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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11090l 5

Muse Boy!  

: 오빠 

 

 

 

 

19 

 

 

 

 

 

 

 

 

  "난 안 할래." 

  

 

  정국이를 따라온 헬스장이었다. 아이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제가 다니는 헬스장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운동과는 상극도 이런 상극이 없는 나였지만, 그의 운동하는 모습이나 감상할까 - 싶어 그를 따라왔는데...! 나에게까지 운동을 시킬 줄이야. 난 내 옆에서 묵묵히 런닝을 뛰는 그를 바라보며 - 나는 안 할래. 하고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그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손을 뻗어 내 런닝머신의 전원버튼을 눌렀다. 내가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기계에서 내려가려하자, 그는 내 한 손을 덥썩 잡아 채고는, 시작! 하고 외친다. 나는 그에게 잡힌 손을 빼내려 낑낑거렸다. 하지만 힘으로 그를 이길 능력은 없었다. 나는 그냥 그래, 좋은 게 좋은 거다. 싶어 - 천천히 기계 위를 걸었다. 그는 고집을 꺾은 나를 보고는 살풋 웃으며, 말했다. 아. 예쁘다. 

 

 

 

 

 

 

  얼마나 걸었을까. 이쯤하면 그만해도 될 것 같아 정국이를 슬쩍 바라보니, 아이는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뛰었다. 그리고는 저를 곁눈질 하는 내게, 더 해야 돼. 하고 무심하게 대답했다. 아니... 나는 더 하면 죽을 것 같은데...? 나는 그에게 대충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그가 런닝머신 앞의 티비 화면을 바라보는 때. 전원버튼을 껐다. 물론 아이의 것도 함께. 그는 그런 내 행동이 어이가 없는지, 느리게 멈춰가는 기계 위에 서서 '뭐한거야?' 하고 물어온다. 나는 그의 한쪽 팔을 잡고는, 기계 위에서 내려 끌었다.  

 

 

  "나 힘들어어." 

  "...이십 분 했는데?" 

  "짱 많이 했다. 그치?" 

  "..." 

  "집 가ㅈ" 

  "다른 거 하자." 

  "아. 왜! 갑자기 운동을 해!" 

  "너 체력 그거 못 써." 

  "아아.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안 돼. 글 쓴다고 밥 안 먹어, 잠 안자. 근데 운동도 안 하잖아." 

  "괜찮ㅇ" 

  "안 돼." 

 

 

 

  단호한 말투였다. 정국이는 정말로 나를 운동시킬 작정인지, 다른 운동기구를 두리번거렸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너무 - 싫다. 아이는 제 주변을 둘러보더니, 한 켠에 마련된 링을 가리켰다. 설마. 

 

 

 

  "저거 하자." 

  "너랑 나랑... 저걸?" 

  "봐줄게." 

  "말이 되냐!" 

 

 

   

  링 위에는 글러브를 끼고 복싱 비슷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니. 내가 얘랑 저걸 어떻게 해 -. 나는 이번만큼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눈빛을 보내며, 단호하게 고개를 저어보였다. 싫어! 하며. 그러자 그는 어느새 글러브까지 챙겨와서는 내게 건넨다. 그리고는 내게 '이기면 소원 들어줄게.' 한다. 분명 정국이가 나를 꼬시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소원'이라는 단어에 바람이 부는 마음이었다. 나는 그를 흘겨보며 '전부 다?' 하고 물었다. 아이는 당연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뭐든 - 하고 웃어보인다. ...그래. 봐준다는데. 설마, 여자친구를 뭐 패대기야 치겠어 - ? 

 

 

 

 

 

* 

 

 

 

 

  앞에 똑바로 보고. 아니. 내 눈을 봐야지. 야, 야. 힘을 더 줘야지.  

 

 

   

  봐준다는 말은 어디에 날려먹은건지, 준비운동부터 지나치게 철저한 아이였다. 글러브를 내게 끼워주고는, 저를 샌드백이라고 생각하고 스텝을 밟으라는데... 스텝을 밟으면 손이 안 나가고, 손을 뻗으면 발이 제자리다. 아이는 답답한 내 속도 모르고 더 힘을 줘서 치라며, 자꾸만 내 속을 긁어온다. 게다가 정국이가 자주 다니는 헬스장이라 그런지, 그의 지인들이 링 주변을 힐끗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여자친구라는 이유에서. 또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링 위에서 주먹을 겨누는 것도 뭐, 쉬운 구경거리는 아닐테니. 

 

 

 

 

  평소 같았으면 내 투정에 금방 져주었을 정국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나는 계속해서 내게, 더. 더 - 하고 복싱을 시키는 아이에게, 잠깐만. 하고 한 손을 뻗었다. 정국이의 글러브가 아래로 향했다. 나는 그의 옆에 다가가서는 잠깐 고개 좀 내려보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아이는 한 쪽 글러브를 벗으며, 내 머리칼을 정리해줬다. 동시에 고개를 숙여, 왜 - 하고 물었고. 나는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 싶어 준비한 멘트를 날렸다. 

 

 

 

 

 

 

 

 

 

 

  "그만하자." 

  "몇 번 말해. 안 된ㄷ." 

   

 

 

 

 

 

   

 

 

 

 

  "오빠." 

 

 

 

 

 

  나의 반복된 투정에 질리지도 않느냐는 식으로, 몇 번을 말하냐며 안 된다고 말을 이어가는 그였다. 그리고 그런 그의 말을 끊은 건, 나였고.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연하 남자친구에게는 '오빠'라는 호칭이 게임셋! 이라는데... 정국이는 별 다른 대답도 없이, 그 상태로 가만히 멈춰있었다. 아니. 이렇게 반응이 없으면, 내가 무안하지...! 나는 무슨 반응이라도 해보라며 채근하기 위해, 다시금 그에게 귓속말을 하러 가까이 붙었는데. 

 

 

 

 

 

 

 

 

 

 

 

  아이의 귀가 붉었다. 

 

 

 

 

 

 

 

 

 

  결국 전정국도 '오빠' 호칭을 좋아하는 많고 많은 남자와 같구나 - 싶어, 장난 섞인 마음이 피어올랐다. 나는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느라 글러브를 벗은, 그의 손을 잡아오며 제법 애교스럽게 '오빠아 - ' 하고 말꼬리를 끌었다. 아이는 꽤나 오랜 시간 정지된 정신을 깨웠는지, 제 머리를 두어 번 흔들더니 헛기침을 해댄다. 그리고는 다시 글러브를 끄려는 행동을 취했다. 나는 조금만 더 하면 넘어올 것 같은 그였기에, 그의 글러브를 잡아챘다. 그리고는 '하기 싫어요오.' 하고 말하며, 그의 손바닥 위로 하트를 그렸다. 그는 제 손바닥 위에 하트가 그려지는 걸 눈치 챘는지, 제 아랫입술을 깨물며 웃음을 참았다. ...거의 다 온 거 같은데...? 나는 아이의 손바닥에 짧게 입을 맞췄다. 그만 하자아. 하며.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째가 되기 전에, 아이는 제 나머지 한 쪽의 글러브를 빼며 - 말했다. 

 

 

 

 

 

 

 

 

  "그래. 그만하자." 

  "진짜?" 

  "...막 절대 오빠 뭐, 그런 거 때문에 그만 하는 거 아니야." 

   

 

 

 

 

  아이의 시선은 허공을 향했다. 오빠라는 호칭이 꽤나 쎄기는 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저의 이미지가 내심 신경이 쓰이는지, 그런 거 때문에 그만하는 건 아니라며 - 제 앞머리를 적신 땀을 닦아냈다. 오랜만에 보는 그의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의 허리에 팔을 두르며, 그럼? 하고 물었다. 그러자 정국이는 살풋 나를 내려보더니, 이내 다시 허공으로 시선을 띄우며 - 원, 원래 그만 하려고 했어. 하며 말을 더듬었다. 참나 - 원래 그만하려고 했다니. 나는 장난스레 그의 복부를 쳤다. 그 역시 그의 행동이 웃긴지, 나를 밀어내며 얼른 가서 씻고 나와. 하고는 - 샤워실을 가리켰다. 

 

 

 

 

 

* 

 

 

 

 

 

  나는 정국이가 기다릴까봐 머리도 말리지 않고 나왔는데, 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왜 이렇게 오래 씻어? 나는 혹시라도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를 그를 찾아, 주변을 살폈는데 - 누군가 '저기요...' 하며 나를 조심스레 불러온다. 나는 낯선 목소리에 뒤를 돌았고, 뒤에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아까 그와 복싱을 할 때부터 이쪽을 향해 있던 무리 중 한 명 같았다. 남자는 나를 향해 '씼으러 들어가시고 정국이는 운동 좀 더 하다가, 들어가서... 좀 늦게 나올 거예요.' 하고, 그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무래도 내가 주변을 살핀 게, 그를 찾는 행동이라고 해석했던 것 같다. 나는 덕분에 해결된 궁금증에, 아 - 고맙습니다. 하고 가볍게 웃어 보였다. 내게 말을 건넨 남자의 뒤에는 남자 무리가 저마다의 운동기구 뒤에 붙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더 할 말이 있는 건가? 나는 내게 말을 끝내고도 돌아가지 않는 남자를 가만히 바라봤다. 그러자 남자는 수줍게 제 등 뒤에 감춰뒀던 것을 꺼냈다. 그리고는 수줍게, '저 싸인 좀...' 하며 말을 이어온다. 남자의 손에 들려 있던 건, 내 책이었다. 인터뷰가 나간지, 며칠이나 됐다고. 나는 새삼 언론의 힘을 실감하며, 책을 받아들었다. 하지만, 펜이 없었다. 나는 남자를 향해 펜이 없다는 이야기를 꺼내려 했는데, 남자는 이미 펜도 준비했는지 내게 검정색 마카를 건넸다.  

 

 

 

 

 

 

 

  남자에게 싸인을 해주고 나니, 뒤에서 나를 바라보던 남자 무리가 한 명 두 명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울긋불긋한 근육과 맞지 않게 - 저도... 하며 수줍게 말을 붙여왔다. 나는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였기에 흔쾌히 수락했고, 내게 처음 싸인을 받은 남자는 나를 헬스장의 사무실로 안내해주며 - 나름의 싸인회 장소를 구비해주었다. 익숙치 않은 상황에 웃음이 흘러 나왔다. 꽤 많은 인원이기는 했지만 그의 지인들이었기에 최대한 밝게 웃으며, 싸인을 이어나갔다.  

 

 

 

  "저 진짜 팬이에요." 

  "아. 감사합니다 - 성함ㅇ... 어?" 

  "완전 슈퍼스타 다 됐네?" 

  "석진이 오빠?" 

  "어이구. 이름도 다 기억해주시고 - 영광입니다." 

  "뭐야...! 유학 갔잖아!" 

  "유학이니까 돌아왔지." 

 

 

 

  진짜 팬이라며 말해오는 남자에게 고맙다고 답하며, 고개를 들었는데 - 제법 익숙한 얼굴이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옆 집에 살던 오빠였다.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오빠네 부모님이 자주 밥을 챙겨주시기도 했는데... 이런 곳에서, 이렇게 만나질 줄이야. 오빠는 제 이름을 부르는 내게, 여전한 장난기로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웃어 보인다. 유학을 간다고 훌쩍 떠났는데, 돌아왔구나. 오빠는 일부러 싸인의 마지막 차례에 서서 나를 기다렸는지, '이제 더 이상 팬도 없는데,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 하며 내 머리를 마구 헝클였다. 나는 오빠의 물음에 문득, 정국이가 떠올랐다. 아니, 얘 아직도 안 나온거야? 나는 내 앞에 서 있는 오빠를 향해 - 잠깐만 하고, 주변을 살피는데. 사무실의 문틀에 팔짱을 끼고는 삐딱하게 서 있는 그를 발견했다. 아이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제 눈썹을 치켜 세웠다. 그리고는 나와 오빠를 향해 걸어왔다. 그 밥. 같이 좀 먹죠. 하며. 

 

 

 

 

 

* 

 

 

 

 

 

  살면서 이렇게 어색한 상황에서 밥을 넘겨본 적이 있던가. 있다면, 그 때 체하지는 않았을까...? 근처 삼겹살 집으로 와서는 서로를 가만히 쳐다만 보는 둘이었다. 사실 석진이 오빠의 시선은 흥미롭다는 편에 가까웠는데, 정국이는... 뭔가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 나는 종업원이 막 두고 간, 고기를 집게로 집어들었다. 애써 밝은 목소리로, 배고프다...! 그치? 얼른 먹자! 하며, 누가봐도 애처롭게. 그러자 내게 집게를 달라는  

 

 

 

 

 

  정국이와 석진 오빠였다. 

 

 

 

 

 

  나는 내게로 뻗어온 두 사람의 손에 그냥 내가 하면 안 될까...? 하고 조심스레 물었고, 정국이는 내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저가 먼저 집게를 가져갔다. 석진 오빠는 그런 정국이를 보며, '굳이 하시겠다면.' 하며 핸드폰을 들었다.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듯 했다. 나는 오빠가 핸드폰을 만지는 사이, 정국이를 힐끔힐끔 바라봤다. 아이는 내 시선이 분명 느껴졌을 텐데... 애써 모른 척 하며 묵묵히 고기만 구웠다. 그의 눈치를 보고 있음과 동시에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재밌는 거 보여줄게. - 석진 오빠] 

 

 

  싸인을 하며 주고 받은 전화번호였다. 오빠는 이 상황이 마냥 신나는지, 재밌는 거 보여줄게 - 하고는 내게 말도 안 되는 텍스트를 보냈다. 나는 오빠를 향해, 나도 모르게 오빠! 하고 외쳤고. 순간, 고기를 뒤집던 정국이가 멈칫. 그리고 이 순간이 마냥 즐거운 오빠는 한 손을 제 턱에 괴며, 왜 - 탄소야아. 하고 다정하게 말을 붙여온다. 당황한 나는 아... 아니야. 하며, 물잔을 들이켰다. 그리고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모! 여기 소주 2병만 주세요! 

 

 

 

 

 

 

 

  술을 마시고 싶었다. 

 

 

 

 

 

 

 

 

 

 

 

 

 

   20 preview 

 

 

 

 

 

 

 

 

 

 

 

  "난 망싱창이로 취해쏘... 취해쏘..." 

 

 

 

 

 

 

 

 

 

 

 

 

 

 

 

 

 

 

 

 

 

 

 

 

 

 

 

 

 

  술을 마셨어도, 몇 잔이고 내가 더 마시고. 술에 취했어도, 몇 번이고 내가 더 취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 여자는 내 속도 모르고 근본 없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그녀는 내 등 뒤에 엎여서는 내 목덜미에 대고 자꾸만 제 작은 입을 달싹거렸다. 아. 진짜. 내가 누나의 목덜미에 입술을 지분거릴 때마다, 누나는 어떻게 참아냈는지. 할 수만 있다면 그녀를 깨워서 물어보고 싶었다. 나는 그녀를 고쳐 업으며, 가만히 좀 있지? 하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그녀는 '싫어요오. 싫습니다! 정구기 오빠아.' 하며, 제 입술을 대놓고. 그것도 아주 대놓고. 내 드러난 목덜미와 귀에 마구 입 맞췄다. 

 

 

 

 

 

 

 

 

 

 

 

 

 

 

 

 

 

 

 

 

 

 

 

 

 

 

 

 

 

 

   

 

 

 

 

 

 

 

 

 

  깨기만 해. 

 

 

 

 

 

 

 

 

 

 

 

 

 

 

 

 

  안녕하세요. 겨울 소녀입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뮤보 조금만... 연장하겠습니다...! (눈치) 사실 오늘 회차도 없는 부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보고 싶어서 추가했거든요...ㅎㅅㅎ 그러다보니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많이 연장은 아닐 거... 걸요? 앞으로는 잘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 그러니 앞으로 조금 더 많이 남은 뮤보도 많이 애정해주세요! 

 

 

  다들 고맙습니다. 

 

 

 

 

  암호닉  

(바로 전 회차인 18화에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회차에서 다시 한 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ㅜ.ㅜ)  

  미미 / 미스터 / 윤기윤기 / 뉸뉴냔냐냔 / 낮누 / 인연 / 청보리청 / / 지민이랑 / chouchou / 둘리여친 / 맙소사 / 비둘기 / 2330 / 됼됼 / 정꾸기냥 / 정연아 / 숙자 / 풀네임이즈정국오빠 / 연찌 / ㅇㅅㅇ / ㅏㅏㅏ우유 / 민트초코치약맛 / 민윤기다리털 / 윤치명 / 야꾸 / 가위바위보 / 보라괴물 / 딸기빙수 / 찐빵 / 1023 / 1234 / 뾰로롱 / 공주님93 / 미니 / 쿠키오 / 핑몬핑몬핑몬업 / 쿠야 / 솔트말고슈가 / 라슈라네 / 소다 / 세젤귀모니 / 감정의 꽃 / 굥디굥디 / 아루 / 이상해씨 / 고딩정국 / 밍뿌 / 테형이 / 매직핸드 / 92꾸이 / 눈꽃ss / 쿄이쿄이 / 지민이바보 / 정국이미탈 / 고백 /꾹블리 / 0907 / 꾸겻 / 까꽁 / 보석 /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 바우와우 / 호바리 / 퐁퐁 / 붸이붸 / 늘봄 / 강여우 / 피카피카 / 민윤기 / 민군주 / 김치우동 / 뀨뀨 /새벽 / 상큼쓰 / 뷔티뷔티 / Kuky / 정꾸야 / 진수야축구하자 / 삐삐걸즈 / 침침럽 / 골드빈 / 요랑이 / 가자미진 / 뿌꾸 / 잉챠 / 지니 / 벚꽃이진 / 세일러뭉 / 국산비누 / 수박마루 / 델리만쥬 / 비바 / 달꾸 / 파송송 / 더럽꾹럽 / 0894 / 뚜르르 / 다름 / 메멘토 / 주나 / 꽃단 / #참쁘# / 말랑 / 꾸루꾸루 / 세이쓰 / 누나는딸기우유 / 깻잎사랑 /민군주 / 아이콘사랑둥이 / 가자미진 / 해리포터 / 꽃소녀 / 빵빵맨 / 배운꾸꾸 / 컨태 / 설레임 / DY / 꾸야아 / 치쥬 / 독탄또 / 쿠마모토 쿠마몬 / 봉숭아 / 쮸뀨 / 슙기력 / 라일락 / 소중한꾹 / 불타는고구마 / 토끼정 / 쓰파씨바 / 융기태태쀼 / 꾸기얀 / 골드빈 / 알 / 슈가야 가야돼 / 뚜루루 / 꾸꾸까까 / 진진 / 감자감자펀치 / 낄끼빠빠 / 오십꾹 / 슬 / 봄꽃 / 파송송 / 태누나 / 하양무지티 / 꾸쮸뿌쮸 / 전정국오빠 / 라일락 / 유레카 / 추억 / 귤 / 옮 / 웅떡웅떡 / 앤쑤아즘 / 설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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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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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인연입니다 'ㅅ' 이제 정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직전 벼락치기를 하는 중인데 딱 쉬려고 폰 잡고 놀던 중에 신알신이 울려 바로 들어왔어요! 정국이가 연애를 시작하고부터 반말과 존댓말의 경계를 오가는 걸 보면서 여주도 언제 한 번쯤은 오빠라고 부르는 날이 오겠거니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네요 허허 말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연하보다도 오빠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저 말 한마디에 얼굴을 붉히는 걸 보면 정국이도 아직은 많이 어린 것 같기도 해요 귀여워 죽습니다 (왈칵)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가요 :)
7년 전
겨울소녀
시험기간인 독자분들이 많아요...! 화이팅 :)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어요 - ㅎㅅㅎ 이번 화에서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인연 님! (20화에서 댓글 먼저 다신 거 보고 왔어요! ㅎㅎ 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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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연장한다고 말하는 게, 조금 민망하기도 했는데!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20화도 올라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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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울소녀
20화 방금 올라왔어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세요 :) 기대하신만큼 재밌었으면 -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ㅎㅅㅎ 연장 반겨주시는 것도, 19화의 재밌다는 칭찬 섞인 댓글도 고마워요!
7년 전
독자4
피카피카
아..ㅠㅠㅠㅠㅠㅠㅜ 오빠소리에 죽는거보소ㅜㅠㅠㅠㅠㅠㅠㅠ제가이래서 연하를 좋아하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ㅠㅠㅠ귀여워요ㅠㅜ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요ㅠㅠ 달달한글덕분에 힐링받구가요 항상!

7년 전
겨울소녀
힐링이라니...ㅎㅎ 들을 때마다, 참 과분한 칭찬 같아요!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고맙습니다. 피카피카 님!
7년 전
독자5
미미
아ㅠㅠ 달달하고 귀엽고 예쁘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겨울소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늘 달달하게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ㅎㅎ 고맙습니다! ㅎㅅㅎ 저도 사랑해요!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미미 님!
7년 전
독자6
민윤기다리털입니다.....진짜...너무...좋아요.....사랑하고....사랑하고...작가님진짜뽀뽀해드리고싶고....
7년 전
겨울소녀
뽀뽀...! 처음 듣는 칭찬의 단어입니다...ㅎㅅㅎ 수줍네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셨다는 뜻이겠죠? 고마워요. 매번 재밌게 읽어주시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해주셔서! 20화도 방금 나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 고마워요!
7년 전
독자7
빵빵맨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님 진짜 오늘도 헉소리나게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하정국이는 사랑이에요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핮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아 그리고 연장!!!!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생각합니다!!!!!!!!!
7년 전
겨울소녀
ㅎㅎ연장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야기 할게요 :) 매번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7년 전
독자9
태누나에요! 아 이번화도 넘 재ㅐ밌네여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나타난 석찌도 넘 좋아요ㅜㅜㅜㅜ 다음화프리뷰보니까 더 기대되여 다음화기다리구읶겠슴다ㅠㅜㅜㅜ❤
7년 전
겨울소녀
20화 방금 올라왔어요! 어서 가서 재밌게, 읽어주세요 - ㅎㅎ 기다려주신만큼 재밌었으면 합니다...ㅜㅅㅜ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조금 늦게 만났지만? 뮤보 많이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0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 오빠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도 너무 좋고 질투하는 정꾸도 넘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좋아요 :) 고맙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ㅎ 매번 고마워요. 뀨뀨 님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맙습니다! ㅎㅎ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애정해주세요 :)
7년 전
독자12
슙기력이에여 ㅠㅠㅠㅠ 잠깐 쉬려고 인티왔다가 신알신이...♡ 뮤보연장해주신다면 저야 완전 울트라짱짱좋죠 ㅎㅎㅎㅎㅎㅎㅎ 저 연재긴거매우좋아한답니다❤❤ 오늘도너무달달해요ㅠㅠㅠ정국이질투도보고싶고....(프리뷰....아심쿵....새벽에올라와있으면좋겠다는의사표현중입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연장을 반겨주시다니 ㅎㅅㅎ 고맙습니다! ㅎㅎ 새벽에 올리려고 노력했으나, 길어졌네요 - 대신! 다른 선물 아닌 선물? (너무 초라하지만!) 준비해볼게요! 이번 화에서도 귀여운 댓글 고마워요 :) 20화도 올라왔으니까 많이 많이 - 사랑해주세요!
7년 전
독자13
정꾸기냥이예여! 연장이라니!!!!!! 풍악을 울려라!!!!!! 정국이 오늘 왜이렇게 귀엽나요ㅋㅋㅋ 오빠소리가 그리 좋더냐ㅋㅋㅋㅋ 단언컨데 운동하는 전정국은 사랑입니다❤❤❤ 오빠소리 나올만하죠! 그리고 질투하는데ㅋㅋㅋ 이것도 귀여우면 어쩝니까ㅋㅋㅋ
7년 전
겨울소녀
연장을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ㅎㅎ 정국이하면 또 운동이죠! ㅎㅅㅎ 질투하는 정국이 20화에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방금 올라 온 20화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그리고 매번 댓글 너무 고마워요. 진심입니다! (하트)
7년 전
독자14
늘봄이에요♥ 정국이...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 오빠 소리에 귀끝이 붉어지며 좋아하는...♥ 석진이의 질투유발 작전인건가요'0' 제대로 질투하는듯한 정국이...♥ 마지막에 여주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연장이라니!!! 아싸!!!! 완전 좋습니다♥ 잘 읽었어요 겨울님♥
7년 전
겨울소녀
늘봄 님 댓글은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저런 거 많이 하고 싶은데 - 더 공부해야 할까봐요...ㅎㅎ 연장 반겨주셔서 고맙고, 잘 읽었다는 따뜻한 댓글도 고마워요. 정말 봄 같아요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 합니다!
7년 전
독자15
취한 여주 빨리보고싶어용
19화도 재밌게 읽고가용

7년 전
겨울소녀
20화 방금 올라왔어요 - 기다려주신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19화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6
뾰로롱❤️입니다!!!!아직 이 커플을 보내기 싫었는데 연장이라니ㅠㅠ너무 감사드려요ㅠㅠ오늘도 역시 여주한테 져주는 정국이ㅠㅠ평소엔 오빠미 낭낭한데 이럴때보면 또 연하남 느낌이 물씬~너무 좋아요ㅠㅠㅠ달달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겨울소녀
두 사람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고마워요 - ㅎㅎ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이렇게 달달하게 애정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이야기 할 때 힘이 많이 나요! 앞으로도 두 사람 쭉 -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정국이 질투하는구만!ㅋㅋㅋㅋ 아귀여워ㅎㅎ

7년 전
겨울소녀
정국이의 질투는 언제나 옳죠...!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7
0894에요 !!! 연장이라뇨 .. 저는 너무 좋아요 !!!!더 볼수있다니 햄뽁합니다 !!!! 질투도하고 오빠라고 부르니 좋아도 하고 오늘 너무 젛네요 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연장을 반겨주시다니...ㅎㅎ 저도 좋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20화도 완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워요. 0894 님!
7년 전
독자18
꽃소녀입니다!!
역시 꾸기도 어쩔수없는 남자인건가여...오빠소리가 좋긴한가바.....

7년 전
겨울소녀
정국이도 어쩔 수 없는 남자 중의 남자...!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19화도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꽃소녀 님! :)
7년 전
독자19
0907입니당
연장 대환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겨울님 글 볼때마다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아요.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연장을 반겨주셔서, 기쁜 마음에 광광 울어요! (광광 - 이거 울 때 쓰는 표현 맞죠...? 0907 님에게 처음 써봐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니...! 제 글이 누군가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하고, 되려 제 피로가 다 가시는 기분입니다! 저 역시 매번 고마워요 :)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아 진짜 작가님 정국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ㅜㅜㅜ진짜 오늘 너무 설레네요ㅜㅜ진짜 오늘 하루의 끝을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ㅅ'
7년 전
겨울소녀
하루의 끝은 참 소중한 시간인데 - 제 작품과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너무 좋아요! ㅎㅎ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ㅅㅎ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
7년 전
독자20
쿠야입니다! 망싱창이로 취해쏘 여주의 이 말 한마디가 20화를 기다려지게 만드네요ㅜㅅㅜ 여주 너무 귀여워... 두둥! 옆집오빠 석찌 등장이라니요! 정쿠의 질투...귀여워... 오늘도 여주와 정국이의 일상이라니! 오빠소리를 좋아하는 정국이라니! 다 너무 좋아요 좋습니다 8ㅅ8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겨울님❤
7년 전
겨울소녀
20화 방금 올라왔어요! (그런데 쿠야 님 댓글을 본 것 같은데...?!) ㅎㅎ 매번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도 쭉 함께 해주세요! :)
7년 전
독자21
헐 윤치명입니다 더 늘리신다니 진짜 너무 좋아요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끝내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울지 마세요...! 저도 연장을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ㅅㅎ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고마워요. 윤치명 님!
7년 전
독자22
슈가야 가야돼 입니다!!! 뮤즈 연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역시 오빠는 최고인가 봅니다 울 쩡국이 오빠 소리에 부끄러워 하는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한 여주 ㄴ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20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겨울소녀
20화 방금 올라왔어요! 기대하신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불안 초조! 그래도 슈가야 가야돼 님은 두 사람을 많이 아끼시니, 재밌게 읽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협박 아닙니다...!ㅎㅎ)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해요 - ㅎㅅㅎ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해주세요!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23
꺄 밍뿌입니다! 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 석진오빠한테 질투하는거니..... 진짜 귀여워ㅠㅠㅠㅠ 어이구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감사해요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이번 화에서 유독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이 많은 것 같아요...! 아닌가? ㅎㅎ 기분 좋습니다!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그것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오빠 소리에 녹아내리는 정국니 너무 귀여우어ㅛ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연장이라니 사실 너무 늦게신청해서 죄송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자주 올게요! 잘 읽고가요 좋은밤 되세요!!^_^
7년 전
겨울소녀
뭐가 죄송해요...! (그런 말하면 제가 더 막... 맘이!) 두 사람의 이야기 아껴주셔서 고마워요 - 연장을 반겨주시는 것도 고맙고! 더 열심히 이야기할게요 :) 그리고 덕분에 좋은 밤이었던 것 같아요. 완전 오래 잤거든요! ㅎㅎ 짱!
7년 전
비회원189.219
세이쓰입니다 아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ㅜㅠㅜㅜㅜ 막 막 달달하고 이런 분위기 너므 좋슴다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겨울소녀
20화가 방금 올라왔어요! 기다리신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뮤보 달달하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ㅎㅎ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정말 고마워요 - 세이쓰 님 :)
7년 전
독자24
굥기굥디에요...담주 금욜이 시험인데...공부 하나도 안했어요...8ㅅ8 원래 셤은 벼락치기죠!!! 이번화 보니까 다음화가 진짜 궁금해요!! 여주 지인들은 다 잘생긴 사람 뿐이네요..아 부럽당....
7년 전
겨울소녀
시험 공부...! 해야 해요...! 뮤보는 뭔가 쉬는 타임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공부하세요! 여주 지인 저도 부럽습니다ㅎㅅㅎ 20화도 방금 올라왔는데, 좋은 에너지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45
얼른 보고 올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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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겨울소녀
연하미를 잘 담아낸다니...ㅎㅎ 다행이에요! 방금 20화도 올라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
7년 전
독자26
앤쑤아즘입니다! 오빠...그 소리에 귀가 붉어지는 정국이도 귀엽고, 석진이한테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엽고,,,둘은 너무 달콤하고 그러네요ㅠㅜㅠㅜ 다음화가 더욱 기다려지는 예고아닙니까?ㅠㅜㅠ 깨기만해라니...으윽(설렘사) 두근대는 마음 가지고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그리고 연장이라니!!풍악을 올려야겠어요><♥
7년 전
겨울소녀
20화가 방금 올라왔어요! 기다려주신만큼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달콤하게 -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ㅎㅅㅎ 연장 반겨주시는 것도 너무 고맙구요. 열심히 이야기할게요. 고마워요. 앤쑤아즘 님 :)
7년 전
비회원190.82
아루에요!역시 정국이도 남자였구나~.~
7년 전
겨울소녀
정국이 하면 또 남자 아닙니까...! ㅎㅎ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7년 전
독자27
정국이미탈이 왔어요오!!!!!!
정국이 오빠소리 좋아하는구나~~~~~아 오빠 듣자마자 귀 붉어지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겨울님 정말 천사세요 정국이가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시다니..정말...!ㅠㅠㅠㅠ뮤보도 연장한다고해주시고ㅠㅠ행복합니다행복해요ㅠㅠ

7년 전
겨울소녀
뮤보의 연장에 행복을 느껴주시다니...! 사소한 거에도 행복을 찾으실 줄 아는 분이세요! 완전 긍정 :)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이에요! 읽으면서 실실 웃느라ㅋㅋㅋ아 정국이 오빠소리에 약한거 너무 귀엽습니다ㅠㅠ정국오빠아아 하트하트! 질투하는 정국이의 모습도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제 글이 웃음을 드렸다니. 그거면 됐습니다! ㅎㅎ 저 역시 오늘도 좋은 에너지 넘치는 댓글 고마워요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비회원217.142
이 글이 끝맺어지기 전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글을 배우고 싶은 데.. 겨울님 부럽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암호닉 신청! [자몽자몽] 으로 신청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자몽자몽 님! 저 역시 이 작품이 끝나기 전에, 자몽자몽 님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글을 배운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실력이에요...ㅎㅎ (학교에서도 맨날 까입니다!) 그리고 글을 배우고 싶다!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또 예쁜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걸 보니깐, 아마 글 배우시면 충분히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뮤보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8
맙소사입니다ㅠㅠㅜㅜㅜ아ㅠㅠㅠ제가 드디러 일주일 쓰차가 풀여서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저는 '겨울님'보다 작가님이 더 좋은걸요ㅠㅠㅠㅠ충분히 들으실 자격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글쓰는게 저도 써봐서 힘들다는거 아는데 매번 글도 빠르게 써서 올려주시고ㅠㅠㅜ대단하세요ㅠㅠㅜㅜㅜㅠ그리고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ㅜㅠㅠ질투하는섯도 귀엽고ㅠㅠㅜㅠㅠ멋있다 정국이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이번 화에서도 변함없이 고마워요. 맙소사 님! ㅎㅎ 댓글은 중요치 않아요 :) 함께해주고 계시는 거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작가로는 많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칭찬 고맙습니다. 그리고 대단하다니... 과찬이세요. ㅎㅅㅎ 앞으로의 이야기도 쭉 함께 해주세요! 맙소사 님 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47
저는 예전에 그냥 심심할때마다 장난스럽게 쓴글이라..아직도 생각하면 오글거려서 이불킼이...다행히 삭제해놔서 흑역사 하나는 지운거같아욯ㅎㅎ휴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에이 - 흑역사도 좋게 생각하면 어린 나. 아닐까요? ㅎㅎ 그냥 그때의 맙소사 님의 순수함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48
순수함이라고 하니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ㅎㅎ 댓글을 읽으면서 또 하나 배워가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아으아아!!!!!! 정국오빠사랑해!!!!!!!!!! 이~~~~~따만큼 사랑해 !!!!!!!!!! 진짜... 역시 풀네임이즈정국오빠야...만인의 오빠 ... 정국오빠...

7년 전
겨울소녀
풀네임이즈정국오빠 님에게 딱! 맞는 화가 아니였나 싶네요 :) 19화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두 사람 이야기 많이 애정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87.85
하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김치우동입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두편이나 올려져잇어요ㅜㅜㅜㅜㅜㅜ내내ㅡ달달ㅜㅜㅜㅜ너무좋잖아요
편이 더 느는것은 사랑입니다...♥ 우리 오래오래보아용ㅠㅠ 언제나 잘보고가요!!

7년 전
겨울소녀
연장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달달하게 이야기 읽어주시는 것도 고맙구요 :) 앞으로도 두 사람의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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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겨울소녀
(50화까지는 생각하지 못 ㅎ...!) 정국이의 질투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 운동하는 정국이는 정말 언제나 옳아요! 19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독자31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정귝아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질투 넘ㅁ나 귀엽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 좋다 좋아
7년 전
겨울소녀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애정해주세요 :) ㅎㅎ
7년 전
비회원86.28
가자미진 이에요~
연장이라니 너무행복하잖아요 ㅠㅠ♡
오빠 소리에 귀 빨개니는 정국이 너무 위여워요 ㅠ 역시 남자는 오빠 라는 말 하나면 끝나는건가 너무귀여워요 ㅠ

7년 전
겨울소녀
연장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저도 반겨주시니 행복합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고 계시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 앞으로도 두 사람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2
방금 정주행 마치고 신알신까지 하고 댓글 남겨요 ! 작가님 글 읽으면서 묘사하시는 장면이 잘 떠올라서 읽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았고 많이 설렜어요 정국이나 여주나 하는 행동이 정말 예쁜게 제가 다 존중받는 느낌이랄까 암튼 뮤즈보이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ㅠ.ㅠ 첫 발도장이지만 오늘 편이랑 전에 편에서 씻다 이 단어 맞춤법을 틀리셔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기분 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조심스럽게 .. 말해봅니다 ..! 20부작이라고 전 사담에서 말씀하셔서 한 편 밖에 안 남았구나 했는데 연장돼서 넘나 좋아요 ! 그럼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
7년 전
겨울소녀
기분 하나도 나쁘지 않아요 - ! 글을 다 쓰고 맞춤법 검사기 라는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걔가 융통성이 없어요. 완전 그냥 자기 해석 그대로!) 앞으로는 제가 더 꼼꼼하게 봐야겠어요 - 고마워요! 진짜 진짜 :)
7년 전
겨울소녀
너무 맞춤법 댓글만 달았다... 그쵸? 두 사람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ㅎㅎ 연장 반겨주신 것도 고마워요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독자33
됼됼
아진짜ㅠㅠㅠ정국이너무설렌나ㅠㅠ운동이라니 ㅋㅋㅋㅋ정국이랑같이하먄.....절레절레

7년 전
겨울소녀
운동하면 정국이죠! 됼됼 님 댓글 20화에서 보고 온 것 같아요! 빠름빠름빠름 - ㅎㅅㅎ 매번 재밌게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34
꺙이에요ㅜㅜㅜㅜㅜ 아니... 오빠라니... 여주 진짜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 연장이라니ㅜㅜㅜㅜㅜ아 진짜 겨울소녀님 제 사랑 듬쀽 받으세요... 워더할게요... 겨울소녀님 워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ㄱ사랑스러우시네요 알라뷰 뽕뿅 정국이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ㅜ운동이라니 아 정국아... ㅜㅜㅜㅜㅜㅜ 오빠라는 호칭 내가 많이 해주께... 나 할수있는 나이야... 오...빠... 정국 오빠... ㅋㅋㅋ ㅈ겨울소녀님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사랑 고백이 많은 회차네요. 19화! ㅎㅎ 두 사람의 이야기 사랑스럽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운동하면 또 정국인데...! 그나저나 호칭이 오빠가 되신다니... (왈칵!) 조금 부러웠어요. 방금...! 저도 댓글 잘 보고 가요. 그리고 (하트) 도!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으로암호닉 신청할게요!!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저는 지금봐주신 것도 완전 고맙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설레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앞으로도 두 사람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독자35
솔트말고슈가에용
오늘은 석진쓰가 등장을 했네요!! 세상에 유학간 동네 오빠라닛.....주위에 석진쓰는 커녕 동네오빠도 없눈현실....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봤어요ㅠㅠㅠ그리고 20화 까지라서 너무 아쉬웠는데 더 늘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겨울님 필명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제가 사계절중에서도 겨울을 가장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이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거기다가 겨울소녀라니ㅠㅠㅠㅠㅠ너무 제취향ㅠㅠㅠ겨울님 저랑 통하는게 있으신가봐욧ㅎㅅ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저도 마찬가지인 현실입니다...! 이상한 남자사람친구들...(미안) 뿐이에요. 뮤보 연장 환영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저도 겨울 좋아해요...ㅎㅎ (제가 태어난 계절...!) 솔트말고슈가 님 하고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 그래서 그런지 뮤보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7년 전
독자36
델리만쥬에요! 석진이의 등장과 오빠소리에 부끄러워하는 정국이라니ㅠㅠ귀가 빨개진 정국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ㅠㅠ그리고 연장이라니...너무 좋고요 허허♥
7년 전
겨울소녀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연장 반겨주시는 것도 고맙습니다 :)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7년 전
비회원104.50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연서]로 신청합니다!!! 이런 작품을 전 왜 이제야 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저 맨 처음부터 다 보느라 지금..ㅎㅎ.. 거의 밤샌수준..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작품 대박이에요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정주행하셨다니...! 고마워요ㅜㅅㅜ 힘들었겠다...! 밤까지 넘기셨다니... 그러지 마세요! 피곤하잖아요.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 암호닉과 애정 넘치는 댓글 잘 받았어요. 고마워요. 연서 님 - 암호닉 어감이 참 좋아요! 연서. 작품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35.131
라일락입니다 질투하는 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 정국이도 남자였습니다 오빠라는 말을 좋아하는것은 모든 남자의 공통점
7년 전
겨울소녀
정국이도 남자죠...! ㅎㅎ 이번 화도 재밌게 잘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두 사람의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일락 님 :)
7년 전
독자37
다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운동하는 모습 저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래서 연하를 좋아하나봐요 오빠소리에 끔뻑 넘어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정국이 하면 운동 아닙니까?!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다름 님!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ㅎ
7년 전
비회원28.50
눈꽃ss 입니다~~우리 젼구기 ^^ 젼구기오빠 ㅎㅎㅎ흐믓합니다. 달달해요~아 귀여워요 ㅜ시험기간이라 힘들었는데 힐링됩니다. 감사해요♡♡ㅜ
7년 전
겨울소녀
시험기간이신 독자분들이 많아요...!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하시길 - 뮤보가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힐링이라는 단어, 너무 예뻐요. 매번 재밌게 읽어주시고, 뮤보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꽃ss 님 :)
7년 전
독자38
뚜르르예여...오늘도겁나설레네요..♥질투도 좋습니다ㅠㅠ그리고 연장되서좋습니다~~더 오래 달려요
7년 전
겨울소녀
연장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 함께 달려주세요!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오빠 소리에 수줍어지는 정국이도 귀엽고,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여워요 엉엉8ㅅ8 뮤즈보이 연장이라니 기뻐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연장 반겨주시는 분들 많아서, 행복해요! ㅎㅎ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두 사람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구요! ㅎㅅㅎ
7년 전
비회원161.14
[소진]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오...? 안되려나아.. 제가 정주행 하고 왔는데요 작가님 저를 치세요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글을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쳤을까오..? 8ㅅ8
제가 6월 되고 나서부터 소속사 오디션 보러다닐꺼라고 오디션 알아보고 노래 연습하느라 인스티즈에 많이 못 들어왔었거든요.. 아. 시간 조금만 내서라도 들어와서 이 글을 봤을껄 그랬어요 그랬으면 작가님이랑 더 친해져있었겠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얼마 안 남았을 수 도 있지만 지금 막 친해지면 되죠! 곧 7월 중순에 방학하면 그때부터 오디션 보러 다닐꺼니까 바빠지겠지만 작가님의 글을 본다면 없던 힘이 절로 납니다! 이제 글 얘기를 하자면 정말 몇화 안 되서 둘이 사귀기 시작했을때 좋았던게 저는 글을 질질 끄는걸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가 글 쓸때도 완전 쏵쏵 글을 연재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몇 화 안되서 연애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을떄 제가 감격이었어요 그러다 사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게 정말 예뻤고. 군대를 기다려 준 여자주인공도. 기다려주는 여자주인공을 더 사랑해주는 정국이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어느새 정국이가 군대를 다녀오고 같이 이렇게 응? 막 (ㅇㅅㅁ) ㅎㅎ... 그럴 수 있죠. 애초에 뭔가 내용이 흔한 듯 하면서도 진짜 신선했어요! 제가 금손 작가님한테 뭐라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작가님은 흔한 소재들을 신선하게 만들 수 있는 존재랄까.. 기분 나쁘신거 아니죠...? 그냥 칭찬으로 말한건데.. 뭐 여튼ㅎㅎ.. 베스트셀러 작가 여자주인공과 소속사에서 춤을 가르키는 정국이의 만남은 정말 언블리버블이에요 와 세상에 진짜 어떻게... 게다가 정국이에게 오빠라고 하자 정국이가 당황하는 것도 보면 오빠 같었지만도 이렇게 보니 정국이가 4살이나 어린 연하가 맞긴 하구나 싶어서 귀엽기도 하네요 허허 한번에 정주행을 해서 내용이 더 기억에 남네요 심지어 연장까지 하신다니요..!! 작가님은 절 처음 보시겠지만 뭐 앞으로 연장된 화 만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게 짧든 길든 언제나 작가님의 금손을 응원하겠습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꿈을 향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비록 글이지만, 반짝반짝 - 예뻐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하고 그냥 넘길 수 있었던, 제 글에 이렇게 애정 담긴 댓글도 남겨주시고...! 어떤 분야에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마음이 따뜻한 분이실 것 같아요. 그리고 칭찬도 기분 하나도 안 나빠요! 오히려 좋은 걸요 :) 금손은 아니지만,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오디션들 뮤보와 함께 하시면서, 좋은 기운 많 - 이 받아가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응원할게요. 정말 멋져요! 언제 읽는 것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소진 님은 따뜻하게 잘 읽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소진 님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이 댓글 정말 잘 읽고 가요 - (하트)
7년 전
독자39
저 암호닉 [꾹피치]로 신청할게요! 인티 며칠 쉬다가 왔더니 이런 명작을..! 볼 수 있게 됐네요 꺅 너무 좋아요♥♥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꾹피치 님 :)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ㅅㅎ 20화도 방금 올라왔으니, 많이 애정해주세요 -
7년 전
독자40
[랄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ㅜㅜㅠ 19화까지 보면서 느낀건데 작가님의 글은뭔가 사람을 몽글몽글하게 하는거같아요ㅜㅠ 읽을때마다 행복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잘 받았어요! ㅎㅎ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셨다니! 행복해지셨다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 저 역시 댓글 잘 읽고 가요! 20화도 올라왔으니, 애정해서 읽어주세요! 랄라 님.
7년 전
독자41
크흐 겨울님...!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ㅠㅠ 연장이라뇨!!!!!!! 아니 이렇게 좋은 소식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ㅠㅠㅜ 뮤보를 조금 더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흑흑 항상 뮤보를 보면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런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생각만 하게 되네요 하하하하 오늘도 정말 정말 재밌게 읽고 갑니당 감사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연장 반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뮤보가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 뮤보로 연애하세요! 정국이 같은 남자 만나면 한 눈이 딱! 알아보실 수 있으시게 - ㅎㅎ 저 역시 이번 화에서 댓글 잘 읽고 가요. 변함없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42
뿌꾸에요!
오늘 글도 넘나 좋은것..♡ 오빠 소리 좋아하는것도 너무 귀엽구ㅋㅋㅋㅋㅋㅋ 석진이가 나와서 질투유발하는것도 넘 귀여워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두 사람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ㅅㅎ 저 역시 댓글 너무 고마워요. 뿌꾸 님!
7년 전
비회원63.61
낮누요~
감사합니다ㅜㅠㅠ연장이라니요 ㅠㅠ!!!
여자친구 건강 걱정해주는 정국이랑 질투하는 정국이랑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진짜~~!!게다가 정국이한테 오빠라고 불렀을때 멈췄던 그 상황이 자꾸 상상되서 또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네요 ㅎㅎㅎ

7년 전
비회원108.230
아아아 정말 금손이시네요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읽게됐는지ㅜㅜ
실시간으로 같이 달렷어야했는데
넘 재밌고 글이 술술읽혀서 주말 동안 술술읽었네요 ㅎㅎㅎㅎㅎㅎ넘 재밌어요ㅎㅎㅎㅇㅇ되게 현실적인느낌 진짜 이런커플이 존재할꺼같은느낌 ㅜㅜㅜ하 넘좋당 ㅋㅋㅋ담편도 기대할께유 ㅎㅎㅇㅎ참 저는 슈팅스타로 암호닉할께용 ㅋㅋㅋ

7년 전
독자43
꾸기얀 인니다!!
정국이 오빠!!!!!!!!!!!!!!!!!!....네 저도 한번 불러보고 싶네요 ㅠㅠ흡 ㅠㅠㅠㅠ이번편 정국이 왜케 기여운가요 ㅠㅠㅠㅠ 여주가 오빠라고 하니까 귀 빨게지고 말도 더듬곸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랑 대화하니깡 막 질투하고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하...저런 오빠 같은 연하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담편 기다리구 있을게용!! ♥♥♥

7년 전
겨울소녀
저도 불러보고 싶지만... 나이가... (울컥)!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화도 올라왔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기다려주신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그리고 저도 (하트)!
7년 전
독자49

7년 전
독자44
암호닉 [윈트]로 신청하고 싶어요 겨울님! 종강하면서 정주행했는데 저는 원래 연하를 정말 안 좋아합니다만 이런 연하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할 거예요ᅲᅲ 근본 없지만 춤도 출 수 있겠습니다 정국아 정말 넌..ㅠㅠ 이런 정국이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상상했다간 코피 날 것 같아요; 주변에 정국이 같은 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숨) 물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현실이 아니라 꿈이겠지만... 둘이 정말 간질간질하고 달달하네요 솔로는 웁니다. 보고 있으니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저렇게 달달하게 ㅎㅎ 현실은 시궁창이겠지만 뭐 ㅋㅋㅋ 잘 보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저는 연하... (완전) 좋아요! ㅎㅎ 두 사람의 이야기 현실에 대입(?!)해서 재밌게 잘 읽어주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두 사람의 연애 지켜보시면서, 나중에 정국이 같은 남자 나타나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뮤보 달달하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0화에서 댓글 본 기억이 살풋 나는데... 맞겠죠?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윈트 님 :)
7년 전
비회원184.169
으아아아아아아아 찐빵이예요ㅠㅜㅠㅜㅠㅜㅠ정구가...여주도 성격이 너무 귀여워욬...겨울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흑흑흨흨
7년 전
독자46
퐁퐁이에요!!시험기간이라 이제서야 글을 보네요ㅠㅠㅠ오늘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질투하고 오빠라는 말에 넘어간 것도 그렇고 연하라는게 정말 실감이 많이나는 화인 것 같아요ㅎㅎ
7년 전
겨울소녀
시험기간이라니ㅜㅜ 화이팅! 다들 바쁜 시간 내서 읽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글 써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 두 사람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화도 올라와 있으니, 시간 되실 때 천천히 - 읽어주세요! 시험 화이팅! 아자아자 :)
7년 전
독자50
ㅇㅅㅇ/ Oppa! ㅋㅋㅋㅋㅋㅋ 이번화에서는 여주가 꽤나 능글스러운 것이 미소 짓게 만들고, 팔짱 끼고 삐딱하게 서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뻔히 보이니까.. ㅋㅋㅋ 질투하는 정국이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어으아.. 지금 당장 20화 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51
불타는고구마입니다~~ 정국이가 오빠소리 좋아하는거 보니 여주가 자주 오빠라고 해줬으면 좋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78
야꾸
오호호홍홍홍 좋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도! 역시 정국이도 오빠라는 말을 좋아하는 남자였군요 흐흐흐 귀가 빨개지고 그러는 거 보면 넘 귀엽네요 ㅎㅅㅎ 석진이의 등장으로 정국이가 은근 더 질투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 그것도 귀엽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53
둘다 넘기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싱창이로 취해쏘?그래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4
[꾸기누나] 로 신청할게요ㅠㅠ
요즘 이거 읽을려고 글잡 들어와요
로딩이 좀 길어서 잘 안열려서 얼마ㄴ 속상하던지!
그래도 기다리니까 글이 떠요 :)
정국이 같은 연하남..ㅋ 그딴건 없으니까
이거 읽으면서 대리설렘 충분히 하렵니다ㅠㅠ
잘보고 가요ㅜㅜ!

7년 전
독자55
세상 맙소사 오빠 호칭 좋아하는 국이 넘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6
으아 정국이가 귀빨개져서 좋아할생각하니까 귀여운데 팬들영상중에 공항에서 정국이보다 나이많은 팬이 오빠라하이까 의심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던게 생각나고....팬싸에서도 그렇고 하하하하 정국이보다 어린데도 늙어보이면...하하하핳하ㅏㅎ하ㅏ핳하하ㅏ하....예....하하하핳 ㅋㅋㅋㅋㅋ 다음편 보러갈께요! 방소에요저 ㅎㅎㅎ
7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 석진이의 등장인가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석진이가 새롭게 등장했네여!!!! 워후 다음편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59
꾸겻임니다 사실 전 여자이지만 오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정국이오빠...! 오빠라구 하는거 너무 좋아요 그거 좋으면서 아닌척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구요ㅠㅠ
7년 전
독자60
와 사랑해요 석진ㄴ센빠이도 나오고 정국이 질투는 언제봐도 귀엽고 구ㅏ여워
7년 전
독자61
진짜 남자들은 오빠라는 말 좋아하나요 친오빠 남동생 둘다 있는 저로서 호칭에 대한 로망이 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뭔가 이해가기도하고ㅋㅋㅋㅋ 겨울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62
석찌ㅣ니ㅣㅠㅠㅠㅠㅠ아ㅠㅠㅠ섯ㄱ진이오빠라니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ㅠㅠㅠ너모ㅠㅠㅠ좋은 것 아닙ㅂ니까ㅜㅠㅠㅠ크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넘넘 ㅠㅠㅠㅠㅠㅠ오빠미ㅠㅠㅠㅠㅠㅠㅠ졍ㅇ귝ㄱ이넘 규ㅣ욥구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진짴ㅋㅋㅌㅌㅌㅌㅌㅌ밥먹ㅇ는 분위기 어땠을ㄹ지 넘 궁금하궄ㅋㅌㅌㅌㅌㅌㅌㅌ만ㄴ싱창ㅇ이로 ㅌ취해쏘취해쏘,,,
7년 전
독자63
갑작스런 석진의 등장이라니!!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이날거같은 느낌이!!ㅎㅎㅎㅎ
7년 전
독자64
중간에 헬스장남자분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
그나저나 석찌가 등장하다니 ㅜㅠ 그모습보고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20화도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

7년 전
독자65
오빠라고 부르니까 부끄러워하는 정국이라니..!! 귀여워..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엽고 어쩌다보니 탄소의 유혹을 받아 당황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66
깨면!?깨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곧끝난다니ㅠㅠㅠㅠ앙대..안돼요,,
7년 전
독자67
아 진짜 오빠 너무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엉엉 진짜 전 한번에 이렇게 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7년 전
비회원104.83
오빠 소리가 그렇게 좋았구나 정국이 ㅠㅠㅠㅠ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깨기만 하라는데 막 제가 다 부끄럽고 그렇네요... 글 잘 읽었어요 겨울님 :)
7년 전
독자69
아 ㅋㅋㅋㅋㅋㅋ여주 술취한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망싱창이로 취해쏘 취해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아아아아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고 네 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연장 너무 좋습니다 자까님..!!!!!! 꾸기 오늘 제일 귀여워요ㅎㅎㅎㅎ오빠라 부르니까 좋아하는거같은데 아닌 척 하는것도 너무 귀엽궁 흐히ㅣ힣 여주도 귀엽고 다 그냥 귀엽네용
7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웃겨욬ㅋ 근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으ㅏㅜㅜㅜ우ㅜㅜ석진이등장이 반갑네여ㅠㅜㅜ질투하게될게뻔해서 너무둑흔둑흔...
7년 전
독자75
헐랭랭.. 연장이라니요! 좋습니다:-) 으엉. 왜 이렇게 귀여워요? 엄청 귀여워요! 완전 귀엽습니다. 진짜 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76
겨울 소녀님!~ 여주의 술주정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오빠 정국이가 되었네요 ㅋㅋㅋㅋ
석진선배!!! 역시 석진이는 선배가 제일 잘어울려요!!~
고깃집에서 셋의 이야기가 어찌 그려질지 넘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77
새삼스레 너네 예쁘게 연애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ㅠㅠㅠㅠㅠㅜ결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운동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와중에 오빠에 넘어간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석진이는 이렇게 정국이의 맘을 불태우고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못살아 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라고 부르니까 붉어지는 귀라니 상상만해도 떨리네요
7년 전
독자80
다음화가 너무나 궁금해진 프리뷰네요1! 얼른 다음화 보러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81
질투 하는 것 봐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82
최고.. 전 길수록 좋습니다ㅜㅜㅜㅜㅜ그럴수록 뭔가 스토리가 더 담기는 나랑 글사이에서 생기는 유대감이 커지는거같아요 겨울님 채고..
7년 전
독자83
정국이 질투하는 게 상상이 되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술 취해서 정국이 애 태우고 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
7년 전
독자84
정국이 질투하는 거 봐요 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게다가 오빠라고 부르니까 멍 때리다가 여주의 애교에 넘어가서 그만한다고하고ㅋㅋㅋㅋ 진짜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85
정주행하고있어요!!항상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6
빨개지는? 암튼 그런 정국이 볼 때마다 지짜 쥬금 ㅠㅠㅠ 귀여워 쥬금 ㅠㅠㅠ 부끄러워하는 거야 ㅠㅠㅠ? 귀여워... 귀여워...
7년 전
독자87
정국이오빠소리에빨개지는거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88
질투의 화신 정국이 앞에 나타난 석진이 기대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9
앜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90
귀여워 죽을 것 같다 ㅋㅋㅋㅋ 달달한 와중에 매 번 개그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진짜 술술 읽고 있어요 ㅋㅋㅋㅋ 정국이는 다 큰 건 지 더 클 건지 ㅋㅋ 연상 연하 동갑 다 있어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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