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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헐 모르고 브금 까먹었다 

 

 


 

  

  















개를

주웠습니다.

w.muscle king
















하루의 반나절 만에 다시 학교에 오다니..

선생님을 보는 게 조금 면구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전정국을 외면할 수는 없었기에 하던 일도 내버려 두고선 결국 학교에 와버렸다. 괜히 아침엔 입고 있지 않았던 자켓을 껴입고서 차에서 내렸다. 

아침의 기억을 되살려 겨우 2학년 7반을 찾아가자, 대체 뭐 때문인지 창문과 앞문, 뒷문에 적지 않은 아이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뭔가를 구경하고 있었다.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더 많이 있는 걸로 봐 싸움이 난 건 아닌 듯했다. 전정국 데리고 빨리 가야 하는데.. 조금 더 가까이 가자 아이들이 저들끼리 쑥덕대는 소리가 들렸다.





"진짜 존나 잘생겼다.."

"복학생이래."

"복학생? 뭐 어디 유학하다가 왔나..?"

"아 진짜 드디어 우리 학교에도 눈 호강할 수 있는 애가 생겼네"





아무래도 전정국을 구경하러 온 아이들인 듯했다. 하나같이 다 '복학생', '잘생겼다'를 남발하고 있었으니 아마 전정국이겠지.

나는 걸음을 조금 더 빨리 해 7반 앞으로 갔다.

바글바글 모여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 비켜달라고 말하자 전정국을 쳐다보던 아이들의 시선이 전부 내게로 향했지만 나는 뻔뻔하게 고개를 쳐들고서 앞문을 조금 열어 전정국을 불렀다. 이게 참.. 나 초등학생 때나 있었던 상황을 보는 것 같았다. 적응 못 하는 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도 아니고..

복도에 있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젠 교실에 있던 아이들도 다 나와 전정국을 번갈아 쳐다보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전정국의 주변을 애매하게 둘러싸고 있는 아이들 사이로 전정국 바로 앞에 서서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해맑게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는 남자애들이 보였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남자아이와 귀엽게 웃으며 전정국을 쳐다보는 빨간색 머리의 남자아이, 총 두 명이었다.  친구가 안 생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귀긴 사귀었나 보다. 전정국도 마냥 기분이 나쁜 것 같지는 않은 듯했다. 물론 다른 누군가가 본다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니었다. 내가 왔다는 걸 이제야 눈치 챈 전정국이 이제야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오라고 말했고 남자애 둘은 잔뜩 시무룩해져서는 조금 비켜섰다.

전정국은 가방을 매는 둥, 마는 둥 대충 어깨 한 쪽에 걸치고서 내게로 다가왔다. 문을 조금 더 열고서 손을 뻗자, 전정국이 자연스럽게 내 손을 맞잡았다. 맞잡은 손을 통해 느껴지는 전정국의 손은 아주 따뜻했다. 그 따뜻한 온기가 차가운 날씨에 얼어있던 내 손을 녹여주는 것만 같았다.





"밥 뭐 먹을래."

"먹고 싶지 않아."

"그래도 먹어."

"....."

"나도 안 먹었으니까 같이 먹으면 되겠네."

"왜 안 먹었어."

"밥이 넘어가겠냐? 너 생각하느라 밥이 안 넘어갔어, 밥이."





제 생각을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기분이 조금 풀렸는지 굳어있던 표정이 누그러지는 게 보였다.

아이들은 여전히 전정국과 나를 보며 수근거리고 있었지만 맞잡은 손을 놓고 싶지는 않았기에 개의치 않고 전정국의 손을 잡은 채로 교무실로 향했다.


내가 고등학생도 아닌데 어찌나 교무실에 들어가기가 싫던지 왜 또 왔냐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정말 얼굴이 붉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아까 아침에 봤던 선생님을 찾기 시작했다. 아침에는 꽤 활력 넘쳐보였는데 그게 정말 내 착각이라고 됐었던 건지 담임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책상에 엎어져 있었다.


전정국을 데리고 가 조심스럽게 톡톡 치자, 짜증이 잔뜩 난 얼굴로 느릿느릿 몸을 일으킨 선생님은 내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을 바꿨다.

또 왜 왔냐는 얼굴로 반기기에 정말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아, 저, 선생님.."

"정국이 누나분 아니세요? 또.. 오셨네요?"

"아.. 예.. 잠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예? 그러세요."





선생님이 무기력하게 일어나 아침에 말을 나눴던 곳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간이 상담실 쯤 되는 듯했다. 전정국을 선생님 자리 바로 옆 의자에 앉혀두고서 나 혼자 선생님을 따라갔다.





"저, 선생님."

"네. 말씀하세요."

"사실 정국이가 학교 다니기 전에 했던 일이 있어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 했어요. 그래서 더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아까 전화가 와서 아이들이 계속 자기한테 모르는 것을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공부에 욕심이 있는 아이들이 꽤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정국이에게 나쁜 감정이 있어서 막 뭐 일부러 그러고 그런 건 아닐 거예요."

"네, 그건 저도 이해해요. 그런데 아까도 어떤 선생님이 정국이 보고 첫 날인데 칠판에 나와서 풀어보라고 시켰다더라구요. 학교 특성상 그럴 수 있다는 거 압니다. 아는데, 정국이는 아시다시피 오늘 첫 날이고 아이가 제대로 배우지 못 한 상태에서 그렇게 물어본다는 게.. "

"아.. 예."

"저는 조금 그래서요. 만약 그걸 다 알았으면 애초에 복학을 하지 않았겠죠. 고2 과정을 배우지 못 했기 때문에 19살인데도 불구하고 고2로 복학을 한 건데 배우지도 않은 것을 아이들 앞에서 물어보면 그 상황을 직접 겪었을 우리 애는.."

"아,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이 학교의 특성이나 아이들에 대해 무지해요. 이 학교 선생님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아니시잖아요. 조금만 신경을 써주세요. 죄송해요."

"아니에요. 교사인 제가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는 선생님의 눈을 피하지 않고 또렷하게 쳐다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확실히 말해야 했다.

하지만 내가 그러기도 전에 선생님은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제가 반 아이들에게는 이야기를 할게요."

"네. 감사해요."

"선생님들께는..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이셔서 제가 막 저지를 하고 그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말씀은 드려볼게요."

"선생님이 우리 정국이 담임선생님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내 진심어린 감사인사에 선생님은 아주 미세하게 웃음을 지었다. 선생님에게 오늘은 조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내일부터는 안 된다고 말하며 조퇴증을 끊어주었다. 회사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 정국이와 조금 이야기를 해볼 참이었다. 계속 다닐지, 다닐지 말지.

어쨌든 전정국의 의견이 중요했으니 말이다.

나는 다시 정국이와 말해봐야겠다고 혼자 생각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런 날 빤히 쳐다보던 선생님이 내게 작게 말했다. 정국이에게는 들리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정국이 앞으로도 학교 계속 나오는 거 맞죠?"

"......"

"분명 적응 잘 할 거예요."

"......"

"제가 정국이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줄 게요. 제가 또 그런 걸 굉장히 잘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네. 감사해요."

"정국이 내일도 꼭 학교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재밌어 할 거예요. 학교엔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네."





그래도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긴 한 것 같아 다행이었다. 저렇게까지 말해주니 말이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국이에게로 가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서 학교를 빠져나왔다. 차에 올라탈 때까지도 우리를 구경하러 나온 듯 주변을 기웃거리는 아이들이 종종 보였지만 나는 애써 아는 척 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아무래도 나는 이 학교에 오면 안 됐나 보다.























밥을 먹지 않겠다고 우기는 전정국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고서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비서님은 전정국의 교복 입은 모습을 보고 놀라는 듯 싶더니 곧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아주 비싼 칭찬이었다. 내 비서님은 일 외에 다른 말을 잘 하지 않으니까. 물론 그 점이 좋아서 지금까지 같이 일을 하는 것이었고.


축 쳐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정국이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 척을 하는 건지 평상시처럼 행동했다.

그런 전정국과 오늘 하루 쯤은 놀아주고 싶었지만 마음 놓고 그럴 수도 없었다. 요즘 부쩍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아져 일이 밀리는 바람에 제대로 완성된 것 하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보고서 검토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밀린 일을 해치워나갔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전정국이 신경 쓰여 얼굴을 컴퓨터에 쳐박은 채로 전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오늘 학교 어땠어."

"시끄럽고, 귀찮고, 이상한 일 투성이었어."

"그랬어?"

"응. 내 짝꿍 여자애도 진짜 이상하고 가라고 하는데 가지도 않고 계속 주둥이 나불대는 두 놈들도 이상했어."

"표정은 재밌어 죽으려고 그러던데?"

"..내가 언제? 난 그런 적 없어."





나는 전정국에게 물었다. 학교를 계속 다닐 생각이 있냐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듯한 전정국의 시선이 느껴졌다.


만약 못 다니겠다고 하면 그냥 보내지 않을 생각이었다.

전정국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해도 전정국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굳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평생 내가 번 돈의 일부분을 전정국의 손 가득 쥐어주며 살아야 한다고 해도 나는 그럴 수 있었다. 나는 예상보다 전정국을 더 많이 아꼈고, 신경쓰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전정국은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머뭇머뭇 입을 열었다.





"..학교 졸업하면,"

"....."

"너랑 더 많이 있을 수 있잖아. 아니야?"

"..어떻게든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만들 건데, 네가 힘들다면 하지마.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나는 계속 너와 내가 있을 우리 집에 들어 갈 거고, 너도 계속 우리 집에 있을 거잖아."

"학교 계속 다닐게."

"정국아."

"네가 그랬으면 하니까 그렇게 할게."

"나는 강요를 하는 게 아니라,"

"알아. 그냥 너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 싶어서. 알다시피 나는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잖아. 이런 거라도 해주고 싶어서."





전정국의 목소리가 내 머리속에 울려퍼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학교 졸업해서.."

"....."

"나도 너한테 어울리는 사람 되고 싶어."

"....."

"그리고 네가 원하는 거 다 해줄 거야. 너가 지금 나한테 해주는 것처럼."

"안 해줘도 돼. 그냥 넌 내 옆에만 있어. 그러면 돼. 그거면 뭐든 다 괜찮을 거야."





전정국은 여튼 학교를 계속 다니겠다고 말하며 이제 다른 얘기를 해달라고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힐끔 본 전정국의 얼굴을 토마토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그리고 나는 그 순간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전정국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지만 결국 얼굴을 붉히며 끝난, 그 여자아이.





"근데 그 여자애는 뭐야?"

"여자애? 아, 짝꿍?"

"응. 아침에 뭐라고 했었잖아?"

"아무 말도.. 아, 너랑 아는 사이냐고 물어 보던데."

"뭐? 처음 만난 사인데 무슨 그런 걸 물어본대? 뭐 좋아하는 게 뭔지, 혈액형이 뭔지 이런 것도 아니고.."

"그러게."

"그래서 뭐라고 했어?"

"궁금해?"





궁금하냐는 전정국의 물음에 나는 진정으로 궁금해져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여전히 서류뭉텅이에 고개를 쳐박은 채로 였고, 몇 분이 지나도 전정국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이란 없었다. 다시 한 번 뭐라고 했냐고 물었지만 전정국은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내 말을 듣기나 한 건지 고개를 들자,





"탄소야 궁금해?"

"....."

"왜?"

"..그냥 궁금할 수도 있지. 왜, 안 돼?"

"그냥 아는 누나라고 했어."

"....."





대체 또 언제 이 앞까지 온 건지 전정국이 팔로 책상을 짚은 채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차라리 다행이었다. 보모라고 소개 안 한 게 어딘가 싶었다. 정말 나는 전정국을 돌보는 보모 같았으니 말이다. 다행인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자꾸 기분이 나빠질까.


'아는 누나'가 맞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전정국의 엄마인 것도 아니고 할머니인 것도 아니었으니까. 분명 내가 전정국을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소개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이 기분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없었다. 나는 내가 이기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분이 영 풀리지를 않아 다시 컴퓨터에 얼굴을 쳐박았다.

아는 누나라고 나를 소개했다는 전정국의 말에 굳이 대답을 하고 싶지 않아 못 들은 척을 했다. 사실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게 사실이었다면 여자아이의 얼굴이 붉어질 이유도 없었을 테니. 그런데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나빴다. 


전정국이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일까?


아니면 전정국이 날 갖고 노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네가 내 애인은 아닌데 그냥 동거하는 사이라고 말할 수도 없잖아."

"..허, 야 전정국."

"왜?"

"..됐다. 좀 저리 가. 정신없어."





아니.

이건 분명 추접하고 구질구질한 감정이리라.





"삐졌어?"

"내가 왜 삐지는데? 저리 안 가? 넌 네가 지금 되게 시끄럽다는 걸 알아?"

"화났어?"

"제발 그 입 좀 닫아, 정국아."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뭐?"

"사실이잖아? 우리 이제까지 꽤 자주 같은 침대에서 잤잖아."

"드디어 네가 미쳤구나. 머리가 어떻게 된 게 분명해."

"그랬더니 얼굴 빨개지던데. 대체 뭘 생각한 거지? 내가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응, 우리 섹스하는 사이야. 이렇게 말한 것도 아닌데.."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지금 질투를 하는 중이었다.

그 이유는 딱히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럴 수가 없어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내가 전정국에게 신경 써주는 게 얼마고 챙겨준 게 얼마인데 어떻게 '그냥 아는 누나'로 치부해버릴 수가 있는지, 서운해서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전정국은 이제야 조금 표정이 풀린 내게 얼굴을 가깝게 들이밀더니 내 코에 한 번, 입에 한 번 입을 맞췄다.


간질간질한 감촉이었다.

가슴 어딘가가 간질간질한.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넌 네가 지금 되게 귀엽다는 걸 알아?"

"....."

"네가 이럴 떄마다 나는 진짜 못 참겠어."

"..좀 저리 가서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거야?"

"이렇게 티가 다 나는데도 아닌 척, 도도한 척 하는 게 또 너무 귀엽잖아."

"....."

"우리 이번에는 책상에서 뒹굴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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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은 바로 제 글!☆
(거부하는 독자님들 손에 억지로 쥐어준다.)

제가 전 편에 암호닉을 너무 꽁꽁 숨겨놨나 봐요.
저도 안 열리던데여; (머슬킹 미친넘!)

그래서 오늘은 숨기지 않았어여.

암호닉은 다 여기 있다. 살고 싶으면 하트를 하나씩 나에게 던지고 가라!

현님^0^ /♥  

0207님\^0^ /♥  

꺄르륵님\^0^ /♥ 

파슬리님\^0^ /♥ 

흩어지게해님\^0^ /♥ 

갓찌민디바님\^0^ /♥ 

뷔글뷔글님\^0^ /♥ 

슈비님\^0^ /♥ 

무네큥님\^0^ /♥ 

보라도리님\^0^ /♥ 

초코틴틴님\^0^ /♥ 

정연아님\^0^ /♥ 

♥현이님\^0^ /♥ 

막꾹님\^0^ /♥ 

감귤리님\^0^ /♥ 

탬버린님\^0^ /♥ 

나의별님\^0^ /♥ 

콧구멍님\^0^ /♥ 

윤기나네님\^0^ /♥ 

빠삐코님\^0^ /♥ 

까와이님\^0^ /♥ 

동백님\^0^ /♥ 

쿠키앤크림님\^0^ /♥ 

이삐삐님\^0^ /♥ 

코코몽님\^0^ /♥ 

설탕모찌님\^0^ /♥ 

아도라님\^0^ /♥ 

미숮가루님\^0^ /♥ 

초코에 빠진 커피님\^0^ /♥ 

슈가나라님\^0^ /♥ 

16001님\^0^ /♥ 

민 홀리님\^0^ /♥ 

윤기윤기님\^0^ /♥ 

달리기님\^0^ /♥ 

뉸기찌님\^0^ /♥ 

대구미남님\^0^ /♥ 

착한공님\^0^ /♥ 

정국아전정꾹님\^0^ /♥ 

민그나님\^0^ /♥ 

아망떼님\^0^ /♥ 

김자반님\^0^ /♥ 

난나누우님\^0^ /♥ 

공기어님\^0^ /♥ 

ㅇㅇㅈ님\^0^ /♥ 

#침쁘#님\^0^ /♥ 

랑방루머2님\^0^ /♥ 

밤비님\^0^ /♥ 

근육돼지님\^0^ /♥ 

혜꾹님\^0^ /♥ 

여운님\^0^ /♥ 

우리집엔 신라면님\^0^ /♥ 

초코아이스크림2님\^0^ /♥ 

문취님\^0^ /♥ 

빅닉태님\^0^ /♥ 

부산시걸님\^0^ /♥ 

야끙님\^0^ /♥ 

안녕엔젤님\^0^ /♥ 

호두마루님\^0^ /♥ 

안녕하새오님\^0^ /♥ 

밍뿌님\^0^ /♥ 

강하다전정국님\^0^ /♥ 

뿅님\^0^ /♥ 

빛나무님\^0^ /♥ 

666666님\^0^ /♥ 

연찌님\^0^ /♥ 

한드루님\^0^ /♥ 

꾹블리님\^0^ /♥ 

킁카킁카님\^0^ /♥ 

꾹왁님\^0^ /♥ 

슈멬이님\^0^ /♥ 

빙그레님\^0^ /♥ 

쮸쀼쮸삐님\^0^ /♥ 

전정국님\^0^ /♥ 

미자탈출님\^0^ /♥ 

시나몬님\^0^ /♥ 

베리베리베리님\^0^ /♥ 

픽미업님\^0^ /♥ 

뚱이님\^0^ /♥ 

qawsed123님\^0^ /♥ 

쪼꼬님\^0^ /♥ 

숭니님\^0^ /♥ 

뜌님\^0^ /♥ 

쨱짹이님\^0^ /♥ 

징징이님\^0^ /♥ 

데이지님\^0^ /♥ 

빔빔님\^0^ /♥ 

건망고님\^0^ /♥ 

진진자라님\^0^ /♥ 

보라괴물님\^0^ /♥ 

밍님\^0^ /♥ 

망개꽃님\^0^ /♥ 

설레임님\^0^ /♥ 

또또님\^0^ /♥ 

채린별님\^0^ /♥ 

적국님\^0^ /♥ 

민트초코님\^0^ /♥ 

개구락지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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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탱탱님\^0^ /♥ 

와일드베리님\^0^ /♥ 

꾹꾹이님\^0^ /♥ 

8월디디님\^0^ /♥ 

녹차맛콜라님\^0^ /♥ 

숩숩이님\^0^ /♥ 

짱좋음님\^0^ /♥ 

밤이죠아님\^0^ /♥ 

네이버님\^0^ /♥ 

423님님\^0^ /♥ 

아리솔님\^0^ /♥ 

키친타올님\^0^ /♥ 

허니비ss님\^0^ /♥ 

슙슙이님\^0^ /♥ 

1230님님\^0^ /♥ 

숲님\^0^ /♥ 

밥맛밤이랑님\^0^ /♥ 

복숭아시럽님\^0^ /♥ 

빛님\^0^ /♥ 

달빛님\^0^ /♥ 

우유님\^0^ /♥ 

윤기네설탕님\^0^ /♥ 

망망님\^0^ /♥ 

파란님\^0^ /♥ 

위티님\^0^ /♥ 

뀨뀨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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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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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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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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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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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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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견님\^0^ /♥ 

침구님\^0^ /♥ 

굥기님\^0^ /♥ 

1025님\^0^ /♥ 

고구마님\^0^ /♥ 

윤치명님\^0^ /♥ 

민천재님\^0^ /♥ 

빙빙님\^0^ /♥ 

우리사랑방탄님\^0^ /♥ 

너만볼래♡님\^0^ /♥ 

정꾹꾸님\^0^ /♥ 

꽃분홍빛님\^0^ /♥ 

깨꿍님\^0^ /♥ 

태자저하님\^0^ /♥ 

풋고님\^0^ /♥ 

1230907님\^0^ /♥ 

짱구님\^0^ /♥ 

꾸니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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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님\^0^ /♥ 

짝짝님\^0^ /♥ 

망개뿅님\^0^ /♥ 

이히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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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꾸님\^0^ /♥ 

오레오님\^0^ /♥ 

꼬치에꽂혀님\^0^ /♥ 

썩은촉수님\^0^ /♥ 

물결잉님\^0^ /♥ 

초록보꾸님\^0^ /♥ 

순심이님\^0^ /♥ 

망개떠억님\^0^ /♥ 

해야님\^0^ /♥ 

찬란님\^0^ /♥ 

파스타님\^0^ /♥ 

컨태님\^0^ /♥ 

민빠답님\^0^ /♥ 

범인은 민윤기님\^0^ /♥ 

꾹피치님\^0^ /♥ 

ihm님\^0^ /♥ 

♡율♡님\^0^ /♥ 

텔레토뷔님\^0^ /♥ 

솔랑이님\^0^ /♥ 

하람님\^0^ /♥ 

로그루이님\^0^ /♥ 

훈훈한날님\^0^ /♥ 

밍님\^0^ /♥ 

청아님\^0^ /♥ 

민윤기슈팅가드님\^0^ /♥ 

전정쿠키님\^0^ /♥ 

태형이형태님\^0^ /♥ 

뉸기찌님\^0^ /♥ 

망고쓰님\^0^ /♥ 

민가마니라뷰님\^0^ /♥ 

큰뚱님\^0^ /♥ 

배고파요님\^0^ /♥ 

꿀떡맛탕님\^0^ /♥ 

부엉이님\^0^ /♥ 

예뽐님\^0^ /♥ 

밍슈가님\^0^ /♥ 

돌고돌아서님\^0^ /♥ 

태뷔형님\^0^ /♥ 

뚱이님\^0^ /♥ 


 

오늘 암호닉은 보라색!♥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이분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진정하세요 숨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여기까지 다 들려여.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이홉:when I wake up in my room 난 뭣도 없찌 ㅠㅠ! 

그래서 여기 출연시켜드렸어요 걱정마세여.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 선물이여 ㅇㅅㅇ? 

크리스마스 선물 여깄는데... 물론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그래도 침침아조아해님 조아해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 | 인스티즈 

네 걱정마세요 저도 안 보입니다 

저도 안 보여요 

진정하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충치와도 바꿀 수 없는 제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도력할게요ㅠㅠㅠ 사실 제 필력과 문체는 아까 우리 엄마가 볶아주셨던 김치볶음밥과 함께 볶아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래요.. 죄송해요.. 

하지만 감사해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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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아아아아악 암호닉이 없는 독자입니다!!!! 1등 먹었네요(데헷)
아 불맠이 살아나면 책상에서 뒹구는 것을 볼 수 있었을텐데 늘 아쉽네요 크흡

7년 전
muscle king

7년 전
독자2

정국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 싫어도 네가 좋아하는거니까 네가 바라는거니까 해줄게 나는 괜찮아 내가 그러고 싶어...크......

7년 전
muscle king
오~! 현님~! 1등 놓치셨읍니다 ㅇ_<
7년 전
독자4
그러게요ㅠㅠ
7년 전
독자3
선댓!!!꺄~~~~감귤리에여!!
7년 전
muscle king
감귤리님 안녕하세여~!~!~!~!~!~!~!~!~!~! 감귤님이 전 화에 댓글 달아주신지 41분만에 제가 왔어요.
7년 전
독자39
하앙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작가님 제 보라 하트 받으시구요

7년 전
독자40
흥분해서 확인을 눌러버렸네요..ㅎ 코쓱
여튼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이 글에서는 지금 19살인데ㅠㅠㅜㅠㅠ.아 이러지마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사랑스럽다 진심 ㅠㅠㅠㅠ 많은 걸 겪어서 어른스러운 척 해도 깊이 숨겨진 어린아이 같은 감성과 무의식적으로 갈구하는 모성애 대한 집착같은...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muscle king
헐 벌써 다 읽으셨어요..? 진짜 대박......우왕..... 혹시 속독하세여..?
7년 전
독자18
덕심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하죠.... 후다닥 읽고서 내용 파악되자마자 댓글 남기고 다시 무릎 꿇고 읽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짤이랑 콜라보 영상지원 ㅠㅠ 즈언정구욱!!!!
7년 전
독자6
뿅!! 선댓이요!!
7년 전
muscle king
네~! 선댓 맛있게 받아먹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
우옹 꾸기 담임이 윤기라닝 윤기라닝!!!!!!! 너무 부럽다...... 학교다니겠다구 하는 꾸기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구 질투하는 탄소두 귀엽구♡♡♡ 크리스마스 선물 똭 주신 자까님두 쪽쪽!!!!!(거부는 거부합니당!!)
7년 전
독자7
슈가나라에여!!
7년 전
muscle king
오 슈가나라님 안녕하세여 얼른 읽고 와주세여 왜냐면 보고 싶으니까여 ㅇ_<
7년 전
독자20
보고왔습니다!!!앜ㅋㅋㅋㅋㅋㅋ근데 자까님 넘나 귀여우신거 아니에여?^ㅁ^헤헤 귀여워요ㅠㅠㅠㅠㅠ깨물고싶어요ㅠㅠㅠㅠ아니 근데 저는 왜 정국이가 여주한테 누나라고 하는 것보다 왜 이름부르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구 침대에서...흠흠...흫흫흐흫흐흫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책상에서...ㅋㅋㅋㅋㅋㅋ힣히하ㅏ하하핳핳 큼큼!!!!저 이상한 상상 절대 안했습니다..!!!!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항상 감사해여!!!❤️❤️❤️❤️❤️❤️❤️❤️❤️❤️❤️
7년 전
독자8
뉸기찌에요! 책상!!!!!!!!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는고에요???ㅎㅎㅎㅎㅎㅎ뮤슨ㅇㄹ? 흐뭇
7년 전
muscle king
ㅎ 과연 무슨 일이 ㅎ (너무 창피해서 책상을 부시고 숨는다)
7년 전
독자9
암호닉없는 독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네요(흐믓) 책상 좋죠하하하하ㅏㅎ 오늘도 글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0
작가님 안녕하세요!
글을 조금 늦게 접한지라
아쉽게도 암호닉은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멋진 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선생님께 할 말은 하는 멋진 걸크 탄소라니...
진짜 저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ㅠㅠ
탄소가 제 롤모델이 되어주었으면...!!
ㅠㅠㅠㅠ그리구 정구기가 학교를 가 준다니ㅠㅠ
이렇게 기쁠슈가ㅠㅠㅠㅠ 이 기쁨을 숨길 수가 업네여..
오늘의 자까님의 글은 감탄의 연속이군녀....
사랑합니닷...♥.♥

7년 전
독자11
무네큥입니다 하핫 찾았다 비밀의 암호닉~~~ 정국이 여주 생각해서 학교 계속 다니겠다고 하는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근데 다른 친구들 눈에는 진짜 정국이 보모로 보일 수도 있겠어욬ㅋㅋㅋ
7년 전
독자12
연찌임당!!! '^'♥
ㅊ..침대에서 뒹구는사이!!!!!!하..
대박.. 그냥 아는 누나라고 했을때 제가 다 서운하고 ㅂㄷㅂㄷ했는데 저 말듣고 심장을 부여 잡았습니다!!ㅠㅠㅠ크흡.. 마지막에 ㅊ..책상.. 아 진짜 자까님 글 너무 치명적인것 같아여..치명치명...♥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ㅜㅡㅠㅠ 이번편도 잘 보구가여!! 자까님 남은 연말 잘 보내세우'^'♥

7년 전
독자1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 와정국아 ㅜㅠㅠㅠㅠ침대에서 뒹구는 사이라니 ㅠㅠㅠ마지막에 책상에서..엉엉 ㅠㅠㅠ너 최고야 그냥 ㅠㅠ
7년 전
독자14
호우~...암호닉은없디만 매번 잘읽고가용....정국이가 학교다닌다고했을땨 여주는 엄청기특하다생각했을꺼에용 빨리 정국이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친해지길ㅋㅋㅋㅋㅋㅋㅋ어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여주가 드디어 질투를 하는군요ㅎㅎㅎㅎ
질투하는 여주를 귀엽게 보는 정국이가 좋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6
베리베리베리에요!! 아 진짜 정국아..... 난 너가 너무 조타....... 졸업하고 제대로 만나보고싶다는거에 1차 심쿵 침대에서 뒹구는사이라고 했을때 2차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꾸기 학교가고 일어날 일들이 있을텐데 넘나 기대되는것!! 오늘도 재밌게 읽다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17
꾹꾹이ㅣㅂ니다...하ㅏㅏㅏㅏ정구기 말하는거 너무 이쁘구 너무 세쿠시하고ㅠㅠㅠㅠㅠ모성애자극... 키우고싶다 전정국
7년 전
독자19
정국이가 담임쌤하나는 진짜 잘 만난거 같아요 우리 정국이가 잘적응할수있을거같아요 그 시끄러운 두친구도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ㅎㅎㅎㅎㅎ 정국이가 여주가 자기처럼 삐지는 모습을 보니까 귀여운가봐요ㅎㅎ 어휴 그 짝꿍 얼굴 빨개질만했네~~~ㅎㅎ
7년 전
독자21
... 충치가 아니라 금니겠죠... 비교할 수 없쒀!!!!!!!!!!!! 흩어지게해 입니다... 정말^^ 저 조련사 전정국... 아주 그냥 쥐락펴락 다 해 먹네... 또 엄청 발렸지만요. 더럽게 야해요... 좋다고요... 사랑해요 쪽쪽. ❤️
7년 전
독자23
건어물밭에 정국이같은애가 온다면 저라도 가서침흘리고있을거같네요..핡.. 우리학교 왜..(착잡)
7년 전
독자24
오늘부터 윤기는입니다ㅎㅎ정국아..책상으로가자고..?부러질수도있는데괜찮지?
7년 전
독자25
#침쁘#
와씨증말 정구기 증말 섹시하네요 왜 섹시한걵ㄱ 귀엽고섹시하고 자기혼자 다하네요 증말 너무 좋아 사랑해요,,,정말 너무 좋아요,,,최곱니다,,,,짜릿해요!!!늘 새로워!!!

7년 전
독자26
❤️현이입니다 핡... 책상!!!!!!!! 위에서!!!!!!!!! 어떻게 뒹굴까요? (의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정국이가 이름을 딱! 얘기하는 순간 제 심장은 쿵하고 떨어지는 기분이었슴돠... 캬아 전정국 이야... 좋구만유...
7년 전
독자27
빠삐코 전정구기 우주 최강 섹시 붐붐품부루붐 붐붐품부루붐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컹
7년 전
독자28
락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순간 저번 글에성 ㅏㅁ호닉 안보이길래 저만 안보이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늘도 미쳤군요..^^ 뒹그는 사이라니..>< 부그럽잠ㅎ니 장국아..^^ 늘 말 하지만 나와 가정을 꾸리자
7년 전
독자29
[부산시걸]
정국이 일부러 질투 유발하려고 거짓말도 하네요 ㅋㅋㅋ 둘다 은근히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0
666666이에오.. 오늘편은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솔크여도 작가님과 함께라면 기쁨이 두배.
7년 전
독자31
윤기네설탕이에요!! 여주가 질투하고 꾹이가 귀여워하는거 왜케좋져?? ㅠㅠㅠㅠㅠ 와.. 책상...책상에서 뒹구... 워메...
꾹이 너~~ 배운 녀석ㅎㅎ 좋네좋아... ㅎㅎㅎ 왠지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는건 더 많이 알고있을것같고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쌤이 윤기인것도 후후... 좋아요ㅎ 윤기하고도 뭔가 얽히는게 있으려나ㅎㅎㅎ

7년 전
독자32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정국이 정말 제가좋아하는 정국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미숮가루였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살사리입니다~ 뒹굴뒹굴(씨익)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ㅋ좋아요!!!!!! 모두다!!!!작가님 말투 진짜 좋아해요
7년 전
독자33
복숭아시럽이에요! 하 오늘도 역시 우리들의 미자 전정국오빠 굉장히 치명적이시구여,,, 제 심장은 남아나질 않네오 핳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
0126이에요
작가님 선물 짱이에요bbㅋㅋㅋㅋ 작가님 글이 선물이죠!!!

7년 전
독자35
적국입니다!!!아.....책상에서 뒹굴...아 아쉽네욯ㅎㅎㅎㅎㅎㅎㅎ헿 오늘도 설레서 미치겠네요!!!!!!항상 저는 왜이렇게 바로오지못하는걸까요 ㅠㅅㅠ힝유ㅠ 감사해요><이런 글 읽게해줘서요❤
7년 전
독자36
녹차맛콜라입니다...난...난 타락했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엉 아니야!! 아니라고!! 난 순진해!!ㅠㅠ하지만 저 대사 뒤에 ㅇㄹ어날 수 있는 일의 보기들을 알고있는걸?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210
ㅡ흐흫흐흐흐흐책상좋죠책상...채액상..좋은책상!!
7년 전
독자37
우리집엔신라면
크리스마스선물이네오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여라8ㅅ8허허 정말 마지막 멘트 너무너무너무나 큰 오예네요 껄껄껄 작가님 뒤에 설명이 더 있어야할것같은데 뭔가 없네요 껄껄껄 오늘도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8
굥기
아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작가님 저는 항상 기다린ㅂ니다 메일링을요 거기엔 어떤 글이 있어야 하는지 아시죠?!??!?!?!?!??!?!?!??!(음흉)기다리겠ㅅ브니다

7년 전
독자41
0207입키다 저한테 지금 심장 진정하라해주세요 진짜 전정국때문에 개미챠버럴꺼같아요 아 수밤 하ㅠㅜㅠㅜ미친거같아요 전정국유ㅠㅠㅠㅠㅠ아봐진짜 저 저만설레요...? 진짜 하 작가님사랑힙니다 ❤️
7년 전
독자42
쪼꼬예요❤
헤헤 정국이가 그 여자애한테 여주를 아는 누나라고 말 안 하구 ......라고 ㅎㅎ 말 했다고 하는데 왜 기분이 좋을까욬ㅋㅋㅋㅋㅎ하하 그 여자애가 소문은 내지 않을지.................. 빨리 다음화 보구 싶어요 학교에서 또 무슨 잼는 일이 일어날지 그리구 윤기쌤의 활약도 무지 기대됩니닷~~~♡ 오늘도 정국이와 여주의 케미는 쩔엇다구 한다...작가님 오늘도 고맙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3
난나누우에요
오늘 정국이 매력 ㅠㅠㅠㅠ이야 ㅠㅠㅠ
마음이 너무 이뻐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와우...진짜 전정국 필터 안거치고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다니...
7년 전
독자44
소보로크림빵이에요!
이번에 정국이 완전 대박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가 저를 심쿵시키네여ㅋㅋㅋㅋㅋ침대에서 뒹구는 사이?이제 책상에서?/므훗/부끄/ㅋㅋㅋㅋㅋ이런 사랑스러운 녀석!

7년 전
독자45
빛/헐 나 빨리 책상에서 뒹구는거 보고시푼디.......잉....아쉬워...... 고딩미 넘치는 꾹이를 계쏙 보고 싶긴한데 아가가 창피당하는건 싫코.... 크흡 전정국 널 어떻게 싫어하겠냐❤
7년 전
독자46
마지막 말에 숨이 턱 하고 막혔어요ㅠㅠㅠ책상이라니ㅠㅠ바람직합니다..♥
7년 전
독자47
와아ㅏㅇ망망이에요! 정국이랑 여주 둘 다 귀여워어ㅛ... ㅎㅎㅎㅎ 정국이가 학교에 잘 적응ㅇ하면 좋겠어요! 물론 여자와 친해지지 않았으면 하는건 제 바람이겠져...
7년 전
독자48
[미묘]로 신청했지만 암호닉이 없는 사람입니다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저도!!!!!!!!!작까님의!!!!!!!!암호닉에!!!!!!!!!!들어가고 싶습니다!!♡!!!!♡!♡!♡!♡!♡!♡!♡♡!!!!!!!!!!!늦었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래용@♡@♡☆☆
7년 전
독자49
뜌입니다!! 작가님 으허러허ㅠㅠ 우리 그 정국이랑 학교에서 놀아주는 친구들 태태랑 지미니인가옇ㅎㅎㅎ 우리 꾹이 잘 적응해서 졸업까지 잘 마치길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0
꼬치에꽂혀
워후 ㅇㅅㅇ ~ 워~~~~~~~후우~~~~~~!! 구오즈의 등장으로 보아하니 아카의 학교생활이 즐거워질듯하군요 뿌듯합니다 ~~~워후훠우!!!!!!!!!! 그리고 윤기는 .. 정말 좋은 선생님인가여 아니면 ㅎ .. 아니면 탄소에게 다른 속셈이 있는 ,,,,! ..?! 세상에.. 탄소야 , 탄소야 위험해!!!!!! 아 정말 저는 윤기가 둘중에 어떤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썩은건가요..?? 후..

7년 전
독자51
암호닉 없는 독자예요ㅠㅠ 암호닉 신청 받으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어쩜.. 연재도 혜자스러운데 내용이b 자까님 귯걸~❤ 하앙.. 자 담에 어찌 된다구요? 다음부분이 시급합니다!!!!!!!!!!!ㅋㅋㅋㅋ
7년 전
독자52
갓찌민디바입니다! 흐헝헝헝홍홍흐흐흫ㅎㅎ흫ㅎㅎㅎㅎㅎㅎ흐흐흐흫ㅎ 므흣하네여 흐흫흥 진흙탕이라도 좋으니 저도 좀 뒹굴수있게... 아 진흙탕이면 돼지가 뒹구는곳인가여 예헤~ 정확했네요 제가바로 돼☆지☆ 아니 그게아니고 정국... 쏘스윗 섹시 영앤 핸섬 오마이갓 히 메잌미 크레이지 후.. 네 딴말필요없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런선물 매일줬으면좋겠어여 매일이 크리스마스였우면ㅠㅠㅠㅠ 오늘 진짜 대박적이에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3
고구마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별명이 충치라서 읽다가 흠칫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충치와 글을 바꾸지 못하다니...전 정말 소중한 존재가 다름없네용
7년 전
독자54
작가님 글은 17금이 분명합니더 그래서 제 사랑이죠 헤헤헤 정구기가 이럴때 보면 으른인데..^^ 윤기가 왤케 앞뒤가 달라보이져..? ㅎㅎㅎㅎㅎㅎㅎ 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더♥
7년 전
독자55
암호닉 언젠가 꼭 신청하고 말겤ㅅ어!!!!!!
7년 전
독자56
윤치명입니다!!!! 정국아...!!! 책상에서...! 책상에서라니... 아 세상에 현기증... 이런거 텍파로 안 만들어주십니까...? 휴 너무 궁금하네요;&;&:'누ㅜ!!!!
7년 전
독자57
으아아 ㅠㅠㅠ 자기전에 한번 더 와봤는데 글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세상에 ㅠㅠ 진짜 이 글은 주인공 성격모두 다 제 취향이라 진짜 ㅠㅠ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앞전에 암호닉 신청은 모두 시간 놓쳤었는데 ㅠㅠㅠ 다시 암호닉 신청있을때 꼭 신청하고 싶어요 ㅠㅠ

7년 전
독자58
아휴 라떼 이번에도 늦게 봤습니다ㅠㅠㅠ 나야 반성하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작가님 글 저 완전 환영입니다ㅠㅠㅠㅜ 클쓰마쓰 선물을 받지 못 해서ㅠㅠㅠㅠ 작가님 글만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작가님 늘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정국이랑 여주 나이 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정국이가 반말을 하니 정말 발립니다...하아...귀엽대ㅜㅠㅠㅠㅠ귀엽대여 여주한테ㅠㅠㅠㅠㅠ너도 귀여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59
꼬치에꽂혀
아니...침대에서 뒹구는 사이라니...그런 사이라니....! 정국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까니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194
암호닉 없는 독자에요! 워~~후~~ 작가님 책상편 기차가죠 달려라~~~칙칙폭폭~~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 입니다! 오우 정국이 워우 단어선택이!!!! 워후~~~!!!! 그래서 이 다음부터는 책상에서 뒹구나요? ^ㅁ^ (두뇌 풀가동•••
그나저나 제 댓글이 글에 등장하다니!! 등장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근데 제 댓 완전 노잼인뎅 ㅇㅅaㅇ 그래도 작가님이 다 봐쥬시고 반응해주시니까 너무 기쁘네요!

7년 전
독자60
[민 홀리] 입니다! 오졌따 미쳤다 지렸따 대박이다 독감도 잊게하는 킹님글... 진짜 짱이다 학헉흐헉코홍ㅅ그ㅡㅅ킁킁
7년 전
독자61
어우세상에나마상에나!!!!!!!!!너무나설레버려요!!!!!그나저나저글에서는미자로나오는데못하는말이없네요...아이고부끄러워라..재밌게읽다갑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62
꾹왁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글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담글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진짜 현웃떠진다ㅋㅋㅋㅋ
정국이가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싶은 엄마심정,,,, 다 가져!!!!

7년 전
독자63
진진자라
정국이 점점 적응하는거같아ㅠ 왜 내가 다 뿌듯하지ㅠ 정말 내가 키우는거같네ㅠㅠㅠ

7년 전
독자64
청아왔어요!! 아니 작가님 문체와 필력이 김치볶음밥에 볶아졌다뇨!! 그래서 더 감칠맛나는 건가요....! 작가님 글의 정국이는 뭔가....숨을 서서히 조여온다구요!!! 그래서 오늘도 뽀뽀 던지고 갈거에요!!! 사랑한다고요!!! 뽀뽀 쪽!!!❤️❤️❤️❤️❤️❤️❤️
7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없는 독자입니다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꾹이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세상에..........................책상에서뒹그렁ㅂㅈㄷ,,,,ㅂㄷㅇㄴㅇ....ㄴㅇ.......ㄴ전정ㄱㄱ,,,쿠ㅠ꿍,ㄱ,ㅇ,눟ㅀ홐,,,,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아예 둥글게둥글게 돌고 도는 인생 오예어
7년 전
독자67
복숭아꽃입니다 '-' 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상에서 뒹굴어볼까라뇨 ........ 캬... 진ㅁ자 캬켜토ㅠㅜㅜㅠ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죽습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연하인데 연상같은 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바람직함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곱니다.... 하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달빛
아ㅜㅜㅜㅜㅜㅠㅜㅜ머리속에책상에서쿵덕쿵덕하는거상상만하고작가님글로는못본다니....고자령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오늘전정국역시미쳤고요연하남이이렇게섹시할줄이야..ㅜ

7년 전
독자69
아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섹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 무ㅜ시야 ㅠㅠㅠ 교복입고ㅠㅠㅠㅠ. ㅁ책상은또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ㅇ뒹굴 ㅠㅠㅠㅠㅠㅠㅠ너를 위해서라면 바퀴라도 될수있어정꾹ㄲ아ㅠㅠㅠㅠㅠ 뒹구는게뭐야ㅜㅜㅜ구를수있다 이누나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민트초코 왔어어엉... 심장... 심장 조졌자ㅑ나여... 오늘도 제 심장... 정구가 사라해... 내 심장 가져가...
7년 전
독자72
아직 암호닉은 없지만ㅠㅠㅠㅠ
정말 마지막 말이...예전 글잡담으로 돌아가고싶게한다... 불맠이 있던 시절이 그리워...쩝
그래도 좋구만 애절하면서도 섹시를 놓치지않는 정쿸

7년 전
독자73
헐....이 치명적인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말을 막하면 내가 또 어? 심장이 막 난도질 치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6.170
망개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지금 정지먹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자까님 제가 돌아오ㅓㅏㅆ여ㅓ여!!!!!!!!!!!!!!!!!!!!
7년 전
독자74
와 세상에 전정국 너무 치명적이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하고 다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때마다 전 인티의 고자령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안그래도 없는데 왜 더 없애는거죠!!!!!!!도대체 왜!!!!!!!!!
7년 전
비회원248.45
그래서 여주와 정구기는 어떡했더랍니까 결국 책상에서 뒹굴었답니까?!?!?!? 예?!?!?!?!?! 책!!!!!!!!상!!!!!!!!!!워!!!!!!!!!!!!!!!!후!!!!!!!!!! 문서들 뒤섞이고!!!!!!!!!!!!!!!! 정국이는 교복!!!!!!!!!!!!!!!!!!!!!!!!!!!
7년 전
독자75
777입니다!! 전정국!!! 여기서라도 정쿠 교복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교복 많이 입어줘 ㅠㅠㅠㅠㅠㅠㅠ 곧 정국이 21살이라는데 누가 그런 루머를 ㅠㅠㅠㅠ 아직 19살 n개월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얼른 학교생활 적응 잘했으면 좋겠네요!! 윤기가 담임선생님이기도 하고 다행이에요!!! 잘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76
대구미남입니다 하 대박이네요 진짜!!!!!!!!! 정국!!!!!!5!!!!!bar!!!!!!!!!♡!!!!!!
7년 전
독자77
..정국아 사랑해요 너무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78
데이지에요!! 침대에서 뒹구는 장면 어디갔나요!!!!!!! 얼른 넣어주세요.......... 자까님..... 플리즈.......
7년 전
독자79
비비빅이에요! 이렇게 둘이 맨날 행쇼했으면ㅠㅜㅜㅜ정국이도 좋은 친구들 사겼으면 좋겠고 뭔가 마음을 확실하게 먹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80
와따..오져부려따리.. 뒤집어 놓으셔따 !!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 !! 뿌애에에에ㅔ에엑ㄱ!! 책상 ! 그것은 데스크! 테이블! 뒹굴뒹굴! 소리벗거 팬티 질르지 이거야 !!!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애욤 까ㅡㅑ륵쿠스투스 오늘도 쿰척쿰척한 기분 너무 좋아여 우헹행행헹
7년 전
독자81
으허..새벽에 작가님 글 보고 발리고 갑니다..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받으신다면[뮤즈] 비루한 제 암호닉 받아주시겠습니까? 제가 비록 가진것 없으나 열심히 독자료 내구 댓글도 써보겠습니다..ㅠㅠ자까님 싸라해요♡♡
7년 전
독자82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 으엉 정꾸ㅠㅠㅠㅠㅠㅠㅠ날이 갈수록 좋잖아여........오늘은 암호닉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7년 전
독자83
흡 저도 암호닉없느 주르르륵 ㅠㅠㅠㅜㅜㅠ너무 재밌어요ㅠㅠ핡 정국이 넘섹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4
안녕 작가님♡ 민가마니라뷰애여 나도 1등하고시ㅠ은데....맨날 늦어여(시무룩) 오늘도 분위기가 하앙 흐응 하네여 헿 좋다 정국이책상은 대체 모하는 곳이죠???(๑•̀∀•́ฅ????대!!!체!!!??대체!!???! 그리구 정국이는 여주랑 라뷰라뷰하니까 윤기는 저랑♡ ㅎㅎ헿...
7년 전
독자85
근육돼지예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제서야 확인하다니...! 간밤에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침침이랑 태태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서 왠지 흐뭇한 걸요ㅎㅎㅎㅎ 정국이가 대뜸 탄소야, 불렀을 땐 심장이 저 아래로 쿵 내려앉았습니다 8ㅅ8 극중에서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에! 저렇게나 아무렇지도 않게!! 윤기가 담임선생님인 것뚜 좋고 작가님 사담도 귀여우시고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오
7년 전
독자86
침구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작가님 글에 댓글 달려고하면 자꾸 위로 올라가져요ㅠㅠㅠㅠㅠ아 짲응 그래서 일부러 그 다음날이나 며칠뒤에 댓글달러 찾아와요 작가님 감동먹으셨죠? 아니면 좌송 작가님이 저렇게 댓글 공개ㅊㅓ형 하시면 독자님들댓글에 신음소리로 가득할거라구요 그래서 제가 읏흥핫앗항핡핡헑하앙하앙하앙 콧김좀 뿜어봤어요 작가님 자랑스러워하세요 이런 귀엽고 앙큼한 독자가 있다는것을....! 그래서 말인데 침대에서 뒹구는 씬은 어디간거죠?!?!?!?!?!?!당장 굴러줬으면 좋겠는데요!!!!!!!!!!!!!!!!!!!!!!!!!!!!!!!!!!!!!!!!!!!!!!!!!!!!!!!데구르르르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ㄹ르르
7년 전
독자87
까와이입니다!!!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해서 쥬금... 저도 정국이 가지고 싶습니다(진지) 아 근데 진짜 너무 섹시해요... 한 번 더 읽어야지 엉엉
7년 전
독자88
밍입니다
꺄아아아여양여야양 뒹구는사이래 하갛가라가하가하개하가하사하ㅏ가하가하가하ㅏ가흐가하ㅏ가하가가하ㅏ구종구가 위험하누발언이야...!

7년 전
독자89
아 헐 이건 대박이잖아요ㅠㅠㅠㅠ 짱 설레요ㅠㅠㅠㅠ흐어어어
7년 전
독자90
킁카킁카에여~으어어어어엉///침대에서 뒹구는사이라닠ㅋㅋㅋㅋㅋ으어어엉거걱 심지어 책상까지으아아아앙가 작가님사랑해여❤
7년 전
독자91
너만볼래♡예요!
와우ㅠㅠㅠ대박이예요 뭔가요ㅠㅠㅠ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어머 봐.. 어머어머 그래도 여주는 좋아하는 거같은 기분은 뭐죠?ㅎㅎㅎㅎ 여튼 작가님 진짜 귀여우시네요ㅎㅎㅎㅎㅎㅎ 항상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2
네...!!!!저도 뒹구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자세히 볼수없는게 아쉽네요..ㅎㅎㅎㅎ헤헤헿ㅎ
7년 전
독자93
정국이가 선수네요. 마지막 말에 한껏 치이고 갑니다. 여주를 들었다 놨다 아주 장난을, 그래도 정국이가 솔직하게 말한다는 점에서는 되게 마음에 듭니다. 적어도 없는 말을 지어내서 말하는 아이는 아닌 것 같으니까요. 이 뒤에는 여주와 함께 뜨거운 밤을 보냈을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그렇게 좋은,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오빠미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맞은데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지민이 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95
민윤기슈팅가드예요!!!! 노래부터 글까지 분위기 넘나 발려버리는 것... ㅠㅁㅠ... 싸라해오 자까밈... 정쿠도 넘나 발리고 왜 때문에 저는 여주한테 발리는 걸까유... ㅠㅠ... 이런 근육왕님!!!! 책임져!!!! 제 핫뚜를 책임지라구요!!!!! ❤
7년 전
독자96
개구락지에요!! 흐어.. 밀린 글들을 다 읽고 제일 마지막 글에다가 댓글을 다는데..워...작가님 사랑합니다 ㅓㅇ흐어휴ㅠㅠㅠ 이렇게 재밌게 써주시기 있기 없기...ㅠㅠㅠ하어으어ㅠㅠ남준이 뿐만아니라 슬슬 다들 나오는 군요ㅠㅠㅠㅠ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7
헐......세상에...암호닉도 이모티콘도 없는 독자에여...........대박..........세상엨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싱기해서..헿...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신청할께옇ㅎㅎ
7년 전
독자98
작가님♥라떼예요♥
새해 인사드리려고 와써여 오모 무대 시작하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독자99
으아어억ㄺ 정국아ㅠㅠ 진짜 작가님 필력에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ㅠ 진짜로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아요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꼭 신청하고 싶습니다! 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독자100
암호닉은 없지만 진짜 항상 잘보고가요...작가님덕분에 심쿵당하요ㅜㅜ 다음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3
정국이말하는거봐 ... 워후.... 이런!!! 저돌적이고좋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신알신하고갑니당 너무재밌아요 !!
7년 전
독자104
연중이라 아쉽네요 ㅠㅠ 작가님이 괜찮아 지실 때 천천히 다시 보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106
헤이이이이이잉 꾸기넘섿시,,
6년 전
독자107
꾹견 입니다. 작가님!잘 지내고 계신가요? 문득 생각이나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연재당시에는 제가 가입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가입을 하여 신알신을 켜두면 작가님께서 돌아오시면 바로 달려올 수 있어요!! 신알신키고 갑니다. 돌아오셔도 괜찮을때 언제든지 돌아와주세요! 건강하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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