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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만년필 전체글ll조회 533l 1
글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호그와트 의 내용은 많이 틀린점이

-영화. 해리포터  ,  황금나침반을  본 후  내용의 일부를 모티브 하였습니다

영화속의 세계관을 참고하였을 뿐  누군가의 아이디어나 소재를 악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마법 지팡이와 데몬의 내용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참고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설속 등장인물과 실존인물의 성격 차이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등장인물은 허구의 인물임을 인지 부탁드립니다.

-영화속 내용과 소설  마법학교 있다는 것을 숙지하시고 읽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제 마법 학교 호그와트의 내용 도용을 금지합니다.

 

(암호닉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하고 따로 적어놓았다가 다음화에서 부터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는 약 1주에서 2주 뒤에 나올 예정이오니  암호닉은 편안하게 남겨주세요. 초반에 알려주셨던 암호닉을 다시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마법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마법을 가진다면  무엇가를...해보고 싶다    .........상상 해본적이 있나요?

 

 

그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겠죠. 물론, 수업시간은  마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하겠죠

그들은 평범하다고 말 못할  마법을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마법사들이니까요

 

그들만의 이야기로 출발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지금 출발하셔야죠

 

 

11.

 

"나보고?"

 

"응. 징어가 보는게 아무래도"

 

"슬리데린에 나 혼자 있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직속은"

 

"그렇게 따지면 회장이 봐야지"

 

"그래도"

 

"일단은 그럼 "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

 

"징어야 어때?"

 

"일단은  마법학 C 마법역사 D 비행A"

"첫날 시험결과 한번 대단하다"

 

"그래도 C라니 백현이형"

"나도 이런 성적표는 처음이라"

"그게 지금 자랑이세요?"
"죄송합니다"

 

"슬리데린에 너같은 성적표는 처음일거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머글출신들보다 점수 낮은  가문아이는 형밖에 없을거예요"

"..."

"..."

"..."

 

반박불가능한 말처럼 들린다면 그것은 기분탓일거다 분명히 기분탓이야...

 

"그럼 일단은  두번째도 봐야지"

"징어야"

 

"데몬 소통 시험 B  변실술 C 약초학"

 

"잠시만 나 마음의 준비를 "

"심호흡 한번만 하고 들을게"

 

"..."

"와우"

"백현이형 시험결과 맞아?"

"대박이다"

 

"종대형보다 더 대박이 나올줄이야"

 

"그냥 발표할게 약초학 D"

 

"그렇게 가르쳤는데"

"D가 들어있는 성적표를 눈으로 구경할 줄이야"

"대단하다"

"짱이야"

"어이가 없다 정말  우리가 그렇게 붙잡고 공부를 하면 뭐하냐"

"F랑 D가 나오면 나머지 보충수업이네"

"엥? 징어선배 저번 말씀이랑 틀리잖아요 A랑 B 들어있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면서요"

 

"평균적으론  평균이 올리려면 그 방법이 제일 좋은데...비행술  개편되면서 점수가 매우 후해졌지 그래서

교수님들은  비행술 A를 받으면 다른 과목 C정도로 생각하고 계산하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이요?"

 

"마법역사 등급컷은  한단계높기 때문에 C 밑으로는 다 보충이야"

 

"그 말은..."

 

"D를 맞아도 마법역사 보충과 약초학 보충수업을 받아야 하므로 집에 갈 수가 없다는 소리다"

 

"방학에 있어야 겠다"

"변백현 나한테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거야"

"잠깐 징어가 공부를  기숙사에서도 잠까지 줄여가면서 했다는 소리가 있는데....징어야?"

 

징어를 불렀던  준면이와  같이 징어에게로 시선이간  학생회 멤버들은 그만  놀라고 말았는데  성적표를 보고 말을했던 징어의 표정이

눈으로 무엇이든지 말할수 있어요라는  대회가  있다면 나가서 무조건 우승할것같은 포스 가 나오면서  백현이와 조금 떨어진 멤버들은 이제...

신앙은  머글이나 믿는거라면서 찾을 생각도 없었지만 오늘만큼은 아니었다.

 

"변백현"

 

"..징어선배 그치만 전 최선을 다해서"

"추가시험은 반드시 통과한다 알겠나?"

"네!"
"근데 추가시험이라면..."

"F가 아니라서 가능합니다"

 

"그런거야?"

"근데 그런거는 어디서 들었어?"

"시험처음보나?"

 

그리하여 시작된 백현이 집중교육은

 

"설마..종대 너도 나 가르치는거야?"

"나랑 종인이는 너보다 약초학은 좋거든"

"종인이가 이번에 약초학B거든 난A인데 다  징어선배 덕분이야"

 

"근데 징어보는 시간은  학생회때랑 식사때 빼고는 없는 우리보다 백현이가 더 많을텐데 어떻게

점수는 영"

 

"그치만...답을 다 적어서 하다가 잉크를...쏟아서  잉크가 묻지 않은 쪽으로만  체점을 받아서"

 

"그러니까 여기가 머글들한테도 유명한 소설책처럼 깃털펜으로 잉크 찍어서 쓰고 찍고 하라고 했어 안했어"

"..그치만"

 

"너 혼자 과거 사람이냐? 내가 말 했지 약초학 교수는 여분의 시험지 따위  지 인생에 없는 교수라고  1인 한장이라고

대체분이 없으니까  그때만큼은  만년필도 있고  골펜도 있을거 아냐!"

 

"..죄송합니다"

 

"설마 너 마법역사는"

"시험지 제출할려고 갈려다가  발에 걸려서..."

 

"너 누구한테 원한 산적이라도 있어?"

왠지 하나같이  다들 징어를 쳐다보았는데  세훈이는

 

"징어형이 아무리  그래도  그런 행동하는건 못 봤는데"

"처음부터 학년도 틀린데 시험장 입장은 불가능했지"

 

"하긴  징어가  백현이 공부 도와준다고 잠까지 줄여서  시험만 끝나면 잠들긴 했지"

 

"나도 이번 시험은 힘들었어"

"징어형이?"

"선배가?"
"헐 징어선배 성적표랑 너무 틀린데?"

 

"그말에 백퍼센트"

 

"어디사는 누군가들이  공부를 도와달라느니  시험을 하나도 모르겠다느니  새벽 기숙사 입장은 어떻게 하신건지

침대에 잠들어있던 날 깨워서 새벽 잠도 못자게 하더니  머글식폭력처럼 느껴지는 방법으로 잠을 깨우지 않나  새벽에 오는녀석  밥먹을때 오는녀석

학생회...그리고"

 

 

한명씩 뜨끔한 표정들을 지었으나 징어는  짧게 한숨을 쉬고   백현이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이번에는  시험 잘 봐야 한다"

"네"

"이거 만년필 빌려줄테니까 이거 가져가서  시험봐"

"네?"

"엄청 비싸보이는데요"

"인생에 계절이 매번 봄이라는 시간여유많은 사람이  선물로 준건데  별로"

"징어형  그럼 오랜만에"

"난 잠 보충할거니까 전쟁나서 피신해야 한다는 소리 정도가 아니라면 깨우는거 하지마 절대로 절대 하지마"

 

 

백현이는  그래도  무리없이  실수없이  징어가  빌려준 만년필로  문제를 쓱쓱 풀고 나서  입학이후 처음으로 약초학 B를 받고는 만세를 했으며

방학이 오기전에  점수를 발표하여  기숙사 컵을 받는 전통적 행사를 위해  다들  식당이자 연회를 여는 장소에 모였는데 

그리핀도르와 레번클로 는  이미 반 포기상태였다 왜냐하면  각각의 기숙사에는 사고뭉치들이...존재하였지만  슬리데린과 후플푸프는 

은근히 점수를 기대하는것도  전교석차 문제를 떠나  두개의 기숙사 끼리 내기를 했던 점도 있었다.

 

학교 급행열차의 특실칸 독점 갯수를 따져보는  어떻게 보자면  중요하거나  치사한 내기였는데...

 

 

"오늘 연설은  매년 해왔던  연설보다  조금은 더 기쁜 연설이 될 것 같습니다 보충수업 인원명단은 작년보다 줄어든 점에 있어서

교육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매우 기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시험이간이라는 점과 5학년이라는 점에도  후배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본인의 공부와 더불어 후배의 공부를  도와주고 알려주는  모습으로   또한  입학이후 변함이 없던 성적표에

변화를 주고  보충수업을 듣지 않게 된   부모님을 기쁘게 만든 학생들의 소속 기숙사 모두 10점씩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후배에게 도움의 손길을

기꺼이 받아준  선배의 모범이 된  엘라 시리우스 린  100점을 주겠습니다..이쯤에서  장식이 변해야 겠군요 "

 

슬리데린과  다른 기숙사에서는  큰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뒤이어 나오는 특별공로상  200년만에  다시  나오는  첫  수상자여서

다들  본인들 일처럼 크게 박수를 쳐 주었고  약초학 교수님을 비롯한  백현이의 시험을 조마조마 했던 교수들은  징어를 보고

고맙다면서  감사인사를  했고 다른사람들 박수를 받으며  트로피를 받아도...징어는  좀처럼 마음이 움직여 지지가 아니하였으나 징어는

일단 처음처럼  짧은 수상소감과  평생  학교에 남을 사진과  집에 도착할 사진 두장  그리고  우승컵 기념 사진까지  찍고

학생회  멤버들 사진과 함께...슬리데린의 기숙사 정리에서도   다들 들뜬 마음으로  짐을 정리해 집에먼저갈 짐들과 편지를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  그리고 학생회 멤버들은 기차가 아니라  다른걸 해보자면서  음식점 약속을 잡았는데  징어는  기숙사에서 자신이 배정받은 방을 한번 둘러보다가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게 하는  넥타이를 풀러서 던져버리고  침대에 눈을 감고  데몬들과 함께 잠에 빠져버렸다.

 

 

잠들어 있는 징어를 제외한  학생회 멤버들은  징어가 받은 특별공로상 트로피와  사진이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이 보게될 자리를 먼저 구경해야

한다면서  보관되어있는 장소에 가서 구경을 하다가...

트로피를 보관하던 장소에서는  징어의 부모님도  학생회 멤버들의 부모님들의 얼굴도  지금보다  젊은  나이의 모습에 움직이는 사진속에

담겨져 있었고....자신들처럼 그 해의 학생회 멤버들 사진이나  기숙사 컵을 받아  우승했다는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속 사람들 중에서

성인의 모습보다는 교복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많은  사람들 사이로  이름과 사진을 보니  징어의 모습이 보이는  점을 발견한 민석이가 

준면이에게

 

 

"준면아 이 사람 징어 부모님 아니야?"

"뭐?"

 

"흑백이 아니라 칼라야"

"어디보자...이때쯤이라면  흑백사진에서  칼라사진으로 많이 변할때잖아"

"신기하다"

"꼭 그림액자 보는거 같다고  그 시절은  많이 놀라워 한다고 말은 들었는데 요즘이야 뭐  그보다...근데 징어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구나?"

"근데  진짜  멋지고 아름다우시다"

"특별공로상은 200년만에  처음나온다고  다들 대단하데"

"200년?"

"근데  여기 두사람  다른 사진에서도 있지 않을까?  저기  졸업사진 같이  서 있으시잖아"

"그러고 보니"

"그래도 부럽다"

"근데 우리 저녁도 안 먹고 뭐하는거야"

"일정을 뒤로 좀 미뤘은까 어 쩔수가 없이"

 

"밥 해먹는거 귀찮아서  여행 돌아오시는 날 맞춰서 돌아갈려는거 아니고?"

"나 갑자기 징어선배 부러워진다"

"그러니까  징어선배 집은  집요정도 있고..집도 으리으리 한데"

 

 

"징어 부모님 엄청  행복해 보이시네"

"경수야 넌 뭐 들은거 없어? 듣기로는 경수네 부모님이랑  징어네 부모님  같은 해 졸업이라고 하시던데"

"진짜요?"

"응 부모님이 편지 답장해주셨거든"

"..어머니는....징어네 아버지를 짝사랑하셨다고...그리고  그 다음말은  못 들었어요"

 

 

"아...우리 저녁도 안 먹었네"

"배고파요"

"그보다 배고프긴 하다"

"나도"

 

"좋아 오늘은 내가 통크게 쏜다"

"오..준멘"

"준머니를 여기서 보다니"

 

 

사진들을 구경하다가  호그스미드라는 변화가 근처에  맛집으로 갔는데

 

"올해는 학생회에서  보충수업 명단에 들어간 사람이 없어서  매우 기쁘고  작년이랑 다른 우승컵을 보여줘서 다들 고생많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다들 방학동안 잘 지내고  학생회 무사하게 버텨줘서  고맙다  이제 먹자"

 

"근데 우리가 학생인건 좀 아쉽다"

"왜"

"예전이랑 성인 기준을 틀려졌어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이잖아...이런날 그림이라면...주스는 좀"

 

"몸 안 상하고 좋잖아"

"그래도"

 

"자 그럼 사회경험자인 징어선배 말씀도 한마디 하시죠"

"어라?"

"징어선배는"

 

"우리랑 같이 온 거 아니었어?"

 

 

그리고 징어는 음식점이 아니라  부모님이  잠들어 있는 장소에 도착했고  생전에 좋아하시던 과일과 와인을 넣고 끓인  뜨거운 김이 나는걸

머그잔에 두잔을 따라서  놓고 이야기를 했다.

 

"저..왔어요.  지금 호그와트 교복입었는데  좀 이상한가?  모자가  절  슬리데린에  보냈는데  아빠랑 비교하지마세요

시험도 봤고  특별공로상도 받았고...또  엄마처럼 학생회란 곳에 들어갔어요.....다시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목소리 좀 들려주세요"

 

 

.

.

.

.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고  다들  개학날 보자는 말을 해야할 때가 왔는데  

첫칸부터는  일단  교수님들과  학생회  반장들의 칸이 존재하면서 그 뒤로는  적절하게 기숙사 별로 사용하는 특실이 존재했는데

 슬린데린이  후플후프 특실까지 사용해야 하는 점에  슬리데린에게  따졌지만  약속은 약속이라면서 없었던 일로

하자는 말을  거절한 결과....슬리데린이 독점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게 된 것처럼

 

 

"너 그날 어디갔었어"

"뭐가"

"우승컵 정하던 날  음식점 갔더니 너 없었잖아"

"부모님한테"

"아.."

"...."

"..."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그래"

 

 

"근데  슬리데린 부럽다  돈이 그냥 막"

"특실 사용료는 뭐"

"갑중의 갑이네"

"김 가문도 뒤지지 않는데 검소한 것 뿐이야"

 

"우승컵 받은 기숙사는 그 해 특실사용료가 무료니까"

"나..종인이랑 형제인데  나는?"

"기숙사가 틀려서 불가능"

"근데 어차피 우리는 학생회 멤버라  우승 안해도 특실 쓰잖아"

 

"가격이 붙잖아 "


"반장칸이랑  우승컵받은 기숙사가 아니라면 일정 사용료가 붙어다니긴 하지"

"근데 우리들 중에서  없이 사는 사람들도 없는데 무슨 걱정이야"

 

"용돈이 언제까지 계속 지원해주실것 같냐"

 

"근데  여기서 반장 안해본 사람 있어?"

 

준면과 민석은  반장을 할 수 있는 학년부터 매우 차분하게  계속 반장을 해왔고  경수와 종인역시 반장이었는데

문제는...반장 경험이 없는 자들 덕분이다.

기차는 멈추지 아니하고 계속  달린 결과  목적지에 도착을 했고  각자의 가족들이  마중을 나와있는 모습을 볼때만큼은 징어가 작아지는 듯

했는데  세훈이의 부모님이  징어를 발견하고 징어에게 친자식 이상으로 했는데

 

누군가 등장하기 무섭게  남자는  세훈이 아버지에게  고함을 치면서  까닥하다가는 지팡이 결투까지  나올 기세로

"당장 그 손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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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통 치시는분은 누구실까요?ㅜ 궁금해요!! 너무 재밌어요ㅎ 감사합니다11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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