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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5 (부제 : 사랑이란 아프고 아픈 것)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5 (부제 : 사랑이란 아프고 아픈 것)

*

"고삼!"
"여기 널린게 고삼이거든요."

여주가 벽에 난 검은 슬리퍼 자국들을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며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정국은 뒷짐을 지고 여주의 뒤로 다가왔다.

"지금 뭐하는 거야?"
"그냥 지나가세요."
"뭐하는 건지 알려주면,"
"아 진짜!"

땀을 찔끔찔끔 흘리며 열심히 벽을 닦던 여주가 결국 수세미를 바닥에 내팽겨쳤다. 안 그래도 더워죽겠는데 능글 맞게 웃으며 알짱거리는 정국이 여간 신경쓰였기 때문이다. 여주가 던진 수세미에 눈을 동그랗게 뜬 정국이 울먹이는 얼굴을 해보였다.

"고삼.. 지금 화낸 거야?"
"지각해서 벽 청소 해요. 됐어요? 이제 가세요, 제발."
"그러지말고 아저ㅆ, 아니 선생님이랑 매점 가서 초코우유 한 잔 할까?"

여주가 못들은 척 다시 수세미를 줍고 쭈그려 앉아 벽을 닦기 시작하자 정국이 대놓고 여주의 옆에 쭈그려 앉았다. 수세미를 잡은 여주의 손이 약하게 떨렸다. 이놈의 얼굴 확 수세미로 닦아버릴 수도 없고. 속으로 무시무시한 욕을 하고 있는 여주를 아는지 모르는지 정국은 계속해서 초코우유 노래를 불렀다.
아 그냥 꺼졌으면. 여주는 수업 종이 치길 간절하게 기도했다.

"응? 여주야."
"아.. 그냥 좀. 제발 좀.."
"너 나 아무리 싫어도 눈으로 욕하고 그러는 거 아니다."
"제가 언제요."
"지금 너 눈으로 욕하잖아!"
"피해의식 있어요?"

여주는 미간을 한 번 찌푸리고 힘을 주어 벽을 박박 문질렀다. 시발 이 벽은 전정국 얼굴이다, 전정국 얼굴이야. 입술을 꾹 깨물고 벽을 박박 문지르는 여주의 옆모습에 정국은 한번 더 반했다는 듯이 눈으로 하트를 뿅뿅 쏴댔다. 여주는 제 옆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눈빛에 결국 전정국을 닮은 벽에 수세미를 내던지고 반으로 들어가버렸다.

"여주야!"

못들은 척 책상위에 엎드리는 여주에 정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안절부절 했다. 보다못한 호석이 여주에게 다가가 살짝 흔들어 깨웠다.

"잘생긴 교생쌤이 너 불러."
"안 잘생겼어. 말 걸지 마."

고개를 돌려버리는 여주에 호석이 작게 한숨을 쉬었다. 그리곤 정국에게 가 고개를 저었다. 호석의 표정에 결국 정국이 뒤돌아섰다. 그 모습을 눈을 꿈벅이며 보던 여주가 정국의 등이 보이자마자 고개를 들었다. 갔다, 갔어!

"와.. 기집애 약은 거 봐."
"뭐."

거울을 꺼내들고 머리를 만지작거리던 여주가 거울을 탁 내려놨다.

"야. 근데 너 교생이랑 친하냐?"
"어? 어. 그냥 뭐.."

호석이 여주의 시선을 피했다. 여자든 남자든 이쁘고 잘생긴 것에 환장하는 호석은 제게 다가온 정국을 거절하지 못했다. 우리 여주랑 친하니? 정국의 입에서 나오는 우리 여주라는 단어에도 의문을 품지 않은 채 그저 잘생긴 정국의 얼굴에 뻑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고개를 약 다섯번 끄덕이고 보니 정국과 악수를 하고 있었다. 정국은 처음, 아니 약 두 번째로 보는 여주의 친구에게 자신이 여주를 좋아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와달라 당당하게 요구했다. 그리고 호석은 고개를 끄덕였다.
여주는 제 시선을 피하는 호석에 고개를 저었다.

"너 또 얼굴 거기에 넘어가서 막 나 팔아먹고 그런 거 아니지?"
"야! 뭘 또 팔아먹었대?"
"생각 안 나냐? 작년에 너 그 누구야 옆학교 얼굴 잘생긴 애. 걔랑 나 이어준다고 난리치다가 나 그 새끼한테 존나 까이고. 아 내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일어나. 니가 그러고도 내 친구야?"

호석은 여주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왜냐면 또 도와주기로 했기 때문에... 교생 센세 고멘나사이.

-

여주는 제 뒤에서 힐끔거리며 왔다갔다 거리는 정국에 펜을 내려놓았다. 펜을 내려놓는 여주에 정국은 모르는 척 기침을 하며 자리를 옮겼다. 여주는 지금 출장가신 과학 선생님을 대신해 자습을 지도하러온 정국에 신경이 무지무지무지 쓰인다. 자꾸 자기 주위를 맴돌며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낑낑 거리는 것에 신경질이 났다.

"저기 선생님."
"어? 어. 여주야 왜."
"저 화장실 좀.."

여주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정국이 허겁지겁 따라나왔다. 자신을 따라나오는 정국에 여주가 뒤를 휙 돌아보자 정국이 제 주머니에서 곱게 돌돌 만 휴지를 건넸다.

"이, 이거."

얼떨결에 휴지를 받아든 여주가 멍하니 서있고 정국은 수줍게 웃으며 다시 교실로 들어갔다. 악 저 미친 또라이 아저씨 같으니라고! 화장실 가는 여고생한테 휴지 챙겨주고 수줍어하는 꼴이라니 존나 소름돋아.. 결국 여주는 쉬는시간 종이 칠 때까지 교실에 들어가지 못 했다.

-

그래. 평소랑 똑같은 하교길이었다. 김태형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교길. 어제처럼 함께 등교해서 점심도 같이 먹고 석식도 같이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빨았던 똑같은 하루였다고. 그런데 왜 즐거운 하교길에 좆같은 소리를 들어야했을까. 어제와 다를게 없는 하루였는데 뭐가 잘못되서?

"야."
"뭐."
"나 저번에 소개받은 애."
"어."

불안했다. 평소랑 다름없는 집가는 길이 왠지 낯설었다. 김태형의 입을 막고 싶었다. 여자의 촉이라는 게 있다. 저건 시발 백퍼 여자친구 생겼다는 말을 하겠다는 거다. 말하지마, 말하지마 이 좆같은 새끼야.

"걔랑 사귀어."

하지만 김태형은 보기 좋게 내 바람을 씹고 제 할말을 했다. 김태형 다웠다. 나 오늘 점심에 소시지 먹었어. 하고 말하듯 담담한 말투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내뱉었다. 이 좆같은 짝사랑. 나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김태형 이 나쁜놈은 내가 지를 좋아하는지 모르는지 매번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수능 끝나고 정말 수능 끝나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어떤 싸가지 없는 기집애가 내 태형이를 후려갔는지 모르겠는데 분명 이쁜 기집애일 것이다. 나보다 못생긴 년이랑 사귀면 정말 난 김태형을 양보할 수 없다.

"어. 축하."
"..어."
"너 이제 집 가. 나 안 데려다줘도 돼."

그렇게 먼저 등을 돌렸다. 김태형이 뭐라고 하기 전에 빠른 걸음으로 모퉁이를 돌았다.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나쁜 놈. 나쁜 년. 난 그렇게 엉엉 소리 내 울며 집까지 걸어갔다. 그렇게 울면서 가도 하나도 쪽팔린 줄 몰랐다. 어차피 시간은 열시 반을 훌쩍 넘겼고 열 한시가 되어가는 마당에 밖을 돌아다니는 내 또래는 한 명도 없었고 사람들은 울면서 집에가는 내게 큰 관심도 없었다. 그렇게 난 목놓아 울며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다. 

"고삼!"

익숙한 목소리에 눈가를 박박 문지르자 흐릿한 시야로 아저씨가 보였다. 담배를 피우면서 날 기다렸는지 아저씨는 급하게 담배꽁초를 화단으로 던졌다. 경비 아저씨가 저거 치우시느라 얼마나 힘든데, 아저씨한테 다 일러.

"으..흐엉엉 아저씨."

나는 제일 쪽팔린 짓을 했다. 내가 그렇게 혐오하던 전정국에게 내가 내 발로 걸어가 허리를 감싸고 울어버렸다. 아저씨는 잠시 당황했는지 내 이름을 부르다가 허공에 붕떴던 손으로 내 등을 서툴게 토닥였다. 나는 아저씨의 회색 티셔츠가 진하게 물들도록 엉엉 울었다.

"왜 울어. 어? 학교에서 누가 괴롭혔어?"
"엉엉, 김태형. 김태형.."
"김태형? 고삼 친구? 이 새끼 이거 안 되겠네."
"태형이가, 흐끅.. 여자친구."

아저씨의 허리춤을 꼬옥 잡고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아저씨는 내 눈물을 제 티셔츠로 닦아줬다. 펄럭이는 옷에선 옅은 담배냄새가 났고 그 아래로 자리잡은 탄탄한 복근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 

"김태형 여자친구 생겼어?"

조금 진정되자 쪽팔림에 얼굴이 붉어졌다. 우리 아파트 조명이 약간 주황빛이라 티가 잘 안 났다. 다행이었다. 난 고개를 작게 끄덕거렸다. 아저씨는 네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저씨의 간지러운 미성이 김태형이 거주하던 내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을 번갈아 두들겨 팼다.

"아깝게 그런 놈 때문에 울지마."
"..네."
"여자친구 같은 학교야?"
"아니요."
"아깝네 우리 학교면 괴롭히려고 그랬는데."

아저씨의 말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헝 하고 웃어버렸다. 아저씨도 나를 따라 웃으며 내 볼을 살짝 꼬집었다. 눈을 깜박이며 아저씨를 쳐다보는데 갑자기 눈을 느끼하게 내리깔고 내 코 앞으로 훅 다가왔다.

"이...이.."

나도 모르게 이마가 먼저 나갔다. 그리고 둔탁한 소리를 내며 아저씨가 뒤로 넘어가고 이마를 손으로 꼭 쥐었다.

"어디서 개수작이에요!"

나는 씩씩 거리며 동 입구로 걸어갔고 아저씨는 제 이마를 문지르며 내 뒤를 졸졸 쫓았다. 아 고삼 같이가!



*






그라췌
헌 사랑이 가고.. 새 사랑이 오는 거야..^ㅁ^
이제 드디어 여주가 철벽을 조금씩 허물어요.
와장창 깨지는 날을 기대하며.
날씨가 많이 덥네여.
건강 조심하시고... 전 2만
암호닉 신청하신 분덜.. 안 오면 뚜까팬다.. 부들부들...
날씨두 더운데... 이 날씨에 저와 함께 햇빛에 몸담그고 싶으시면... 자꾸 그르케 안 와봐여... 밉다.. 떼찌한다... (태태)



<입주자 명단>



01.


 /정국아 / 정콩국 / 진진♥

슙기력 /꾸꾹까까 / 민윤기 / 올욥 / 디보이/강변호사


방봄 / ♡율♡ / 플랑크톤/초코파이 /뀨근 /0815

유자청 /칸쵸 / 10041230 / 정꾸야 / 율예


쵸코두부 / 열원 / 샘봄

오레오 / 스물꾸기 / 토끼풀 /  / 호비 / 한울


또또 / 강여우 / 나의 그대 / 바니바니 당근당근 / pp_qq

추억 / 골룸


박여사 / 누가보면 /  / 꽃길 / 용달샘 / 뀨기 / 민이

바람 / 오하요곰방와 / 내마음의전정쿠키 /징징이 / 몽쉘 / 꾹꾹이


짝짝 /미니꾸기 / 늘봄 / 명탐정코코 / 방소

EHEH / 지민이어디있니비비빅 / 바닐라슈


밤비 / 마망고유자차 / 범블비뽀야뽀야맴매때찌 / 똥잠 / 골드빈 / 워더

밍뿌꾸깃꾸깃♡ / 성인정국전정국오빠


순별 / 둥둥이 / 오빠미낭낭 / 무리

야생예찬 / 흰색 / 인연 / 칙촉 / 쿠쿠/비눗방울 / 망개떠억


꾸꾸낸내꾸꾸야여하 / 아이블린

도레미미 / 영샤풀림 / 탄소1 / #침쁘# /케미스트리 / 몽자몽 / 아몬드


붕붕카 / 붐바스틱 / 웃음망개짐니오타

늘품 /김시준 / 뷔요미청보리청


쫑냥 / 라라 / 밍도 / 잠만보달꾸 / 붕붕카복숭아꽃

슙큥 /융융힝 /안녕하새오 / 990419 / ~달걀말이~


스타일다소다뷔밀병기 / 하바나콩

설화블랄라연이헤융라온하제


박지민요거트


02.


희망 / 덮빱 / 컨태 / 굥기놀이 / 착한공 / 왕짱맑은맹세 / 막꾹수 / 으아이 / 리즈

0622 / 1023 / 벨베뿌야 / 백발백뷔 / 듀크 / 뷔타민V / 슈멬이 / 비데 / 딸기빙수


룰루랄라 / 요랑이 / 공대생 / 물망개 / 코코낸내 / 코코몽 / 짜몽이 / 눈꽃ss / 인연

우와탄 / 전정국=♡ / 복숭아츄 / 갓찌민디바 / 뽀뽀할뻔 / 꾹나라 / 큐큐 / 꽃오징어


아예 / 윤치명 / 백열 / 갸갸걍 / 찜빵 / 슈가꾹릿 / 루이비 / 유은 / 헹구리 / 라임슈가

입틀막 / 뿌꾸 / 침치미 / 코코링 / 낰낰 / 홉스 / 레이첼 / 조남자 / 한라봉봉 / 햄찌


얄루얄루 / 양꼬치에 꽂혀 / 꾸루꾸루 / 꾹냥꾸가냥 / 고룡 / 골뱅 / 지민이바보

너만볼래♡ / 마이크로칩쿠키 / 정연아 / 나진 / 야끙 / 룰루랄라 / 유루 / 서영 / 060909


차차차 / 쎕쎕 / 탱탱 / 현질할꺼에요 / 뿌빠빠 / 쏴리 / 꼬꼬진 / 0618 / 밤톨이 / 크왕 / 아예

링링뿌 / 박하사탕 / 소뿡 / 자라 / 짱좋음 / 간장밥 / 밤이죠아 / 전아장 / 캐서린 / 꾸쮸뿌쮸


맥스봉 / 안녕엔젤 / 금붕어 / 토깽이 / 임나 / 안돼 / 태태수머프 / 딸기꾸기 / 늉늉

호온쭐난다 / 꽁꽁꽁 / 공배기 / 미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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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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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어디있니]
태형이가 나빴네 태형이가!!!! 여주를 울리다니!!!!
그 대신에 정국이랑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었으니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여주 철벽아 무너져라ㅠㅠㅠㅠㅠㅠㅠ 언제 무너질거니ㅠㅠㅠㅠㅠㅠ 전 맨날 오니깐 햇빛에 절 버려두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아까도 밖에 나갔다 왔는데 속 터질 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
짜몽이에요 그래 여주야 태형이는 잊고 이제 정국이랑 잘해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여주의 철벽이 무너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뜌입니다! 정국이한테 기회네요! 태태 나쁜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여주 철벽이 아주 무너진건 아닌지 다가오는 장국이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4
뀨기에요 태형이 나빴어요ㅠㅜㅠ 이제 어서 여주가 태형이한테 맘접고 정국이랑 잘됐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5
정꾸야 입니다 :)
오 이제 드디어 정국이와 여주랑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는 건가요헣 이제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진전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엄청 기대됩니다! 정국이가 여주한테 치대는 거 너무 귀엽네요 교생쌤 사랑합니다ㅎ 그리고 작가님도 사랑하구요 헣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왕짱맑은맹세에요!!!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ㅠㅠ정국이랑 고삼이는 언제 이어질까요ㅠㅠㅠ빨리 잘됐으면ㅜㅜ태태는 고삼이 맘도 몰라주고ㅜㅜㅜㅜㅠ힝ㅜㅠ다음편 기대합니다!!
7년 전
독자7
붐바스틱이에요!! ㅎㅎㅎㅎㅎㅎ 드디엏ㅎㅎㅎㅎㅎ 하ㅏ하하핳하하하 제가 바라던 순간이 다가오는군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읽고갑니닿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
융융힝이예요! 그렇지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것이지요! 이제 곧 있으면 허허헣 행복하네요! 얼른 우리 고삼이가 철벽을 와장창탕ㅌ창 무너뜨리고 정국이랑! 헿 오늘도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여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 다 잡혔는데 이마가 먼저 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이 먼저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7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ㅋㅋㅋㅋㅋ 여주랑 정국이 넘나 귀여운것같아여ㅜㅜㅠ 태형이가 여자친구 생긴게 맴찢이긴한데ㅠㅠㅜㅜㅠㅜ 그래도 얼른 정국이랑 여주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1
10041230

이제 정국이가 오는구나아~ 둘이 진짜 잘 어울리는뎈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면 활기차고 재미있곸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편이 필요해요!!!!!! 현기증나여!!!!

7년 전
독자12
스물꾸기입니다~ 태형이 여자친구 생기다니!!!!여주랑 정국이 이번편도 역시나 너무 귀여워ㅠㅜㅠㅠㅠㅠ더 가까워지고있넿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
꾹꾹이이에오 오늘두 정구기 넘 카와이,,, 뭔데 니가 수줍어,,,? 널 납치하겠어,,, 김태형,,, 너도 같이,,, 이랗게 되면 자까님도,,, 알라뷰,,,♡ 저랑 태형이랑 연결해 주세오. 아니다 이미 사귀고 있구나 자까님 저 태형이랑 사귀어요^^♡
7년 전
독자14
쩐쩡꾹입니다! 태형이가 잘못했네여 아닌가잘한거 같기도 하고...ㅎㅎㅎ 재밌어용
7년 전
독자16
쵸코두부입니다!! 호옹... 이제 둘이 요케요케 썸타구 라브라브 하는 건가여?? 후후~ 오늘 이따가 나가야 하는데 녹아 사라질거 같아요!! 작가님도 더위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7
설화입니다!! 여주가 우는건 맘 아프지만 요러케 조금씩 여주의 철벽이 허물어지는건가요..! 정국이와 여주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8
밍도에요! 태형이가.. 태형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니 완전.. 진짜 마음이 아파요.. 으읔.. 여주가 진짜 좋아한 태형인데ㅠㅠ 그것도 몰라주고ㅠㅠ 여주가 빨리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면 좋겠네요! 이번 편에서 점점 마음 연다는게 보여서 귀여워요 ㅋㅋ 여자친구가 같은 학교면 괴롭힌다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둥둥이에요!!!!! 태형이 나빴네... 나빴어 너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정국이랑 가까워졌ㅇ....나 하튼 일이 있었으니 돼써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걸 직접 들은 여주는 얼마나 슬플까오.. 내가 다 서럽다... 이제 여주는 옆에있는 정국이를 알아채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1
꾸깃꾸깃♡입니디!!!♡♡♡♡넘나좋아여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ㅜㅜㅠㅠㅠ드디어여주가마음을열어가는군요ㅠㅠㅠㅠㅜㅜㅠ아주좋습니다..바람직해여..♡앞으로의전개가기대돼요ㅎㅎ항상응원합니다!!사랑해여
7년 전
독자22
연이
뭔가 탷형이가 띄워보는 ㄴㅡ낌잉데... 아님말구요....쭈구리..... 아저씨가 달래주는 거 넘 좋다눙 ♥♥♥

7년 전
독자23
방소에요! 으아 태형이도 여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ㅠㅠㅠ 마음아파라 ㅠㅠ정국이랑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래두 다행이에요 힣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4
진진❤️이에요!!
여주야 얼른 정국이에게 마음을 오픈 오픈!!
태타는 여주에게 무슨 감정일까...

7년 전
독자25
아 정국이ㅠㅜㅜ귀여워ㅠㅠㅠ태태너무하넹ㅋㅋㅋ
7년 전
독자26
전아장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느꼈지 정국센세의 그 복근을 이제 그럼 그 복근에서 헤어나오루 없을서야ㅠㅠㅠㅠ아니 헤어나오지마 ㅠㅠㅠㅠㅠㅠ헤어나오즤마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톃이는 정말로 여주를 친구로 생각해서 ㅏ중에 좋아했다고 말해도 정말..?하면서 놀랄것같은 눈치 없는 스타일이랄까여...
빨리 둘이 가까워져서 태형이를 같이 괴롭히면서 친해졌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에라김태형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나쁜노마ㅜㅠㅜㅜㅜㅜㅜ우리 여주 마음도 몰라주고ㅜㅜㅜㅜㅠ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28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나빠요ㅠㅠㅠㅠㅠ나쁘긴하지만 그래도 태ㅐ 태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정국이랑 더 더 친해져버려라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 정국이랑 여주랑은 언제 이어질까욬ㅋ큐

7년 전
독자29
아이블린임당ㅎ 하 드디어 둘이 안았어! 좋은 의도로 앉은건 아니지만.. 쨋든 스퀸십을 했다구요~!~!~!~! 이제 태형이는 훠이훠이 떠났으니까 정국이가 비집고 들어갈틈이 많이 생겼네옇ㅎ 원래부터 비집고 들어갔지많은..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0
헐헐헐....태태너무해ㅠㅠㅠㅠ여주가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꾹이는너무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호우!!!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행쇼하면 되는 거에요!!!!
7년 전
독자31
햄찌에요! 전정국수작부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나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분위기좀 잡을라했는데ㅋㅋㅋㅋ아직까지는 철벽이 좀강해ㅋㅋㅋㅋ
그래도 성공했네 먼저와서 껴안고ㅋㅋㅋㅋ
태형이는 이제 그만 나한테 보내고 정국이랑 짝짝꿍하렴

7년 전
독자33
잠만보 입니다!! 달래주는 정국이에 또 설레버리네요ㅠㅠㅠ 여주가 금연시켜주길 바랄뿐입니다!! 앞으로의 둘의 꽁냥을 기대하겠ㅡㅂ니다!!!
7년 전
독자34
무리에요 작가님! 정국가 달래주는 거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설레고ㅠㅠㅠㅠ 여주 슬펐겠죠...ㅜㅠㅠ 태태 ..ㅜㅠ 여자친구가 생기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토끼풀이에요!!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여는건가요..!!!! 너무좋아요ㅜㅜ 하 정국이 너무 귀여운것 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늘봄이에요'-'*♡
태형아!!!!그러면 안 되지!!!(책상 쾅) 여자 마음같고 들었다 놨다하는건...(이마 짚기) 덕분에 정국이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긴했으나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애의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면....ㅠㅠㅠㅠ태형이는...슬프지만(울컥) 떠나보내고 정국이에 대한 철벽 무너지길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7
빨리 정국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38
맴매때찌
ㅋㅋㅋㅋㄱㄱㅋ아 여주ㅋㅋㅋㅋ철벽이 쉽게 무너지지 않네요ㅋㅋㅋ이 쟈가운 여자 같으니라구....☆

7년 전
독자39
아이궁 그래도 결국엔 태형이 닥분에 여주의 철벽이 조금씩 무너지고있는건가요ㅋㅋㅋㅋㅋ? 마지막 정국이 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73.229
듀크예여ㅠㅠ능글맞은데 챙겨주는 전정국센세ㅠㅠㅠㅜ설레요ㅠㅠㅜ날가져요ㅠㅜ
7년 전
독자40
[하바나콩] 입니당!!!
여주가 점점 철벽을 덜치는거같네요
저같으면 제가 더 들이댔을듯?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어우씨.. 나도 나도ㅠㅜㅜ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많이.. 어?? 그래...
아니다..^^ 작가님.. 오늘 글... 너무 좋아요.. 사랑하빈다ㅏㅠㅠ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1
칸쵸예요!!!
드디어 정국이랑 러브러브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행ㅎㅎㅎㅎㅎㄹ
정국이랑 잘 되는거 빨리 보고싶어요!!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태형이 이 나쁜노뮤ㅠㅠㅜㅠ어떻게 그렇게 붙어있으면서ㅠㅠㅠ그렇게 설레게 행동했으몀서ㅠㅠㅠㅠ여친이 생길수가 있어ㅠㅠㅠ?이제ㅠㅠㅠㅠㅠ이제 아저씨 좋아할거야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몽자몽이예요 드디어 여주의 철벽이 무너지기 시작한건가요ㅠㅠㅠㅠㅠ 태형아... 넌 눈치가 그로케 옶니...... 여주가 너 좋아한다잖아ㅠㅠㅠㅠ 물론 덕분에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게된 것 같지만...ㅎㅎㅎㅎ
7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나빳다ㅠㅠㅠㅠㅠㅠ빨리 정국이랑 사귀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태태에요ㅠㅠㅠㅠ헝 ㅜㅜㅈ 그렇죠 새사랑이 오는거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태형이 여친생겼다니.... 여주가 좋아하는거 모르나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아저씨 좋아할 일만 남았군
7년 전
독자45
김시준입니다
드디어둘이이어질기미가...!!
점점철벽이허물어지고있어서다행이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개수작이야! 아 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글 전체가 다 귀여워요ㅜㅜ정국이도 여주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석이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도..^!^(하트)

7년 전
독자47
똥잠입니다 오 가는사랑이있느면 오는.사랑도있구...ㅎㅎㅎ 철벽아 빨리.허물어져라 얍얍!
7년 전
독자48
꾸꾸야입니다♡ 태형이가 여자친구라니...마치 내가 차인 기분이다...헝ㅠㅠ
7년 전
독자50
헹구리에요! 태형이가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이제 정국이가 더 다가가서 철벽을 아예 허물어버리면 되겠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1
오타에옄ㅋㅌㅌㅌㅌㅌ아 ㅋㅋㅋㅋㅌㅌㅌ귀여우ㅜㅋㅋㅌㅋㅌㅌ마지막ㄱ뭐얔ㅌㅌㅌㅌㅌ진짵ㅌㅌㅌㅌㅌㅌㅌㅌ제목ㄱ 사랑이랑 아프고 아픈ㄴ것ㅋㅌㅌㅌㅋㅌㅌ그런 ㄴ아츰ㅁ이렀나옄ㅌㅋㅋㅌㅌ귀여웤ㅋㅋㅌㅌㅌ진ㄴ쟈ㅠㅠㅠ김ㄷ대향 ㅠㅠㅠㅠ 여주맘음ㅁ도 몰라주구ㅠㅠㅠ넘하다ㅠㅠㅠㅠ오자친구라니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 짝사랑은 아프고 아픈것... 여주가 불쌍하지만 넌 정국이랑 이어질 운명이라네! 고멘!

7년 전
독자52
누가보면
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철벽을!!!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 이제 여친생긴 태형이 세긋빠...☆

7년 전
독자53
비비빅이에요! 여주 짝사랑은 마음 아프지만 정국이랑 투닥투닥하는 건 또 귀여워서ㅠㅜㅜㅜ달래주는 것도 설레고ㅠㅜㅜ
7년 전
독자54
호비에요!!!
흐어... 여주의 짝사랑이... 이렇게..
정국이와 새로운 사랑도 좋은거같아요!!
여주의 벽이 점점 허물어지니.. 기다려야징 헤

7년 전
독자55
여하입니다! 드디어 여주의 철벽이 무너진 건가요!! 태형이와 잘 안되서 슬프지만.. 정국이와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네요!! 달래주는 정국이의 꿀 떨어지는 눈빛을 상상하니 순간 숨멎.. 여주.. 부럽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6
케미스트리에요! 태형이가 나빴네요! 사실상 태형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태형이가 나빴네요!ㅋㅋㅋㅋ 근데 여주가 먼저 정국이에게 다가가는 기회를 의도치않게 주었으니 고맙네요ㅋㅋㅋ 그래서 점점 철벽이 허물어지고 어? 점점 좋아하고 어? 그러다 사귀고 어? 그러는거죠 뭐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7
워더
7년 전
독자58
바람직하다 으대로절국이랑 결혼까지 골인하자나야! 조금더 힘을내!!!김태형도 뭔가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거 눈치까고 저러는거같기도하고 무튼 정국이♡♡♡
7년 전
독자59
윤치명입니다!! 아 세상에 그래 가서 정국이한테 더 안기는 거야 옳지ㅜㅜ 태형아 너도 내 마음을 모르니 ㅜㅜㅜ
7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에용 머자요 한사랑이 가고 새로운 사랑이 오죠... 하 그래도 전정국 넘나 좋운것...♡
7년 전
독자60
김태ㅠㅠㅠㅠㅠㅠㅠ여자친규랑잘먹고잘살아ㅠㅠㅠㅠㅠ난정구기랑사귈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탱탱입니댜!! 시도때도없이 치대는 정국이 아주 나이스해요ㅜㅜㅜ 태태가 여친이 생기다니 ㅠㅅㅅ 이제 정국이를 조아하면 되겠네 여주얌♥
7년 전
독자62
[블랄라]
태형이 이 나쁜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정국이랑 행쇼하자!!! 그 와중에 수줍게 휴지주는 정국이 발려,....

7년 전
독자63
쫑냥입니다 태형아ㅠㅠㅜㅜㅜㅜ 이제 여주도 정국이에게 마음을 여는건가요...ㅎㅎ
7년 전
독자64
풀림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언제 즘 정국이어ㅏ의 사랑이 시작될꺼요ㅠㅠ
7년 전
독자65
오레오예요!!! 태형이 이런 너무나도 나쁜...^^ 이리 눈치가없을줄은.......^^ 괜찮아 ㅠㅜㅠㅜ정국이 있어 고삼님ㅠㅜㅠㅜㅠ 진짜 새사랑이 오는거야ㅠㅠㅜㅜㅜㅡ 아 부제 진짜 잘어울려요 ㅠㅜㅜㅡ
7년 전
독자66
꾸꾸낸내에요 ㅎ 잘생긴 교생선생님 그 초코우유 저랑 마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지 챙겨주는 남자라니...넘나 멋진걸요ㅜㅠㅠ
7년 전
독자67
태태너무하긴 하지만...꾸기랑 얼른 행쇼하길!!!
7년 전
독자68
앜ㄱㅂ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렇게 긔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9
태형이한테 여자친구가ㅈ생기다니..여주를 울리다니!!!!! 그리고 정국이가 찾아오겠져 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행복하게해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70
태형이 나빴어!!!!나빴다고!!!어떻게 여주를 놔두고 여자친구를 만들수가 있어 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치 없다ㅠㅠㅠㅠ괜찮아 여주여 너에게는 정국이가 있다규(찡긋) 슬픔 끝 행복 시작이야~~에헤라디아아~~
7년 전
독자71
아 뽀뽀하는 줄 알았는데..ㅎ 역시 여주 철벽이 아주 어마어마해요 아주.. 그래도 뭐 조금씩 허물어지겠죠 뭐!
7년 전
비회원142.192
정국아 가자 빨랑 여주 품으로 가자
7년 전
독자72
기여웡 흐흫... 기여워 기여워 ~~ 으흐흫
7년 전
독자73
플랑크톤이에요ㅠㅠ 제발 정국이랑 언능잘되라구우우우웅
7년 전
독자74
헐 드디어 여주기 다가가는건기요!!!!!아 넘 설레ㅜㅜㅜ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75
아구ㅡ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ㅜ너무구ㅏ여운거아닌ㄴㄴ가여ㅜㅜㅜㅜㅜㅇ거ㅜ우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너무담담한거아니냐ㅜㅜㅜ
7년 전
독자76
캐서린이에요!!!!!! 정국이가 헉했겠어요 애가 울면서 막 와서ㅠㅠ 태형이는 여주맘도 몰라주고....으우어 근데 여주한테는 정국이가 있으니까!!! 여주야 새사랑을 시작해보는건 어때!!!
7년 전
독자77
태형이나빳다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여주를왜울려ㅜㅜㅜㅜㅜ정국아빨리여주랑사겨서 여주행복하게해야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그러몀안됌ㅁㅁㅂ
7년 전
독자78
와..태형이 쓴맛을 봐야겠네요 정국이랑 여주가 그냥 확 사귀어서 괴롭혀 줘야겠구만..ㅠㅠ 항상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9
[정연아]에요!
오오.~안았어>< 점점 사이가 발전해가고 잏는거같아서 기분이좋네오ㅎㅎ
자이제 태형이를잊고 정국이랑 사귀면 되는거애요.갑시다.다음편으로!

7년 전
독자8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이 무너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재밌습니다!
7년 전
독자81
어ㅏ 진짜 너므 좋다 여주 정국이한케 의지하는거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오구구ㅠㅠ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옼ㅋㅋㅋㅋㅋㅋㅋㅋ개수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정구기복근이라면 누구라도 설레겟...ㅎㅎ
7년 전
독자83
너만볼래♡예요!!
그렇죠 그렇죠 새 사랑이 올 시기죸ㅋㅋㅋㅋㅋ 복근에 눈물이 들어갔데ㅋㅋㅋㅋㅋㅋ여주가 솔직해요 좋아요 아주좋아요 저같으면 눈을 떼지 못했을꺼야 여튼 태형아 고맙다아아아 드디어 정국이가 해내는 규나 점점기대가 되네요!!! 항상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 태형이 나빠요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왜 자꾸 만들어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테 빨리 마음을 다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5
인연입니다 'ㅅ' 여주의 안타까운 짝사랑이 또 이렇게 처참히 일그러졌네요. 덕분에 정국이와는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에요! 하루 빨리 여주가 정국이에게 더 마음을 열고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80.204
아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복근때문?인지 눈물이 바로 들어가고 얼굴 붉어지는 여주 진짜 귀엽네요 딱 19살 소녀같아요 그나저나 호석이한테 정국이가 바로 여주 좋아하니 도와달라 한 거보고 놀랐네요 교생이긴해도 선생이랑 학생이라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말이져 ,, 정국이 아주 적극적이네요 좋습니다 좋아여ㅠㅠㅠ 아 그리고 이 글 볼 때마다 플라스틱-층간스캔들 이라는 곡 들으면서 보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여 가사는 조금 다르지만 발랄한 게 글 볼 때 설렘을 느끼기에 더 좋더라구요 헣ㅎ...
7년 전
비회원227.44
찜빵
작가님... 쓰차때무네 비회원으로 댓글...(울뛰) 글올라온줄도 몰랐어요...ㅠㅠㅠㅠ 여주넘나 안쓰러운..ㅠㅠㅠㅠ 태형아ㅏ..ㅠㅠㅠ 그냥 정국이랑 빨리 사겨쓰면...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6
꺄르륵 여주가 정구기한테 안기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아...태형아...그러는거 아니야...왜 그런거야...아니..왜 다른애랑...여주 왜 아프게하니...그래도 여주가 오늘은 정구기한테 마음을 연것같아요 좋은 거겠져..???여주 철벽아...무너저라ㅠㅠㅠㅠㅠ무너져ㅠㅠㅠㅠㅜㅜ그래야 빨리 정국이랑 사귀지!!!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아 태형이가 나빴넹ㅠㅠㅠㅠㅠㅠ어떻게 여자친구를 사귈수가 있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꺄아아아아ㅠ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여주와 정국이 사이에 무언가의 감정이 생겨나는 건가요ㅠㅠㅠㅠ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여주가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절 실망시키지않는 여주의 쿨내나는 성격...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
7년 전
독자89
태형이 요고요고 ㅠㅠㅠ 여주 맘도 몰라주고 나쁘다 정말 ㅠㅠㅠㅠ얼마나 서러웠을까 여주ㅠㅠ 정국이한테 안겨서 우는 거 귀여울 거 같다 ㅋㅋㅋㅋㅋ
얼른 여주의 철벽이 유리창처럼 우장창 깨지면 좋겠다
그래서 얼른 여주랑 정국이랑 포에버!!!!!!!!!!!

7년 전
독자90
작가님 뷔요미예요ㅠㅠㅠ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해요ㅠㅠㅠㅠ 그런데 호석이ㅋㅋㅋㅋㅋㅋ 호석아...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예쁘면 되다니ㅋㅋㅋㅋㅋ호석이 캐릭터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서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을 폭행당하다니ㅎㅎㅎㅎ 다음화가 더 기대되네요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1
윽ㄱ,.. 상처받은 여주..맘이 아프네요.. 하지만~정국이 사랑의 힘으로 극복~
했으면 좋겠다. 태형이랑은 계속 친구 했으면 좋겠다.
내 맘 아프게 하지마...여주태형아...
아닛, 작가님이라면 맴찢 장면이 더 나와도 좋아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2
ㅣ잉 태형이도 여주가 자기 좋아하고 있던거 알고있던 것 같은 느낌..!
7년 전
독자93
아몬드입니다 ㅋㅌㅋㅋㅋㅋㅋ 이 나쁜 김태형 ... 여다친구가 생겨버리고 말이야 들락날락 ...!! 정국이 너무귀엽네여 ... 이번편 특히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ㅠ 짱 ..!!
7년 전
독자94
그래 여주야ㅜㅜㅜㅜ태형이는 잊고 꾹이랑 이어지면 되는거얍'^'!!!!!!!!
7년 전
독자95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 ㅠㅠㅠㅠㅠ근데여줔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이마 괜찮니?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6
김태형 이차식!!여주를 울리다니 그래도 정꾸가 달래줘서 좋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9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이제 슬슬 조은 기미가보이는겈가요~♤♡
7년 전
독자98
태형이가 여자친구..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울만했네 울만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쨋든 정국이는 또 여주가 갑자기 우니까 철렁했겠어요 큰일난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원래 사람은 훅치고 들어가는 법이죠 이제 여주 철벽이 무너지고 정국이랑 잘됐으면..,..
7년 전
독자100
세상에 우리 여주 짝사랑이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정국이랑 사귀면 되는거야!!!
7년 전
독자101
백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정국이는 잘나가다 마지막은 개수작이져! 아주 좋아! 정국아 난 이런거 좋아해! 그러니깐 나한테도 한먼만 해줘(진지) 난 바로 넘어갈껄.

7년 전
독자102
정국이랑 이어져야하지만...그래도 태형아 그러면 안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ㅇㄴㅋㅋㅋㅋ정주행중인데 설레면서도 웃긴요소가 있어서 너무 재밌아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4
어머...어머어머 태형이 울려써,,,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맘 접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정국이아저씨 기다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정국이의 복근을 본 여주 눈 삽니다.....! 정국이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끄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달달했는데 마지막에 역시 여주의 철벽이있네요!@!! 정국이 복근.........저도 안을수있는 팔이있는데...
7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 저런 아저씨 있었으면 느끼했을텐데 정국이라 생각하니까 너무 좋네...
7년 전
독자108
그렇죠! 이제 둘이잘될일만 남았어요!
7년 전
독자109
아니이ㅠㅠㅠㅠㅠㅠ 여주 이름 다정하게 부르는 거 왜 이렇게 좋지요? 성 빼고 부르는데 그게 너무 좋네요... 폭 안기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태형이와는 아쉽지만 새 사랑이! 야호! ^ㅁ^
7년 전
독자110
수쥽은 꾸기는 오늘 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왠지 글을 보면서 오늘도 전 슬퍼가네요...끄릅 교생이면 내년에 전데...ㅠㅠㅠ
7년 전
독자111
태형이가 여자친구가 새기다니... 그럼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잘 될 일만 ㄴ남았네요! ^^
7년 전
독자112
아 여주나 정국이나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이거 참.... 아아아.... 정국이도 귀여운데 여주가 너무 귀여워서 제가 정국이 빙의한 것 같은 이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수작부린다니!! 애정공세라고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하는 짓 너무 귀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아 여주 철벽 대단하구만 시멘트야 시멘트 아니다 콘크리트인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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