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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樣年華 전체글ll조회 14971l 1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 그, 소년단에 웬 소녀라던 홍일점. 걔 근황 말인데. E(SpinOff!) | 인스티즈

탄소야, 그간 잘 지냈어요? 얼굴 보니까 잘 지낸 것 같네. 예뻐졌다.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txt 

;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소년단이 되어 있었음. 

 

E(SpinOff!)

그 ... 소년단에 웬 소녀라던 홍일점. 걔 근황 말인데.

 

 

 

 

 

 

 

 

 

 

 

  

1 .

 

 

 

 

" 야, 전정국. 혹시 내 목베개 가져ㄱ, - "

 

" 아까 태형이형이 가져가는 거 봤어요. "

 

" 이 새끼가. "

 

 

 

아, 씨. 누가 김태형 목베개 좀 사 줘라.

 

미간 사이에 짜증을 잔뜩 묻히고 분노에 발을 구르던 누나가 이내 대기실 문을 박차고 뛰어나갔습니다.

뛰어나가는 모습을 보아하니 태형이형을 잡으면 광대를 아주 함몰시킬 기세던데

오늘은 많으면 1시간 정도가 형에게는 세이프라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도망다니는 루트가 같아 금방 잡히고야 마는 저 망나니를,

 

 

 

" ...... "

 

" ... 갔어요? "

 

" ... 어, 나갔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뜬금없이) 석진이형이 숨겨줬거든요.

 

대기실 소파 뒤에 태형이형이 숨어있을거라고 누나가 생각이라도 했을까요,

그것도 늘 자신의 편을 들어주던 석진이형이 앉아 있는 소파 뒤에.

 

 

둘이서 무슨 생각인건지 좋다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신나게 웃는데

저를 포함한 남은 멤버들의 시선이 심상치않네요.

심지어 제 옆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지민이형은 거울로 비치는 태형이형에게 계속 묘한 시선을 던지는 게,

꼭. ... 뭐, 꼭. 그 시선이 형에게만 향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을 거에요.

지금 저 형이 목에 걸고 있는 그거, 최근 유난히 피곤해하는 누나에게 지민이형이 사준 거라서. ... 그래서.

 

아.

돌려 말하는 것도 짜증난다.

요즘 셋 사이에 오고가는 시선은 누나만 모르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저라도 나가서 대기실 복도를 헤매고 있을 누나를 찾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

.

.

 

아, 저요?

정국입니다. 막내 전정국이에요.

 

 

 

 

 

 

 

2 .

 

 

 

 

저희가 올해 화보를 많이 촬영했거든요.

올해라고 해 봤자 이제 하반기 들어서는데, 새삼 그룹이 많이 성장한 것도 같고.

 

그 중에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화보를 뽑아보라고 하면, 단연 5월에 촬영했던 웨딩 화보였어요.

누나가 태어나서 처음 (강조)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다는 특별한 날이 되겠습니다.

근데 그 날은 아마 누나에게만 특별한 날은 아니었을 거에요.

솔직히 우리 멤버들 중에서도 누가 전에 웨딩용 턱시도를 입어봤겠어요 ... 안 그래요?

제가 처음인데 이전에 형들이 입어 봤을리가 없죠. 어, 근데 갑자기 귀가 간지러운 것 같다.

 

 

가요계 유일무이한 혼성그룹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었는지 작가님이 당시 저희에게 많은 요구를 하셨던 것 같은데,

일단 멤버들이 각자 다른 스타일의 턱시도를 입었었거든요.

근데 누나는 각자 다른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일곱 번 갈아입어야 했어요.

 

나는 사실 누나가 나지막하게 욕 하던 거 아직도 기억 나 ... 식빵 잘 굽더라고요 ...

 

 

 

" 지민씨, 고개 조금만 더 들어주시고요. 네. 좋아요, 그대로 갈게요! "

 

" (복화술) 지미나, 어째 키가 좀 킁 거 가타. 응? (소근소근) "

 

" (복화술) 너 즌짜 혼낭다아 ... 읏지말고 집증해 ... (사랑스러움) (소근소근) "

 

" (복화술) 웅. 우리 지미니 기여어서 어쩌지 ...? (사랑스러움) (소근소근) "

 

" 탄소씨가 지민씨 쪽으로 고개 더 숙여주고요. 아, 사진 완전 잘 나오겠어요. "

 

 

 

그 날의 메인 이벤트는 단연 누나와 지민이형의 개인 촬영이었는데,

사실 모든 멤버에게 개인 촬영이 있었긴 했으나 이 두 명에게 주어진 컨셉이 정말 ... 베스트였습니다.

 

소매는 길었으나 치맛단은 무릎에 닿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은 누나가 단상 위에서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지민이형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하는 자세를 취해야만 했는데,

면사포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허리에 감긴 형의 손과, 아 ... 진짜.

... 그, 둘이 입술이라도 안 닿았으면 다행일 거리의 밀착된 얼굴이 과감한 연출을 이루어냈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관계에서만 보일 수 있다는 그 사랑스러움이 작가님 말로는 베스트라나요.

 

뭐. 당시 촬영을 지켜보던 태형이형의 표정이 베스트였긴 했습니다.

 

 

근데 사실 태형이형에게 주어졌던 개인 촬영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은데.

누나를 뒤에서 자신의 품에 끌어안은 형이 눈을 감고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거든요.

근데 누나 드레스가 하필 오프숄더였어. (!)

 

아 ...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만 차력쇼 했네.

저만 누나를 안아들고 촬영했어요. 그러니까 달달한 분위기가 나올 리가 있나. 씨.

 

 

 

 

 

 

 

 

3.

 

 

 

 

누나는 최근 태형이형의 계보를 착실히 이어 받아 '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친구 ' 라는 공식을 당당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예전의 그 차갑고 낯 가리던 이탄소는 어디로 갔는지, 나름 이 넓디 넓은 연예계에서 꽤 많은 친구를 만들었거든요.

심지어 진짜 의외다 싶은 조합도 있고. 예전의 누나가 아니다 이거에요.

 

 

한 명 예를 들어보자면, ... 세븐틴의 민규.

제가 진짜. 진짜, 예전부터 승관씨나 도겸씨는 누나랑 친한 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상반기 결산 무대 때문에 음악방송 촬영으로 대기실에 있다가,

입이 심심해서 자판기나 갈까 하고 복도로 나갔는데. 나! 갔! 는! 데! 

복도 저 끝 벽에 누나가 뒷짐 지고 기대 서 있고 그 앞에 멀대같은 남자 한 명이 서 있는 거에요.

아니 ... 뒷모습만 봐도 ... 그 세븐틴에 저랑 동갑이라는 만인의 오빠 그 분 맞는데 ...

 

... 예? 제가 그거 어떻게 확신했냐고요?

 

...... 그런 게 있습니다. 아무튼.

둘이서 뭐가 그렇게 웃기다고 얼굴 막 써가며 웃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제가 안면이라도 좀 튼 승관씨나 도겸씨도 아니고, 그 쪽 그룹 리더분도 아니고.

진짜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민규씨가 ... 나도 아직 제대로 말 못 해봤는데 ... 누나가 선수쳤어.

 

그래도 조금 안심되던 게, 누나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민규씨 정강이를 걷어차더라고요.

그리고 둘 다 묘한 기류는 안 보이고, 민규씨 사람 좋은 거 잘 알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나가 충견 한 마리 더 키운다고 생각하려고요.

 

 

그 밖에도 엑소 찬열 선배님이랑, 레드벨벳 웬디분, 또 오마이걸 유아분 ...?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더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형들이 은근히 질투 엄청 하던데, 특히 두 명이 유난히.

 

근데 확실한 건,

 

 

 

" 누나. 그 세븐틴 민규랑, 어, 말 놨어요? "

 

" ...? 놓은 지가 언젠데. "

 

" 아, 씨. 나는 못 놨는데 ... 누가 소개시켜줬어요? "

 

" 김민규? 석민이가. 둘이 동갑이라며, 먼저 가서 말 걸어보고 그래. "

 

"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

 

 

 

저는 여전히 친구가 없다는 거에요 (먼산)

 

수웅이형 ... 보고싶어요 ...

 

 

 

 

 

 

 

+ 4 .

 

 

 

 

안녕하세요. ... 방탄의 슈가입니다.

 

사실 한창 믹테 마무리 작업으로 바쁘긴 한데 하루종일 작업실에만 틀어박혀 있자니 웬일로 답답하기도 해서.

아, 곧 믹스테이프 나옵니다. 많이 사랑해주실 것 잘 알고 있어요.

 

 

나름 무거운 주제를 다룰거지만 무거운 이야기는 안 할 겁니다.

 

솔직히 데뷔 이전에 예상 못 했던 상황도 아니었고, 미리 많은 가정을 두었던지라 아직까지 큰 생각은 없는데.

당연히 남자 여럿 사이에 여자 한 명이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없던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무엇보다 저희는 적어도 활동이 끝나기 전에는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어갈텐데,

그 사람의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가며 생각지도 못 한 부분에서 폴인럽, 빠질 수가 있다거나.

뭐, 일단 저는 그런 입장입니다. (으쓱)

 

이미 눈치 빠른 준이나 정국이는 알아챈 지 좀 됐다고 했거든요.

진형과 호비도 최근 눈치 깐 모양새고, 저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즈음 되니 숙소 내에서 눈치 못 챈 사람은 이 드라마의 주인공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런 감정을 가졌다고 아무도 애들에게 뭐라하지는 않거든요.

일단 애들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각자 생각이 있을거라는 우리만의 암묵적인 판단도 있고. 

리더인 준이는 속으로 생각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직 큰 소리는 없습니다.

 

 

아니 ... 뭐. 그냥. 최근의 저희 숙소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그렇다고 태형이랑 지민이랑 서로 눈에 뜨게 견제한다는 건 또 아니고 - (이마)

서로 역시 서로를 걱정하는 입장이던데 그냥 좀 두죠.

 

근데 가끔 쓸데없이 경쟁심리는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 그래도 피곤한데 이탄소 짜증내는 거 보면 쟤가 언제 터질지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난 곧 죽을지도 몰라 ... 슙슙 ...

 

 

 

 

 

 

 

 

 

 

 

 

 

 

 


花樣年華

 

 

 

 저는 지금 - 확인 (ALT+S) - 버튼을 눌러야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에요. 그간 홍일점의 근황,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 그리고,

언젠가는 자세히 풀어나갈 이야기들.

 

뻘한 새벽에 마음도 잡았겠다 똑같은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으로 가져올까 싶기도 하고 ...

그걸 리부트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 ...

아무튼 머릿속이 싱숭생숭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에피소드 3의 조연으로 출현한 세븐틴 민규 (!)

쓰레기 같은 작가의 엄청난 사심이 담겨있습니다.

입덕 ... 정녕 입덕이 맞습니까 ...

아무튼 쓸모 없는 저를 너무 기다리셨을 여러분께 짧게나마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곧 본편으로 찾아뵈겠습니다.

 

 

홍일점은 제가 올 때까지 김태형과 박지민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 좀 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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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花樣年華
안녕! 잘 지냈어요 독자님? * 'ㅅ' *
7년 전
독자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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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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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花樣年華
헤에 ... 뺨이라도 치실래요 ...? (슬쩍) 오랜만이에요! 재미있었다면 다행이고 'ㅅ'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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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花樣年華
잘 지냈죠 이삐야 * 'ㅅ' *
7년 전
독자4

7년 전
독자21
작가님ㅠㅠ 신알신 울리자마자 진짜 놀라서 달려왔어요 제가 얼마 전에 작가님 글이 너!무! 읽고 싶어서 제 사전에 희미하게 새겨진 정주행이란 것도 해봤거든요 하하 어휴 이렇게 새벽에 심장 떨리게 해 주셔서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한 고민... 지밍... 태태... 아... 여기 천국...
7년 전
花樣年華
히익 ...! 아직도 제 글을 정주행하시는 분이 계시고 ... 저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ㅅ' / ♡
7년 전
독자5
8월소년이애어 둡둡 오랫만이 보는 홍일점 이애오 침침과 태태 사이에 행복한 고밍이라니 둡둡 신나요 둡둡 정말 어랏만이라서 유난히 더 반가운거 같아요 둡둡 그럼 안녕히계세오 둡둡
7년 전
花樣年華
둡둡 오랜만에 보는 독자님이애오 선택은 여러분의 몫 당신의 소년을 골라주새오!
7년 전
독자29
둡둡,,,픽미픽미픽미업....☆
7년 전
독자6
헉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헉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그동안 계속 다시 읽으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요즘 너무 더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밀짚모자
ㅠㅠㅠㅠㅠ엏마전에정주행했었는데ㅠㅠㅠㅠ오랜만이에어ㅛ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꿀호빵
어머 이게 얼마만인거죠..... 작가님 잘 지내셨죠?ㅠㅠㅠ 제가 아이디 강탈당해서 재가입했을때 젤먼저 작가님 다시 신알신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알림쪽지와서 진짜 허겁지겁 달려왔어여ㅠㅠ 보고싶었어용ㅜㅡㅜ엉엉

7년 전
花樣年華
히익! 강탈 ... 저도 ... 겪어본 ... (먼산) 저를 제일 먼저 찾아주셨다니 큰 감동입니다 ;ㅅ; 저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10
ㅠ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1
와 드디어오셨군요ㅠㅠㅜㅜ진짜 작가님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ㅜㅡ이렇게 갑자기 오시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
으어어어어어어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그리고 또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오세상 쪽지와서 뭐지 했는데 낯익은 이름이있어서 헐레벌떡달려와씁니댜ㅜㅜㅠㅜㅜㅠ엉어유ㅠㅠ 솔직히 지금 암호닉뭐로신청했는지 기억도안나는데 나중에 수정해서 꼭 누구라고 말할게여ㅜㅠㅠㅠ 다시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입틀막)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구 다음화..(♡) 나올때 댓글로 뵐게유❁´▽`❁
7년 전
독자15
돌하르방이에요 시싱에이게무슨일이여 저도작가님 ㅎ 요새입덕이란거해보았습니다 ㅎㅎ 같이입덕해여우리ㅜ 오랜만에오셨는데 오시먄서이런글까지ㅠ 전..ㅡ조심스래 지민이를응원할게영..
7년 전
독자16
윤비예요...! (쾅!쾅!) 사실 제가 이거 너무 보고 싶어서 저번 달에 몰래 정주행 했었는데 쪽지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런...(울컥) (입틀막) (말잇못) 이 얘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다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뭔가 그 근질거리는 부분을 살짝 긁어준 느낌이라 지금 너모 행복합니다 ㅎㅅㅎ~! 와중에 슙슙 귀여워...................(오열) 암튼 오늘뚜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7
구오사이? ㅋㅋ 넘 귀엽고요 ㅋㅋ
7년 전
독자18
독자 1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떠서 완전 급하게 달려와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읽어봤어요 완전 그립고 보고 싶었다고요 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작가님 문체 너무 마음에 들고요... 정국이랑 윤기 넘나 귀엽고 짐니랑 태태도... 화보는 머릿속에서 상상되서 설레 주거요... 좋은 새벽 보내길 바랍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알림 울려서 확인하는데 작가님 필명이..! 후다닥 달려왔어요ㅎㅎ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아 그리고 짤 밑에 써있는 말 보고 심쿵..♥
7년 전
비회원80.204
꽃영꽃입니다ㅏ,,, 이 글이 제가 보던 글의 작가님의 글이 올라온 게 맞는 건지 아닌ㄴ지 놀랐어여,,, 우리 ㅍ홍일점 여주는 잘 지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바버,,, 그나저나 민규랑 친해진 여주보고 정국이 자기도 못 친해졌다고 하는 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 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3
헐 세상에 와 쪽지와서 아무 생각 없이 눌렀는데 너무나 익숙한 화양연화 한자가 보여서 부리나케 달려왔어요 와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 와 아직도 안 믿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작가님 돌아오셨으니 작가님 업고 지구 한 바퀴 돌아도 되나여? (후비적
7년 전
독자24
헉 슈멬이에요!! 작가님 자려고 누웠는데 신알신 울려서 바로 후다닥 달려왔어요ㅠㅠ 오늘도 역시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25
만두짱이에요 헐 작까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7년 전
독자26
어이쿠 우리 작가님 일단 등짝 스매시부터 시작해볼까요^^ (이거아님) 어차피 뻘하게 있던 방학.. 홍일점 양의 복귀로 좀 더 풍요로워진 듯 하군뇨..! 새벽에 이르케 심댱 때려주시다니8ㅅ8
입덕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만 세더넴 입덕 부정기 n개월차를 지내고 있는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하하하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편 까지 행복한 고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늦었으니 언능 주무세요~

7년 전
독자27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암호닉은 없지만 작가님 글 진짜 항상 챙겨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신알신보고 헐 하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꼬이에요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 글이 쉬어가는 글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이야기라고 하셔쬬?!짐니와태태사이에서 행복한 고민도..! 어느쪽이 됐든 큰 상처는 없길 바라는 어쩔수 없는 아미 꼬이인가 봅니다..
진짜 많이 보고싶었어요 (울먹)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고, 늘 응원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0
헐..완전 오랜만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 비회원이여따가 자까님 공백기때 가입한 독자입니다..진짜 거짓말 안치구 어제도 정주행해써요...
7년 전
花樣年華
(빵빠레) 벗어나올 수 없는 인☆스☆티☆즈☆ 에 발을 들이셨습니다!
7년 전
독자31
헤융이에요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왜 이제야오셨습니까!!!!엉엉 아니근데 태형이와 지민이사이에서의 고민이라니...! 전 지민이가 좋습니다!! 지민아!!!!
7년 전
독자32
와 헐.. 레몬사탕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신알신보고 놀라서 들어왔어여ㅠㅠㅠㅠ흐헝 작가님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오열) 시간이 많이 지난사이에 홍일점 내에서는 많은일이 있었군요.. 역하렘에서 지민이와 태태의 본격적인 남주싸움(?)이라니!ㅠ
7년 전
독자33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엄청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에서는 남주를 두고 짐니와 태태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가끔 검색 해 보고 정주행 하고 그랬다구여....늦게 봐서 암호닉은 없지만 열혈 구독 하고 있어요!! 지민이랑 태형이 사이에서 고민이라니 그냥 둘 다 가지면 욕식이겠죠...헣 잘 읽고 가요!!!!! 다음편에는 부디 전보다는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7년 전
독자35
서영
작가님 우리 같이 탄봉의 길을 걸어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잠만보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한번 정주행을 하며 다음솨를 기다릴가 생각중익ㄴ디ㅏ!!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37
눈설인데여 헉 작가님 오ㅐ..... 이제서야....... 나타난겁니까................ 다시 돌아온 애들 왜이리 반가운겁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작가ㅣㅣ니ㅣㅁ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벚꽃이에요ㅕ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쪽지 온거보고 놀라서 바로 들어올려다가 물 쏟고ㅠㅠㅠㅠ진ㅇ쨔ㅠㅠㅠ잘 지내셨죠? 그거면 됐어요ㅠㅠㅠ얼른 다음편도 꼭 들고 쨘 나타나쥬세요ㅠㅠㅠㅠ굿나잇하시고 몽글몽글 어여쁜 꿈만 꾸시길!♡
7년 전
독자39
핫초코입니당 할...???이게 뭐지.. 내가 잘 못 본건 아니겠지...???
대박.... 헐.... 작가님 글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태형이랑 지민이로 몰아가는건가!!!

7년 전
독자40
뷁앤홭이에여 자까님 이거 몬가 살벌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차깍이게쪄?ㅎㅎㅎㅎㅎ지민이와 태형이의 이글이글한 시선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여_-_
7년 전
독자41
세상에ㅠㅠㅠㅠ작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짐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쟈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오랜만 힝힝8ㅅ8 지민벐ㅅ스셋 태혀이라뇨 너무나 .가혹한것..휵흑흐구ㅠ그ㅜ구ㅡ흐그...ㅠㅠㅠㅠㅠ행복한고밐ㅋㅋㅋㄱㅋㄱㅋㄱㅋ넘부럽다여주..담생엔여주...나의...유언..☆
7년 전
독자43
세일러문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그동안 글 열심히 정주행하면서 기다렸습니당 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더 반가워요 ㅜㅜ 과연 지민이랑 태형이랑 여주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ㅎㅎ 완전 기대되네용ㅇ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글 잘보구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4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1
홍일점물의 단연최고봉!!!!!!!!!11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한테 추천하고 막 그랬는ㄴ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하..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6
헐 세상에 작가님... 대박 아 둘 중에 누가 될 지 너무 궁금한데요??? 얼른 본평 보고 싶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세성에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픂ㅍㅍㅍㅍ 정신없이 살다가 이 글 올라와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ㅠㅠㅠ 분위기 바뀌엉ㅆ네요! 분위기라기보다... 뭔가... 말로 표현되지 않는.... 어쨌든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오래간만에 홍일점글 잘 읽고가영

7년 전
독자48
세상에 작가님 복동입니다!! 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어쩐지 오늘따라 아침부터 인티가 들어가고싶엇어...잘들어왔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0
짐빈이에요! 작가님 진짜 기다렸쟈나여..☆ 보고싶었어요..8ㅁ8 지민이랑 태형이사이의 신경전..짜릿하구만!!♡진짜 이거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본편 보고싶다..ㅎ
7년 전
독자51
할 ㅠㅠㅠ작가님 ㅠㅠㅠ진짜2ㅣㄴ짜 오랜만이에야ㅠㅠㅠㅠ흐
7년 전
독자53
애플망고예요 작가님ㅠㅠㅠㅠ 어제 소년단에 웬 소녀 그리워서 정주행 했는데 이렇게 오실 줄이야(감격) 우리는 데스티니인가 봅니다... 멤버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네요 특히 지민이랑 태형이... 전 누구든지 좋습니다 둘 다제게는 과분하기 때무넹ㅇㅅaㅇ
7년 전
비회원126.4
베네 입니다. 의도치 않게 긴 고기회식에 초대받아서 이번달은 이렇게 인사를 드릴 것 같네요...ㅠㅠ 으아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끌어안는다) 이제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할 차례군요. 그리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4
작가님 엉엉엉엉엉얼어엉ㅇ엉엉엉엉엉엉 모찌한 윤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 쪽지 와있길래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작가님 닉네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며칠전에도 작가님 글 보고싶어서 정주행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오셨군요 역시 작가님과 저는 운명의 데스티니....?❤️ 암튼 지민이랑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군요....어멋 눈싸움 할때부터 태형이는 느꼈고 지민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좋은 조합이에여 정국이는 여전히 충견이구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친목 세븐틴 민규님이라닛....! 너무 좋은데여... 정구가 빨리 친목 좀....암튼 오랸만에 오시고 본편도 빨리 내주세여!! 저 홍일점 글 어느 적가님이 제일 좋냐고 물으면 작가니 글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진짜 좋아하는 글이니까요 계속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글 좋아하는 사람은 저 말고도 여기 진짜 많잖아요!! 그러니까 막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할까봐 여주 근황도 가져와주시고 진짜 감사해용 그럼 본편에서 뵈용 뿅❤️
7년 전
비회원62.162
이온이에요 세상에....작가님.....(말잇못) 그동안 다섯번은 정주행 한 것 같아요ㅠㅠㅠ넘나 반가운 것...!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5
세상에...암호닉은 없지만 작가님 글 잘챙겨봤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허니하니에요!! 기다렸습니다 자까님ㅜㅜㅜㅠ
7년 전
독자57
오 세상에ㅠㅠㅠㅠ 오늘 인티 들어왔는데 알림 떠서 너무 기뻤어요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마당발이네옄ㅋㅋㅋㅋㅋ 지민이랑 태형이 걱정이 늘었겠어여ㅋㅋㅋ
7년 전
비회원84.83
헐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해도 될까요ㅜㅜㅜㅜㅜ 꽃오징어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58
세상에 침침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설렙니다... 그런 사심 아주 좋아요...♡
7년 전
독자59
어머어머ㅜㅜ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ㅜ이구ㅜㅜㅜㅜ이게ㅜㅜㅜㅜ와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ㅜ쪽지ㅜ잘못본줄...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지민이랑 화보도 설레고 귀엽고 좋고ㅠㅠㅜㅜ
7년 전
독자61
구구에여 세상에 작가님...
7년 전
독자63
세상에ㅠㅠㅠㅠ 행복한 고민... 점말점말 지땅지땅 행보케요...단지 고를 수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간만에 정주행이나 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ㅜ 여튼 자까님 너무 오랜만이엥여ㅜ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62
머루에여 작가님 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더 달다구리하고 설레져ㅛ네요 ㅜㅠㅠㅠ 둘의 신경전이라니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헐세상에 ㅠㅠㅠ
7년 전
독자69
행복해요 행복해 행복하다구요 ㅠㅠ 흐엉엉 세상에 ㅠㅠㅠㅠ 돌아오셨어 ㅠㅠㅠ 제가 얼마나 정주행을 했는지 몰라여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하는글 ㅠㅠㅜ 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50
안녕하세요ㅜㅠㅠ자까님 유ㅠㅠㅠㅠ오셨군여ㅠㅠㅠ 여전히 즐겨찾기 하고있었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요 작가님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거에 제 암호닉을 반영해주지않으셔서여 완전 일찍했는디...ㅠㅠㅠㅠㅠ 그때 [베라생]혹은 [배라생]으로 신청했는데 [♥192♥]로 해주시면 안되실까요ㅠㅠ? 자까님읫 소중한 애낌둥이 암호닉이되고싶습니당 슙슙♥♥♥
7년 전
독자65
자몽석류에요!작가님 진짜 얼마나 오랜만인거에요ㅜㅠㅠ홍일점글이라곤 작가님꺼만 구독했는데 이렇게 찾아오시니 너무 좋습니다ㅠㅠ애들사이에 묘한 기류가....럽라 아무나되도 좋습니다 아차피 방탄인데!ㅎㅎ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6
호에에에 자까님 오랜만이어요 ㅠㅠ 넘 잘보고 있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7
박침침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8
만두에요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십엇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앍었습니다!
7년 전
독자70
캔버스입니다 헐 작가님 정말... 너무... 오랜만입니다... 오정말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작가님ㅇ의 소재에... 반해버륌... 김태형 박짐니... 정맣... 행복핞ㅎ 고민이네욯ㅎㅎ
7년 전
독자71
와.. 대박 웨딩드레스.. 꼭 보고싶네요 진짜 예쁘겠다
7년 전
독자72
이불인데요.. 잠ㅅㅣ만요 일단 손좀씻고..
7년 전
독자73
오타에여 ㅎㅎㅎㅎㄹㄹㅎㅎㅎ오랜ㄴ만입니다 작ㄱ가님 ㅎㅎㅎ헿ㅎㅎㅎㅎㄹㄹㄹㄹㅎㅎ어서 오시구여 ㅎㅎㅎㅎ저도 같ㅌ이 행복한 고민ㄴ을 해보죠 ㅎㅎㅎㄹㄹ
7년 전
독자74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정말 이거 뜬거보고 순간 잘못본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더 재미있네용ㅎㅎㅎㅎ 다음 본편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용!!
7년 전
독자75
줍줍이에여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지내셧나요 ㅠㅠㅠㅠ더ㄴ위조심하세요 ㅠㅜㅜㅜ너무더으ㅓ요 ㅠㅜㅠ
7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 잘지내셨나용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ㅠ 사실 암호닉 신청 했나 안 했나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암호닉 명단 보고 왔어욥ㅠㅠ 처음엔 안 보여서 진짜 내가 미쳤구나ㅠㅜㅜㅜ 이런 재밌는 글에ㅜㅜㅜ 내가 자주 보던 글에 신청을 안 했나 했었눈뎅 다시 보니까 명단에 있네욤ㅎㅎㅜㅜㅠㅠㅠㅜㅠ 홍일점은 사랑입니다...러브...럽ㅂ....❤
7년 전
독자76
빠밤입니다 와 작가님!!!얼마만이예요!!! 으으으 삼각관계라니!!!!!드라마라니!!!!
7년 전
독자78
꽃님
자까님 넘 올만이신....ㅠㅠㅠ
여주가 혼자만 눈치가.,.허허 여주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지 넘 궁금하네오

7년 전
독자79
요2예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예여!!!!!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잘읽고있어요! 다시봐서 좋네요 정말좋아하는 글이라서 감사히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1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사랑하는거아시져ㅠㅠㅠㅠㅠ진자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본편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헉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
지민아...(끙끙) 웨딩촬영이라니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거 아님까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민트 와...지민이랑 태형이랑..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ㅠㅠㅠ
7년 전
독자85
글이 설레는게 뚝뚝 묻어나와용 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다작가님@!
7년 전
독자86
자까님 안녕하세여!!!오랜만이네여..제가 암호닉을..신청이됐나..기억이..꽤 되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는데여..있으면 태태나 침침한 태태일텐데...(횡설수설)
아뭉튼 자까님 말대로 전 찜니랑 태태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좀..흐흐흐흐흐히(저 원래 좀 이상해여,이해해주세여..^^ㅎ

7년 전
독자87
초록글에떠있어서들어와가지구 어제부터오늘정주행다끝났습니당!!!진짜재미써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처음 보는데 빠진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89
작까님 넘나 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오랜만에 신알신 알람 와있길래 왔더니 세상에............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91
와아...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작가님 글 올리신날작가님 얘기한건 또 어떻게 아시고...ㅎ... 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2
헉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또 정주행을 방금 마치고 왔어요ㅜㅠㅜㅜㅠ 언제 봐도 재밌어요ㅕ!! 글 써ㅜㅈ서ㅓ서 감사함이ㅏ아
7년 전
독자93
엇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나 봐요! 전 이제야 정주행을 해서 몰랐습니다 ㅠㅠㅜㅠㅜㅠ 전편과는 다른 분위기인 거 같은데 태형이와 지민이의 신경전이 이제 나오는 건가요 ^^ 아니 지금도 나오고 있는 거 같다만!! 좋게 풀리면 좋겠네요 앗 말이어서 해야지 이런 분위기도 좋은 거 같아요! 삼자에서 봐서 이렇게 하는 거 ㅋㅋㅋㅋㅋ 정국이와 민규 님의 친목 정말 수취해요 ... 제발 ㅠㅠ 친해지자 정국이!!
7년 전
독자94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ㅠ작가님 안오실동안 작가님글을 몇번이나 정주행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지금이라도 와줘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헐 본격 민꽃뷔..... 퓨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정주행했는데 돌아오셨다니 굿 타이밍에 봤네요 쟤가 아 민꽃뷔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96
와 정주행 끝 자까님 이런 어마어마한 떡밥을 두고 가시다니ㅠㅠㅠㅠ 울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97
이제야 정주행 처음으로 했는데ㅜㅜㅜㅜㅜㅜ 하 지민이 넘나 좋구요.. 민꽃 응원합니다 짐니ㅜㅜㅜ 글 너무 좋아요 신알신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98
와대박.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으아 오랜만인데 3각관계인겐가요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99
정말 오랜만이에요!!!!! 넘 보고 싶었다구요ㅠㅠ
7년 전
비회원219.219
와 정말 작가님 연휴내내 작가님글 정주행했어요! 보는 내내 감탄 또 감탄...'^'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ㅜㅡㅜ 어느 쪽에 사세여? 동쪽? 서쪽? 제가 그 방향으로 아미들과 함께 절올리겠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암호닉신청해서 댓글도 남기고 신알신도 하고 싶은데 망할 인스티즈... 가입하기 너무 어렵네요 :( 나중에 가입해서 다시 오면 거미라는 이름으로 올께요! 요즘 많이 더운데 항상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7년 전
독자100
작가님 간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믹테를 기다리며 글을 읽으러 왔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101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그래도 너무 잼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딩 촬영이라니ㅠㅠ 그것도 일곱남자와...ㅎ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작가니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2
세상에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네요ㅠ보고싶었습니다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03
빵빵입니다!!!!꺄으으아아라ㅏㅏㅏㅏ 작가님 오랜만이예요!@!돌아오셨어!!!!ㅠㅠㅠㅠ흡 완전 좋네요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어어엉ㅇ엉다음편도 기다릴게여!!!
7년 전
독자104
용서노노해예요! 이게 얼마만이예요 자까님ㅜㅠㅠㅜㅜㅜㅜㅜㅠ이렇게 서프라이즈로 글써주시면 제가 좋아할줄 알았어요?!?!
사랑한다구여!!!!!!!ㅠ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보고싶었어요 엉엉
금방 다시 또 올거죠? 그쵸? 기다릴게요 헤헤
그리고 전 지민이요.(찡긋)

7년 전
독자105
작가님 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당 ㅠㅠㅠ!!
7년 전
독자106
꽃소녀입니다!!!
작가님!!!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진짜 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와 웨딩화보,,, ㄹㅇ 좋다,,,, 큐울,,,,,,
7년 전
독자108
[바나냐] 오랜만이구만유!!캬 지민이와 태형이를 결정하는 행복한 고민이라니...정말...이 맛에 글잡보죠! 물론 다보고 나면 눈가에 자리잡은 눈물이 또르르 흐르지만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9
근황알려주시러오셨군용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0
끼약 지민아
7년 전
독자111
재미써어어어ㅓ
7년 전
독자112
다음꺼언제나와여ㅜㅜ
7년 전
독자113
기다릴수없어ㅠㅠ
7년 전
독자114
으아 오랜만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15
소년단에 소녀 엄청 열심히봤는데ㅠㅠ
7년 전
독자116
이렇게라고 보니까 반가워요ㅠㅠ
7년 전
독자117
역시 아직도 글빨 짱짱
7년 전
비회원83.148
저 정말 추천받고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
민꽃뷔ㅠㅠㅠㅠ
질투폭발하는 태형이 일화도, 사랑스러움 뿜뿜 묻어나는 지민이 일화도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웨딩화보가 눈 앞에 펼쳐진 기분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역시 메이저인 민꽃뷔가 현실화되는군요!! 분위기가 묘오오해지겠어요~
7년 전
독자11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말투 ㅡ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여주 마당발ㅋㅋㅋㅋㅋ태형이랑 지민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잌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1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정주행이 끝나고 이번편에 이렇게 댓글을 다네욯ㅎㅎㅎ
다음화를 너무나 기다리고잇찌만,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은 이해해드리고 싶음마음에
차분하게 기다리고있을게요!! 또보는 그날까지 즐거운 나날이 도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122
이렇게 정주행을 끝마쳤습니다! 하ㅠㅠㅠ신알신 일단 신청해놓고ㅠㅠㅠㅠ정말 1화부터 여기까지 읽어가는데 너무 재밌어서 도통 끊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결국 민꽃뷔인군요! 하 행복한 고민을 가져보는 시간 ㅎㅎㅎㅎ 본편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정주행이 아닌 본편으로 함께 가요 작기님ㅠㅠ정말 이런 형식의 글은 음 신선하기도 하고 유머코드도 너무 잘 맞아서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3
헐대박....설마하고왔는데...대박.....혹시암호닉받으시나요....
7년 전
독자124
헐 ...헐 그러면 구오즈사이에 ..묘하디 묘한기류가 흐르고있단말인가요 ?!?!!?! 꺅 !!!! 우리 막내라인이빠져서 아쉽지만 .. ㅠㅠㅠㅠ 웨딩드레스라니 ...아 ...미쳤습니다 우리 꽃 겁나게 예뻣겠죠 .. (침주르륵)
7년 전
독자125
작가님....글이다시보고싶어서 돌아왔어요 엉어 ㅠㅠㅠㅠㅠ 언제읽어도 재밌는글이에영 ...진짜루 ..
최고엥ㅇ

7년 전
독자126
제가 바라던 여주의 친목이라니!!!!!태형이랑 지민이가 유독 여주에게 관심이 많더니 결국!!!누구랑 이어질지도 너무 궁금하고ㅠㅠ
7년 전
비회원66.192
언제돌아오든 기다리고있을께요
글쓰는사람도 즐거워야 글이즐겁죵
천천히돌아오세요~

7년 전
독자127
으엏휴ㅠㅠ 멤버들 입장의 글은 또 새롭네요ㅠㅠ 너무 재밌어여
7년 전
독자128
작가님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과 굉장히 비슷한 글을 본것같아서 댓글남깁니다 여주의 생일도 7월7일로 같고 년도만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화생방도 나오구요...! 작가님께서 확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서 주소남길게요!http://www.ucnovel.com/meume154/story/1849260?back= 확인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7년 전
花樣年華
7개월만에 죄송합니다 ㅠㅠ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뜨는데 혹시 이미 삭제된 글인가요?
6년 전
독자137
삭제된 것 같아요ㅜㅜㅜ
6년 전
花樣年華
네네! 제보 감사드립니다 ;)
6년 전
독자129
재미쪙.....
7년 전
독자131
크흡 오랜만에 정주행해도 재밌네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32
지금이라도 다 읽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ㅠㅠ오랜만에 생각나서 읽으러 왔어요! 보고 싶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던 글이었는데ㅠㅠㅠㅠ 벌써 거의 1년이 지나간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혹시라도 나중에 돌아오신다면 기뻐서 혼절할지도 몰라요...☆
6년 전
독자134
자까님... 보고싶어요... 이거 1편부터 정주행했짜나여 8ㅅ8.. 다시 돌아와주세요 ㅠㅠ 이잉ㅇ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7.35
작가님 보고싶어요 ㅜㅜ.. 너무너무 재밌는데 제 취향저격 탕탕 글인데 흑흑 돌아와요유ㅠㅠ
6년 전
독자135
작가님 오랜만에 이 글이 생각나서 정주행 했네요ㅠ그리고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잘 지내시는 거 맞죠?ㅠㅠㅠㅠㅠㅠ얼른 와주세요 ㅠㅜㅠㅠ
6년 전
花樣年華
안녕하세요 독자님 ,.,,,,,,,,, 연휴라서 잠시 노트북 켜놓고 인스티즈 접속했더니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랬슴당 .,...,,,, 무려 3개월만의 접속인데 아직도 댓글이 달려서 반가운 마음도 들어요 ㅠㅅㅠ 현재 저는 수험생입니다 (먼산) 사실 어릴 적 멋모르고 쓴 글에 뒤늦게 부끄러움을 느끼는지라 올해 수능 이후에 리메이크로 복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 예쁜 독자님 얼마 안 남은 연휴라도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136
헉 이게 웬일이람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 지내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수헌생이시라니 고생이 많으시네요ㅠ그리고 복귀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하튜)
6년 전
독자138
정주행,, 완료,, 언제봐도 재밌어요 8ㅅ8 아마 나중에 또 정주행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乃?
6년 전
독자139
작가님...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글잡대란 속에서 작가님 글 생각나서 오랜만에 와봤어요!ㅋㅋ 제가 유일하게 보던 홍일점 글인데ㅠㅠ 오늘 새벽은 정주행으로 불태워야겠어요
6년 전
독자140
안녕하세오 자까님... 자까님 안 본 지 너무 오래 되어서 저으 암호닉을 까먹었슴니다... 요거 실화인가요... 자까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으람서요... 자까님 보고시퍼오... 우리 플라위 뒷 얘기도 보고시퍼오... 그럼 전 20000...
6년 전
비회원21.203
자까님 저 정주행 했어요^^,,, 아 지민이랑 결혼패씀 조캣숨니다,,,,, 그리구 몰입감 쩔구 넘 재밌어요 이걸 이제야 읽다니 저 뒷북 쩔죵ㅎㅎㄹㅎㅎㅎㅎ 꽃총만세ㅠㅜㅠㅠㅜㅜ하 진쟈 자까님 다음 글 기대할게요 언제 오실지 모루지마눈... ♥♥♥♥♥♥
6년 전
비회원 댓글
자까님 저는 암호닉을 [포스틱]으로 쓰기때무네,, 기억해주십사,,ㅋㅋㅋㅋㅋㅋㅋ 학 진짜 새벽에 이런거 달리니깐 넘 좋자나용 ~!!!!!~~!!
6년 전
독자141
기다릴게요ㅠ 언제든 돌아와주세요!
남주는 태형이로...♡

5년 전
비회원217.41
오랜만이에여 자까님! 작가님 글 보기 시작한게 15살인데 어느덧 제가 열아홉이 되어 수능을 준비하고 있네요 하하 아직도 안 믿겨요,,, 암호닉도 신청을 했었다죠 [스케일은 전국] 그냥 작가님 글이 그립기도 했고 이 새벽에 보고 싶어서 흔적 하나 조용히 남기고 가요 어느덧 2019년이네요 앞으로 글을 쓰실지 안 쓰실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 작가님의 일상을 좀 더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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