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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깡패의 또다른 재미는 배경음악이지요? 

배우신 독자님들, 음량 빵빵하게 키우고 들어주세요 - ♡ 

 

 

 

 

 

 

 

 

 

 

 

 

 

 

 

 

 

 

 

 

세바스찬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w. 낭만깡패 

 

 

 

 

 

 

 

 

 

 

 

 

 

 

 

 

 

 

 

 

나의... ... 나만의 사랑 복자씨가ㅡ, 

나 말구우 딴 남자가 있었다잖아요잉!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뭐야 이 찌질이는!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아니, 무슨 말을 할 거면 또잇또잇해야지. 초등학교 때 듣말쓰에서 뭘 배운 거야, 이 모지리는! 정호석이 뭐라고 울부짖는지 나는 1도 모르겠다. 몇 십분째 휴대폰너머 자식 잃은 부모처럼 애처롭게 울어대는 정호석에 오른쪽 귀가 얼얼했다.  

 

 

휴, 착하게 살기로 했잖아. 참자,, 참자 김탄소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는 무슨. 못들어주겠네 진짜. 누가 민윤기네 모지리 아니랄까 봐, 어쩜 지 형님이랑 똑같이 질질짜고 앉아있냐. 깡패소년단이 아니라 우주찐찌단 아니야? 찐따찌질이들의 모임. 이야~ 이게 더 낫네. 

 

 

잔뜩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정호석의 하소연을 잠자코 들어주었더니, 고마운지 모르는 이 모지리는 ' 아ㅡ, 왜 아무 말도 안 해주는 건데잉! ' 이란다. 진짜 지랄이다. 

 

이 찐찌새끼가 말이야. 이 귀요미탄소님이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코ㅡ 하면서 감사해야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니 새끼가 지금까지 나한테 한짓들을 생각하면 너가 지금 이승에서 어디하나 안부러지고 멀쩡히 눈뜨고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밤길 조심해라, 모지리. 

 

 

 

 

 

 

형ㅡ수우ㅡ니임ㅡ.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띠기럴, 형수 좋아하고 있네. 내가 너네 형님이랑 결혼 같은 도른 짓을 하겠냐? 연애도 안 해. 민윤기랑은! 그러니까 모지리 너, 제발 나 좀 형수님이라고 좀 부르지 말라고! 

 

 

 

 

 

 

 

 

 

 

 

 

 

 

" 저ㅡ, 그쪽 형수님 아니거든요. 형수님이라고 그만 부르세요. 제 이름이 김형수도 아니고 아직 윤민기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물론 그런 일은 없겠찌만요! " 

 

 

 

" 이씨ㅡ. 형수우님은, 이 귀염둥이 호석이가 슬퍼하는데잉ㅡ. 호칭이나 따지고 앉아있구. 호석이 옆에 와서 위로해줄 생각은 허도 않구ㅡ, 무슨 사람이 그렇게 냉혈한인디요? 호석이 형수님헌티 실망했시요. 흥! " 

 

 

 

 

 

 

 

 

엉엉ㅡ 끄흐릅흔드. 뿌우엥ㅡ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아ㅡ 진짜, 드릅게. 

 

정호석이 코 먹는 소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은 소감이다. 코끼린줄 알았네. 정호석의 새침한 목소리를 들으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말만 저렇지 속 뜻은 ' 빨리 와서 호석이 위로해줘잉 ~ ♡ ' 이거잖아. 민윤기랑 쌍으로 가지가지다. 내가 세상을 요절하거던, 다 이 깡패 새끼들 때문인지 아쇼. 처녀귀신으로 둥둥 떠다니면서 민윤기랑 정호석이 잘 때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뽑아버릴 것이다.  

 

 

 

아무리 정호석이 윤민기네 토토가 나불대는 힙합 랩만큼 싫어도, 다른 것도 아니고 모지리 자식이 여자한테 차였다는데 ... ... 오만상을 쓰며 정호석에게 어디냐고 물었다. 아씨 진짜, 지금 어딘데요? 요기는ㅡ, 어 요기가 으디더라. 영상통화 걸테니까 형수님이 여가 어딘지 좀 봐줘요잉! 전화가 끊긴지 얼마 되지 않아 총알같이 걸려오는 영상통화에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이 새끼를 죽여 살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하늘은 왜 제게 이런 시련 덩어리를 내려주셨나요.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하든, 절에 가서 백팔배를 올리든 해야지. 이대로는 안되겠어. 깡패들 때문에 아침에 눈 뜨기가 무섭다. 눈을 뜨자마자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 느낌이랄까. 안 그래도 모두가 헬조선을 외치는 대한민국에서 아무 일없이 살아도 힘든데 골칫덩어리 모지리들이 가미된 일상은 정말로 힘들ㄷr...☆ 정호석 너때문에 이 무거운 엉덩이가 수고롭게 왔다갔다 해야겠냐, 어? 쓴 입안을 다시며 떨떠름하게 집을 나섰다. 

 

 

 

 

 

 

 

 

 

 

 

 

 

 

 

 

 

 

 

" 형수니임ㅡ 오셨어요잉?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 아 왜 또 길바닥에 앉아있는데, 그것도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에. 빨리 일어나요! 사랑에 눈멀더니 진짜 눈이 멀었나 이 모지리가.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 이잉... ... 울 형수님 얼굴을 보니까 슬퍼서 또, 눈물이 나네요잉ㅡ.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 내 얼굴이 못생겨서 슬프다는거예요? "  

 

 

 

 

 

" 녜ㅡ. 흐읍ㅡ. 울 아름다운 복자씨가 보고 싶은 대낮이네요. " 

 

 

 

 

 

 

 

 

 

 

 

 

 

 

 

이제 입으로 똥을싸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이 모지리가 진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쒸익쒸익ㅡ 거리며 여전히 앉아있는 정호석의 머리통을 손으로 세게도 내려쳤다. 빡ㅡ! 하는 마찰음이 거리에 울렸다. 예상치 못한 손찌껌에 놀라 두 손으로 머리통을 부여잡은 채로 저를 올려다보는 정호석의 면상을 보니 사람 얼굴이 아니였다.  

 

 

아이고고ㅡ 아포라. 워메, 형수 아무리 호석이가 싫어두 때리는건... ... 

 

아 일어나라고. 

 

치, 호석이 때릴데가 어디있다구.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알려주라구요? 

 

아뇨잉. 

 

 

 

 

 

 

 

 

 

 

 

 

 

 

 

 

아직도 코를 훌쩍이는 정호석의 등을 토닥여줬더니 존나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터치라며 떽떽거리는 정호석의 다리를 발로 찼다. 입만 열면 똥을 싸, 아주. 끙끙거리며 저를 쳐다보는 정호석에게 눈을 희번뜩하게 떠주는 것으로 대답했다.  

 

 

 

 

그나저나 형수님요, 저 왜 보자고 한건디요? 

 

아ㅡ 그게. 민윤기랑 데이트 좀 어떻게 없던 일로 하면 안될까... ... 

 

데이트라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잉. 오늘이 복자씨와 마지막 데이트라니 ... ... 이제 남이 되어버린 그녀, 바보 같았던 나. 왜 나를 떠났을까요 형수님. 호석이 어디가 모지라서, 잉? 

 

내 생각엔 호석씨 머리가 제일 모지란거 같아요. 

 

 

 

 

제 말에 정말 저는 머리가 모지란 거냐며 대성통곡을 하는 정호석을 기가 찬 표정으로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만 좀 울어제껴라, 귀 아프다. 땅이 꺼져라 포옥ㅡ 한숨을 쉬었다. 뒤늦게 정신 차려보니 정작 정호석에게 말하고자 했던 용건은 말하지도 못하고, 영혼 없이 정호석 옆에 앉아서는 정호석과 복잔지 복순인지하는 여자와의 연애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첫 만남은 복자씨가 우연히 떨어뜨린 손수건을 주어준 것으로 시작해 점차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나 뭐라나. 연인 관계 말고 모지리 지능이 좀 발전해야 할 텐데 ... ... 에잇! 이런 착한기만한 모지리, 형님 밖에 모르는 모지리.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그녀와의 추억을 줄줄이 나열하며 줄줄ㅡ 눈물, 콧물을 쏟아내고 있는 더러운 정호석과 차마 더 이상같이 있고 싶지 않아 고민 끝에 민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ㅡ 

 

 

 

통화음 한 번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받은 민윤기는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거냐며 물었다. 이젠 말 안 해도 빵실빵실 웃고 있을 민윤기 얼굴이 상상될 지경이였다. 

 

 

 

 

 

 

 

 

- 여보?  

 

 

 

" 세요 붙이세요. 방금 소름돋았어 진짜. 여보는 무슨 얼어 죽을 여보. " 

 

 

 

- 그냥 우리 탄소한테 여보라고 불러보고 싶었어. 언제쯤 여보라고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 사이가 될까?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아. 완벽히 할 말을 잃었다. 

민윤기의 한마디에 헛구역질이 나왔다. 마치 이 느낌은 식용유 한 컵을 그냥 삼킨 듯한,, 고런,,, 

 

 

형님? 울 형수 지금 형님헌테 전화한 거시여요? 

 

 

 

 

 

 

- 뭐야, 정호석 목소리 아니야? 왜 정호석이 우리 탄소랑 같이 있는건데. 

 

 

 

" 댁 따까리 회수해가세요ㅡ. 아까부터 지혼자 울고불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니까요. 병원 좀 데리고 가봐요. 가서 같이 검사도 받고... ...ㅡ 여보세요? 윤기씨? 민윤기? " 

 

 

 

 

 

 

 

 

상대가 말을 끝내기도 전화를 끊어버리는게 깡패들의 스타일☆인가. 덕분에 열심히 혼자서 떠들어 댔구만. 두 손으로 무릎을 짚고는 한숨을 쉬었다. 지금 모지리한테 민윤기랑 데이트를 무산시켜달라고 부탁할 상황은 아닌거 같으니 고로 나는 민윤기랑 데이트를 해야만 하는 그런 좇같은 상황에 쳐해있다 이거네.  

 

씨이발. 이 새끼는 진짜 내 인생에 도움이 안돼. 각질같은 새끼 ...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사정없이 얼굴을 구기며 그 좁은 벤치에 쪼그려 누워있는 정호석을 째려봤다. 아 또 저 울고 있는 면상을 보니까 또 화나네. 연신 심호흡을 해댔다. 라마즈 호흡, 라마즈 호흡으로 안정을 찾아야 해! 그렇게 몇 분동안 정호석이랑 나란히 앉아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민윤기를 기다렸다. 아따, 누가 오도 가도 않네잉ㅡ. 정호석이 코를 훌쩍거리며 말했다. 정호석씨, 생각이란 걸 해봐요. 띵크! 내가 민윤기여도 정호석 같은 모지리 데리러 안올껄요? 

 

 

 

뭐,뭐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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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ㅡ! 

 

 

 

 

 

 

 

 

 

 

 

 

 

 

 

아 제발. 

 

 

 

 

 

 

 

 

 

 

 

 

 

 

 

이젠 뒤로 자지러져 울고 있는 정호석이였다. 내가 마,많이 심했나?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정호석의 양 어깨를 잡아 자리에 앉힐려했다. 벌건 얼굴로 정말로 그런거냐며 제게 묻는 정호석에 작게 욕짓거리를 내뱉었다. 모든 지랄의 원인은 저로부터 나온 것임을 이제야 깨닳았다. 아씨, 괜히 말했어. 그냥 입다물고 있을껄. 

 

아니라고 정호석 얼굴 앞에 두 손을 휘휘ㅡ 저어가며 정호석이 짱이라고 몇 번을 말했다. 정말이여잉? 호석이가 짱이요? 제 손을 덥썩 붙잡은 채 퉁퉁 부은 붕어눈으로 저를 애절하게 쳐다보는 정호석에 어렵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 ... 예... 

 

 

누가보면 꽁트찍는줄 알겠네. 그렇게 정호석 손을 마주 잡고 정호석에 대한 칭찬을 줄줄이 나열했다. 이것은 정호석 자존감 높여주기 프로젝트랄까, 주최자는 정호석이고. 

 

 

 

 

형수님, 또 제가 으디가 짱인디요?  

 

 

 

 

 

 

 

 

 

 

 

 

 

 

 

탄소야ㅡ. 탄소야! 

정호석! 너 임마 손 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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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다 뛰어오는 저 허연 생명체는 콩나물인가. 차라리 콩나물이였음 좋겠다. 그냥 조용히 정호석만 데려갈 것이지, 또 지구가 떠나가라 내 이름을 복창하네. 씩씩거리며 저와 정호석에게로 뛰어오는 민윤기는 정호석과 저와 맞잡은 손을 끊어놓더니 정호석을 노려봤다. 

 

 

 

만난다던 여자가 탄소였던거냐?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일곱,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 인스티즈 

 

 

 

 

정호석은 제 옆에 서있는 민윤기를 보더니 코웃음을 쳤다. 나한테는 복자씨 밖에 없걸랑요? 형수님 좋아하라 해두 안허요. 가뜩이나 형님꺼라고 침 발라 놓은 사람 인디. 아무리 싹수가 노래도 그르치ㅡ.  

 

 

정호석의 말에 민윤기는 그럼 그렇다는 듯 슬핏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금세 표정을 바꾸어 물었다. 근데 왜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아ㅡ니, 형수님이 제가 최고, 우주 짱이라고 칭찬을 또... ...ㅡ 해주길래 감동받아서 악수 쪼까 했어요잉.  

 

 

 

뭐? 탄소한테 최고는 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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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방가~~~~~~ 오랜만이조? 

방학인데 안방학인 삶을 살고있어요. 공부공부공부공부고ㅇ부ㅜ..... 

 

어디서 끊어야될지 애매해서 여기서 끊었어여. 나도 날 못말리겠어 휴. 요즘에는 필력이 딸려서 웃ㄱ긴지 안웃긴지 모르겠어요. 재밌어야 할텐데 ^^... 

 

울 독자님 항상 감사함미다 뿅♡♡ 

맛있게 저녁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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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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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한 일상에 작가님 글 얼마나 기다렸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덕분에 간만에 웃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보며 비실비실 웃었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세바스찬
올 7화 1등은 울 망개똥님이세여 ♡♡ 추카포카 ☆☆☆ 늘 그랬듯 1등 상품은 토토예여. 토토 증정해드리는 동시에 감사와 사랑의 말씀 전해요 총총=3
7년 전
독자5
........ 저번에 거절했습니다만...
7년 전
세바스찬
그럼 저는 어떠세여
7년 전
독자6
어유 저야 감사하죠...^^
7년 전
독자2
♥안냐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질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허당스러운 아들 넘나 기엽네요...♥잘 보고가욬ㅋㅋㅋㅋ

7년 전
세바스찬
잘 보셨으면 됐습니다...~^^ 기쁘네여 웃기다니... 사랑해여
7년 전
독자3
ㅅㄷ 오랜만에 들어와서 정주행 하고 올게요♡
7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네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7
굥기윤기에여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깡 많이 기다렸어여 이놈의 공부ㅠㅠㅠㅠ중요하죠....언제봐도 작가님의 드립력은 쩌러옇ㅎㅎㅎㅎㅎ
7년 전
세바스찬
많이 기다렸나여! 쩨성해요 현생에 치이다 보니까 하루에도 몇 년씩 늙는 느낌...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굥기윤기님 덕에 오늘도 웃습니다^^
7년 전
독자8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폭풍 웃고 갑니다 ㅋㅋㅋ 이게 ㅝ얔ㅋㅋㅋ
7년 전
세바스찬
웃으세여 많이 웃고가세여,,^^♡♡
7년 전
독자9
미끄럼틀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호석이 우는 것도 귀엽고 윤기 달려오는 것도 귀엽네요... 찰진 브금이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세바스찬
미끄럼틀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여! 기다렸는데 딱! 나타나주셨어요 이거슨 우리가 운명이라는 증ㄱ거
7년 전
독자12
오... 저를 기다리셨다는 건가요? 사실 오늘 일등하면 토토 주실까봐 살짝쿵 늦게 왔어요ㅎㅎ 기다리셨자니 조금 감동이네요>< 역시 전 마성의 매력인가봐요.
7년 전
세바스찬
왜여 토토가 어디가 어때서! 저는 독자님들한테 토토 투척하는 맛에 글써요 깔깔. 미끄럼틀님마성인건 인정합네다
7년 전
독자15
어머 웬일이야. 이렇게 저돌적이시면 제 심장 초큼 힘든데여ㅠ^ㅠ 선물로 토토 놓고갑니다ㅎㅎ
토토:세바스찬 자기, 보고 싶었잖아. 나 말고 누구랑 놀고 있던 거야.

7년 전
세바스찬
15에게
아 세상에

7년 전
독자17
세바스찬에게
마법의 소라고둥님, 토토가 세바스찬님의 것이 맞나요?

7년 전
독자18
17에게
그렇다.

7년 전
세바스찬
17에게
아 진짜 왜그러는ㄷㅅㅇㆍ데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 잘못했어여... 이제 토토말고 다른걸 증정할께요...

7년 전
독자21
세바스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생각보다 카와이하신 분이군요... 애원하는 작가님 보기 좋네요.

7년 전
독자10
아ㅋㅋㄱㅋㅋㅋㅋㅋ윤기질투하는것도귀엽네요ㅠㅠ
7년 전
세바스찬
오예~~~음오
7년 전
세바스찬
아예
7년 전
독자11
♥사랑둥이♥(새침) 솔직히 작가님 늦게오셔서 오자마자 제가 토토 드려구 했는데 이번화가 재미쓰니까 봐드릴게요(도도 그리구요 작가님 솔직히 언제 짤털해주셔야한다 생각합니다 아니 나 ㄹㅇ저런거 모으는 병 있는디요 중간중간 나오는 짱 보면 처음보는 거 많아서 존심 바사삭;그래서 결론이 머냐구요? 사랑한다구 액희~ㅎ
7년 전
세바스찬
덤벼보시지
7년 전
독자13
GIF
아...탐나...탐나...!!!!!!!@@@@!!!!!

7년 전
세바스찬
언제한번 독자님들이랑 짤배틀 떠야디 룬루~~
7년 전
독자14
아니 근데 무슨 앨범 이름이 짠짠짠..ㅋㅎㅎ자 세바스찬 어린이 선샌님이 포도알스티커 하나 줄게요~^^
7년 전
세바스찬
14에게
짠짠짠이 어디가 어때소요 ...

7년 전
독자16
GIF
세바스찬에게
아니 나는 그냥..귀엽다고 그런건데..세바스찬님 너무 하다..나의 real heart를 막 짓밟고..아..오늘도 눈물이나 흘려야지...

7년 전
세바스찬
16에게
와 진짜 대단하다... 혹시 저대신 연재 좀 대신해줄 생각없으신지

7년 전
독자19
세바스찬에게
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의미로 전 얌전히 다음편이나 기다릴게요^^♥울 딸랭구 응원함^^!♥♥~~!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바스찬
저같은 나부랭이에게 정성을 들이다니. 캄덩이예여 ... 사실 제가 생각했던 복자씨는 이분인데 뭐,, 울 귀요미 강냉이님이 하셔요.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바스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ㄱ따봉ㅋㅋㅋㄱㄱㄱㄱ
7년 전
독자22
자몽석류에요!악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기다렸습니다 보고싶었다구요 엉엉 오늘도 역시 넘 재미난 글을 들고오신 울 작가님,,,,확 그냥 워더해버리고싶습니다♡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세바스찬
자몽석류님이라묜 확 워더당해도 관찮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가 얼른 벌어서 자몽석류님 워더해갈께요. ♡♡
7년 전
독자25
아잉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4
봄플이에욤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자씨한테 차여서 어케요ㅜㅜㅜㅜ 역시 제가 케어를.. 매력쩌는 윤기도 우주최고에여 귀여워랏..
7년 전
세바스찬
맞아여 봄플님도 우주최고예요. 최꼬최꼬 ♡♡
7년 전
독자26
융융힝이예요! 앜ㅋㅋㅋ진짠ㅋㅋㅋㅋㅋㅋ호석이 음성지원ㅋㅋㅋㅋ큐ㅠㅠㅠㅠ진짜 내 옆에 있는더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납치해가야지.ㅎㅎ 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엌ㅋㅌㅌㅌㅌㅌ오늘도 낭만깡패는 브금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특히 전후사정 안들어보고 호서기랑 같이 있다고 달려오는 윤민기씨 바보같지만 멋있어여 핥
7년 전
독자28

7년 전
독자29
뜌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자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짤도 너무 절묘해서 더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0
박지민다리털이에요!!
아진짴ㅋㅋㅋㅋ정호석 우는것도아니고 웃는것도아닌 짤 어디서 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진짜 대사랑 잘 맞아욬ㅋㅋㅋㅋ오늘도 재밌었어요!!!

7년 전
비회원86.169
ㅋㅋㅋㅋ웃고갸옄ㅌㅌ
7년 전
독자31
쿠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짤 고르시는 능력 좀 배우고 싶어요 아주 싱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의 그녀는 복자 씨였군요 저런ㅠㅠㅠ안타까운 호석이, 분명 처음엔 안타까웠는뎈ㅋㅋㅋㅋㅋ갈수록ㅋㅋㅋㅋㅋ이번 편도 왜이렇게 웃겨요ㅋㅋㅋㅋ진짜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윤기가 이렇게 귀여워질 수 있는 건 다 작가님 덕분이에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우주찐찌단 왜케웃기죠 호석이 움짤들 진짜 싱크 너무 잘맞아요 ㅋㅋㅋ뿌에엥이라니ㅋㅋㅋ오늘은 낭만깡패 윤기찡이 많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짤과 탄소의 ㅋㅋㅋㅋㅋㅋㅋ찰지게 웃긴 독백이 있어서 또 재밌네용!!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이에요! 이렇게 마음이 여린 호석이... 누가 데려갑니까 제가 데려가야겠...읍읍 네. 질투하는 윤기가 정말 귀엽네요 슙슙
7년 전
독자33
앜ㅋㅋㅋ 작가님 진짜 내 취향저격...★
독방에서 추천받고 심심해서 정주행했는데 이런글을 이제야 보다니...헣허...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4
반장이에요 작가님 기다리구 있었습니다요
새로 바꾼 브금 저만 마음에 드는건가요?ㅋㅋ
언제쯤이면 여주가 윤기한테 마음을 열지ㅠㅠㅠ
굳세어라 민윤기! 장하다 민윤기!!

7년 전
독자35
뀨기에요 역시 작가님글 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여보 세욬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읽으려고 제가 미디어볼륨도 키웠었어요ㅋㅋㅋㅋㅋㅋ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36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아 진짜 ㅋㅋㅋㅋㅋ 호석이 우는 게
처음에는 귀여웠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ㅎ
만약 제 주위 사람이 저렇게 울었다면
저는 그냥 집에 갔을 것 같네요....하하
그나저나 윤기 뛰어오는 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아 진짜 너무 귀엽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듣쓰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부르릉부르릉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ㅠㅠㅠㅠ 왜 이제 오셨어요ㅠㅠㅠㅠ 윤기도 좋지만 호석이도 겁나 귀엽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인데도 공부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7년 전
독자39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근데 진짜 와 작가님글 덕분에 웃네요 이와중에 호석이 너무귀엽네요 끙끙달려오는 콩나물윤기도 귀엽네요끙끙작가님도 귀엽네요끙끙
7년 전
독자40
몽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짤너무잘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달려오는윤기도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완전귀여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아 정말 작가님 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에 찌든 짠내 나는 저를 위로를 해 줍니다...☆★ 작가님도 저도... 같은 처지네요 참... 우리 화이팅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 미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개나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여김없이 꿀잼입니닼ㅋㅋㅋㅋㅋㅋ 삶의 낙이랄까..?? 매번 기다려지고 기대하게 되욬ㅋㅋㅋ 오늘은 얼마나 꿀잼일까하고❤️
7년 전
독자43
하잇 작가님 구름빵이에요! 이 오랜만인거 같은 기분은 뭐죠...?작가님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리와요 한 대 뽀뽀나 좀 하게 쮸압쮸압 아무튼 환영해요 작까님 77ㅑ!
7년 전
독자44
룬입니다!!!!
작가님 오래간만이에욥! 제가 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여!!!!!헤헿 언제봐도 호석이는....골치덩어리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침치미

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알바끝내고 왔더니 한줄기의 빛이ㅠㅠㅠㅠ 하앙ㅠㅠ 과연 호도기의 맘을 흔든 복자씨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깨알 질투하는 민윤기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용♡♡♡

7년 전
세바스찬
알바 힘들었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침치미님. 한 줄기의 빛이라니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 얼른 씻고 푹 쉬세요
7년 전
독자48
하앙 작가님한테 답댓 받아써!!!! 심쿵☆ 작가님 말투 설레요❀´▽ ` ❀ 작가님도 오늘 하루 마무리하고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46
전아장이예여... 도대체 우리 윤민기..아니 윤기와 여주는 언제쯤이면 라부라부한 상황이 펼쳐져유...? 호석이 돌봐주면서 이제 라부라부한 관계로 발전하겠주..?
후 호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자 일로 데리고와!!!!!!!!!!!!!!!!!!!!!!!!!!!!!!!!1내가 어????!!?! 흠씬 두들겨 때려줄테여!!!!!!!!!!!!!!!!!!!!!!!!!!!!!!!!!데러오시여!!!!!!!!!!!!!

7년 전
세바스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쩜 이름같이 댓글도 귀여워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전아장님 매녁 발산 뿜뿜
7년 전
독자47
자까님 마이 라부라부받으셔♥
7년 전
독자49
아ㅋㅋㅋㅋㅋㅋ진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웃겨섴ㅋㅋㅋㅋ
7년 전
독자50
유비입니다!! 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넘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질투하는 민윤기도 귀엽곸ㅋㅋㅋ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1
메리뮤입니다!!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작가님 최고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캐릭터들 성격이 이렇게 재밌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말도 참 찰지게 잘 하곸ㅋㄴㅋㅋㄴㅋㅋㅋ아 글구 홉이ㅠㅠㅠㅠ우리 홉이가 차이다니ㅠㅠㅠㅠ불쌍해라ㅠㅠㅠ아 맞다맞다 윤기가 막 뛰어와서 롭이랑 여주 말리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오늘도 최고로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호석이랑 윤기 넘나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우주찐찌단이라닠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36.52
비회원이라 댓글작성 잘안하는데 오늘은 꼭 해야겠네욬ㅋㅋㅋㅋ
더운날씨에 글로 단비를 내려주시는 작가님....☆☆
작가님이 학생이란게 믿어지질 않는군여...ヾ(´∀`)ノ゙
글쓰신거 보면 음주티즈 하신줄 알았는뎋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이랑 술 한잔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왜 때무네 학생인거져!ㅋㅋㄱㅋㄱ
이거 욕아니라 칭찬인건 아시죠?ㅎㅎㅎ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ω゚)ノ

7년 전
독자53
여름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우리 작가님은 브금도 아주그냥 최고로 선택하신다니까잉~ 아 그냥 읽는데 텍스트는 안 읽히고 막 그냥 궁디가 씰룩씰룩 거리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이것은 우리 민족의 소리여라~!!~~!!!ㅋㅋㅋㅋㅋ
우리 작가님 언제나 이렇게 참신한 드립과 귀여움으로 돌아와주시니 미천한 독자는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ㅠㅠㅠㅠ
오늘은 우리 호시기호시기가 맴이 쪼까 아파부러는 날이구마잉ㅠㅠㅠ 우리 복자씨는!!! 귀여운 호시기가 뭐 워뗘서!!!! 그렇게 싫으면 나한테 주라요!!!!! 흥!!!!!!!
호석이가 아무리 모지리고 눈물이 쬐까 많지마능 월매나 맴씨가 착허구 순수하고!! 아따 그냥 무등산 약수터 1급수같은 사람인디!!!! 복자씨 절로 가부러!!!!!
그리고 낭.깡의 주인공! 민윤기씨 등장부터 매우 스피디하시구ㅋㅋㅋㅋㅋㅋ 겁내 잘 뛰엌ㅋㅋㅋㅋ 반전의 낭깡입니다! 욱했다가도 호석이 말 한 마디에 풀어지는 게 심성이 아주 곱디 곱고 배려심많은 게 딱 눈에 보이는디요ㅠㅠㅠ 우리 여주는 왜 아직도 아이언월인 것이여ㅠㅠㅠㅠ 이제 고만 받아줘여!! 데이트도 얼마 안 남았는디!!!!
...작가님의 필체를 닮고 싶, 이 아니라 호석이의 말투로 작가님을 1초라도 웃겨드리고 싶었씁니다 (훌쩍) 돌 던지지마쎄여 자까님 오늘도 싸라해여!!! ♥-♥

7년 전
세바스찬
이야 역시 여름밤님 세바스찬 부인이라서 그런지 댓글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달아주셨는지요. 하 이 여름에 감동이예요 잉잉 (>︿<。) 사랑하는거 알죠? 여름밤님 댓글보고 엄마미소 지엇습니다 히야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4
흐엉 감동이어유ㅠㅠㅠㅠ 친히 답댓을 받다니ㅠㅠㅠㅠ 중간에 필터링된 건 병의 맛인데 드립으로 수정해쏘요... 나란 독자.. 망충한 독자...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앜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진짜 좋아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5
박ㅋㅋㅋㅋㅋㅋ콩ㅋㅋㅋㅋㅋ입ㅋㅋㅋㅋㅋㅋ닠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웃기전에.
작가님 누가 이렇게 늦게 오래요, 네?
아주 혼쭐을 내줘야 쓰겄구먼..
당장 이리로 와요. 입술로 혼구녕 좀 내주게(?)

아무튼ㅋㅋㅋㅋㅋㄱ정호석 왜저러케 한대요ㅋㅋㅋ오늘화의 요약:정호석 was car..?☆ㅋㅋㅋㅋ 윤기의 질투까지.. 아주 귀여움이랑 재치가 남발하는 화였어요^ㅁ^ 기다린 보람이 가득하지만^ㅁ^ 너무 늦었으니까^ㅁ^ 입술로 떼찌^ㅁ^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얼른 민윤기랑 데이트 하는 거 보고 시퍼여 헤.. 긴장할 윤기가 얼마나 기여우까 유쮸쮸

7년 전
독자56
차차차입니닼ㅋㅋㅋㅋㅋ아나 저 그냥 복자씨랄래요 복자씨 해서 호석이랑 행쇼할게요^^~~~~~호석이우ㅓ더~~~ㅋㅋㅋㅋㅋㅇㄴ 윤기 달려오는 거 짤 싱크 넘느 대박적
7년 전
독자57
데자뷰예요!!아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진짜 사랑해욬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호석이 사투리쓰면서 우는거 왤케귀여워욬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찐찌소년단ㅋㅋㅋㅋㅋㅋㅌㅌㅌ그냥 호석이 워더 안하고 오늘은 작가님 워더 하는걸로..후..
아 작가님 그리고 절 칭찬해주셍여..(구걸) 전 요즘 독방 글잡추천글에 낭깡만 씁니다...희희...방금도 한명 영업하고왔어여..낄낄

7년 전
세바스찬
어쩐지 아까부터 어떤 독자님이 정주행하면소 열심히 댓글을 달더라구요. 그 공이 데자뷰님한테 있었다니. 하유 정말 잘했어요 (궁둥이 팡팡) 제가 성공하면 다 데자뷰님 덕이예요 껄껄 ♡♡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낭만깡패 진짜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작가님 끊는 센스ㅠㅜㅜ허엉

7년 전
독자59
웬디입니다 현생이 바빠서 이제야 보러 왔어요 다음 화는 내일 봐야겠습니다 짤 넘 웃기자나욧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작가님 낭깡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진짜 ㅅ은근 순정남 왜 차였다고 우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ㅜ어ㅏㄹ 폰 고장이라 이제야 피시로 왔는데 너무 늦었져 제가 흑 그래도 항상 ㅎ챙겨보고있으니 늦었닥 잊지말아줘요 ,, 또륵 작가님 글쓰시느라 ㅁ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항상 즐거워요
7년 전
독자61
우악!!!오랜만이에요 작가님!!!낭만깡패 보고싶었다구요!!
7년 전
독자62
브라지아 멍청한 독자... 신알신 안하고 우리작가님 언제오나 오매불망 창 밖을 바라보고만 있었다쥬... 멍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적으로 보게되어 이 기쁜마음을 주체할수없네요 !!!!!!!!!다음편 얼른 보러갈랍니다!!!!!!!
7년 전
독자63
꾸기워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하 넘나 귀엽ㄱ구멍요 ... 복자씨는 그럼 제가 할께요 ... ^^
7년 전
독자64
쎕쎕입니다! 기다렸어요작가님!!ㅠㅠ 필력이 딸린다니요! 오늘도 빵터진 독자가 여기있는데요..! 현업에 치여서 이제서야 본 내가 싫을뿌니에요ㅠㅠ빨리 담편보러가야게써요..!
7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ㅇ아ㅣ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캐릭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아니 무슨 깡패들이 요로케 귀엽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달리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감 올려주기 프로젝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뭔가요.... 왜 이렇게 재밌죠...큼큼... 여주랑 윤기랑 연애하는 날 오면 전 소리벗고 팬티 질러야지~!!!!!!!
7년 전
독자69
암호닉이 없다는게 매!!!우!!!! 아쉽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그나저나 작가님 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호석이복자씨랑 다시 행쇼하길~~
7년 전
독자70
[굥기가슙슙]
여주가 부르면 언제든지 오는 윤기랑 복자씨 밖에 없는 호석이 로맨틱하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많이 웃네요 호석이 뿌에엥 하느거 너무귀엽구 윤기가 뛰어오는거 상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
7년 전
세바스찬
오 정주행중이신가봐여
7년 전
독자72
네넴 이거 재밌다고 어떤 탄소가 추천해줘서여
7년 전
세바스찬
재미있게 읽고 가쉐여 ~~~ ♡♡♡♡ 댓글천사 독자님
7년 전
독자73
호석이 단호한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말하는거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인관계말고 지능이나 발전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응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4
진짴ㅋㅌ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일이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7년 전
독자76
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라고 한 것도 너무 겁귀고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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