㅜㅜㅜㅜㅜㅜ왜이제오셨어요ㅜㅜㅜㅜ저 삶은달갈이에요ㅜㅜㅜㅜ작가님 반가워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8
오ㅠㅜ 정국이가 여주를 마음에 두려나봐용ㅎㅎㅅ
8년 전
독자9
오랸만이에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 언제봐도 쟈밌네요 이 글은.
8년 전
독자10
나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얼마만에오시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넘나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단미에요.... 작가님...보고싶었..♡
8년 전
독자12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에 들여서는 안될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여주한테 관심이 가나봐요ㅠㅠㅠ둘이 얼른 잘됐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암호닉안열려요ㅠㅠ 근데ㅠㅠ 여주가 자꾸 눈에 들어오나봐요ㅠㅠㅠ 작가님 왜이렇게 ㅇㅎ랜만이에요!!!!!!보고싶었자나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빵빵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오랜만이에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간만에 보니까 더 좋은느낌... 헿 잘읽구 가여ㅠㅠㅠㅠㅠㅠㅠ 죽겟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크헉 정국이가 정국이가!!!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자까님 진짜 보거 싶었다구여ㅜㅜㅜ 어ㅐ 지금 어시나여ㅠㅠ 저 지금 수업 도중에 쓰는데 아무튼 넘나 사랑해여 저 계속 기다릴게여 얼른 와요 알럽유 쪼억 ^ㅅ^❤️ 눈호강 하고 ㅅ갑니당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8
작가님 왜 이제 와ㅛ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완전 겁나 제목보고 헐레벌떡 뛰엉핬아요ㅠㅠㅠㅠ 대박 잊고 있어 완전 대박스 진짜ㅠㅠ 자쥬와주세요ㅠ 이란 말이에요ㅠ
8년 전
비회원100.130
작가님 침침한 내눈이에여ㅠㅠㅠㅠㅠㅠ이게얼마만이에오 정말 ㅠㅠㅠ 기다리고있었슴다! 앜 여전히 당당한 꾹이 좋네요ㅠㅜㅜ
8년 전
독자19
ㅜㅜㅜㅜ신알신울려서설마설마햇는데ㅜㅜ자까님사랑합니다!!!!!!!!!! 능글능글한톱배우전정국이보고시퍼써여!!!!ㅜㅜㅜㅜ 담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0
목소리
8년 전
독자21
끼아아아아하아아아!!!!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제가...얼마나..큽..기다렸...는뎅...돌인오셔서 너무나반가워요!!오늘 글역시 넘나 설레는것...전정국이 나를 원한다니ㅠㅠㅠㅜㅠㅠ저진로를 디스패치긔자로 바쿨까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ㅡ작가님 다음글도기대할께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2
워더
8년 전
독자23
정ㅠㅠㅠㅠ국아ㅠㅠㅠㅠㅠ둘이사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개해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제이홀스입니다!! ㄷ작가님 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학겨 다녀왔는데ㅠ이게ㅠ뭐람 너무 좋아뇨ㅠ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5
헐대백 일단 ㅅㄷ
8년 전
독자26
강여우에요!!!작가님 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얼른둘이 잘됐으면..♡
암호닉 모음 저게 안열려서제가있는지모르겠네요!

8년 전
독자27
dh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현생저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현이에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보고 싶었어오 제가 이 작품을 얼마나 조아하는데요 엉엉 ㅠㅠ 오늘 특히 여주랑 정국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저도 두근거리는데여... 다음화는 부디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ㅠㅡㅠ ♥
8년 전
독자29
헉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너무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 설마~~~~? 흑흓흫ㄱㄱ흑 여주야 정국이 좀 봐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라서 더 애틋한 느낌 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1
꾸엥입니다 깜짝놀래써여..... 엄청 오랜만이네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두 여주한테 관심있는것같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미니꾸기입니다 기다리고잇엇어요작가님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르케늦게오신거에여ㅕ 언제봐도재밋어여 자주자주와주세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9.101
뱁새☆에여ㅠㅠㅠ너무오랜민이에ㅛㅠㅠㅠ근데암호닉이.
안열려져요ㅠㅠ

8년 전
비회원193.41
흐어넘나오랜만이네여작가님..전나결정을사고..현생에치이고있었는데..작가님도그러셨군요... 이글다시올라와서너무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3
음오아예입니다ㅜ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저도 요즘 현생에 치이느라 덕질을 방학때만큼 못하고있...ㅠㅠㅠㅠㅠ 다시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작가님!!! 완전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가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헐 대박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이렇게 컴백똭!해주시다니 앙엉ㅇ엉 뭔가 이번편에서는 정국이가 좀더 마음의 표현을 한것같네여 ㅎㅎ

8년 전
독자36
오랜만이에요 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꾸기 넘나 설레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헐...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8키로나 빼셨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ㅠㅠㅠ 저는 언제...ㅠ 쨌든 얼마전에 작가님글 생각했었는데 글 똭! 올라와서 뭔가의 짜릿함을 느꼈...☆ 쨌든 정국이는 뭔가 딱딱한 감이 쪼오끔 풀어지고 설렘이 더 늘은것 같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7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9
둥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중하신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오셔써요ㅠㅠㅠㅠㅠㅠ 후엥유ㅠㅠ
8년 전
독자40
민슈팅
헉작가님ㅠㅠㅜㅠㅠㅠㅡ기다렸어요ㅡ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정국이가자꾸아는척을해줘서심장이떨립니다....우리여주도맘이가는거같아서좋네여ㅎㅎㅎㅎㅎ사

8년 전
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자까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셤공부하다가 들어왔는데 올라와서 진짜깜짝놀랐어여ㅜㅜㅜㅜㅜ 크정구기 되게 민망했을거같아요 카톡에서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철벽 ㄷㄷ
8년 전
독자41
#미리내에요! 당연히 당연히 안 까먹었죠ㅠㅠㅠㅠㅠㅠ내 인생작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전 작가님이 언제오시든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시는데 전 진짜 작가님께 절하고싶어요 감사하다고! 정말 제 취향을 이렇게 탕탕 저격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개강하고나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 곧 중간고사 기간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 때마다 진짜 살기싫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우리 현생에서 열심히 살아야하니까! 작가님도 저도 열심히 살아봐요ㅎㅎㅎㅎㅎ다음글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42
작가님ㅜㅜㅠ완전오랜만이에요ㅜㅜㅜㅠㅡ잘지내신거죠?ㅠㅜㅡ기다리고있었습니당ㅠㅜㅜㅠ 정국이가 여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좋네영ㅎㅅ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정콩국입니당
8년 전
독자44
작가님 신알신 알림 울려서 들어왔어요ㅠㅠㅜ 진짜 신알신 알람 해둔게 잘했을정도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설레고.. 작가님 또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45
코코몽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만입니까ㅠㅠㅠㅠㅠ정국이 엉엉 설렙니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비븨뷔
헉 이게 얼마만이에요 작가님..!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 그와 함께 전정구기의 능글게이지도 상승한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자가가님 진자 보고싶었어요ㅠㅠㅠ돌아와누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언제나 좋은 내용이네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ㅏ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아진짜오랜만이에요작가니무ㅜㅜㅜㅜ너무쟈밋어용
8년 전
독자49
룬입니다!!!!!! 헐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정국이 더 설레게 하는 것 같은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시에예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ㅠㅠㅠㅠ간만에 봐도 재밌는 것... 정국이는 오늘도 멋있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9.176
침탵
까얅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 있어서 놀랐어요!!너무 좋다 이런 선수 정국이 같으니라고!

8년 전
독자51
0418입니다 작가님ㅠㅜㅠ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는 더 설레졌어ㅠㅠㅠㅠㅠ 작가님 근데 암호닉이 안열려유..8ㅅ8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2
작가님 넘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작가님 많이기다렸어요ㅜㅜㅜㅜ 제가 이글잡 진짜좋아하는데ㅜㅜ 그리고 작가님 진짜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이번편도 역시나 재미져요ㅜㅜ 항상기다릴테니 언제든지 와주세요!!
8년 전
독자54
와 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ㅜ나만알고있으라는말 넘나설레는것...♡
8년 전
독자56
[정연아]에요!
흐어우엉우여우....보고싶엇어여ㅠㅠㅠ
전정구긱 이번에도 어김없이 훅흑들어와서 막 설레게 하네요..ㅎㅎ><
다음편이 기대되여!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57
헐마이니에요!!전정국ㅜㅠ저렇게무작정들이대는거아주좋습니다ㅠㅜ!!!오랜만이에요ㅠㅠㅜ기다렸잖아요ㅠㅜ
8년 전
독자58
빠밤입니다ㅜㅜㅠ작가님ㅜㅠ이게얼마만입니까ㅜㅜㅜㅠㅠ슬슬 ㅆ..썸의 기미를보이는전정국과여주인가요ㅜㅜ
8년 전
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아 오셨군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주셔소 고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이제 완전 좋아하는게 확정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어떻게 정국이같은 앨 보고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 전 왜 양 어깨 잡고 모니터 앞에 세운게 왤케 설레죠,.....핳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ㅜ언제든지 또 오세요ㅠㅠ
8년 전
독자59
나스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엄청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정국이라우여주한테도 드디어 봄이 오는 건가요???!?
8년 전
독자60
저도 작가님더 너무 바쁘게 산 거 같아요ㅠㅠ 정구강ㅠㅜㅜ구ㅜㅡㅘㄱㄱㅎ가아우ㅜㅜㅜㅜㅜ우ㅜ어ㅠㅠㅜㅜㅠㅠ우ㅜ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61
헐 완전 오랜만이예요 ㅠㅠㅠ 자주자주 와주세요 작가님 글 기다리구 있을께영!
8년 전
독자62
민딸기입니다!!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 역시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63
꾹이에요!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안잊었어요..맨날 다른 글잡 보러 올때마자 작가님 홈?뭐라해야하지 글 목록 맨날 보고갔었어요..ㅜㅜ어떻게 잊어요ㅜㅜㅠㅠ작가님 글 오랜만에 봐서 더 좋네요♡♡♡♡정국이도 드디어 여주에게 관심 있다는걸 점점 표현중이네요!!!!잘 보고가요 작가님!작가님이 늦게 오셔도 격하게 환영해드릴게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전정국뭐야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헉 대박 정국이ㅠㅠ너무설레자나여ㅠㅠ짱짱 눈에들어와서는 ㅇ안되는사람이들어온다든지 다른기자가불편해졌다든지 전부다정말...♡ 사랑스럽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15
라온하제에요ㅜㅜㅜ이제오셨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아...설렙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66
아카아카해에요ㅠㅜㅜ오늘학교서 안좋은일있었는데 작가님 글덕에 힐링하고가요♥
8년 전
독자67
망고에요!!!!정국이 인터뷰에서 한 마지막 말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그게 여주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그래거 여주랑 정국이랑...헿 둘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8
토끼풀이에여!!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여ㅜㅜ 정국이 너무 설레네여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여주랑 잘되길 ㅎㅎㅎ작가님 수고하세여!!
8년 전
독자69
딘시
꺄아아앙ㅇㄱ 정국이가 상당히 저돌적이네여 겁나 마음에 들었어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이미 마음이 있는 것 같네용 호호 이제 둘이 잘 될일만 기다리면 되겠군요하항

8년 전
독자70
방소에요!!! 암호닉이 안열리네요 ㅠㅠ 분명 신청했던걸로 기억하고 댓글 남겨요 ㅎㅎ보고싶었습니다!!!!!!!
8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저어제 갑자기 작가님글떠올라서 아..보고싶다했는데 어쩜이렇게 기가막히게나이스타이밍 정국이랑여주관계 어떻게되나가는지궁금하고 정국이말넘나루설레고ㅎㅎ 작가님항상기다리고있어요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2
불가항력이에요 작가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참 설레네요...♡♡ 저도 현생에 치어 돼지가 되었답니다 ㅎㅎ 루리 같이 힘내요 ^0^
8년 전
독자73
우아아아아ㅏ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전에 읽을때는 비회원이었는데 지금은 바로 답글이 보여서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4
레인보우샤벳 작가님 ㅠㅠㅠ얼마만입니까 ㅠㅠㅠ트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용
8년 전
독자75
히동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여~!(친한척) 정국이 뭡니까ㅠㅠㅠㅠㅠ 왜케 설레게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 갈수록 점점 표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언제봐도 이 연예인과 기자라는 소재가 넘 마음에 듭니다ㅠㅠㅠㅠ 스릴있고 긴장감넘치구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6
맴매때찌임니당!
작가님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워용ㅠㅠㅜ기다렸습니다ㅠㅠㅠ아.....정국이 진짜...은근 저돌적이네요....너무너무 죠챠나여....ㅎ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욥!!!!

8년 전
독자77
태태에요ㅜㅠㅠ끄어우ㅜㅜㅜㅠㅜㅜ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ㅜㅜ너무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완저누ㅜㅜ오랜만우ㅜㅠㅠㅠㅠ큐ㅠㅠㅜㅜ하..정국이는왜더설레진거죠
8년 전
독자78
근돼에용 아ㅠㅠㅠㅠ 정국이 왠전 은근히 표현한다ㅠㅠㅠㅠㅠ 설렌다 넘나 좋네여♡♡♡♡ 보고싶엇어요ㅠㅠ
8년 전
독자80
또또에요 ㅠ 작가님 이제서야 오셨군요 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역시 기다린만큼 실망시키지않는 글이네요 ㅠㅠ 설레는정국이에게 치이고갑니다 ㅎ
8년 전
독자81
헐 작가니뮤ㅠ이걸이제보다니ㅠㅜ 하 작가님 너무설레서잠못잘꺼같아요 살렺ㅅ요
8년 전
독자82
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이넘나귀여워,,,,여주한태관심있는것같은데...
8년 전
독자83
ㅎㅎㅎㅎ 정귝이의 은근핰 돌직구 마음에 들어요 아주 옳습니다!!!! 그나저나 너무너무 오랜만 이여요 작가님!!!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기다릴게요 허엉ㅠㅠㅠ
8년 전
독자84
으앙 ㅍ정국이너무좋다ㅠㅠㅠ얼른행쇼해
8년 전
독자86
아 헐ㅜㅜ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정국이가 여주한테 막 도 들이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87
침쨔입니다! 전정국 ㄹㅇ 당당.역시 탑배우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8
솜구에용!!!! 자까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ㅡㅜ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슴다ㅜㅜㅜㅜㅜㅜ전정구기... 너만 들은 걸로 하자니ㅜㅜㅜㅜㅜㅜ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 아.. 글에서 봄냄새가 나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오 전정국이!!!!!! 와달라고 다른 기자는 불편 하다니 ㅠㅠㅠㅠ 이렇게 서로 더 더 가까워 지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어후ㅠㅠㅠㅠㅜㅜㅜ전구가ㅜㅜㅜㅜ근데 암호닉이 안열려여ㅜㅜㅜ저만그런걸까여ㅜㅜㅜ
8년 전
독자91
0207이에여!웬걸 이제야...이제야오시다니ㅜㅜㅜ그보다ㅠㅠㅠㅠ둘이안사겨요..?나만 정국이한테엄설렌느건가ㅠㅠ
8년 전
독자92
사이다입니다!
암호닉이 안열리는데 제가있을거에요...아마도..?
여주가이제 정국이가 좋은가봐요ㅜㅜㅜㅜㅠㅠ
정국이도 좋아해야지누ㅠㅜㅜㅠㅠㅜ 빨리 달달하게 왔으며누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9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뭔가 묘하게 저돌적으로 변했네여 넘나 바람직합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미역이에요! 여주와 정국이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쁘네요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독자95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늦었어도 재밌으면 장땡이죠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82.15
자까니뮤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암호닉안열리네여!
전정국 멘트미쳤어요ㅠㅠ싸랑합니더..ㅠㅠㅠ

8년 전
독자96
오랜만인거 같아요ㅠㅠ 얼마만인건지ㅠㅠ 작가님 글 볼수있어서 좋은 새벽?인거같아요♥ 살찌셔도 예쁘실꺼같은데ㅠㅡㄴㆍ 물론 뵌 적은 없지만!
8년 전
독자97
예화예요! 와 자까니 엄청 오랜만이네요! 완전 보고 싶었어요 ㅜㅜ 정국이는 왜 여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걸까요? 너 그러면 안 돼 여자는 그런 거 안 좋아한단 말이다!!! 후 정국아 여주가 좋으면 좋다고 해 그렇게 하지 말고!! 으엉 자까님 담 편 완전 짱 시급해요 후하 언능 오셔야 돼요'ㅜㅜ
8년 전
독자98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ㅜㅠㅠㅠㅠㅠ진ㄴ짜ㅜㅜㅠㅠ넘ㅁ나 오랜만인것 ㅜ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ㅜ제 눈ㄴ을 비볐어요ㅠㅜㅠㅠㅠ잘못ㅅ본건 아닌지하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세상에ㅠ ㅠㅠㅠㅠㅜㅜㅠㅠㄴ국ㄱ민배우 정ㅇ구가ㅜㅜㅜ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ㄴ짜 배우포스 제대시구여ㅠㅠㅠㅠㅠㅠ너무 좋ㅎ슺니다 진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토마토마에요~ 오랜만에 글 올려주셨네요!!!ㅎ 다시 돌아와주셨군요~ 저도 셤땜에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정국이한테 심쿵하네요ㅎ
8년 전
독자100
ㅜㅜㅜㅜㅠ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대ㅠㅠㅠㅜㅜㅜㅜㅜㅠ엉엉
8년 전
독자101
초코무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ㅠㅠㅠㅠㅠ정국이를 만나니 ㅜㅜㅠㅠ싱슝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설레는 남쟈 ,,,,,,ㅜㅜㅜㅜㅜ저와함께 현생의 치임을 덕질로 치유해요 작가님 ㅜㅜㅜ
8년 전
독자102
음.....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3
헐이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란썸씽이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캐릭터 너무 맘에 들어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8ㅅ8
8년 전
독자105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정국이ㅜㅠㅠ
8년 전
독자107
지호입니다 암호닉이열리지않네요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답니다 핳 카톡은 처음이지할때 어서와방탄은처음이지가 생각이나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가되었어욯 정국아 어서 더 여주를 설레게해쥬ㅠㅠㅠ
8년 전
독자108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전담 기자 할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켜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떙깡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이제 슬슬 여주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나요?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대놓고 말하는게 아주 그냥 참 바람직하네요.. 이글 보니까 진짜 이렇게 말하는 정국이가 보고싶어지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 이제 여주한테 점점 다가가는건가요?!!!!!오오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9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남자다잉 ㅠㅠㅠㅜㅜㅠㅠㅠㅍㅍㅍㅍ 좋아요ㅜㅜ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11.71
기다렸어요ㅠㅠ 두달동안ㅠㅠ 잊은적이 없답니다ㅜ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10
옴뫄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 사진이랑 로고 넘 이쁜것
8년 전
독자112
스포트라이트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정국이는 계속해서 여주가 눈에 들어오고 이젠 여주도 정국이에게 관심이 생기는군여ㅠㅠㅠㅠ 넘나설레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정꾸기입니다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 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 진짜 글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14
민트슙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ㅜ엉엉엉으ㅠㅠㅠㅠㅠ정국이 톡 말투 넘나 설레구요...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 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세상에 슙큥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 미쳤다ㅜㅜㅜ 전정국 절케 설레도 되는 부분?ㅜㅜㅜㅜㅡㅜ 으 므쳤네 언제 둘이 사귀어요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6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얼마만의 배우정국이를 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이이이잉! 작가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신겁니까.. 이거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자냐여....! 암튼 오늘도 다정한 ㅂ정쿡쓰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18
오레오에요! 저 엄청 작가님 기달렸어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어서ㅠㅠㅠ 저도 나름 방학때 2키로 쩠는데 개학하고 이렇게 피곤한데도 살이 안빠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럭 ㅋ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119
탱탱이에요!! 와 정국이 이제 막 들이대네여 ㅋㅋㅋㅋㅋ 여주가 얼른 눈치채고 정국이 사진 찍으러 가줬으면 해여...
8년 전
독자120
헐작가님!!!!!!!!!!!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돌아오셔서 난 ㅓㅂ나 기쁨!!!!!!!!!!!!!!
어휴 우리정국이ㅜㅜㅜㅜㅜㅜㅜ사람설레게 참ㅜㅜㅜㅜㅜㅡㅜㅜ

8년 전
독자121
미니미니에요! 와 정국이 저 말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정국이를 좋아하기 시작한거같은데 둘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순대냠 ㅜㅠㅜㅠ 아 ㅜㅜㅜ 얼마만이싲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 반가워요 ㅠ 아 글 넘넘 좋습이다ㅜㅜ
8년 전
독자123
와 ㅜㅠㅜㅜㅜㅜ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여전히 전정국은 장난아니네여 ㅎ휴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4
블라블라왕입니다!!흐에에엥 작가님 넘나 오랜만인거슈ㅠㅠㅠㅠ하..진짜 전정그구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예 전정국 제가 맡겠습니다ㅠㅠㅠ암호닉 신청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새벽에 너무나도 설레네요ㅠㅠㅠㅠ선덕선덕...
8년 전
독자126
복숭복숭아에요!!암호닉이안연려요ㅜㅜ저도자까님과마찬가지로현생에치이다가겨우..살아돌아와쭙니다ㅎㅎㅎㅎ자까님늘재밌는글써쥬셔서감사해요♥♥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7
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ㅠㅠ 기다릴께요ㅠㅠㅠ 꼭오세요!!!
8년 전
독자128
오 드디어 썸을...! 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129
작가님......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정국이 말투 귀여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안녕하세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 희입니다ㅠㅠ
기다리고 잏어요뮤ㅠ 힝힝

7년 전
독자132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40
기다리고 이써요오옹
7년 전
독자133
작가님...기다리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134
크크으으으으으으ㅠ정국가ㅜ우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말투하나하나가ㅜ다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불편해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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