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범심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엑소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모범심즈 전체글ll조회 11257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w. 모범심즈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0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0 | 인스티즈

 

 

-

 

 

 

 

무의식적으로 정신이 들면서 눈을 뜨고 난 후

나는 지금 무슨 상황 속에 있는 가를

온 신경을 곤두세워 파악하는데 애써야만 했다.


온몸에 기운이 없어 괜히 무서운 마음에

차마 함부로 움직이지는 못하고

그저 천장에만 머물러있던 시선을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분명 내가 누워있는 곳은 보건실이겠고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열심히 떠올리려했지만

쓰러지고 난 후의 기억은 전혀 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잠긴 목을 어떻게든 풀으려

눈만 뜬 상태로 아... 아... 하며

목 위에 손을 대고선 목을 가다듬었다.


순간, 날 둘러싸고 있던 커튼이 확 젖히면서

그 자리엔 놀란 것처럼 보이는 정재현이 보였다.

언제부터 밖에 있었는지 몰랐던 건 당연했고

나 또한 놀라 손을 짚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재현아..."


내가 불러도 그저 말없이 나만 쳐다보는 정재현은

천천히 발걸음을 떼고 나에게 다가왔다.

여전히 말없는 정재현은

침대 옆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가

그 위에 살며시 앉아 고개를 살짝 돌려

가만히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그에 맞춰 나도 조용히 정재현을 바라보았고

정재현의 눈에는 곧 떨어질 것 같은 눈물을

가득 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는 어쩔 줄 몰라

쉽사리 정재현을 달래주지 못해

바라보고만 있다가 말없이 정재현만 쳐다보았다.

입술을 꽉 물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말 없이 울음만 참고있는 정재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그때부터 정재현은

끅끅, 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까.. 제가.. "


쉽게 말을 잇지 못하고

내 눈을 피하며 울기 시작하는데

그런 모습을 처음 보기도 하고

나도 내가 그렇게 쓰러졌다는 사실 또한

처음 겪는 일이었기에 당황스런 마음이 들어

흐려지는 시야를 정재현 따라 느꼈다.


조용히 눈물만 흘리던 정재현은

고개를 들어 내 눈을 피하지 않고 바라보았다.

정재현은 그렇게 울음을 억지로 참느라

빨개진 눈이며 귀를 한 상태로 입을 열었다.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요?

친구들이랑 급식실에 가고 있는데

선배가 선생님 등에 업혀서는.."


나는 손을 들어 정재현의 눈물을 닦아주자

정재현은 눈을 감아 조용히 숨을 고르며 말을 이었다.


"..보건 선생님이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라고

그냥 조금만 쉬면 된다고 하셨어요, 과로라고."


"....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며 말을 건네자

정재현은 눈을 떠 조용히 나를 바라보았다.


"어쩐지 요즘 선배 좀 무리하는 것 같다 싶었어요.

쓰러진 선배보다 내가 더 원망스러워."


그러고는 손을 들어 내 손을 감싸

미안해 하지마, 라며 말을 이었다.

 

*

 

내가 정신을 잃은 사이

나도 몰래 보건실까지 실려 온 탓에

책상 서랍에 있는 폰이 수중에 없어

정재현은 주머니에서 자신의 폰을 꺼내 나에게 줬다.


"태일이 형한테 전화라도 해요.

아까 내가 전화드리기는 했는데

아마 지금 많이 놀라셨을거에요."


내가 알겠다며 말 없이 끄덕이자

정재현은 이미 덮여있는 담요를 더 끌어와

내 위에 조심히 덮고는 손으로 토닥였다.


"수업 때문에 들어가봐야 돼요.

제가 따로 담임선생님한테 말씀 드릴테니까

오늘은 그냥 여기서 쉬고 있어요.

이따가 종례하고 선배 가방 챙겨서 다시 올게."


말을 끝마친 정재현은 나를 안심시키듯

보조개를 보이는 미소를 지어주고는

아무도 없는 보건실을 나섰다.


보건 선생님은 다른 반으로 수업을 나가셨는지

점심시간이 끝나고도 들어오지 않으셨고

난 멍하니 눈만 깜빡이다가

정재현이 쥐여주고 간 폰을 알아채고는

얼른 홀드키를 눌러 화면을 켰다.


나와 정재현의 셀카인 배경화면을 지나쳐

오빠의 전화번호를 꾹꾹 눌러 통화버튼을 찾았다.

전화연결음이 두 번도 채 지나지않아

난 오빠의 급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어, 재현아. 여주는 괜찮아?-

"오빠, 나 여주."

-.. 여주야, 몸은 어때. 괜찮은거야?-

"괜찮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많이 괜찮아졌어."

-병원 안 가도 될 것 같아?

아니다, 오빠 지금 반차내고 갈테니까

오빠랑 같이 병원가자.-


정말 그러려는 듯 어수선한 소리와 함께

의자 끄시는 소리가 폰 너머로 들려와

나는 급히 입을 열어 오빠를 안심시키려 애썼다.


"오빠! 나 진짜 괜찮아.

내 몸 내가 잘 알잖아."

-너는 니 몸을 잘 아는 애가

그렇게 아무곳에서나 픽픽 쓰러져?-


허를 찌르는 오빠의 말에

꿀먹은 벙어리가 될 뻔했으나

학교에서 오빠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

난 괜찮다며 일부러 목소리도 크게 하였다.


-바로 집 들어가서 푹 쉬어.

오빠 이번 주 내내 출장이니까,

무슨 일 있음 바로 연락하고... 알았지?-


끝까지 나를 못미더워하며

믿지 못하는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 또한 끝까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얼른 급히 통화를 끊었다.

 

*

 

평소와 같이 버스를 타려는 나를 제지하고

갑자기 길가에서 택시를 잡은 정재현 탓에

우리는 정말 편한 하교를 맞이하고 있었다.


창밖을 보면서 아무말 없는 정재현 따라

나 또한 괜히 손가락만 꼼지락대다

혹여 정재현이 들고있는 내 책가방이 무거울까,

정재현한테 내 가방 줘... 라고 입을 열었다가

정재현은 오히려 내 가방을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내가 넘볼수 없게 하였다.

 

그렇게 택시에서 내리고도

아무런 대화도 없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다다르자

그제서야 정재현은 뭘 결심한 듯

굳게 닫혀있던 입을 열었다.


"선배, 당분간 과외는 하지마요,

영어도요. 제가 영호 형한테 따로 말해놓을게요."


물론 요즘 공부며 다이어트며

바쁘게 지내온 건 맞지만

온전히 내가 미련하게 시도한 다이어트 때문이지

전혀 관련 없는 쌩뚱맞은 과외 문제가 아니었다.


예상치 못한 정재현의 제안에

나는 당황함을 온몸으로 강력히 표출하며

아까 보건실에서 오빠에게 했던 것처럼

일단 강한 부정부터 시작하였다.


"정재현, 나 과외 때문에 그런거아니야.

내가 요즘 컨디션 조절 잘 못해서 그래.

이제 아까 같은 일 없을거야."

"제가 욕심이 과했어요,

그냥 선배 공부 도와주고 싶었는데

욕심만 부려서 애꿎은 선배가 아팠잖아요."


공부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니까......


여전히 혼자만의 생각에 잠긴 채

시무룩한 정재현을 보고도

난 답답한 마음에 어찌할 줄 몰랐다.


안절부절하면서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넘기고

흘러내리는 가방도 다시 고쳐메며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정재현의 말을 듣고

난 두고두고 후회할 말 실수를 하고 말았다.


"요즘 선배 뭘 먹는 것도

시원찮고... 같이 병원 좀 갈까요?"

"그건 너 때문에 안 먹는거고!"


말을 내뱉자마자 나는 아차, 했고

입을 벌린 채 눈만 이리저리 굴리자

정재현도 내가 한 말이 이상했는지

의아한 표정을 짓고는 나에게 물어왔다.


"...저 때문에 안 먹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정재현이 자신이 무얼 잘못했나 생각하는 와중에도

난 급히 변명거리를 떠올리려 했지만

이놈의 대갈빡은 언제 써먹는건지

난 새하얀 머릿속을 경험하고 있었다.

정재현은 내가 뭐라도 말하기를

내 눈을 바라보며 말없이 계속 기다렸다.


"너가..."


마치 무서운 선생님께 혼나는 학생처럼

쉽게 정재현의 눈도 못 마주치고

일부러 끝을 얼버무리며 대답을 피했다.

하지만 이런 가상한 나의 노력에도

정재현은 조용히

내가 끝까지 대답을 마치기를 기다렸고

나는 결국 정재현이 듣고 싶어하는 답을

울며 겨자먹기로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너가 저번에 내 뱃살 귀엽다고..."


이 대답 또한 완벽한 문장은 아니었지만

정재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다 싶어

차마 끝까지 맺을 수는 없었다.

이런 나의 예상은 역시 적중했고

곧바로 당황하는 정재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때... 저ㄴ.. 선배."

"내가 그거 듣고 어떻게 그냥 넘겨.

내 평생 뱃살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그것도 남자친구한테."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모기처럼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재현은 용케 다 알아들으며

허리를 숙여 내 눈을 마주치려 애썼다.


"선배."


창피하고 민망한 나는 괜히 정재현의 부름에도

응하지 않고 몸을 부산스럽게 움직이며

정재현의 눈맞춤을 피하자,


"선배, 나 좀 봐줘요."


라고 더욱 간절히 말을 건넴과 동시에

난 입을 꾹 닫고 정재현을 바라보았다.

이제야 정재현은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진짜 선배 뱃살이 귀여워서 그런거였어요,

아니, 그건 뱃살도 아니지.

진짜 그냥 선배가 귀엽고 하니까..."


"여자는 남친 말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쓰는 줄 알아?

그냥 지나가듯 말을 해도

그게 비수가 돼서 콕콕 박히는거야."


금새 상황이 역전되어

내가 짐짓 화난 표정을 하며

정재현이 했던 말을 나무라자

정재현은 조용히 내 말을 듣더니

내가 이기지 못할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내가 잘못했어요."


보조개를 보이며 내 눈도 피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는데

물론 처음 부터 정재현에게

화가 났던 것은 아니었지만

괜히 정재현의 빤한 시선에 부끄러워져

대충 얼버무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정재현은 다시 사과를 했다.


"용서해줘요."


예쁘게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번 말하는 정재현의 얼굴을 보고

난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자

정재현은 낮게 웃음 소리를 내더니

내 손을 잡고 자기 쪽으로 이끌었다.

 


"안 되겠어요, 지금 바로 밥 먹으러 가자."

 


*

 


-Honey! 여주 쓰러졌다며!-


정재현과 이것저것 배 터지게 먹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와

바로 책상 앞에 앉아

쟈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많이 아픈건 아니에요,

그냥 좀 일이 있었어요."

-힘들었으면 말을 하지~!

나 Jay한테 완전 혼났어,

여주 숙제 많이 내줬다고.-


곧바로 나에게 찡찡대는

쟈니의 말을 듣자마자

나는 작은 웃음 소리를 내고

그의 말을 맞받아쳐주었다.


"그러는 정재현도

저 수학 숙제 엄~청 내줘요.

쟈니 때문이 아니에요. 정재현 때문이야."


-내가 볼 땐 그건 Jay 때문이 아니라

Honey가 다이어트를 hard하게 해서 그래.-


역시나 쉽사리 넘어가지 않고

기어코 또다시 다이어트 얘기를 꺼내는

쟈니의 올바른 말을 듣고도

나는 차마 반박할 수 없어

조용히 쟈니가 하는 말을 들었다.


-몸에 좋은 peach 안 먹을 때부터 알아봤어~

내가 여주 diet한다고 Jay한테 말할까말까

되게 고민 많이 했는데, 말 할 걸 그랬네.-


"절대 말 했으면 안 됐어요!

안 그래도 아까 밥 먹으면서

재현이한테 꾸중 엄청 들었단 말이에요."


-에휴, 여주나 나나 Jay한테 꼼짝 못한다, 그치?-

"그러게나 말이에요.."


둘이서 각자 생각에 빠져

아무말 없이 5초가 흘렀을까,

나는 정적인 상황을 알아채고

쟈니에게 할 말이 떠올라

급히 말을 꺼내던 중이었다.


"아맞다, 쟈기가 내준 숙ㅈ.."


순간 쟈니를 쟈기라 잘못 말하는

실수를 범하자마자

나는 아니, 쟈니쟈니. 라고

급하게 정정함에도 불구하고

저쪽 폰 너머로는

아무말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Honey한테 쟈기라고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아 쌤~"


역시 장난으로 무마하는 쟈니의 말을 듣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안심하고는

그때부터 곧바로 영호쌤, 이라고 칭호를 바꿔 불렀다.

 


*

 

아까 학교에서 식은 땀을 꽤나 흘려

굉장히 찝찝한 몸을 이끌고 샤워부터 하였다.

그렇게 개운한 기분을 느끼다가

문득 뻐근한 어깨를 알아채고는

주먹을 쥐고 두드리고 있었다.


무릎위에 올려놓은 폰이 진동을 하는걸 느꼈고

화면을 보자마자 정재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통화버튼을 눌렀다.


"어, 재현아"

-바빠요?

아까 학교에서 선배 가방 급하게 챙기다가

선배 필통을 제 가방에 넣었나봐요,

오늘 와서 보니까 내 가방에 있네.-

"아 진짜? 오늘 가방 열어보지도 않아서

모르고 있었다, 내일 줘."

-네, 선배. 샤프심 만땅으로 채워놨어요.-


고맙다며 나는 작게 웃음을 내고는

목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약하게 스트레칭을 하고있던 중이었다.


-영호 형이랑 통화했어요?-

"응, 나보고 이제부터 숙제 조금 내준대.

너한테 되게 혼났다고."

-그러니까 선배 이제 아프면 안돼요.

이제부터 선배가 아프면 영호 형이 혼나.-

"그게 뭐야~"


정재현의 농담에 나는 웃으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 눕고는 눈을 감고 있었다.


-이제 선배 영어 과외할 때

저도 옆에 있어야겠어요.-


뜬금없는 정재현의 말에

나는 의아함을 느껴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을 하자

정재현은 조용히 말을 이었다.


-불안하니까요.-

"....뭐가?"

-.... 쟈니를 쟈기라고 하고.-


난 설마 영호쌤이 그 이야기를 말할까 싶어

통화를 끊을 때도 일부러 말을 꺼내지 않았건만

역시 영호 쌤과 정재현은 모든 걸 공유하는 사이였다.

그걸 탓할 시간도 없이 나는 급히 변명을 하려 했고

정재현은 단단히 삐치기라도 했는지

내 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이러라고 영호 형 소개시켜준거 아닌데...-

"정재현! 실수였어, 진짜...

왜 영호 쌤은 이름도 쟈니여서.."

-영호 형은 잘못 없죠.

쟈니를 쟈기, 라고 말한 선배의 잘못이지.-


일부러 쟈기, 에 힘을 주어서 말하는 건지

오늘따라 그 단어가 귀에 콕콕 박히면서

난 더욱 큰 잘못을 저지른 죄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미안해..."

-그래서 아까 영호 형이 신나서

저한테 그 얘기를 하는데

제가 단호하게 말했어요.-

"...뭐라고?"

 

-김여주 자기는 나, 라고.-

 

 

 

-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0 | 인스티즈

 

여러분! 이것봐요!

여러분들 댓글 달아드리려다

무심히 초록글을 봤는데....!


정말정말 감격스러워요.....!

무려 초록창 1페이지라니!!!!!!!


아 그리구 여러분,

벌써 모범생 정재현이 20화를 맞이했네요!

와~ (짝짝)

사실 2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을 내려다가

대거수정을 하면서 계획을 바꾸게 되었어요.

여러분께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20화까지 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부분 '쟈기' 에피소드는

독자님들 중에 [갓재현]님 덕분에 쓰게 되었답니다.

평소에 우리 심들이 쟈니를 쟈기라고 부르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걸 글에 옮길 생각은 하지 못했었거든요,

어쨌든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모범생 정재현의 소재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우리 같이 글을 만들어봐요 :)

 


새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꼈어요

독자님들 한 분, 한 분

저에게 참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모두 사랑해요 ♥

 


+) 암호닉은 [ ]안에 넣어 신청해주세요!

유사한 암호닉이 많으니

본인의 암호닉을 꼭 기억해두시길 바랄게요.


+) 암호닉은 20화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 확인 꼭 부탁드려요 :)

숫자
2월 / 0214 / 8ㅁ8 / 2학년 / 365일

1122


기호
☆덕후 / ♥심슨♥



국자 / 갓재현 / 구기네 / 과즙 / 권표

곶감 / 귤 / 광광우럭 / 감정의꽃

가가멜 / 고기로케 / 가글 / 건망고

꽃길 / 꾼고구마 / 꿀돼지 / 꺄륵

꽃가람 / 꼬미 / 뀰 / 까만후드티

뀨 / 꿀잔 / 끄앙



뉴욕 / 녹차 / 넌이즈뭔들 / 내재현

낙지 / 나나 / 나의재현
 


달탤 / 달빈 / 두근두근 / 도화 / 듀도

달꼬리 / 동동 / 델리 / 단비 / 딱풀

뚝딱이 / 딸기 / 또이



라망 / 리자몽 / 레한 / 리즈 / 루이비

로미 / 릴리
 


민트초코 / 망고맘 / 문짝 / 모찌 / 민꾸꾸

무리 / 모범쟨 / 밍구리밍구리 / 마브

무민 / 몽총이덜 / 망고맘 / 밍구워누

마시멜로 / 맠 / 밀르 / 맠맠 / 메리127

미뇽청사 / 망고젤리 / 몽실 / 멍지

모찌모찌 / 미피
 


분수 / 불나방 / 봄꽃 / 복숭아 왕자님

빛이되어 / 발그레:) / 바다 / 비회원

벼랑 / 보쯍아 / 복숭아 / 보름달

백설탕 / 불낙지 / 봄 / 봐보 / 봉골레

별천음악러 / 벅쯍 / 뿌우 / 빵빵이

뿌요 / 삐삐까 / 빵윤오 / 빵빠레 / 뿌존

뿌뿌 / 뿡뚱 / 삐로링 / 뽕뽕
 


새우 / 션 / 사랑아재현해 / 손시 / 손가락

사랑사랑사랑 / 삼벤트 / 설뿌 / 세빙그레

새콤달콤복숭아맛 / 소용돌이 / 사랑입니다

소미소미 / 숭숭이 / 샤넬 / 스누 / 상상



윤옥 / 오렌지 / 우재우재 / 아침에비타민

우재때매우째 / 여누 / 아구몬 / 양요섭

윤오빠 / 윤오 / 야한몸 / 예민한꿀돼지

우리재현이 / 입덕♥ / 윤오완댜님 / 영쓰

안돼 / 우리집엔신라면 / ㅇㅈ / 윤오윤오

우재 / 윈윈 / ㅇㅇㅈ / 우리윤오 / 윙위

유닝 / 유월 / 유유 / 윳윳 / 이과성애자

애플 / 윈스청 / 유일 / 요를레히

이민형포마드



재현아애낀다 / 쟤니 / 지매 / 정쟁형

제제 / 재내 / 정제육 / 쥬크박스

재현오빠 / 진진♥ / 정재현하트

징징이 / 재현아나랑살자 / 재리

재현아사랑해하악하악넌내거야날납치해알랍쀼쀼

저엉재현 / 정재현재현 / 재honey

잡채 / 재꿍 / 찌뽕



치킨 / 치타폰 / 초록 / 청구 / 청각



캐스퍼젼 / 카스테라08 / 키티 / 크림치즈

크롱 / 코코쟁 / 크림치즈빵 / 코낸내

쿠쿠 / 키터



텐용 / 태몽 / 튜윤 / 투현 / 텐크루10

톡히 



푸후후야 / 페파 / 피치 / 피치톢 / 핀아

포뇨 / 피치피치 / 피카



흰둥이 / 햄찌 / 하핫 / 휘휘 / 해찬들

흰색 / 하나

 


*제가 혹시나 빼먹은 암호닉이 있다면 악플과 함께 다시 신청해주세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0  114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밍구워누
7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ㅐ박이짆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주위에는 왜저런남자가없죠...?
7년 전
독자2
손가락 대받....... 작거님....... 하... 여주 주위에는 뭐이렇게 다 괜찮은남자만 있담..
7년 전
독자3
건망고입니더ㅠㅜㅜㅜㅜㅠㅠㅠ진짜ㅠㅠㅜㅜㅠㅠ정재현같은 남친있으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0614]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 작품을 이제야 봤다니 ㅠㅠㅠㅠ 설레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10.242
[오!감자]로 신청해도 될까요?? 좀 이따 정주행하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6.102
요를레히예여! 엉엉 재현아 날 가져.... 이렇게 심장을 뚜드리고 가면 난 어째.. 능글 맞은 쟈니 마자 좋은 이 상황 ㅜㅜ
7년 전
독자5
정제육이에요ㅠㅠㅠ 아세상에 여주걱정하는재현이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일오빠걱정하는거박려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오늘도넘꿀재무ㅠㅜㅠ
7년 전
독자6
[애브]로 신청할게요!!! 저번에 신청하려고했었는데 쓰차가 백몇시간을넘게.,ㅠ 다행히 20화에 딱 풀렸네요! 20화에서 안끝나구 계속 연재해주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계속 볼수있는거져?ㅠㅜㅠㅡ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도 꼭꼭 읽을게요 20화까지 작가님 열심히 달려오셨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응원할게요!!
7년 전
독자7
으아 작가님 ㅜㅜㅜ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 재현...ㅜ 원래 항상 댓글만 달고 암호닉은 신청 안 했었는데 뭔가 안하면 후회할거같아서 [타코야끼] 로 신청해욤 앞으로도 쭉쭉 함께해요!!
7년 전
독자8
달달합니다ㅠ 너무 달달해요.. 연애 안한지 오래 되었는데 연애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재현이 넘나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댱
7년 전
독자11
2월이에요 ㅋㅋㅋㅋ미치게따 정재현 진짴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귀여워요 즌말 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안하는 연애도 하능기분글게 만드는 정재현매직...☆여주 자기는 나 하나라니 (사망한다)(따스한 온기) 쟈니도 귀옂고...그나전나 탤이 같은 오빠 하나만 내려주세요...인생착하게 살겠습니다...^ㅁ^....오늘도 잘 보구 가요 ♡ㅅ♡
7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요! 끄앙이에요! 재현이가 우는 모습 상상하면 주 변태인 거죠...? 그래도 너무 좋아서 상상이 되는 걸 어떡해요 ㅠㅠ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핀아
아진짜 어쩜 날이 가면 갈 수록 달달해지낵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마시메ㄹ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까지 자소서랑 씨름하느라 울고싶었는데 역시 피치달달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5
키티에여!!!서쟈깈ㅋㅋㅋㅋㅋ서쟈기는쟈기맞져...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글 항상 잘보고있어요..첫댓맨날놓치는게조금아까워여유ㅠㅠ그래도 오늘재현니너무 스윗하니까ㅜㅜㅜ대박설레염....하후하후하후하담편도 달려와서볼게염❤❤
7년 전
독자16
설렝다..헤헤헿하흐히힣ㅎㅎㅎㅎ흐흐후훟하하후하핳후하핳ㅎㅎㅎㅎ힣힣ㅎㅎㅎㅎ 쟈긯ㅎㅎㅎㅎㅎㅎ 자혀니 자기는 나..해히흫ㅎ
7년 전
독자17
오오 자가님 쓰차여서 비회원댓으로 달았는데 해주셔서감사합미당 크뷰ㅠ오늘도 작가님 손에 울고갑미당!
7년 전
독자18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우선 작가님 20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여주랑 재현이는 꿀떨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그래 둘이 그냥 영원히 행쇼해라ㅜㅜㅜㅜㅜㅜㅜ항상 응원할게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9
작가님 아침에 비타민 입니다.. 아 갈수록 여주랑 재현이의 러브러브모드는 달달해서 부러워죽을 지경이네요. 심쿵사 하겠사와요ㅠㅠㅠㅠㅠ 작가님 20편 축하드리구요 200편 2000편 작가님 글 쓰실때마다 함께하는 독자 되겠습니다. 재현이와 여주의 앞으로의 러브러브모드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모범심즈
20화 축하해줘서 고마워옇ㅎㅎㅎ 우리 오래오래 보는 사이가 되어용♥
7년 전
독자20
손시에여!!앜ㅋㅋ진짴ㅋㅋㅋㅋ쟈기랰ㅋㅋㅋㅋㅋ진짜웃겨죽을뻔핬자나요ㅠ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분량도 짱...........감동♡♡♡♡ 오늘도 재밋게보고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21
휘휘에요 !!!!! 재현아 걱정 많이 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이가 걱정해주는 것도 좋아요 .. 그와중에 영호쌤 너무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7년 전
독자22
뿌뿌에요! 그럼 영호쌤의 쟈기는 제가 해보도록 ㅎ..하겠습니..ㄷ..다!ㅋ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ㄱ아 정말 설레요ㅠㅜㅜ쟤니ㅠㅜㅜㅠ
7년 전
독자23
까만후드티입니당!! 재혀니 ㅜㅜㅜ 맘아프게 왜 울고그래 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재혀니랑 여주랑 진도는 더 안나가나요??? ㅇㅅㅇ
7년 전
비회원89.85
무민이에요!!오랜만에와서 다봤는데 너무대밌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5.244
[모찌모찌] 입니다! ㅠㅠ 재현이 너무 설레는 것 ㅠㅠ 대박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27
[자핑]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중간에 한번 쉬어가기 전부터 정말 애정하고 즐겨봤던 글이에요ㅠㅠ 둘다 너무 귀엽구ㅜㅜㅜㅜ 막 간질간질... 기분 좋아지네요ㅎ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오..줴이... 완전 산남자^^
7년 전
독자29
삐로롱이에용
그래도 병원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걱정했어요ㅠㅠ
우리 재현니는 또 얼마나 걱정했을까요ㅠㅠ
애기 울지마로라ㅠㅠㅠ엉엉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쟈기..아 너무 좋아요 영호쌤..
영호쌤 제 자기합시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모범심즈
봉골레님 저기 보시면 암호닉에 봉골레가 있답니다 :)
7년 전
독자32
세상에... 작가님...드디어....! 사랑입니다 가 왔어용!!!!! 저는 감기가 조금 나아졌어용! 작가님이 걱정해주셔서 그런가봐요..(부끄) 그나저나 세상에.. 오늘 학교 끝나고 되게 터덜터덜 집에 왔는데 작가님 쪽지가ㅜㅜㅜㅠㅜ 하.. 다이어트때문에 쓰러진 여주라뇨..☆ 재현이의 눈물... 세상마상... 근데 진짜 쟈기를 넣는 건 정말 참 좋은 것 같습니다(껄껄) 암호닉 가나다 순으로 정리 해 두신거 보고 놀랐어요.. 엄청난 배려..❤️ 감사합니당❤️
작가님 항상 답글도 달아주시고, 바쁘신데도 자주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ㅎㅎ 작가님 때문에 인티 들어와서 쪽지 확인하면 즐겁습니당❤️저희 다음에도 빨리 만나용❤️ 굿밤입니당ㅎㅎ

7년 전
모범심즈
사랑입니다님 안녕하세요! 감기가 조금 나아졌다니! 요즘 일교차가 넘나 큰데 이럴때일수록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암호닉 정리를 안하니 너무 지저분해서 하나하나 분류했답니다! 저 잘했죠? 꺄하. 얼른 다음화 들고 올게요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33
와 오늘도 재현이한테 설레서 쥬거여ㅜㅜ
영호도 너무 기여운거아닌가옄
쟈기라닠 작가님 센스쟁이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용
다음화도 읽으러 올께용 ❤

7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 오늘도 재현이한테 설레다가 다 갔네요 항상 대리만족하다가 나가는 것 같아요ㅎ
7년 전
독자34
리자몽입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여주 자기는 재현이래요ㅠㅠㅠㅠㅠ와 정말 마지막에 저런 엄청난 걸 숨겨두시다니ㅠㅠㅠ 저 정말 글이 끝나가서 또 다 읽었다 너무 아쉽다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큰 선물이 있었네요!!
7년 전
독자35
[삐약이] 암호닉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이 명작을 왜 이제서야보는지 ㅠㅠㅠㅠㅠ(쾅쾅) 오늘은 잠 다잔것같으니 책임지세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진진❤️이에요!!!
ㅠㅠㅠ여주 쓰러져서 많이 놀랫구나ㅠㅠ재현이ㅠㅠ
더 사이가 알콩달콩 해졋어ㅠㅠㅠ너무좋아ㅠㅠ

7년 전
독자37
크 작가님 이런 애피소드는...사량이죠❤️❤️
진짜ㅜㅜㅜ재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ㅜ암호닉은[윤오야]로 신청해욯ㅎ

7년 전
독자38
유닝이에요!! 대박... 넘나 설레용..❤️❤️
7년 전
독자39
갓재현이에요!! 으아니 세상에 제가 작가님 뮤즈 그거 된거죠...... 뭔가 기분이 쑥스럽기도하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도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아잌
내심 재현이가 업고가길 바랬지만 이렇게 마주쳐 우는 재현이를 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사실 재현이를 언젠가 한번쯤 울렸어야했어요ㅋㅋㅋㅋ)
재현이가 선배 나좀 봐달라고 할때 진짜 왠지 모르게 설레서 또 이불킥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사소한거여도 자기 잘못 인정하는 남자가 정말 드문데 재현이는 그 중 한명인것같아서 정말 된 사람이다 싶고... 사실 한때 엔라방에서 유타가 재현이 마마 춤보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다 그랬을때 쿨하게 인정하며 위트있게 넘어가는 모습에 반했었었거든요 그거 생각도 나고....
아 서쟈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남친도 아니면서 자꾸 허니허니하는데 아주 그냥 오예.....!!!!!!!! 역시 아메리칸스타일은 남달라요ㅠㅠㅠㅠㅠ 쟈기라고 말실수한걸로 또 질투하면서 옆에 있을거란 재현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오빠미 뿜뿜 하다가 이렇게 연하미를 흘리니까 제가 또 껌벅 죽어요.......[갓재현 이곳에 잠들다]
작가님 기운덕인것같은데 9평은 역대급으로 잘쳤어요!!! 아직 제 목표랑 가까워지려면 조금 멀었긴하지만ㅠㅠㅠ 이렇게 상승곡선을 타다보면 수능도 대박나리란 생각으로 열공중이랍니다! 초록글 1페이지 봤을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더 기뻤던것같아요. 여기 이 작가님이 내 작가님이다!!!!!!! 라고 외치고싶은 기분ㅋㅋㅋㅋㅋㅋ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 글을 보고 재현이에게 빠졌으리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재현이를 어느정도 아는 팬인 저도 매일 작가님 글 보면서 재현이에게 반하는데 머글분들은 오죽하겠어요ㅠㅠㅠㅠㅠ 이런 예쁜 글을 재현이를 소재로 써주신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20편이라니 진짜 오랜시간을 함께 해왔네요. 원래 작가님 계획대로 완결편이었다면 전 울었을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 20000편까지 가는거 아시죠??^0^
전 어제 감기걸린 친구들 4명이랑 엽떡을 먹는 바람에 감기기가 조금 옮긴것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은 저처럼 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늘 애정합니당❤❤❤❤❤❤(이번엔 제가 더 많아요!)

7년 전
모범심즈
갓재현님 안녕하세요! 갓재현님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완성되었어요! 짜잔!!! 9평 역대급으로 잘쳤다니!!!! 제가 아는 동생은 이번에 기대했던 만큼 잘나오지 않아서 시무룩했지만 갓재현님은 잘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기세를 몰아 수능대박 하길 정말 진심으로 기원해요 ㅎㅎ 그리고 저도 초록글 1페이지 정말 깜짝놀랐어요!! 정말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한거있죠? 이 댓글 하나하나가 제가 초록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거라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ㅠㅠ 20편으로 완결을 내려고 했지만 모범생 정재현을 더 보고싶기도 하고 댓글이 너무 좋아서 그만 둘수가 없어요 ....덜덜 만약에 완결을 냈다면 댓글 금단현상으로 일상생활이 망할수도 있는 걸 전 미리 알았거든요 껄껄 요즘 일교차가 넘나큰데 꼭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화에서 봐요 고마워요 애정한닭!!!!!!!!! ♥♥♥♥♥♥♥♥♥♥♥♥♥♥♥♥(데헷)
7년 전
독자40
꼬미입니다!!! 꺄 작가님 암호닉 완전 많으셔용!!!!!!! 핳핳핳핳핳핳핳핳 오늘도 저는 이렇게 현생뿌셔뿌셔를 외치고 자까님워더하고 사라질게요!! 샤댱해용핱핱
7년 전
모범심즈
꼬미님 덕분에 암호닉 부자가 되었어요!!!! 힣 넘나 좋은것~♥
7년 전
독자41
당연하지 넌 나만의 자기❤️ 난 재현이뿐이야 재현아 사랑해 진짜ㅠ.ㅠ 재현나ㅠㅠㅠㅠㅠㅠ 재혀너뉴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비회원84.231
[이마크]암호닉 신청합니다 ㅜ 저는 왜 지금 알았을까요 이글을ㅜㅡㅜ
7년 전
비회원73.18
샤넬입니다..심장이 쿵하네요..너무 설레는 재현이..ㅠㅠ
7년 전
독자42
으아아ㅠㅠㅠㅠㅠㅠ우재입니다. 네 여주의 쟈기는 재현니죠. 그렇죠.질트하는 재현이 귀엽구요 걱정해주는 재현이 설레구요ㅠㅠㅠ 이런 남자 이 세상에 재현이말고는 없구여...^^......
7년 전
독자43
아 이번편도 역시나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구ㅠㅠㅠㅠ 20화를 끝으로 하려고 하셨다니.. 계속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드림]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44
딱풀임니다ㅜㅠㅠㅠㅠ재현이 많이 놀랬겠다ㅠㅠㅠㅠ 그리고 재현이 질투하는모습진짜 너무 구ㅏ여워서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새콤달콤복숭아맛이에요 오늘도 재현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울음 참는 것부터 질투하는것까지ㅜㅜ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6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여!
7년 전
독자47
[묘묘재니]암호닉 신청해요!!!! 첫화부터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ㅠㅜ 중간에 연재중단 하셨을때도 언제오시려나 기다렸구요ㅎㅎ언제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작가님. 메리127이에요! 하 역시 이번화도 넘 좋구요 진짜.... 재혀니 우는 거 왜 진짜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재생되는 거죠 ㅠㅠㅠ 왜 기억 조작되는 것이죠...? 저희 오빠 왜 안 태일이죠..? 그리고 쟈기 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서영호 넘나 좋아줍니다.... 쾅콰ㅏㅇ쾅!!! 작가님 텍스트로 제 맘속 뒤집음 하시었습니다... 엉엉 ㅠㅠㅠ 사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9
피치톢입니다. 아ㅡ앙아ㅏㅏㅏ 저도 재현이한테 한번 혼나보면 안될까요(이상한데 꽂힘) 아니 혼내는것도 너무 스윗하자나요 엉ㅇ엉ㅇㅇ엉ㅠㅜㅠㅠ 오늘 짱잼 꿀잼이에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50
고기로케입니다!!!! 걱정해주는 인간복숭아..8ㅁ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기 질투도 해써요ㅠㅠㅠㅠㅠ??? 아 구ㅏ여워...... 현실남친이었으먄 좋겠어요... 재현아 어서 화면에서 나와..! (쾅쾅)
7년 전
독자51
[0303] 암호닉 신청이요!! 자야지 자야지 해 놓고 재현이 때문에 저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는 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왠지 꿈자리까지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용 ㅎㅅㅎ
7년 전
독자52
피카입니다! 오늘도 재현이는 넘넘 설레고 저는 심쿵사로 숨이 멎고요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은 저의 사랑이시고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꺄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53
[우쿨렐레] 로 신청해요~ 몇번 망설이다가!!!! 작가님 덕분에 nct에 입덕하게 생겼어요!!!!!!!!
7년 전
독자54
봄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 같은 남자친구가 있다면 정말 하루 하루가 행복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작가님 글 보면 연애가 급하고 싶어지고... 튼 너무 좋아요 ㅎㅎ
7년 전
독자55
정주행끝!!!!아니 이것을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앓다죽을 정재혀뉴ㅠㅠㅠㅠㅠㅠ[라즈베리]로 암호닏 탕탕하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6
삐삐까에요!!!! 아 정말 다들 너무 귀엽고 재현이 우는거 상상하니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ㅠ귀엽고ㅜㅠ(?) 행복한오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57
톡히
7년 전
독자58
아 진짜 재현이 넘 스윗하구요ㅠㅠㅠ 오늘 완전 빠져서 읽었어요!! 오늘따라 재현이가 더 스윗하게 보였네요ㅠㅠㅠ 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크롱입니다!
아니 전 왜 글이 올라오자마자 보지못한것일까요?!! 진짜 저의 생활이 덕질을 방해해서 넘 슬픕니다ㅠㅠ역시 재혀니ㅠㅠㅠ우는 모습ㅠㅠㅠ상상가고요ㅠㅠㅠ 너무 귀엽고요ㅠㅠ역시 재혀니가 최고죠 진짜ㅠㅠ

7년 전
비회원60.101
캐스퍼젼 입니다ㅠㅠ 오늘도 꿀잼입니다 진짜 하 작가님 사랑합니당 오래오래 좋은 글 써주세요 ♡~♡
7년 전
비회원86.234
흰색이에요!!와 오늘도 심장폭행 당하고 가요~진짜ㅠㅠ재현이같은 남친 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원이 없겠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60
저어재현입니다!!!!!!! 제 무덤은 여기인가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 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사랑해오 작가니뮤ㅠㅠㅠ 저 다이어트 앙할래요ㅠㅠㅠㅠㅠㅠ 으허아허어어허엉
7년 전
비회원42.151
또이입니다..! 크아... 오늘도 진짜 대박이에요 최고다 재현... 그리고 깨알 쟈니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재ㅕㄴ이는 진짜 항상 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막 또륵 흘리는 거 생각하니까 너모 귀어ㅝ서 쥬겁버림다...
7년 전
독자61
[맠내] 암호닉 맠내로 신청할게요!!!!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잠도 싹 달아났어요ㅠㅠㅠ 모범심즈님 글 보고 재현이 꿈 꿀거같아요... 재현이도 최고고 작가님도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저지금 정주행다했어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는것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친좀 ㅠㅠㅠㅠ자까님 짱짱맨 ㅠㅠ
7년 전
독자63
망고젤리
재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재혀누ㅜㅜㅜㅜㅜㅠㅠㅠㅠ 재현이 울때 진짜 안아주고 싶네여(?)...와중ㅇㅔ 반존대도 거하게 치였ㅇㅓ요...8ㅅ8 진짜 너무 좋은...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4
자까임 몽실이에요!!!!! 재현니 너모 ㄱㅜ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ㅠㅠ 재현이 우는거 너무 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재현오빠]로 암호닉 신청 했었는데 누락된 것 같아요ㅠㅠ 아무쪼록 늘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모범심즈
으앗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바로 추가했습니다! 다음화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
7년 전
독자66
페파입니다! 작가님.. 저 방금 회원됐어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오늘도 넘나 설레는 재현이ㅠㅠㅠ 너무 늦게왔지만 그래도 설레요ㅠㅠ엉엉
7년 전
모범심즈
우와 페파님! 회원으로 된거 축하드려요~!!!! 짝짝짞! 신알신 꾸~욱 누르셨죠?
7년 전
독자67
[태태태]로신청이요!!!!!!!!!!!!오늘정주행햤어요 ㅠㅠㅠㅠ이걸왜지금봤을까요 ㅠㅠ
7년 전
독자68
소용돌이 입니다! 자기라니 괜히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9
[허니]로 신청할게요!!
1화부터 달리다 쉬다 달리다 쉬다 했는데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완결까지 쭉쭉 달리겠습니다❤️❤️
그나자나 우리 쟈기는 언제 데뷔하죠ㅠㅠ

7년 전
독자70
우리재현이에요!!!!!! 재현이에게 자기라고 하는 날이 오겠죠??!?! 재현이 질투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자기는 나라니ㅠㅠㅠ재현이는 왜 맨날 저를 설레게 할까여ㅠㅠㅠㅠㅛㅠ오늘ㄹ도울고갑니다
7년 전
독자72
가글입니다!! 아니 전 바보인건가요.. 왜 신알신도 안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글도 역시 좋습니당.. 굳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녹습니다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뱃살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알라뷰!
7년 전
독자73
스누입니당 쟈기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재현이는 알고있었고... 재현이를 자기라고 부르는 것도 나왔으면 더 설렜을 거 같아요 읔 심장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74
낙지예요ㅠㅠㅠㅠ아이고 정재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ㅠㅠㅠㅠㅠ예쁜 재현아ㅠㅠㅠㅠㅠ영호까지 귀엽고 막 재현이도 귀엽고 그래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1978] 암호닉 신청이요!!

쟈니쌤 존말 넘 기여오요...

7년 전
독자75
재꿍이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 신알신? 그걸 안해놔서 올라온지도 모르고ㅠㅠㅠㅠ 그냥 글잡 들어왔는데ㅠㅠㅠ있네요ㅠㅠ있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행복하게 보고갑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76
암호닉 [0128] 신청이요! 저는 이 작품을 왜 이제봤을까툐ㅜㅠㅜㅠㅜ 이런빠가야로ㅠㅜㅜㅠ
7년 전
독자77
[향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윽 재현이 넘넘 설레서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2.18
저 암호닉 신청 지금 가능하면 [쬬리]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 와서ㅠㅠㅠ늦었네요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자현아 나랑 살자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재현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그래ㅜㅜㅠㅜㅜㅜㅜㅜ니 자기는 나ㅇ... 크흑
7년 전
독자80
꿀돼지입니다... 저 진ㅋ자 지금 광광ㅇ 우는데요 일단 울먹이는 재현에서 저 완전 주먹 입 안에 집어넣고 울었잖아요ㅠㅠ작가님 천재아닙니까??. 재현같은 남자 이과인이 복제 해줬으면 좋겠어요,,, 전 이과인이지만 글러먹었구 세상 모든 이과인들이 힘을 내는 그 날까지!!!
7년 전
독자81
하.. 쟈기...서자기...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이 이런걸로 질투도 하곸ㅋㅋㅋㅋㅋ아주그냥 귀여웡♥글고 작가님도 귀여웡유ㅠㅜㅜㅠ사랑해요 심즈님 깅영웡♥
7년 전
독자82
재현이 우는거 ㅇ안쓰러우면서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어으엉어어어어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ㅠㅠ자기는 너야 ㅠㅠㅠㅠㅠ와 대박설레여 ㅠㅠㅠㅠ질투하는거좀봐 ㅠㅠㅠ귀엽고 자상하고 진짜 모자란게ㅡ없네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되게오랜맘이에요ㅠㅠㅠㅠ고3이라 공부하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거 ㅠㅠㅠㅠㅠㅠㅠ잠안오는새벽에 모범생 읽으니...더 못잘거같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곧 완결 난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끄아아아아 지금은 암호닉 신청 안되겠죠ㅠㅠㅠㅠ옛날부터 봤는데 한동안 안오셔서 안오시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에 된다면 [쩨이]로 햐주세용....안된다고 하셔도 괜찮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6
쟈기....... 보고싶어.... 재현나... 너 진짜 내가 정말좋아하는거아니?
7년 전
독자87
하 아.지낮 쟈기에서 빵터졌어여.. 아 너무 웃귱어유어규ㅠ규규규ㅠㅠ 머그리가.이렇게 웃고갑니따...
7년 전
독자88
쟈기ㅎㅎㅎㅎㅎㅎ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이정말별것도아닌거에 질투나하고ㅎㅎㅎㅎㅎㅎ넘나오예
7년 전
독자89
앗.. 너무 슬픕니다ㅜㅜ 이 글은 이제 발견해서 큽ㅜㅠ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90
아 암호닉 마감이라니. ㅠㅠㅠㅠㅠ전 왜 이제야 본거죠ㅠㅠㅠㅠㅠ그래도 넘 설레고 재미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1
ㅋㅋㄱㅋㅋㅋㅋ진짜 너므 귀엽다ㅠㅠㅜㅠㅠ핵좋아!!!!
7년 전
독자93
저엉재현입니다!!!!!!!! 재현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쟈니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있어서 못봤는데 오늘 정주행해야겠어요!!!!!!!! 빨리 다음편 읽어야겠어요!@
7년 전
독자94
재현아 질투 맨날 맨날 해 줘 ... 귀여워!!!@@
7년 전
독자95
맞아 자기는 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영호 말투 음성지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옆에서 말하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6
영호도 귀엽고 질투하는 재혀니두 귀엽구 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죽게써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7
자기,,,,, 도자기,,,,,, 자기장,,,,,, 자기ㅠㅠㅠㅠㅠ자기ㅠㅜㅜㅜㅜㅜㅠㅠ 내자기는 재혀니야ㅠㅠㅠㅠㅠ웅ㅇ앵우우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으잉 세상에 쟈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댜니라고 부르다가 진짜 헷갈릴수도 있겠네영ㅋㅋㅋㅋ그와중에 질투심느끼는 재현이란...ㅎ
7년 전
독자99
헉 대박 여주 자기거라고 못 쾅쾅 박아두는 거 넘 멋있어오,,, 사스가 벤츠남 정재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미친 자기는 나래...작가님 재현이가 자꾸 심장을 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ㅎㅎㅎ
6년 전
독자101
아 ㅋㅋㅋㅋㅋㅋ쟈기ㅋㅋㅋㅋㅋ마지막에 정재현 진짜 너무 설레구요..퓨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X날라리 너심 썰 328 모범심즈 08.01 00:28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3111 모범심즈 07.18 02:30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특별번외(DIARY ver.)42 모범심즈 08.02 20:42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3057 모범심즈 06.25 04:26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954 모범심즈 03.20 22:36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8128 모범심즈 02.16 21:02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7137 모범심즈 01.22 21:17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6 (Merry Christmas)57 모범심즈 12.25 22:55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5109 모범심즈 12.18 20:41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4125 모범심즈 12.13 21:40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3167 모범심즈 12.10 23:21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286 모범심즈 11.19 21:23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1137 모범심즈 11.06 20:06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특별번외(날라리 정재현 ver.)101 모범심즈 09.14 00:44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0114 모범심즈 09.06 20:59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9196 모범심즈 08.30 19:13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8117 모범심즈 08.21 17:42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7148 모범심즈 08.14 21:18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6169 모범심즈 08.08 20:22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5172 모범심즈 08.03 21:04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특별번외(남사친 정재현ver.)141 모범심즈 05.30 20:56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4 (모범생 정재현 下)148 모범심즈 05.28 20:59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3 (모범생 정재현 上)168 모범심즈 05.23 19:33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2180 모범심즈 05.20 19:25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1152 모범심즈 05.19 19:50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0202 모범심즈 05.15 19:56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9254 모범심즈 05.07 21:20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