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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비지엠/ 사진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름 전/00으로 치환해주세요.











*이 글은 네이버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여덟번째 교실 | 인스티즈 


 


 


 


 


 


 


 

꼭 돌아가자, 평화로웠던 그 날로- 


 


 


 


 


 


 


 


 


 


 


 


 


 


 


 


 


 

평화가 잦아드는 밤

        w.녹음 


 


 


 


 


 

 

 

 

 

 

 


 

* 몰입도와 분위기를 위해 BGM을 틀어 주세요. 


 


 


 


 


 


 


 


 


 


 


 

Episode; 여덟번째 교실, 또다른 이야기 

 


 


 


 


 


 


 


 


 


 

 부모님은 눈이 좋지 않으셨다. 노안으로 잘 보이지 않아하는 그들을 위해 크기도, 화질도 남다른 티비를 벽에 달았을 때 부모님께서는 손뼉까지 치며 좋아하셨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모습이 뿌듯해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의 웃음을 생각하며 티비를 깨끗하게 닦았다. 의무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서 하는데도, 이런 내 모습을 본 가정부 아주머니께서는 자신이 하겠다며 기겁을 하셨지만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 이 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요. 이건 제게 맡겨주시고 바쁘실텐데 집에 얼른 가보세요. " 

 

 

자신을 위한 배려라는 것을  아시는 아주머니께서는 어쩔 수 없다며 웃는 얼굴로 퇴근하시곤 하셨는데 오늘도 미안한 듯 웃으시며 가보겠다고 하셨다. 아주머니를 보던 나는 티비를 닦던 걸레를 손에서 놓고 티비를 켰다. 티비는 한창 생중계로 보이는 장면이 방송되고 있었다. 

 

  

'10점입니다!' 



전국체전이 시작했었구나. 커다란 티비에는 얼굴에 웃음을 가득 피운 여자아이가 잡혔다. 옅은 황토빛을 띄는 눈동자와 위로 올라간 또렷한 눈매. 옅은 머리색, 그리고 예쁘장한 얼굴.  머리색과 눈동자 색만으로도 특이한 아이였는데, 양궁까지 탁월하게 잘해서 더 유명한 아이였다. 분명히 요 근처에 학교가 있는데 그곳을 다니는 걸로 안다. 얼마전까지 학교로 가는 길목에 전국체전 1위, 이탄 이라는 현수막이 본인의 사진과 같이 걸려있었는데…. 새삼 시간이 빠른 것을 느낀다. 

 


 

"어머, 너무 잘한다!" 

 

 

"그러게 말이에요, 얼굴은 또 당신만큼 예쁘네요." 

 


 

언제 나오신 건지 내 옆에서는 티비를 보고계신 부모님이 일어서 계셨다. 아버지의 애정어린 말에 환한 얼굴이 웃음을 지으니 분위기가 피어나는 것 같았다. 우온화, 어머니는 자신의 이름을 너무나 좋아 하셨다. 항상 옆에서 아버지가 그렇죠, 우리 온화씨만큼 온화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하고 웃으실 때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듯 웃으시는 어머니를 보며 나는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어머니같은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강하고, 따뜻한 사람. 

  


 

"어머, 날이 너무 좋다~ 그렇지 않나요? 석우씨." 

 

 

"그럼요, 이렇게 좋은 날에 온화씨와 있으니 눈이 멀 것 같네요." 

 


 "아, 정말. 두분 그만 좀 하세요~ 저도 같이 있잖아요~" 

 

 

  

내 투정어린 말에 뒷자석에 앉아 서로를 보고 계시던 두분은 천진난만하게 웃음을 터뜨리셨다. 괜히 툴툴대다가도 화창한 날씨에, 차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공존함에 미소를 지었다.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 싶다.  

 

 


 아, 정말 행복한 날이다. 

 

 

 



 

손목시계를 보니 7시가 다 돼가고 있었다. 이쯤되면 집에도 준비가 다 됐겠지? 슬슬 돌아가야…. 드디어 일반국도에 진입했다. 다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왔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빠르게 이쪽으로 뛰어오던 사람은 차와 충돌했다. 차의 속도 때문인지 멀리 날아간 사람을, 멍하게 쳐다봤다. 무겁게 치인 느낌도, 형태도, 동물이 아니라 분명 사람이었다. 

 

 

 

 사람을 쳤어. 내가,내가사람을 친 거야…? 그제서야 덜덜 떨리는 손을 바라보며 고개를 묻었다. 멍했다. 




"으…."




 에어백이 터진 뒷자석에서 앓는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은 무사하신가? 

 

 

 

"석진아, 이게 무슨… 너 괜찮니?" 

 

 

 

"어머니! 괜찮으세요? 전 괜찮아요, 그것보다 동물을 친 것 같은데 확인 좀 해볼게요!" 

 

 

 

사람이 확실했다. 그렇지만 충격받으실 부모님 때문인지 곧바로 거짓말이 튀어나왔다. 횡설수설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다행이다. 사람을 쳤다는 충격과, 거짓말, 그리고 사고의 후유증 때문일까. 그저 내가 사람을 쳤다는 두려움 때문일까. 손잡이를 여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다행히도 도로에는 오는 차도, 가는 차도 없었다. 내려서 한 발, 두 발 다가갔다. 차의 라이트 빛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멀리 왔을 때 사람을 발견했다. 꿈틀 꿈틀. 아직 살아있다. 기적이다.  

 

상태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팔이 너덜너덜했다.  어떻게 붙어있지 싶을 정도로. 멍하게 있다가도 목의 동맥을 찾아 맥박을 재려고 손을 가까이 대자 심하게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다. 지금 움직이면 안 그래도 성치 못할 장기나 뼈들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지만 도저히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상태가 이상하니 신고라도 먼저 해야겠다.

 

 

  

"조금만,조금만 견뎌 주세요! 119 바로 부를게요!" 

 

 

 

떨리는 손가락 때문인지 긴급상황 버튼을 누르고도 112를 누르는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 아씨, 하며 119를 겨우겨우 눌렀다. 그리고 통화버튼을 누르려던 차, 목소리가 들렸다.  

 


 'ㅇ...ㅓ.....으..' 

 

 

 

"네?" 

 

 


휴대폰 라이트로 계속 움찔움찔 떨고 있는 사람을 비췄다.  

 

 

 

콰직- 

 

 

 

네,119입니다. 손에서 떨어진 휴대폰 불빛이 환했고, 가족사진인 잠금화면 위로는 금이 생겼다. 주춤주춤, 떨어진 휴대폰을 보고도 주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섰다. 물러서는 나를 따라 손이 애처롭게 따라왔다. 나는 의사이면서도 꺼져가는 생명을 외면하고 차로 뛰어 들어왔다. 

 

 

헉헉, 가쁜 숨을 내뱉자 부모님은 왜 그러냐며 나를 걱정하셨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걱정어린 말도 나를 이 이상한 상황에서 깨게 하는 건 불가능했다. 꿈이 아닌거야? 충격적인 그 장면에 핸들을 잡고 팔을 말며 고개를 숙이자 클락션이 빵- 소리를 내며 울렸다. 

 


 

 

 멍해져있던 머리가 좀 진정이 되는 듯 했다.  

 

 

 

그래,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가 잘못 본 거야. 그랬어. 그런거야. 충격적인 상황과 어두운 시야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오진하다니, 레지던트 실격이다.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조금 있다가 말씀 드리겠다고 얘기하고 다시 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헉…!"

 

 

 

쾅!!쾅!!! 

  

누워있던 그 시체가 머리로 유리창을 깨고 있었다. 내가 아까 차로 쳤던 사람이,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차 유리창에 달라붙어 피떡이 되도록 머리를 박고 있었다. 누런 안광이 희번뜩 했다. 저것도 사람인가? 사람인가? 사람인가? 사람이 맞는 건가?  

 

 

 

저게 사람이 맞는 건가? 

 

 

 

  머리는 사고를 내리지 못했는데, 손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차에 시동이 걸리고, 나는 빠르게 밟았다. 그리고 갑작스레 멈췄다. 그 힘에 의해 유리창에서 기이한 무언가는 떨어져 나갔고 나는 다시 속도를 냈다. 뒷자석에서 뭐라뭐라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우리나라 말이 맞는 건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나는 그저 운전만 했다. 

집으로, 집으로 가야한다. 

 

 


"엄마,아빠! 빨리 집으로 들어가요! 얼른요!" 

 

 

"엄마라니…. 석진아, 갑자기 왜그러니!"

 

 

 

집 앞에 차를 대고 뒷좌석의 문을 열자 당황한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설명이라도 해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급하게 어머니의 팔을 잡아당겼다. 얼떨떨하게 내 손에 이끌려 차에서 내리시는 어머니를 따라 아버지가 밖으로 나오자 어디에서 튀어나왔는지 도로에서 본 '기이한 것들'이 우리를 향해 뛰어오고 있었다. 대문을 열 수 있는 키를 누르자 대문의 잠금이 풀렸다. 그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가 소리를 질렀고, 소리가 기폭제가 됐는지 기괴한 모습이 더욱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대로 서있다가는 죽을 거야.'




저게 뭔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손목을 세게 잡고 있는 힘껏 뛰었고, 아버지가 따라오기 시작하셨다. 차를 급하게 세우느라 조금 멀리 세웠는데, 그 거리를 나이가 있는 어머니가 뛰기에는 무리가 있었는지 헉헉- 하는 가쁜 숨소리가 들렸다. 조금만,조금만 더…!

 

 


덜컹- 쾅! 

 

 

 

하아,하아. 아슬아슬하게 대문을 닫았다. 대여섯의 기이한 것들이 대문에 머리를 박고, 몸을 박고, 손을 뻗었다. 우리를 잡으려고 하는 듯. 그 모습에 어머니는 기겁을 하시며 덜덜 떨리는 몸을 가누지 못하셨다. 평소라면 무서워하는 어머니를 감싸고 괜찮노라 말했을 아버지도, 어머니의 손을 겹쳐잡고 멍하게 앞만 보시고 계실 뿐이었다.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 일어서려고 해도,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것은 부모님도 마찬가지인 듯, 옆에 주저앉아서 고개만 숙인 부모님이 보였다. 머리가 멍하다. 몇시지? 하는 생각에 앞을 보니 대문에 붙어있던 기이한 것들은 사라지고, 그들의 격렬한 몸부림에 벗겨진 대문의 페인팅이 땅에 떨어져 있었다. 쌀쌀한 저녁바람이 불어왔다.  

 

   

 

"아버지, 일단 집으로 들어가요.." 

 

 

 

끄덕- 고개를 끄덕이며 한 손으로는 어머니의 손을, 한 손으로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아 천천히 일으켜 세우는 아버지를 보며 문을 열기 위해 걸어갔다. 

 


  

"잠시, 잠시만, 석진아!"

 

 

 

저기, 밖에 사람이! 흔들리는 손가락으로 대문을 가리키는 어머니를 따라 고개를 돌리자 이쪽으로 뛰어오는 무언가가 보였다. 기이한 무언가에 쫓기는 듯 다급하게 뛰어오는 두명. 문을 열어야 하나? 너무 가까워서 사람을 들어오게 한다면 이상한 저것도 같이 들어올텐데. 움찔거리며 고민하는 나를 알아챈 것인지 어머니는 답지않게 큰소리로 말하셨다.  

 


 

"넌 의사야, 김석진!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의사!" 

 

 

 

얼어붙었던 발을 움직여 대문으로 뛰어가 문을 열자 쫓기던 두명과 변이자가 서로 엉키면서 대문 안으로 굴러 들어왔다. 대문을 닫고 남자에게 붙어있는 이상한 무언가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기이한 것은 굉장한 힘으로 남자를 향해 달려들면서 입을 벌렸다. 그 모습에 아버지가 달려오시더니 밑에 깔려있는 남자를 끌어당겼고, 또 다른 남자와 나는 기이한 것을 밀어냈다. 성인 남자 두명의 힘을 더하자 아주 조금씩 사이가 벌어지며, 겨우 기이한 것과 깔려있는 남자는 서로 떨어질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기이한 그것은 목표가 없이, 누구든 상관 없었는지 고개를 돌려 다른 남자를 물려는 듯 입을 벌렸다. 안돼! 

 

 


콰직- 

 

 

 

뚝,뚝- 

 

 

 

 

 

순간이었다. 남자를 향해 벌어진 입은 아버지의 목을 뜯고 있었다.  

 

 

 

'…꿈인가? 그런건가? 꿈인가? 그래, 꿈이다. 이게 현실일 리가 없지. 어떻게,어떻게….'




  "여보!"




 어머니가 달려왔다. 멍한 나를 지나쳐 아버지의 곁으로 뛰어 갔고, 기이한 무언가의 고개가 돌아가고 연약한 어머니에게로 뛰어 들었다. 곱게 차려입으셨던 흰 블라우스가 펄럭였고, 피로 젖어 들었다. 

 

 


 "어…?"

 

  

어머니? 그제서야 정신이 든 내가 부모님의 곁으로 다가가려고 할 때였다. 

 

다가가던 나를 멈춰세운 건 팔목을 등뒤로 꺾어버리고 잡아당기는 악력이었다. 어깨가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기이하게도 아픈 것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가야해,가야해,가야 하는데! 그저 가야 한다는 생각만이 내 뇌를 지배했다. 악력을 풀어내려는 몸부림을 제압하려는 남자들이 말을 듣지 않는 내게 화가 났는지 나를 구타했다. 팔은 붙잡히고 다리는 질질 끌려서 집으로 향하는데도 내 눈은 피로 흠뻑 젖은 부모님을 향했다.  

 

 

 

 

오늘은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었다. 

 

 

 

 

 

 

 

 

 

 

 

 

 

 

 

 

 

 

 

 

 

똑똑- 

 

...암호는? 

 

 

 

 

 

 

 

 

 

 

 

 

프롤로그; 둥둥이 님, 다홍 님, 골드빈 님 

첫번째 교실; 유자청 님, 꿍디 님 

두번째 교실; 빠가뿡가리 님, 튜리튜라 님, 꾸기꾸깃 님 

세번째 교실; 단미 님, 모찌한찌민 님, 망개구름 님, 베리믹스에이드 님, 류아 님 

네번째 교실; 동물농장 님, 입틀막 님 

다섯번째 교실; 새싹 님, 종구부인 님 

여섯번째 교실; 눈꽃ss님, 연이 님, 정꾸기 님, 공배기 님, 화산송이 님, 무네큥 님, 세상에 님 

일곱번째 교실; 미스터 님, 청록 님, 마망 님, 화양연화 님, 콘소메팝콘 님, 북끅곰 님 

 

 

 

 

 

 

 

 

 

 

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돌아온 녹음입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켤 시간도 없었는데 드디어 왔어요ㅠㅠㅠ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셨을까요...계셨을거라 믿어요............. 

아, 그리고 제가 독방을 잘 몰라서 자주 들어가보는 일이 없는데..혹시나 하며 지우학을 서치해봤어용.. 

그랬는데 세상에... 아시는 분이 계시드라구요ㅠㅠㅠ(감격,오열) 

모자란 글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할게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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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베리믹스에이드에요 그럼요 기다리는 사람 저 여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입틀막이에요!! 기다렸슴다!! 아ㅜㅜ 석진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작가님 기다린 사람 여기도 있어요!!!!!! 석진이가 인질로 잡혀있던 이유가 있었어요ㅠ
7년 전
독자3
콘소메팝콘입니다 그럼요 기다렸죠! 석진이가 대문 연 거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안타깝네요... 저 사람들은 누굴지도 궁금하고. 사실 한참전에 썼는데 지금 다네요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물론 사람을 살려야 하는 것도 맞지만 문을 열지 않았다면 석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저 분들은 누굴까요
7년 전
독자4
류아예요!!!세상에 작가님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석찌ㅠㅠㅠ눈앞에서 부모님을ㅠㅠㅠ
7년 전
독자5
골드빈이에요ㅠㅠㅠ석진이 너무 불상합니디ㅠㅠㅠㅠㅠㅠㅠ 저 남자들은 누굴가요ㅠㅠㅠ석찌를 묵어두는걸가요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 기다리고이었어요ㅠㅠㅠ 아 그 한명의 남자는 석진이얐고 의사였거.. 부모님이..아이고..ㅠㅠㅠ 마음아프다 그 두명은 왜 석진이릉 묶어두고 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 생명의 은인인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ㅠㅠㅠ무슨일일까요ㅠㅠ저두남자들 왜저러는거에요ㅠㅠ석진이가구해줬는대..ㅠㅠㅠㅠㅠ이게무슨..ㅠㅠㅠ

7년 전
독자7
새싹입니다 이런 일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저 ㅣ이기적인남자들 흠씬 두들겨 패줘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엄청 기다렸다구요ㅠㅠㅠ글두 쓰구 기다렸어요ㅠㅠㅠ지우학 보구 싶다구ㅠㅠㅠㅠㅠㅠㅠ재밋어요 작가님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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