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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전정국과의 거래는 꿈처럼 느껴진다. 정작 연예계 생활에 작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될 사람은 전정국인데 그는 의연했다. 정말 나에게 찍혀 줄 작정인가? 그의 말이 의심스러운 건 당연하다. 내가 정보 제공자로서 전정국에게 무슨 일을 해줄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는데 그는 어떻게 날 무턱대고 믿는 걸까? 머릿속이 뒤숭숭한 채로 사무실에 출근만 반복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윗선에서 일을 처리해줬다.



"김여주. 이거 봐."



  조금 전 사무실에 도착해서 아직 몸에 찬 기운이 서려 있는 내게 호석 선배가 서류를 내밀었다. 나는 그것을 느릿하게 건네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호석 선배가 걱정 서린 목소리로 물어와도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전정국한테 들켜서 은밀한 거래를 했어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



"지금 팀장님이 너 나오래. 그거 들고."



"...네."



  나는 무거워진 발걸음으로 팀장님이 있다는 사내 쉼터로 갔다. 구석 자리 테이블에 계신 팀장님 앞에 앉아서 기다린 지 한참이 지나서야 팀장님을 입을 열었다.



"BH엔터에서 그러더라. 전정국 공개 연애 발표권 디스패치한테 주겠다고."



"......"



"대신, 지금 준비 중인 기사는 접으라고."



  혼부터 낼 줄 알았지만, 팀장님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그럴수록 주위의 공기가 내 어깨를 무겁게 누르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막내야, 전정국이 먼저 냄새를 맡은건지, 네가 그걸 풍기고 다닌건지는 상관없어. 어찌 됐든 간에 이미 합의가 끝난 걸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이 일이 끝난 후에 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알겠습니다."



  여태까지 나는 한 마디로 '들떠 있었다'. 사무실을 벗어났다는 것에, 톱스타를 밀착 취재한다는 것에, 전정국이 나를 내치지 않는다는 것에.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런 여유롭고 즐거운 상황이 될 수 없다. 전정국에게 들킨 순간부터 나는 외줄 타기를 하고 있었던거다. 전정국도 자신의 지위와 명성이 있는데, 그가 눈 감아 줄 거라고 착각한 나의 자만심이 칼이 되어 내게 되돌아온 것이다.



"가봐. 그 서류 잘 읽어보고 시간 맞춰서 나가."



  나는 팀장님에게 꾸벅 인사를 드리고 쉼터에서 빠져나왔다. 사무실로 돌아가서 서류를 확인하니 전정국의 연애설 상대와 그 둘의 모습을 언제 찍을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전정국에 비해서 아직 굳어진 입지는 없지만 요즘 영화계에서 떠오르는 신인 여배우의 얼굴을 보니 이제서야 실감이 났다. 전정국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그에 반해 나는 일게 기자일 뿐이고.
  목요일 밤 10시. 자동차극장 데이트. 전정국이 알려준 것일 거다. 나는 조용히 전정국과 그의 연인을 따라가서 사진만 찍으면 된다.





*****





  지금은 열 시 사십 분이다. 영화는 이제 막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고 나는 전정국의 모습을 선뜻 찍지 못하고 있다. 전정국은 평소에 몰고 다니는 BMW가 아닌 처음 보는 차를 끌고 나왔는데 선팅이 돼 있지 않아서 내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이러다가 기사 나가기도 전에 극장 안의 사람들이 저 모습을 찍어서 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팀장님의 말 따라 나는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연예부의 막내로 남아 있을지, 부서가 옮겨질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지만 디스패치에서 쫓겨날지. 아니다, 이런 생각은 다 쓸모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 뒤처리나 잘해야지. 차 안에 울려 퍼지는 영화의 음성을 최대로 키우고 잡생각을 해치우려 했다.



'덜컥'



  그 순간 조수석의 문이 열리고 전정국이 차가운 밤공기와 함께 재빠르게 차 안에 몸을 담았다. 나는 어리둥절해진 채로 그를 올려다봤다.



"이러니까 알림이 안 들리지."



  전정국은 오디오의 볼륨을 아예 없애버리더니 선반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내 휴대폰을 나에게 내밀었다. 전원 버튼을 누르자 읽지 않은 문자가 3통이나 왔다고 뜬다. 전정국이 확인해보라고 고갯짓을 해서 홀드를 풀었더니 모두 다 전정국이 보낸 거다. [잘 찍힐 곳에 차 댔어.] [지금이 영화 볼 때야?] [왜 안 찍어.]



"아..."



"차도 일부러 저걸로 가져왔는데."



  전정국이 본인의 차로 시선을 잠시 옮겼다가 다시 나를 바라본다. 조금 전 차 문이 열리는 바람에 들어왔던 차가운 공기는 어느새 우리 둘의 체온에 데워져서 포근하게 느껴진다. 그 편안한 느낌에 나는 입을 열어 답하는 대신 그의 얼굴만 봤다.



"무슨 일 있어?"



  나의 착각이겠지만 전정국이 오늘따라 다정하다. 이 순간이 마지막일까 봐 괜히 감성적이게 변하는 내가 싫다.



"없어요. 그냥... 영화가 재미있어서."



"편하게 말하기로 했잖아."



  아. 동갑이니 말 놓기로 한 것을 잊고 있었다. 민망함에 나는 괜히 눈을 굴려서 시계를 봤다. 어느새 영화가 끝나기까지 30분밖에 남지 않았다. 어쩌지. 또다시 전정국을 볼 일이 생길까.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부에 남아 있기는 힘들 것 같아서 걱정된다. 나랑 전정국이 무슨 특별한 사이도 아니면서.



"김여주."



"......"



"네 상황 어떤지 알아."



"......"



  전정국은 마치 나와 친구인 것처럼 진지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전정국은 내가 궁금해하는 걸 알면서도 말해주지 못했을 일들에 대해 알려줬다.
  내가 밀착 취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자신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것. 내가 입사하기 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 이 모든 것과 호석 선배가 연관돼 있다는 것.



"몇 년 전에도 내 스캔들을 내려고 디스패치가 나선 적이 있었어. 그 당시에는 호석이 형이 아직 얼굴 팔리지 않은 신입이었으니까 나를 쫓아다녔지. 나도 그때는 지금보다 덜 떴을 때였으니까 설마 누가 나에게 따라붙을까 의심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어쩌다가 형이 나한테 들켰고 결국 지금과 비슷하게 소속사에 알리는 대신 스캔들의 자극성을 한 단계 낮춰서 내보내기로 형이랑 합의를 보고 형은 내 정보 제공자가 돼 주기로 약속했어. 너랑 상황이 어때, 비슷하지?"



"그러네."



  회의를 했을 때부터 호석 선배는 전정국에게 미리 내가 미행할 거라고 귀띔을 해줬을 거다. 그제야 모든 게 이해됐다. 왠지 어딜가나 나를 눈치챈다고 했어. 하지만 저번에 들었던 말에 의하면 전정국은 더 이상 정보 제공자를 믿을 수가 없어서 내가 필요하다고 했었다. 이 부분에 관해서 묻자 전정국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내키지 않는 목소리로 답했다.



"형이 자꾸 일을 키우는 것 같아서."



"그게 무슨 뜻인데?



"사실 그냥 호석이 형이랑 김여주, 너희 선에서 입 다물면 전정국은 연애 말고 다른 건 잡을 게 없구나, 이렇게 끝났을 일인데 자꾸 회사끼리 합의를 보라고 해서. 그래서 지금 네 상황도,"



"그럼 호석 선배가 일부러 그랬다는 거야?"



  생각이 여기까지 마치자 믿을 수가 없어서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다. 전정국의 말이 맞다. 팀장님이 준 기간 동안 정말로 연애밖에 잡지 못했다면, 그럼 회사는 그거대로 연애설 기사를 내보냈을건데. 굳이 회사끼리 상의하라고 호석 선배가 시킨 거다. 내가 이렇게 내몰린 상황에 부닥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전정국은 긍정의 의미로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하게 구는데 내가 어떻게 믿어."



  어느새 차 안은 조용해졌다. 나는 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느라 말을 하지 않았고 전정국은 할 말을 다 했는지 가만히 나의 모습을 지켜본다. 다시 가봐야 하지 않아? 영화가 마치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해서 전정국에게 물었다.



"쟤랑 선후배 사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떠오르는 스타 뭐 그런 건데 나랑 기사나면 더 뜰 줄 아나보지. 며칠 전 급하게 소속사끼리 합의 본 일이야. 전정국은 내가 묻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그냥 알았다고만 했다.



"그리고,"



"응."



  전정국은 차 문을 열고 나가기 전에 나를 향해 뒤돌아보고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듯했다.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굴리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중요한 얘기라도 하려나 싶었는데 그는 별 게 아니라며 문을 열고 나갔다. 괜히 허무해진 나는 온몸에 힘이 쭉 빠짐을 느꼈다.



"다음에 또 봅시다, 김기자님?"



"뭐야."



  장난스러운 마지막 인사에 나는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전정국은 문을 닫고 자신의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다음에 또 봅시다'라. 그러게, 다음에 또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
  전정국이 다녀가고 상황이 나아진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졌다. 별로 도움되는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친한 선배에 대한 충격적인 얘기를 들은 건데. 해탈한 건가. 괜히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카메라를 꺼냈다.
  렌즈를 당겨서 전정국의 차에 초점을 맞췄더니 며칠 후면 연인으로 전국적으로 기사 날 둘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둘은 전정국의 말마따나 선후배 사이이긴 한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나에게 신호를 보내려는 건지 나의 렌즈를 잠시 응시하던 전정국은 그대로 여자의 목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키스라기보다는 정말 입만 대고 있는 모습이 내가 얼른 찍어주길 바라는 것 같아서 나는 서둘러 셔터를 눌렀다.



"...잘 나왔네."



  사진을 확인하니 연애설 증거 자료로 쓰여도 될 정도로 둘의 얼굴이 충분히 선명하게 나왔다. 잠시 고개를 들어 전정국의 차를 보니 둘은 어느새 몸을 떨어트리고 영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둘러 사무실로 돌아가 기사 작성을 해야 해서 차의 시동을 켰다. 자동차극장을 나서기 전 휴대폰이 짧게 진동해서 나는 빨간 불에 걸린 틈을 타 문자를 확인했다.



[너 연예부에 그대로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전정국]



  나의 추측이지만 전정국은 아마도 차에서 나가기 전에 이 말을 하려 했던 것 같다. 괜히 신경 써주는 것으로 보일까봐 말을 꺼낼 수 없었겠지. 저 문자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반복해서 한 열 번쯤 읽었을까, 뒤에서 신경질적인 클락션 소리가 울렸다. 평소였으면 불쾌감이 들었을 법도 한데 나는 오히려 경쾌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차를 다시 출발시켰다. 아마 전정국의 문자 덕분이 아닐까 싶다.





*****





  나는 그날 밤 기사를 작성하자마자 호석 선배에게 제출했다. 내 손을 떠난 기사는 전정국의 소속사에 확인받고 정확히 사흘 후에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예상대로 반응은 뜨거웠다. 젊지만 국민 배우답게 넓은 팬층을 소유하고 있는 전정국은 하지도 않는 연애를 축하받고 있다.



"막내야, 내일 <잭과 산나물> 첫 촬영인데 네가 가서 좀 찍어. 괜찮지?"



"네!"



  전정국의 말대로 나는 연예부에 남아 있다. 아마 전정국이 회사와 얘기를 주고받았거나 팀장님이 힘을 썼거나 둘 중 하나인데 나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호석 선배만으로도 충분히 회사 생활이 불편해졌다. 호석 선배는 변함없이 내게 살가웠지만 나는 그가 껄끄러워져서 피할 수밖에 없었다. 그 상태로 며칠이 보내니 선배도 업무와 관련된 전달 사항을 제외하고 더는 내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았다.




"막내야~ 점심때 갈 식당에 자리 예약해."



"저번에 복사 시켰던 거 아직 김사원한테 있지?"



"네. 네."



  한 번의 위기를 겪고 나니 회사 생활에 더 열심히 임하게 됐다. 막내인지 심부름꾼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나는 연예부에 있는 게 가장 좋다는 거다.




*****
(다음 화 예고)





"전정국씨, 본인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맡은 배역의 이름은 '정민호'에요. 대기업의 간부인데 '정민호'라는 캐릭터는 그에 걸맞게 결단력 있고 머릿속이 오직 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워커홀릭이에요. 저랑 닮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 더 몰입이 잘되요."



"어떤 부분이 닮았다는 거죠?"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점이요."










사담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할게요ㅎ 저를 매우 쳐 주세요.


...반가워요^ㅠ^ 저 잊진 않았죠?ㅎㅎ(뻔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씅요... 자세한건 말하지 못하지만... 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약속한대로 아는 척 하지 말기...와하하!!!!!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욬ㅋㅋ진짜 면목이 없어요


암호닉 신청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셔서 놀랐고 기뻤어요!ㅠㅠㅜㅜ(감격)

제가 기간을 너무 짧게 잡은 바람에 놓치신 분들도 많은데 진짜 그 분들 댓 볼 때마다 맴찢...ㅜㅜ 다음에 받을 기회가 생기면 꼭 받고 싶어요 진심으로.

아직 가나다순으로 정리는 못했어요! 순서대로 쳐 내려간건데 찾기 힘들거에요.. 그럴땐 Ctrl+F!


분위기 전환ㅋㅋㅋ한답시고 작가 이미지를 추가해봤어여

참 고급지쥬? 네. 고급진 척하려 했는데 필명이 다 망쳤네요... 왜 옴뫄야라고 했을까... 자몽타르트 뭐 이런 상큼한걸로 할걸ㅠㅠㅜ 후회되네요



아래는 겹치는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입니다. 엇! 왠지 이 댓 내가 쓴 것 같아! 하시는 분들은 암호닉 공지로 가서 한번만 더 확인해주세요ㅠㅜㅜ 요 네 분은 반드시 암호닉 재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메일링 문제랑 관련 있는거라 중요해유!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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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2
또비또비
8년 전
독자20
와 사귀지 않는데도 저렇게 꾸며서 기사가 나갈 수 도 있겠군요 근데 정국이 왜이렇게 다정한지..!! 설레게..! 다음화예고도 완전 심쿵!!ㅠㅠㅠㅠㅠㅠㅜ 호석이는 ㅠㅠ 호석이가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이야 ㅠㅠ 좋은 선배인줄 알았는데 ㅠㅠ
8년 전
독자4
워더
8년 전
독자26
그러게요 진짜 요즘 저럴수도있겠구나 헐헐 정국이^~^ 예고보니까 그거 나구나?훟..(김칫국)ㅋ퓨ㅠ퓨ㅠㅠㅠㅠ호석아....그러면앙대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 꿀단지보는기분이다 밥먹다 화나서 채널 돌렸는데..껄껄
8년 전
독자5
헐 1등이야...
8년 전
독자8
엥 아니네...시무룩...
8년 전
독자6
ㅅㄷ
8년 전
독자7
커잠정쿠키
8년 전
독자24
오오! 이제 점점 뭐랄까 졍국이의 따수운 점도 보여지고 있네요!!!!!!!!!!1 댑악적!! 어서어서... 만남도 더 마니 가지고,,, 그러고,,,, 사귀고,,, 쬭쬭,,,(????ㅋㅋㅋㅋㅋ 자까님 오늘도 잘 보구 감니다!!!! 찡끗!!
8년 전
독자9
짜몽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다정한 모습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예고 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동도롱딩딩입니다 윽 설마 눈에 들어와선 안 될 사람이...! 설마...!
8년 전
독자11
낑깡
헐허허허헣ㅎ 이제 정국이의 치댐이 시작되는건가ㅋㅋㅋㅋㅋ 아닌가?!?
잘읽어써용!

8년 전
독자12
정국이가 점점 여주를 마음에 들어하는건 잘된일이지만 호석아.....왜그랬어.........호석이....미워여
8년 전
독자13
헹구리에요! 정국이의 다정한 모습... 심쿵... 정국이랑 점점 사이가 발전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 이런 모습 좋아요!
8년 전
독자14
미리별이에오!!! 하앙!!!! 뭐지..그냥 아무것도안했는데도 발리는 전정국 ㅠㅠㅠ캬ㅠㅠㅠㅠ 이제 점점 관계가??..♥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15
요롱공주에요작가님ㅠㅠㅠㅠ하ㅠㅠㅠㅠ 전정국너란남자설렌다ㅠㅠㅠㅠㅠ작가님글왤케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지금 마지막 대사때문에 설렘폭☆발ㅠㅠ
8년 전
독자16
디아입니다 눈에 들어서는 안될사람이 누구일지 얼른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제가 생각하는 그 인물이 맞으련지...ㅎㅎ
8년 전
독자17
오리에요. 엄청 기다렸어요! 다음편 예고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8
여주눈앞에서 키스라니ㅜㅜㅜ어쩔수없지만넘나..헝헝 마지막문자 너무설레네용ㅎㅎ
8년 전
독자19
예화예요! 아 호석이가 배신...? 아 아무튼 우리 꾸기 여주 좋아하는 구나 그래 그게 네 마음이야 인정하렴 깔깔 마지막 말 뭔가 설레는 것 같아요 윽 그나저나 뽀뽀라니 눙물 지금 내 눈에서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라 땀일 거야... 그래 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뽀뽀는 아니지 정국아 ㅜㅜㅜ 히융 자까님 담편 기다리구 있을게요! 언능 오세유!!!
8년 전
독자21
헐헐헐...담편...ㅠㅜㅠ완던 기대 되네여..ㅠㅜㅠㅠ이번편두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
현입니다! 세상에 정국이랑 여주랑 이제 슬슬 썸을 탈건가보네요 우와 얼른 둘이 질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사이다입니다!!
헐... 눈애 들이면 안될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데여ㅜㅜㅠㅜㅠㅠㅜㅜㅠㅠㅠ 어쩜조하여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 이것만으로도 좋네...ㅎ

8년 전
독자25
구름이입니당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ㅜㅜㅜ 그나저나다음화예고라니.. 눈에들이면안되는사람이 눈에들어온다구요???이제 여주와 핑크빛 시작인가요? 꺄넘나기대되는것
8년 전
독자27
슙기력이에요...정말그때끝까지남아서달렸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글도좋아옇ㅎㅎㅎㅎㅎㄹㄹㅎ 다음편어서보고싶네야ㅑ 마지막멘트의주인공...제가생각하는게맞겠졓ㅎㅎ
8년 전
독자28
#미리내에요!! 으아,,,,,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여기서 앓다 죽으라는거죠...? 그쵸....오랜만에 오신것 만으로도 진짜 기쁘고 좋았는데 내용이 아주...알차고 바람직하고ㅠㅠㅠㅠㅠ끝나지않기를 바라면서 봤네요ㅠㅠ다음화는 또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보고 작가님한테 알림오는것만 기다리라고 하시는거죠...그쵸ㅠㅠㅠㅠ다정한 전정국이라니ㅠㅠㅠㅠ우리 애기ㅠㅠㅠ언제 이렇게 남자가 된거니ㅠㅠㅠㅠㅠㅠ아직도 나한텐 아카짱인데ㅠㅠ성인이 된것도 안믿기는데ㅠㅠㅠㅠ오늘 진짜 읽는 내내 설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수강신청했는데 성공해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기분이 무지 좋았는데 이렇게 또!! 작가님이 글 올려주셔서 넘나 기분이 날아갈꺼가타요ㅋㅋㅋㅋㅋ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29
노란잠옷입니다~
전정국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 다음화 예고 저 마지막 말의 주인공은 여주겠죠? 기자회견같은데 저런 말 하면 난리가 나겠어요 그 사람은 누구인가! 예고덕분에 다음화가 더 기대되네요ㅜㅜ

8년 전
독자30
헝ㅋㅋ 눈에들어오면안될사람이 들어오다니ㅋㅋ 난몰라요
8년 전
독자32
꽁꽁이에요! 정국이 너무 설레요!! 아니 근데 세상에.. 눈에 들여서는 안될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니.. 다음편이 엄청 기대되네요!! 잘읽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33
아ㅜㅜ다음편예고넘조아요ㅜㅜㅜㅜㅜ설레네욤ㅎㅎ
8년 전
독자34
시에, 정국이가 여주 챙겨주는 거 되게 설레네요 ㅠㅠㅠㅠ다음 화 기대할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6
헐러라라라라라라라러라랄ㄹ대박마지막임팩트대박 눈에들어오면안될사람이들어오고있대대박
8년 전
비회원205.49
작가님! 쿠우쿠우에요! 너무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ㅠㅜ 완전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글은 진짜 묘한설램있어 더 기분좋고 더욱재밌게읽고있는거같아요ㅜㅜ 진짜 소재도 너무좋고.... 항상 스토리구상하느냐 힘드실텐데 옆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추워졌는데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ㅜㅜ! 저는 감기들어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앓고있었습니다ㅠㅠㅜㅜㅜㅜ 작가님은 감기걸리시면 안되요! 항상 싸랑합니다❤️
8년 전
독자37
지민이와함께라면 입니다! 정국이의 의외의 모습을 버게 된 것 같아요! 다정한 모습은 처음보는건데 국민배우전정국이랑 잘어울리네요 8ㅅ8ㅅ♥
8년 전
독자38
릴리아 입니다
아 뭔가 응?! 여주가 점점 마음에 들어오는 거겠지요 흐으으으 좋다 근데 좋은데 왜이렇게 마음이 싱숭이 생숭이 한듯 이상야리꾸리하네요ㅠㅠㅠ 정국이 설레고 좋네요ㅎㅎㅎㅎ 진짜ㅎㅎㅎㅎ

8년 전
독자39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이 503 진짜 짜증나네요... 정국이 마지먹 말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허허허허 다음 화가 빨리 나오길 바랄게여...피스...
8년 전
독자40
슈가슈가룬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와 나는 설마설마했더니 호석이가 맞ㅈ았네요....근데...이번화보다 다음화가 더 기대되는건 저뿐이 아니죠 ㅎㅎ...? 하..그래...정국아...여주를 좋아하렴.....그래.....하아.... 잘읽고가여 작가님 전혀 안잊어버렸어요 !!!!!!!!!!!!!!!
8년 전
독자41
아 헐.. 갑자기 다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헝헝
8년 전
독자42
오레오에요
헐 전정국 여주 좋아하는거에요 이건!!!! 예고편 마지막말도그렇게 제일 문제인게 정국이는 열애설 기사가났는데 여주랑 붙어있는 사진찍히면 정국이는 그냥 바람둥이로 남겨질수있잖아요ㅠㅡㅠ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44
미융이에요!
정국이가 갑자기 다정해지니까 가슴이 막 몽글몽글하네요! 정국이가 여주를 생각해주는게 눈에 보여요ㅠㅠㅠㅠㅠ 사랑스럽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ㅜㅜ헐사랑합니다작가님ㅜㅜ기다려쩌여♡♡이번에는다정함에숨막힐듯ㅜㅜ두근두근ㅜㅜ언제든지좋으니담편기다리고잇을게여♡
8년 전
독자46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 떠서 봤더니 새글 올라왔다 해서 바로 보러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기자라는 직업도 힘들고 연예인도 힘든 직업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무리에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 정국이가 눈에 들여선 안될 사람이 여주인거겠죠ㅠㅠㅠㅠ? 근데 자꾸 눈에 들어온다니ㅜㅜㅠㅠㅠ 정국아ㅠㅠㅠ 다음 편 예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넘나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48
내남자레몬티청년입니다ㅠㅠㅠ 쪽지로 신알신 와서 얼른 들어왔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254.178
마츄♥예요 다음화예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를눈에들이게된쩡꾸
8년 전
독자49
민슈팅
아ㅇ호석이가!!!여주는남아서다행ㅣㅇ고ㅠㅠㅠㅠ정국이는무슨생각인걸까여ㅠㅠㅜㅠㅠㅠ이열애설을ㅈ내고그대로계속가진않겠죠.?아무튼오늘도잘보구가여

8년 전
독자50
와 대박... 호도기에게도 무언가 있었군요... 다음편 엄청 기대돼요
8년 전
독자51
경쨩입니다 전정국이 여주 좋아하는거 같아요 맞죠??? 음 근데 설마 호석이겠어? 이랬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2
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호석이 이렇게 뒤통수를 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3
헉..그사람이혹시여주인가요8ㅅ8...그런데 호석이가 그럴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정국이는 오늘도 설레요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4
밤열한시예요!! 정국..애기..다음화 예고..심쿵..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55
뀨꾸
ㅠㅜㅜㅠㅠㅠ작가님이다ㅠㅠㅠㅜ와 호석이가 그랬다니ㅠㅜㅠㅠㅠㅠ이눔이ㅠㅜㅠㅠㅜ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56
작가님!! 열원소에오 ㅎㅎㅎ 뭔가 글 읽으니까 실제로도 저런일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애설이 거짓일수도 있고... 뭐.. 그런...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예고...! 짧은데 인팩트가 ㅎㅎㅎㅎㅎㅎ 다음편 너무 기대되여ㅜㅜㅜㅜㅜ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8
태권브이에요!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별거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설레나여... 이제 정국이는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 거 겠죠? 꺄아아아아아 빨리 둘이 행쇼했음 좋겠어요ㅎㅎ 다음 편 넘나 기대 되는 것... 정국아 그런 발언은 위험해!! 그래도 넘나 기대 됩니다. 작가님 진짜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아:)♡
8년 전
독자59
쓰차끝나고 왔지만 작가님은 암호닉을 받지않으시고....☆★ 그래도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0
헐마이니에요!!기다렸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오늘넌마설레요ㅠㅠㅠㅠ정국이되게담백(?)하게설레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1
칸쵸 예요! 진짜 지금 몰폰인데 넘나 떨리는것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화 예고 진짜 전정국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나쁜사람인듯 착한 사람같아요 그래서 다 설레는 부분..ㅎㅎㅎㅎ 이번 편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2
헐 정국이 여주가 눈에 들어왔구나ㅠㅠㅠ아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어서 꾸기랑 꽁냥꽁냥을 시작했으면 좋겠읍니다. 물론 지금도 좋아요
8년 전
비회원19.157
로즈골드♡ 에요!다정한 정국이 좋아요ㅠㅠㅠ사귀지도 않는데 열애인정이라니ㅠㅠㅠ호석이는 왜 그랬데...담편 예고 혹시 그 사람이 여주...?빨리 정국이랑 여주가 행쇼했으면ㅎㅎ잘 보고 갑니당,작가님♡
8년 전
독자64
초코쿠키예요! 으윽 괜히 예고편에서 심쿵하규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55.49
밤식빵이에요!!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배려해주네용..사귀지도않는데 기사가 나가는구나..ㄷㄷ
8년 전
독자65
민딸기입니다♡♡ 흐엉 오늘도 설레는 정국이.... 다음화예고 보구서 궁금해미치겠어요ㅠㅠ 작가님 연재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66
코코몽
8년 전
독자73
헐 ..호석이일줄이야... 상상도 못한일 이네요ㅜㅜㅠ
예고편에 정국이 말!! 여주를 향한 거 겠죠ㅜㅜ 설레요.. ㅠㅠ 다음 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7
정국아ㅠㅠㅠㅠ대박마지막말 겁나설레ㅠㅠ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68
우연히 보게된글인데! 신선해서 집중이 잘됐어요!!! 암호닉은 아쉽지만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9
꼬끼오입니다!!! 어우...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예고편에서 심쿵했네요....여주라면 모를수도 있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 다 알겠어요 흐흫 부러운 여주..★ 정국이도 묻지도 않는 말을 하는게 은근 귀엽네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꿀잼이여요..♥
8년 전
독자70
탄이를 정국이가 좋아하게 된건가요!!!!! 또다른 정보 제공자가 호석이엿다니..... 잘 챙겨주는 선배엿눈데...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엇네요...
8년 전
독자71
아이린 워더입니다^_^ 마지막 대사 그 여주에거 하는 말인가보네요 눈에 들여서는 안될사람이 들어오기시작했다..
8년 전
독자72
어머 정국아..예고 혹시 여주..? 오늘편에서 정국이의 배려에 눈물이..8ㅅ8 왜이렇게 다정해졌니!!!!여주야 정국이좀 편하게 대해라!! 호석이는..흐엥 뭐지ㅠㅠㅠㅠㅠ왜그랬니호석..?
8년 전
독자74
꿈이기자라그런지..몰입해서보다가 심쿵.
8년 전
독자75
데이먼입니다 이제 정국이가 계속 마음을 보여주는 건가요...? 생각만 해도 좋은...ㅎㅎ 캐릭터가 본인과 닮았다고 하며 얘기한 말이 어떻게 보면 위험하네요 글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아카아카해에요~!! 글 겁나 흥미진진한걸요..??ㅎㅎㅎ다음화도 너무 기대되요ㅎㅎ
8년 전
독자77
유쟌출석!!!아니ㅠㅜ사귀지도않는연애가기사로ㄷㄷ실제로저런일이나올수도잇겟군요ㅠ정국이넘나다정한것ㅠㅠ계속이대로만잇어다오
8년 전
독자78
우리정국이좀아련터진다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국국멍입니다!다정다정하니너무보기좋아요ㅠㅠ계속연예부에남아서다행이네요!감사해요!
8년 전
독자80
[호로리리]
와ㅜㅜㅜㅜㅜ별거 없는거ㅠ같은데 왜 숨 멈추고 봤죠..ㅋㅋㅋ정국씨 너무 매력적인거 아닌가요ㅜㅜ큽...먼가 챙겨주려는 모습이 기특해서 함박웃음^-^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1
휴지예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버건디에요ㅠㅠㅠㅠ 뭔가 오랜만인것같아 더욱 반갑네요ㅠㅠㅠ 정국이 다정다정하고 막 그래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다음편에 여주를 향한 말인가요 벌써부터 도키도키하네요 잘봤어요♥
8년 전
독자83
헉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84
카라멜모카에요!!!!!!
세상에. 호석이가....호석이가 무슨일을 꾸미는건데요ㅜㅜㅜㅜㅜㅜㅜ꾹아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그렇지ㅜㅜㅜㅜㅜㅜㅜ입맞춤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커흑.....ㅇㅇ이에요!!!라며 암호닉을 외치고싶어도 외칠 암호닉이 없다는게..참...트루라는게....현실이라는게...너무아쉽고슬프네요. 그래도 지까님 글읽을수있어서좋아요! 언젠가 암호닉 재신청 받으실꺼쥬?? 꼭받으셔야해요ㅠㅠㅠ저정말 놓치지않겠어요ㅠㅠㅠ 헝헝 ㅠㅠ 자까님께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잘 해결되었길 바랄께요! 곧치인트를 봐야하니 이만 물러가겟습니당 ㅎㅎ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글 볼수 있게해주셔서!!!♡♡
8년 전
독자86
또렝입니다 !!! 호석이가 그럴줄은......(큰 충격) 연예부에 남아있어서 다행이에요 눈에들어오는 사람이 혹시 여주...?
8년 전
독자87
박력꾹이에요 으어 호석이가 정말 원래 정보제공자였네요 근데 왜 그래 호석아 ㅠㅠㅠㅠ 정국이 우아아아 예고편 우아아아ㅏ
8년 전
독자89
암호닉 신청도 안하고 제가 늦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신청날이 오길 빕니다ㅜㅜㅜㅜ 즐감하구 가여.♡♡
8년 전
독자91
불가항력이에요 내가 호석이 너는 믿었는데 ㅠㅠ
8년 전
독자92
매화꾹이에여 정국이랑 슬슬 럽라인이 나오는건지ㅠㅠㅠㅜ 허엉 너무 좋네여!!
8년 전
독자93
슈가야금입니다! 뭔데 정국이 든든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너네 둘이 지지고 볶고 다해서 기사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망고에요!!!!호석이일줄이야....그런데 호석이는 왜 그렇게 하는 걸까요...그 와중에 정국이는 진짜 다정하고 걱정해는게 아주ㅠㅠㅠㅠㅠ설랩니다ㅠㅠㅠㅠㅠㅠ뭔가 점점 여주랑 정국이가 가까워지는 갓 같네욯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5
범인은 다음화예ㄱ..
8년 전
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으으으으ㅡㅇ 기분이 남나좋아요ㅠㅠㅠㅠㅠ오눌은 검정배경이라서 안좋은일이 있는건가 했는데 그나마 잘풀렸고 특히나 다음화 예고ㅜㅜㅜㅜㅜ 나무좋은데요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68.115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봤ㅅ습니당!
8년 전
독자96
헐 짐시만 눈에들어오면 안되는사람이 눈에들어온다고요..?으어 대박 이거 뭔가 엄청난스포같아요...!키득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정국이 너무 멋있다ㅡㅜㅠㅠ 진짜 톱스타인걸 정말 느끼게 되네요...ㅠ 근데 진짜 이런 상황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욥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7
태태태탯입니다!
정국이가 여주를....!정말 정국이 쿨하게나오내용 똑똑한건가...!재밌게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98
꾹이에요!워..작가님 엄청난 힌트를..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더 기대돼요..오늘도 잘 보고가요!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04.71
즌증국이에요!!!!!분량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뭔가 챙겨주는 정국이가 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16
작까님오랜만입니다!! 쿠앤크가겹친다고하셔서 암호닉공지에서 뚜왈렛으로 재신청했어여!! 정구기말이 의미심장한게다음화가너무기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정국이 돠게 다정다감하다..
8년 전
독자100
걱정은 노노해에요!!! 하 정국이 다정함이 하.....ㅠㅠㅠㅠㅠ 넘나좋은것....♡ 그나저나 그 몰래 정보 알려주는 사람이 역시 호석이 였군요.... 호서가 왜그랬어..다음화 예고으아ㅠㅠㅠㅠㅠ 그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여주겠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설레쥬거요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 할께요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1
오모오모 정국아 뭔데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101
으아아 임호닉을다시신청못햐서 암호닉에서 없어졌네요ㅠㅠㅠㅠ 나중에 다시받으실때 꼭 신청해야겠네요ㅠㅠ 정국이가 여주에게 관심이 가는건가요?? 정국이가 많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2
0418입니다ㅋㅋㅋㅋㅋㅋ막 설레면서 두근두근 스크롤 내리다가 잭과 산나물에섴ㅋㅋㅋㅋㅋㅋ빵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3
미역이에요! 정보제공자가 호석이였다니.....!그나저나 다음화 예고에서 얘기되는 사람은 여주겠죠...?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대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4
와.. 정국이 너무 다정하고 매너있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안좋아할수가 없는 전정국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자몽현이에오 8ㅅ8 아 이 암호닉이 아니여서 너무 어색하지만 이제부터 적응 해야게써여 작가님 글에서! 오늘 꾸기는 다정해서 저같아도 착각 했을 거예여... 그나저나 예고편... ♡♡ 쩔ㅇ요 쩔어 다음화도 기대할개오!
8년 전
독자106
드라이기입니다 정국이 다정하네여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예요!! 마지막 대사 진짜 심쿵..ㅎㅎㅎㅎㅎㅎㅎㅎ ㅣ진짜 두근두그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90
꿀이에요 작가님 !!
아 진짜로 오래기다렷어욬ㅋㅋㅋ큐ㅠㅠㅠㅠ점점 정국이가 맘을 열어주는것같아서 기분좋아요 그리구 앞으로 러브라인이 전개될것같아 더 기분좋네여 ㅎㅎㅎ 근데 호석이는뭘까요 뭐지 왜그랚을까 ... 호석이가 혹시 무슨 다른 생각이 읶는건가요 ..?? 그 이야기도 궁금하네유 담편기댜할게요 !!

8년 전
독자108
엉엉 작가님 저 암호닉 공지 놓친 0901 입니다..후... 나레기.. 빅히트 같은 나레기.. 2차 오신다니까 다행이지만.. 흡... 오늘도 전정국은 마성의 남자......❤️
8년 전
독자109
찐빵입니다 정보제공자가 호석이일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ㅜ정국이 넘나 멋져요ㅠㅠㅜㅜㅠ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열애설이 나면 착잡하겠어요ㅠㅠㅜㅠㅠㅠㅠ다음 화 예고 보니까 벌써 두근두근하네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ㅠㅠㅜㅠㅠㅜ
8년 전
비회원178.213
자까님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아.......호석이가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이야.........그래도 정국이가 차차 여주와 가까워져서 다행이네염~~~
8년 전
비회원217.151
니햐입니닿ㅎㅎ 헿 이번편도 넘흐 바람직하네요..☆ 담편도 기대할게용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10
자몽에이드에요ㅠㅠ작가님 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 드디어 정국이가 여주한태 마음이생겼다니ㅠㅠ 이제사귀기만하면 되는건가 ㅇㅅㅇ~ㅎ
8년 전
독자111
누가보면
헐 저 암호닉을 놓치는게 하도 익숙해서 놓친줄 알았는데 꽤 위에.. 있네요ㅋㅋㅋㅋ
작가님 글만큼은 빨리 잘 알아본것같아서 뿌듯하네요!!! 소름이 돋는건 어제까지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작가님 글이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오셨네요!!!!! 신기해요!ㅎㅎ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2
꾸엥입니다 여주가 연예부에 남아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정국이 넘나 좋아여ㅠㅠㅠㅠ엉엉 오늘두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13
수ㄴ대냠이에요 ㅠㅠㅠㅠㅠ 아점점 러브스멜이 나오나요 ㅎㅎ 설렞니다 잘읽구가요ㅛㅇ
8년 전
독자114
정국이 이렇게 다정한데ㅠㅠㅠ 왜이렇게 불안한지ㅠㅠㅠㅠ 아유ㅠㅠㅠ 마음이 조마조마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계란쟁이에요ㅠㅠㅠㅠ 정구기ㅠㅠㅠㅠ 정보제공자가 호석이 일 줄은 몰랐네요!!
8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정국ㅇ아ㅠㅠㅠㅠㅠ눈에들이면안될사람이어주구나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그래 당장 키스부터 시작하자 사실 그 이상도 괜찮을것같ㅇ 쿨럭쿨럭
8년 전
독자118
천상여자에요!! 작가님 오랜만입ㄴ다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정국아...정국아...헝헝 이렇게 다정하다니엉엉.. 넘나 좋은것.. 다음화 예고보니까 막 도키도키한데 저거저거 그린라이트인가요...?
8년 전
독자119
룬입니다!!!!
오오 저렇게 거짓으로 기사가 나가게 됐네요 정국이 여주한테 신경써주네요 ㅎ 다음 화부터 둘의 사이가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요 음..그럼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0
부산의바다예요!!!왜이제야오셨어요,작가님ㅜㅜ으헝헝ㅜㅜ이제핑크핑크한기운이...이렇게시작되나요??ㅎㅎㅎㅎ이번화도잘보고가요!!항상좋은글멋진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1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ㅜㅜㅠㅠ 호석이가 그랬다니...
8년 전
독자122
0207입니더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ㅜㅝㄹ마그여자가 바로나....?
8년 전
독자123
설탕맛쿠키입니다
어머어머 작가님 돌아오셨네요ㅠㅜㅠㅠㅠ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ㅠㅠㅠㅠ 오늘도 넘나 설레네요ㅠㅜㅠㅠ정구가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이리오너라에요!!!! 흐음..역시호석이가 그랬군요..정국이랑 여주랑은어떻게될런지..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작가님 오랜만이에요퓨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도와줄려는게 보여서 더 설레고 막 그렇네욯ㅎ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5
뽀야뽀야입니다!아 호석이의 의도가 뭘까요 완전 궁금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전개가 궁금해져요!잘보고갑니다아
8년 전
독자126
0711이에요! 후 혹시나 정국이가 정말 사귀는 사람이 있었을까봐 조마했는데 이제 여주랑 러브러브하는 일만 남았군요! 워후!
8년 전
독자127
으아 오랜마니이에오ㅜㅜ글잘읽구가요 정꾹이설레ㅣ는...
8년 전
독자128
eeggg에요!호석이 뭔가 숨기고 있는건가여?그렇지ㅡ말아즈ㅓㅠ다음호ㅓ 너무 기대되요헤헤ㅔ헤
8년 전
독자129
전정구욱ㅜㅜㅜㅜㅠㅠ억지로뽀뽀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죽을죄를지엇어ㅠㅠㅠㅠㅠㅠ안찌글테닉 딴사람이랑 뽑뻐하지마아ㅜㅜㅜ.....(속마음)
재밋게봤어요! 예고를보아하니...저를마음에두고잇단소린가.!?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8년 전
비회원219.203
별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그래도 점점 정국이와 진전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ㅜ연예인..ㅠㅠ극한직업...ㅎ...정말아무나하는게아니여..
8년 전
독자131
태태한 침침이에여 작가님 ㅜㅜ왠지 정국이 말이ㅜㅜㅜ마지막말이ㅜㅜㅜ너무설레내여ㅜㅜㅜ으어어어우ㅜ
8년 전
독자132
민트슙입니다! 작가님...오타....제 암호닉 오타....! 암튼 정국이 여주 좋아하네요ㅎㅎㅎ으헿 설레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옴뫄야
죄송합니다ㅠㅜ 다음 글에 꼭 고쳐서 쓸게요!
8년 전
비회원219.181
방탄비글단 왔어여!!!!사랑합니다 천천히 나가는 전개가 더 숨막히는 듯한 뭔가 빠르면서도 느리게 지나가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3
태태에요ㅜㅜ하..ㅜㅜㅡ작가님기다렸습니다ㅜㄷㆍㄷㆍㄷ너무재미서요ㅜㅜ도여주랑정국이진전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134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부터 본격적느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61
예고편도 있다니*0* 완전 좋아용ㅠㅠㅠ 그나저나 눈에 들어와서는 안 될 사람이라니 (ㅇㅅㅁ) 기대하게 만드네욯ㅎㅎ

8년 전
독자136
만두짱이에요 다음편 예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둥둥이에요!!!!! 워....호석이라니...호석이가 그랬다니ㅠㅠㅠㅠㅠㅠ 껄끄러워질 수 밖에 없겠네요ㅠㅠㅠ 호석이도 어쩔수가 엊ㅅ었게찌만.... ㄱ그 사람이 여주인가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8년 전
독자138
강여우에요!!예고편까지있다니..!! 빨리 여주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작가님 완결까지 화이팅하시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0
맴매때찌에요!!
작가님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오랜만에 뵈는 것 같아 반가워요!!!역시 정국이의 은근한 츤츤데레ㅋㅋㅋㅋㅋ납치하고싶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41
빠밤입니다~ 다정미돋는전정국같으니라고ㅜㅠ무엇보다다음화미리보기가..억...ㅠㅠㅜ
8년 전
독자142
정국이 다정함에...녹고갑니다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역시짱!!!!!!

8년 전
독자143
★지호입니다 오노오노ㅠㅠㅠㅠㅠ정국아... 고마워 너 진짜 너때문에 내가산다 오늘하루좀많이울적했는데 덕분에 풀고가..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5
0309입니다! 정국이가 다정이라니ㅜㅜㅜㅜ다음화가 의미심장한게 뭔가 좀 진전이 있을 것 같은 느낌..? 기대가 되네용 잘보고 가여!
8년 전
독자146
아이구 작가님 이게얼마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셨나여ㅠㅠㅠㅠㅠㅠ저만모르는거같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예고에서 니옵니다 눈에 들여서는 안되는 사람이 들어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호석선뱌가 그럴줄은 몰랐어요......ㅠ
8년 전
독자148
미니미니에요! 작가님 보고싶어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 정국이말 묘하다ㅠㅠㅠㅠㅠㅠㅠ헝 호석아 오ㅑ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9
정국아ㅠㅠㅠ다정다감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정국이가 이제 여주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자기를 희생해서 여주가 하는 일에 도움을 줄것같네요..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1
할 여주랑 잘되가는건가요
8년 전
독자152
근돼예요 아ㅠㅠㅠ정국이 마지막말 너무 설리설리 하ㅠㅠㅠ 너무 기다려진다 호비가 정보제공자라니.. 왜그랫을지.... 담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53
무뼈닭발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전 항상 작가님 생각하고 있었답니다ㅠㅠ
정국이가 사진찍혀줄때 진짜 입맞출줄 몰랐어요... 그냥 하는척만 할줄알았는데ㅠㅠㅠㅠ그리고 예고에서 의미심장한 말..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30
토익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한 화네요 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다정해도 되는 건지...!!!!!!! 그나저나 호석이가 일을 키우는 것 같다니 정말 껄끄럽지 않을 수가... 8ㅅ8 왜 그랬어 호석아 ㅠㅠ 다음 편 예고 보니 넘나 기대되는 것... 잘 봤슴다 ♡♡ 이제 비회원이라 자주 못 올 수도 있지만 ㅠㅠ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54
자판기입니다! 호도기가 그런 일을 벌였다니ㅠㅠ 초반부터 잘 챙겨주던 아이가 그래서 더 배신감 쩔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예고보니까 다음편 완전 기대되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5
자까님 다정다벙한 정국이 덕분에 설레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다 고해주고 은근히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흡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헐 열애설 났는데 저렇게 인터뷰해도 가능..?
8년 전
비회원47.121
단슈입니다!호석이 정말 생각도못했던 반전이였네요...하지만 다정한 정국이를 보니 다시 달달해졌어요ㅠㅠㅠ♡예고편보니까 지금의 정국이 마음도 짐작이가네요!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57
소소 에요! 호석이가 그런 일을 벌였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리고 정국이는 또 왜 이렇게 다정한 건가요 ㅠㅠㅠㅠ 또, 예고편을 보니까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158
윤☆이에요! 어예 암호닉ㅠㅠ 아 예고편ㅠㅠ 꾸가ㅠㅠ
8년 전
독자159
음오아예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우리 호석이...☆ 너 그런 사람이였니... 그래도 난 널 조화해...ㅠㅠㅠㅠ 예고편은 사랑입니다.. 이 말은 곧 작가님이 사랑.. the love..♡
8년 전
독자160
으앙드디어오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오늘도재밌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둘사이가가까워지느뉴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으아닛!! 눈에 들여선 안 델 시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니!! ㅠㅠㅠㅠ 분명 여주깄죠?? 으아아아아아 다음편이 시급합니당!! 그리고 작가 이미지 예뻐용
8년 전
독자162
나니입니돠유ㅠㅠㅠ정국이설레네요ㅠㅠㅠㅠㅠ다정하기도하고아근데호석이가그런사람이었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쿠야쿠우에요!!전정구욱!! 나빠서 ㅜㅜ 흑 ㅜㅜ 억지로 그래..입맞추다니 ㅜㅜ 다음화예고 설마..눈에 들어오기시작했다는 사람이..그래~알어♡
8년 전
독자164
자몽쥬스에오!!!!ㅠㅠㅠ 작가님 늦게 오신거 옹서해 드릴거에오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오늘 글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꾸기의 마음이 다음편에서는 좀 더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님 응원해요!!!
8년 전
비회원46.216
침침한내눈 입니다! 하 ㅠㅠㅠ눈에 들여서는 안될 사람이 설마 여주니? 그렇니 정국아???? ㅠㅠㅜ그저 울지요ㅠㅜ
정국이의 다정함에 너무 발리네요 이건 정말 말이 안돼요. 국아. 이 누나 설레게 하지 말란말이야. 엉엉

8년 전
독자165
들레에요퓨ㅠㅠㅠ진짜넘나오램만이에요..ㅠㅠㅠㅇㅎ랜먼이라서그런지더재밌게본것같아요!!!!!정국이와여주와의다음ㅎ하애서인터뷰가기대됩니다!!!!!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에요!! 와 호석이 좀 예상 못 했다. 쩌는데요...? 나중에 설마 여주랑 정국이랑 꽁냥대는거( 사귀...겠죠.....? ) 홉이가 찍는 거 알랑가 몰라~ 기사 쓰는거 알랑가 몰ㄹㅏ~ 그나저나! 다음 화 예고편!!!! 뭐죠? ㅓㅓ하하하하하하ㅏㅓ 정국이 너...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라고 말해주길 바란다. 호홓호호호훃ㅎ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후훟ㅎ후
8년 전
독자166
유니에요 전정국!!!이 다정한 남자야ㅜㅜㅜ너무 설레요ㅜㅜ다음화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이 빨리 보고 싶어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7
탱탱이에요!! 헐 예고 정말 짧고 굵네여.. 꺄..ㅠㅠㅠ
8년 전
독자168
너랑나랑거시기해잉이에요!설레요ㅠㅜㅠㅠ 흐엉 다음편 예고 넘 기다려지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전정구이 너무 다정해졌어~~~
8년 전
비회원221.131
토마토마에요~ 폰을 잠깐 어디에 뒀는지 까먹어서 찾다가 결국 이렇게 비회원으로 남겨요ㅠㅠㅠ 다음화 예고 맨마지막에 저말 너무 설레요ㅜㅜㅜㅜ이번회차에서도 눈치도 빠르게 위로도 해주고ㅜㅜ
8년 전
독자169
윤기모찌입니당ㅎㅎ
와ㅠㅠㅠ정국이가드디어 여주한테고ㅓㄴ심갖는말이 들통났네요ㅠㅠㅠ행쇼해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으어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도 설레이고 다음화 예고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에 들여서는 안될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엘렌
다음화예고가 이렇게 설렐 일이랍니까...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 입니닷!!뭐야뭐야...정국이 지금 여주 걱정해주는 거야아~?흠...그나저나 호석이가 어쩌다가 으긍ㅠㅠㅠ다음화 예고에서 눈에 들어는 사람이라는게..아니겠징..?
8년 전
독자172
골드빈이에여ㅠㅠㅠㅠ오랜만이라도 와주셔서 너무 조아요ㅠㅠㅠㅠ 정국ㄱ이가 드디어,!! 저렇게 말하는거보고 여주가 눈차를챌까요??? 좋은 소식있으면 좋겟습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3
ㅜ오타에여 ㅠㅠㅠ아ㅠㅠㅠㅠㅠ전ㄴ정ㅇ국 뭔ㄴ데ㅠㅠㅠㅠ설ㄹ레게 하냐ㅠㅠㅠㅠㅠ왜 내만ㅁ을 흔드는건데에ㅔ에 왜 내ㅏㅁㅇㅇ을 흔드는건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ㅜ지너주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떻게 알고 또 자식 ㅠㅠㅠㅠㅠ뭔ㄴ가 통하는ㄴ게 있냐 ㅜㅠㅠㅠㅠ아 ㅠㅠㅠ ㅋ자 ㅈ겁ㅂ내 설ㄹ레네 억ㄱ시 호석이느 ㄴ스파이였어 ... 이제는 여ㅈ주가ㅏ 스파이지만.. 호삭ㄱ이 너ㅓ....... 실ㅇ망이야ㅜㅠㅠㅠ여주헌테 어떻게 그르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스포트라이트입니다! 정국이가 눈에 들어온다고한 사람은 당연히 여주겠죠? 생각해보면 정국이도 불쌍한면이 있는것같네요.. 하지만다정한정국이에죽어나는접니다8ㅅ8..
8년 전
독자175
헐 지금 발견해서 읽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 암호닉 받으실때 [오월]로 신청이요!!으아 늦었네요ㅜㅜ방금 다 정주행했어요ㅎㅎ정국이 예고가 너무 두근두근해요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믿었던 호석이가.. 호석이가 그랬군요.. 여주를 도와주는 따뜻한 선배만은 아니였네요. 이제 슬슬 정국에게 여주가 눈에 들어오나보네요! 전정국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 예고편때문에 다음화 겁나게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76
두둠두둠이에요! 정보 제공자가 호석이였군요 ㅠㅠㅠㅠ 다음화 예고에서 정국이가 한 말은..ㅎㅅㅎ 여주게ㅛ져?!?!
8년 전
독자177
꿈틀이에요오!와....오늘먼가먼가 맴찢이다ㅜㅠㅜㅜㅜㅜㅠ정국ㅇ 넘나 다정한것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8
블라블라왕입니다!!와나ㅏㅜㅠㅠㅠ이제야 오시다니ㅠㅠㅠㅠ언제 뜰까 항상 기다렸습니다ㅠㅠㅠ진짜 너무 좋네여ㅠㅠㅠㅠ이야...즌증구기....말 넘나 멋있게 하는 것.....ㅜㅠㅠㅠㅜㅜ♡하ㅏ...예고편.....저 죽으라고 해주신거죠...?하ㅏ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슙큥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보ㅙ요ㅜㅜㅜㅜㅜㅜㅜㅜ 학 정국이 배려 쩌네...... 호석이가 진짜 충격이였구..... 힉 모르겠다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80
만다꼬치즈에요!정보 제공자는 호석이었네요(충격) 정국이가 여주가 따라다닌 것을 알고있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됐네요 그나저나 다음편에선 눈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이 눈에 들어 오는 것 같다니!! 다음화가 기대되네여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1
히동이에요! 정국이 넘 다정한것같아요ㅠㅠㅠㅠ 호석이가 좀 충격이네요 정보제공자였다니! 예고편보니까 다음편이ㅜ넘나 기대되는것...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2
햄살이에요 흑 늦게 읽게 됐네요 정국이가 반말하고 진지한 얘기도 하는 게 넘 설레네요 ㅠㅠ 그 와중에 호석이가 그럴 줄은 몰랐고요... ㅠ 다음 화 예고 보니까 정국이랑 둘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더 생기는 것 같아 보여요! 이번 화도 잘 읽었습니다 ㅠ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작가님 암호닉명단에 애플말고라고 오타났더라구요 확인부탁드려요!
마지막 심쿵이네요ㅠㅠㅠㅠ 뭔가 여주랑 정국이가 잘될거같은 스멜이 나네요 호석이가 정보제공자였을줄은... 멘붕이네요

8년 전
옴뫄야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를 ...ㅠㅠㅜ 죄송합니다 다음 글에 반드시 고쳐서 쓸게요!
8년 전
독자184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5
헐... 호석이... 좀 충격적이고 놀랍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86
작가님 포카칩이에요 ㅠㅠ 정국이 심쿵!! 저번에 그알을 봐서 그런가 뭔가 실제 연예인 소속사끼리도저렇게 합의해서 열애설을 터트리는거 같네요ㅠㅠ 예고편에서 글귀보고 심쿵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87
깨아아아악!!!쩔어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눈에 들이면안된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초슈입미당!!! 홀 정국이 넘나 좋아여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ㅍ퓨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9
오 전정국 멋ㅕ져...bbb
8년 전
독자190
블락소년단이에여 호서기 .... 뭔가 충격적인데 한편으로는 씁쓸한 것 ... 정구기 너무 설레여 ㅠㅠ
8년 전
독자191
하 호석이가 정보제공자였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뭔가 엄청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정국이가 여주 좋아하네오 빼박!!!!!! 하ㅜ 근데 진짜 연예인들 힘들거같아요 기자에 사생팬에 항상 감시받으며 사는 기분이겠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0.161
비글입니다!아아 정국아ㅜㅠㅠㅠㅠㅠ우리 미자꾹이가 이렇게듬직하게나오니까 넘나 좋네요...오늘도 작가님덕에 행복햐하루보냅니당...♥
8년 전
독자193
둥이에요! 정보제공자는 호석이었네요ㅠㅠㅠㅠ뭔가 좀 충격적이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ㅠㅠㅠㅠ헐 이제 정국이가 여주를 좀 좋아하는거같애요ㅠㅠㅠ다음화 예고에 마지막 정국이의 말이 완벽한 힌트!!!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나에게 눈을 들였지 아마? (행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이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고편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설레서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6.95
페이볼이에요ㅜㅠㅠㅠㅠㅜ 완전 설레요 오늘도.. 예고 뭐에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제공자가 호석이라니....충격적이네요...그나저나 정국이 여주좋아하나봐요ㅎ흐흫흐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97
정꾸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설레고 호석이가 조금 충격스럽네요ㅠㅠㅠ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98
♡♡♡♡♡
정국아ㅜㅜㅜㅜㅠㅠ오늘 진짜 정국이♡♡왜 이렇게 설레는지ㅜㅜㅜㅜ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99
ㅜㅜㅜㅜㅜㅜㅜ아 정국이넘멋져요ㅜㅜㅜㅜ날가질래정국아?
8년 전
비회원229.223
베베쿠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차 먹어서 이걸로 댓달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솜구입니당!!! 아.. 호석이 굉장히 반전이네요ㅠㅜㅜㅜㅠ 이럴수가ㅜㅜㅠㅜㅠ 오늘도 전정국은 굉장히 사람을 설레게 하네요ㅜㅜㅜ 나쁜 사람ㅠ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201
정구기 너는 나를 조아해 난 아라 난 똑또캐 정구기 너는 잘생겨써 그리구 멋져 사라해~~~♡
8년 전
독자202
뀰♥입니담 꾸기 오늘따라 왜이렇게 멋있는지.. 평소에도 멋있지만! 8ㅅ8 정국아 나도 뽀뽀해줘..ㅠㅠㅜㅜㅜ 다른여자하고 뽀뽀하지말라고! 질투나!
8년 전
독자203
아세상에ㅜㅠㅠㅠ이번편도완전쩔어여ㅠㅠㅠㅠㅠ호석이는좀충격인데정국이랑여주랑되게편해진것같으면서도다른기류가흐르는것같네요 ㅎㅎㅎ오늘도잘읽었습니당작가님
8년 전
독자204
레인보우샤벳이요 정국아 ㅠㅠ뭔가 어ㅐ 아련으련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다음화 예고가 무지 재밓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오해피꾸기데이
8년 전
독자207
오오와 앙!!!!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다고요~ᅲᅲ 보고싶었어요!ㅋㅋ
이번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필력이네요
호석이가 나쁜 역할 맡은 건가요?
예전 정국이와의 관계도 그렇고 나중에 여주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려나~~~??
정국이 역시나 ㅋㅋㅋ
다음 화 예고에서 팍팍 느껴지네요
여주와의 러브라인 기대해도 되는 거겠죠?

8년 전
비회원39.29
침탵
암호닉 없는줄 알고 놀랐어욬ㅋㅋㅋ헤헿
예고 뭐죠뭐죠뭐죠뭐죠!?!?!?궁금해라ㅠㅜㅠㅜ흐어어엉 빨리 다음화로 돌아와요 작가니뮤ㅜㅜ

8년 전
비회원240.181
니나노 예요! 아진짜 이런 금지된사랑?ㅌㅌㅌ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에 한번 글솜씨에 한번 정국의 매력에 한번 정국이 미모에 두번 기절했다가 방금일어나서 댓글달아봅니다...
8년 전
독자209
침맘이에요 작가님 다음퍈예고 뭐에요..국아....국아!!!!ㅠㅠㅠ어후ㅠㅠ 호서기는 와그랴써!어엉류
8년 전
독자210
거창아들입니다 정국이는 여주가 계속 눈에 밟히는군요 하ㅠㅠㅠ 올바르네요
8년 전
독자211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정국아
여주를 생각해 주는 모습 너무 젛아요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212
쩡구기윤기입니다 유ㅏ대박 ..... 이제 러브러부하게 가겠군요!!!!!!! 좋아라 ~!~! ❤️❤️❤️❤️❤️
8년 전
독자213
아 작가님 뀨기에요 저진짜 멍청한가봐요 왜신알신을 안해놨었지 아ㅜㅠㅜㅜㅜㅜㅜ초록글에뜬거보고 어?내가신알신했을텐데..?하고 들어가보니깐 안했더라고요ㅜㅜㅠㅜㅜㅠㅠ그래서 정국이가 요새 눈에들어오는 사람이 여주라는거죠?ㅎㅎㅎ좋아요좋아요 맘에들어욯ㅎㅎㅎ오늘도 잘읽다가요
8년 전
독자214
헐 작가님 저공지사항 이제봤는데 혹시 5화에서 신청했던 암호닉은 안되는건가요..?네...?
8년 전
비회원215.229
♥♥♥베라생♥♥♥입니다! 정구기가 그래도 연애를 축ㄱ하받고있다니 다행이네요ㅜㅜㅜ 까일까봐ㅠㅠㅠ 그렇게 예고처럼 계속 설레게하면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긴 무슨 오예입니다♡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15
헐대박 정국이ㅠㅠㅠ진짜너무멋잇어여ㅠㅠㅠ으앙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코무스에요 ㅠㅠㅠㅠㅠ다음편예고보고 완전 ㅠㅠㅠㅠㅠㅠ심장이 ㅠㅠㅠㅠㅠㅠ쥭어쥼니다 ㅠㅠㅠ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17
융기태태쀼 입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인티를 못들어와서..8ㅅ8 첫글 보고 암호닉 신청하그 오늘 다시 처음부터 정독했어요!ㅠㅁㅠ 긍데 넘나 재밌ㄴ쟈나여..정꾸와 여주가 궁그매지네여 핳 다음편 예고보고 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18
와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다정하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5.167
자까님.... 저 암호닉 라임슈가로 신청했었는데ㅜㅠㅜㅠㅜㅠ 없어요ㅠㅠㅜㅠ
8년 전
옴뫄야
암호닉 공지에서 다시 확인해봤는데 신청 안하셨던데요?ㅠㅠㅜ
8년 전
독자219
원래 암호닉이였는데..(먼산) 한동안 아프고! 쓰차걸리고! 기타등등 이유로 못들어왔다가 보니 암호닉공지로 기존 암호닉이든 신규분들이든 상관없이 공지에서 다시 받으셨군요..8ㅅ8 럴수럴수 이럴수... (오열) 꼭 다음기회가 된다면.. 다시 신청하도록... 신청... (왈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그런데 또 오늘의 정국이는 너무나 다정해서 저는 숨을 쉴수가 없서여... 후하후하
8년 전
독자220
헝... 예고편 정말,,, 다음편은 제 심장을 가져가시겠군여,,,,
8년 전
독자221
헉 다음화... 제가 눈에 들어온다는 건가요!!! 정국이 넘 설레면서도 무섭구..그러는것..
8년 전
독자222
아 마지막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우리 아카가 여주를 눈에 덤ㄱㅎ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지미미니예요!ㅎㅎ이제정국이와...♡되는건가진짜궁금하다다음이야기..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4.161
❤️슈가형❤️
제공자가 호석이였다니..헝ㄹ...8ㅁ8...
정국이 넘나 자상한것..안심시킬려고ㅠㅠㅠㅠ배려해주는거보ㅓ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호석이..!!! 진짜 의외의 인물이네요.. 그리고 예고편에 정국이 완전 하..(말잇못) 근데 호석이 진짜 충격적... 왜 이제 호석이를 못믿겠다고 하는 걸까요??
8년 전
독자226
올림포스입니다. 제공자가 호석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그런... 그나저나 마지막 줄 너무 좋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스러워서 더 좋은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63.187
들국화입니다 연애 말고 잡을게 없구나 그거 무슨 소리예요? 지금 연애만 잡는 거 아니었어요? 뭐지... 제가 돌머리라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대충은 이해한 것 같아요 다음 화 예고 진짜 와... 정국이 남자네요
8년 전
독자227
비븨뷔
작가님ㅜㅠ 보고싶었어요ㅜㅠ 쓰차를 견뎌내고 이제서야 왔네요ㅜㅠㅜㅠ 여전히 정국이는 멋있군요.. 크으.. 뉘집 아덜램이래....(눈물을 훔친다)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28
헐 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설레ㅠㅠㅠ
8년 전
독자229
[1110] 입니다!!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ㅠㅠㅠ고기파티하느라 눈팅만 하다가 다시 보는데 어후 ㅠㅠㅠㅠㅠㅠ 저 예고 마지막대사는 정말....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0
헐 마지막...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에 들여선 안될 사람을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어
8년 전
독자23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재미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민윤슙이에요 넘 늦게읽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에들이면 언되는 사람은 여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졍구기땨문에 주게써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55
목소리
제가6개월정지를먹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47.55
정국이나음화예고보면 그게여주를뜻하는거겠죱!!!!아 너무설렌다......8ㅅ8정국이가 점점 여주한테 관심갖고 챙기는모습이이쁘네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34
으앙 작가님 넘나 보고싶은거슈ㅠ 언젠간 오겠죠? ㅜㅜ
8년 전
독자235
정국이 너무 다정한거 같아요!! 뭔가 설레네요!!
8년 전
독자236
아 호석이의 속내를 알 수 없으니까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와중에 정국이는 참 자상하고 다정하게도 잘 챙겨주고 있어서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정이 많아 보여요 정국이가 그나저나 다음화 예고 너무 심쿵인데요? 으윽... 분명히 정국이가 말하는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은 분명 여주겠죠? 빨리 로맨스를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7
헐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아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호석이라니... 두둥
8년 전
독자239
정국!!!!×*#정국타!!!!나도 니가 눈에 들어와!!!정국아!!!!!
8년 전
독자240
정국이 완전 멋있네요 그사람이 호석이라 했을때 반전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그게 누굴까~~
7년 전
독자242
흐이아아앙ㅇ 다음주예고ㅠㅜㅠㅠㅠ대박적이다
7년 전
독자244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쏘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라ㅜㅠㅜㅜㅜㅇ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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