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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나쁜아들 김종인 X 종인이아빠 도경수 썰 2 | 인스티즈

 

 

 

 

[카디] 나쁜아들 김종인 X 종인이아빠 도경수 썰 2

 

 

 

암호닉

서애

 

 

 

+ 츤데레 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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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이 있고난 뒤로 종인과 경수사이에는 말로표현할수없는 이질감이 생겼음. 종인은 일부러 경수를 조금씩 밀어내고 그런 종인이 왜 그러는지 모르는 경수는 답답하기만 했음. ㅠㅠ 그러다 며칠후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다며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 날이어서 경수는 종인이에게 늦을것 같다고 문자를 보내려하는데 배터리가 없다며 폰이 뚝 하고 꺼짐. 경수가 당황하며 폰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데 박팀장이 경수씨는 술 안마시냐고 함. 박팀장은 찬열. ㅇㅇ 한낮 대리일 뿐인 경수는 어색하게 웃으며 소주잔을 받아듬.

원채 술을 못하는 경수라 직접 술을 마시지는 않고 권해주는 술만 마시고 있었는데 그게 한잔, 두잔 늘더니 결국 취할대로 취해버림.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혀가 꼬인채로 지금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기대서 주정을 부림. "으으…모옷된 아들…아빠 속도 모르구우…"

종인이 한테 쌓인게 많은 경수는 옆이 종인인줄 알고 멱살을 쥐고 약하게 흔들면서 웅얼웅얼 말을 함. 근데 그게 박팀장ㅇ님^^.. 찬열이 당황해서 옆에 사원들 눈치보면서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고있는데 여사원들은 도대리님 귀엽다고 난리고 남사원들은 어색하게 웃고있음. "진짜, 진짜루… 못되써…" 찬열은 자기가 아들인줄 알고 다 꼬인 발음으로 웅얼거리는 경수가 재미있기도 하고 사원들 다 보는데서 부끄럽지도 않나 싶기도 함. 갑자기 종인아, 종인아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경수에 결국 경수를 집에 보내기로 결정한 찬열이 경수한테 집 주소를 물어봄. "경수씨. 집주소좀 불러줘요."

"웅? 우리집?" 자기혼자 베실베실 웃으며 흐리멍텅한 발음으로 말하는 경수에 겨우 알아듣고 택시를 태워서 경수 집까지 도착해 경수를 업고 현관까지 도착하니 종인이 인상찡그리고 술에 취한 경수를 보고있음.

"…종인?" 혹시나 싶어서 찬열이 종인에게 물어보자 종인이 얼굴을 딱딱하게 굳히고 물어봄. "제 이름 어떻게 아세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설마 경수한테 저렇게 커다란 아들이 있을줄은 몰랐던 찬열이 눈 크게 뜨고 멍하니 있는데 종인이가 술에 꼴아서 웅얼거리는 경수 들쳐메고 방으로 데려감.

"…안녕히가세요." 예의상 인사라도 해주겠다는 눈빛으로 말하는 종인에 찬열이 한쪽입꼬리만 올려 어색하게 웃고 경수 집을 나옴.

 

 

종인이 경수 자켓이랑 넥타이만 벗겨 침대에 눕혔더니 작은 움직임에 깼는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면서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짐. "어어, 아들이네…" 경수가 종인이 머리 살살 쓰다듬으면서 말함.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베실베실 웃다가 종인이 얼굴 덥썩 잡는 경수에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볼에 쪽하고 말캉거리는 살이 느껴짐. "멋진 아드을. 뽀뽀한번 해보자." 쪽. 이번에는 반대쪽 볼에 입술이 잠깐 닿았다가 떼어짐. 어렸을 때 이후로는 해본적 없는 뽀뽀를 하니 기분이 수직상승한 경수가 또 혼자서 헤실헤실 웃음. 지금 자기가 뭘 하는지 알기는 하는건지, 방실거리는 경수에 종인이 홀린듯 멍하니 쳐다보다가 이번에는 종인이 경수 볼을 꽉 잡음. "우으…" 천천히 입술을 맞대고 혀를 뜨끈한 입안에 집어넣고 휘젓고 입술을 쪽쪽 물고빨고 함. 한참을 경수 입에 제 입술을 문대고 있는데 아무런 반응이 오지 않음. 놀라서 몸을 떨거나 밀치거나 해야할텐데 경수가 가만히 있자 종인이 감았던 눈을 뜨자 어느새 잠에 빠져든 경수가 보임. '아, 씨발…' 종인이 경수랑 맞대었던 입을 떼내자 촉, 하고 입술이 떨어짐. 얼마나 물고 빨았는지 경수 입술이 빨갛게 부어있음.  종인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는 경수를 보고 한숨을 푹 쉬고 그대로 일어나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감. '이걸 잡아먹어야돼, 말아야돼…' 결국 종인이는 뜬눈으로 밤을 세움.

 

 

 

 '으으…속 쓰려…' 아침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난 경수가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고 한숨을 폭 쉬고 비틀비틀 화장실로 걸어가서 세수를 함. '어제…어떻게 집에왔지…' 술만 마시면 거의 필름이 끊기는 경수라 머리를 감싸쥐고 기억을 더듬었더니 불현듯 어젯밤의 기억이 확 지나감. 박팀장을 종인이로 생각한 모양인지 꼬장부리는 자신과 그 옆에서 웃고있는 사원들. 캄캄하게 불이 꺼진 방안에서 종인이랑 입을 맞대는…

"으아…" 경수는 순식간에 귀가 새빨갛게 물들고 그대로 주저앉음. 혹시나 종인이가 물어볼까봐 겁이 나서 방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겠고 내적갈등이 엄청남. 한참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똑똑 노크하는 소리가 들림. "…아빠. 일어났어?" 저도 모르게 움찔한 경수가 말을 더듬으면서 어, 어… 대답해버림. "밥 먹으러와. …해장국 사왔어."

이제껏 자신이 숙취로 고생을 하던지 말던지 상관도 안쓰던 종인이가 해장국을 사왔다니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얘가 왜이러나, 걱정되기도 함. '으…뭐지…' 그래도 안 먹을 수는 없으니 움직이지 않는 발을 질질 끌고 방을 나옴. 식탁에 앉으니 왠일로 식탁에 두개의 밥그릇이 놓여져 있음. "뭐해, 안먹고."

멍하니 콩나물국만 바라보고 있는 경수를 보고 종인이 입을 열음. "어, 어…먹어야지. …아들, 고마워." 경수가 하트입술을 만들면서 웃으니 종인이가 고개 끄덕이고 숟가락을 듬.

 종인이 어젯밤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있자 밥만 푹푹 찌르고 있다가 결국 경수가 먼저 입을 염. "저기, 종인아. 어제… 무슨일 있었어…?" 종인이는 무슨 말인가 했더니 얼굴 약간 붉어져서 우물쭈물 말하는 경수를 보고 어젯밤 일이 기억났나보다, 생각함. 왠지 더 놀리고 싶어져서 웃음을 꾹 참고 아무렇지 않게 말함.

"아니. 아무일도 없었어." 으응…그렇구나… 종인이가 아무렇지 않은 걸 보니 경수는 꿈인가, 싶어서 다시 밥을 푹 떠서 입으로 집어넣고 오물거림. '그럼 아들이랑 그,거… 하는 꿈을 꿨다는 말인가…' 경수는 아무리 아들이랑 단둘이 산다지만 그런 꿈까지 꾸다니, 싶어서 귀가 빨개진줄도 모르고 밥을 입으로 우겨넣음. 종인이는 갑자기 귀 빨개지는 경수보고 귀여워 쥬금..오구오구 ㅠㅠ! 혼자서 숟가락으로 국만 휘적거리는 경수가 귀여워 볼에 쪽 뽀뽀를 함. 툭, 하고 경수 손에서 숟가락이 떨어짐. "어, 어…너어…"

종인은 빨개진채로 말 더듬거리며 당황하는 경수가 재밌어져 일부러 태연하게 말을 함. "…왜? 어렸을 때도 했잖아." "그, 그렇지… "태연한 종인의 얼굴에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하다가 설마 어제 키스했던 것 때문에 그러는 건가 또 마음이 콩닥콩닥 거림. 요즘들어 계속 아들만 보면 얼굴이랑 귀가 빨개지고 마음이 쿵쿵 뛰는 이상한 기분이 들고 평소에 하지않던 스킨십을 하기 시작한 종인에 경수는 머리가 복잡함. '술이 문제지이…' 경수는 앞으론 절대, 술을 마시지 않을 거라고 다시 다짐함.

 

 

 

'아, 어딨지…' 왠일로 일찍 일어난 종인이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 학생증을 찾고있음. 어딨지, 어딨지 하면서 가방 뒤적거리고 있는데 다 구겨진 A4용지가 나옴. "부..모님 참관 수업?" 이게뭐지. 난생처음 보는 것 같은 종이에 인상을 찡그리고 생각해내는데 월요일이니까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라는 담임선생의 얼굴이 떠오름. 이 나이에 무슨 부모님 참관수업이냐고 가방에 쑤셔넣었던 모습도 기억남. 경수한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경수가 부르는 소리가 들림. 하는 수 없이 종이를 들고 경수한테 가자 경수가 눈 동그랗게 뜨고 가정통신문 읽음.

"으으.. 바보야! 이걸 이제 보여주면 어떡해…" 예상대로 회사냐, 종인이 참관수업이냐 갈등하면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경수를 보고 종인이는 안와도 되는데… 혼잣말을 함. 경수는 종인이 말을 듣고 저번 부모님 참관수업에 못간것이 생각나 눈썹을 축 내리며 말함.  "…저번에도 못갔는데 이번에는 꼭 가야지." 나름 아빠라는 듯이 말하는 경수를 보고 또 귀여워져 무의식적으로 실실 웃음. 경수는 급하게 휴대폰으로 박팀장한테 전화걸어서 못 갈것 같다고 변명을 하다가 결국 경수씨는 일할 마음 없냐며 엄청 까이고 전화가 뚝 끊김. "…종인아, 아빠 회사 잘리면 어떡해.." 한숨을 푹 쉬고 울 것같은 얼굴로 말하는 경수에 종인이 괜히 미안해져 어깨를 살살 쓰다듬어줌. 경수는 내일은 꼭 야근 해야지, 생각함.

 

 

 

 [아빠 언제와 ㅡㅡ]

수업이 시작하기 5분 전에도 오지않는 경수에 종인이 찍찍이 두개까지 적고 문자를 보내자 몇초 지나지 않아 답장이 날아옴. [ㅠㅠㅠㅠ아ㅂ바 곧 도착해ㅠㅠㅠ교문이ㅣ야ㅜㅠㅜ] 혹시나 제 수업에 늦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생각나 또 웃음이 터짐. 백현이랑 종대는 자기들끼리 신나게 떠들다가 갑자기 웃는 종인을 보며 왜 혼자 휴대폰 보다가 쪼개냐며 쯧쯧 혀를 참. 경수는 시계를 한번 봤다가 다시 달리다가 하며 종인이네 반을 찾기 바쁨. '2학년… 9반, 어딨지…' 겨우 반을 찾고 복도에서 헥헥거리며 숨을 고르다가 이미 시작한 수업에 조용히 들어와 종인이를 찾음. 종인이는 이미 시작한 수업에도 오지않는 경수에 턱을 괴고 멍하니 칠판만 바라보다 수업중에 드르륵 열리는 뒷문에 고개를 돌리니 땀을 살짝 닦고 있는 경수가 보임. 회사 갈때 처럼 까만 정장에 빨간 넥타이까지 메고온 모습에 속으로 실실 웃음. 자신이 어딨나, 두리번 거리고 있을게 뻔해 귀여워서쥬금.. 잠이 오는 것을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참고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 경수에게 감. 경수는 엄마미소 지으며 종인이가 수업듣는 모습을 보다가 종이 치자 자신에게 오는 종인에 입술을 하트로 만들고 방긋 웃음. "아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며 기지개를 피고 있던 종대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종인이한테 아들, 하고 부르는 걸 보고 눈을 크게뜨고 옆에 있던 백현이를 툭툭 침. "야, 야…저분, 김종인 아빠 맞으시지?"

"…어. 존나 의문이네." 백현이는 며칠전 처음봤던 경수를 떠올리고 존나 동안이시다, 생각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종인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경수에게 가서 말을 검.

 

 

"…안녕하세요. 종인이 친구 변백현 입니다" 경수는 종인이가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떠 혼자서 멍하니 시계만 보고 있다가 갑자기 누가 말을 걸어오자 네, 네 하면서 꾸벅 인사함. 백현이가 그런 경수보고 푸, 하고 웃자 그제서야 고개를 든 경수가 아니아니…하면서 민망해함. "어…종인이, 친구구나. 안녕?" 밝게 염색하고 교복을 줄인 모습이 영락없는 양아치같아 약간 기죽었던 경수는 종인이 친구라고 해 아아, 하며 고개를 끄덕임.

"종인이가 학교에서 저랑 제일 친해요"

실실 웃으며 백현이가 말하자 경수는 나쁜 친구는 아니구나, 하고 따라 웃음. 그러다 화장실 갔던 종인이가 돌아오고 백현이랑 같이있는 경수보고 인상 찡그림. 뭐지, 씨발.

"아빠, 여기서 뭐해" 경수가 백현이랑 대화하면서 웃다가 종인이 보고 어, 왔어? 함. 그러다 종인이가 경수 팔 끌고 나가자, 하면서 화장실로 끌고 옴. "어, 어…종인아, 종쳤는데." 갑자기 수업시작종이 쳐버려서 경수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눈동자 데굴데굴 굴림. 종인이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변백현이랑 같이 있던 경수가 생각나 눈썹 찌푸리고 말함. "아빠. 변백현이랑 얘기했어?" 뜬금없는 종인이 말에 경수가 아- 하면서 하트입술로 웃음. "백현이, 좋은 친구인 것 같아. 착해" 경수 말에 종인이는 변백현이 무슨 말을 했길래ㅡㅡ 생각함. "걔량 얘기하지마. 내친구 아니야." 종인이 말에 저번에도 백현이랑 같이 놀지않았나, 하고 고개를 갸웃하던 경수가 종인이 씁, 하니까 응 알아써어…하고 말꼬리 늘임. 경수는 종인이 보고 헤헤 웃다가 종쳤다는거 기억해내고 종인이 엉덩이 툭툭 두드리면서 빨리 수업들어가라고함. 애기같은 모습에 종인이가 표정풀고 알았어, 하면서 교실로 옴. ^ㅅ^!

 

 

 

++++

 

 

여기서 관전포인트는 키스를 종인이가 했는지 모르고 자신이 한것으로 아는 경수.

귀여운 경수 ㅠㅠ 어화둥둥 ㅠㅠ

 아, 참! 암호닉도 한번 받아볼게요 신청하실 분이 있을까 싶지만..넹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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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 대박 방금 전편 재탕하고왓는데 다음편떠서 당황 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아빠와아들이라는설정부터 취향저격ㅠㅠ키그존설 빨리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카디 행쇼♥
10년 전
독자1
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걍휴아ㅠㅠㅠㅠ어어유ㅠㅠ
10년 전
독자2
아ㅜㅜㅜㅜㅜ 경수귀여워영
10년 전
독자3
조니니질투 ㅠㅠㅜ츤츤거려왜!떨리쟈나 ㅠㅠㅠㅠㅡㅜ경수느무기여움 ㅠㅠㅠ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왜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둘이 언제 이어지려나
10년 전
독자5
허루ㅜㅜㅠ둘이.ㅠㅠㅠㅠ훕..ㅠㅠ
10년 전
독자6
에구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빠한테좀잘해ㅠㅠㅠㅠㅠㅠ암호닉 딸기라떼 로해주세요ㅠㅠㅠㅠ1편도그렇구잘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7
오구오구 우리 경수 너무 긔엽네 ㅋㅋㅋ 점점 빠져드는데ㅋㅋㅋㅋ 아 좋아
10년 전
독자8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빠와 아들은 정말 굿이에요....!!!!!!!!!!!!!! 발그레★
10년 전
독자10
77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됴으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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