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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빠르게 움직였던 지난날과 다르게 숟가락을 내려놓는 너 봉의 행동이 무척이나 느려진건 원우도 눈치채고 있었음
오늘은 너 봉이 원우의 집에서 먹는 마지막 아침임
그동안 너 봉과 원우는 그 어떠한 진전도 없었음 
너 봉은 기계처럼 제 시간에 밥 차려주고 치우고 집안일 하고 원우가 시키는 잡일 하고 원우가 알려주면 로봇처럼 끄덕이기만 할뿐이였음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너 봉이 원우와 밥을 먹음 
오랜만에 함께 먹게 된다는 사실에 원우는 반가웠지만 어째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에 눈이라도 마주치면 체할꺼 같아 눈동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킴
어쩌다 너 봉이랑 원우랑 같은 반찬 그릇에 젓가락을 올리면 원우가 먼저 집을때까지 뒤로 젓가락을 빼고 있는 너 봉이 어색했고 
반찬을 집고 그릇을 너 봉에게 가까이 밀어주는 원우가 어색했음
주방 가까이 있는 너 봉의 방 문앞에는 본가로 가져가야할 짐들 조차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지금, 스승과 제자가 아닌 서먹한 이별을 겪는 연인들의 식탁.
침묵의 이별식탁 이였음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 다신 못볼꺼 같으니까 물어볼께 "
남은 짐을 정리하고 그동안 이용한 침대에 걸터앉아 반년간 썼던 이불을 손으로 쓸었음 
몇개월동안 품은 마음이 사랑이였다는걸 며칠전에 알았고 사랑을 동의 하기도 전에 거절당한게 불과 일주일전이라고 생각한 너 봉이 씁쓸함에 한숨을 내쉼
사실 여태 로봇처럼 행동했지만 원우가 보이지 않는 자신의 방에서 정리 되지않는 마음 때문에 긴장하고 이성의 끈을 붙잡고 있던 너 봉임
이성의 끈을 놓아 고백하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마음이 무뎌진 후, 연락 조차 할수 없는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될까 무서워 
스스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홀로 정리의 시간을 가진거임
다 끝났다 싶은 너 봉은 짐을 챙긴 가방을 매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에서 나가려 했음 표정없는 원우가 문밖에서 쳐다 보고만 있지 않았으면
너 봉의 지냈던 방을 싹 둘러본 원우의 시선 끝에 너 봉이 걸림 그런 원우가 들어와 너 봉의 앞까지 서 일주일간 있었던 너 봉의 심경변화에대해 물음
너 봉의 마음에 스크래치가 난건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묻는 원우가 미웠음 하지만 미워하면 뭐함 
상관없는 여자의 미움을 받아 봤자 곁에서 사랑을 주는 여자가 있기에 원우는 너 봉을 조금도 신경 안쓸꺼임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 좋아...좋아해서, 좋아해서 그랬어요 "
결국 일주일간 잘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놓쳐버림
너 봉은 그 자리에서 모든걸 해탈한듯 일주일전 일을 얘기 하면서 의식의 흐름으로 고백까지 하게됨
묵묵히 짐을 싸고 아무말없이 집을 나가려 했던 너 봉의 계획은 무너져버렸음
이젠 다시 존경하는 작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에 너 봉은 결국 그날과 같이 울음이 터져버림
문가에 기대어 너 봉의 얘기를 듣던 원우가 아무말 없이 곁에 걸어와 너 봉을 품에 안음
어떤 위로의 말도 없이 등을 토닥여주는 원우의 행동에 서러워서 더 엉엉 울지만 원우의 위로는 거기까지 였음
울고 있는 너 봉의 손목을 잡은 원우가 너 봉의 짐이 있는 신발장까지 데려감
너 봉은 고백을 하니 쫒겨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멘탈이 탈탈 털린 상태에서 신발을 신으려 하자 
원우가 너 봉의 어깨를 뒤로 밀면서 고개를 절레 절레 저음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 으음, 아니 짐 가지고 다시 들어가라고 "
갑자기 이게 무슨일? 눈물이 쏙 들어간 너 봉은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한참 위에 원우를 올려다봄
무표정이던 원우는 그제서야 너 봉의 눈물을 닦아주고 뜬금없는 이마에 키스를 시전
너 봉은 임자있는 사람의 행동이 옳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원우를 밀어내지만
너 봉의 밀어냄을 거부한 원우가 더욱 더 소중하게 너 봉을 끌어안고 거실 쇼파에 너 봉을 데려감
" 여친 없어 "
" 네? "
" 나 여친 없다고 "
" 그치마 그때 분명히 여친이라고.. "
" 8년전 여친이였을꺼야 아마도 "
" ...8년 ' 전 ' 여친이요? "
그날 하루종일 저기압인 너 봉에게 더 이상 말 걸지말자 라고 생각한 원우는
너 봉의 기분이 괜찮아지면 다시금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했음 그런데 너 봉의 기분은 풀리지 않고 오히려 더 다운됐음
타이밍을 놓쳐도 제대로 놓친 원우는 일주일을 그렇게 보내버림 
원우는 그날을 설명하며 정말 타이밍이 중요한 날이였다고 말함
현관에 놓여져 있던 구두는 원우가 너 봉이 없는 기간동안 반찬을 할 사람이 없어 자신의 여동생에게 본가 반찬을 부탁 했고
여동생은 오자마자 거실에서 대놓고 에로영화를 보는 원우에게 동생 앞인데 그래도 좀 가려서 보라는 잔소리를 피해 방으로 도망간거임
동생은 반찬을 냉장고에 채워 넣다가 너 봉의 부재로 많이 텅빈 냉장고에 채워넣을 반찬을 만들려고 집 앞 마트에 나갔음
근데 구두를 신고온 동생은 장보면서 한참을 돌아다닐껄 생각해 구두를 포기하고 원우의 슬리퍼를 신고 마트로 향한것
그 사이 너 봉이 와서 있지도 않은 사실에 충격을 먹고 다시 짐을 챙기고 집을 떠남
떠난지 얼마 안되서 다시 여동생이 원우의 집에 들어왔으니 너 봉은 여동생의 존재를 모를수 밖에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그날 신음소리는 원우와 여친이 낸게 아닌 영화소리였고, 여친은 그날 없었던거고 지금도 없는거고, 하이힐은 여동생의 것, 
너 봉은 원우가 이마키스를 한곳을 어루만지며 상황을 정리함
모든것은 타이밍이 뒤틀리면서 일어난 작은 헤프닝
그럼 지금 뒤틀리지 않은 이 타이밍은
" 그래도 갈꺼야?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타이밍이 확실하다 생각한 너 봉의
" 아니요 "
손이 원우의 목뒤로 향하자 원우가 너 봉의 두볼을 감싸며 입을 맞춤
기나긴 입맞춤은 해가 저물어갈때까지 이어졌음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 그럼 아직까지 영감을 전여친에게 받아요? "
지난날과 달리 딱 붙어 원우의 방에서 에로영화를 보던 너 봉이 원우에게 던진 질문임
너 봉 등 뒤에서 손을 둘러 너 봉의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던 원우가 무슨소린가 너 봉을 쳐다봄
이야기가 잘풀려 발전한 사이래도 원우의 말이 신경 쓰이고 있는 너 봉이였음
현여친이 된 너 봉은 전 여친에게 영감을 얻었다는 말이 매우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임
너 봉의 말을 듣고 못 말리는다는듯 웃은 원우가 너 봉의 머리에 자기 머리를 콩 박음
우씨, 대빨 튀어나온 너 봉의 입을 쭉 잡아 당긴 원우가 다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림
" 난 지금 직업이랑 관련없는 과를 졸업했어 여친은 문창과를 졸업하고 그래 알았어 전여친이라고 할께 "
단지 전 여친이 책을 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영감을 얻은 원우는 그대로 평범한 전 여친의 소설과는 다른 야설을 쓰기 시작함
듣고보니 별거 아닌 얘기에 혼자 열냈던 과거를 생각한 너 봉이 얼굴이 새빨개져 원우의 가슴팍에 고개를 묻음
원우는 그런 너 봉이 귀여워 여태 보여줬던 웃음중 가장 해맑게 웃으며 너 봉의 뒷머리를 헤집음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너 봉과 원우는 잊고 있었던게 있음 현재 둘은 연인사이고 같이 영화, 그냥 영화도아닌 에로영화를 시청중이였음
타이밍과는 무슨인연인지 화면엔 격한 숨소리를 내는 연인들이 살색파티를 벌이고 있었음
스승과 제자사이 일땐 이렇게 까지 민망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왜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흘러가는지
식은땀이 날꺼 같은 너 봉이 곁눈질로 원우를 바라보는데 원우는 대놓고 너 봉을 내려다 보고 있었음
빠르게 눈을 돌렸지만 이미 눈이 마주친 후, 원우가 너 봉의 턱을 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만듦
그리고 고개를 내려 살짝만 움직여도 입술이 닿을꺼 같은 거리까지 고개를 숙임
빤히 쳐다보는 원우가 부담스러워 밀어내려고 가슴팍을 밀어내려하자 그 손에 깍지를 끼자마자 바로 입을 맞춤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때 보다 진득한 키스를 하던 원우가 남은 손으로 너 봉의 뒷목을 잡고 고개를 비틀어 더 깊숙하게 파고 듦
오고가는 서로의 타액이 누구의 것인지 분간이 안될때 너 봉은 어느새 침대에 바르게 눕혀짐
티비에서는 여전히 대본에 충실한 살색파티가 벌여짐
" 이제 진짜 실전이야 "
너 봉의 목에 고개를 파묻어서 그런지 원우의 말이 또렷하게 더 잘들려왔음
긴장해 크게 울렁이는 너 봉의 목울대에 쪽쪽거리던 원우가 한마디함







하나뿐인 내 제자야 







 불필요한것 좀 끌래












선생님







그날 티비는 꺼졌지만 신음소리는 꺼지지 않았다고 함
















저 낚시하고 왔어요!


에에에 낚였데요~ 낚였데요~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30명의 캐둥대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이신 암호닉 캐둥분들 인권을 위해 가려드립니다 친절 판성상조^^









사랑한다구요 자 아~♥

[세븐틴/전원우] 너 봉이 문하생으로 함께 동거하는 야설작가 워누썰 下 | 인스티즈




아 다 낚이셨어요 월척입니다
헿헿ㅎㅎ저는 새드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ㅎㅎ
+
너무 아쉬워 하는 캐둥분들이 많아 좀 길게 썼는데...괜찮죠?
+
저 12월12일까지 못올꺼 같아요..잘 있어요 시간날때 꼭 와서 글올릴껀데 되련지...12월에 봐요 내 사랑 캐둥륌덜..
+
오타는 제가 시간 날때마다 확인하면서 고치고 있습니다 근데 혹여 발견하신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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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뒷 내용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어요 하하 아니! 전원우! 어쩜! 사람을 그렇게 헷갈리게! 우리여주! 울리고! 엉! 그래도 해피니까 하하 제가 다 행복하내요 판성님 쵝오....♡
7년 전
판성
분명 내 캐둥륌들은 엄청난 상상력을 갖고있을꺼라 믿어요 ㅎㅁㅎ! 원래 여주 한번 울려주고 끝내야 진리 아니겠습까????!!하핳하 행복해서 다행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7년 전
비회원20.172
원우는... 원우는.... 원우는...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글 쓰는 거 상상만 해도 섹시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여주랑 워누는 행쇼군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판성
그쵸...원우는 손마디 하나하나 다 섹시해요...그 손길이 닿으면 녹아버려....
7년 전
독자2
뒷내용은... 상상으ㅏ 나래를... 펼쳐....보겠습미다....(부끄)
7년 전
판성
저두 알려주시면 안돼요?ㅇㅅㅇ??? 그 상상속으로 절 데려가즈세요!!
7년 전
독자3
독짜입니다 유후~원우ㅠㅠㅠ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ㅠㅠ그냥 존재 자체도 섹시미 폭발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새드엔딩 안 적으실 삘이 왔지만 그래도 설마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행쇼했네욯ㅎ
7년 전
판성
솔찍히 독짜님도 원우 셉틴내 섹시미 탑 인정하시져?? 전 인정 합니다 ㅇㅅㅇ!!! 제가 새드를 쓰는 날이 올까여 ㅎ...계획은 하고 있는데 언제가 될지 ...(먼산
7년 전
독자4
다낚아 다낚아 월~척! 안녕하세요 특대어 숭늉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넘행.. 8년전은 너무했닼ㅋㅋㅋㅋ이정도면 엄청난 낚시ㅋㅋㅋㅋ 그와중에 타이밍 못잡아서 말 못한 전원우ㅋㅋ야설 작가여도 귀여운건 어디 안가나봐요ㅋㅋㅋ 그래도 실전은 강한(?) 원우! 역시 원우 선생님 이 판국을 다 뒤집어 놓으셨다..!ㅋㅋㅋㅋㅋ마지막 말 너무 야행ㅎㅎㅎㅎㅎ 그 소리의 근원은 어디길래 안꺼지고ㅎㅎㅎㅎ 티비소리 아니었나ㅎㅎㅎㅎ?ㅎㅎㅎ아 막상 끝나니까 너무 아쉽..더 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뒷 이야기가 필요할것같은데ㅎㅎㅎㅎㅋㅋ <3♥판성쓰님 작품 덕분에 아침부터 힘내고 갑니다 ❀´▽ ` ❀ 알러븅ㅎㅎㅎㅎ<3
7년 전
판성
아이고 ^^ 덕분에 보란찬 낚시였어요 숭늉님 <33333 평소 느릿느릿한 워누를 생각하면 8년...이해해 주십쇼(당당) 불맠만 있으면 여기서 안끝났을텐데 정말로 아쉽네요 ...ㅠ^ㅠ 나중에 너봉썰 모아서 번외 보고싶은거 투표 올릴생각이에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핫!
7년 전
판성
그리고 나두 알라뷸 ❤️ㅅ❤️
7년 전
독자5
ㅜㅠㅜㅠ불필요한거ㅠㅠㅠㅠㅠ꺼ㅠㅠㅠ야ㅠㅠㅠ지ㅠㅠㅠ 그거 생각나네요 반장이랑 결혼한 선생님....첫날밤에...반장불꺼.......
7년 전
판성
으핫 넘나 설레요 그거...
7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네요 진짜 원우 넘 나른하고 야살스럽게생겨서 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
7년 전
판성
역시 셉틴내에서 으른섹시탑은 워누져...❤️
7년 전
독자20
ㅠㅠ 뒷얘기는 상상만 해야 하나요...하...
7년 전
판성
20에게
너봉썰을 좀 더 쓰고 번외 올라왔으면 하는 썰 투표 진행할꼬에여 뒷얘기는 뭐...그때쯤?(ㅇㅅㅁ

7년 전
독자33
판성에게
헉 조아요ㅠㅠㅠ

7년 전
판성
33에게
캐둥님이 좋다니 기분 좋군요 (ღ•͈ᴗ•͈ღ)

7년 전
독자6
예 안녕하세요 파닥파닥 월척입니다!!!!! 영화소리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8년 전 여친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정말... 강태공 하세욬ㅋㅋㅋㅋ
7년 전
판성
조만간 한번 더 낚아볼까...는 장난이에요 ㅋㅋㅋㅋㅋ한번으로 족하져 두번했다가 캐둥륌들이 절 가만 안둘꺼 같아서 ...(덜덜)
7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너무 좋고 글 쓰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맨날 들어와서 볼것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판성
넘나 과찬이에여 (3 몸이 베베 꼬여욧 (그리고 꽈배기가 되버린 판성)
7년 전
독자8
그럴 줄 알았어 오해일 줄 알았어 힣히히히히히힣ㅎ 행복하다 해피엔딩♡♡♡♡
7년 전
판성
해피엔딩 사랑하졀 으핳하❤️❤️❤️❤️❤️❤️
7년 전
독자23
헐 답대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도 돼요????ㅠㅠㅠ [소원]으로 신청할래요ㅠㅠㅠ 이리 좋은 작가님을 이제 알다니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판성
아직 암호닉 오픈더 도어 입니다 ପ(´‘▽‘`)ଓ♡ 그렇게 칭찬해주시먄 몸돌바를 몰라요 소원님 ! 반갑습니다!!!
7년 전
독자9
자까님ㅜㅜㅠㅜㅜㅠㅠ 눠예쁘다에요ㅠㅠㅜㅠ 와 대박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정말 다행ㅇ이에여ㅠㅜㅜㅠㅜ 얼마나 기쁜지ㅎㅎㅎㅎ 둘도 너무 설레고요ㅠ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판성
이런이런 또 한소녀의 마음을 울렸군 나란 판성 못난 판성... 울지마여 눠예쁘다님 항상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욧 <3❤️
7년 전
독자10
썬준입니다! 해피엔딩이군여!! 여동생이였다니ㅋㅋㅋㅋㅋㅋ 정말 상상도 못했던... 여주가 저렇게 고백해서 다행인 면도 있었네요!! 원우는 행동 말 하나하나가 다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7년 전
판성
이런 반전드라마도 괜찮죠 썬준님? 는 제가 젛아하는거...부디 썬준님도 좋아하시길 ㅎㅎㅎ작가라서 그런지 감수성 풍부하져 그냥 작가도 아닌 야설작가라구요!!!! 으힉 부끄뎡 (/ㅁ)
7년 전
독자21
어우 전 진짜진짜 좋아요❤ 작가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7년 전
판성
제가 좀 한 귀욤 합니다 ❀´ω`❀...
7년 전
독자11
으엉 세상에 깜짝이야ㅜㅜㅜㅠㅜㅠㅠ원우가 진짜 나쁜X 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그래 전원우가 그럴리가 없지!!!진짜 너무 막 몽글몽글 하네요(?) 작가님 정말 다나까 다나까 월척! 저도 한 마리의 물고기가...ㅎ
7년 전
판성
나쁜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난작가 때문에 원우 나쁜X 될뻔했네요 원우야 미안하다 흡.. 하지만 그럴리 없죠 원우도 나름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라구여 캐둥륌도 어서 제 어망속으로..
7년 전
독자12
어후....핫...플레이스......감사합니다...이제 앞으로 꾸준히 판성님께 돌아갈 구독료는 제 것일거예요....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다.....복 받으세요....
7년 전
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점들이 캐둥륌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네여 복 많이 받을께요 캐둥륌도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세여 (3
7년 전
독자13
오마잌ㅋㅋㅋㅋㅋㅋ 아 너무해요 찌통쓰인줄 알고 엄청 충격먹어서 아 이번에는 그냥 이별하고 새드엔딩 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상편부터 암호닉 없이 댓 달던 제 암호닉은 0226으로 해주시겠나요..?
7년 전
판성
노놉 저는 찌통을 별로 안젛아합니다 오죽하면 대작이라는 작품들도 새드면 안봐여..비극적 결말을 매우 기피하는 판성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쓸꺼 같네여 ㅎㅎ 암호닉 받아요 0226님 반가워요 ㅎㅁㅎ!
7년 전
독자14
닭키우는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판성님의 물고기에 저도 있네요 설마 걍 방안에서 에로영화 틀어놓은건 아니겠지 하고 댓글쓰려고했는데 그럼 여자신발은 뭘까 해서 안쓴거였거든요 허어유ㅠㅠㅠㅠㅠㅠ사귀는구나ㅠㅠㅠㅠ어엉엉 저도 원우 문하생할래요 시켜주세여
7년 전
판성
닭키우는순영님 되게 활기차게 헤엄 치시던데 지느러미 힘이 장난이 아니네여^*^ 닭순영님 최소 셜록인가요...들킬뻔 했네여 제 계략. 후....너무 많은걸 알아요 죽어줘야겠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탕!
7년 전
독자27
?! 아악 잠시만요 저 지금 어디가 아픈데 아악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판성님...범인은...판성...ㅋㅋㅋㅋㅋㅋㅋㅋ판성님 바쁘시군여..!저는 수능끝난 재수생이라 알바하는 주말 말고는 심심할만큼 시간을 보내고 있지롱요0_< 저는 판성님의 모든 글들을 응원합니다
7년 전
판성
우와...부러워여...저도 그 시간이 있었으면...빨리 12월달이 끝났으면 좋겟네여 항상 신이나는 응원 고마워여 줄껀 없고 여기 ❤️ლ(´ڡ`ლ
7년 전
독자15
초록글에 떠있길래 우연히 봤는데 대작을 낚았네요 진짜 잘 읽었어요ㅠㅠㅠㅠ 마지막....! 부끄ㅎㅎㅎ 다음작 기대할게요 작가님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
7년 전
판성
여기 대어캐둥이 또 낚였네요..불쌍한 그대 ...아쉽게도 전 방생해드리지 않아요 영원히 제 망에 있어주세여 신알신 꼬마워요!!!❤️
7년 전
독자32
작가님 망 속에서는 죽어도 좋아여..♥ 오 암호닉도 받으신다묜 [에디]로 신청하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판성
반가워여 에디님 ( ´ ▽ ` )ノ
7년 전
독자16
워후 유후 훠우워우우우우워
7년 전
판성
여러분~~~~~여기 블랙핑크분들 공연 오셨어요 ~~~
7년 전
독자17
와유우유ㅜㅜㅜㅜㅠ대박잉메요ㅠㅍㅍ
7년 전
판성
ㅋㅋㅋㅋㅋㅋㅋ흥분하셨어여!
7년 전
독자19
미친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상치 못한 전개네용 작가님 짱♡
7년 전
판성
반전과 반전이 존재하는게 제일 재밌져?!!! 네~사실 제가 이런걸 좋아합니다 꺄륵
7년 전
독자22
진짜 생각치도 못했는데 너무 좋은 반전이네요ㅠㅠ 여주랑 해피해서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판성
아름다운 반전이죠 해피엔딩을 스릉하는 판성이기에... 새드는 넘나 슬픈것 ㅜㅜ
7년 전
독자24
아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낚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설작가 전원우 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ㅠㅠㅜㅜㅜ!!12월12일 후에 새 썰로 만나요!!!!
7년 전
판성
제 망이 춈춈해서 걸리셨나여 헤ㅔ렣ㅎㅎ 12일뒤에 봐요!!
7년 전
독자25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감을 여친한테서 얻는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놀랬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작가님 사랑해요!!!!!!! 마지막까지 설레는 그리고 발리는 원우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내용은 제가 막 상상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판성
여기 원우로 인해 잼이 되신분이 한분 더 있네여 안녕하세요 제주도민님 그렇게 뜬금없이 고백하시면 제가 설렐지도 몰라여..❤️ 뒷내용은 뭐...제 캐둥님 답게 엄청난 상상력을 펼치겠죠? ㅎㅅㅎ 열일해요 제주도민님!!!!!
7년 전
독자26
헐헐헐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 상상에 맡기라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판성
아쉽게 불맠이 폐지되어...(눈물을 훔치며
7년 전
독자28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뿐인 내 제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이야기는 저 혼자 상상력을 발휘해보죠...^-^......♡♡♡♡
7년 전
판성
뚝하고 뒷부분을 상상해요 내 캐둥님 (๑>؂<๑)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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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판성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워누맘이 되는겁니다 스타터스님! 참말로 무서운 일이에요!!! 번외는...(먼산을바라본다) 언젠가 그날이 오겠죠..? (아련
7년 전
독자30
깔깔~ 재미나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우 시해여ㅠㅠㅠㅠ
7년 전
판성
섹시원탑 저너누!!!
7년 전
독자50
왜 저 필터링 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31
세상에 .. 다낚아 다낚아 월척 .. 부르르척 ... 이게 무슨일이죠 ㅠㅠㅠㅠ 그래도 원우랑 잘돼서 너무 조아오ㅠㅠㅠㅠㅠㅠ 미쳐 광광 ... ❤️
7년 전
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망이 이렇게 무거운걸 보니 낚이신분들이 엄청 많은가봐여!!!! 그래도 엔딩은 해피니까 다행이져?ㅎㅎ
7년 전
비회원31.222
앜ㅋㅋㅋㅋ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놀ㄹ랰ㅅ자나요ㅠㅠㅠㅜ 중편 읽고나서 '끄아악ㅠㅠㅠ 어떡해ㅜㅜㅜ 아진짜멘붕ㅠㅠ' 이러다가 '아....아니겠지... 이거 아무래도 오해 아닐까....' 이러다가 다시 '아ㅠㅠ 원우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더 마상ㅜㅜㅠ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해피엔딩이라서 다헹이네요!! 저 암호닉 [영덕대게] 로 신청할게요~~!
7년 전
판성
네 영덕대게님 반가워요!ㅋㅋㅋㅋㅋ 캐둥들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 하는 나란 못된 판성...⭐️ 언제나 제 망속에 있어주세요 ❤️
7년 전
독자34
아아아ㅏ워누 섹시그자체..뒷이야기는....제 상상력을 통해서 알아서 생각하겠습니다 ㅎㅎ...좋네요ㅜㅜㅜㅜㅜ역시원우는 나른하고섹시한게 짱이에요
7년 전
판성
아쉽네요 불맠이 폐지되버리는 바람에 (아련..) 원우의 그 특유한 나른섹시?를 썰에 써보고 싶어서 써봤어요!! 역시 짱이져!!
7년 전
독자35
ㅎㅎ .....허...허...... 너무 설렌다......아 해피 엔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아 근데 너무 설레요 진짜..
7년 전
독자36
워.....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제가 상상해보도록하죠..호호호호호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늘부입니다 다행이예요 오해일 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풀렸으니ㅜㅜㅜㅜㅜㅜ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긴 하네요 근데 아 진짜 원우는 존재자체로 야하네요 어떡ㅎㅐ...
7년 전
독자38
앍 작가님 채고십니다.....
하 넘나 좋은 것 ㅠㅠ

7년 전
독자39
와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홀리듯 읽었네요....전워누 분위기 최고...
7년 전
독자40
소문듣고 찾아왔다가 홀리듯이 읽었네요ㅜㅠㅠㅜㅠㅠㅠ뒷이야기는 제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체고에여,,ㅠㅠㅠ
7년 전
독자41
소문듣고 와서 3편 다 금세 읽었네요ㅠㅠㅠ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이 마지막 너므 좋아여ㅠㅠㅠㅠㅠ 아 전원우 ㅠㅠㅠㅠㅠ말했나..... 내가 사랑한다고,,,,,, 아 너무 바람직한것,,.,.
7년 전
독자43
키히야아ㅏㅏ크오오오오오오오우우우러어ㅓㅓ어어어ㅓㅓ 새드엔딩이면 따지러 찾아갈뻔 했잖아요!!!ㅜㅜㅜㅜ 완전 글씨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는건 내용 때문일까요 문체 때문일까요
7년 전
독자44
소문듣고 왔슴다ㅜㅜㅜㅜㅜㅜㅜ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구 딱 제스타일이에요ㅜㅜㅜㅜ신알신해놓고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슴당 오늘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45
아나ㅜㅜㅜㅠㅜㅜㅜ아윽눈물나 ㅜㅜㅜㅜㅜ너누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아아아아아우우우ㅜㅜㅜㅜ
7년 전
독자46
오졌다 아... 진ㅋ자 레전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완전 뭐 그냥,,, 하나뿐인 내 제자야 에서 코피 터졌읍니다 팡팡파라파라팡팡팡!!!
7년 전
독자47
아ㅜㅜㅜ대바규ㅠㅠㅠㅜㅠㅜ여친은없는거얏어!!다행이다ㅜㅜㅜ
7년 전
독자48
와우와우!!!퐌톼스틱붸이뷔 예에!!!!! 저 여태까지 글잡 보면서 이런 글잡은 처음봐요 와우유ㅓ휴유후후후후 ㅎㅎㅎㅎ넘나 제스타일이에요ㅠㅠ뒤에 좀만더자세 하게 써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7년 전
독자49
이얏호~~~~~워후~~~~~~~~^0^ 만족스러운 결말이네요 ㅎㅎㅎㅎㅎㅎㄹㅎ
7년 전
독자51
전주댁임니다 저도 저 대어에 있고싶은데 시험이라는 아이가(울컥) 크으으으 전원우 넘나리 발려주고 오해한 여주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뿌앵 둘이 잘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전원우 섹시하고 설레고 미쳐주네요 큽
7년 전
독자52
아 재밌게 봤어여ㅠㅠㅠㅠ 감사함당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헤헤 티비는 꺼졌는데 소리는 계속 들리는게 참 좋네여 ㅎㅎㅎㅎ
7년 전
독자54
꺄악!,!!!!!!!! ㅇ오해가 풀려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해피앤딩 너무 좋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5
훠우...작가님진짜 필력대단하셔요...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게끔 막,,,/////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56
마지막 문장이 킬링파트... 그 자체로 야한 인간은 숨만 쉬어도 야하다구요 ㅠㅠ
7년 전
독자57
워누ㅠㅜㅠ넘나 섹시한것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8
영화소리는 예상 했지만 8년 전 여친일 꺼라곤 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59
오해 풀려서 다행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엔딩ㅠ ㅠㅠㅠ
7년 전
독자60
와.. 최고다
7년 전
독자61
아 작가 선생님 어디 계시나요 제 절을 받아주세요........... 아 진짜 와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크으.. 체고시다!(엄지척) ㅎㅎㅎ그데 무슨 소리가 끊이지않았을까옇ㅎㅎㅎㅎㅎ아 넘나 죠아요 으른섹시 저너누 발립니다...❤
7년 전
독자63
빙구밍구에요! 그래서작까님.....뒷이야기 메일링은 언제......?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껍데기예요.. 세상에나.. 아니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했었는데ㅠㅠㅠㅠㅠ 뒷얘기를 이렇게 상상하게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죠^^❤️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65
와 대박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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