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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7 (연중) | 인스티즈 

 

 

 

 

 

 

 

 

 

 

 

 

 

 

 

 

 

 

 

 

 


 

  

  















개를

주웠습니다.

w.muscle king

















 

"....."

-앗.., 영수씨 여기는 안 돼요..

"....."

-잠깐, 잠깐만이면 괜찮잖아요. 어차피 아무도 없어요, 이곳은.

"....."





내가 전정국을 데리고 처음 온 곳은 영화관이었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 영화관에는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꽤나 있었다.

전정국은 주변을 한 번 둘러보더니 내 의도를 다 알아차렸다는 듯 불만이 가득 섞인 얼굴로 날 내려다 봤지만 나는 전정국의 손을 잡고 무작정 예매소로 가 가장 빨리 있는 영화를 아무거나 골랐다.





'..이런 거 좋아해?'

'어. 난 영화 다 좋아해.'

'아닐 텐데..'

'잔말 말고 따라와. 오늘은 네가 싫다고 해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야.'

'그렇단 말이지.. 이게 네가 하고 싶은 거란 말이지?'

'어. 그러니까 조용히 하고 내 말만 들어.'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이 최대한 빨리 있는 영화로 아무거나 골라 잡은 것이었다. 장르가 뭔지는 신경도 안 쓰고 말이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이었지만 그 때의 나에게는 그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으니까.

처음 영화관에 들어섰을 때는, 홀에 비해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적었었다. 아니, 적은 게 아니라 아예 없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때까지도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저 아이들이 아직 입장을 안 했겠거니, 아니면 인기가 없는 영화려니 한 것이었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하고 30분이 막 지나가 시작했을 때 난 무언가 영화가 이상함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관람을 하기엔 너무 끈적였고 장면이 다소 직설적이었으며, 야했다. 그래. 야했다. 눈 한 번 깜짝 안 하고 모든 장면을 눈에 담은 전정국은 어느새 불만이 가득 쌓여있었던 표정을 지우고서 어딘가 위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 낭패다. 낭패.


왜 하필 나는 장르를 유심히 보지 않을 걸까. 내가 멍청했다. 마음이 너무 급했다.

전정국이 검지손가락으로 내 허벅지에 원을 그리며 은밀하게 나를 자극했다.





-앗 영수씨, 이러다 사람이 들어오면..!

"..손 떼, 전정국."

-괜찮아요. 지금만큼은 무시해도 돼.

"괜찮아. 지금만큼은 무시해도 돼."

-하아, 아..!

"......"





내 허벅지에 원을 그려대던 전정국이 영화 속 남자주인공의 대사를 따라하며 아주 느리게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 짓을 반복했다. 영화 때문인지 뭔지 전정국의 손길이 생경하게 느껴져 나는 나도 모르게 숨을 흡, 들이켜야 했다.

그런 날 눈치챈 전정국이 눈을 한가득 접어 짖궂게 웃으며 내 머리를 귀 뒤로 넘겼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7 (연중) | 인스티즈 

 


 

-성주씨 이뻐요.

"탄소야, 예쁘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 너와 나를 제외한 모든 게."





전정국이 내 쪽으로 몸을 기울이더니 그대로 입을 맞췄다.

입을 꾹 다물어 혀가 들어오려는 것을 막자,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신 전정국이 굴하지 않고 다시 입술을 머금었다. 그리고선 내 입술을 제 침으로 질척질척하게, 촉촉하게 온통 적시고 난 후에야 입을 떼어냈다.

나는 결국 전정국의 손을 잡고서 영화관을 나서야 했다.


영화는 완전한 실패였다.


완전한 실패.





"어디 가?"

"..조용히 해."

"영화 더 안 봐?"

"안 봐. 이제 밥 먹으러 갈 거니까 영화 이야기는 그만 해."

"영화 재밌던데, 왜."

"조용히 하라고 했어."





이 와중에 날 놀리고 싶은 건지 왜 더 안 보는 거냐며 얄궂은 어투로 말하는 전정국을 살짝 무시하고서 내가 항상 전정국과 함께 가던 고급진 레스토랑이 아닌, 가격도 싸고 가볍게 끼니를 해치울 수 있는 일식 집으로 갔다.

전정국은 일식집으로 향하는 와중에도 나를 가만히 냅두지 않았다.

마치 제가 굉장히 참고있다는 것을 티내기라도 하는 것처럼 전정국은 운전을 하는 내내 핸들을 쥐고 있는 내 손을 겹쳐 잡는다던가, 머리를 쓰다듬는 척 내 목 언저리를 지분거린다던가 하는 행동들을 반복했다. 전정국과 함께라면 정말 그저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일 뿐인데도 참 어려웠다. 이렇게 죽기 살기로 덤벼대니 쉬울 수가 있나. 없지.


여하튼 그렇게 수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도착한 영화관 근처 일식집은 가격이 싼 만큼 학생들이 꽤 많이 찾는듯 해 보였다.

나는 전정국을 데리고 가 가장 끝자리에 앉았다. 고개를 들면 홀 전체가 보이는 아주 명당이었다. 당연히 내 맞은편에 앉을 줄 알았던 전정국은 당당하게 내 바로 옆자리에 앉았고 덕분에 나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왜 맞은편에 앉아야지 옆자리로 오냐는 내 말을 살짝쿵 무시한 전정국이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펼치며 뭐를 먹을 거냐 물었다.

그 덕분에 내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는 그저 내가 사람들을 등지는 자리에 앉고, 전정국이 딱 고개를 들면 홀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구도를 원했던 것이었는데..

전정국이 내 옆에 앉음으로써 우리 둘 다 나란히 사람들을 등지고 앉은 우스운 꼴이 됐다.


웨이터가 나란히 앉은 전정국과 나를 보더니 몇 명이 더 오는 거냐며 물었고 전정국은 정말 노리는 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 건지 간단하게 없다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웨이터가 마치 바퀴벌레 한 쌍 보듯 전정국과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고 덕분에 나는 살며시 고개가 숙여야 했다.

누구는 창피해 죽겠는데 누구는 여유 넘치게 웃고 있는 걸 보니 아마 눈치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전자가 그 이유인 듯했다.

정말 사람이 이렇게 얍삽 할 수가 있을까.

나는 이제야 전정국이 내 의도를 완벽히 파악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눈치만 빠르다. 정말로. '교묘하게 꾀어내기' 작전에 실패한 나는 결국 전정국에게 다시 한 번 대놓고 학교를 강요해야 했다.





"야 너는 저렇게 교복 입은 애들 보면 학교 안 가고 싶어?"

"응."

"왜? 19살에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건 평범한 거야. 너 평범하고 싶지가 않아?"

"음.."

"내가 평범하가 살게 해준다고. 너니까 해주는 거야. 왜 생각을 안 하는 거야? 생각을 할 줄 몰라?"

"......"

"아니면 뭐. 그게 싫어? 너 멍청이야?"





평범하고 싶지 않은 거냐는 내 물음에 전정국은 나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곧,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으며 태평하게 얘기했다.





"교복 입은 애들 보면 엄청 부러웠어."

"아니 그럼,"

"학교만 가고 싶어? 평범하게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축구나 하며 피씨방에도 가고 싶던데."

"....."

"근데 이제는 아니야."

"..허, 참 나 진짜.."

"다 너 때문이야."





순식간에 다가온 전정국이 정말 조금만 더 움직이면 입술이 맞닿을 정도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전정국은 쇄골부터 시작해 바로 턱 아래까지 쓰다듬듯 쓸어올려 내 볼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7 (연중) | 인스티즈 

 


"부족해."

"..전정국."

"나는 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마저도 부족해. 만지고 싶고, 닿고 싶어. 그런데 학교에 너 있어? 아니. 아니잖아."

"....."

"네가 회사를 가는 날에는 징징거려서 네 회사에 따라가 너를 하루가 끝날 때까지 보면 되는 거고,"

"....."

"그럴 수 없으면 집에서 네 사진을 보면서 네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면 되는데.."

"....."

"학교에선 못 하잖아. 그런 것도."

"....."

"침대에 누워서 네 냄새를 하루종일 맡는 것도 나쁘진 않아. 조금 변태같다는 게 문제지만.. 더 변태같은 짓도 하는데 뭐 어때?"






전정국은 능글맞게 웃으며 나를 쳐다봤다.

순간 할 말을 잃어버린 나는 순간 당황해 입을 쳐닫아야 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내가 전정국의 능글거림을 맞받아치려고 했지만 타이밍 좋게 웨이터가 음식을 들고 나오는 바람에 결국 말을 삼켜야 했다. 분명 할 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정국이 저러는 꼴만 보면 금세 다 잊어버리니 그게 가장 큰 문제였다.


어떻게든 전정국을 구슬릴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어떻게든.


















멀뚱하니 앉아 전정국이 복스럽게 밥을 거덜내고 있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던 나는 또다시 무언가를 문득 떠올려냈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밥을 먹어대는 전정국과는 다르게 나는 끊임없이 생각하느라 단 한 입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마음 놓고 밥따위를 입에 쳐넣을 수가 있을까. 전정국이 지금 아까운 줄도 모르고 제 기회를 신명나게 발로 차 멀리 날리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떠오른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기기로 결정한 나는 한창 밥을 먹고 있는 전정국 무작정 일으켜 세워 계산대로 향했다.

전정국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 것들은 언제든 사줄 수 있었기에 우선은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중요했다. 밥은 나중에라도 먹을 수 있지만 나이는 되돌아 오지 않으니까. 적어도 20살이 되기 전에는 학교에 어떻게든 보낼 작정이었고 전정국과의 실랑이를 오늘 내로 끝낼 예정이었다.


물론 방금까지만 해도 실패로 돌아섰지만 지금은 달랐다.





"아, 나 아직 다 안 먹었다고. 대체 왜 이래? 세상에 불만 있는 거야?"

"조용히 해. 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

"아니, 김탄소. 제발 포기해. 나 어차피 안 ㄱ,"

"휴대폰."

"..뭐?"

"휴대폰 사줄게."





그 무엇보다 밥이 더 중요했는지 내게 온갖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던 전정국이 얼빵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학교 갈 때 데려다 줄게."

"....."

"항상."

"....."

"뭐, 데리러 가는 것도 원해?"

"아니 김탄소 나는,"

"그럼 데리러 갈게."

"....."

"그냥 집에 있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학교에 가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나를 못 봐서 그런 거라면 나를 보게 해주면 되는 거였고, 나를 볼 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런 거라면 너와 내가 만날 시간을 전보다 더 많이 만들면 되는 거였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내가 이제껏 삽질을 했다니.. 

전정국은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나를 노려봤다. 전정국의 그 불만 섞인 표정을 보자마자 나는 마음 속 어딘가에 쾌감이 솟구쳐 올랐다.





"너랑 나랑 우리 둘한테 좋은 소식인 거야, 이건. 제발 생각을 조금만 해 봐 정국아."

"....."

"네가 졸업만 하면, 그 뒤는 내가 다 알아서 할게."

"....."

"너를 취직시키는 것도,"

"....."

"너가 내 옆에 항상 붙어있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는 것도."

"....."

"다 내가 알아서 할게."

"..아니 대체 네가 왜 그런 짓을,"

"너니까."





너니까 정국아.

전정국, 너니까.






































-


헐 59분이다 

여러분 너 머슬킹이에요 

59분 아 2시 되기전에 글올력ㄷ랴 하는데 아 안ㄷ 돼! 


 

내 lovely 암호닉 분들♥

현님^0^ /♥  

0207님\^0^ /♥  

꺄르륵님\^0^ /♥ 

파슬리님\^0^ /♥ 

흩어지게해님\^0^ /♥ 

갓찌민디바님\^0^ /♥ 

뷔글뷔글님\^0^ /♥ 

슈비님\^0^ /♥ 

무네큥님\^0^ /♥ 

보라도리님\^0^ /♥ 

초코틴틴님\^0^ /♥ 

정연아님\^0^ /♥ 

♥현이님\^0^ /♥ 

막꾹님\^0^ /♥ 

감귤리님\^0^ /♥ 

탬버린님\^0^ /♥ 

나의별님\^0^ /♥ 

콧구멍님\^0^ /♥ 

윤기나네님\^0^ /♥ 

빠삐코님\^0^ /♥ 

까와이님\^0^ /♥ 

동백님\^0^ /♥ 

쿠키앤크림님\^0^ /♥ 

이삐삐님\^0^ /♥ 

코코몽님\^0^ /♥ 

설탕모찌님\^0^ /♥ 

아도라님\^0^ /♥ 

미숮가루님\^0^ /♥ 

초코에 빠진 커피님\^0^ /♥ 

슈가나라님\^0^ /♥ 

16001님\^0^ /♥ 

민 홀리님\^0^ /♥ 

윤기윤기님\^0^ /♥ 

달리기님\^0^ /♥ 

뉸기찌님\^0^ /♥ 

대구미남님\^0^ /♥ 

착한공님\^0^ /♥ 

정국아전정꾹님\^0^ /♥ 

민그나님\^0^ /♥ 

아망떼님\^0^ /♥ 

김자반님\^0^ /♥ 

난나누우님\^0^ /♥ 

공기어님\^0^ /♥ 

ㅇㅇㅈ님\^0^ /♥ 

#침쁘#님\^0^ /♥ 

랑방루머2님\^0^ /♥ 

밤비님\^0^ /♥ 

근육돼지님\^0^ /♥ 

혜꾹님\^0^ /♥ 

여운님\^0^ /♥ 

우리집엔 신라면님\^0^ /♥ 

초코아이스크림님\^0^ /♥ 

문취님\^0^ /♥ 

빅닉태님\^0^ /♥ 

부산시걸님\^0^ /♥ 

야끙님\^0^ /♥ 

안녕엔젤님\^0^ /♥ 

호두마루님\^0^ /♥ 

안녕하새오님\^0^ /♥ 

밍뿌님\^0^ /♥ 

강하다전정국님\^0^ /♥ 

뿅님\^0^ /♥ 

빛나무님\^0^ /♥ 

666666님\^0^ /♥ 

연찌님\^0^ /♥ 

한드루님\^0^ /♥ 

꾹블리님\^0^ /♥ 

킁카킁카님\^0^ /♥ 

꾹왁님\^0^ /♥ 

슈멬이님\^0^ /♥ 

빙그레님\^0^ /♥ 

쮸쀼쮸삐님\^0^ /♥ 

전정국님\^0^ /♥ 

미자탈출님\^0^ /♥ 

시나몬님\^0^ /♥ 

베리베리베리님\^0^ /♥ 

픽미업님\^0^ /♥ 

뚱이님\^0^ /♥ 

qawsed123님\^0^ /♥ 

쪼꼬님\^0^ /♥ 

숭니님\^0^ /♥ 

뜌님\^0^ /♥ 

쨱짹이님\^0^ /♥ 

징징이님\^0^ /♥ 

데이지님\^0^ /♥ 

빔빔님\^0^ /♥ 

건망고님\^0^ /♥ 

진진자라님\^0^ /♥ 

보라괴물님\^0^ /♥ 

밍님\^0^ /♥ 

망개꽃님\^0^ /♥ 

설레임님\^0^ /♥ 

또또님\^0^ /♥ 

채린별님\^0^ /♥ 

적국님\^0^ /♥ 

민트초코님\^0^ /♥ 

개구락지님\^0^ /♥ 

0126님님\^0^ /♥ 

팅팅탱탱님\^0^ /♥ 

와일드베리님\^0^ /♥ 

꾹꾹이님\^0^ /♥ 

8월디디님\^0^ /♥ 

녹차맛콜라님\^0^ /♥ 

숩숩이님\^0^ /♥ 

짱좋음님\^0^ /♥ 

밤이죠아님\^0^ /♥ 

네이버님\^0^ /♥ 

423님님\^0^ /♥ 

아리솔님\^0^ /♥ 

키친타올님\^0^ /♥ 

허니비ss님\^0^ /♥ 

슙슙이님\^0^ /♥ 

1230님님\^0^ /♥ 

숲님\^0^ /♥ 

밥맛밤이랑님\^0^ /♥ 

복숭아시럽님\^0^ /♥ 

빛님\^0^ /♥ 

달빛님\^0^ /♥ 

우유님\^0^ /♥ 

윤기네설탕님\^0^ /♥ 

망망님\^0^ /♥ 

파란님\^0^ /♥ 

위티님\^0^ /♥ 

뀨뀨님\^0^ /♥ 

태랑이님\^0^ /♥ 

비데님\^0^ /♥ 

살사리님\^0^ /♥ 

꾸꾸가님\^0^ /♥ 

오늘부터 윤기는님\^0^ /♥ 

민이님\^0^ /♥ 

정꾸꾸까님\^0^ /♥ 

락스님\^0^ /♥ 

민윤기최고존엄님\^0^ /♥ 

전구님\^0^ /♥ 

로즈워터님\^0^ /♥ 

초코아이스크림님\^0^ /♥ 

휴지님\^0^ /♥ 

삐삐걸즈님\^0^ /♥ 

다송님\^0^ /♥ 

감님\^0^ /♥ 

윤기이즈마인님\^0^ /♥ 

꽁뇽님\^0^ /♥ 

777님\^0^ /♥ 

꾹견님\^0^ /♥ 

침구님\^0^ /♥ 

굥기님\^0^ /♥ 

1025님\^0^ /♥ 

고구마님\^0^ /♥ 

윤치명님\^0^ /♥ 

민천재님\^0^ /♥ 

빙빙님\^0^ /♥ 

우리사랑방탄님\^0^ /♥ 

너만볼래♡님\^0^ /♥ 

정꾹꾸님\^0^ /♥ 

꽃분홍빛님\^0^ /♥ 

깨꿍님\^0^ /♥ 

태자저하님\^0^ /♥ 

풋고님\^0^ /♥ 

1230907님\^0^ /♥ 

짱구님\^0^ /♥ 

꾸니님\^0^ /♥ 

탄창님\^0^ /♥ 

라떼님\^0^ /♥ 

비비빅님\^0^ /♥ 

됼됼님\^0^ /♥ 

된장님\^0^ /♥ 

청보리청님\^0^ /♥ 

요를레히님\^0^ /♥ 

흥흥님\^0^ /♥ 

짝짝님\^0^ /♥ 

망개뿅님\^0^ /♥ 

이히님\^0^ /♥ 

내마음의전정쿠키님\^0^ /♥ 

복숭아꽃님\^0^ /♥ 

소보로크림빵님\^0^ /♥ 

전정꾸님\^0^ /♥ 

오레오님\^0^ /♥ 

꼬치에꽂혀님\^0^ /♥ 

썩은촉수님\^0^ /♥ 

물결잉님\^0^ /♥ 

초록보꾸님\^0^ /♥ 

순심이님\^0^ /♥ 

망개떠억님\^0^ /♥ 

해야님\^0^ /♥ 

찬란님\^0^ /♥ 

파스타님\^0^ /♥ 

컨태님\^0^ /♥ 

민빠답님\^0^ /♥ 

범인은 민윤기님\^0^ /♥ 

꾹피치님\^0^ /♥ 

ihm님\^0^ /♥ 

♡율♡님\^0^ /♥ 

텔레토뷔님\^0^ /♥ 

솔랑이님\^0^ /♥ 

하람님\^0^ /♥ 

로그루이님\^0^ /♥ 

훈훈한날님\^0^ /♥ 

밍님\^0^ /♥ 

청아님\^0^ /♥ 

민윤기슈팅가드님\^0^ /♥ 

전정쿠키님\^0^ /♥ 

태형이형태님\^0^ /♥ 

뉸기찌님\^0^ /♥ 

망고쓰님\^0^ /♥ 

민가마니라뷰님\^0^ /♥ 

큰뚱님\^0^ /♥ 

배고파요님\^0^ /♥ 

꿀떡맛탕님\^0^ /♥ 

부엉이님\^0^ /♥ 

예뽐님\^0^ /♥ 

밍슈가님\^0^ /♥ 

돌고돌아서님\^0^ /♥ 

태뷔형님\^0^ /♥ 

뚱이님\^0^ /♥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네.. 

결국 2시가 되어버렸네요.. 

는 바로 글 수정☆ 


 

여러분.. 

항상 제 보잘 것 없는 똥글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들.. 셀프 눈 테러를 하시다니..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늦게 와서 죄송해요..!! 하지만 그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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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 여주가 정국이를 잘 꼬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거으 다 넘어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교복 입은 정국이라니 다른 여자애들이 정국이한테 반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여주랑 이어져야 하는데ㅠㅠ

7년 전
독자2
녹차맛콜라입니다 안 자고 기다리길 잘했어요!ㅎㅎㅎ 정국이..요염한 정국이가 야해요.. 야한 장면은 안나온 것 같은데 야해요...ㅎ
정국이가 교복입고 학교 다닐 생각하니까 괜히 내가 설레네..ㅎ 이제 곧 넘어 오겠죠?ㅎㅎㅎㅎㅎ 둘 다 만만치않게 강하네요...!

7년 전
독자3
고구마입니다.....신알싴울리자마자 헐레벌떡 달려왔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렇게 재밌으면 어떡해요?광광광 또 정주행 하러 갈래요.........정국이 고등학교 가서의 모습도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4
오 여주가 어떻게 정국이를 설득할까 궁금했었는데 저런방법이 있었네요...!
7년 전
독자5
슈가나라에여!!!
와...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 5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대박이에여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가 아주....영화관에서ㅋㅋㅋㅋㅋ흐흫ㅋㅋㅋㅋ여주가 정국이를 잘 구슬리네여~ 정국이 학교 가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그리구 전정국!!!!!뭔데 하는 말마다 다 발리냐구여!!!!!엉엉엉 정국아 내꺼해ㅠㅠ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7
라떼 선댓

여주 넘 귀여워요ㅠㅠㅠ 빨리 작전 성공하고 싶어도 그렇지 그런 영화를ㅋㅋㅋㅋ 정국이는 늘 발리고...... 제가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주가 돈이 많아서 정말 좋은 거 같아여... 다른 건 다 져도 돈으로 하면 정국이를 이기니까여..... 발린다ㅠㅠㅠㅠ허어ㅠㅠ

7년 전
독자8
민그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다음화가 엄청 궁금하네요..정국이를 학교에 보내려는 여주가..! 분명 정국이에게 더 좋은 조건인데 정국이가 학교를 갈지 안갈지 궁금합니다..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
네이버
7년 전
독자12
역시 눈치가 빨라 쉽게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핸드폰 사쥬면서 학교 가게 되는건가요?? 저도 먼 미래를 생각해서 학교 졸업하고 알콩달콩 잘 살았음 좋겠어요ㅠㅠ 지금도 너무 좋지만
7년 전
독자10
전정쿠키에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잠 안 잔 보람이 있네요 짓챠 ;ㅅ; 그나저나 정국이가 이제 학교를 다닐 거 같네요 ㅎㅎㅎ 평범하게 또래 아이들처럼 학교생활 하는 모습도 보고 싶고 여주랑 꽁냥 거리는 것도 보고 싶고,,, ㅠㅡㅠ 다 좋습니다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자까님 ㅠㅠㅠ
7년 전
독자11
달빛
헐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그래서학교가기싫었던거야??ㅠㅠㅠㅠㅠ아사랑둥이진짜 아니근데전정국영화관에서 음......너뮤야한걸요?ㅋㅋㅋㅋ아근데정국이가엄청대단한사람이되어서남준이보다더뛰어난사람이되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13
꼬치에꽂혀
입니다! 정국이의 행동이 정말 바람직하네여
아주 바람직해여^^ 오늘도 좋은 글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
깨꿍 이에요 ㅜㅜ전정국 대사력 넘나 완벽한 것 아니십니까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
0126이에요 대기타다 알림울려서 달려와서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 드디어 학교가나요!!!!?
7년 전
독자16
드디어 여주가 머리란 걸 쓰기 시작했다....... 잘했오!!!!!! 합법적으로 늘 옆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거야 암 그렇고 말고! 정꾸야 교복 입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14
살사리입니다~기다리길 잘했군요!!! 저는 정국이 학교 보내지 말고 여주도 자택근무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음흉) ㅎㅎ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7
♡율♡입니다!!!!정구가ㅠㅠ학교가자
7년 전
독자18
엇 여주가 정국이를 70~80% 설득시킨거같네요!!ㅋㅋㅋㅋ안넘어올줄알았는데!! 교복입은정국이라니ㅠㅠㅠㅠ
암호닉은 이제 안받으시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19
하눌 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락스에요! 하 뭔가 정국이가 학겨를 간다는개 넘나 불안한것.. 설마 다른 여자 아이를 만난다거나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ㅜ하 진짜 안돼요..ㅠㅠㅠ역시 안자고 있길 잘햇어..저 이거 볼려고 기다렸어요..이제 자러가야지..총총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
여주는 뛰어난 정국이 조련사였어여..너니까 뭐든지 해 주겠다는 말. 너무 멋있네요..저도 저런사람이 되고 싶어 져요!

7년 전
독자20
666666입니다 저번화에서는 학교를 절대 안갈 것 처럼 굴더니 오늘은 말에 어느정도 넘어온 것 같아요. 얼른 정국이 학교가는 모습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1
순심이입니댜 오늘 진짜 심쿵ㅇ포인트 정말 많네요ㅜㅜㅜ식당에서 정국이가ㅏㅎ했던 말도 너무 좋고 특히 여주 마지막에 너니까 이거 진짜 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생각지도 못하게 여주한테서 심쿵을 당하네요ㅠㅠ둘이 그냥 평생 같이ㅣ살아,,
7년 전
독자22
[부산시걸]
영화관 부분은 변태인 저에게 정말 좋았습니다 정국이 진짜 위험하네요 그런 정국이를 이기는 여주도 정말 멋져요

7년 전
독자23
무네큥입니다 그래요 여주가 더 직접 나서서 정국이를 보면 되는거였어...... 이런 방법을 두고 삽질을 했네욬ㅋㅋㅋ 마지막에 너니까 이 말이 머릿속에 기억에 남아요
7년 전
독자24
숭니입니다아 ! 헝 오늘도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정국이도 너무 설레구.. 언넝 정국이가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5
진진자라에여!
여주가 정국이를 꼬셧어!!정국이 학교가는거야ㅠ
정국아 나는 니가 더 당당해졌으면 좋겟어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
이런 이시간에 들어온건 정말 나이스한 선택입니다!! 빠른 건ㅇ ㅏ니지만 ㅎ헿휴초록보꾸에요!! 작가님 항상응원해요~
7년 전
독자27
우리집엔신라면
여주가 정국이 학교보내기 작전이 거의 성공한것같네요 정국이가 계속 학교에 안간다고하면 어쩌나싶었는데 뭔가 결국에는 여주의 말을 들을것같네요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허허허허 여주가 무작정 가장 빠른 영화가 아니라 꼼꼼히 보고 예매를 했어야했는데 큰일날뻔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8
데이지에요!! 우리 꾹이 학교 갈 수 있을까요ㅠㅠㅜㅠㅠㅜ 여주가 꾹이 소원 들어주면 갈 것 같은데 꾹이의 자세한 소원은 뭘까요
7년 전
독자29
대구미남입니다 정국아 학교 갔다가 더 호강해라... 평생 예쁘게 사로라..... 제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0207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장국 영화이거완전 뭔.. 그보다 진짜 교복입운정국이가 요즘 너무그리워요ㅠㅠ진짜 하..
7년 전
독자31
쪼꼬예요♡
이제야 교복입은 풋풋한 정국이를 볼 수 있는 건가요♡♡ 내용이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브금도 완전 제 취향...잔잔하니 새벽에 글 읽으면서 보니 좋네요 정국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해줄지...ㅋㅋㅋㅋ 틈만나면 여주 보러 땡땡이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었고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여전히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2
비비빅이에요! 여주랑 정국이 단 둘이 있을 때 그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ㅠㅜㅜ뭔가 능글맞은 것도 그렇고ㅋㅋㅋ이렇게 여주 계획이 성공하는건가요!ㅋㅋㅋ
7년 전
독자33
너니까 이 말이 훅 다가왔어요 그만큼 여주가 정국이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 그러니까 정국아 학교가자
7년 전
독자35
복숭아꽃입니다 '-' 오 이제 정국이가 학교에 가는 건가요 여주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정국이는 너무 섹시하고 .. 발리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ㅠㅁㅠ... 이제 다음화에는 정국이가 학교 가는 내용이 나오는 건가요?! 벌써부터 너무 기대돼요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6
허엉 정국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글은 19가 아닌 19같은 느낌이에여..ㅎㅎㅎㅎ 브금이랑도 너무 잘 맞고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빨리 성인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잘 보고 가용♥
7년 전
비회원190.215
휴지입니당 후 정국아 ... 너무 세쿠시 지짜 학교가서 잘해서 여주랑 잇엇으묜ㅋ 언제나 사랑해요 작가님 ㅠ
7년 전
독자37
보라도리 입니다
여줔ㅋㅋㅋㅋ열심히 꼬시는겤ㅋㅋㅋㅋㅋ
정국아~~학교가자~~~

7년 전
독자38
오모오모! 정국이 언제 크나요! 아슬아슬 끈적끈적 한것이 그냥ㅋㅋㅋㅋㅋ하.. 오늘도 정구기는 위험하네용ㅋㅋㅋ 학교가면은 다른 여자애들이 정국이 건들까 걱정이지만 철벽치는 정국이의 또 다른 재미가 될거같아요ㅋㅋㅋ
7년 전
독자39
오예!! 동백이에요!! 여주가 강수를 뒀네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이제 학교가게생겼군요 ㅎㅅㅎ 학교가면 또 뭔일들이 생길까 벌써 걱정되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40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만 보잘것없다니요 똥글이라니요 완전 제 인생 글잡인데 너무하셔요... 밍... 오늘도 어김없이 섹시하네요... 내꺼 전정국... 력띠 울 작가님 ㅠㅠ 발려버려떠여...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_<!!!!! 짱짱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1
코코몽입니당 아 드디어 정국이가 교복 입은 모습을 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갓찌민디바입니다! 이야~ 이 작가님 누우가 똥글이라 그러덥니까!!!(쾅) 전 작가님 글 읽는낙으로 살고있습니다만!!ㅋㅋㅋㅋ 첨에 정국이가 끈적한 시선으로 여주쳐다볼때 나도 열여덟알건다알어! 생각났어욬ㅋㅋ쿠ㅜ 정국이도 어느정도 넘어온거같은데 그럼 이제 다음편은 학교댕기는 정꾸 모습볼수있을까요?? 둑흔..♡ 기대하고있겠습니당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부산에 놀러와서 뭔가 정국이랑 좀더 가까워진기분..? 아니 이게뭔소린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그여..☆ 어쨌든! 작가님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앙❤️
7년 전
독자4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ㅠ와 ㅠㅠㅠ정국아 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정국이 정말 잘 꼬시네요ㅎㅎㅎㅎ헤헤
7년 전
독자44
복숭아시럽이에요 작가님! 정국이 별일 안했는데 왜케 섹시한거죠,,? 기분탓인가요,,ㅎㅎㅎㅎㅎ 여주가 저렇게 좋은 조건을 내밀었는데 정국이 학교가겟죠?!!!? 가면.. 교복입은.. 정구기......ㅇ<-<
7년 전
독자45
민윤기슈팅가드입니다, 작가님. 정국이는 어른스러울 때는 한없이 어른스럽지만 아이같은 면도 한 편에 남아있네요.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7년 전
독자46
호두마루예요!
이제 정국이가 꼬임에 넘어가면 정국이의 학교 생활을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47
무슨말씀이세요!!!자까님글이을마나재미가있는데!!!!!!오늘도너무재밌게잘읽고갑니당ㅎㅎ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이제 정국이가 학교가는 거 보는건가..ㅎㅎ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이에요!!!! 정구가 ㅠㅠㅠㅠㅠ 교복한번만입어주 ㅠㅠ
7년 전
독자48
건망고입니다!! 여주 역시 똑똑하네요 정국이를 저렇게 할말없게 만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9
정국이가 여주한테서 떨어지기싫어하는 모습에 모생애가 생기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하지만 서로를 위해서 학교를 가는 편이 좋겠죠!
7년 전
독자50
밍뿌에요!!!!여주갘ㅋㅋㅋㅋ 정국이 학교를 부내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ㄴ근데 제일 걱정인건 학교갔을때 여자애들....입니다.... 한눈팔 정국이가 아니지만 ㅠㅠㅠㅠㅠㅠ으래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꾹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거의 다 넘어간거 같은데여? 넘어갔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습니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여 ㅜㅜㅠㅠ

7년 전
독자52
시나몬입니당ㅋㅋㅋ영화관 부분 너무.....묘하네욬ㅋㅋㅋ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애정을 원하는게
7년 전
독자53
오오오 정꾸가 드디어 거의 넘어간 거 같네요!! 그리고 영화관ㅠㅠㅠㅠㅠ하앙입니다 작가님!!!!!!!!!!111
7년 전
독자54
근육돼지예요! 셀프 눈 테러라니 그게 무슨...!!!!!!! 정화 + 자연 라식 돈들일 필요없어 ^ㅁ^ 정국이가 조금 혹! 한 것 같아서 좋네요ㅎㅎㅎㅎㅎ 휴대폰으로 어?! 연락도 자주 하고! 등하교도 같이 하고! 졸업하면 나아갈 길이 더 탄탄해지고! 좋은 일만 잔뜩 남았네요 ㅎㅅㅎ
7년 전
독자55
연찌에요 자까님^ㅁ^)/
하 진짜 영화관 장면 나올때 순간 헙!!! 하고 봤어여..대바아악(입틀막) 진짜 너무 치명적이에요ㅠㅠㅠㅠ❤ 하 정국아 얼른 학교 졸업하고 여주랑 평생 붙어있자❤❤
오늘도 짱짱 잘 봤어욤 작가님:)❤

7년 전
독자56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역시 여주가 더 연상이여서 정국이를 잘 다루네요ㅎㅎ

7년 전
독자57
여운입니다!♥♥
정국이의 능글거림이 왜 이렇게 좋죠..? 그래도 결국 뛰는 정국이 위에 나는 여주가 있었군요 이제 1분마다 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러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9
전정꾸에요!전정국ㅠㅠ쓸데없이 섹시해ㅠㅠ여주의 꼬임에도 안넘어가고 ㅋㅋㅋ결국 정국이가 졌네요ㅌㅋ 정국이 학교 다니는 모습도 궁금하네요ㅠ 막 학교에서도 여주 앓이 할것 같은..ㅋㅋ
7년 전
독자60
미숮가루입니다!!!!이 글 정국이 분위기에 아침부터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1
윽 암호닉 신청하고 싶ㄹ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넘 섹시하네요... 정말 또또 반하는... ㅠㅅㅠ
7년 전
비회원72.234
꾹견

ㅋㅋㅋㅋㅋㅋ여주가 정구기를 잘 이렇게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정국이는 학교가기 싫어하는 것 같은데 많이 넘어왔ㅅ...아니 거의넘어왔어요ㅋㅋㅋㅋㅋ 오늘근데 꾸기좀 야했/////

7년 전
독자62
굥기
아세상스ㅠㅜㅜㅠ정국이가그럼이제ㅎㆍㄱ교에가는건가요분위기가아슬아슬한게너무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63
짹짹이입니다!! 오늘도 잘읽고가요ㅠㅠ 아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64
정꾸.... 겁나 설레는 정꾸ㅏㅠㅠㅠ 핸드폰에 꾸기가 넘어가고있는 거 같네여 좋습니다 ㅎㅎ
7년 전
독자65
태태에요ㅠㅠㅠㅠ할 구ㅜ종국익 나중에 겁나 멋진 남자로 자라서 남준이를 물리치는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6
오 절때 안넘어갈거같앗는데 저 조건이면 넘어갈거같은데???!!!!????
7년 전
독자67
정국이 거의 다 넘어간건가요,,,ㅠㅠ 그러다 학교 여자애랑 눈맞으면,,,⭐...,, 어쩌죠 하지만 전 그것뚜 조아요...,,,,,,,싸우는것두 조쿠,,,,ㅠㅠㅠ 아무튼 이번편두 짱짱이었어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보구 가요ㅠㅠ!!
7년 전
독자68
청아에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 현생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이제 왔네요ㅠㅠ 우리 정꾸. 여주한테 잘 넘어가고 있네요... 정국이가 교복을 입고 여주를 유혹하면..우리 여주 살아 남을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오늘 글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오늘은 정국이처럼 고백하고 사라질래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에용 자까님❤ 항상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진짜 자주 와주시고 ㅋㅋㅋㅋ
7년 전
독자69
정꾸꾸까 입니다!
이제봣어요... 분명히 어제 2시 이전에 오신다는 글을 봤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리고 알바때매 치이다가 이제 쉬어서 이제 보아요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학교 잘가ㅠ

7년 전
독자70
망개꽃입니다 와 여주 정국이 꼬시는거 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복입은 정국이...하 설레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작가님 ㅠㅠㅠㅠ 저 분명 암호닉이 있는데 목록에는 없네요ㅠㅠㅠㅠㅠ 골드빈입니다! 확인 부탁드려용 ㅠㅠㅠㅎ
7년 전
독자72
와일드베리입니다 정국이가 학교 너때문에 안 간다고 하면서 막 얘기할 때 발려 죽는 줄 알았네요 정말 최고된다,, 정국이 학교가는 것도 넘 발리고 좋으니까 갔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작가님 똥글 이라뇨 아닙니다 대박 재미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3
뜌입니다!! 저라도 너니까 이 한마디면 넘어갈거 같은데ㅠㅠ 우리 정국이는 과연!!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4
꺄 징징입니다... 므흣한 영화를 ㅎ 증말 좋은 실수입니다 홓 너무 졓당 ㅎㅎ 정꾸가 교복입고 막 유혹하는 모습상상하니까 더 므흣하네어 증말
7년 전
독자75
킁카킁카에여~
역시 영화는 야한영화!홓ㅎㅎㅎㅎ
정구기은 과연 학교를 갈수있을것인가!!두둥
교복입는성인은...(코피주루륵

7년 전
독자76
너만볼래♡예요1
우오옹오 대에엥에박 정국이 이제 어떻게 못라겠다!!! 가야겠넿ㅎㅎㅎㅎ

7년 전
독자77
오우 완전 딜의 신인데요??? 완전 잘 꼬셔...
7년 전
독자78
빛이예용 아ㅋㅋㅋㅋㅋㅋ전정국 넘 응큼한데~~~~!~~! 아 지금도 유혹한다고 하는ㄱㅓ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는디 교복입고 유혹하는거는 또 색다른 모습일거 같아요 아 그래도 내 눈에는 다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여주가 정국이학교보내려고 노력을많이하네용 정국이가 교복입고 학교생활을 잘할지 기대됩니당ㅎㅎ
7년 전
독자80
민가마니라뷰에여 제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곻ㅎㅎㅎ 너무 뻔하지도 않고 문체가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문체에 앓아요ㅠㅠㅠ 얼른 다음이 나왔으면 좋겠어여 빨리오세여 작가님 연재편수도 분량도 폭퓽연재해시떼♡ ٩(ˊᗜˋ*)و
7년 전
독자81
침구입니다 어제 ㄷㅅ글이 안달려서 오늘 달러왔어요ㅠ 어제 새벽에 봤는데 정말 새벽에 잘맞는글.....! 정국이 너무 세쿠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210
으너ㅜㅁ재밌어ㅠㅠㅠㅠ근데암호닉더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으어 여줘가 아주....구슬리는게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언니 돈 많으니까 저런것도 다 해주고...(부럽) 순간 제가 꾹이가 되고 싶었어요...
저도 넘어갈 뻔,,,정국이 학교가면 교복입은 꾸기 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테 롤렉스 사주고 교복입으면 딱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3
아아아 작가님... 정국이한테 다른이유가 있는건 아니겠죠..? 근데 여주가 높은자리고 돈도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말이랑 행동이 거친경향이...ㄷㄷ 좀 정국이를 막대한다해야되나.. 마음아파서..ㅠㅠㅠ
7년 전
독자84
소보로크림빵이에요!
와우 정국이...영화관에서 장난아니네여ㅋㅋㅋㅋ섹시미 풕발ㅋㅋㅋㅋㅋㅋ영화대사 따라 말하는것도 완전 그냥 저를 죽이네여ㅠㅠㅠㅠ정국이 그렇게 안넘어갈거같더니만 저렇게 설득하니까ㅋㅋㅋㅋㅋ이번화도 잘봣습니다!

7년 전
독자85
오오... 여주의 설득에 정국이가 넘어갈지 안갈지가 이제 문제네요!!
정국아... 학교에서 사고치지말고... 잘지냐.... 학교에서 한번 일 날거같른 불안감이 들긴 들어요... 정국이가 학교를 갈지 안갈지 다음화에 나오겠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6
크아 전정국 선수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
이럴 수가 오늘 좀 위험했어요 크크 정국이가 학교가면 좋겠지만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아요후에엥에엥ㅇ

7년 전
독자87
정국아 ㅠㅠㅠ 너니까ㅠㅠㅠㅜㅜ "너니까"라는 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뭔가 간결한데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달까??!!! 작가님 천재 짱짱 걸 ㅜㅜㅜ
7년 전
독자88
꺄르륵입니당!!! 아 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쭉 하고 왔는데 브금때문인지 문체때문인지 정말 뭔가 기분이가 끙얼꿍얼해요.. 좋아요ㅠㅠㅠㅠㅠ정말ㄹ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얼른 더 갔으면 좋겠어요....( ͡° ͜ʖ ͡°)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 입니다! 드디어 정국이가 학교를 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쥬야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밥 좀 먹잨ㅋㅋㅋㅋㅋ 여주 추진력이 불도저 급이네요! 전정국의 교복라이프를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2.162
감귤리에여!!!
하앙 ㅠㅠㅠㅠㅠ
오늘도 섹시한 정국이ㅜㅠㅠㅠㅠㅠ
정국아 너가 다해!!!ㅠㅠㅠ
작가님 글에사처럼 정국이가 항상 19살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21살이라니ㅠㅠㅠㅠ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작가님!! 감귤리에여
회원으로도 댓글달려고 왔어염 ㅎㅎ

7년 전
독자89
윤기이즈마인이예용 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90
결국 조건을 걸고 학교를 보내는군요! 나중에 학교에 간 후 정국이는 어떨지 정말 기대가 돼요. 학교에서도 계속 여주만 그리워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7년 전
독자91
아아 세상에... 독방에서 추천 글 보고 바로 정주행 시작했어요. 저는 이걸 왜... 도대체 왜 이제서야 보는 걸까요. 그동안 허망하게 보내버린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암호닉 신청 또 받으실 거죠? 그러시겠져^ㅁ^? 그러실 거잖아요, 자까니임^ㅁ^? 그래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글 자체자 너무 발려줍니다. 무릎 꿇을 정도예요ㅠㅠㅠ 연하가 취향이 아닌 편인데 무려 여덟 살이나 차이 나는 여주와 정국이가 제 취향을 갈기갈기 찢어놨어요. 작가님 대단해.. 작가님 최고야... 흡... 그럼 다음 암호닉 신청을 기다리며... 신알신 신청하고 갈게요. 학생이 될 전정국을 기대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92
와 여주 노력이 가상해요 ㅋㅋㅋ 근데 초반에 너무 핫핫해서.... 좋았다구요...! 헿ㅎ 여주의 노력이 정국이에게 통한거겠죠 ㅎㅎ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93
아 정말 이거뉴ㅠㅠㅠㅠㅠㅠㅠㅠ대 명작 하 정말 암호닉 시간을 다 놓친게 한스러울뿐...정말 너무 좋아여ㅠㅠ딱 원하는 남주사유ㅠ흐어유ㅠ
7년 전
비회원248.45
와.. 저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이 작품은 ..안 달 수가 없어용... 작품 제 스타일..넘 좋아여... 필체 취저입니다... 연재해주셔서 넘 감사할 따름 ㅠㅠㅠ 요 작품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여..!..브금도 집중도 잘 되구 듣기 좋고.. 징챠..짱이에요..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94
아...제가 이글을 왜 이제봤을까요ㅠㅠㅠㅠㅠ다음 암호닉 받으실때 꼭 말씀해주세요ㅠㅠㅠ그때는 놓지지않고 신청할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와 정국이 이제 학교 가는 건가요? 같은 반 친구들은 좀 무서워 할 거 같기도 하네요...
7년 전
독자96
난나누우에요
와.... 정국이가 학교가는게 도움이 되지만 조금 걱정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97
작가님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ㅜㅜㅜㅜㅜㅜ이제서야 글을 발견하게 되서 신청하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으ㅓ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다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개구락지에요!!! 워... 정말 이 글에서 여주는 정국이를 쥐락펴락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막 엄청 대단한 사람같아요... 결국엔 정국이도 학교를 가게 될거 같은데!!하흐얼ㅇ러러ㅠㅠㅠㅠ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
여주카리스마..죽여줍니다ㅠㅠㅠ 걸크러쉬쩔어요 완전..
이번화는 정국이가 여주를 이길것같으면서도 당하는게 발림 포인튼가여..너무좋습메다ㅠㅠㅠㅠ 아,물론 작가님도요..♡

7년 전
독자100
정국아 다 너를 위해서 해주는거다 생각해보 좋은 조건 아니야??? 휴대폰 사줘 데려다줘 데리러 가줘 그리고 졸업하면 취업 알아서 해주겠데잖아 얼른 간다고 해 !!!! 나같으면 간다고 하겠다... 나만 그런가.. 흫
7년 전
독자101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오늘 여주 박력터지네요....♥
7년 전
독자102
그래!!정굳아!!! 학교가자!!! 우리학교로 와!!!!@
7년 전
독자103
정국이 너무 매혹?적이게 나와서 좋고 여주고 매력 겁나 넘쳐서 아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104
와 마지막은 어떻게 될 지 진짜 와
7년 전
독자105
바부야 여주말들어!학교가자 정국아~~~
7년 전
독자10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왜이리 섹시한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 미자가 넘나 섹시하네요ㅜㅜㅜㅜㅜ 이제 정국이 학교 가는 모습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브금 대박이네요ㅠㅠ 글이랑 넘나 잘 어울려요ㅜ작가님 혹시 브금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7년 전
muscle king
Billie marten의 heavy weather 입니당!!
7년 전
독자116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8
태랑이에요!
댓 안달은거 찾고있는데 줄줄이..맴매파티!!
여주 되게 논리적이고 사람 다룰줄 아는게 아주..매력쟁이❤️ 정국이는 그렇게 또 넘어갔고요 ㅋㅋ

7년 전
독자109
와 세상에나......탬버린이에요! 어머세상에 진짜.......지금은 정국이가 맘에들지않아서 저런다고 해도
나중에는 결국 여주 맘대로 학교갈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헣 와...오늘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0
하.. 1화부터 꾸주니 ㅍ챙겨보고있늠에더 불구하고 암호닉 신청 맨날 놓쳐서 아직두 이름이 없는 불쌍한 나.. 흐규흐구..ㅋㅋㅋㅋ정국이 성격 적극적 앚주 조하요..ㅋㅋㅋㅋㅋ영화 저런거 골라올줄알았다!!!!여주바보!!!!!!
7년 전
독자111
전정국 으른섿시ㅠㅠㅠㅠㅠㅠㅠ체고다 체고 ㅠㅠㅠㅠㅠㅠ 혼자 섹시하거 다해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 학교가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그래!
전정국 너니까!
너가 조으니까!
ㅠㅠㅠㅠㅠ 넘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 하필 청불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데 왠지 정국이가 학교가면 여주가 더 안달날 느낌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정국이 참 세쿠시하네....

7년 전
독자115
오늘은 정국이가 했던 행동들 보다 오히려 마지막의 여주가 한 말이 더 간질거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김비서에게 들었던 그 방법을 정국이에게 썼을 때 과연 먹힐까 생각했는데 정국이가 미끼를 문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이렇게 예쁜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7
우오ㅓㅏㅏㅏ아앙 진짜 넘나 야하다ㅎ 흫 너무 재밌다ㅏㅏ 볼 때 엄청 긴장하며 읽는다는 것은 안비밀★
7년 전
독자118
헐 프로꼬심러다 ... 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이제학교가자 !!!!
7년 전
독자120
예에에ㅔ!!!! 정국아 학겨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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