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영호야 쟈니 전체글ll조회 24145l 1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PEACH CRUSH !

02

태일/재현/민형









“김여주~!”

“네..?”

“잘 했어?”

“..뭘여?”

“뭘 것 같은데?”



난 태용 선배가 저렇게 예쁘게 웃을 때가 제일 무섭더라. 저렇게 웃으면서 뼈 있는 말을 날리는게 선배의 주특기였다. 일명 빙썅이라고. 빙그레 썅넘…. 아하하, 당연히 과외죠. 선배를 따라 어색하게 입꼬리를 올려보였다. 줸장. 이럴 줄 알고 수업 끝나자마자 쏜살같이 강의실을 빠져나가려 했던건데! 수업 전부터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이렇게 잡히고야 말았다. 



“아니, 아무 말도 없는게 이상하잖아.”

“할라고 했어옇..”

“너 사고 쳤냐?”



선배는 눈치도 빨랐다. 저를 피해 달아나려 했던 내 동선을 눈치챈게 분명하다. 딱히 내가 사고를 친 것도 아닌데 사고를 쳤냐는 물음에 제 발이 저려 선배의 발끝만 보고있던 고개를 벌떡 들었다. 아니요?!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지. 누가 봐도 수상한 반응이였다. 김여주 등신 진짜.. 속으로는 한숨을 백번도 더 쉬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태용 선배는 호탕하게 어깨를 들썩였다. 제 큼직한 손으로 박수까지 쳐가며 (비)웃는 것이였다. 왜 웃어요? 묻자, 웃겨서 란다. 

..반박할 수 없었다.



“처음이라 어렵겠지. 그래도 민형이 착하잖아?”

“넼..?”

“몇번 같이 밥 먹은 적 있어서 아는데, 걔 애 싹싹하고 괜찮아.”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아니 이민형 그자식은 도대체 얼마나 가식을 떨고 다닌거야. 이쯤되면 나한테만 싸가지가 없는건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나는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얼버무렸다. 절대 그렇다고는 말을 못하겠더라. 걔가 나한테 한 말이 있는데. 난 아직까지 토요일에 들었던 말만 생각하면 밥을 먹다가도 주먹을 쥔다. 그래도 거듭 말하지만 난 슈퍼을이기 때문에 절대 싫다는 말은 입밖으로도 꺼내지 못했다. 너무 웃어서 입꼬리에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였다.



“너가 부탁한 거 난 다 해준거다. 알지? 열심히 해. 이게 다 경험 쌓는거야.”

“당연하죠~ 진짜 감사해요 선배. 제가 진짜 첫 과외비 받으면 크게 쏘겠습니다!”



내 당찬 포부에 한번 더 크게 웃던 태용 선배는 새내기가 언제 이렇게 커서~ 라며 잠시 추억을 파더니 내 어깨를 두어번 두드려주곤 다음 강의를 들으러 갔다. 선배 어머님과 민형이네 어머님이 엄청 친한 친구시란다. 저 멀리 걸어가는 선배의 뒷모습을 보며 코를 한번 훌쩍였다. 그래. 선배가 할 수도 있었던 대박 과외를 나한테 넘겨주신건데, 마음에 안 들어도 할 수 있을 때까진 해보자. 그런 정의 넘치는 다짐을 하며 가방을 고쳐맬 참이었다.



“야. 뭐하냐?”

“아 깜짝이야 진짜!!”



뒤에서 정재현 특유의 향이 물씬 풍기더니 곧 익숙한 팔뚝이 어깨동무를 해온거다. 인기척도 없어서 화들짝 놀라버렸다. 고개를 돌리자 예상대로 정재현이 얄밉게 웃으며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덕분에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이쪽으로 집중됐다. 민망한 마음에 급히 고개를 숙였다. 하여튼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정재현의 팔뚝을 주먹으로 때리자, 정재현은 쪽팔려하는 내가 웃긴건지 호탕하게 웃으며 제 엄지와 검지로 내 볼을 꾹 잡았다. 그러더니 이 미친놈이 내 볼을 그대로 들어올려 저와 눈을 마주치게 하는거다. 



“드릈느? 은느?” (돌았냐? 안놔?)

“배고프다. 밥 먹으러 가자.”



녀석의 손목을 쳐냈다. 공들여서 한 화장에 손을 대? 내가 세모눈으로 정재현을 쳐다보자, 놈은 아직도 내 어깨 위에 얹혀놓은 제 팔을 내리더니 밥 먹으러 가자는 말만 다시 할 뿐이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싫어, 나 카페 갈거야. 오늘 강의는 다 끝났으니 태용 선배를 생각해서라도 말끔하게 첫 수업 준비를 할 생각이였다. 한번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민형이가 푼다는 문제집도 어제 미리 사뒀다. 슬쩍 훑어봤는데도 고난이도의 문제들이 빽빽하던게 생각이 난다.



“웬 카페?”

“과외 준비하려고. 와플 그런거로 대충 점심 때우게.”

“어디 갈건데?”

“우리 집 앞에 거기.”



발걸음을 옮긴 나를 따라 설렁설렁 걸어가던 정재현이 걸음을 멈췄다. 덩달아 걸음을 세워 고개를 돌렸다. 당황한 표정으로 입술만 벙긋거리는 정재현이 보였다.



“야. 거기 말고 다른 데 가.”

“뭐야. 왜.”

“..거기..요즘 좀 별로라더라. 맛도 없고.”



눈을 꿈뻑였다. 정재현은 곧 본래의 능글거리는 표정으로 돌아와 어깨를 으쓱였다. 말도 안돼. 거기 와플 진짜 맛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입술을 툭 내밀며 그럼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 학교 앞은 너무 비싸고, 저 골목 안까지 가기는 귀찮고. 명료한 답이 안 나와 뒷머리를 헤집는데, 그런 나를 아무말 없이 바라보던 정재현이 잠시 미간을 좁혔다.



“야 나 지금 주먹 쥐었어.”

“..왜..”

“너 그 입술 좀 넣어주려고.”



..진심인 듯 했다.






피치 크러쉬 !

02






“…”

“..”



시간은 이럴때만 빨랐다. 금방 토요일이 와버렸다. 난 또 뛰었고, 이민형의 집은 여전히 넓고 깨끗하고 인테리어까지 완벽했다. 어머님께 인사를 드린 후 민형이와 방에 들어온지 벌써 한시간째. 나란히 앉아 수학만 풀고 있는 중이다. 정재현은 내가 고3때 썼던 공부 방식과 스킬을 하나씩 알려주면서 거지같은 사이를 살살 풀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조언해줬다. 말이야 쉽지..(울컥) 이제 한시간 같이 있었는데, 이민형이 어떤 류의 학생인지 알아버렸다. 일단 한번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절대 입을 여는 일이 없었다. 손이 저려 연필을 고쳐잡는 일도 없었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았다. 그냥 계속 자기가 풀려는 문제만 보며 풀이과정을 적어나가는 학생이였다. 고도의 집중력을 가진 굉장한 놈이란 말이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말 한번 걸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어줍잖은 말로 문제풀이를 방해 했다가는 금방이라도 조용히 하라는 날 선 소리가 들려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 풀었어요.”

“잘 했는데, 두 문제 틀렸다.”



이민형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이기도 했다. 보통 열심히 푼 문제가 틀리면 한숨이라도 내뱉기 마련인데 민형이는 그런게 없었다. 요지부동으로 보고있다가 왜요, 한마디 할 뿐이었다. 그러면서 바로 오답노트를 펼치는게 포인트였다. 공부를 못할 수가 없겠네. 사실 알려줄 공부 스킬도 없었다. 이미 너무 완벽한 공부 습관을 갖고 있는 놈이었다. 그래서 더 재수없기도 했다.



“두개가 같은 유형인데, 너가 이런 문제에 조금 약한 것 같아.”

“네.”

“일단 여길 봐봐.”



내가 펜을 들자, 그 진득한 시선이 내 손을 따라왔다. 풀이과정 옆 빈 공간에 민형이가 실수한 부분을 정정하며 설명했다. 20분 만에 자유롭게 입을 열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민형은 내 설명에 옅게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그래도 가르칠 땐 선생님 취급은 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웠다. 자존감이 밑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다. 당연한거에 고마워하고 앉았다니..^^



“이해됐어?”



열심히 설명을 끝낸 후 펜을 내려놓았다. 쉽고 똑 부러지게 설명하려고 엄청 애썼는데 좀 알아주련? 고개를 돌려 민형이를 바라봤다. 



“잘하시긴 진짜 잘하시네요.”

“..”

“수학.”



근데 이민형은 정작 쌩뚱맞은 소리나 내놓았다. 날 보지도 않고 내뱉은 말이었다. 아니 이해 됐냐 물었는데 왜 갑자기 칭찬을 해 사람 민망하게.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어색하게 웃으며 도로 고개를 원위치시켰다. 

가 아니고 잠깐만. 칭찬??????



“민형아..!”

“..네?”

“너 방금 나 칭찬해 준거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민형이 나한테 칭찬을 했다고. 이건 다이어리에 적어놔야 하는 일이였다. 저번주처럼 구박만 듣고 수업 끝낼 줄 알았는데 칭찬이라니. 내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으며 다시 민형이에게 시선을 두자, 녀석은 안그래도 없던 표정을 더욱 딱딱하게 굳혔다. 아무렴 어때, 너가 날 칭찬했는데~!



“좋아하시는 거예요..?”

“당연하지이! 너한테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는데!”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 아닌데요."



분명 무의식 중에 나온 진심일거다. 아니면 너무 당연하다는 듯 말한 진심이던지. 그래, 선생님이 설명을 너무 잘했지? 핳핳 웃었다. 이 집에 온 후로 처음 나온 진실된 웃음이였다. 그러던 도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곁눈질로 날 보는 이민형과 눈이 마주쳤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현타가 왔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다. 나를 바라보는 눈이 한심으로 가득 차있는게 느껴졌다. 급히 웃는 걸 멈추곤 다시 펜을 들었다.



“미안, 수업하자.”



역시 난 슈퍼을이였다…☆






피치 크러쉬 !

02






잠이 오지 않았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 오지 않았다. 정재현에게 톡을 해봤지만 자는건지 돌아오는 답장은 없었다. 김동영과 정수정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야 새벽 4시가 다 되가는데 다 자겠지. 내일 아침 일찍부터 강의가 있다며 칭얼거리던 정재현이 떠올랐다. 새삼 내일 강의가 오후 수업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침부터 수업이 있었다면 내일 일어나는게 무척 힘들었을텐데.



“아 진짜 왜 잠이 안오냐.”



혼자 눕기엔 넓은 침대 한 가운데 정면을 보고 누워있다 몸을 돌렸다. 잠에 들려는 나름의 노력이였다. 나 빼고 모두가 잠에 든 새벽, 고요한 기류 속에서 눈을 감았다. 가만히 눈을 감고있자니 이민형이 생각났다. 꽤나 성공적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첫 수업을 마친 후 작은 쪽지에 내 전화번호를 적어 건내준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자식 그거, 내 번호 저장은 했을라나.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긴 했는데 분명 안했을게 뻔했다. 쪽지를 버리지만 않아도 땡큐를 외쳐야 할 판인데 저장은 무슨.

그런데 그때 머리맡에 놔두었던 핸드폰이 진동했다. 누군가가 내 카톡에 답장을 한건가 하고 황급히 핸드폰을 확인했다. 그리고, (경악).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지금 제가 보는게 이민형이 보낸 카톡 맞나여..?ㅎㅎ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이젠 독심술까지 부려서 반항하는건가. 소름이 돋아 괜히 팔을 비비며 민형이가 보낸 카톡을 찬찬히 읽었다. 이 시간까지 공부하나보다. 급히 일어나 스탠드 불을 켰다. 마침 책상위에 놔두었던 문제집을 펴 이민형이 말한 문제를 찾았다. 오늘 내가 한참을 설명해준, 다른 유형에 비해 약한 것 같다고 한 유형의 문제였다.



“뭐야 이시끼..완전 열심히네..”



기특한 마음이 물씬 들었다. 귀찮다는 생각은 잠시도 하지 않고 펜과 종이를 꺼내 풀이과정을 적었다. 민형이가 잘 틀리던 부분에 체크도 해놓고 주의 별표까지 달아줬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전송하자, 기다린건지 바로 1 표시가 사라지더라.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곧 답장이 왔다. 이민형다운 답장이였다. 응 그래 공부 열심히 해! 하고 톡을 끝낼까 생각하다 일부러 물음표가 달린 질문을 보냈다. 혹시나 새벽감성에 조금이라도 살가운 답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기대 때문이였다.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하지만 역시 이민형은 프로기대파괴러였다. 보내자마자 1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답장은 없었다. …씹혔군!

그럼 그렇지. 심드렁하게 넘겼다. 칭찬 한번 들었다고 너무 들떴다. 새벽이든 아니든 이민형은 원래 쟈가운 놈인데. 그러려니 생각하며 할 짓없이 친구목록을 구경했다. 이렇게 잉여로운 것도 오랜만이였다. 셀카 잘 나왔네. 와 이거 맛있겠다. 어디야 여기, 예쁘네.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들을 보며 혼자 중얼거리던 도중 열심히 움직이던 손가락을 멈춰 세웠다. 내 의지라기 보다는 그냥, 본능적인 행동이였다.


문태일. 

정갈하게 적힌 이름 석자를 눈에 담았다. 프로필 사진도, 상태메세지도 없었다. 이렇게 공허를 알린지 일년정도 됐나. 나름 잊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딱히 아닌 것 같다. 두어번 눈을 깜빡이다 느릿하게 채팅창을 열었다. 정말 오랜만에 열어보는 공간이였다. 나의 설렘이 온전히 담긴 작은 공간.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NCT/문태일/정재현/이민형] PEACH CRUSH ! 02 | 인스티즈



아, 내가 오빠랑 이런 대화를 했었구나. 

글자가 너울졌다. 고인 눈물이 그 이유였다. 주책이야 진짜. 눈가를 대충 비비며 홀더키를 눌러 화면을 꺼버렸다. 이걸 왜 봤을까 후회가 밀려왔다. 핸드폰 불빛이 사라지자 방 안은 완전히 어둠에 잠겼다. 베개에 얼굴을 묻었다. 자야지. 자야 해. 조용히 눈을 감았다.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도록 머릿속을 까맣게 물들였다.
















첫화부터 초록글에 올랐어요 세상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암호닉 받습니다! 신청해주세여6^6!!!

암호닉

맠둥이는망고 / 모찌 / 오렌지 / 우재야 / 백도 / 뽀로링


글이 점점 재미없어질까 걱정이에요..스토리는 다 짜놨는데 능력이 딸려서ㅠㅠ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회원147.28
안녕하세요 모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비회원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욬......
7년 전
비회원147.28
헐 이거 왜 이러죠... 제 댓글 두 개 올라가도 안심하세요... 저는 모찌잊ㄴ다 오늘도 잘 봤어요!! 재현이가 태일이가 왔다는 사실을 안 것 같네요 일부러 집 앞에 가지 않은 걸 보아하니 ㅜㅜ맴찢이네요... 그리고 민형이 진짜 독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그 때 공부하라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
7년 전
영호야 쟈니
모찌님 또 나타나주셨ㄴㅔ여...(오열) 재현이 시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징짜 댓글 보고 울뻔했잖아요ㅠㅠㅠㅠ 민형이는 공부밖에 모르는 쟈가운 아이니까요...이제 과외쌤한테 빠지겠지만요 껄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7년 전
독자1
아니 인티를 들어오자마자 신알신 알림이 울리는 건 잗ㄱ가님과 제가 운명이라는 것입니다.....그김에 암호닉 신청하고 가욥 [빵재]로 신청할게요! 역시 이번화도 맠리는 까칠하지만 귀엽고....흑흑..사랑함미다..
7년 전
영호야 쟈니
세상에...딱 그 타이밍에 인티 들어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빵재님... 곧 여주가 슈퍼을에서 을로 신분상승하는 날이 올거에요......올걸..요...?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ㅠㅠㅠ슈♡슈
7년 전
독자2
[복숭아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달태일 이제 등장하나요ㅠㅠㅠㅠ재혀니 어떡합니까 작가님 엉엉ㅠㅠㅠ그래도 저는 민형이를 밀겠습니다!!
7년 전
영호야 쟈니
복숭아모찌님! 달탤 곧 등장할 예정입니다ㅠㅠㅠ 짠내가 퍽발하겠죠ㅠㅠㅠ 그래도 민형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
오렌지에요! 민형이 틱틱 츤츤ㅠㅠㅠㅠ 왜이리 귀욥죠?ㅠㅠㅠ 재혀니는 오늘도 너무나 다정하구ㅜㅜㅠㅠㅠㅠ 달댈 빨리 만났으ㅡ면 좋겠어여ㅕ!!
7년 전
영호야 쟈니
아무리 차가워도 미자는 미자인 것ㅠㅠㅠ 이번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렌지님^♡^!
7년 전
독자4
작가님 우재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분명 끝날 때 까지 좋은 글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 재현이ㅠㅠㅠㅠㅠ 특유의 향기 맡아보고싶네여ㅠㅠㅠ(변태 아닙니다) ㅎㅎ
7년 전
영호야 쟈니
위로 감사해요ㅠ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같이 달려주세요...!(소심) 재현이 특유의 향기는 복숭아 향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상상하니 발리더라구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헐 방금 진짜 복숭아향 핸드크림 발랐는데...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시 바로 운명!
7년 전
독자5
뽀로롱이에요!!!!!아 아까 1화를 봤는데 또 2화를 보다니 너무 좋ㅇ아요 이렇게 빠른 업뎃이라니!!
간간히 나오는 태용센빠이 감질맛나네옄ㅋㅋㅋㅋㅋㅋ오늘도 민형이는 쟈갑네여..(상처) 칭찬아닌칭찬을 해주곸ㅋㅋㅋㅋㅋㅋ원래 저런 사람이 의외로 정이 많을 수도 있.. 아님 말구영ㅎ 아니 근데 문태일 ㄹㅇ 찌통!!!!!!저 카톡 너무 슬퍼요 넘나 울컥한것..저렇게 알콩달콩 잘 사귀었는데 왜 지금은ㅠㅠㅠ또 우리 윤오는 어찌할꼬ㅠㅠ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다른 애들을 큰 역할로 못넣은게 한이 되서 저렇게 깨알같이 자주 등장시키려구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쟈가운 민형이를 빨리 덜 쟈갑게 만들고싶어요...이제 차차 스토리 풀 생각하니 그저 제 손이 잘 써줬으면 합니당ㅠ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뽀로롱님^♡^ㅠㅠ!!
7년 전
독자6
기다렸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넘나재밌는것...재현이는여전히귀엽고민형이는여전히쟈갑고태일이는여전히아련하네여...흡...넘재미씁니다작가님응원해여
7년 전
영호야 쟈니
제 글을 기다리셨다니..(입틀막) 저 진짜 열심히 써야겠어요 더 재밌게 써야지ㅜㅜㅜ헝ㅠㅠㅜㅜ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슈♡슈ㅠㅠ
7년 전
독자7
으하 너무...너무 좋아여 녹아여 민형이 뭔가 느낌이 좋은데여 지금은 무뚝뚝하지만여ㅜ
7년 전
영호야 쟈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민형이 빨리 덜 쟈가운 아이로 만들고싶어요ㅜㅜㅜ 그때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이번편도 대단했어여...저 줄어드는거 아까워서 완전 천천히 한자한자 곱씹으면서 읽었어욯ㅎㅎㅎ 한번더 읽으러 갈래여 헿헿 작가님샤룽해여♥
7년 전
영호야 쟈니
그런 말 해주시면 저 기뻐서 승천합니다....^^ 제가 더 샤룽해여....^♡^
7년 전
독자9
[정제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넘나재밌는것.. 재현이 내남친하고싶은것..나도이민형같은놈과외하고싶은것.. 아 3화벌써기다리고있어요!!
7년 전
영호야 쟈니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제육님^♡^!!! 3화 더 재밌게 써야겠어여ㅠㅠ 금방 돌아올게요~!
7년 전
비회원75.150
자까님... 1회에 암호닉 예민보스로 신청한 독자에여...비회원의 설움....ㅁ7ㅁ8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당! 태일이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여!!
7년 전
영호야 쟈니
답글 늦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예민보스님...큽...(오열) 열심히 쓰겠습니다! 탤이 일은 곧 나올 예정이에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0
[맠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작가님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부족한 게 없어여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아닙니다ㅜㅜㅜㅜㅜㅜ한참 부족해여ㅠㅠㅠㅠ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맠내님^♡^ㅠㅠ
7년 전
독자11
잣ㄱ까님ㅠㅠㅠ 맠둥이는 망고애오.. 이스토리는 이대로 가셔도 좋아요ㅠㅠ 왜냐면 최고 재밌거든요.. 태일이 안만날수 있게 배려해주는 최고 스윗 정재현ㅠㅠ 너무좋고요.. 민형이 까칠한 와중에 할 말 똑부러지게 다하는거 넘 발리는 요소; 예민보스 미녕이 더 기대되요ㅠㅠㅠㅠ 까칠한 것도 좋지만 살짝 다정해지는것도 설렘 최고조.... 아 상상했더니 기절할것 같네요...태일이 카톡을 미리 살짝 본 이유는 다음에 만나기 때문이겟쬬!!!! 왕기대....(도키도키 아 너무 주절주절 댔다 암튼 재밌게 잘보고있고요... 2환데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티 팍팍 내고 이쓰니 작가님 힘내새오!!! 그럼 이만!!!!!
7년 전
영호야 쟈니
세상에 맠둥이는망코님...모에요...최고 재밌다고 해주시구...엉엉ㅠㅠㅠㅠㅠ 이번편에서 어필하고 싶었던 애들 포인트 딱딱 찝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알아주셨어ㅠㅠㅠ 얼른 달탤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열심히 쓸게여ㅠㅠㅠ
7년 전
독자12
재현 민형 태일 ㅠㅠㅜㅜㅜㅠㅜㅠ..너무 재밌습니당.. 담편도 기대할게여!!!
7년 전
영호야 쟈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3
아 재현이 왜 이렇게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숭아]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재현이는 태일이가 그 카페에서 알바하는 걸 알고 못 가게 한 거겠죠ㅜㅜㅜ 뭔가 곧 태일이랑 만나게 될 거 같기도 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7년 전
영호야 쟈니
숭아님 맞습니다ㅜㅜㅜㅜㅜㅜ재현이가 다 알고 그런거에여ㅠㅠㅠㅠ알아주시다니ㅠㅜ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
세상에나 이런 글은 제 취향을 저격하는... 사랑합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진지) 저 암호닉은 [채점마크]로 신청할게요 총총...이 아니라 쿵쿵
7년 전
영호야 쟈니
취향을 저격...(우럭) 제 글을 예쁘게 봐주신다니 제가 더 사랑합니다..채점마크님 징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5
크흡..!!태일아...카톡 태일이도 너무나 설레네여ㅠㅠㅠㅠ 태일이한테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해여ㅠㅠ 암호닉 [달탤]로 신청할께여!!
7년 전
영호야 쟈니
카톡 너무 오글거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달탤님 얼른 태일이 데리고 다음화 들고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ㅜ넘나 재밌어여 앞편에서 민형이 어색하다고 했던 독잔데 민형이 저러는 것도 넘나좋은것.......공부 ㄴ열심히 하네요 ㅠㅠㅠㅠ태일이랑은 저렇게 달달하게 연애하고! 근데 태일이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빨리 나와랏! 저도 암호닉[마크민형]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영호야 쟈니
마크민형님..! 민형이 캐릭터 좋아해주신건가요ㅠㅠㅠㅠ!!! 꺅ㄺ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얼른 달탤 데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용^♡^ㅠㅠ
7년 전
독자21
어색함없어요!!!!!!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7
쿠ㅜㅡ어웅 민형이 완전 공부벌레네요ㅠㅠㅠㅠㅠ그러니 누나에게로 와ㅠㅠㅠㅠㅠㅠ태일이 말투에 넘나설레는것ㅜㅜㅜㅜ암호닉 [김작곡]으로 신청할게여ㅜㅠ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김작곡님 감사합니다ㅜㅜㅜ탤이 말투 한참 고민했어요 진짴ㅋㅋㅋㅋ다른 애들이랑 겹치지 않는 문탤만의 말투...!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너어무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8
첫화에 늦게 암호닉 심청했는데 혹시 몰라서 여기에도 신청해요!! [갈즙]으로 신청할게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효♡
7년 전
영호야 쟈니
갈즙님 아까 답댓 달았는데 또 뵙네요!!! 2화 보러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비회원128.74
우재야입니다!!!!!!!!!!!!!!!!! 아ㅠㅠ 저도 신알신해서 글 나오자마자 보고싶은데..
언제쯤 다시 회원으로 댓글 달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오늘도 되게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당당)
태용이와의 대화에서 이민형이 정말 ..^^ ㅋㅋㅋ 아주 연기가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왜 그렇게 까지 잘보이려고 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너무 엄마한테 좀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했고ㅠㅠ
근데 뭐 특별한 그런 건.. 아니겠죠?(눈치)
그리고!!!!!!!!!!!!!!!!!최고 스윗 정재현!!!!!!!!!!!!!!!!!!!!!!!!!!!!!! 사람을 왜이렇게 설레게 하죠????????
스킨쉽 너무 설레구요ㅠㅠ 하지만 얼굴은 건들지 말아줬으면 하는 부분..^^ 난 그저 너의 팔걸이가 되고싶어 재현아..ㅎ...ㅎ.ㅎ.ㅎ.ㅎ.....
민형이랑 언제쯤 친해질 수 있을까요(우럭) 아니 언제 쯤 만만하게 보지 않아줄까요...?(눈물)
아...태일이랑 카톡한거...ㅠㅠㅠ 너무 애잔해요ㅠㅠㅠ 그래서 인지 정말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언젠간 만나게 될거고..휴ㅠㅠ
주절주절 쓰다보니 ㅠㅠ 길어졌네요ㅠ 오늘도 정말정말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영호야 쟈니
우재야님!!!! 비회원 댓글 기다렸습니다ㅜㅜㅠㅠ새벽을 노려보세요...! 민형이가 주위 사람들한테 본성격을 숨기는 이유는 곧 나올 예정입니다! 재현이는 제것이라서 스윗...^^ 여기까지 하겠습니닽ㅌㅌㅋㅋ달탤은 안나올수가 없져ㅜㅜㅜ곧 태일이 데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으앙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ㅜ정말 글 올라오길 그렇게 기다렸는데 집오니까 딱ㅠㅠㅜㅠㅠ두ㄱ근두그뉴ㅠㅠㅠ자까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신알신하꺼에요ㅠㅠㅠㅠㅜ시ㅡ랑해요ㅠㅠ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기다리셨다니ㅠㅠㅠㅠ저 진짜 울거에여ㅠㅠㅠㅠㅠ3화 얼른 들고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128
백도에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단호하신 이민형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그리구 재현이의 사소한 몽글몽글 행동들 헤헤ㅔ헤헤ㅔ헤헤헤헤 좋아부렁^0^ 근데 태일이랑 무슨사이인걸까요오,,, 혹시 그런사이,,,!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댜 사랑해요링--
7년 전
영호야 쟈니
백도님 안녕하세요~! 민형이를 저런 최강까칠로 만들고나서 맠둥이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맠이즈뭔들...ㅜㅠ 곧 태일이 나옵니다! 열심히 다음화 써서 얼른 데려올ㄹ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작가님...글너무 잘 쓰시는거같에요 !!!!!! 항상 들어올때마다 기대되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영호야 쟈니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3
무의식적으로 나온 진심ㅎ....귀여워요 민형이짱짱 [찌뽕]으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요!!
7년 전
영호야 쟈니
찌뽕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영호야 쟈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뚝딱이님ㅜㅜ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25
혹시 연재 주기가 어떻게 되나여ㅠㅠㅠㅠ 넘 재밌는것
7년 전
영호야 쟈니
과제 폭탄을 맞아서 들쑥날쑥 할 것 같아요ㅠㅠㅠ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 이상 오려고 노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6
저도 [도화] 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요! 아 진짜 애들중에 제 스타일이 없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 최애없이 글을 앓게 만들다뇨,,ㅠㅜㅜㅠㅠㅠ 글이 ㅠㅠ 너무 ㅠㅠ 꿀입니다ㅜㅜㅜㅜ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더 꿀 떨어지는 글을 쓰도록...노력....!!!!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7
좀전에1화에암호닉신청한다고햇엇는데여기서신청하면되는거죠?? [맠둥]으로할게요!!
7년 전
영호야 쟈니
아무때나 신청해주셔도 괜찮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맠둥님^♡^
7년 전
독자28
헐...으앙...자까님 글 짱잘쓰셔....♥ 럽럽 마이럽 간만에 편히 보는 글이였네요ㅠㅅ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끄앙 아니에요...ㅜ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당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9
안녕하세요ㅠㅠ작가님ㅜㅠㅠ 꿀돼지 로 일단 암호닉 신청을 하구요....아 문태일 정재현 이민형 조합 어떡하면 좋죠ㅠㅠㅠ좋아서 진짜 지구 다 부수고 싶네요 제가 그거합니다 사랑
7년 전
영호야 쟈니
저도 합니다 사랑...큽...글 시작하기 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ㅠㅠㅠㅠ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5.71
암호닉 [피터]로 신청할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민형이 넘ㄴ나 귀여운것...❤️
7년 전
영호야 쟈니
피터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민형이는 까칠해도 귀엽져ㅠㅠㅠ미자는 미자ㅠㅠ^♡^
7년 전
독자30
아휴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넘 쟈미써ㅠㅠㅠㅠㅠ
7년 전
영호야 쟈니
아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더 재밌게 적도록 노력할게용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1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내스타일이에요ㅠㅠㅜㅜㅜ사랑해요
7년 전
영호야 쟈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제가 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2
ㅠ 9남친 태일,,, 와중에 정재현은 벤츠미 낭낭 +100 킂...!
7년 전
독자33
와정말 최고에요 ㅠㅠㅠㅠ 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과외민형 ㅠㅠㅠㅠㅠㅠ 단답도 좋으니까 민형아 톡좀 해줘 ㅋㅋㅋㅋㅋㅋ 아구 ㅜㅜㅜㅠ 재현이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내가 수학만 잘 했어도 알려줄 수 있는데 .. ★ 아정말 ㅠㅠㅠ 완전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34
아ㅠㅠㅠㅠ만날까봠 ㅝㄴ가 조맘조마..
7년 전
독자36
민형이가 여주한테 빨리 빠졋스면 조켓네요 헤헤 글고 몬가 여주랑 태일이 다시 만날 것 같애서 불안불안하네여 ㅠㅠ
7년 전
독자37
태일이아련해ㅠㅠㅠㅠ다시여주랑 이어졌음좋갰어요ㅠㅠㅠ 전 무조건 달탤밀거에요ㅠㅠㅠ 작가님진짜 금손이세요♥
7년 전
독자38
태일아ㅠ우리달달햤구나??ㅜㅜㅠㅠ쮸쮸ㅠㅠㅠㅠㅠ죤잼입니더..작가님 러브러브
7년 전
독자39
세남자 다 겟또 할 수는 없나요.... 아 셋 조합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이 너무 아련하구... 재현이는 남사친 경계를 줄타기하는(?) 설레임이고 민형이는 츤츤 과외 연하남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헐 태일이랑은 무슨 일인 거죠.... 울지 마 여주야 ㅠㅅㅠ
7년 전
독자41
하ㅓㅎ하핳하하헐 ㅠㅠ 점점 재미가 없어질 것 같다뇨..! 진심 읽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혼자 감탄했는데..
7년 전
독자42
아... 뫄... 진짜... 스크롤이 주르륵 주르륵 내려가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ㅠㅁㅠ!!
7년 전
독자43
문태일 최대치 표현이라니... 아 넘우 설레잖아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제 태이리가 대체 왜 잠적을 탔을가요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하고 재밋읍니다 ㅠㅠ 바로 다음 화 포인트지불하러 갑니다...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4
ㅠㅠ이런글너무좋네요 정주행중이에요!
7년 전
독자45
공부방식의 정석을 펼치고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하고싶엇지만 몸은 움직이지않았었고...
7년 전
독자46
저렇게 달달하던 태일이와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47
헐 탤이랑 톡한 거 보다가 울컥하네여... 여주랑 무슨 트러블이 생겼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달탤 왜캐 설렘?..... 그냥 톡으로만나왔는데...
7년 전
독자49
정주행 시작함니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헝 미녕이 귀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여주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고딩 어디가면 만날수 있죠?(수갑
7년 전
독자51
태일이 어디갔다왔어ㅜㅜㅠㅠ민형이 시크한남고생도 잘어울리네요 ㅎㅎ!
7년 전
독자52
핡앍 민형이 쟈갑고 공부잘하는 남고생 넘나 싱크 잘맞는거아님니까?@?@?
7년 전
독자53
민형이 완전 밀당신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형이 아주 따봉이구요 달탤은 왜 떠난건지...ㅠㅠ
7년 전
독자54
재현이가 태일이가 왔다는 거 알았네요ㅠㅠㅠㅠ 그와중에 민형이 독해요ㅠㅠㅠㅠㅠㅠ 으엉어어어어엉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태일이 구 남친 시절에 진짜 다정미 짱이었네요 ㅠㅠㅠㅠ 둘이 왜 헤어진거예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태일이 구 남친 시절에 진짜 다정미 짱이었네요 ㅠㅠㅠㅠ 둘이 왜 헤어진거예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하......민형이 댑ㅂ악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새벽까지 공부하는 고3ㅎㅎㅎㅎㅎ멋있닿ㅎㅎㅎㅎㅎ 그리고 태일이 뭐야 무 ㅝ야!!!!
7년 전
독자58
ㅠ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9
이민형 왤케 귀엽게 느껴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셤기간인데... 이러고있니에,,,,^^ 넘 잼써여
7년 전
독자60
와우ㅜㅜㅜㅜ제가ㅏ왜이명작을지금봣을까요ㅠㅜㅜㅜㅜㅜ민형이 공부하는거 상상되요 ㅠㅠㅠㅠ완벽주의자ㅜㅜ
7년 전
독자61
아....태이라....ㅌ이라태이라태이라.... 왜 말도 없이.... 갑자기 좋아한다고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ㅠ 태이라...
7년 전
독자62
태일아ㅠㅠㅠㅠㅠㅠ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다정해서 더 아프게해ㅠㅠㅠㅠㅠㅠㅠ 민형이 철벽... 흑흑 (망치를 든다) 철벽 부서져라ᅲᅲᅲᅲ
7년 전
독자63
에에 완결날때까지 진짜 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 태일이랑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민형이 까칠하지만 귀엽궁 재현이는 그냥 귀엽구.....
7년 전
독자64
공부열심히 하는 민형이....발립니다ㅠㅠㅠ태일이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65
수학공부하는 민형이 넘 설레네요....으응응 태일이도 얼른 나와서 궁금증이 해결됐으면..!!!
7년 전
독자66
으엉어어어엉 무뚝뚝 + 까칠 미녕 넘 좋구 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 저런 자연스러운 스킨쉽에 저 혀깨물고 주글뻔 했자나요 ㅠㅠㅠㅠㅠㅠ 예전 태일여주 커플 대화 넘나 달달해서 웃다가 우는 여주 보고 맴찢당했어오ㅡ 저 이제 삼화볼껀데 듀근거녀서 어카죠ㅡ
7년 전
독자67
민형이 카톡 보고 너무 발려 쓰러진 사람? 저요!!! 세상에 진짜 공부 열심히하는 민형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챙겨주는 재현이도 넘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나는 건 공부하는 민형이 뿐이네요 지금이 새벽이라 더 그런 거 같아요 새벽 4시에 모르는 문제 카톡 보내는 민형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8
세상에 ,., 이런글이 ..! 너무 감격♡! 감사합니다 ❤❤❤ 설레구여 완전 힐링이구여 ...
7년 전
독자69
이이이ㅜㅠㅠㅠㅠㅠㅠ 민형이 분위기도 좋고 문태일 다정한거도 좋고ㅠㅠㅠ 그전에 둘사이가 의문이고ㅠㅠ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핮니다
7년 전
독자70
이번펀도 재미있어요ㅠㅠㅠ 민형이 너무 까칠한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민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2
저 문태일 나오는 작품 처음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태일아ㅜㅜㅜㅜㅜㅜㅜㅜ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74
이런 민형아 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아니니 ? 까칠하지만 귀여운매력이 은근 있는걸 ~?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75
민형이 무뚝뚝한거 넘 좋아요 나도 수학 가르쳐줄 수 있는ㄴ데..(뭐래 태일이는 잠수이별인가요?? 모지 넘 궁금합니당...
7년 전
독자76
민형이는 오늘도 틱틱 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공부습관이면 공뷰 잘하겟죠?
7년 전
독자77
민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카톡 온거 나만 설레나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78
작가님 재현오빠예여... 흡끅 문태일 좋아하는게
최애표현이라니...힝 너무행 ㅠㅠㅠㅠㅠ퓨ㅠㅠㅠ 민형아 읽씹은 나쁜거여...

7년 전
독자79
분량도 길고 자까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0
무운태일!!!이미녕....둘다왜이렇게 기대가 되는걸까요 설렘기대기대~~
7년 전
독자81
크으 민형이 상남자
7년 전
독자82
태일이 말투 다정해서 제가 다 눈물이 나요 ㅠㅜㅜㅜㅠ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3
민형이랑 조금은 가까워진 거 같아서 넘 좋아여ㅎㅎㅎㅎ 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4
이우ㅜㅜㅜㅜ문태이류ㅠㅠㅠㅠㅠㅠ민형이도 시크한듯 귀엽네요 잘 읽고 가욤ㅎㅎ
7년 전
독자85
헉 이제 탤등장이네욧,,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6
민형이 왜이리 귀엽죠..?
7년 전
독자87
잘보고 가요 작가님!!!!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88
소문듣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ㅠㅠ 크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9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당!!!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0
어ㅣ//와..... 진짜 민형이 아주 큐트해.. 그리고 문탤이랑 뭔 일 있었는지 궁금데스..꺄핫 아 이 세 명 뭔가 캐릭터랑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꺆 전 그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얼르ㄴ 담화로 넘어갑니다 뿅
7년 전
독자91
하...너무 재밌어요..너무..민형이 아직 애긔네욯.
다시한번 절 빋으세요 작가님 태일이하고 무슨일 있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다음을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92
츤츤 민형이가 공부에 열심이네요. 가시를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태일이랑은 왜 헤어진걸까요 아직도 잊지 못하고 과거를 곱씹는 여주가 안쓰럽네요

7년 전
독자93
민형이도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는데 나는...! 태일이랑 한 카톡 보는 여주...맴이 아프다 ㅠ
7년 전
독자94
태일이랑은 왜 어떻게 헤어진건지 더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오늘도 민형이의 까칠함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5
하 이건 언제 봐도 재밌네여 정주행 또 랍니다
7년 전
독자96
재현이도 수정이와 동영이와 만난건가요?? 카페에 가지 말라고 하는것을 보니... 아ㅜㅜ 진짜 맘 아푸네요ㅜㅜ 그리고 민형아 3시까지 공주하지마 몸상해ㅜㅜㅜ 조심하고 좀 한 발 친해진것ㄱ같아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97
아 태일이랑 뭐야ㅠㅠㅠ 맴찢이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ㅇ 민형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이...왜 태일이랑 헤어진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99
태일이랑 왜헤어진건기 궁금하네요@.@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0
태일이랑 무슨일이 있던건지 넘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벌써부터 아련하고 마음이 아파요8ㅅ8 엉엉ㅇ유ㅠㅠㅠㅠㅠㅠ 민형이랑도 하루빨리 친해지기를!ㅠㅠㅠ 넘넘 재밌어요ㅎㅎ
7년 전
독자101
마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7년 전
독자102
나도 민형이한테 카톡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
7년 전
독자103
민형이는 민형이 나름대로 귀엽구 재현이 스토리가 많이 궁금해요 말은 저래두 여주를 아끼는 행동이 눈에 보여서 괜시리 따뜻하네요 태일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구요
7년 전
독자104
와 진짜 재밌네요ㅠㅠㅠㅠㅠ갠적으로 민횽이 쟈가운 모습 발리네여..햑
7년 전
독자105
와...넘 재밌어요 진짜루! ㅎㅎㅎ
7년 전
독자106
뭐지....
7년 전
독자107
민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민형이 입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이걸 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터 정주행 시작하께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슈퍼갑 민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칼 같은 섀럠...
7년 전
독자110
진짜 민형이 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갑...!
7년 전
독자111
와..진짜 오늘 보니까 태일이가 돌아온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7년 전
독자112
민형이가 칭찬을~!!!!!!! 기쁘네여 크크 태일이는 왜 잠수이별을... 잠수이별 맞나???? 암튼 넘재미써용 ㅎㅎ
7년 전
독자113
아 진짜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민형이가 얼른 살가워쟜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5
태일이랑 왜 헤어진거집...빨리정주행해야징ㅋㅋ
7년 전
독자116
아와 진짜 왜 최고의 빙의글인지 알겠어오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7
마끄리 핵 단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얻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호엥ㅠㅠㅜㅠㅠㅜ문태일이랑 먼일있었던거야ㅠㅠㅜㅠㅜ 그나저나 쟈가운 과외고삼의 마음이 살쨕씩 열리는 것 같아오.. 호우 넘좋다..
7년 전
독자119
민형이 넘나 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민보스 고삼ㅋ
7년 전
독자120
아 민형잌ㅌ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딱 자기 할말만 하고 ... 예민보스 고3의 정석 ... 아니 근데 재현이는 그 카페에 태일이가 있는거 아나보죠 ?!! 여주랑 태일이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지 ㅠㅠㅠ !! 다음화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121
문탤........ 넌 어떤 사람이니 ㅠㅠㅜㅜㅜㅜㅠㅠ 진짜 궁금하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궁금증을 유발해요 엉엉 ㅠㅠ
7년 전
독자123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깨톡까지 해주시는 섬세함 ,, 잘 읽구가어ㅠㅠ
7년 전
독자124
슈퍼갑이민형... 문탤도궁금하고ㅠㅠㅠㅠㅠ퓨ㅠㅠㅠ너무재밋네여 ㅎㅅㅎ
7년 전
독자125
아 미친 너무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퍼을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민형이 까칠까칠하다가 여주한테 신경써주고 막 그렇게 되면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설레이겟죠
7년 전
독자127
요미 빨리 민형이가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구 8ㅅ8 재현이 생각하면 카페를 몰랐으면...힝
7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
7년 전
독자129
민형이 쟈가운사람...ㅋㅋㅋㅋㅋㅋ재현에는 뭔가 첫사랑이미진대ㅜㅜㅜㅜ재현이가 짝사랑하는것도 좋아요!!! 태일이는 어떻게된거니ㅠ
7년 전
독자13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아아 복잡한 관계 안 좋아하는데..ㅜㅠ근데 다 좋아요...어떡하죠...??
7년 전
독자132
태일이랑 여주는 왜헤어진걸까ㅠㅠ 미뇽.. 귀여워...
7년 전
독자133
으앙 넘 궁금해여ㅜㅜㅜ낼 1교신데 이거 다 보고잘 거 가타여ㅠㅜㅜㅜ
7년 전
독자134
작가님 최고에요...
7년 전
독자135
작가님 진짜 세상에서 제일 최고에요!!!
7년 전
독자136
민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미녕 넘 귀엽구ㅠㅠㅠ문태일이두 뭔가 뭐랄까 그 있어요ㅠㅠ그 느낌적인 느낌..ㅜㅠㅠㅠ
7년 전
독자138
ㅋㅋㅋㅋㅋ 시크하다민형이... 그리고 태일이랑은 무슨일이 있던건지 궁금하네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139
태일..뭐야..........무슨일이야.........나도현실민형이과외해주고싶다 ㅎㅁㅎ....후엥..
7년 전
독자140
태ㅣ일이랑 뭐때매 헤어졌는지 궁그매ㅜㅜㅜㅜㅜㅜ 왕 재밌어요ㅡ 작가님
7년 전
독자141
아 진짜 뒷내용이 궁금하네요ㅠㅠ빨리빨리 읽어야겠어요
7년 전
독자142
읽씹하는 민형이에 완전다정한 문태...ㅜㅜ 짝사랑 정재... 다 대박이에요 ㅠㅠ 흐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ㅜㅜㅜㅜ정주행중입니다 ... 설레주거여.....민형이...아무것도 안해도 벌ㅅ써 설레 죽습니다 .....
7년 전
독자144
설레 주거... 진짜ㅠㅠ너무 얽히고설킨 관계 좋잖아요.. 흑흑 이번 화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45
민형이 너무 단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태일이와 왜때문에 헤어진걸까ㅠㅠ
7년 전
독자146
ㅋㄱㅋㄱㄱㅋ단호박ㅋㅋㅋ
7년 전
독자147
우리 태일이가 여주 첫사랑,,, 재현이는 여주를 짝사랑,,,민형이는 뭐다...? 민형이랑 이어지는건가 !! 넘 궁금해지네요 ㅎㅎㅎ이 작품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건지!(늦덕의 비애ㅜㅜ)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148
쟨니 엄청 설레구 마끄 귀엽구,,.,. 보면서 혼자 히히 거리느라 광대 아파 죽겠네오 태일이랑 무슨 일 있었는지 넘 궁금해 줍니다 흑흑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헐 태일이랑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여...아 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50
태일이랑 무슨일이 있었던겨야ㅠㅠㅠㅠ
민형이랑은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독자151
으아아 얼른 다음화보고싶어요 ㅠㅠㅠ얼른볼께요 !!
7년 전
독자152
자까뉨,,, ㄹㅇ 금손이세요... 저 알바 끝나고 새벽 1시에 집오는데 작가님 글에 빠져서 그냥 오늘하루 포기각 떴어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153
태일이랑 왜 헤어진거지?ㅠㅜㅜㅜㅜ넘나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55
잉잉 태일이 나빴어...ㅠㅠㅠ 근데 마크 저란 모스부너무 좋당ㅎ헤헿
7년 전
독자156
우왁 너무 재밌어요 오늘부터 정주행 시작함다...
6년 전
독자157
끄으으으으..
6년 전
독자158
태일이랑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해요 ㅠㅠ 예민한 고딩미 뿜뿜한 민형이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6년 전
독자159
저렇게 다정해놓고 왜 잠수탄거야 엉엉
6년 전
독자160
우아,,, 어째서 전 명문대생이 아니고 민형이같은 과외학생이 없고 재현이같은 친구가 없는거죠,, 왜죠,, 으헝
6년 전
독자161
엌ㅋㅋㅋ저두 예전에 수학 과외쌤한테 쌤 진짜 수학 잘하시네욘,,, 이런 적 있는뎈ㅋㅋㅋㅋ 따흑 문태일...사랑한다는 말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했지만 난 너희를 사랑ㅎㅐ....알럽유쏘맟ㅟ.....
6년 전
독자162
민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랭한 민형이 너무 귀여워요
6년 전
독자163
태일이랑 무슨일인걸까요....
6년 전
비회원131.59
태일이랑 왜 헤어진 걸까요 ㅜㅠㅜ 여주 마음 아픈 거 너무 싫은데 태일이도 사정이 있겠지요? ㅜㅜ 제발 ㅜㅜ
6년 전
독자164
사랑해요 피치크러쉬!!!!!!!
6년 전
독자165
이제 처음으로 정주행하는건데 망할 파불 ㅠㅠㅠㅠㅠ사진이 하나도 안뜬닼ㅋㅋㅋ ㅠㅠㅠㅠ톡내용 궁금하여라.. 인티 그만 아프자
6년 전
비회원55.137
아아아 톡 내용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태일이랑 뭔 얘기 한고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6
톡얘기 넘 궁금해요 ㅜㅅㅜ 넘 넘 재미써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재밌어용ㅠㅠㅠㅠㅠ 파불로 뜨는 부분이 카톡 내용인가봐요... 궁금한데ㅠㅠㅠㅠ 늦게 작품을 알아 본 죄겠죠ㅠㅠㅠㅠ 헝...
6년 전
독자168
파불 너무 화나는것...
6년 전
독자169
이제야 정주행 시작했는데 카톡 내용을 볼 수 없어서 애석하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파불 진짜 너무해요ㅠㅠㅠ
5년 전
비회원23.181
파일을 왜 불러오지 못하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이와의 카톡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 태일이랑은 도대체 무슨 일이여 ㅠㅠㅠㅠㅠ 태일이가 잠수 탔다가 나타난 것 같은데 어디로 증발했다가 이제야 온 거니!!!! 민형이는 너 혹시 나랑 밀당중이야....? 매력 터지는 거 알고 그러는 거지!!!!!!! 칭찬이다 칭찬 오예 ㅠㅠㅠㅠㅠ 재현... 특유의 향 뭔진 모르지만 너무 좋다 ㅠㅠㅠ 그냥 좋다 ㅠㅠㅠㅠㅠㅠ 밥 먹자고 하는 사람이 최고야 ㅠㅠㅠㅠ 재현 최고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왜 불러 오지를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72
민형이 차가운 남자.....ㅎㅎ
5년 전
독자173
정주행 중이에여 몇번을 봐도 재밌어요
4년 전
비회원196.36
2020년 달립니다 너무너무너무너뭄재밌아요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7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9:34 ~ 5/6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