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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 전체글ll조회 6280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prologue

 

 

 

 

 

 

 

 

내 짝사랑이 '전과'라고 표현되는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더럽게 쪽팔린 기억이라서, 어쩌면 병일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이나이가 먹도록 제대로된 연애한번 못해보고 있는게 아닐까. 시간을 거스르고 거슬러서, 내가 짝사랑 초범 일때쯤의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면 뭐 그닥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이왕 이야기를 시작한거 한번 회포나 풀어보자 싶다.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였나, 같은반 반장을 열렬히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보자, 내가딱히 예쁜편도 아니고, 그 죽어라 소심했던 내가 누군가를 짝사랑했었다는건 정말 희한한 일이었다. 반장은 하얬고, 눈이 세모였다. 나는 왜 그 하얗디 하얀 모습에 남몰래 가슴떨려했나. 어쨌든 이 짝사랑이 범죄로 성립되기 시작한건, 내가 끊임없이 구애의 행동을 시도한데에 있었다. 허구언날 바나나 우유를 사 반장의 자리위에 올려놓는가 하면, 어떤 용기가 샘솟았는지 가끔 우유에 포스트잇을 붙여 나의 뜨거운 마음을 표현했었다.

 

 

초범의 범죄는 미흡했고, 우스웠다. 아직도 그 포스트잇만 떠올리면 뒷골이 땡겼다.

 

 

'그대의 아름다운 세모눈에.. 반했어요'

 

 

 

이게 뭐냐고?

 

 

그래, 내가 쓴 포스트잇의 일부다. 믿기어렵다고? 응 사실나도.(심지어 익명이 아닌 내이름을 정자로 반듯하게 적어 붙였었다. 지저스)

고등학교때 한참 솟아올라야 할 그 문과기질이, 짝사랑을 막 시작한 중학교 1학년이었던 나에게 왜그렇게 뜨겁게 샘솟았던건지, 가장 기억에 남는 저 세모눈 발언 이외에도,'당신의 새하얀 볼에 볓빛이 흐르는 것만 같아요...'라던지,'너의 길게뻗은 다리를 볼때마다 내 심장이 발광을 해'라던지 정말 지금 그때의 내가 눈앞에 있다면 뺨을 후려버릴듯한 망언들을 꾸준히 포스트잇에 적었었다. 어쨌든 다시 그 아이를 만난다면 그 포스트잇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라고, 흡사 맨인블랙에 나오는 기억을 지워주는 장치처럼말이다. 그렇게 소리치고싶다. 난 그짓을 3년동안이나 했다.반장은 졸업이 다 되어서야 간신히 친해졌었는데, 졸업식날 내가 써줬던 포스트잇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질 손에 꼽아가며 발언해 내 면전에 쪽을 줬다. 아 그리고 이건, 걔도 모르는 비밀이겠지만.

가끔 점심을 거르는 반장이 점심시간에 잠들어 있는 틈을 타 몰래 그 새하얀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었다. 이것 또한, 지금 생각하면 이불을 뻥뻥 차게끔만드는 범죄 행위중 하나였다. 그냥 조용히좀 살지 김탄소. 어쨌든 나의 이 순수했던(전혀 순수하지 못했던.) 짝사랑 전과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완벽범죄라고 생각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 범죄의 두번째 전과는 고등학생이 되어서 시작된다, 앞서 언급한 반장은 고등학교를 가면서, 어딘가로 사라졌다. 3년동안의 징한 짝사랑이 끝나는 순간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쪽팔리고 이불킥을 자처하는 흑역사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냥 그때의 내가 너무 쪽팔려서 지금와서 걔를 마주친다면 정말 미쳐 돌아가실 지경이다.

어쨌든간에 내 두번째 전과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겠다.

나는 중학교 3년의 짝사랑을 기점으로 1년의 휴식기를 가졌다, 근데. 그녀석이 신입생으로 들어옴으로 인해 나의 범죄기질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애 이름은 전정국이었다. 왜 여기선 이름까지 언급하느냐고? 일단 들어보라, 왜 이 아이의 이름까지 언급해가며 두번째 전과를 설명하는지는 천천히 이야기 해주겠다.

어쨌든 그아이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다.김탄소!!! 물어!! 난 흡사 사냥감을 발견한 도베르만 마냥 흥분해 날뛰는 가슴을 진정 할 수 없었다.

그아이의 주변엔 항상 친구들이 들끓었고, 하얗고 키가컷으며, 노래를 잘하고, 운동또한 잘하고 목소리가 좋으며.... 여튼 사기캐의 집합체인 전정국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는건 죄와도 같았다. 그래서 시작했다 나의 짝사랑을. 나는 전과가 있는 범인답게, 나의 범행 수법을 동일시 해 치밀하게 짝사랑을 시작했다.

우선 걔가 들어갔다는 동아리를 수소문해 들어갔다. 같은 반에 앉아있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펄쩍거리고, 난리도아니었다.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전정국의 뒤에서 옆자리를 차지해, 열심히 스도쿠를 했다. 스도쿠 동아리였으니까 당연한건가. 그아이의 손에 쥐어진 연필이 되고싶었다. 아니면 스도쿠 종이라도.

우선 나는 변태는 아니다. 그냥 연쇄짝사랑 꾼 일 뿐이다.

전정국은 내가 은근히 흘끔대는걸 눈치채지 못하는듯 싶었다. 나는 그 넓찍한 등판마저 좋았다. 가끔, 문제지를 뒤로 넘겨주면서 말을 걸어 줄 때도 있었는데. 진짜 얼굴이 새빨개지고 말을 버벅댔다. 그때쯤 이었나, 전정국은 그제서야 서서히 내 범죄를 알아채기 시작했다.

 

 

 

 

 

등교시간은 항상 전정국이 등교하기 10분 전이었다. 나는 일면 뚱바 (뚱뚱한 바나나우유)를 사들고 갈 일이라곤 전혀 없을 줄로만 알았던 1학년 교실, 전정국자리앞을 서성거리다, 누군가가 등교하기 전 빠르게 우유를 놓아두곤 도망쳤다. 물론 포스트잇도. 오해는 말자, 이젠 중2병 걸린 미친년의 멘트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오늘도 화이팅!' 이라던지 '날씨가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다녀' 하는둥의 비타민음료 겉표지에 붙어있을법한 멘트를 쳐댔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으로썬 이게 더 쪽팔렸다.

정국은 매일 그렇게 화이팅넘치는 멘트가 붙여져있는 뚱바를 매일 받아마셨다. 포스트잇 맨 아래엔 항상 정자로 내이름을 적어 넣었으니, 내가 주는 것 인줄은 알고있었겠지만,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가끔 동아리시간이 되면, 스도쿠 종이를 넘겨주면서 나에게 "우유 잘먹었어요" 등의 샤랄라한 말을 내뱉어주며 내 안녕한 심장에 전혀 안녕하지 못한 감정을 마음대로 심어줬다. 그래 나는 솔직히 착각했다. 중학교때 그 세모눈 반장은 내가 우유를 매일 사다 바치는데에도 불구하고 고맙다느니, 맛있다느니 하는 말 따위는 내뱉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눈을 바라보며 감사의 표시를 해대는데, 어떻게 착각을 하지 않을 수가 있지.

나는 소심했고, 친구가 없었으며, 찌질했고, 멍청했고.그래서 정국이 간간히 해주는 감사표시로 내 빈곤한 짝사랑을 이어갈 수가 있었다.

 

 

 

 

 

가끔 농구를 하곤, 땀에 젖은채로 제 친구들과 거칠게 하이파이브를 하는 정국의 모습을 보면서 베시시 웃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뭐 내가 이렇게 열렬한 짝사랑을 진행중이라는건 1학년사이에서 유명한 사실이었다. 그래서 정국이 길을 걸어갈때나, 농구를 할때 동아리활동을 할때 항상 주변에선 나를 쳐다보면서 비웃던 사람들도 있었다.

"저누나 또 니본다ㅋㅋㅋ 징하다 진짜" 뭐 대충 이런 멘트였는데, 그때는 그게 비꼬는 건 줄은 전혀 몰랐다. 그냥 내가 전정국을 쳐다보니까, 그럴 말해주는갑다 싶어서 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기 어필을했었다. 정국은 그런 친구의 말에도 나를 봐주는일이 거의 없었다. 그때는 그것마저 멋있었다. 저렇게 시크한 왕자님이...

아 그때가 전정국 생일 때 였나, 내가 큰맘먹고 많은시간을 투자해 연인들이 자주들른다는 도자기공방 카페에 홀로 찾아가, 정국의 얼굴이 새겨진 머그컵을 하나 만들었었다.

지금 전공과도 상관이 있겠지만, 나는 그림하나엔 자신있었다. 어쨌든 정국은 내가 공들여 만든 자기얼굴이 새겨진 머그컵을 받아들곤, 시니컬하게 웃으며 간단한 감사를 표했다. 묘-하게 가슴이 벅찼다. 이제 전정국은 내가만든 머그컵을 사용하면서, 내 생각을 할꺼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뭐 그런 범죄행위들을 이어가다가, 나는 3학년이 되었다. 담임이 무얼 하고싶냐 물어서, 나는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고싶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고, 누군가를 꾸며주는 일에 큰 매력을 느껴 선택한 직업이었다, 나는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정국에게 관심이가는 정도와 맞먹을 정도로 관심가는 무언가가 생겼다, 바로 메이크업 이었다.

그 빈도가 줄었어도, 나는 여전히 정국이를 좋아했다, 가끔 복도를 거닐다가 마주치면 바보같이 웃기도 했었고, 바나나우유를 사 책상위에 올려두었으며, 화이팅 넘치는 포스트잇도 그대로였다. 어쨋든 3학년에 들어서 나는 내 진로에 대해 열심히 노력했다. 수능까지 열과 성을 다해 풀어냈으며, 결국엔 내가 원하는 대학에 붙어 졸업만을 기다리는 흔한 고3의 시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여전히 정국을 짝사랑하는채로. 여기서 아직까지도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 하나는, 잠든 정국의 볼에 내 입술을 무턱대고 비비지 않았다는것, 바로 그건다. 하마터면 밤새 이불을 찰 요소를 하나 더 추가할뻔 했다.

 

 

 

 

졸업식 날이었다. 정국이 졸업장과 여러 서류들을 들고 학교 밖을 나서는 나를 불러세웠다.

"누나" 나는 그 굵직하다면 굵직한, 그리고 미성이라면 미성인 그 목소리가 가슴을 설레게 했다. 뭐지? 뭐지! 싶어 돌아봤는데, 뒤에는 정국과, 그 친구들 몇명이 서 있었다.

"누나 나 좋아하죠?" 정국이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주인을 오랜만에 만난 개새끼마냥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2년간의 범죄같던 짝사랑이 드디어 맞사랑이 되는건가 싶어 설레는 맘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근데 웬걸, 정국이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제 주머니에서 오만원권을 꺼내 친구에게 넘기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아 진짜 좋다고 고개 끄덕일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의 옆에서 오만원권을 받아든 친구가 배가 찢어질듯하게 웃으면서 정국의 어깨를 툭툭 쳤다.

삽시간에 얼굴이 붉어지며 상황파악이 됐다. 그니까.. 내기를 한거지 지금? 정국은 그렇게 표정을 굳히며,(아마 오만원권이 아까워서 일거다) 친구들과 학교 반대편으로 돌아갔다. 그게 정국의 마지막 모습이자, 내 두번째 짝사랑 전과의 마지막이었다. 이날은 짝사랑전력 처음으로 엄청난 눈물을 쏟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저 지나간 흑역사일 뿐이다. 정국이 보고싶다거나. 상상하며 혼자 가슴이 설렌다거나 하는일은 없었다. 두번의 전과끝에 알아챈 사실은, 내 짝사랑은 뒤끝이 없다는거였다.

 

 

 

 

 

 

그리고 25세의 지금, 나는 세번째 짝사랑의 시작점에 마악 도달했다. 그러니까, 대학시절 만난 경영학과 선배인데. 사실 뭐 대학을 다니면서도 계속 좋아해왔지만, 나도 이제 약간의 자존심이란게 생겨서, 짝사랑에 마악 도달했다고 표현했다. 어쨋든, 그 선배는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나에게 누누히 졸업을 하면 꼭 엔터테인먼트를 하나 차리고 싶다고 말했었다, 나는 그런 선배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쨋든 선배는 정말 졸업과 동시에 보란듯이 기획사 하나를 차려냈다. 또 하나 내가 짝사랑에서 빠져 나올 수 없던 포인트는, 그 기획사가 기똥차게 잘되었다는거다. 연예인에는 관심이 그닥 많지 않아서, 그냥 그런 회사하나를 운영한다는 선배가 너무 멋있어서, 그래서 그 매력에 한참을 허우적대는 중이다.

정말 운이좋게도, 그런 선배의 회사에서 내가 필요하다 도움을 요청해왔다, 뭐 일하던 스타일리스트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임신을 해 휴직을 했다나, 선배는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하나 하자며 나에게 기획사 아이돌하나를 맡아, 메이크업과 코디네이션을 한달만 해줄수는 없냐고 물었다. 졸업 후 접점이 없던 선배와 썸띵이 생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나는 열과 성을 다해 하겠다고 했다, 꼭 하고싶다고 했다.

 

 

 

그리곤 만났다.

 

 

 

 

중학교 시절 3년의 시간을 모조리 투자해, 열렬한 사랑을 표현했던 세모눈 반장 민윤기와,

 

 

 

고등학교 2년의 시간을 모조리 투자해, 열렬한 사랑을 표현했던 만인의 남자 전정국을.

 

 

 

현재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 나의 선배의 기획사, 그 기획사가 이끄는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에서 말이다.

  

 

 

 

 

 

 

 

지저스.

 

 

 

 

 

 

 

 

-

 

 

 

 

안녕하세요, 땡깡입니다.

그냥 갑자기 학교끝나고 집오는 길에 생각난 소재라 무턱대고 적기 시작했는데, 미친 이런 글쓰기에 신명나는 소재가!

어쨋든... 이거 어떻게 할까요ㅎㅎㅎㅎ

 

 

 

연재 한다 쳐도 텀이 엄청 느릴것 같지만.. 일단 사랑합니다 독자님 이거 다쓰고 메일링하러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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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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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작가님ㅠㅠㅠ연재해주세요!!이번꺼는 암호닉 저번거랑 별개로 받나요?
7년 전
땡깡
음... 암호닉은 아직생각도 안해봤어요...ㅠㅠ
7년 전
독자2
헐 와 일단 [그림의 떡]으로 암호닉부터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재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연재... 해야지요! 텀이 좀 느립니다 그래도 봐주실거죠!?
7년 전
독자17
당연하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암호닉 안 받으시나요ㅠㅜㅠㅜ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나중에 천천히 한번에 받겠습니다!!
7년 전
독자4
헐작ㅈ가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정콩국입니다! 허얼 이건뭐죠 대작삘 솔솔 나는데요?ㅠㅠ 좋아여 이런거ㅠㅜ 암호닉 신청해도 된다면 저번이랑 똑같이 [정콩국]으로 신청할래요!@ 오늘도 글 잘읽고가여
7년 전
땡깡
으허...항상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5
암호닉 받으세요ㅠㅠ?이번에는 꼭 신청하고싶은데 잘보고가요ㅎㅎ!!!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나중에 천천히 한번에 받을 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6
정국아 입니당ㅋㅋㅋㅋ 연재하세욬ㅋㅋㅋㅋㅋ 소재 좋네요!!
7년 전
땡깡
소재 좋다는 말이 너무너무 좋아요 흐헤...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췸췸맘이에여!! 오 재밌을꺼같아여!!!!!
7년 전
땡깡
연재 시작하면 자주 보러오세요ㅎㅎ 사랑해요 독자님
7년 전
독자29
작가님 이 췸췸맘은 언제나 작가님글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43.219
헐.........뭐야...진짜 소재 최고 신박하고신선해여.................헐 최고.............
7년 전
땡깡
소재 신선하다는 말이 정말세상에서 제일 기쁜 말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난나누우 투표하구 갑니당
7년 전
땡깡
느ㅔㅔ에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헐 작가님!!!! 소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 꼭 연재해주세요ㅠㅠ
7년 전
땡깡
연재 텀이 좀 느려도... 봐주실거됴?'
7년 전
독자45
당연하죠ㅠㅠㅠㅠㅠ 고3 그만두고 볼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선한 소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정말....대단하네요 여러모로.... 게다가 저런 상황이라니...(이마짚
여주 대환장타임을 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세 명이 뒤늦게 여주에게 빠질까요?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녹차마루]로 슬쩍 암호닉 하나 올려두고 갑니다0_<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차후에 천천히! 받겠습니다ㅎㅎ 그때 후다닥 오셔서 신청해주세요!
7년 전
독자52
앗 알겠습니다앗!!
7년 전
독자11
헠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혹 암ㅅ오닉 신청을 받으신다면 [보라도리]신청합니당 진짴ㄲㅋㅋ신선해여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연재시작하면 받을게요! 이게..다음편이 언제 나올지를 모르니까...
7년 전
비회원130.184
엇...선배는....토...토.....?
암호닉 받으세여..?

7년 전
땡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
[청보리청]으로 신청흘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ㅏ 대박 재밌을꺼같아요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연재 시작과동시에 받겠습니다! 감사해요ㅎㅎㅎ
7년 전
독자13
융융힝이예요! 오? 겁나게 신선한..! 연재하쎄오!!!!!!!
7년 전
땡깡
연재 텀이 좀 느릴것 같지만! 힘내서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
어머ㅠㅠㅠㅠㅠㅠㅠ 꼭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저번꺼 그대로 신청하면 되는건가용...?!!!!
7년 전
땡깡
연재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그때 신청 부탁해요!
7년 전
독자15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 얀재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주제ㅠㅠㅠㅠ
7년 전
땡깡
헤헤 눈물의 의미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2.192
이게뭐람ㅋ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여주 앞에 메모지 쓴 내용보고 제가 진짜로 이불킥하...ㄴ.......너무 재밌어요ㅠㅠㅠ근데 다 안 좋게 끝나는것같아서 좀 슬프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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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땡깡
감사합니다..ㅠㅠ 소재생각할때가 항상 고민되는데 칭찬들으면 너무 기뻐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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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땡깡
어맛, 저는 그럼 색시연습하러 갑니다 총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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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땡깡
감사합니다 ㅠㅠ 연재 텀은 좀 느리겠지만 자주 보러와주세요!
7년 전
독자21
땡깡님 글은 처음 보는데 소재가 넘 좋고 진짜진짱 재미있어요!!다음편도 기대하구 있을게욥!!:)
7년 전
땡깡
감사합니다 ㅠㅠㅠ 자주 보러 와주세욯ㅎ
7년 전
독자22
헐 호식이이입니다 이거 대박이에요 진짜!!!!!!! 소재가 엄청 신선한대ㅠㅠㅠㅠ계속 연재해주시면 좋겠어요ㅠㅜㅠㅠㅠ 와 너무좋아요
7년 전
땡깡
연재 텀은 좀 길겠지만!!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3
그 기획사차린 선배가 방피디님맞나요???????
7년 전
땡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글쓰는데 집중 못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광광우러요
7년 전
땡깡
예상치 못한 변수
7년 전
독자24
슈비슈비슙입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나욬ㅋㅋㅋㅋ대박이다 소재 대박입니다!!!
7년 전
땡깡
감사해요ㅎㅎ 자주 뵈요!! 최대한 열심히 글 써서 돌아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25
으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그래서 만나서 어떻게 됐죠!! 넘 궁금ㅎㅎ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땡깡
내일부터 글 써내려가야겠네요...하뜌
7년 전
독자26
헐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잉이옹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본격적인 연재시작하면 받을게요!
7년 전
독자27
가온이에여 역시 작가님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걸 어찌도 잘 아시는지!!!!! 작가님 오래 봐요!!!!!
7년 전
땡깡
네! 우리 오래봅시다ㅎㅎ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8
[@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
혹시 땡작가님 머릿속은 어마어마한 아이디어들 뿐입니까ㅠㅠㅠㅠ 처음에 윤기짝사랑 보고 잠깐 스쳐나오는 인물역인가? 했더니 오..읽는데 계속 설마 전공이라해서 아이돌담당이겠어 했는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대되요ㅠㅠ 연재 텀이 길어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

7년 전
땡깡
감사합니다..ㅠㅠ 기다림 헛되지 않게 빠르게 올게요ㅎㅎ
7년 전
독자30
우와..[침벌레]입니다!...필력 넘나 대단하신것! 연재해주실거져?8ㅁ8세모눈 늉기랑 오만원으로 내기를 해버린(...) 쿠키랑! 히이, 삼각관계가 되는건까요!! 신닌당'ㅁ')/저 신알신 팡팡 해두고 잘 읽구이쓰니당! 꼬박꼬박 댓글두 달겠슴당..연재해쥬세여'~')/♡
7년 전
땡깡
연재 하기로 했슴니당! 꼬박꼬박 댓 달아주신다니...벌서부터 심장이 광광!!!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33
히이, 그럼 신알신 울리면 또 뛰어오겠습니당! 좋은 꿈 꾸세용:)
7년 전
독자31
와..와...헐...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저는 첫사랑을 짝사랑으로 해버렸지만, 저런 표현의 용기를 못냈었는데ㅠㅠ 멋지다고 생각하고 읽었어요!!
아직 암호닉은 받고계시지 않으신가요??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연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받을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32
앗 그러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5.87
작가님ㅠㅠㅠㅠㅠㅠ완전대박이에요!!!이런글이라니ㅠㅠ완전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ㅇㅈ]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차후에 받을예정입니다! 연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신청해주세용ㅎㅎ
7년 전
독자34
오 뭔가 로코스러운 재미있는 작품일것같아요!! 너무 새롭고 기대됩니다 사실 작가님 작품은 처음 보는 독자인데..반가워요 ㅎㅎ 연재시작때 [인플론]으로 암호닉신청하러 찾아가겠습니다~~
7년 전
땡깡
새롭고 기대된다 하시니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자주뵙고 싶어요ㅎㅎ
7년 전
독자35
연재시작하시자마자 [늘봄]으로 신청하러 올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중학교 3년 윤기를 짝사랑했고, 고등학교 2년 정국이를 짝사랑했고, 현재 짝사랑하는 선배가 있는 여주! 소재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ㅜㅜ진짜 작가님 믿고봅니다ㅠㅠ애정해요❤❤
7년 전
땡깡
믿고본다니 ㅠㅠ 감사합니다ㅎㅎ 연재시작하면 뵈요!!
7년 전
독자36
헐 뭔가 매우 신선한 소재네요..... 우선 [호석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다음회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 저도 짝사랑밖에 경험이 없어서.....뭔가 눙물이 나기도 하지만..... ㅜㅜ
너무 설렐것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 기다릴게여❤❤❤

7년 전
땡깡
신알신 해주셔소 감사해요ㅎ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7년 전
독자37
늦어서 메일링은 목받게 되었네요ㅠㅠ 꾸까입니다!! 진짜 너무 기대돼요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설마... 방탄소년단 민윤기 전정국이니까.... 선배가 방셕님은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땡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쓰고나서.. 아차 싶었네욯ㅎㅎㅎㅎ
7년 전
독자38
헐헐헐헣러ㅓㅎ러ㅓㅓㅎ러허렇러ㅓㅎ러허러좋아요 암호닉 받으실생각ㄱ있으싱가요!!!!111
7년 전
땡깡
연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받을예정입니다!
7년 전
독자40
헐헐 스토리 너므 좋아요ㅜㅠㅜㅠㅜㅠ 진짜 재미있을꺼 같아요!! 연재해수시면 갑사히 볼게요ㅎㅎㅎ
7년 전
땡깡
네ㅎㅎ 스토리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이건 정말 무조건 연재를 해야만 합니다!!!! 허헣 윤기랑 정국이랑 여주랑 사귀려고 치고박고 싸워라!!!
7년 전
땡깡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장면 꼭 넣도록 하죠(박력)
7년 전
독자41
어떻게 저기서 셋이 만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거 같은 느낌..ㅎ 기대합니다!! 끄야
7년 전
독자42
작가님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달빛이에요 이번꺼도 뭔가 대박칠삘인데요???????????또한번 끝까지 정주행 같이가요!!
7년 전
땡깡
네! 한번 가봅시다
7년 전
독자43
헐,,,진짜 소재가 너무 신박하고 진짜 프롤로그만 읽었는데도 벌써 재미있어요ㅜㅜㅜㅜ!!!!혹시 암호닉 신청 할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짐니야] 로 신청해요!!!
7년 전
땡깡
암호닉은 연재시작 하면 받을게요ㅎㅎ
7년 전
독자44
몽구스예요
이번에는 뭔가 더 현실적이어서 마음이 애려요ㅠㅠ

7년 전
독자46
박하사탕입니다! 이번 글 너무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 프롤로그일뿐인데도 너무 기대돼요ㅋㅋㅋㅋㅋ 진짜 꼬박꼬박챙겨볼게요♥♥ 암호닉신청하고싶지만 다음에 받으신다니 다음에찾아올게요ㅎㅎ 오늘 글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32.251
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ㅜㅜ다음이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ㅠ암호닉받으신다면 [사막여우]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땡깡
연재 시작하면 암호닉 받겠습니다!
7년 전
독자47
연꾹입니다! 이런소재넘 좋아요ㅜㅜ 순수했어서 그런가 글 읽을때 순수한여주가 조금 불쌍했는데
짝사랑상대가 연예인이될줄이야...앞으로 어떻게진행될지 기대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8
이건 소재가 진짜 대박인거 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꼭 연재햐 주새요ㅠㅠㅠ
7년 전
독자49
와어ㅏ....저..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바다코끼리]로 신청할께요 내용 넘나리 좋아여... 끼양 볼꺼 더생겼뜨아아아앙ㅇ
7년 전
독자50
아 정국아...(이마짚) 아 너무 재밌어요. 짝사랑을 전과라고 표현하다니... 신박해요 진짜.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1
워더에욬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미쳣넼ㅋㅋㅋㅋㅋㅋㅋ이런소재처음인뎈ㅋㅋㅋㅋㅋㅋㅋ돌상ㅋㅋㅋㅋㅋㅋ나였으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4.36
와ㅜㅜㅜㅜㅜ이거 대박이에요 소재 진짜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연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53
와 세상 이거 대박,,,, 와
7년 전
비회원153.62
헐대박 스토리너무좋아요ㅠㅠ오ㅓㅋㅋㅋㅋㅋㅋㅋㅋ와대박..작가님짱짱유ㅠㅠㅠㅠㅠㅠ암호닉[지민이랑]으로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54
와 설정 진짜 참신하다... 너무 기대돼요 ㅎㅎㅎㅎ 다음화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55
하... 댜바구ㅜㅠㅠㅠㅠㅠ
[호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35.34
꿀잼예약..ㅎㅎㅎㅎㅎ...빨라오새오...
7년 전
비회원244.106
비회원이에요!아ㅋㅋㅋㅋㅋ여주 진짜 귀엽네요 매력 터진다 진짜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7.5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하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짝사랑에 뒤끝없다ㅏ는게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이번 작도 넘나 기대가 돼여 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사랑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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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땡깡
글쓰다가... 완성못하고 완료눌러버렸어요..흙흙
7년 전
독자58
와 대박 작가님 저 이 글 읽고 댓글 쓰다가 가입창 열렸대서 가입했어요...★ 완전 대박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땡깡
헐!!!대박이네요...
7년 전
독자59
왘ㅋㅋㅋㅋ 대박이닼ㅋㅋㅋㅋ 진짜 지저스닼ㅋㅋㅋ...와ㅡ.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0
와 이제봤는데...짱이에요. 대박이다.
7년 전
비회원131.71
[랩모나]로 암호닉 신청 살짜쿵 해도 될까여?? 자까님 소재 너무 참신하고 재미떠여!!!♡
7년 전
독자61
헐 .. 진짜 뭔가 확 끌리는 글인거 같아요 ㅠㅠㅠ 열심히 읽을게요 ㅠㅠㅠㅠㅠ 눈물만두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와 이게 뮤ㅓ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대돼요 취향저격 장난 없으시네요 ㅋㅋㅋㅋ 여주 성격이 독보적입니다 ㅋㅋㅋ
7년 전
독자63
헐작가님.. ...이거장난아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ㅡ와진짜 어쩜이리 글을 잘쓰세요.. .♡
7년 전
독자64
허얼 대박이야ㅠㅠㅠㅠ 둘이 같이 연예인 같은 그룹ㅠㅠㅠㅠㅠ 여주... 계탔네
7년 전
독자65
헐허러허러허럴 완전 재밌어요!!!! 암호닉 안 받나여?
7년 전
땡깡
1편이 암호닉 신청방입니다!
7년 전
독자66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7
오 쩌러요 쩌러요 자까님
7년 전
독자68
오 지저스....ㅋㅋㅋㅋㅋㅋㅋ
[두준아]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완전 제 맘에 쏙 듭니다!!!!

7년 전
독자69
세상에 작가님 이거 완전 대작 스메루,,, 소재도 신선하고 넘나리 좋은 거 아닙니까
7년 전
독자70
헐...대박 짝사랑 집합소인가요?!!!!!!!!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71
와 소재 진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흥미 느껴서 들어와서 발리고 갑니다... ㅠㅠ 문체도 독특한데 쉽게 읽히는게 작가님 스타일 완전 제 취향 저격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헐 진짜 소재 쩔어요!!!!
7년 전
독자73
허거허허ㅓ헉 대박삘이네요ㅠ
7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
7년 전
독자75
와 ㅋㅋㅋㅋㅋ 소재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완전 흥미진진쓰...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혹시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7년 전
땡깡
기리보이 우결입니다
7년 전
독자77
와우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9
대환장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캐릭터 왠지 귀엽게 느껴져요
7년 전
독자80
와 반전이에요ㅋㅋㅋㅋㅋㅋㄱㅋㄱ
7년 전
독자81
작가님 이 은혜로운 글을 제가 감히 읽어도 되겠습니까.. 앞으로 기대하겠슴미다..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82
정국이 마지막에 나빴네요 어린 날의 치기라고 해도 말이에요 ㅠㅠ
7년 전
독자83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재밌을거같아오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자ㅜㅠㅈㄱ가님 ㅠㅠㅠ그 전 작품도 봤는데ㅜㅜ너무 설레요ㅠ
7년 전
독자84
와 작가님 진짜 소재 신선하고 글도 술술 읽히고 좋아요ㅠㅠㅠㅠ근데 여주의 짝사랑 방식이 저랑 매우 비슷해서 순간 놀랬네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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