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베리 메리 체리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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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소심이에요...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보내요ㅠㅠ 태형이가 일을 저질러버렸네요...여주 혼란스러울텐데...태형이도 한편으론 안타깝네요...마음고생 심했을텐데ㅠㅠ 태형이가 여주한테 키스한게 현명한 일이었길 바랄뿐이에요...다음편 궁금하니까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좋은글 고마워요!

[독자366]

결국 ㅠㅠㅠㅜㅠㅠ앞으로어떻게되려나ㅠㅠㅠㅠㅠㅜㅠ

[독자367]

아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 윤기 태형이 둘다 맴찢일거같아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다는 ㅠㅠㅠ 작가님천재세요 ㅠㅠㅠ

[독자368]

결국 걱정했던 일이 일어났네요. 마냥 친구로만 생각했던 태형이가 저러면 여주는 진짜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내일 윤기를 보기도 미안하고 막 그럴 것 같아요.

[독자369]

으억 어떡해애애애애애애ㅐ 이제 둘이 어색해지겠네요ㅠㅠㅠㅠㅠ

[독자370]

시험이 이제야 끝났어요ㅠㅜ

[독자371]

드디어 태형이가ㅠㅠㅠㅠ 어떻게 될지 기대ㅠㅠㅜㅜ

[독자372]

화 김태형 핵 대담해...섹시해...이건 뭐 여주보고 어쩌라고...

[독자373]

헐 안 도ㅑ 태형아 난 니가ㅏ 좋지만 너무 이르잖아..?? 키스라니 하악 미쳤어 김태형 난아직 남자친구가있다고 재바류너무 설레 헬헹 좋아 태형아 사구ㅏ는거야ㅠㅠㅠㅠㅜ

[독자374]

태형이...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윤기 둘다 너무 좋은데 ㅠㅅㅠ 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ㅡ

[독자375]

헐 대박 이렇게된이상 저는 태형이를 쪼금.....더 응원하겠숩니다 둘너무 바람직한것....☆

[독자3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번편 너무 좋네요 흑

[독자377]

와 태태랑 윤기라니.. 여주는 진짜 고민될것 같애요ㅜㅜㅜ 그래도 행복한고민..ㅎㅎ 저런 남사친이랑 남친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ㅜㅜ 다음편도 바로 보러 가야겠어요!!!!

[독자378]

이번 화는 저 우유가 뽑는 역대급 편 탑투입니다 사실 반전 키스가 잇어서 그런것도 잇고 직접적인 남주의 감정고백이 처음으로 나온것이기도하여 ㅋㅋㅋㅋㅋ

[독자379]

존경입니다!
이럴 수가.. 가끔 이런 내용을 볼 때 드는 생각이지만 저는 왜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가 없을 까요... 일단, 다음 화 갑니다!!!!!!!!!!!1

[독자380]

질.렀.다...... 이제 여주하고 태형이는 어떻게 되는거지ㅜ

[독자3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마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뭔가 마음고생 심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82]

평생 이렇게 살수는없는거였다죠 이렇게 저질러줘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잇다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83]

헐 어떡해 22년간 우정이 사라지나요ㅠㅠㅠㅠㅠ

[독자384]

워후 태형이 상남자네 워후

[독자385]

헐...윤기어떡해...ㅠㅠㅠㅠ한쪽이 되던간에 짠내는 또 다른 한쪽에서...하..

[독자386]

멋있다김태형ㅠㅠㅠㅠㅜㅠㅠㅜ대담해ㅠㅠㅠ...

[독자388]

둘 사이에 뭔가 있으리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저지른 우리 베리 ...!

[독자389]

ㅎr... 누가 체리랑 메리하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독자390]

ㅜㅠㅠㅠㅠㅠㅠㅠㅠ태향이도 어떡하고 윤기도어떨하고 여주도어떡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91]

아이고 태형이가 드디어.....!

[독자392]

ㅠㅠㅠㅠㅠ결국 저질렀구나 ㅠㅠㅠㅠㅠ 아 어째 우정에 금ㅇㅣ 가면 아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제발

[독자393]

시나몬이에요 태형이가 드디어 티를 내기 시작했네요 우리 여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은데 어떡하죠ㅠㅠㅠㅠ윤기는 또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독자394]

헐 뭐냐......좋긴한데.....미늉기생각만하면 찌통.....아근데김태형겁나부자인거티내네..부럽ㄱ다....아근데이제앞으로여주김태형얼굴어찌볼까ㅠㅠ민윤기 얼굴도 못쳐다보는데ㅠㅠ

[독자395]

목적지를 잃어버린 문장들... 왜이렇게 이 한줄이 제 마음속을 콕콕 찌르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태형이만 기억하고, 여주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한부분은 무엇인지 참 궁금하고 이렇게 혼란스러울때에 곁에 있지 못하는 윤기가 안타깝고..! 혼란스런 공간..★ 하지만 태형이 너무 말을 빙빙 돌려서 말하고 기습 공격에 우리 여주가 맘정리를 못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더 깊게 멀리 가버리기 전에 이렇게 티를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여주 입장에서는 혼돈..카오스.. 그 자체겠죠? 거기에 민윤기라는 연인도 있는데..! 이때 윤기는 카톡 확인 안하고 뭐하는거야 ㅠ_ㅠ... 윤기야 휴대폰을 확인해줘..! 이제 윤기도 태형이도 얼굴을 못 볼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총총총...

[독자396]

태형이가 드디어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그럼 윤기 어떡하지ㅠㅠㅠㅠ

[독자397]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98]

아ㅜㅜㅜㅜㅜㅜ마음아파 결국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399]

아ㅠㅠㅠㅠㅠ 태형이와 키쭈라니ㅜㅜㅠㅠㅠ 넘나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00]

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역시 여주를 좋아했구나 둘이사이 멀어지면안됖ㅍ

[독자401]

태형이가 오래 기다렸군요 그럼 더 포기할 수 없는 게 당연하죠

[독자402]

윽ㅠㅠㅜㅜㅠ태형이 이제 드디어 마음을 표현한 건가요ㅠㅠㅜㅠㅠ

[독자403]

태형이ㅠㅠ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남친이 있다고 했을때 마음이 아팠겠네요ㅠㅠㅠ포기 못 할만 하다ㅠㅠㅠㅠ

[독자404]

여주가 혼란스러울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태형이가 넘 좋네여ㅜㅜ

[독자405]

슬로우모션, 감았다가 뜬 눈에 바뀐 태형이 얼굴ㅠㅠ 너무 그려져서ㅠㅠㅠㅠㅠ진짜 표현력 대박ㅠㅠㅠㅠ 흐어ㅠㅠ 윤기도 윤기지만 태형이가 너무 좋네요ㅠㅠ 오래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

[독자406]

어익훟ㅎ 태형이가 이제 행동을 시작하네요 훟ㅅ

[독자407]

헣 태형이가 드디어 고백아닌 고백을 했네요ㅠㅠㅠㅠ

[독자408]

역시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없는게 분명합니다 .. ㅠㅠㅠ 그니깐 태형으 사랑해

[독자409]

태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이 아파... 틀어질 걸 알면서도 한 거겠죠 ㅠㅠㅠㅠㅠ 아악

[독자410]

태형이는 좋아했었구나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

[독자411]

헐태형ㅇ이... 둘이 무슨약속을했었길래 !!!! 여주가나쁜거냐 ㅠㅠ

[독자412]

으어..22년간 친구하며 처음 본 태형이의 표정 뭔가 상상이 안된다ㅜㅜㅠㅜㅜㅠ태형이도 여주도 생각이 많을것같네요...어색하려나ㅜㅜㅠㅠ안되는뎁..

[독자413]

헤엑!!!!!!전 태형이가 여주를 서서히 좋아하게 될줄알았는데 원래부터 좋아하고 있었네요 현실에서 벌어졌으면 큰일날 이야기지만 이런 전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다음편도 넘어갑니다

[독자414]

에구...태형이가결국..

[독자416]

휴ㅜㅜㅜㅜㅠ 읽을수록 옆구리가 넘으 시려 ㅠ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독자417]

아ㅠㅠㅠㅠ 삼각관계...태형이듀 좋고 윤기도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녀 사이에 역시 친구는 존재하지 않구여

[독자418]

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뭔가 오래 좋아한 삘인데ㅠㅠㅠㅠㅠ

[독자419]

어떡해.....누구를.......하

[독자420]

태형이는 완전히 여자로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둘이 친구 사이도 뭣도 아닌 사이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ㅅㅠ 의왕 이런 거 진짜 맴 아파

[독자421]

헐 김태형 ㅠㅠㅠㅜㅠ

[독자422]

아이제시작인건가요ㅠㅠㅠㅠ태형이가드디어마음을표현했네요!!! 윤기는...아그럼윤기는ㅠㅠㅠ하면서도태형이생각나고 으어ㅠㅠ작가님진짜재밌어요

[독자423]

와ㅠㅠㅜㅠ미쳤다진짜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독자424]

맙소사,,, 태형이 진격 시작해따,,,

[독자425]

태형이가 무조건적으로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었군요 여주가 기억하지 못하는 서로의 약속이 있었어,,
윤기가 사회인이라는 점으로만 맺기에는 어찌보면 안타깝지만 답답한게 여주 옆에 김태형이란 소꿉친구 탈을 쓴 연애의 감정을 가진 친구를 본인이 캐치했으면 더 시간 쪼개서 연락도 주고받고 바로바로 좀,, 티키타카를 해야하는데 ㅠ 특히나 지금 태형이와 키스한 여주에게 윤기는 정말 필요한데. 윤기야 타이밍을 놓치지마렴 제발,,,
태형이는 이제 제대로 불도저 할 것 같아요. 여주의 마음은 과연 어떻게 될지,,, 움직일지 아니면 본인도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일지 ,,,, 휴 진짜 좋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