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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5, (연중) | 인스티즈 

 

 

 

 

 

 

 

 

 

 

 

 

 

 

 

 

 


 

  

  











개를

주웠습니다.

w.muscle king





















그 이후로도 김남준과 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딱히 쓸 곳이 없는 주제로 대화를 했다. 사석에서만은 회사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우리의 암묵적인 룰 때문이었다. 김남준과 얘기를 나누면서 동시에 나는 정국이를 챙겨야 했다. 어린아이마냥 입에 묻히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 종종 젓갈질을 잘못해 음식을 흘리기도 했으니까.

전정국은 평소보다 더 심하게 음식을 갖고 장난질을 쳐댔고, 나는 그 장난에 동조를 해주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귀여우니까, 딱 그 하나 때문이었다.

물론 김남준은 내가 계속 정국이를 챙기는 것을 보며 은근히 못마땅해 했지만 말이다.





"정국아. 왜 자꾸 묻히고 먹는 거야. 여기 묻었잖아."

"닦아줘."

"대봐."





정국이가 내게로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휴지를 들어 아마도 정국이가 일부러 묻혔을 소스를 살살, 아주 천천히 닦아주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5, (연중) | 인스티즈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들자, 계속 날 쳐다보고 있었는지 허공에서 눈이 맞닿았다.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걸까. 정국이는 그 이후로도 눈을 피하지 않고 올곧게 나만을 쳐다봤다. 나라고 피할 이유는 없었기에 휴지를 손에 꼭 말아쥐고선 정국이를 마주볼 뿐이었다. 잠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말이다.


정국이의 밤하늘 같이 까만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는 착각이 들기 시작했다.

 



모든 사물은 물론이고, 김남준도 자연스레 이 공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사라져버렸다. 

오롯이 전정국과, 나. 우리 둘뿐만 어두운 공간에 남아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너와 나 둘만.



문득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요함에 덮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전정국이 함께 있으니 괜찮을 것 같았다. 전정국과 함께면 그렇게 나쁠 것 같지는 않았다. 전정국의 입에서 시작해 코를 거쳐 눈까지 훑고 올라갔다.

휴지가 생명줄이라도 된 것처럼 꽉 부여잡고 있던 나는 전정국의 눈가를 매만지기 위해 손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탄소씨."

"..아,"

"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가 봐요."





김남준의 목소리에 의해 멱살이 잡혀 강제로 현실로 돌아오고 말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정국이를 밀어내며 휴지를 쥔 손을 다급하게 아래로 내렸다. 도가 지나쳤다. 자세를 바로 고치며 김남준을 힐끔 보자, 김남준은 여전히 온화한 미소를 지은 채였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마치 남이 본다면 아무 일도 없었다고 착각할 만큼 평온한, 그런 표정이었다.



아.


위험하다.



김남준은 분명 지금 화가 나 있음이 틀림없었다. 참고 있는 거겠지.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잃어서는 안 됐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차분함을 잃고 허둥대는 것은 김남준 그에게 허점을 보이는 것일 테니 말이다. 김남준 그에게 있어서 상대방의 허점은 곧 자신의 공격대상이었다. 자신이 조금 더 우위에 올라설 수 있는 발판으로 생각하고 더 파고 들어가거나 더 드러내려 할 것이었다.

나는 다급하게, 그러나 여유롭게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5, (연중) | 인스티즈 

 


"탄소씨."

"네."

"너무 과하게 친절한 것은 보기 안 좋을 때도 있어요."

"......"

"친절함에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친절함의 범위는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요. "

"..그런가요."

"뭐든지 선에 맞추려 하다보면 그 본질이 흐려질 거란 것을 아시잖아요."





작게 웃으며 김남준을 쳐다봤다.

김남준 또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나 또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람은 가면을 쓰면 쓸 수록 대담해지기 마련이었고, 자기 자신을 숨겨버리기 마련이었다. 김남준과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우리는 처음 만날 때부터 가면을 벗은 적이 없으니 말이다.


김남준은 마치 내 말을 다 수긍하는 척,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따라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전정국은 음식을 다 먹지도 않은 주제에 그냥 얼른 이 자리을 벗어나고 싶었던 건지 이미 몸을 반쯤 일으킨 상태였다.





"탄소씨 오늘은 이만 가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늦었네요."

"그러게요. 다음에 또 저녁 먹어요."

"좋죠. 정국씨도 나중에 또 봬요."





정국이는 가볍게 그의 말을 무시했다.

김남준이 전정국을 만날 일도, 그렇다고 전정국이 김남준을 만날 일도 앞으론 절대 없을 거라고 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해야 했고 어떻게든 그렇게 만들어야 했다.





















전정국이 집에 오자마자 한 일은 나를 껴안고 놔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도 김남준의 험담을 보며 말이다.





"또 그 토 쏠리는 새끼랑 밥 먹을 거야?"

"중요한 사람이야."

"그럼 나는?"

"....."

"나는 안 중요해?"

"음.."

"나는 혼자 먹어?"





아니.

전정국이 혼자 저녁을 먹는 날을 없을 것이었다.

김남준과 저녁을 함께 하는 이유는 정말 밥을 먹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이야기를 나누고 명목상 친목을 쌓을 구실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으니까. 만약 밥을 먹는다 해도 오늘처럼 조금 먹고 일어날 뿐이지 정말 작정을 하고 저녁을 해치우고 오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왠지 지금은 전정국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싶지가 않았다. 이 좋은 구경을 놓칠 수는 없지.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주의자라고 말하며 삿대질을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었다. 이 상황이 너무 재밌어 미치겠는데 무슨 낯짝으로 입을 열까.





"어쩌면 남준씨가 조금 더 중요할 수도 있고."

"......"

"어쩔 수 없잖아? 그렇다고 남준씨와 저녁을 평생 먹지 않을 수도 없는 거니까."

"김탄소."

"어차피 만날 그러는 것도 아닌데 네가 이해 좀,"

"난 혼자 싫어."

"이해 좀 해줘."

"난 이해 못 해. 아니, 안 해."





전정국의 눈빛이 순식간에 사나워졌다.

나는 다시 한 번 이해를 해달라 부탁하며 정국이의 볼을 약하게 그러쥐었다. 전정국의 표정이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곧바로 다시 얼굴을 굳히며 내 허리를 두 손으로 결박하고선 빠르게 밀어붙였다. 덕분에 나는 정국이가 미는대로 뒷걸음질을 쳐야 했다.

내 뒷걸음질은 내 방 침대에까지 도착하고 나서야 멈출 수 있었다.


전정국은 그대로 나를 밀어 내 위로 올라탔고, 나는 그저 웃음만 지으며 그런 정국이를 쳐다볼 뿐이었다.

웃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인 건지, 아니면 약이 올라서 그런 건지 전정국은 내 아랫입술을 꽤나 아프게 물고선 놔주지 않았다. 전정국의 양 볼을 그러쥐고서 잡아 끌어 그대로 입을 포개자, 기다렸다는 듯 두툼하고도 축축한 혀가 입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너무 말랑말랑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딱 좋은 감촉이었다.

사실은 전정국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었지만 어쨌든. 그리고 곧, 전정국의 차가운 손이 옷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전정국의 손이 내 배를 지나쳐 언덕 위에 올랐을 때, 나는 꽤 급하게 전정국의 손을 부여 잡았다.





"안 돼."

"..싫어."

"나와."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5, (연중) | 인스티즈 

 


 

 

 

 

"외로워.

오늘 하루종일 그랬어.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거, 난 알아.

지금 뿐 만이라고 해도 좋아. 좋으니까, 날 안아줘. 사랑해줘.

내가 널 느끼게 해줘."





애초에 내가 전정국을 이긴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전정국은 내가 무엇에 취약한지 알고 그것을 이용할 줄 알았으니까. 어쩌면 김남준보다 더 약은 것은 전정국일 지도 몰랐다.

나는 전정국의 말을 마지막으로 전정국과 눈을 마주하며 살갗에 닿아오는 차가운 손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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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분간만 암호닉 받아요!

4화는 아침 9시 14분에 암호닉 마감했습니당..ㅠㅠ..

다음화에 이 글 암호닉 분들이랑
4화 AM 9시14분 내로 달아주신 암호닉 분들 같이 나타나실게요~!~!~!

아 그리고 제가.. 답글을 꼭 다 달려고 했는데..
넘나.. 넘나 많은 것...8ㅅ8...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저는 한 10개~15개 달릴 줄 알았는데 답글을 쓰는데 대ㅔㅅ글이 게속 달리더라구요..ㅠㅠㅠ..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왜 다들 천사세요..? 어쩐지 댓글창에서 빛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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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6
헐 첫댓인가욤 작가님 저 이런 분위기의 글 너무좋아하는데 글잡에서 같이달릴수있어서 너무좋아요!!!사랑해요!!❤❤저[ihm]로 신청할게요 글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욤ㅎㅎㅎ 끝까지봐용❤
7년 전
독자2
탬버린이에요! 와...진짜 마지막에 정국이....ㅎ.......굉장하네요!
크으...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3
[♡율♡]암호닉신청합니다!!기다리고있었어요!!!!!!♡
7년 전
독자4
감귤리입니당!!
흐헝 ㅠㅠㅠㅠ 역시 오늘도 섹시한 글분위기ㅜㅠㅠㅠㅠ
제가 요즘 작가님 덕분에 남준이랑 정국이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오ㅠㅠㅠ

7년 전
독자5
하앙 아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도 발려써 완전 생선이 가시 바르듯이 ㅠㅠㅠㅠㅠㅠ 어어어어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쪽쪽
7년 전
독자7
[텔레토뷔] 로 암호닉 신청해욧!!!!!!
7년 전
독자8
[솔랑이]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0
ㅅㄷ
7년 전
독자11
[로그루이] 로 신청합니다!! 우훠 오늘 아주 재밌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2.66
비회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훈한날]이욤 ㅠㅠㅠ!!
7년 전
독자12
[밍]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3
[청아]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농염하구...너무 좋구....그냥 너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
[민윤기슈팅가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5
[전정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ㅡㅠ 어후,,, 자까님 글 너무 섹시하고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사항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6
[태형이형태] 신청이여!
7년 전
독자17
❤️현이입니다! 전정국... 퓨ㅠㅠㅠㅠㅠㅠ 아 마지막 대사 진짜 너무 아... ㅠㅠㅠㅠㅠㅠㅠ대사 하나로 저를 죽이시네여 ㅠㅠㅜㅜ오늘 분위기 진짜 짱인 거 같아여... 진짜 너무 아ㅏ아아아ㅏ아아 ㅠㅠㅠㅠㅠㅠ좋아요!!!
7년 전
독자18
[뉸기찌]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9
[망고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까와이예요! 볼 때마다 분위기에 발리고 갑니다... 작가님 글 최고야... 늘 짜릿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저여저여 [민가마니라뷰]로 할게요@_@~
7년 전
독자22
[큰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재밌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ㅠ
7년 전
독자23
[배고파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24
달빛
7년 전
독자33
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필력.......미쳐욫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심사랑해요진짜ㅠㅠㅠ전정국박력넘치는거너무좋다구요ㅠㅠ진짜ㅠ
7년 전
비회원161.66
[꿀떡맛탕]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5
[부엉이]로 암호닉 신청이용!
7년 전
독자26
[예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항상 잘 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7
또또에요!!! 엉엉엉 오늘도 정국이는 치명적이네요ㅡㅠㅠㅠ멋있어라ㅠㅠㅠ여주도 시크하고ㅠㅠ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8
미숮가루입니다!!
정국이겁나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하...저이런 정국이 정말 좋아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남주니도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8.242
[밍슈가]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9
[돌고돌아서] 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0
[태뷔형]으로 암호닉 신청 해요!!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여주 너무 걸크리쉬해요 여주한테 반할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31
[뚱이]로신청할께요!
7년 전
muscle king
마감합니당!!!! 이 이후에 암호닉 달아주신 분들은 받지 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 기회를 같이 노려봐요..!
7년 전
독자32
666666이에요. 오늘도 역시 정국이가 글 속에서 빛나네요. 야한 장면은 많지않았는 데 글 읽는 내내 후끈거렸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4
으아아아!!!!대박대박이에요 자까님ㅠㅠㅠ❤❤
정국이 진짜 장난없네요오❤ 뒤에 뭔가 빠진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워 진짜ㅠ 저렇게 질투하고 분위기 쩔고 강아지 같기도 하고, 밀어붙이기도 하는 정국이 너무 좋슴미다!!!:)❤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__)(--)꾸벅

7년 전
독자35
라떼입니다ㅜㅜㅜㅜ 어흑 내 심장 어떡해ㅠㅠㅠㅠㅠ 설레는데 뭔가 그 끈적함이 아주 미치게 하네요...... 정국아ㅜㅠㅠ 오늘도 전 잼이 되어 버렸어요.....라떼가 잼이 되어 나가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사랑둥이]암호닉 신청이여!!! 항상 잘보고 이ㅛ어여 작가님❤️❤️❤️ 등장인물은 오늘도 전부 섹시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7
으아 또..또 놓치다니ㅠㅠㅠㅠ그래도 좋을 글 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ㅠ
7년 전
독자38
깨꿍 이에여 오 주여... 전정국 진짜 ㅜㅜㅜㅜ대형견같고 넘 좋아여ㅜㅜㅜㅜㅜㅜ애정을 갈구하는 전정국 넘나 아련하고 섹시하고 다 하네여 작가님 표현력 굿입니다...
7년 전
독자39
[부산시걸]
여주에게 매달리는 정국이 안쓰럽지만 멋있네요 여주도 정국이랑 있으면 정국이 생각만 나는 걸 보면 여주도 정국이 많이 좋아하나봐요

7년 전
비회원97.114
[진진]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0
시나몬입니당ㅋㅋㅋ아.....역시 정국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연약한 부분이 있어요 넘좋은것ㅠㅠ
7년 전
독자41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와 정말 정국이가 저렇게 말하는데 과연 누가 정국이를 밀어낼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되게 뭔가 아련아련하면서 아이같기도하고 정말 아 그리고 브금이랑도 글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2
굥기
ㅈ시험끝나면바로읽으러솔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10.179
으으 긴장감 돋넹요 ..[수박꿍쭝]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3
[복숭꾹] 암호닉이요~~~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입니다!!!!꺄아아악! 정구가ㅠㅠㅠㅠ 넘섹시한거아니에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44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정국이 미잔데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호두마루예요!!
정국이 ㅠㅠㅠㅠ 너무 외로워 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분위기도 건들이면 깨질 것 같이 위험한 거 같고..ㅠㅠㅠ

7년 전
독자46
뜌입니다!! 남주니 너무 무섭네요...ㅎㄷㄷ 우리 꾹이랑 여주 여주 안전(?)하겠지요?ㅠㅠ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입니다! 정국이 너무 섹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숭니 입니다아 ! 작가님 ㅠㅠㅠㅠ 정국이가 너무 ㅅ..섹시...해요 ..핳하하허ㅓ...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8
아망떼
저번화에 암호닉신청해서 다행ㅇ에여!정국이 너무세쿠시한것ㅠㅠㅠㅠ자꾸보호본능?모성애?같은게 생겨요ㅠㅠㅠㅠ너무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9
데이지에요!! 아.... 그 뒤가 궁금합니다........ 뒤에...... 작가님 저는 상상력이 부족합니다!!!! 우리 꾹이 질투하는 것도 어쩜이리 귀엽나요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72.234
다음화에 이름이 있을 꾹견입니다아!!!! 오늘도 좋아요유ㅜㅜㅠㅜㅜㅜ 정구기 질투도 너무좋고 전 암호닉에 들었으니 분명 5.5화의 그런 으어우러ㅜㅎ ㅏㅎㅎㅎㅎㅎㅎㅎ 네 나중을 기대하며 늘 함께하겠습니당ㅇ 작가님사랑해용ㅇ❤
7년 전
독자50
[난나누우] 로 암호닉 신청해용
7년 전
독자51
[로쿤]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58
헐 늦었구나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있는쥴 몰랐네요
7년 전
독자52
!!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정국이가 잘 버티는 게 대견스럽네요ㅠㅠ 근데 전화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겹치는 것 같은데 어떡하죠..? 내가 먼저 신청했는데(쒸익쒸익)
7년 전
독자53
민그나입니다 워후 오늘도 정국이는 너무 발려요ㅜㅜ어디서 절대 질 성격도 아니고 진짜 남준이보다 더 남의 약점을 잘 이용하네요. 아주 똑똑해여 오늘도 너무 잘 읽구 갑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54
ㅠㅠㅜㅜ줭국기가ㅠㅠㅜ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정국아 ㅠㅠ 글에서도ㅠ섹시한 정국이랑 남준이 ㅠㅠ
7년 전
독자56
징징입니다ㅠㅠㅠ하 전정국...핵발려..ㅠㅠㅠ말하는거 어쩜저렇게 달달하게 할수가 있는거져...남준이의 화난 모습마저 발리네여..깔깔
7년 전
독자57
하 락스에요 아 세상에 오늘도 전정국은 다 했구나.. 진짜 필력 ㄷ ㄷ ..그냥 딱 제 스타일..넘나 좋은것..어서 다음 편을 내 놓으시란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쪼꼬예여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왜케 머싯죠 헤헤...넘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왜케 잘쓰셔욮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안호닉을 신청했는지 못했는지 기억이안나요...미치겠다 그보다ㅠㅠ 정국이 너무발리는디ㅠㅠㅠㅜㅜㅜㅜㅜ미치겠자정국아ㅠㅠ
7년 전
독자61
진진자라에요'ㅅ'
와...왜이렇게 섹시해..JK
정국이 소유욕 장난 아니답 남준이랑 여주가 와...포커페이스 유지잘하네요..대다네...

7년 전
독자62
세상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발려요 정국아 응그앙유유ㅠㅠ
7년 전
독자63
혜꾹입니다! 크으 알바 끝나자마자 신알신 뜬 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ㅠㅜㅜ 오늘도 글 분위기 최고네요 ㅠㅠ 남준이랑 정국이랑 함께 있을 때 제 심장이 다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서야 한 숨 놓았네요 ㅠㅠ 최고에요 ㅠㅠㅠ
7년 전
독자64
보라도리 입니다
우어우어 냄쥰 우릴 갈라노으려하디망!

7년 전
독자65
대구미남입니다 정국아 왜 이렇게 섹시하니.... 댄져러스한 남자야...
7년 전
독자66
@정국@
워후... 남준이 무표정으로 화난모습 뭔가 상상하니까 심장이 멋대로 난리치는데요... 그리고 정국이가 집에 들어가서 화내는 그!!!!!!! 그 모습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ㅜㅠㅠㅠㅠ!!!!!!!!!!!!그리고 탄소가 받아주는 ..꺄아아아ㅑ아아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부끄러운데 좋군요핳ㅎㅎㅎㅎㅋㅋㅋㅌㅋㅋㅌ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ㅠㅠ 저번이야기부터 준이와 꾹이의 그 기싸움이 너무 흥미진진하네옇ㅎㅎ❤️❤️❤️❤️❤️

7년 전
독자67
근육돼지예요! 아아... 마성의 전정국...! 전정국이기 때문에 좋다는 게 왜 이렇게 공감되죠 (뿌듯) 그냥 정국이 너라서 다 좋아 엉엉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마지막 말은 좀 슬프네요... 지금뿐만이라고 해도 좋으니 사랑해달라니 8ㅅ8 언젠가의 이별을 생각 안 할 순 없는 그런... 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준이와 약혼하면... 아니지 아니지! 메인이 정국이니까 해피이길 간절히 바라겠어요...!!!!!
7년 전
독자68
망개떠억입니다 아 정국이 넘 섹시해여...
7년 전
독자69
복숭아시럽이에요 작가님 ! 정국이 질투하는게 왜 섹시하고 그러죠,,,? 8ㅅ8 외로움을 표현하는게 아주 그냥 제 심장을 뚜드려패줌니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핳 학원갔다오느라 이번에도 또 놓치고 말았네요...ㅎ...ㅜㅠㅠㅠ 으아아우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와 정국이가 세상 섹시함 다 가져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게 저렇게 섹시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194
아..ㅠㅠㅠ오늘도 ㄱ.렇게 학원라잎에 치여 놓쳐버렸다 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72
와진짜분위가구ㅜㅜㅜ장난아니네요ㅜㅜㅜ너무재밋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73
암호닉신청늦었나요???ㅠㅠ조금더빨리와야했나봐요ㅠㅠ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4
민트초코입니댜... 오늘도 분위기 발려요... 아... 발려 진짜 이런 분위기 넘나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사라해...
7년 전
비회원222.51
작가님 우유입니덩 ㅋㅋ 얼른 암호닉 확인하고싶어용 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꾸아바]로 암호닉 신청합니당!!^0^//❤
7년 전
독자76
슈가나라에여!!!
아...진짴ㅋㅋㅋㅋㅋ정국앜ㅋㅋㅋㅋㅋㅋ집에서...넘나 세쿠시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왜 막았니....아니...내가 무슨말을..(철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하세여ㅋㅋㅋㅋㅋㅋ남준이가 화가 많이 난 것 같긴 해 보였어여...무슨일 나는 건 아니겠져..?ㅋㅋㅋㅋㅋ오늘도 잘봣습니다!!!

7년 전
독자77
어머어머어머 이 분위기모야아...넘나 젛은것..섹시해...
7년 전
독자78
랑방루머2입니당....와 오늘도 정국인 정말...ㅠㅠㅠㅠ 왜 항상 설레는지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까님~~
7년 전
독자79
러버덕이예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 오늘 진짜 분위기 완전 발려요........♡ 어쩜 이렇ㅎ게 치명적ㄹ인 글일수가 .. 브금부터 남달라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7년 전
비회원189.179
으아너무재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더안받으시나요,,ㅠㅜㅜ
7년 전
독자80
[정연아]에요!
나..ㅁ남주니 화내지마러 무서워...
정구기는 애기야 남자야..
몰라 다좋아요
다음편도기대할께요1!

7년 전
독자81
아힝...이번에도 놓쳤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빠삐코 입니다,,,,,분위기 완전 발려요,,,,,,아,,,,,쪈쯩국,,,,,,,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분위기 전정국 우주최강 좋구요ㅜㅜㅜㅜㅜㅜ흐거겅컹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 최고야 늘짜릿해 새로워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 오늘두 좋은 글 써주셔서 제 심장을 나대게 해주셔서 감사하미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됼됼
남준이랑 정국이 기싸움진짜 후덜덜하네요ㅠㅠㅠㅠ정국이너무심쿵

7년 전
독자85
독방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하기 보다가 왔으니깤ㅋㅋㅋㅋㅋ [방탄이랑연애하기]로 암호닉 신청하고 정주행 할게욬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기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6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비비빅이에요! 정국이의 뭔가 애틋한 저런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ㅜ여주 캐릭터도 좋고ㅠㅜㅜ
7년 전
독자88
이제 암호닉 안받으시는 건가요??ㅠㅠㅠㅠ(ू˃̣̣̣̣̣̣︿˂̣̣̣̣̣̣ ू)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혹시 몰라서 [꿀링]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

7년 전
독자89
와일드베리입니다 아 정국이 애같은 면도 좋고 뭔가 발리네요,, 이런 분위기 넘 좋고 뭔가 위태위태,, 좋습니다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90
와... 암호닉 저 또 놓친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쓰...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니까 자괴감들고 괴롭네여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6분인가 차이로 놓쳤는뎈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살짝 어이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국이는 발리네여
7년 전
독자91
달리깁니다ㅜㅠㅠㅠㅠㅠㅠ 정꾸기...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2
아 암호닉 포기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놓치는건지 진짜 내용 정말 좋아요
7년 전
독자93
되게 뭔가 서로 워험한 관계인 거 같은... 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94
뭘 느끼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갓찌민디바입니다! 아...연하가좋은게아니라 정국이라서 정국이가 연하여서 발리는건가봐요... 하긴 전정국은 존재자체가...☆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막 작가님 글 되게잘쓰시고 금손이시고 칭찬을 퍼부어드리고싶은데 끙...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느낀그대로 적어버렸어요...! 글 감사히 잘읽고있습니당 화이팅!♥︎
7년 전
독자96
망개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아 작가님....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을 발견해서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윤기이즈마인이예요 ㅠㅠㅠ 외로운 전정꾸 넘나 좋은것 ㅠㅠ
7년 전
독자98
항상 기다리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글이라 암호닉을 신청을 진짜하고싶었는데 제가 요즘에 정싱도 없고 인티도 바로바로 못들어와서 타이밍을 못잡고....다음에 또 암호닉 받아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소보로크림빵이에요 정국이 정말 질투하면서 확 들어오는게 늑대 같으면서도 사랑해달라거 하는게 강아지같기더하고ㅜㅜㅜㅜ너무 좋아여 잘읽거갑니다
7년 전
독자100
캔디에요!와 남준이 무섭네요..정국이 마지막에 너무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101
너만볼래♡ㅇ요!
우오... 정국이 으야... 님준이든 정국이든 젛다ㅜㅜㅠ

7년 전
독자102
[군밤양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 불안해하는게 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7년 전
독자103
빛이예요. 남준이랑 정국이랑 계속 인연이 이어질것만 같은 이런 느낌~.~ 그 와중에 항상 이 글보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꾹이의 남자다움과 귀여움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7년 전
독자104
뭔가 아슬아슬 위험한 관계지만 너무 맘에들어요ㅠㅠ 정구기는 귀엽고 멋있고 다 하네요ㅠㅠ 담편 너무 기대되요ㅠㅠ 기다리구있을께요! 암호닉은 또 모집해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아슬 아슬 위태 위태 아주 잼쓴니다 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6
내용 분위기 정말 좋네요♥ 다음 암호닉 신청 기간은 놓치지않겠어요
7년 전
비회원144.36
아 저레기... 벌써 두 번이나 놓치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107
세상..암호닉은 신청못했디만 분위가아주...ㅠㅠㅠㅠㅠ남준이랑ㅇ정국이 너무 쩔어요ㅠㅠ
7년 전
독자108
와 ㄷㄷㄷㄷㄷ 정국이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섹시해요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ㄷㄷㄷㄷ
7년 전
독자109
으아... 정국이가 저렇게 말하면서 하면 어느누구라도 넘어가겠어요 외롭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어느누가 안돼 저리가하겠어
7년 전
독자110
어머 세상에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마지막에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다시 한번더 보고 다음편으로...쿰쿰
7년 전
독자111
ㅠ ㅠㅠㅜ암호닉신청못했다니ㅜㅜㅜ슬퍼요
7년 전
독자112
좀 일찍 봐야했네요 ㅠㅠ 암호닉신청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글은 볼 수 있는거니까요 ㅎㅎㅎ
오늘도 분위기 최고됩니당

7년 전
독자113
유와ㅠㅠㅜㅠㅠ진짜 장난 없어여ㅠㅠㅠㅠㅠ정말 느므느므 재밌아여ㅜㅜㅠ증국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진심 데려와 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19살이 미자인가요... 미성년은 안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샐일 지난거라고 생각해야지 ㅠㅠ 딸기잼 발린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베리베리베리 에요!!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라면 저런 늑대라도 좋은..
7년 전
독자116
꺄르륵이예요ㅠㅠㅠㅠ이제봐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 완전 대박이네요 괜히 제가 다 꿍얼꿍엏해지는 기분이예요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7
아ㅜㅠㅜㅜㅜㅜ암호닉 마감이군요 나중에 다시 받으신다면 그땐 꼭 신청할게요!!ㅠㅠㅠ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8
으와아ㅠㅠㅠㅠㅠㅠ진짜표현하시는게대단한것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9
크흑... 정국오빠애인 심쿵사로 잠들다...
7년 전
독자120
크흑...글을 늦게봐서...암호닉을 놓쳤어요...(우울)그래도 잘 읽고가욤
7년 전
독자121
미친거아닙니까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섿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크 정국이ㅠㅠㅠ 장난아니예요ㅠㅠㅠ저런 정국이모습 너무좋아요ㅠㅠㅠ매력넘쳐요진짜
7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진짜 아슬아슬미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헝 이런 거 넘 조아요

7년 전
독자124
약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햇 ㅋㅋㅋㅋㅋ
그래도 자기 표현을 숨김 없이 해주는 정국이가 더 정감간다
남준이랑 여주 둘다 너무 가면 속에 사는 노련한 호랑이 느낌인데 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슬아슬한 여주와 정국이의 관계나 너무 간질거리고 마음을 자극하는 거 같네요. 언젠가는 정국이를 이길 여주의 모습이 그려져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예쁜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6
대밖....뭔가 엄청분위기있아요... ㅠㅠㅠ 잘조고갑니당
7년 전
독자127
히이이이익 글 분위기 넘나 좋은 것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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