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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18 : 안녕, 안녕!

w. 스노우베리



(오늘은 영어가사가 있어요!)


.

.

.



"아...으...제발 붙어라..."



제발, 제발! 내 제발이 들리지 않은지 눈덩이가 굴러떨어졌다. 그래, 사람이 아닌데 내 말을 어떻게 듣겠어는 무슨 이 정도면 붙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장갑도 안 낀 손으로 다시 한 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굴러간 눈덩이를 집어 다시 한 번 다른 눈덩이 위에 쿵 내려났다. 그리고 또 이내 뒹구르르. 쭈그려 앉아 저걸 주울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나와 같은 다른 맨 손이 굴러간 눈덩이를 잡아집었다. 그거 내 건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그러니깐 안 붙지"

"정국아!"


눈덩이를 들고서 내게 걸어오는 정국이를 올려다봤다. 그리고 내 옆에 쭈그려앉아 눈덩이를 올려 눈을 조금씩 집어 눈덩이를 고정시켜줬다. 으, 손 시리겠다. 사실 이제 저 눈덩이가 다른 눈덩이 위에 안착해서 눈사람이 되던 다시 다른 곳으로 뒹구르르 굴러가도 상관없었다. 애초에 집으로 찾아온다는 정국이를 마중 나온 거니깐. 그리고 겸사겸사 주전부리도 사갈 계획이었다. 정국이가 출근도장을 찍을 때는 사람 산다고 할 정도의 먹거리는 있었으나 몇 달간 이어진 경기로 인한 정국이의 부재중에 집은 거의 여관이 되어가고 있었다.


"마중 나온 거야?"

"설마, 나 귤 먹고 싶어서"

"그럼 그렇지. 귤도 그냥 사 오라고 전화하지"



추운 건 딱 질색이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모순이라고 할게 분명하다. 동계스포츠 운동선수 남자친구를 둔 사람이 추운 걸 싫어하다니 하면서. 정국이를 만나면서 빙상장을 자주 가긴 했지만 그놈의 찬기랑은 아직도 친하지 않고 친해질 계획도 없었다. 그리고 그런 날 잘 아는 정국이도 밖에 나가서 영화나 볼까 해돋이를 보러 갈까 같이 고민을 하다 추운 건 빙상장으로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우리는 따듯한 집 안에서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기로 했다.



"집에 먹을 거도 없고"

"그럼 그동안 밥은?"

"밖에서 챙겨먹었지"

"하긴 라면국물보다 밖에ㅅ...뭐해?"



그놈의 라면국물!! 한 번 잘못 끓인 건데!! 오늘은 끝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마주 잡고 가던 손을 빼 눈이 한가득 모인 곳으로 달려갔다. 쭈그려 눈을 모아서 뭉쳐서 준비를 한 뒤 다시 정국이의 등을 향해 던졌다. 내가 던진 눈덩이를 맞은 정국이가 날 보더니 미간을 찌푸렸다. 내 몸은 그 표정을 보더니 도망가라고 신호를 보내왔고 정국이가 쭈그리는 바람에 보이는 등은 내게 죽음을 예고해왔다. 하지만 머리는 눈치가 없는지 나도 뒤돌아 쭈그려서 열심히 눈덩이를 뭉치고 있었다. 어느 정도 만들어 이 정도면 될 거 같아 의기양양해서 돌아섰을 때 난 정말로 후회했다.



"야...나 너 여자친구야..."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알아, 난 누나 남자친구고"



웃으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아니 내가 여자친구인 걸 알면서도 그 크기의 눈덩이를 만든 거니. 정국이의 손에는 내 손에 들린 눈덩이와 비교할 수 없는 크기의 눈덩이가 들려있었다. 그러니깐 저 눈덩이 크기를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아, 어제 아파트 꼬마 애들이 만든 눈사람의 머리가 왜 정국이의 손에 있을까. 정국이는 봐줄 생각이 없는지 정말로 천천히 걸어왔다. 어느 정도 가까워졌을 때 그냥 아예 맞을 바에 등으로 맞는 게 덜 아플 거 같아서 몸을 돌려서 맞을 준비를 했다. 정국이가 걸을 때마다 들리는 눈 밞는 소리에 긴장감은 배가 됐다.



"던진다-"



지금 살인예고하는 거...? 웃음기 섞인 정국이의 목소리에 더 쫄아 몸을 웅크렸다.



"진짜..."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이런데 어떻게 던져 ㅋㅋㅋ"



거대한 눈덩이가 바닥에 떨어지고 내 등에는 무섭게 날라올 줄 알았던 눈덩이 대신 정국이가 덮쳐왔다. 진짜 불공평하다, 누나.



"빨리 저거 내 눈앞에서 부셔"

"...아까운데...."



하지만 난 정국이에 의해 포박된 상태임으로 아무런 반항을 하지 못한 채 열심히 만들었던 눈덩이들은 하나씩 내 발로 직접 부술 수밖에 없었다. 이내 만족했는지 떨어져 내 손을 붙잡아 자신의 목에 갖다 댔다. 아, 따듯해... 손에서 느껴지는 따듯함에 잔뜩 울상이 됐던 표정이 풀어졌다. 내게 목을 내준 정국이는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런 정국이를 보자 미안해져 난 따듯해진 손으로 벌게진 정국이의 손을 잡았다. 



"동상 걸리겠다."

"누나가 책임지는거지-"

"나도 동상 걸릴 거 같거든-"

"그건 내가 책임지고"



.

.

.



"진짜 먹을 거 없어?"

"다- 먹어서 없는 거야"

"어제 뭐 먹었다 했지?"

"제육볶음!"



내 말에 정국이가 내게 의심쩍은 눈빛을 보냈다. 아니, 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긴 했지만 거기에 제육볶음이 반찬으로 있었으니 제육볶음 먹은 거 맞지. 괜히 그 눈빛 때문에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 한채 힐끔힐끔 보자 정국이가 핸드폰을 꺼내 뭘 하는 듯싶었다. 항상 정국이가 전화 건 문자건 만나서 건 꼭 빼먹지 않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게 밥은 먹었냐고 그 후 묻는 질문은 뭘 먹었냐 였다. 운동선수여서인가 먹은 거에 굉장히 예민한지 고3 시절에 아무런 말 없이 내 투정을 받아줄 때도 유일하게 밥을 걸렀다는 소리를 하면 고3이건 뭐건 한 소리를 했었다. 정국이는 뭘 찾은 듯 핸드폰 화면을 내게 내밀었다.



[뭐 해먹었는데?]

[떡갈비!!!]



떡갈비? 떡갈비??!! 아, 미치겠다... 진짜 머리가 돌대가리 아닐까. 다시 생각해보니 그 도시락 안에는 제육볶음 외에도 떡갈비가 반찬으로 들어가 있었다. 떡갈비를 한 입 물고 그 맛에 감명받아 저렇게 느낌표 세 개씩이나 붙였나. 근데 왜 오늘은 그 맛을 홀딱 다 잊어버리고 당당하게 제육볶음이라고 했는지 이걸 어떻게 넘어가야 하나 싶어 눈을 이리저리 굴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떡갈비를 먹은 거야? 제육볶음을 먹은 거야?"

"아니면 떡갈비가 입에 들어가면 제육볶음이 되는 마법?"

"...저녁은 떡갈비! 야식은 제육볶음! 먹..었어..."



내 말에 정국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내려봤다. 왜!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보냐! 어제 배고파서 그랬다고 말하며 정국이의 팔을 끌어 어물쩡하게 그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정국이도 어쨌든 굶지는 않았으니 용서가 되는지 핸드폰을 집어넣고서 내게 끌려왔다. 날이 날인지 사람도 많이 없어 한산한 마트를 이리저리 정국이와 걸어 다녔다. 목표는 귤 사기였지만 지나가면서 하나씩 집어들자 어느 정도 늘어난 짐에 카트를 뽑아왔다.



"과자 뭐 살까"

"초코초코"



과자 코너에서 뭘 살까 고민하는 내 뒤에 카트를 붙잡은 정국이의 외침이 들렸다. 초코? 응, 초코 아무거나. 초코 과자를 아무거나 집어와 카트 안에 집어넣자 정국이는 원하는 게 따로 있었는지 손가락으로 과자를 가리켰다. 근데 과자가 너무 위에 있는데. 그래도 일단 손이라도 한 번 뻗어보자는 심산으로 뻗어보자 닿기는 하는 데 꺼내지를 못하겠다. 왜 하필 봉지도 아닌 상자여서 손이 자꾸만 미끄러졌다. 몇 번 도전하다 못 하겠다 싶어 뒤를 돌았을 때 정국이는 웃음을 꾸역꾸역 참으며 열심히 핸드폰으로 촬영 중이었다.



"지금 싸우자는 거?"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아니ㅋㅋㅋ 나 진짜 그거 먹고싶어"

"이거 먹지마! 먹지마! 딴 거 먹어!"



내가 째려보며 카트로 돌아가자 이제는 대놓고 웃고 있었다. 웃다 숨넘어가겠네. 카트 안에 든 초코과자 봉지를 빼서 품에 들고서 정국이를 지나쳐갔다. 그리고 캔디류 앞에서 뭘 살까 고민하는 데 뒤에서 그 과자를 들고서 정국이가 뒤따라왔다. 아직도 열심히 웃으며 내 눈앞에서 그 과자상자를 흔들고서는 품 안에 과자 봉지를 집어갔다. 



"찍은 거 보여줄까?"
"보여줘도 눈 가릴 거야"



말은 그렇게 해놓고 맘에 든 사탕 봉지 하나를 들고서 정국이가 보여주는 영상을 보고 있었다. 분명 처음 볼 때는 인상을 찡그릴 수 있을 만큼 찡그리고 봤는데 영상에서 들려오는 정국이의 웃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같이 따라웃고 있었다. 그리고 무심결에 들리는 귀여워의 무한 반복에 부끄러워 괜히 안 들리는 척을 하느라 바빴다.



"내가 큰 건데 누나가 줄어든 거 같아"



그래, 앞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거라. 옆에서 걷고 있는 정국이를 보니 진짜 많이 컸구나 싶었다. 처음에 봤을 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성인을 앞둔 나이이니 당연한 성장이지만 항상 옆에서 지켜봐서 그런가 딱히 잘 못 느꼈었는데. 그냥 오늘 하루는 그저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와서 다른 때보다 조금 특별한 날일 뿐인데 오늘이 지나면 정국이가 완벽히 성인이 돼버린 다는 사실에 주책맞게 코끝이 찡해졌다. 평생 미성년자인 줄 알았는데.



"정국아, 성인 되면 뭐하고 싶어?"

"면허 먼저 따야지"

"나도 그랬는데"

"이번에 재도전해서 나랑 같이 따자"



작년에 성인이 되자마자 운전면허 정도는 따야 한다는 친구들의 말에 필기를 통과했으나 도로주행시험에서 떨어져 버렸다. 사실 딱히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는 데 주변에서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에 휩쓸린 거라 그냥 그대로 관둬버렸다. 그런 날 보며 정국이가 누구보다 답답해했지. 그때 얘기를 하며 걷다가 과일 코너에서 애초에 마트에 오게 목적인 귤을 봉지에 담기 위해 비닐봉지를 뜯어 입구를 벌려 하나씩 집어넣기 시작했다.

ㄴㅇㄹㅇ


"이거 너무 초록색이다"


옆에서 지켜보던 정국이가 봉지 안에 든 귤 하나를 빼서 다른 귤을 넣었다.


"그냥 옆에 상자로 사는 게 낫지 않아?"

"들고 가기 힘들잖아"

"내가 들게. 그냥 상자로 사."



또 사러 내려올 거면서. 내가 이렇게 훌륭한 짐꾼을 놔두고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사실 귤을 담을 때부터 옆에 있는 조그만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이불안에서 귤 먹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그런 행복을 너무나 잘 아는 덕분에 이렇게 봉지째로 귤을 사가도 며칠 만에 동 나버리고 마련이었다. 그런데 날씨는 추우니 나가기 귀찮고. 카트 안에 상자를 넣어놓고 당분간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 정국이 팔에 기대 흥얼거렸다.  



.

.

.



"와... 10분 밖에 안 남았어"

"빨리 지나가라 해"

"내 스무 살... 다 끝났어"



침대에서 이불을 가져와 쇼파에 앉아 이불을 덮고서 열심히 과자도 먹고 귤도 까먹으면서 노트북으로 그동안 정국이가 보고 싶다던 영화를 보다 보니 어느새 일 년의 마지막 날은 8분 정도 남겨두고 있었다. 정국이의 품 안에서 내 스무살이 끝났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나와 달리 작년에 드디어 성인이 된다면서 한껏 들떴던 내 모습을 카피해놓은 듯한 정국이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5분 남았다."

"미자 정국이도 안녕..."

"교복 입은 정국이도 안녕..."



귀여웠는데. 이 말을 채 꺼내지 못하고 속으로 삼켰다. 정국이가 딱히 좋아하는 소리는 아니니깐. 난 정국이의 교복 입은 모습을 좋아했다. 그때만큼은 그냥 평범한 남자아이 같아 보였고 그 순간만큼은 성숙한 모습보다는 또래의 모습을 발견하기 쉬웠었다. 그런데 이제는 경기를 나가거나 훈련 때문에 보기 힘들었던 그 모습을 아예 보지 못 한다. 그리고 가끔 난 성인이고 넌 미자다! 하며 놀릴 때마다 반응도 재밌기도 하고 내게는 유일한 놀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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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인한테는 안녕 안 해줘?"

"아직... 떨떠름해"

"어떻게 해야 익숙해질까"



난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단 말이야. 그런데 시간은 흘러가고 화면 속 사람들은 그 추운 거리에 북적거리며 종소리를 기다렸다. 2분. 오늘 아침에만 해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카운트를 하니 두근거렸다. 그리고 내 볼을 감싸 다가온 정국이 덕분에 또 다른 의미로 두근거려버렸다. 웃고서 긴 말없이 입술이 맞닿았다. 귀에 들리는 종소리는 제야의 종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종소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확실한 건 여전히 설렜고 눈 앞에는 정국이는 성인이 돼버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8 | 인스티즈


"성인이니깐"

"이제는 선 넘을 거야"



미자와 성인 사이에는 알게 모르는 선이 있어. 내가 정국이를 놀릴 때 마다 했던 단골 멘트. 

그걸 그새 활용해서 내게 경고 아닌 경고를 해왔다. 그래, 이제는 완벽히 이별 인사를 해야 해야 할 거 같다.



안녕, 미성년자 정국이.

그리고

안녕! 성인 정국아-



.

.

.


스노우베리입니다!٩( )و

짜잔! 드디어, 미자에서 성인으로 넘어갔어요!!

최근에는 쇼트트랙에 더 치중했다면 이번 화는 제목에 있는 '연애중'에 어울리게 소소하게 썼어요ʘ‿ʘ

브금도 열심히 inst.를 찾다가 한 번 꽂혀버려서 결국은 오늘은 가사가...!

뭔가 첫만남 에피소드가 끝난 후 느끼는 또 다른 시작같은 느낌이에요-

또 새로운 암호닉독자님들과 달릴 준비를 해서 그런걸까요?

-

LOVE, LOVE, LOVE(암호닉)

숫자

0213 / 0309 / 520 / 0623 / 0831 / 1234 / 1720 / 2330 / 060909 / 990419 / 030901 / 04230613 / 0721 / 10041230/ 1013 / 1102  1600 / 6번탄소 / 7842_0309 / 7번트랙 / 0207 / 0330 / 333 / 0504 / 0806 / 083100고무마상어00 / 1다다 / 1호선 / 0815 / 0228 / 0623 / 1122 / 0111 / 0126 / 1204 / 1103 / 401 /9스터니 / 4급합격소취 / 1118일/  /0721/ 0219ss / 77갸롤 / 20718 / 0808 / 0997 / 777 / 0112 / 0320 / 11023 / 21세기 / 099 / 9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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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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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 / 사랑스러엉 / 상큼쓰  / 새벽별 / 샤군 / 세송 / 소진 / 솜구 / 솜솜  / 쇼트정구기 / 쇼트한 내다리 / 수니 / 수블 / 수수태태 / 수조 /순별  / 숲숲 /  쉬림프  /슈가나라 / 슈가형 /슈슙 / 슙럽 / 스뭉이 / 스케일은 전국 / 스프라잍 / 신짱구 / 썩은촉수 / 썬키스트자몽 / 썰썰 / 쑥 / 사이다 / 살구잼 / 샤프 / 설레임 / 세젤냬 / 세젤예세젤귀 / 소이빈 / 소짱 / 솔랑이 / 쇼나 / 슝 / 쇼니 / 수봉이 / 수저 / 숭아복 / 슈가슈가룬 / 스고이전정국 / 스무디 / 스티치 / 시금치 / 시루떡 / 슈멬이 / 슬 / 샤랄라 / 순대곱창 / 사랑스러엉 / 숲 / 서윤 / 심쿰/  소진 / 쌈장 / 쑥쑥 / 새싹이 / 순심이 / 솜지 / 설 / 소금 / 세일러뭉 / 쓴다 / 숭 / 상큼쓰 / 세피아 / 씽씽둡 / 슬 / 설기 / 상큼자몽티 / 수시납치기원 / 성인정국 / 슈퍼침침 / 소시지 / 슙슙이  / 새얀 / 솔트말고슈가 / 스포트라이트 / 샤넬 / 쌍꺼풀이생겻어요

아도라 / 아돈 / 아루 / 아망떼 / 아모 / 아몬드 / 아이고배야 / 아이렌 / 아이스 / 아이스망고아카아카해 / 알라딘 / 압솔뤼 / 애기 / 야꾸 / 에인젤 / 연두색 / 볼펜 / 연애학 / 연이 / 연찌 / 영이 / 예감♥♥♥ / 예찬 / 오레오 / 오빠미낭낭 / 오이 / 오잉이옹쿠 / 온도니 / 은 / 올봉 /  / 와조스키 / 요랑이 / 우도땅콩  우리집엔신라면 / 워더 / 원형 /유뇽뇽 / 유닝 / 유루 / 유은 / 유자차  유자청 / 윤기야 / 윤기자몽  윤치명 / 윤현 / 율무차 / 융기태태쀼 응꾸 / 읭읭 / 이월십일일/ 이센 / 이졔 / 인연 / 입술 / 입틀막 / 잇진  있잖아요..? / 아육대폐지 / 아이리스 /  안녕엔젤 / 알람시계 /  / 양갱 / 양장피 / 연두 / 열원소 / 영감 / 오타 / 우주의먼지 / 웃음망개짐니 / 유유히 / 유자는남주나 / 윤기둥기 / 이쿠 / 인준이 / 원블리 / 예화 / 연꾹 / 와장창 / 일반여자 / 액희 / 융융힝 / 이다 / 에디 / 유 / 오십꾹 / 양선이잉 / 양꼬치는언제사준대 / 잇츠미 / 윈트 / 요를레히 / 옌니 / 연하남 / 에그타르트 / 윤기윤기 / 우왕굿 / 이대 / 에봉에봉 / 예화 / 율  /옥히 / 아폴로 / 아말카 / 일반여자 / 오허니 / 아이보리 / 아이랑 / 아니두 / 오호라 / 얌얌 / 이사 / 어썸블로썸 / 오냐 / 융가리 / 유레베 / 우리사랑방탄 /ㅇㅅㅇ / 윱토피아 / 여운 / 요2 / 유자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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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공  / 찬란한 / 채린 /  채움 / 천하태태평 / 체조국대  / 초록비 / 초코우유 / 춍춍 / 추억 / 츕츕  / 치약 / 침쨔 / 챺 / 청보리청 / 체리쥬빌레 / 초코틴틴 / 최토순 / 츄로슈 / 츄츄코랄 / 초코퍼지 /  치즈나무 / 천상여자 / 침구 / 초콜릿라때 / 초코아이스크림 / 충전기 / 초코찐빵 / 초코티 / 초록보꾸 / 찬아찬거먹지마 / 청포도 /초록구데타마

컨디션 / 컨태 / 코코몽 / 코코파미 / 쿠우쿠우 / 쿠키 / 쿵쿵쿵큄 / 캔버스 / 쿄이쿄이 / 쿠키야♥ / 크으으으 / 킨 / 콕예 / 코코볼 / 쿠키오 / 큰뚱/ 코예 / 쿠웅쿠웅 / 쿄쿄S / 캔디 

태구리 /  태둥둥이/  태쀼 / 태태  / 태태야 / 탱탱 / 테형이 / 토끼정 / 팅커벨 / 팅팅탱탱 / 탄둥이 / 태리둥절 / 태태마망 / 토깽이이 / 트위티 / 터프쿠키 / 태침  / 태누나 / 퉁퉁이 / 토끼 / 토끼풀 / 태누나 / 티샤 / 태자저하 / 태권V / 태형마마

포도가시푸름 / 풍선껌 / 퓨리 / 플럼 / 파란 / 팡도르 / 퍼플 / 페이퍼 / 퓨여 / 피짜  / 피카피카/ 포키 / 풀림 / 파인애플 / 피글 / 판도라

하늘 / 한드루 / 항암제 / 헹구리 /  / 호두마루 / 홉스 / 홉요아 / 할라 / 현질할꺼에요 / 호비 / 황장미 / 회전초밥 / 후니 / 흰색 / 히흫히흫 / 현이 / 호두 / 화이트초코 / 후레시아킴/ 호비호비 / 현이 / 호석이두마리치킨 / 하늘보리9 / 흰구름 / 홍시 / 하핳 / 하루종일 / 햇님 / 허니비sss / 허니버터칩


언제나 그랬듯이 따로 암호닉리스트+사담+공지로 다시 올 예정입니다!

아직 글이 다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먼저 올려욤(˙˙)

+)암호닉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ㅇㄴㅇ-

끄아아!!! 파이어!!! 불금!!! 주말!!!

뭐 불금이라고 딱히 뭘 하지는 않지만 그저 불금이라고 행복하네여...

저만 기다린 거 아니죠? 동지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르지만 다들 좋은 밤 되세요

ㄴㅇ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๑❛ڡ❛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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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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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독자272
민트 세상에 마자정국이 가고 성인정국이네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독방에서 추천글 보고 이제 봤는데 암호닉 신청이 막 끝나있네요ㅠㅠ 니중에 암호닉 신청이 열리면 그때는 꼭 신청할게요ㅠㅠ
7년 전
독자275
어휴 선을 넘는다니ㅜㅜㅜㅜㅜㅜ얼마든지넘어도돼ㅜㅜㅜㅜㅜㅜ우리 정국이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276
불가항력이에요! 드디어 성인이라니 ㅠㅠ
7년 전
독자277
짐짐입니다아 워후 성인 정국이라니 너무 좋지만...교복 입은 정국이를 못본다고 생각하면 슬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9
숭아복입니다 우리정국이 스무살된것도엊그제같은데 벌써21살이되고...엉엉엉... 저두 고등학생으로넘어가는 그날밤이생각나네요ㅠㅠㅠㅜㅜㅜ 그때 왠지모르지만 서러워서 혼자 끅끅되면서울었던기억이...ㅠㅠㅠㅠㅠㅠ 작ㄱ가님글사랑해요!!!!!!!!!
7년 전
독자279
ㅎㅎㅎㅎㅎ선?ㅎㅎㅎㅎㅎ그런건 넘으라고 있는거얗ㅎㅎㅎㅎ
7년 전
독자280
보마여! 으앙 8ㅅ8 성인 8ㅅ8 노미자 8ㅅ8 기분 되게 이상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고아닌 경고 쩌러!
7년 전
독자281
봄향기가좋다 입니다 ! 아 정국이 너무 설레여요 ㅠㅠㅠ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ㅠㅠㅠ 왜이리 달달하게 연애하는거죠 녹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82
전정국이짜다애미야입니다!!! 정국이가 드디어 성인!!! 그리고 선은 넘으라고 있는거죻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83
있잖아요..?
미자 정국이가 생각나네요..☆ 우리 아카 정구기.. 미저 정구기.. 근데 괜찮아열 선을 넘으면 되거든요ㅎㅎㅎ 헣ㅎ허ㅓ헣 아이 좋다

7년 전
독자284
숲숲♥이에요♥
드디어 미자탈출 정국이!!! 앞으로 기대해도 좋은건가요 작가님?♥ㅎㅎ
오늘도 눈에 꿀떨어지는 정국이!! 너무 설렌다~ 둘이 너무 이쁘게 사귀니까 나도 흐뭇해지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85
우리 쩡국이 이제 성인이에요!! 와아아ㅏ아아아아유ㅠㅠㅠㅠ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글이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황장미예오❤ 오랜만이에요 자까님ㅠㅡㅜ 정국이 진짜 성인 됐을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여 그 때 진짜 뭔가 심장이 시큼시큼한게 기분 되게 묘했었는데ㅠㅠㅜㅜ 이렇게 작가님 손을 거치니 왜이렇게 달달한지 ㅠㅠㅠㅜ 작가님 사랑해오
7년 전
독자287
끼이이ㅣ이약 ㅠㅠ 이제 미자정국이에서 성인정국이라뇨.........! 미자 정국이일 때도 매번 설레게 했는데 성인 정국이가 되어서는 얼마나 더 맘을 간질일지가 기대되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140
찜니박
어머나 드디어 성인이 된 정꾸기 등장인가요ㅜㅜㅜ 어떤 정국이를 보게 될지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89
탱탱입니다! ㅅ...선은 넘는다구...?♥ ㅎㅎ... 좋아좋아.. 울 꾸기 바람직해 ㅎㅎㅎ 완전 설레여ㅠㅠ 잘 보고가여ㅠㅠ
7년 전
독자290
BGM알려주세요ㅜ
7년 전
비회원188.207
오레오예요! 오 그래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선을 열심히 넘자ㅜㅠㅠㅜㅠㅜㅜ다치지말고ㅠㅠㅜ 이제 진짜 정국이 교복입은 모습 볼 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띠로리 뽝!!!!!!!!!
7년 전
비회원87.82
야꾸
드뎌 성인 케케케 어느새 훌쩍 커버렸군요 흑흑 글 읽고 있으니까 왠지 벌써 새해가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씁쓸)

7년 전
독자291
마꼬입니다! 역시 꾹이 미자탈출하고 성인이 되자마자 물론 그전에도 그랬지만 여주 마음을 쥐락펴락하네요 미자 정국이도 사랑이고 성인 정국이도 역시 큰 사랑입니다.♡ 20살 고등학생 꾸기 만세!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92
꺄아알악알ㅇ가 '성인이니깐 이제 선 넘을거야' ...힣....ㅎ...흫...ㅎㅎㅎㅎㅎ
아 이 문장 너무 좋은데효....//
미자 정꾸기 안녕ㅠㅠㅠㅠ성인 정꾸기 안녕!
성인이 된 정국이 기대되는걸요?:)
그것도 완전 어마무시하게 기대됩니다크크
오늘도 잘 읽었씁니다!

7년 전
독자293
미자의 선을 넘었으니 선을 넘었으니..? 아니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7년 전
독자294
아 정주행 다했는데 진짜로 너무나 설레요ㅠㅠ 성인 정국이 너무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295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현생에 치여있다가 한달만에 인티접속을 했는데 글이 엄청 많이 올라와있네요!!!!! 오늘도 역시 정국이는 설레주고요..ㅠㅠㅠㅠㅠ 학생여주와 학생정국이 성인여주와 학생정국이 일반인여주와 국가대표정국이 작가님 글에서는 이렇게 많은 모습의 여주랑 정국이를 볼 수 있는게 참 좋아요 다 같은듯 하지만 또 버전(?)ㅋㅋㅋ별로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근데 오늘 또 성인여주와 성인정국이가 추가된거 보니까 기대가되네요 선을 넘은 정국이는 어떤 모습일지...ㅎㅎㅎㅎㅎㅎㄹ불도저연하남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96
성인 정국아 안뇽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안녕하세여[양꼬치는언제사준대]입니다 작가님! 정국이가 성인... 갑자기 지난해의 가요대제전에서의 정국이가 생각나네요... 19살에서 20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정국이가 벌써 21살이 되네요... 하아 그리고 이번편은 왜이렇게 더 설레죠 선을 넘는다니 정국아 그러면 당연히 땡큐지-♥ 오늘도 설렘+1을 먹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작가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하세여♥
7년 전
독자298
ㅠㅠㅠㅠㅠ정국이 성인되엇을때 진짜 뭔가 섭섭한게 되게 컸는데 ㅠㅠㅠ 정국이도 벌써 21살이라니... 나도 이제.... 이제......... 나이 먹는거 싫다 ㅠㅠ
7년 전
독자299
알라딘이에요! 이제 정국이 성인이니까 선 넘는다구요?ㅎ 선 막 넘어도 좋으니까 많이 많이 넘어주세요ㅎ
7년 전
독자300
미자애서 성인이 된 정국이는 어떨지 기대되는 화네요(므흣)
7년 전
독자301
지킬건 지키는 이친구 아주 바람직합니다!
7년 전
독자302
제발 선을 넘어 줘 정국아 (무릎꿇음)
7년 전
독자303
힣 드디어 정국이가 성인인 이야기를 들을 슈 있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304
드디어 미자탈출.....!!!!!!!!! 정국이는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5
아주 나이스ㅜㅜㅜㅜ와후 미자 정구기가 그립지만 성인정국이의 도발이 궁금합니댜ㅜㅜㅜㅜ룰ㄹ루 설레발레. ㅜ처닝여
7년 전
독자306
아 미자 정국이 안녕ㅠㅠㅠㅠㅠㅠㅠ 현실 정국이는 성인이어도 교복입는데......8ㅅ8 그나저나 이제 성인전정국이라니 기대해도될까요ㅎㅎㅎㅎ^ㅁ^
7년 전
독자307
선을넘는데.....ㅎ미자탈출한전정국성인된걸축하합니다!!^^그말듣고정말 (심쿵) 작가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08
끄앙 성인 정국이가 ㅠㅠㅠㅠㅠㅠㅠ엉유ㅠㅠㅠㅠ그래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9
드디어 성인이네요ㅠㅠㅠㅠ선을 넘는다니ㅎㅠㅠ
7년 전
독자310
선 넘을거래 미친... 저 이제 여기서 누우면 되나요?
7년 전
독자311
성인 정국이는 역시 섹시해
7년 전
독자312
무슨 선을 넘은거죠!!!!!!!!!!! 볼수록 표현 하며ㅠㅠ진짜... 칭찬이 모자라요... 미자 꾹이 안녕 성인 꾹이 반가워 오늘 브금은 꼭 정국이 목소리에 잘 맞는 브금이라 더 더욱 잘 어울리네요 브금도 어쩜 잘 고르시는지❤
7년 전
독자313
무슨선이져 기대하겟습니다
7년 전
독자314
헉 선을 넘는다닛 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 넘좋아여유ㅠ
7년 전
독자315
으헝 성인 정국이이 ㅠㅠㅠㅠㅠ♥♥♥♥뭔들♥
7년 전
독자316
크헉 ㅠㅠㅠㅠㅠㅠ 심장에 출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자가 아닌 전정국이라니 ㅠㅠ 정국이가 성인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기대된다 ㅠㅠ
7년 전
독자317
미자 탈출 정국이 ! 실제로 이젠 21살이에요 벌써 ..... ㅠㅠㅠㅠㅠㅠ 20개월 아니였나요???
7년 전
독자318
선을 넘는다니... !!!!!!!!! 여주가 정해뒀던 선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9
ㅋㅋㅋㅋㅋ우악 선넘으면어떻게 되는건가요 너무 기대되는걸
7년 전
독자320
이제 선을 넘으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좋아요..ㅎㅎ
7년 전
독자321
꺅 ... 선마음껏 넘어라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내심장을쥐고흔드는정국입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322
성인 정국이라니....정국아 선 넘어도 돼!!!!! 맘껏 넘어!!!!
7년 전
독자323
선넘어 제발......성인 정꾸기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4
성인!!!
7년 전
독자325
얼마든지넘으렴 환영이야 ㅎㅎ
7년 전
독자326
세상에 정국이가 이제 21......
7년 전
독자327
성인 정국이는 사랑입니다...;) 흑 너무재밌다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329
아아 드디어 정국이도 성인ㅜㅜㅜ아ㅜㅜㅜ선 넘어도 될 것 같아!!!!
7년 전
독자330
[꾹이니즘]
글 속 정국이가 성인되는 게 아직 적응 안되지만 성인 정국이도 즐겁게 반기겠습니다

7년 전
독자33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32
워후 선을 넘는다니...!!! 미자 정국이 스무ㅛㅏㄹ 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벌써 21..시간 참 빨라요..ㅠㅠ 잘 보구가용♡
7년 전
독자333
흑흑 정국ㅇ아ㅜㅜㅜㅠㅜ성인 즌증구기ㅜㅜㅠㅜㅠㅜㅠ선 더 넘어줘 ㅜㅜㅠㅜ더 넘어도 환영할게ㅠㅜㅠㅠㅠㅜ둘이 장보는데 소소한 연애의 행복이 보이고 정국이랑 집에서 둘이 같이 있는 그런 장면도 너무 편안하게 예쁜 거 같아요ㅜㅠㅜㅠㅜㅠ정국이는 모든 게 너무 치명적이야ㅠㅜ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334
드디어 정국이 미자탈출!!!!정국이가 빨리 선을 넘어줬으면 좋겠습니다!!!꺄아아아아
7년 전
독자335
아 성인.... 성인이 됐네 (므흣) 성인이 됐으니...!!!!!!!
7년 전
독자3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먹는거 너무 싫은데 ㅠㅠㅠㅠㅠ 그래서 이 편이 달달해야 정상인데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아니 달달한데 나이 먹는 것 때문에 넘나 슬픕니다... 미자에서 성인이 되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홀홀...
7년 전
독자337
넘어라!(짝)넘어라!(짝)
7년 전
독자338
정국이가 성인....! 선을 넘는다닛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자 정국이 안녕...
7년 전
독자339
성인 꾹이...발림
7년 전
독자341
성인 정국이...기대기대
7년 전
독자342
미자 정구깅안녕 성인정국이 대환영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3
그래 어서 선을 넘자!!!!!! 생각만해도(?) 너무 신나네요 헤헤헤헤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당
7년 전
독자344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건가요 ㅠㅠ 선을 넘는다니 ㅠㅠㅠㅠ 정국이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주 달달 ㅠㅠ ❤ 정국아, 너의 앞날을 응원해!
7년 전
독자345
흐그읎두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미자 정구기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46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348
요랑이.꺄아아ㅏㅏㅏㅏ엄훠엄훠
7년 전
독자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정국 ,, 선좀 빨리 넘어줄래 애가탄다 애가타
7년 전
독자350
성인정국이!! 진짜 성인 정국이 ㅠㅠ
7년 전
독자351
ㅠㅠㅠㅠ성인정국
7년 전
독자352
쩐다
7년 전
독자353
!
7년 전
독자354
너무재미뗘...
7년 전
독자355
쵝오다 쵝오
7년 전
독자356
잼쏘...b
7년 전
독자357
아주 칭찬해ㅠ!
7년 전
독자358
짝짝짝짝 아주 미텼습니다 심장이
7년 전
독자359
성인 정국이....... 이제 선을 넘으면ㅠ 으악ㅠ 재밌어요 ㅠ
7년 전
독자360
성인정국이!!!!! 꺄아아ㅏ아아❤️
7년 전
독자361
넘어 넘어 다 넘너 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2
성인 전정국,,,,미자 정구기 안녕,,,,
7년 전
독자363
꺄 ㅠㅠㅠ 정국이 미자탈출 ㅠㅠㅠㅠ 겨울이랑 정국이 분위기랑 잘어울려요 ㅠㅠㅠ 전정국 ㅠㅠㅠ
7년 전
독자364
미자 정국... ㅠㅠㅠㅠㅠㅠ정국 ㅠㅠㅠㅠㅠㅠ 아냐 이제 성인이니까 다 넘어버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6
아이고 성인이라니 ㅜㅠㅠㅠㅜ!!!
6년 전
독자367
안녕 미자 정국아 그리고 또 안녕! 성인의 정국아! 성인의 정국이도 기대가 돼요 이렇게 다정하고 멋있는 사람일테니까요
6년 전
독자368
이거진짜로재미있어요 저 저음 읽는데 반해버 ?렸어요 작가님최고..
6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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