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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잉또오잉 전체글ll조회 48904l 30
"당직 쌤 어디있어!?"

"소아과 당직 쌤 콜 안받아요!"

"외과 당직 쌤은?!"


내 커텐 안으로 들어온 간호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커텐 밖에서는 다른 간호사의 목소리가 까랑까랑하게 울려퍼졌어. 백현이는 한쪽 눈을 찌푸리며 입술을 질끈 깨물곤,


"잠시만 기다려."


하곤 커텐 밖으로 나가버렸어. 

"2번 베드요?"

"네! 쌤, 아트로핀 준비해놨는데 넣을까요?"

"일단 5미리만 넣어주세요."

"저희 병원에 신경외과 OP경력 있는데, 신경외과 인턴 콜 할까요?"

"인턴..아니요, 응급과 인턴은 어디있어요?"

"외과에 씨피알 터져서 갔어요."


백현이가 나가자마자 백현이를 향해 수많은 말들이 쏟아졌어. 백현이도 인턴 때는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벌써 레지던트를 달고 익숙하게 씨피알에도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애 키운 엄마 느낌도 나고..


"아.."


사실 변백현이고 뭐고, 아파죽겠는데 옆에서 씨피알이 터진 상황에 내가 아프다고 소리를 낼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지. 침대 위에는 백현이가 놓고 간 수액세트와 진통제가 놓여있었지만 모든 간호사들이 씨피알 환자에게 뛰어가버렸는지 나는 이불만 부여쥐고 끙끙거렸어.


"아윽,"


시티실에서 기다릴텐데. 백현이가 응급으로 잡아놔서 계속 기다릴텐데. 나는 그 와중에도 직업병인지 시티실에서 걸려올 신경질적인 전화를 걱정했어. 이제 한 10분정도 지나면 짜증섞인 목소리의 시티실 영상의학과 인턴이 전화를 하겠지. 환자 올라오고 있는거예요? 하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한지 오초도 지나지 않아 요란하게 스테이션의 전화가 울렸어. 다들 심정지 환자에게 가 있는 건지 전화벨은 오래 울리다 끊겨버렸어. 곧 머지 않아 다시 울리겠지만.

예상대로 전화벨은 다시 울렸고 이번에는 짧게 울린 전화벨이 뚝 끊겼어. 누군가 받았나봐.


"복부 시티, 7번 베드.."


전화를 받은 인물인지, 나를 지칭하는 단어들을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가까워지며 내 앞을 드리우고 있던 커텐이 촤르륵 걷어졌어.


"어!?"


도경수였어. 오늘이 당직이라고 그랬던가, 피곤한지 눈을 반쯤 감고 있던 도경수는 그 큰 눈을 번쩍 뜨며 구부리고 있던 어깨를 바짝 폈어.


"야, 변백현!!"


평소 언성을 높이지 않던 아이였는데, 어지간히 놀란건지 저 멀리 있는 변백현을 향해 냅다 소리를 질러. 애 바쁜데 부르지 말라며 도경수의 손목을 붙잡았지만,


"왜 그래. 배 아파서 그래? 배가 아프면 어떡해!"

"..아니,"

"변백현한테 말했어? 쟤 너 여기 온 거 알아? 씨피알 칠 사람이 변백현밖에 없어!?"

"..알아, 알아. 백현이밖에 없,"


백현이밖에 없었어 진짜로..이 말을 하려고 도경수 팔목을 붙잡고 고개를 들다가 순간 현기증에 몸이 크게 휘청이며 침대 밑으로 떨어져버렸어.


"야!!"


쿵, 하는 소리와 도경수의 놀란 목소리가 뒤섞여 머리를 뒤흔들었고 사라지지 않는 두통에 머리를 부여잡았어. 도경수가 급하게 가슴팍의 주머니에서 안경을 꺼내 쓰고 손으로 내 몸 여기저기를 짚고 있을 때 쯤 힘겹게 뜬 눈 앞에 백현이의 얼굴이 나타났어.


"왜 그래, 왜 떨어진거야. 응?"


심정지 환자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백현이 이마는 땀으로 잔뜩 젖어있었어. 백현이가 얼른 주머니에서 체온계를 꺼내 내 귀에 집어 넣었어.


"땀.. 진통제 안 들어갔어?"


내 이마에도 땀이 흥건했나봐. 백현이는 나와 함께 떨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트레이를 보곤 순식간에 얼굴을 굳혔어.


"너는 애 상태가 이런데 뭐라도 오더를 내리고 가야되는 거 아니야? 열이 40을 웃도는데 내버려두고 가?"


나는 경수가 화내는 걸 정말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처음보는 경수의 표정이 백현이에게 날이 선 말을 마구 내뱉고 있었어. 


"해열제랑 진통제 넣어서 시티실부터 보내. 쇼크오기 전에."


사실  백현이 잘못은 아닌데. 응급실에서는 항상 환자의 우선순위를 따지는거고 제일 급한 환자에게 달려가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경수는 백현이에게 화를 냈어. 백현이도 변명거리가 많았을 텐데 단 한마디의 변명도 하지 않았고 조금 급한 손길로 내 팔에서 혈관을 찾고 있었지.


"미안해. 얼른.."


좀 처럼 보지 못한 백현이의 급한 모습이었어. 내 침대 옆에 몸을 낮춰 앉아 빠르게 바늘을 찔러 넣은 백현이는 아, 하고 탄식을 내 뱉었어. 


"천천히 해. 괜찮아."


백현이가 바늘을 잘못 찔러넣었다는 걸 짐작한 나는 애써 차분한 목소리로 백현이를 달랬지만 백현이는 이미 동공에 초점이 없는 혼이 나간 모습이었어. 동시에 바늘을 쥔 백현이의 손이 작게 떨렸고 급하게 소독솜을 잡으려다 트레이에 있는 소독솜을 전부 엎어버리기까지 했어.


"..내가 할테니까 시티실 가 있어."


결국 뒤에서 지켜보던 경수가 백현이의 어깨를 밀어냈고 백현이는 바늘이 잘못 들어간 내 팔목을 붙들고 멍하게 넋이 나가있었어. 


"너 한 번 잘못찔렀다고 저런다. 뭔 놈의 외과의사가 멘탈이.."


백현이는 그제야 정신이 든 듯 커텐 밖으로 터벅터벅 걸어나갔어.


"방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환자 가슴팍 째고 온 애가, 저렇게 이중적이어서야 되겠냐."


그런 백현이를 보고 도경수가 우습다는 듯 헛웃음을 지었어.


"아까 변백현이 가슴 연 환자가 이거 보면 쟤는 멱살 잡히고도 남을거야."


쟤 나랑 입사동기라서 나도 여러번 찔렸잖아, 변백현한테. 도경수의 투털거림을 들으며 진통제가 들어간건지 줄어든 복통에 나는 잔뜩 찌푸렸던 미간을 풀었어. 


"좀 괜찮아?"


응, 고개를 끄덕거렸더니 경수도 방긋 웃었어. 그렇게 경수가 천천히 끄는 베드에 실려 시티실로 내려갔어.














"그냥 단순 수축이야, 괜찮아. 잘 때 엎드려서 자지 말고. 알지?"


어느 새 제정신이 돌아온 백현이는 시티결과를 보곤 이상이 없다며 차분한 목소리로 내게 이야기 해 주는 중이었어. 그 목소리에 불안함이 싹 가신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안함에 입을 씰룩씰룩댔어.


"이런거 할 때는 가운 벗고 하라니까.."


백현이 흰 가운에 선명한 핏자국을 보고 잔소리를 습관처럼 내뱉었어. 백현이도 그제야 옷을 확인하고 천천히 가운을 벗었어. 아까 심정지 왔다던 그 환자 때문인가봐.


"오늘 데이 아니야?"

"응."

"일 할 수 있겠어? 오프 쓰라그러면,"


백현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더니 백현이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옅게 웃었어.


"말 안 들을 줄 알았어. 안 쓸거지? 병동 바쁘다고?"

"응."

"그럼 여기서 자고 출근해. 이따 깨워줄게."


백현이가 응급실 제일 구석 자리에 내 침대를 놓아주곤 커텐을 비잉 둘렀어. 처치실에서 영양수액을 가져와 폴대에 꽂아 연결을 해 주곤 목 끝까지 이불을 덮어줘. 이제 병원이 내 집 같고 내 집이 병원같이 느껴질 정도야. 그 덕인지 편안함에 눈을 스륵 감고 금방 잠이 들었어. 












"너 나 죽이려고 그러지!! 어!?!?"

"환자분, 약이에요. 지금 가슴 아프시잖아요, 네? 주사약을 맞아야 아픈거 얼른 낫죠."

"거짓말 치지마, 너네 이러는 거 내가 한두번 보는 줄 알아? 나 오늘도 너네 때문에 다섯번이나 죽었어!!!"

"지금 가슴 안 아파요? 거기 계속 아플거예요?"

"너네 때문에 아픈 거잖아!!!! 의사 데려와, 내가 확 죽여버릴라니까!!"


내 눈 앞으로 훅 들어오는 꽉 쥔 주먹에 한숨을 푹 쉬면서 고개를 뒤로 뺐어. 오늘 정말 환자를 타는 날인가봐, 원래 정신과 병력이 있던 환자라며 조심하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마음같아서는 소리치고 싶었어. 나도 방금까지 응급실에 누워있었는데 나한테 이런 시련을 안겨줘도 되는거냐고.



"알았어요, 알았어요. 안 할게요."

"이거 아픈 거 빨리 어떻게 해 달라고!!!"

"그거 안 아프려면 주사 맞아야 된다니까요, 맞을거예요?"

"그거 아니잖아, 그거 주고 나 죽이려고 그러는거잖아!!"

"여기 병원인데 왜 죽는 약을 줘요. 일단 좀 진정하시고.."

"의사 데려오라고!!! 그거 나한테 맞으라고 한 의사 데려오라고!! 죽여버리게!!"


이거 처방 내린 의사가 백현인데, 백현이를 죽여버리면 나는 과부되는거야 뭐야. 환자는 침대에 누워서 진짜 발을 뻥뻥 허공에 대고 찼어. 그러면서 자기는 의사가 오면 발로 뻥 차서 죽여버릴거래. 이 환자 한명 때문에 6인 병실의 모든 환자가 이 환자만 구경하듯 지켜보고 있었어.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격리병동을 요청하려고 병실을 나서는데 때마침 백현이가 차트를 끼고 병실로 들어왔어.


"저 새끼지!? 나 죽이려는 새끼가!?!?"


백현이는 들어오자마자 욕을 얻어먹고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봤어.


"어제 판막 수술한 환자."

"브레인 아니고?"

"정신과 과거 병력있대. 내가 봤을 땐 현재 병력같은데."


내 말에 미간을 잔뜩 좁힌 백현이가 천천히 걸어서 그 환자에게 갔어.


"야 이 새끼야, 너 나 죽이려고 그러지?!! 너 때문에 내 몸에 피가 다 굳잖아!!!"


응급실에서 일할 때 과대망상환자를 몇 만나보긴 했는데 폭력적 성향을 띄는 과대망상환자는 처음이었어. 그것도 정신과 병동이 아닌 외과 병동에서 만날 줄이야. 


"환자분, 여기 어디에요?"


백현이가 차분하게 물었고 나는 한발치 뒤에 서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지.


"병원인거 알아. 안다고. 나 멀쩡하니까 그냥 퇴원시켜 달라니까!?!?"

"지금 가슴 통증 있으시잖아요."

"너네가 자꾸 내 피 굳게 해서 그런거야!!!"

"피가 굳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기가 이렇게 아프지, 여기 오기 전에는 하나도 안 아팠어!!!"


그러면서 환자가 백현이 얼굴쪽으로 주먹을 냅다 휘둘렀어. 백현이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환자의 손목을 잡아챘고 뒤에 서있던 나만 괜히 깜짝 놀라버렸지.


"보호자는?"


백현이가 병실을 나오며 물었고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


"보호자 아무도 없어. 연락할 사람도 없대."

"그런데 외과에 둔다고?"

"어제 심장수술해서.."


안 그래도 여기에 오기 전에 정신과 병동에 의뢰는 해 봤을 것 같긴 한데. 백현이는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스테이션으로 향했어.


"선생님, 8호에 4번 환자 10병동으로 트랜스퍼할게요."

"쌤, 10병동에서 여기로 와야된다고.."

"10병동 좀 연결해주세요."


정신과 병동인 10병동으로 전화가 금방 연결됐는지 스테이션에 앉아있던 신규가 백현이 눈치를 슬쩍 보며 수화기를 넘겼어. 백현이는 차분하게 멘탈 상태 너무 좋지 않고 폭력성향 있어서 외과 병동에 있는 건 무리다, 정신과로 옮기겠다 했지만 상대편에서 그렇게 안된다고 했나봐. 좁힌 미간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었어.


"아니, 외과진료는 제가 10병동 올라가서 보겠다고요. 지금 여기서 케어가 안되는 상태라니까?"


10병동이면, 건물도 다르고 먼 곳인데..


"여기 리스트레인 해봤자 팔 다리가 끝인데, 감당이 될 것 같아요? 아니 다 떠나서 폭력성향이 있는데 정신과 격리실을 가도 모자를 판에 외과병동이 무슨 억지에요. 지금?"


백현이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신규쌤은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었어. 그냥 자기 할 일 하면 되는데 바로 앞에서 조용히 화를 내고 있는 백현이가 무척 신경쓰였나봐. 결국 내가 신규쌤 어깨를 톡톡 치면서 턱짓으로 가보라하고 나서야 신규쌤은 처치실 안으로 쏙 들어갔어. 



"야,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고 여기서 절대 못 맡으니까 전원시키든 어쩌든 너네 알아서 해."


백현이가 신경질적으로 수화기를 내려놓고 앞머리를 마구 헤집었어.


"쌤, 10병동에서 데려간대요?"

"이송팀 메세지 넣어주시고, 10병동으로 보내달라고 해주세요."


우리 헤드 선생님이 백현이의 말을 듣고 만족스런 표정을 지어보였어. 그 선생님도 그 환자를 보내고 싶어하셨던 모양이야. 정신과 환자를 케어하는데 서툰 외과 간호사들은 아마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을거야.


"그래도 돼?"


내심 속으로는 좋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물었어. 


"하.."


백현이가 한숨을 푹 내쉬더니 주위를 슥슥 둘러보곤 내 귀에 맞춰서 허리를 살짝 숙였어.


"기억나? 학교 다닐 때 나랑 팀플 했던 애 중에 발표 날 안 왔던 애?"

"어, 어! 그리고 너네한테 화 냈던 애?"

"응. 걔야. 10병동 레지던트. 걔 정신과 갔어."

"진짜? 그 성격에?"

"그러니까 맨날 다른 병동으로 트렌스퍼 보내고 있지. 마음에 안 들어."


백현이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 


"선, 선배님.."


그런 백현이 뒤로 쭈볏쭈볏 종인이가 다가왔어.


"어, 왜?"


백현이의 물음에 종인이는 또 무언갈 잘못한 듯 입만 씰룩거리며 말을 할듯, 말듯 해.


"셋 셀테니까, 그 안에 말해. 뭔데?"


백현이는 머리가 지끈 거린다는 듯 미간을 손가락으로 살짝 만졌어. 그 때 종인이가 있던 병실에서 쏙 튀어나온 보미가 한참 높은 하이톤으로,


"인턴 쌤 ABGA 못 잡겠대요~"


그 말을 듣고 종인이 손을 보니 많이도 실패한 듯 두 손 가득 주사기를 쥐고 있었어. 저건 왜 들고 나온거야, 대체..


"너는 말턴이 다 되어가면서 그걸 못 잡으면 어쩌자는..가자, 일단."


백현이는 모를거야, 평생 종인이 마음을 모를거야..백현이는 손재주가 뛰어나서 저런 술기에 뒤쳐진 적이 없거든. 물론 처음에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건 똑같았지만 실습생 중에서도 제일 잘한다는 소리를 늘 들어왔고 인턴생활 때도 간호사들이 너도나도 찾을 만큼 손재주가 좋았으니까. 

죄송합니다..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흘린 종인이는 앞서 가는 백현이를 졸졸 따라 들어갔어. 그렇게 백현이와 헤어진 나는 다시 스테이션으로 돌아갔지.


"쌤, 들었어요?"


스테이션에 앉자마자 내 옆에 앉은 쌤이 들뜬 목소리로 말을 건넸어.


"네? 뭐요?"

"우리 병원에서 드라마찍는대요. 그, 누구나온다더라. 되게 유명한 배우였는데. 이름이 뭐였지.."

"드라마요? 어머, 어느 병동에서요?"

"그건 아직 안 정해졌는데, 아마 신관에서 찍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새 건물이니까."

"어머어머, 우리 병동에서 찍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볼에 따뜻한 손바닥이 빠르게 스윽 스쳐지나갔어. 아니에요, 하며 웃는 백현이 목소리에 내가 민망한 듯 하하, 억지웃음소리를 흘렸어.


"혹시 모르죠. 변쌤 혹시 견제하시는 거예요?"


내 앞에 있던 선생님이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고 백현이도 능글능글 웃으면서 받아쳤어. 제가 또 의학과 원빈이었잖아요, 하면서.


"오늘 회식 알죠? 쌤."

"알고는 있는데, 얘 때문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백현이가 가르킨 건 백현이 옆에 서서 열심히 차트를 적고 있는 종인이었어. 


"..죄송합니다."


거의 사과머신처럼 고개를 꾸벅 숙인 종인이는 다시 열심히 차트를 적어나가. 이따 집에가면 또 무슨 사고를 쳤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을 꾸욱 닫았지.

















"가, 얼른 가."


백현이가 어금니를 꾹 깨물고 복화술을 하듯 내게 말했어.


"아 왜애,"

"어차피 술 먹지도 못할텐데 뭐하러 가. 그냥 집가서.."

"싫어, 갈래.."

"피곤하다며. 너 응급실 실려간지 24시간도 안 지났어. 얼른 가."

"나 혼자 가라고?"

"나 지금 사라지면 너도 붙잡혀. 이따 전화할게. 응?"


백현이는 악착같이 나를 집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 다 같이 회식 장소로 걷고 있었지만 백현이만 내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아둥바둥거리고 있었지.


"그래두.."

"제발, 한 번만 말 듣자. 응?"

"왜, 어차피 나 술 못 먹잖아.."

"불안해서 그래. 회식 몇시에 끝날 줄 알고."

"싫어.."


입을 삐죽 내밀고 싫다는 말만 반복하는 내가 답답한 듯 백현이가 한숨을 푹 내쉬었어. 백현이 마음 천번 만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악착같이 회식장소에 가고 싶어하는 건..


"..막창 먹고 싶어, 나도.."


막창이 너무 먹고 싶었단 말이야. 오늘 출근하자마자 오늘 회식은 막창집이라는 말에 우울함도 싹 가시고 신이나서 일했는데. 백현이가 이렇게 보내면 나는 막창 못먹잖아.


"..막창?"


응. 고개를 끄덕였더니 백현이가 예상치도 못했던 답변이라는 듯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냈어.


"허,참.."


이번에는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흘렸고. 


"..그래, 가자. 막창 먹어야지. 암, 먹고싶은 거 먹어야지. 막창..그래, 막창."


결국 백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다는 듯 혼자 피식피식 웃으며 내 어깨에 메어져 있는 가방을 제 손으로 가져갔어. 


"대신 오늘 차 네가 끌고 가야해."


그 정도 각오도 안했을까봐, 내가 세차게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어. 백현이 손이 내 머리 위로 와서 너저분하게 문질렀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묶었지.



























종강..그 그리운 이름이 이렇게 다시 저를 찾아오네요....ㅠ_ㅠ.....
정말 불꽃같은 사망년을 마치고 이렇게 어김없이...몇개월만이지......일단 죄송합니다...그나저나 간호학과 사망년 정말..넘나 힘들었네요.....8ㅅ8...한학기가 더 남았다는 게 너무나 화가 날 지경...사망년...그냥 사학년으로 뛰어넘고 싶어라....반가워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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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대박 신알신이 울렸던것만으로도 감동인데 일등까지 거기다 변치프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글에도 일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운이 되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창 먹고싶다니까 헤벌쭉해져서 그럼 먹어야지 하는데 와 저런 다정남 어디 더 없나요ㅠㅠ
7년 전
독자88
그나저나 종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종강이에요 작가님! 어제부로 노예생활 청산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 집에 내려가면 그냥 내일이 없는듯이 노려고요ㅎㅎㅎㅎ작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2
와 대박 진짜 깜짝 놀랐어요ㅠㅠㅠ아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에다 이 글 2등이라니..와우주님...
아근데 막창은 먹어야죠 막창이라면 인정ㅇㅇ

7년 전
독자3

7년 전
독자66
깜짝아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어김없이변백현 지존이네요ㅠㅠㅜㅠㅜㅜ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꼬잉또오잉
이런...80편....넘나 질질 끌었네요...이거 언제 완결날지는 저도 미지수8ㅅ8..고로케님 당연기억하죠!! 제가 다른 거는 기억력 고자라도 암호닉은 잘 안까먹는듯.....ㅠ...특히 고로케님 완전 초창기부터 있어서 절대절대 안까먹어요 막 그 있잖아요 왜..댓글 20개도 안되던 시절..아시져?! ㅎㅎㅎㅎ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어요ㅜㅜ 끝날때까지 꼭꼭 계셔야해용 알라븅......S2
7년 전
독자5
계란찜이용
7년 전
독자37
헝 종강축하드려요! 와 저도 학년올라가서 이제 이해되는단어도 진짜 많아요 abga도 배웠고 허허 좋네요 저도 꼭 간호학과입학하길ㅠㅠ 이글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자까님 땡큐!<3
7년 전
독자6
작가님 종강 축하드려요!!! ㅠㅠ 저도 종강이어서 넘 기뻐요 ㅠㅠㅠ 간호학과 만큼은 아니지만 미대라 정말 과제가... ㅂㄷㅂㄷ 우리 같이 남은 학년들도 힘내요 ㅠㅠ 이번 의사변백현도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7년 전
독자7

7년 전
독자8
ㅅㄷ
7년 전
독자32
와 세상에 제가 이 글을 신알림 떠서 보다니 오랜만입니다!! 혹시.암호닉 받으시나요?
7년 전
독자9
ㅌ헐
7년 전
독자10
ㅅㄷ
7년 전
독자74
자까님ㅜㅠㅠㅠㅠㅠ 신알신 울리자 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큽 오늘도 배켜니는 넘나 설레고.. 바쁜데도 글 연재 계속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제발 연중만은 안돼오.. 자까님 바쁘신거 보면 제 미래가 너무 걱정되는.. 하하..ㅎ
7년 전
독자11

7년 전
독자41
사랑허ㅔ...작가님..
7년 전
독자12
헐 작가님
7년 전
독자13
세상에
7년 전
독자73
작가님!!!!!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종강하셨구나(빵빠레) 신알신 뜰때마다 얼마나 설레는지ㅠㅠㅠ백현이가 김간한테 설레는 짓 할때보다 더 설렌다고요! 끕... 감동입니다... 게다가 변백현치프까지...읍... 얼른.보러...
7년 전
독자14
헐랭완전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대박ㅠㅠㅠ선댓!
7년 전
독자16
헐랭
7년 전
독자17
헐 선댓
7년 전
독자20
헐 세상에
7년 전
독자57
오늘도 그전화 전전화 계속 보고있ㅋ었는데 ㅠㅠㅠㅠ 세성ㅇ ㅠㅠㅠㅠㅠㅠ 일단 종강축하드려요 작ㄱ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필력 너무 좋아요 ㅇㅇ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22
작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렷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강최고 세상 제일행복 자축해요 우리의 여름방학을ㅠㅠㅠ
7년 전
독자23
손가락 작가니뮤ㅠㅠㅠㅠ 종강은 진짜 사랑이죠ㅠㅠ ㅠㅠㅜㅠ인정 ㅜㅠㅠㅠ 작가님 반겨주는 것도 인정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헐자까님!!!!!!!!!!!!
7년 전
독자25
대바구ㅠㅠㅠㅠㅠ퓨ㅠ
7년 전
독자26
와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드시죠! 힘 내세요!!!♡♡♡♡♡♡♡ 설레눈 배큥이 보구ㅠㅠㅠㅠㅠㅠ 잠에 빠집니다!
7년 전
독자27
ㅇ하대박대박 무ㅜ지 아니 갖자기알림울려서놀라가지고저지슴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헐 헐 다 죽어가던 글잡에 한줄기의.빛이 돌아왔다 헐 작가님 헐 헐 헐 사랑해요 헐
7년 전
독자29
하...진짜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은 오랜만에 오셔도 기다리는 사람이 참 많아요ㅠㅠㅠ잠깐 물좀마셨는데 29번째라니..역시 우리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하ㅠ오늘도 애정킹 백현이때문에 저는 쓰러집니다...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나 좋은글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이제 간호학고ㅏ2학년인데 읽히는게 너무많아서 공부하는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7년 전
독자34
의사 변백현 얼마만ㅇ죠 ㅠㅠㅠㅠㅠㅠㅠ (오열) 백현 의사쌤 여전히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아서 죽음 ㅠㅠㅠㅠㅠㅠ
7년 전
꼬잉또오잉
님들....5분만에 초록글 올려주기 있기없기...?ㅜㅜ..(감동)
7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과 어제까지만해도들어와서 언제 올라오지 하면서 기다렸는데ㅠㅠㅠㅠ 뜻 밖의 소원성취...? ㄴㅓ므 설레는 것 아닙니까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36
작가님...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38
헐..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헐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무ㅜㅜㅜㅜㅜ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나요 ㅠㅜㅜㅜ진짜 아 대박 신알신 필명보고 진짜 ㅜㅜ아 ㅜㅜㅜㅜ진짜 형실로 눈물날 것 같아요....와....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잘 지내셨죠?♡
7년 전
독자43
와ㅠㅠㅜ
7년 전
독자44
작가님 ㅠㅠㅠ 저 간호학과 1학년인데 정말 이거 보고 로망이 생겼달까 암턴 학교에서 버틸수있는 원동력이에오ㅠㅠㅠㅠㅠ 넘넘 기다렸어요ㅠㅠㅠ 진짜 사망년 수고하셨어여 실습 플러스 시험 절레절레...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방학했으니까자주와주세오 ㅠㅠㅠㅠ 맨날맨날 정주행 할 거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신알신 울린 거 보고 소리질렀어요ㅜㅜㅜㅠ
7년 전
독자46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해여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8
기쁘다 작가님 오셨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행복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오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신알신이 와서 너무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내셨나요ㅠㅠ 진짜 오랜만에 봐도 너무 설레고ㅠㅠ 아 그냥 좋고ㅠㅠㅠㅠ 앞으로도 쭉 기다릴게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와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 받고 ㄹㅇ 감동 먹었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내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1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예요!!!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3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진짜 잘려고 했는데 신알신이 이렇게 떠서 급하게 보고 정말ㅠㅠㅜ학교 생활 힘드시죠ㅠㅠㅠ조금만 더 힘내세요ㅠㅠ 저희는 계속 신알신 뜰 때까지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4
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행복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55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자길 잘했네요 넘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의사 백현이...... 역시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6
아ㅜㅜ. 역시나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가 암호닉 있었는데 까먹었네여...하하....강퇴돼서 찾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오랜만이네요!
7년 전
독자58
헐오늘마침 의사변백현 보고싶다는 생각했었는데 올라왔네요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59
쪽지가 어떤쪽진가했는데 정말 작가님글일거라고생각도못했는데 이런선물을 받아서 가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헐 와 헐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아까 몇시간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정주행했능데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ㅠㅠㅠ신알신울리더니ㅠㅠㅠㅠㅠ어어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 백현이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오랜만에 본 의사 변백현은 더욱 꿀잼... 여주가 많이 아픈 게 아니라 넘나 다행인 것... 정말 전 편에서 완전 심장 부여 잡고 걱정하면서 봤잖아요 ㅠㅠ 그나저나 경수 화내는 거 왜 가지고 싶은 것...?암튼 이번 화도 넘 좋아요 오랜만이라 더 좋아요❤❤
7년 전
독자62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며칠전에 다시 정주행했는데ㅠㅠㅜㅠ새로운글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할 대박 작가님 대박
7년 전
독자64
ㅜㅠ대박 쪽지와서 완전 설레면서 들어왔는데 대박야대박ㅜㅠ 오랜만이에요❤❤
7년 전
독자65
정말 기다렸어요ㅠ
7년 전
독자67
작가님ㅜㅜㅜㅜㅜㅜ진짜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8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9
ㅅㄷ
7년 전
독자70
와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공부 하다가 좀 쉬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여전히 백현이는 다정하고 잘 지내고 있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72
아 대박...진짜 오랜만이에요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5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이렇게 찾아오시다니 너무 행복하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체리!
의사 백현이는 언제 봐도 설레고ㅠㅠ 막창 저도 먹고 싶네여... 종강 축하드려여!!!

7년 전
독자77
아 진심 심장이 두큰두늨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헐작가님♥♥♥♥♥♥♥♥♥♥♥♥보고싶었아여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ㅡㅜ진짜몇번이고정주행한지몰라요ㅠㅠㅠㅠㅠ오늘듀 백혀니는 짱....ㅜㅜㅠㅠㅠㅠ 작가님종강너무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닷♥♥♥
7년 전
독자79
진짜 알림뜨자마자 달려왔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 잠 안자길 잘햌ㅅ네요ㅜㅜ 사랑합니다!!! 시험은 잘 보셨어요?? 이제 자수 오시는 건가용❤
7년 전
독자80
으허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며칠 전에 의사 변백현 올라오는 생각했었는데 정말 올라오다니ㅜㅜㅜㅜ 흐어ㅜㅜㅜㅜ 넘 감사드리고 종강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81
이게 얼마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와있는거 보고 놀래서 달려왔네요ㅠㅠㅠㅜㅠㅜ어웅 백현아ㅠㅜㅠㅠㅠ너 참 오랜만이다ㅠㅠㅠㅜㅜ보고싶었써ㅠㅠㅜㅠ
7년 전
독자82
아악ㄲㄱ!!!!!!!!!!!!!! 직가님 컴백 아!!!!!!!!!!!!!!!!!!!!!!!!!너무 행복하다고요!!!!!!!!!! 원래 겨론 씬ㅆ까지 읽ㅇㅅㄴ데 일단 아 이 기쁨 적어 놓고 쭈루룩 읽으려고요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아 언니ㅜㅜ ㅜㅜ ㅜㅜ ㅜ형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강님 감사합니다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작가님 얼마만에 연재를8ㅅ8 ㅠㅠ 너무감동이에요ㅠ 드뎌 종강을 하셨네요ㅎㅎ사망년 많이 힘드시죠? 특히 간호과면 (절레) 방학때라두 푹 쉬시고 놀러도 많이다니세요~ 연재도 잊지말아주시구요ㅎㅎ 백현이는 역시나 다정보스네요ㅠ 좋아요 아주 굳굳!!
7년 전
독자85
권쫑이예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동안 회원도 되고 레벨업도 하고 막막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고 어랜만이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더 오랜만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반갑네요!!!!!! 설레는건 여전하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7
하..분량 혜자
7년 전
독자8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ㅜ이게무슨일이람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기다렸어요진짜!!!! 기다린만큼 양도 혜자고 핵꿀잼 ..... 진짜사랑합니다 지금 고3인데 계속 이 글 보면서 동기부여 받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그중에서도 의사변백현이 갑❤❤❤❤❤❤
7년 전
비회원110.20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슈멬이에요ㅠㅠㅠ 너무 반가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90
작가님 제가 말 했나요? 사랑한다고♥
7년 전
독자9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2
이렇게 다시 오시다니ㅠㅠㅠㅠ 저는 안오시는줄알고ㅠㅠㅠㅠ다행이다 정말 내용도 알차요!! 잘 보고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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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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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꼬잉또오잉
어..저도..잘..모르겠어요...제가 인티를 잘 안들어와서 모르는데 그게 뭐 머가 바껴서 불마크는 이제 안된다던데!? 맞져! 그럼 다시 올려도 안되는 것 같아서...8ㅅ8....그리고 그거...꺼내고싶지않아요 너무 부끄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5
진ㄴ자...사랑합니다....언제봐도설레요이거...
7년 전
독자97
우와아아아 대박이오랜만이예요 ㅠㅠㅠ오랜만에 작가님 신알신울려서 좋고 글도재밌어서 더좋고!!이제방학이시면 자주 볼수있나요..!!?? 두근두근 너무조ㅓ아요!!
7년 전
독자98
ㅠ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ㅜㅜ 그동안 안녕하셨나요?ㅜㅜ 백현이 넘 설레구요..... 감사ㅏㅂ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99
엄청오랜만에 인티들어와서 의사변백현보고싶어서 76화보고있었는데 77화딱알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유랜만이에요 종강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00
자까님 ㅠㅠㅠㅠㅠㅠ퓨ㅠㅠ 이 야심한 새벽에 심장 떨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역시 사스가 변다정... 변다정 의사센세도 보고 싳었고 자까님도 보고싶었어요...❤ 앗 구리고 종강 축하드려용!!!!!!! (폭죽 팡) 그나저나 저도 막창이 먹고 싶네요... (코쓱)
7년 전
독자101
너무 설레요 ㅠㅠㅠ 백현이이중성❤️❤️❤️❤️
7년 전
독자102
선배님(?) 저 낼 간개론 기말인데 이러고있어여ㅠㅜㅜㅜㅜㅜㅜㅜ으헝 ㅠㅠㅠㅠ 너무하기싫다ㅜㅜㅜㅜㅜ 오랜만에 오신거 환영해여!! 항상 기다리구있습니다. 3학년....실습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뭔가 재밌을거같아서 기대 되는데 매우 힘들거깉아요ㅜㅜㅜㅜ 9시간 내내 서있어야한다는데..ㅡ 암튼 화이팅!!! 힘내세여!!
7년 전
독자103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확실히 외과병동이 빡센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무슨 전문용어들이아주그냥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작가님 글은 여전히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세상에 의사변백현 ㅠㅜㅜㅜㅠ 신알신 확인하고 또 놀라서 들어왔엉ᆢㅠㅜㅜㅜㅜㅜㅜㅠ 기다렸어요 ㅠㅜㅜㅜㅜㅜㅠ 오늘도 백현이때문에 전 누텔라가되고...ㅠㅜㅜㅜㅜㅠㅜㅜ 종강 축하드려요! 저도ㅈ간호학과 지망생으로써 ..벌써 대학이 두렵지만..네...
7년 전
독자106
와진짜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꿈만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어루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고 눈을 다시 비볐더여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게 올마난의 의사본백혀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6.53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ㅎ현이 다정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ㅜㅠㅠㅠㅠ 어서오새오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렷눈데ㅜ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와..근데 간호학과 많이 힘드나요ㅠㅠㅠ 저 간호학과가 꿈인데.... 간호학과 갈수있을런지...휴..9ㅣ암튼 작가님 글써주셔서 항상 감사사랑해여♡♡
7년 전
독자111
워후ㅠㅠㅠㅠㅠㅠ ㅠ정주행 끝났다 하고 봤는데 또 올려져 있다뇨ㅠㅠㅠㅠ행볼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으어어엉엉엉어엉ㅇㅇ 의사 변백현이라니ㅜㅠㅠㅠ안녕하세요 까만도비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저얼마전에정주행해서빨리보고싶럿는데ㅠㅠㅠ이게웬떡 자주봐요이제ㅠ
7년 전
독자114
앙쀼에요
7년 전
독자115
며칠전에 댓글 남겼는데 이렇게 바로 뙇... 우리 운명인가요;ㅅ; 잘 지냈어요?
7년 전
독자119
내 인생 글은 의사 변벡현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방금까지도 이과온거 엄청 후회하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과 남자 너무 멋져요(모순적) 특히 의학 공부하는 남자... 아 사랑해요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최고라는 말밖에 허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헐ㅜㅜㅜ진짜 기다렸어요ㅜㅜ혹시라도 애기 잘못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데요ㅜㅜㅜㅜ종강축하드려유
저는 화요일 종강이에요ㅜㅜㅜㅜ이제 종강하셨으니까 시간나면 다음편 부탁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117
진짜 병원ㄴ은 하루하루 긴장이안듀ㅣㄴ 날이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괨탆아져ㅅ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진짜잘보구가여ㅠㅠㅠㅠㅠ엄청기다렷는데 이렆게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8
다른 환자는 아무렇지 않게 가슴 째면서 바늘 잘못 꼽았다고 타버린 백현이가 그렇게 조을 수가 업서요~~~~
7년 전
독자120
인티 들어오자마자 알림와잇어서 바로 보러 왓어요ㅜㅜㅜ오랜만이에요ㅜㅜㅜ 나도 막창이 먹고싶어진다ㅜㅜ
7년 전
독자121
와 저 ㅈ지짜 신알신 울린 거 꿈인 줄 알았어요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ㅜ 겁꿀잼...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2
와 쪽지온거보고 기절하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아마 고삼때부터? 이거 본거같은데 저도 간호학과 왔습니당 헤헤 일학년이라 신나서 날뛰고 다니는데 2학년부터는 암껏두 못할것 같더라구요.... 하하..... 간호학과이신거 아니까 연재 중단 결정 하셔두 이해해야지 ! 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격...! ㅠㅠㅠㅠㅠㅠ 1학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음편 기다리구 있을께요!
7년 전
독자123
신알신울린거보고 순간 필명을 의심했어요 손까지 떨면서 들어왔네요ㅠㅠㅠㅠㅠ항상 의사변백현 뜨면 그러는거같아요 신알신 울린 것 만 봐도 떨리고 설레요ㅠㅠㅜㅜㅠ여러번 본 백현이 주사 놓는 장면이지만 또 한번 치이고 가네요
7년 전
독자124
GIF
으와아....이거말고 알림이 하나더왔던데..치프..치프..와...셋상ㅇ...종강은 두편을 가지고오게하는구나..!!!!!!와되게 엑소도 컴백해서 막 엄청나게 스케줄 휘몰아치는데 후배님까지오니...정말이지 좋군요. 우와... 앞편기억이안나가지고 다시읽고왓쟌... 사망년이라니...벌써..하긴..세월이..나만흐른것은 아니니깐... 엑소컴백무대는 보신건지... 덕질을 어떻게 하고있긴 하신건지....정말 궁금하고요... 그와중에 다음편을 들고온걸보면 오래 잠수는 타도 연중은 안할것이란 믿음이 좀 생기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먹고 늙어도 이런거 읽는거는 참..너무좋지요.. 이거 하도 오래읽어가는중이라 이젠 무슨 내 덕질의 고향같은기분... 오랜만에 한편씩 들고 찾아오는게 꼭 분기마다 한번씩은 얼굴보게되는 친척들 만나는 기분이랄까? 아 물론 그 친척과의 사이는 매우좋으며 함께한 추억이 많은 그런류의 칰척입니다,, 남보더 못한사이 그런거 말고요... 아진챠 나같은사람 많을껄? 후배님의 글 완전 오래된거라(님.절대디스가아님을알아주삼) 엑소덕질의 역사와 함께하자나. 이거 신알신뜨면 이제는 다음편궁금해서 달려오는거보다 어!오랜만이다!내오래된덕친소식! 이런느낌으로...달려오는분들...많을거라고 .....일단 나1번..응.. 암튼 그랗게나 반갑다 이말입니다ㅎ.. 넷상에서 소식들으면 반가운사람 1위십니다그려.. 진짜요.乃 아챠,, 근데 정말루 덕질을 어떻게 하고는 계신건지..... 내새끼가 몬스터로 컴백후에 아주 매일매일 리즈를 찍고있는데.. 어찌...소식듣고살긴하는거쥬?...우리백현이천재아이돌력뿜뿜 너무잘하고있는데말이지....하 짤첨부를 좀 해야겟군.. 아무래도 이 글에는 몬스터보단 럭키원짤이 더 어울리겟지...청량한걸로다가...웃는배켠... 상큼터지는.. 이거시다!!! 럭키원무대는 어찌 보셧는지... 인기가요가 참 발카엿지만은.. 이짤은 건졋다구..ㅎㅔㅎㅔ 너무예뻐가지고정말 . ..ㅜㅠㅠㅠㅠㅠㅠㅠ후배가 방학동안 죨라.. 엑소덕질에 인생배팅햇으면좋겟지만은.. 간호학과... 너무 빡세고...방학..그게뭐죠?...하는..그런학과고..예...전문인의 직업..ㅇㅖ아..힘을내시고... 7월말에 하는 엑소콘서트...그...올수잇을런지.... 6월21일 23일 티켓팅이고요... 8시고...노답24에서 하구요..예.. 콘서트를 꼭 갔으면 좋겟구..응...그래..내맘은그래..좋은거를 보여주고시픈내맘... 정말루 잡소리가 허다하구만.. 너무반갑쟈나..그래서그래..그럼그럼. 아근데나도막창먹고싶다.. 막창..ㅠ흐어ㅜ구ㅠㅠㅠㅠㅠ먹어본지겁나오래됐어..이런..인생뭐이래..ㅜ 아무튼 정말 방가워꾸.. 나는 치프도 한번읽어보러갈테지만..1편 ...이 기억이참안나서..다시읽어야하니까...읽다보먄 댓글..뭐..그거..안남길수도잇고...막 서운해는 말앗음좋겟구...응..늙어가지구..이제는 막 뭘적고그러는거가..좀..막..귀찬구..그렇거든..(무기력.... 암튼...방학이니까 이제 자주오겟지?... 라는 기대는 애초에 집어칠게. 간호학과....호ㅓ이팅이닉가.... 나는이만가보겟어. 안녕후배 두달만의재회 넘나 반가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이♡

7년 전
독자127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닥터 변백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ㅜㅜㅜㅜㅠㅠㅠ정말 진심으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아 완전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보곡싶었어요ㅠㅜㅠ
7년 전
독자129
와.....지금 제가뭘 읽고있는거죠....?
7년 전
독자130
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신 아르신 울려서 깜짤놀랬지뭐에요 ㅠㅠ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2
자까님ㅠㅠㅠㅠㅠ 보고싳었어여ㅠㅠㅠㅠㅠㅠ 힝 오늘도 설레는 백현쌤...♡ 잘 읽고 갑니댜ㅠㅠㅠㅠ 힐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3
대박 오셨어...(눈물줄줄 기다렸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변백현 떴대서 바로 달려왔슴니다
7년 전
독자134
오셨다!!!!드디어!!!역시나 꿀잼이고요...ㅠㅠ
7년 전
독자135
난장이에요!!! 헐ㅠㅠㅠ 대박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요즘 작가님 글이 생각났는데ㅠㅠㅠㅠ 삼학년이라니ㅠㅠ 힘드시겠어요ㅠㅠㅠ 몸 관리 잘하시구 화이팅!!! 역시 백현이는 언제나 좋네요
7년 전
독자136
헐 작가니!!!너무 오랜만이에요ㅠ 종강이라니 축하드려요 제 암호닉을 까먹어버렸는데 아마 베리믹스일거에요 아니면 곰탱이...ㅎ 정말 오늘도 여전히 백현이는 스위하네여ㅠ 와오와오.. 예전부터 간호학과 지망하고있었는데 글 보면서 더 가고싶어졌지만 마지막에 절대 오지말라는 작가님의 당부ㅎㅎ 잊지않을거에요! 종강이어서 신나고 친구분들이랑도 만나셔야할탠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즐거운 방학보내세요!!!
7년 전
독자137
제가 제 눈이 잘못된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ㅜㅜㅜ이게 뭔일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대븍... 의사변백현이...와...
7년 전
독자138
대박 신알신이 울렸어ㅜㅜㅜㅜㅜㅜ 생각하지도못했는데ㅜㅜㅜㅜㅜㅠ 감동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 역시 의사변백현은 여전히 스윗하고 다정하네요ㅜㅜㅠㅜ
7년 전
독자139
알림이라니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ㅇ요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대박 ㅠㅠ 신알신이라니 엄청 오핸만에 보는건데 왜레 반갑죠??. 그 사이에 줄거리 까먹지도 안았나봐요 엄청 생생해!!! 실습 무사히 마쳤어요??? 힘들었을텐데 이제 좀 쉴수 있겠죠???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헐 작가니뮤ㅜㅜㅜ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2
세상에 이게 얼마만의 의사변백현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인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헐 대박 신알신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여 그래서 얼른 신청했어요 와 진짜 의사변백현 뜬 거 보자마자 반가워서 소리 지를 뻔했어요 저도 종강했으니까 이제 의사변백현 다시 재탕해야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44
알람와있길래 들어갔더니 작가님 글이 ㅠㅠㅠㅠㅠㅠ항상 멋진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님짱♡
7년 전
독자145
b아몬드d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좋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너무 보고싶엇아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백현이여주아프니까덜덜ㄹ떠는거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발ㄹ리는것...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9
와 대박 신알신 해놓고 가야겠어요 안되겠네~~
7년 전
독자150
오랜만이에요 작가님!!!그래도 계속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51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울려서 봤는데 필명보고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역시 의사 백현이는 오늘도 멋지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3
아ㅠㅠㅜㅠㅠㅠㅠ작가니뮤ㅠㅜㅠㅠ건망ㄱ예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입니다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그동안 정주행 몇십번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메론빵이에요 ㅣ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종강이라니....축하드려요!! 여주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뭔가 진짜 이글을읽으면 병원은 전쟁터같은 그런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 하 제가 외과를 갰을땐 벽현이겉은 의사선생님이 안계셨....(울뛰)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5
작가니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보고싶었오요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오ㅓ주혀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ㅓ어어어어어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56
기다렸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올해 의예 들어갔는데 작가님 글 읽으면서 설레기도 하고 내가 고생길을 찾아서 들어왔구나 싶기도 해요ㅠㅡㅠ 그래도 백현이같은 선배님 하나 쯤은 있겠지란 생각 하면서 오늘도 기말고사 공부 죽어라 하는 중이에요... 작가님 화이팅 나두 화이팅..
7년 전
독자158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하.........최고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고 백현이한테 늘 고맙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또 우리 작가님 글 쓰러와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9
흐앙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작가님저밍글맹글이였어욥ㅠㅠㅠㅠㅠㄴ오랜만에보니까기억이안나자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백현이넘나설레규요 ㅠㅠㅜㅜㅜ전아무래도 이백현이가더조화요....ㅠㅠㅠ더읽구와야지ㅠㅠ
7년 전
독자161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뭔가ㅜㅜㅜㅜ기분좋은이디부누ㅜㅜㅜㅜ좋다요ㅠ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사랑한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2
Dmdkdkdkd으아아아악 작가님 너ㅜㅁ 오래난ㅁㄴ만 입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요 진짜 어ㅏ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역시 백현이는 넘나 설레구영...저 간호학과 가고싶어졌어요ㅠㅠ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공부 잘 못 하는데 열심히 하면 가능하겠죠...?
7년 전
독자164
자까님!!!!! 딸둥이에요!!!!!! 넘 오랜만이에요 진ㅁ자 ㅜㅜㅜㅠㅠㅠ보고싶엇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저 이거 올라오기전에 글잡한번도 안들어왔어요ㅠ
글잡들어오는이유가 의사변백현때문이에요!!
이거 알람 뜨자마자 너무 좋았어요!!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글써주셔서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6
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오랜만입니까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7
우리 다정한 백현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강하셨다니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사망년...힘내세요...
7년 전
독자168
꺄ㅜㅜㅜ완전오랜망이에여ㅜㅜㅜ어어어어어어ㅠㅠ백혀뉴ㅠㅠㅠㅠㅠㅠ백혀뉴유ㅠ넘나좋아라ㅜㅜㅜㅜ저도막창이먹고싶네유..곱창두...ㅇㅅㅇ
7년 전
독자169
와자까님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감덩ㅠㅠㅠ
7년 전
독자170
라바예여 자까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저는 작가님이 연중 안하시고 이렇게 오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 이제 종강이니까 한숨 돌리시겠네요 다행이에여!!! 그나저나 오랜만에 보는 배켜니는 여전히 다정보쓰 아내바보ㅠㅠㅠ 걱정하는 경수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ㅠㅠㅠ 역시 작가님 bb
7년 전
독자172
신알신을 본 제 두눈을 의심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완전 기다렸어여 알람받고 소리질ㄹ렀머여ㅠㅜㅡㅠ
7년 전
독자174
작가님 ㅠㅜㅜㅠㅜㅜㅠ 저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액땜이었는지 작가님글이올라오네요.. 덕분에 위로받고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175
아직 이학년인 저한테 삼학년을 사망년이라고 하신다면 ㅠㅠㅠㅠ 우헝 ㅠㅠ 백현쌤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종강축하해요 ㅠㅠ 전 아직.. ㅍ
7년 전
비회원33.205
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작가님ㅠㅠ ㅠ넘나설레는것!!!빨리오세요~~
7년 전
독자176
헐!!돌아오셧네요 ㅠㅠ반가워요 언제니그리운이름종강!드디어하셧군요 사망년...수고하셧어요 ㅠㅠ한학기남았어두 일단방학이까아...아아암튼 오늘도 재밌게봤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177
작가님...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178
작가님... 진짜 레알 너무 사랑해요ㅠㅜㅜㅠㅠㅠㅜ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것 같아요 진짜 몰입 너무 잘됨.. 자까님 싸라해요~~~~~~
7년 전
독자179
벚꽃 /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 의사 변백현은 자주 못 보더라도 낯설지않아서 좋아요 ♡-♡
7년 전
독자180
자까님ㅠㅠㅠㅠ 수액줄다발이예여 바쁘실실ㄷㅔㄴ데 와주셔서감사해여ㅠㅚㅣㅠㅠ 아 감격스러워 오타가너무만많ㅡㄴ건 이해해주세여 ㅠㅛ
7년 전
독자182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네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리면서 몇번을 재탕으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달달해요 퓨ㅠㅠㅠ 퓨
7년 전
독자183
으아 ㅜㅜㅜㅜㅜ자까님 ㅓㅜ
7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넘나보고시펏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망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힘드실거가타옆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완전 사랑합니다ㅠㅠㅠ진짜 몰입도 최고bb 역시 오늘도 달달함이 터지네여ㅠㅠㅠㅠ진짜 이거 읽을때마다 간호학과에 관심이 가는데 극한직업 ..★ 작가님 ㅠㅠㅠㅠㅠ고생이많으세요 화이팅
7년 전
비회원112.15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야ㅠㅠ우어어어ㅓㅠㅠㅠㅠㅠ진짜너무어램마뉴ㅠㅠㅠㅠㅠㅠ눈물이ㅠㅠㅠㅠ잘 지내샸죠?ㅠㅠㅠㅠㅠ정말 보고싶었어여ㅠㅠ
7년 전
독자186
아 작가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백현이는 여전히 설레네요ㅠㅠ그래도 여주가 이제 안아파서 다행이에요! 막창 먹고싶어하는 여주ㅜㅠㅠㅠ너무 귀엽구요ㅠㅠㅠ백현이도 너무 귀여워요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당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으어얽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여주아플때마다 백현이 막 덜덜떨고 멘탈나가고 이게왜케좋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8
글잡레전드 빙의글은 단언컨대 의사 변백현입니다... 이건 아무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작가님 어떻게 이렇게 질리지 않고 신선하면서 계속 설레게 쓰실수 있어요?! 아 의사 백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백현이입니다... 백현이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설레고 여주에 죽고 못사네요...아이좋아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막창먹고싶닥니까귀여워하는 거봐요ㅠㅠㅠ아 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님/////연재계속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아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진짜 맨날 설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으아우우엉유ㅠ웅이유ㅠㅠㅠ자까님 스웩인데여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져ㅠㅠㅠㅠㅠ뉴ㅓ허유ㅠㅠㅠㅠㅠ 글 잘 보구가여ㅠㅠ헤러ㅔ레레ㅔ헤헿
7년 전
독자191
뿌ㅠㅠㅠㅠㅠㅠㅠㅠㅠ잣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인ㅇ닝닌ㅇ니어어어어어엉ㅠㅜㅜㅜㅡ오랜만에어제막읽고있었는데업뎃된걸이제서야ㅠㅜㅠㅜㅡ으으으아아아아우ㅜㅠㅜㅠ
7년 전
독자193
아 너무 오랜만이라서 눈물난다... 나....... ㅠㅠㅠ

.

7년 전
독자195
작가니뮤ㅠㅠㅠㅠ넘나기다린거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ㅋ자언제봐도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허류ㅠㅠ작가님ㅜㅜㅠㅜ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ㅠㅜㅜㅜ대박쓰ㅠㅠㅠㅠㅠㅜ오늘도 역시나! 재밌었어욯ㅎㅎㅎㅎㅎ 다음퍈도 기다리거 있을개요!!!
7년 전
독자197
핫초코입니당 작가님!!정말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도 종강하셨구먼 제오빠도 종강하고 집에서 열심히 먹고노는중이랍니당껄껄
정말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아!
나중에 언제 시간내서 작가님글 정주행하고싶다!!

7년 전
독자198
바버?에요 ㅁ..맞겠조..?의사변백현 정말 재밌어요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변쌤같은 의사 있으면 그병원만 갈준비 됐읍니다...ㅠㅠ엉엉 올려주셔서 가사함니다
7년 전
비회원121.164
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으유ㅠ유유ㅠ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7년 전
독자199
아 설레 ㅋㅋㄱㅋㅋㄱㅋㄱ ㄱㄱㄱㅋㄱㅋㄱㄲ 여주 너무 귀엽다 막창이 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저도 대창 먹고 싶네여....
7년 전
독자200
와 진짜 오랜만인데 더 좋네요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215
와 진짜 거짓말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분명 낮에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지만...^^ 암튼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제가 암호닉도 없고 비회원이라서 잘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작가님을 애타게 기다렸던 독자가 있다는 거 정도만 알아주세여 와 제가 이거 보고 완전 망상병 걸렸잖아여 백현이 너무 다정해서 ㅇ정말 저런 남자 어디없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1
빵이예요 여전히 여주에게 안절부절 못하는 백현이가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아 왜이렇게 설레 진짜ㅠ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잘읽고갑미다!
7년 전
독자202
으아 기다렸아요 작가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오늘도 설렘폭발 ㅠㅠㅠㅠㅠㅠ우타트ㅜㅜㅠㅠ
7년 전
비회원30.65
여주 큰일아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백현이 다른환자는 아무렇지않게 치료하면서 여주한테는ㅎㅎ 막창 저도 먹고싶네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4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 언제나 읽어도 재밌네여
7년 전
독자205
정말 오랜만이에요.... 진짜 볼거 없었는데 작가님 오시니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 이제 치프보러가야지
7년 전
독자206
헐 대박... 종강을 하니까 이런 선물이 오네요!!!! 재밋게 읽고 가여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207
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이럴게 어제올라온글 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작가님 ㄴ안오셔러 내년에오시는줄 퓨ㅠㅠ저도 종강했지여♡♡
7년 전
비회원255.11
아 진짜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을 몇 번이나 한 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많이 하면서 기다렸습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66.206
작가니무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어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제가 글잡을 처음 알게된게 작가님 글때문이여소 저한테는 진짜 엄청나게 애정이 가는 글인디ㅜㅜㅠㅠ 이게 진짜 꿈같아여ㅠㅠㅠㅠㅜㅠㅠ정말로 이게 저의 인생 글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오랜만에 두개를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헙니당♥♥♥♥♥♥
7년 전
독자208
종강!!! 예!!! 종강이에요 저도ㅠㅠ 삼학년 되게 힘들다던데 이렇게 종강하시자마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간호 학과 되게 힘들다던데 항상 너무 재미있는 글 ㅋ써주셔ㅓㅅ 감사해ㅛㅠㅠㅠㅎ
7년 전
독자20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종강 하시자마자 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ㅜㅜㅜ물론 저는 아직 시험기간이지만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에 읽어도 필력은 여전히 제 취향저격이시네요ㅠㅠㅜㅜㅜ마지막에 어이없다는 백현이 목소리가 막 상상될려그러고 넘 좋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10
저도 종강했습니당 ㅠㅠㅠㅠㅠㅠ기숙사에만 박혀있다가 집에오니까 너무 신나는거 있져 ㅎㅎㅎㅎ 매일 작가님 글 기다렸는데 오늘 딱 집에서 보니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막창이라니 하... 백현이도 너무 스윗하고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당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1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뺩이에요! 아 진짜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댓글 달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작가님 글은 병원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사실적으로 써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가고싶은 학과랑 관련된 글이라는 것도 좋고 이 글 덕분에 몰랐던 것도 많이 알아갑니다 ㅎ_ㅎ 저도 병원 취직해서 저런 의사쌤이랑 연애...♥ 네 다 망상이겠죠 저런쌤 없을거에여...의사는 다 또라ㅇ...네 그렇다고 알고있거든여ㅎㅎ 암튼 오늘도 잘 보구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187
와....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하고 또 보는중!!!!!
7년 전
독자214
작가님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ㅜㅜㅜ 종강이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좋을줄이야ㅜㅜ 저는 벌써 종강한지 일주일은 아니지만 곧 다기오네요..ㅎ 이제 작가님 자주 볼수있는건가요..? 넘나 조네요ㅜㅜ
7년 전
독자215
너무좋아요!!!작가님 오기 만을 기다렸숩니다ㅜㅜㅠㅠ
7년 전
독자216
헐ㄹ 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무ㅜㅜㅜㅜㅠㅜㅜ진ㄴ짜ㅜㅠㅠㅠㅠㅠ잘못ㅅ본ㄴ줄 알고ㅠㅜㅠㅠㅠㅠㅠㅠ와씌ㅜㅠㅠㅠㅜㅜㅠ진짜ㅜㅠㅠㅠㅠㅠ오랭ㅁ만이에여ㅜㅜㅠㅠ살아계서서ㅏ ㄱ다행입니다ㅠㅠㅠ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217
진짜 작가님 기달렸어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와주시네여ㅠㅜㅠㅠㅠ여주앞에서만 떠는 백현이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와...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순간 초록글에 의사 변백현 떠있길래 예전글인줄 알고 안봤는데 새글이라니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작가님 이거 꿈이죠 악!!!!!!!!!!!!!!!!!!!!!!!!! 작가님 사랑해요 아 진짜 아 어떠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242
역시 간호학과는종강을 해야 사람이 살죠.... 근데 사학년보다는 사망년이 좋아요ㅠㅠㅠㅠ 취업.......
7년 전
독자220
정주행하는 도중에 작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강 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배켜니 완전 안절부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1
진짜 종강 종강 돌을 던지자 노래부르고있었는데 글이올라올줄이야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알라뷰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22
오랜만이에요 이번에도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32.45
우왘쿠큐큐ㅜ쿠큐ㅜㅜㅜ진짜 내가 작가님글때매 가입하고싶어서 몇달간 하루에 수십번씩 들어왔지만 결국 가입은 못했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의사백현이 봐서 넘나 행복해요ㅜㅜ 물론 종강한것도 행복하곻ㅎㅎㅎㅎ히히힣ㅎ.. 방학동안에는 그래도 몇번 오실수있으신거에욤? 흐어엉 기대해도 되는건가요...ㅎㅎㅎㅎ 자주 못오시더라도 변함없이 기다릴거에요!!!! 힘내세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23
ㄹ허루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라온걸 지금 알아버렸네요ㅠㅠㅠㅠ 진짜 하....세사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4
헉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갹 종강하셨구나 저도 종강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다
7년 전
독자225
홀 작가님....종강하시구 오셨군요ㅠㅠㅠ많이 그리워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6
이거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인생글각인듯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22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4.243
허류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ㅠㅠㅠㅠ저완젼기더려ㅛㅓ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8
맨날 종강이셨우면 좋겠어요... 오래 연재하셨는데도 탄탄한 스토리ㅠㅠㅠㅠ 진짜 언제오셔도 땡큐입니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아 아도 막창먹고싶다...대박....침샘자극ㅜㅜㅜ
7년 전
독자230
♥츄파츕스♥꺄ㅑㅑㅑㅑㅑㅑ ♡♡헐 대박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 여행갔다오고 이제서야 인티 로그인한 나란...아이 맞자 ㅠㅠㅠㅠㅠㅠ 작까님 지옥의 사망년 1학기 버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진짜 토닥토닥 ㅎㅎ... 뭔가 실슺가고 그러셔서 못오시는거 같았어요ㅠㅠ !! 저도 사실 진짜 오랜만인 인티에요 힣히..일상에 치이다보니 ㅠㅠㅠㅠ기절하는 인생 반복.. 그래도 의사백현이는 언제나 다정보스 ㅠㅠ 제 이상형....♡ 이고 백현이 을 여주가 갑인건 ㅋㅋㅋㅋ안변하는 사실이어서 조아요 힣히 다른거도 얼른 봐야지ㅠㅠㅠㅠㅠㅜㅠㅠ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201.2
와작가님 백현이는 가면갈수록 더 발전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설레서심정지올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gjf헐...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32
후...그애여 이제 백헌이의 술주정을 보면되겠군요...흐흐흐귀어운술주정 어디 한번 기대해보곗습니다 크라하아하라ㅏ하
7년 전
독자233
눈누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여주 묶어서라도 가만히 나두고싶어하는지알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률ㄹㄹ
7년 전
독자234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5
헐 ㅠㅠㅠㅠ돌아오셨어요ㅠㅠㅜㅜㅜ ㅁ족지수 늘어난 것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닷.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제가 이 글을 보면서 간호사에 대한 로망이ㅠㅠ 고삼인데 꼭 간호학과를 가야될 이유가 생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하...너무 좋아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7
귀여워....막창이 먹고싶대.... 귀엽다............
7년 전
독자238
허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한테 치이고 갑니다.....끄읍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와우ㅠㅠㅠㅠㅠ진짜진짜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더니ㅠㅠㅠㅠ이런 선물이ㅠㅠㅠㅠ작가님 완전 반가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우와ㅏㅏ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랜만에 봐도봐도 너무 재밌어오ㅠㅠ
7년 전
독자241
자까님...❤❤❤❤❤❤❤❤❤❤❤❤❤❤❤❤❤❤❤❤❤❤❤❤❤❤❤❤❤❤❤❤❤❤❤❤❤❤❤❤❤❤
7년 전
독자242
헐ㅠㅠㅠㅠㅜㅠㅠㅠ김다정입니당 저도 글 이제야 봐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243
다했다 정주행 ㅠㅠㅠㅠㅠㅠ 꺄앙 ㅜㅜㅜ
7년 전
독자244
우왕 정주행끝났어요 덕분에 좋은글 봤네요 감사합니당;ㅅ;
7년 전
독자245
매번 여주한테 져주는백현이라니ㅜㅜ 저런남자또없습니다 정말루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6
막창ㅋㅋㅋㅋㅋㅋㅋ 오밤중에 저도 먹고싶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정주행 하러갑니다 ㅜㅜ
7년 전
독자248
대박ㅜㅜㅜ 안온사이에 글을 들고오시다니ㅜㅜ 넘나좋은굿ㅜㅜㅜ
7년 전
독자250
드뎌 정주행 다했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빨리 여주 막창 먹으러 가야하는뎋ㅎㅎㅎ
7년 전
독자251
작가님 ㅠㅠㅠㅠ 뒤늦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
7년 전
독자252
막창먹ㄱ고싶강..ㅇㅅㅇ..아니그나저나 우리배켜니 넘모싯다. . . .사랑해 . .
7년 전
독자253
헛 작가님 짱이에요!
7년 전
독자254
ㅠㅠㅠ. 배켜나ㅠㅠㅠㅠ넘좋어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작가니뮤ㅠㅠ최ㅣ고ㅠㅠㅠ
7년 전
독자256
이제포인트내고봐야하는구나 ...ㅜㅜㅜㅜㅜㅜ 또1년을기다려아하는건가 어짜피결제할거지만 ..... 작가님 넘나잼는것 ,
7년 전
독자257
저도 갑자기 막창이 땡기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58
니니야예요 백현이가 의사로서 냉정하고 하는데 남편으로서는 한없이 약하네요 걱정도 많고~ 아내한테 잘 지고ㅎㅎ
7년 전
독자259
진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달에 두세번씩은 꼭 읽는것 같아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ㅠㅠㅠㅠㅠ와 의사변백은 완전 모범생? 같이 뭐든 완벽주의잔데 남편변백은 완전 귀요미 하ㅜㅠㅠ
7년 전
독자261
아ㅠㅠㅠ 10병동 레지던트 때려주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다정함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작가님 아이시떼루워아이니 코쿤캅 하 시험기간인데 이렇게 정주행을시작했답니당....^♥^
7년 전
독자263
앜ㅋㅋ백현이 질투하는거 너무귀여워여~
7년 전
독자265
막창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ㅋㅋㅋ
7년 전
독자266
전 작가님이 좋아요 흑흑‥ 백현이가 여주 걱정하는거 너무 좋은 포인트‥
7년 전
독자267
작가님 그래도 틈틈히 간간히 글 써즈시고 그래서 참 좋네옇ㅎㅎㅎ멋지셔여!!
7년 전
독자268
의사변백현 이렇게 오래오래 연재 되는 글 드문데 오랜만에 인티와서 다시 보니까 정말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가끔은 정말 네가 어느 병원에서 일하고 있을 것 같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막창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여워 하ㅜㅜㅜㅜ백혀니야 사랑해ㅠㅠㅜㅠ
7년 전
독자270
막창ㅠ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1
자상한변배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정주행! 작가님乃乃乃
7년 전
독자273
작가님 그래도 틈틈히 간간히 글 써주시고 그래서 참 좋네옇ㅎㅎㅎ멋지셔여!
7년 전
독자274
정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이번화는 더 설레는 거 같아요 막창 먹고 싶다니까 어이없다는 듯이...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75
막창이 먹고싶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큐큐큐ㅠ 귀여워ㅠㅠㅠㅠㅠ흐규규ㅠ규규
7년 전
독자276
막창이 먹고 싶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랑스러운 커플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8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막창 하면서 혼잣말하는 거 뭔데 설렐까요... 계속 그 부분이 눈에 밟혀 설레서ㅠㅠ
7년 전
독자279
분명 밥을 먹고보는데 막창이 땡기는 신기한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백현이때문에 가슴이 간질간질하네요!!!!!!

7년 전
독자280
아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런 글을 지금 알았는지 제 자신을 탓하게되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쓰실 때 진짜 병원 같구 용어나 막 주사 이런거 묘사하실 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엄청 오랫동안 연재하신거 같은데 매화 이야기가 처지는거 같지 얺고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작가님!! 이런 고퀄리티 글은 처음입니다!ㅠㅠ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이 써요ᅲᅲᅲ 이런 글을 이제 보다니ㅠㅠ 정주행 하고 이써욤!
7년 전
독자282
하... 너무 귀여워... 여주도 고 백현이도ㅠㅠㅠㅠㅠㅠ 심장...
7년 전
독자283
하 여주 너무 귀욥다 막창먹고싶어서라니.. 배켜니도 귀여워ㅠㅠㅠㅠㅠ 여주 막청 먹고싶다고 하니까 허락해주고ㅠㅠㅠ
6년 전
독자284
ㅠㅠㅠㅠ막창먹고 싶다니까 바로 허락하는 현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막창...나도 먹고싶다
6년 전
독자286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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