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꽤 오랜 시간 글로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그 동안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현재 기말고사 기간이라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해서 전처럼 찾아오지 못한 것 같아요. 이 역시 핑계 같은 말이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말 덧붙이지 않고, 오늘 중으로 러블리러브로 인사 드릴게요. 다정한 핀잔 텍스트 파일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작업해서, 내일 중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다들 몸 건강히, 마음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