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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6 (연중) | 인스티즈 

 

 

 

 

 

 

 

 

 

 

 

 

 

 

 

 

 

 

 


 

  

  






















"그딴 소리 할 거면 회사나 가."

"정국아."

"싫다고, 난 싫다고 했어. 오늘 집에 혼자 있을게. 차라리 그러는 게 낫겠어."

"내 말 들어."

"아니. 듣고 싶지 않아."





전정국과 나의 다툼은 아침에 내가 흘리듯 했던 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졌다.

아니,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물꼬를 터준 김남준 때문이겠지만.


















개를

주웠습니다.

w.muscle king


















처음에는 그저 자꾸 김남준의 말이 걸려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어쩌면 그게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는 결과에까지 도달했다. 나는 기회가 있는데도 망설이느라 그냥 놓쳐버리는, 그런 멍청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곧장 전정국한테 얘기를 했던 것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싫어할 줄은 몰랐다. 절호의 찬스라는 것을 전정국도 알 줄 알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줄 알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전정국은,





"싫다고 했잖아. 제발 이제 그만 말해."

"그럼 언제까지 나한테 붙어 살려고 했어?"

"......"

"제발 여러 번 말하게 하지 마. 네가 싫다고 끝날 거였으면 나 말 안 꺼냈어."

"이제 내가 질렸어?"

"..뭐?"

"이젠 내가 필요 없어?"





전정국이 날카롭게 눈을 치켜 떠 날 쳐다봤다.

사실 이렇게까지 몰아 붙이려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전정국이 이렇게 거절을 하면 할 수록,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나도 오기가 생겨 결국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나는 기회주의자였고 눈 앞에서 가능성을 놓치는 멍청한 짓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6 (연중) | 인스티즈 

"네가 나한테 그랬어. 내 몸 값의 100배 정도 돈 있다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밥만 축내도 몇십 년은 더 살 수 있다고,"

"......"

"네가 질려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있으라고."

"내가 방금 했던 말은 그런 뜻이 아니잖아. 너 왜 그러는 거야, 진짜?"

"아니긴 뭐가 아닌데?"

"나는 네가 나 없이도,"

"너 없이는 살지 않을 거야."

"......"

"약속했잖아.. 나랑 같이 있어주기로, 약속했었잖아."





전정국이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내가 진짜 그런 뜻으로 말한 거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이건 뭐.. 그냥 없던 일을 내가 된 통 뒤집어 쓴 거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전정국을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갈 생각도 하지 못 하고 그 자리에 굳어 마른세수를 할 뿐이었다.

심지어 내가 한 말은 별 큰 이야기도 아니었고 그냥 전정국이 해야 할 당연한 일을 제안한 것 뿐이었다.

뭐 누구한테 장가를 가라는 것도 아니었고, 몸을 팔아 뭐 어딘가에 가서 돈을 벌어오란 소리도 아니었으며, 이 집을 당장 나가라고 불호령을 내린 것도 아니었다.


나는 그저,





'너 학교 가. 보내줄 테니까.'

'갑자기 뭔 학교야. 김남준인지 뭔지 그 새끼 때문에 그래? 나 쪽팔려?'

'정국아. 이상한 소리를 할 시간에 제발 생각을 좀 해 봐. 열아홉인 네가 학교를 안 간다는 게 말도 안 되잖아. 네 존재를 키울 발판이 될 기회야, 학교는.'

'싫어.'

'가.'

'싫어.'

'가라고 말했어.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누가 네 의견 묻겠대? 가.'

'가는 건 난데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하냐고?'





대충 이렇게 된 것이었다.

학교를 가면 우선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꽤 좋은 점이 많았다. 내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에 전정국은 집에 혼자 있어야 했지만 학교에 가면 그렇지 않으니까.


비단 그 뿐만이 아니라, 아까 했던 '언제까지고 붙어살려고 했어.'라는 말도 어느정도는 사실이었다. 나도 알고 있었다. 전정국과 나는 평생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당장 나만 해도 그랬다. 이미 김남준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고 전정국 때문에 그걸 무를 수도 없었으니 말이다. 내가 무르고 싶다고 무를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적어도 전정국이 혼자 살 수는 있어야 했다.

전정국이기 때문에 기꺼이 도와주는 것이었고, 전정국이기 때문에 결정한 일이었다.

전정국이 그저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포기를 할 수는 없었다. 나도 책임감이라는 게 있으니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전정국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선 문을 열기 전에 노크를 했다. 전정국이 문을 잠그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었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지금 또한 문은 잠겨져 있지 않을 게 분명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을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문을 잠궈버리면 정말 와주지 않을까봐.. 뭐 대충 그런 것이었다. 마치 어린아이같이.

그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주제에 노크를 하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의 배려였다.





"그런 뜻 아닌 거 알면서 왜 이렇게 제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야?"

"....."

"알았어. 알았으니까 나와보라고. 생각해 보니 얘기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아."

"..나는, 난.. 학교에 가기 싫어. 너와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





방 안에서부터 벽을 뚫고 아주 미세하게 정국이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정말 미세한 소리였다. 집에 조금이라도 소음이 나뒹굴었다면 절대 듣지 못 했을.


나는 정국이의 그 어리광이 섞인 고집을 듣자마자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전정국은 등을 보인 채 아주 깜깜한 방 한가운데에 서서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었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마치 알에서 태어난 새끼가 처음 본 사람을 엄마로 인지하고 무작정 뒤를 따르는, 딱 그 꼬라지였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일 줄을 알았다면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같이 다 신경을 써주어야 하고 하나같이 다 내가 달래줘야 하니 말이다.

후회가 안 된다면 그것은 분명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전정국은 극진히 돌보는 이유는,





"..알았어. 네가 그렇게 가기 싫다면 안 가도 좋아."

"......"

"하지만 내가 널 굳이 학교에 보내려는 이유는 네가 어딜 가서 무시를 받는 걸 원하지 않아서야."

"......"

"세상에 김남준 같은 사람이 김남준 하나인 줄 알아? 널렸어. 이곳에서 사람이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게 뭔지 알아?"

"......"

"능력이야. 능력에 따라 네 가치가 좌지우지 돼. 내 회사에서 대체 누가 너를 좋게 봐줄 거라고 생각해? 김남준? 아니면 나?"

"......"

"나도 너처럼 너랑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네가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어. 내가 무슨 수로 너를 평생 데리고 살 수 있겠니. 나도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너도 네가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전정국을 너무 아끼기 때문이었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존재였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였다. 전정국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간다면 내가 김남준을 조금 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마음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이 정도 말했으니 전정국은 이제 그냥 못이기는 척 내 제안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됐다. 자신에게 해가 될 게 없으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거였다. 그러나 전정국은 그저 마른세수만 할 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속이 답답해진 나는 뒤를 돌아 방을 빠져나갔다. 아니, 빠져나가려 했다.

하지만 문턱을 한 발짝 넘는 순간, 전정국이 뒤에서 나를 끌어안으며 작게 속삭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6 (연중) | 인스티즈 

"..나가지 마."

"......"

"계속 여기 있어줘."

"싫어."





비록 금방 쳐내고 나왔지만.




















전정국을 집에 내버려 두고 회사에 온지도 벌써 3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었다.

분명 급하게 끝마쳐야 하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에 쉽사리 집중을 하지 못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그냥 집을 나와버렸으면서 일에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더 이상한 것일 수도 있었다.


나는 서류철과 펜을 집어 던지듯 내려놓고서 마른세수를 했다.

아까 전에 그렇게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었는데.. 어떻게든 무작정 밀어붙여야 했는데.. 후회감이 물 밀듯 밀려왔다. 그렇게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넘어갔으니 전정국은 이제 그 이야기는 끝이려니 생각하며 더 이상 학교에 'ㅎ'자도 꺼내지 않을 게 분명했다.


이렇게 하다간 도저히 일이 안 될 것 같아 무작정 집무실 밖으로 뛰쳐나왔다. 갑자기 뛰쳐나온 내 모습에 김비서가 놀라 나를 멍하니 쳐다봤고 나는 김비서에게 걸어가 무작정 질문을 던졌다.





"김비서님 애 있죠."

"..아, 네."

"애가 학교 가기 싫다고 고집 피울 땐 어떻게 하는 편이에요?"

"..네? 저희 애 이제 7살인데.."

"유치원 가기싫다고 안 해요? 하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어떻게 하느냔 말이에요?"

"아, 저는 일부러 칭찬을 하거나 아니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편이에요"

"..칭찬이나 소원?"





계속 김비서를 쳐다보자, 김비서는 좀 당황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말을 이어나갔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면 일단 계속 유치원 갈 준비를 시키면서 칭찬을 하는 거예요. '우리 수찬이 옷도 혼자 잘 입고, 오~ 우리 수찬이 치카치카도 혼자 진짜 잘하네~ 이제 유치원만 가면 진짜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지겠다' 이런 식으로요."

"......"

"그리고 정 안 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요. 뭐 유치원에 갔다 오거나 해야 할 일을 언제까지 하면 엄마가 사탕 하나 줄게! 이렇게요. 아이들은 단순하니까요."





김비서님은 그렇게 말하며 날 빤히 쳐다봤다. 그런데 네가 이딴 걸 왜 물어보냐는 눈치였다.

나는 딱히 뭐라고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그저 자연스럽게 몸을 틀어 이사실을 나왔다. 지금까지 정성스럽게 말해준 김비서님에게 커피를 좀 사다줄 겸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함이었다. 물론 좋은 방법이기는 했지만 아주 어린아이들에게나 통할 방법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전정국이 어린아이같긴 하지만 완전히 어린아이는 아니니까.


카페로 가 김비서님이 마실 커피와 내가 마실 커피를 하나씩 주문하고 아무 자리에나 가 앉았다. 

그리고서 맞은편에 바로 보이는 교복을 입은 아이들.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자기들끼리 모여 신나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휴대폰 하나를 돌려보며 낄낄거리기도 하는 게 보였다. 전정국도 딱 저럴 나이였다. 내가 전정국을 학교에 보내려는 이유는 저렇게 순수하지 못 했지만 어쨌든. 물론 친구를 사귀라는 뜻도 있었지만 나는 전정국에게 스펙이 하나라도 더 생기는 걸 우선시하니까 말이다. 

남들 다 하는 고등학교 졸업이라지만 그래도 고1 때 자퇴를 하는 바람에 중졸로 남은 전정국에게는 그것도 꽤 큰 발전이었다.


나는 교복을 입은 아이들을 구경하다가, 문득 휴대폰을 들어 전정국이 있을 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일 때문에 받을지 안 받을지는 모르지만 안 받으면 받을 때까지 할 참이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전정국은 정말 수신음이 딱 두 번 갔을 때 전화를 받았다.

아무래도 우연히 받은 건 아닌 것 같고.. 아침부터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





"정국아."

-.....

"나와."

-.....

"오늘 너랑 놀아줄 테니까 나오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갑자기

"할 거 많아. 전화하면 집 앞으로 나와."





전정국의 대답은 듣지않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때마침 타이밍 좋게 나온 커피를 들고 이사실로 다시 올라가 내던지듯 비서님에게 커피는 건네주고는 차키를 챙겨들어 이번엔 회사 밖으로 나갔다.

싫다면 계속 강요하는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아까처럼 무작정 밀어붙이는 방법 말고, 은근히 계속 보여주며 노출을 시키는 방법으로 말이다. 은근하게 세뇌를 시키듯이. 좋다고 할 때까지 계속해서.

































-
여러분 이게 뭐에요?
지금 이게 뭐냐구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6 (연중) | 인스티즈 


 

이거 뭐예요 뭐하는 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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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초록글에까지 얼굴을 비추고.. 

아휴..ㅠㅠ.. 진짜... 

♥♥♥♥♥♥♥♥♥♥♥♥♥♥♥♥♥♥♥♥♥♥♥♥♥♥♥♥♥♥♥♥♥♥♥♥♥♥♥♥♥♥♥♥♥♥♥♥♥♥♥♥♥ 

이거 다 가져가!!!!!!!!!!!!!!!!!!!!!!!!! 일부러 막 떨어트리지 말고 다 가져가라고!!!!!!!!!!!!!!!!!!!!!!!!!!!!!!!!!!!!!!!!!!!! 


 

사랑해요... 


 

아 그리고 우리 암호닉 분들~!♥ 

암호닉은 4화 AM 09:14까지 받았구요 

추가로 5화 PM 09:55- PM 10:05 10분동안 받았었습니다! 

 

또 받을 테니 걱정 마세용~! 

암호닉 분들!


 

현님^0^ /♥  

0207님\^0^ /♥  

꺄르륵님\^0^ /♥ 

파슬리님\^0^ /♥ 

흩어지게해님\^0^ /♥ 

갓찌민디바님\^0^ /♥ 

뷔글뷔글님\^0^ /♥ 

슈비님\^0^ /♥ 

무네큥님\^0^ /♥ 

보라도리님\^0^ /♥ 

초코틴틴님\^0^ /♥ 

정연아님\^0^ /♥ 

♥현이님\^0^ /♥ 

막꾹님\^0^ /♥ 

감귤리님\^0^ /♥ 

탬버린님\^0^ /♥ 

나의별님\^0^ /♥ 

콧구멍님\^0^ /♥ 

윤기나네님\^0^ /♥ 

빠삐코님\^0^ /♥ 

까와이님\^0^ /♥ 

동백님\^0^ /♥ 

쿠키앤크림님\^0^ /♥ 

이삐삐님\^0^ /♥ 

코코몽님\^0^ /♥ 

설탕모찌님\^0^ /♥ 

아도라님\^0^ /♥ 

미숮가루님\^0^ /♥ 

초코에 빠진 커피님\^0^ /♥ 

슈가나라님\^0^ /♥ 

16001님\^0^ /♥ 

민 홀리님\^0^ /♥ 

윤기윤기님\^0^ /♥ 

달리기님\^0^ /♥ 

뉸기찌님\^0^ /♥ 

대구미남님\^0^ /♥ 

착한공님\^0^ /♥ 

정국아전정꾹님\^0^ /♥ 

민그나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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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반님\^0^ /♥ 

난나누우님\^0^ /♥ 

공기어님\^0^ /♥ 

ㅇㅇㅈ님\^0^ /♥ 

#침쁘#님\^0^ /♥ 

랑방루머2님\^0^ /♥ 

밤비님\^0^ /♥ 

근육돼지님\^0^ /♥ 

혜꾹님\^0^ /♥ 

여운님\^0^ /♥ 

우리집엔 신라면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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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취님\^0^ /♥ 

빅닉태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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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엔젤님\^0^ /♥ 

호두마루님\^0^ /♥ 

안녕하새오님\^0^ /♥ 

밍뿌님\^0^ /♥ 

강하다전정국님\^0^ /♥ 

뿅님\^0^ /♥ 

빛나무님\^0^ /♥ 

666666님\^0^ /♥ 

연찌님\^0^ /♥ 

한드루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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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니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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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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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고님\^0^ /♥ 

진진자라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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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별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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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락지님\^0^ /♥ 

0126님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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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베리님\^0^ /♥ 

꾹꾹이님\^0^ /♥ 

8월디디님\^0^ /♥ 

녹차맛콜라님\^0^ /♥ 

숩숩이님\^0^ /♥ 

짱좋음님\^0^ /♥ 

밤이죠아님\^0^ /♥ 

네이버님\^0^ /♥ 

423님님\^0^ /♥ 

아리솔님\^0^ /♥ 

키친타올님\^0^ /♥ 

허니비ss님\^0^ /♥ 

슙슙이님\^0^ /♥ 

1230님님\^0^ /♥ 

숲님\^0^ /♥ 

밥맛밤이랑님\^0^ /♥ 

복숭아시럽님\^0^ /♥ 

빛님\^0^ /♥ 

달빛님\^0^ /♥ 

우유님\^0^ /♥ 

윤기네설탕님\^0^ /♥ 

망망님\^0^ /♥ 

파란님\^0^ /♥ 

위티님\^0^ /♥ 

뀨뀨님\^0^ /♥ 

태랑이님\^0^ /♥ 

비데님\^0^ /♥ 

살사리님\^0^ /♥ 

꾸꾸가님\^0^ /♥ 

오늘부터 윤기는님\^0^ /♥ 

민이님\^0^ /♥ 

정꾸꾸까님\^0^ /♥ 

락스님\^0^ /♥ 

민윤기최고존엄님\^0^ /♥ 

전구님\^0^ /♥ 

로즈워터님\^0^ /♥ 

초코아이스크림님\^0^ /♥ 

휴지님\^0^ /♥ 

삐삐걸즈님\^0^ /♥ 

다송님\^0^ /♥ 

감님\^0^ /♥ 

윤기이즈마인님\^0^ /♥ 

꽁뇽님\^0^ /♥ 

777님\^0^ /♥ 

꾹견님\^0^ /♥ 

침구님\^0^ /♥ 

굥기님\^0^ /♥ 

1025님\^0^ /♥ 

고구마님\^0^ /♥ 

윤치명님\^0^ /♥ 

민천재님\^0^ /♥ 

빙빙님\^0^ /♥ 

우리사랑방탄님\^0^ /♥ 

너만볼래♡님\^0^ /♥ 

정꾹꾸님\^0^ /♥ 

꽃분홍빛님\^0^ /♥ 

깨꿍님\^0^ /♥ 

태자저하님\^0^ /♥ 

풋고님\^0^ /♥ 

1230907님\^0^ /♥ 

짱구님\^0^ /♥ 

꾸니님\^0^ /♥ 

탄창님\^0^ /♥ 

라떼님\^0^ /♥ 

비비빅님\^0^ /♥ 

됼됼님\^0^ /♥ 

된장님\^0^ /♥ 

청보리청님\^0^ /♥ 

요를레히님\^0^ /♥ 

흥흥님\^0^ /♥ 

짝짝님\^0^ /♥ 

망개뿅님\^0^ /♥ 

이히님\^0^ /♥ 

내마음의전정쿠키님\^0^ /♥ 

복숭아꽃님\^0^ /♥ 

소보로크림빵님\^0^ /♥ 

전정꾸님\^0^ /♥ 

오레오님\^0^ /♥ 

꼬치에꽂혀님\^0^ /♥ 

썩은촉수님\^0^ /♥ 

물결잉님\^0^ /♥ 

초록보꾸님\^0^ /♥ 

순심이님\^0^ /♥ 

망개떠억님\^0^ /♥ 

해야님\^0^ /♥ 

찬란님\^0^ /♥ 

파스타님\^0^ /♥ 

컨태님\^0^ /♥ 

민빠답님\^0^ /♥ 

범인은 민윤기님\^0^ /♥ 

꾹피치님\^0^ /♥ 

ihm님\^0^ /♥ 

♡율♡님\^0^ /♥ 

텔레토뷔님\^0^ /♥ 

솔랑이님\^0^ /♥ 

하람님\^0^ /♥ 

로그루이님\^0^ /♥ 

훈훈한날님\^0^ /♥ 

밍님\^0^ /♥ 

청아님\^0^ /♥ 

민윤기슈팅가드님\^0^ /♥ 

전정쿠키님\^0^ /♥ 

태형이형태님\^0^ /♥ 

뉸기찌님\^0^ /♥ 

망고쓰님\^0^ /♥ 

민가마니라뷰님\^0^ /♥ 

큰뚱님\^0^ /♥ 

배고파요님\^0^ /♥ 

꿀떡맛탕님\^0^ /♥ 

부엉이님\^0^ /♥ 

예뽐님\^0^ /♥ 

밍슈가님\^0^ /♥ 

돌고돌아서님\^0^ /♥ 

태뷔형님\^0^ /♥ 

뚱이님\^0^ /♥ 


 

 


 

윤기이즈마인님..영창가세여..ㅎ.. 

그리고 오늘부터 윤기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저렇게 불렀습니닼ㅋㅋㅋㅋㅋㅋ 

우리 암호닉 분들 이름 중.. 방타니들 애완견이 몇 마리 보이네여..ㅎ.. 


 

그리고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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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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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다 읽고 기분좋게 내렸는데 이해심... 후... ㅂㄷㅂㄷ 정국이가 과연 여주가 원하는대로 순순히 학교에 가줄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달빛
전정국땡깡부리는거귀엽다고생각하고 내려왔는데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이해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학교다녀서더멋진남자되면좋겠어요
아그리고초록글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3
민그나

정국이가 학교를 정말 가기 싫어하네요..저였다면 오구오구 우리 저꾸기 하겨 가기 시러꾸나 그럼 가디마♥라고했겠지만 전 여주의 빙의를 해야 하니까!! 여주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정국이 아끼는 게 보이니까ㅜ다음편이 무척 궁금하네요ㅜ여주가 어떻게 정구기를 설득시킬지..오늘도 잘 읽구 가요 작가님-♥♥♥
아, 그리고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를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역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

7년 전
독자4
와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
완전 좋다가 마지막에 완전 짱날뻔 해짜나여!!!! 이씽!!!!
그래도... 오늘도 멋있고 귀엽고 섹시한 정국이와 작가님 때문에 누그러드네여*^^* 물론 어제보다 오늘 더 싸랑해여^_<!!!

7년 전
독자5
큰뚱입니다 읽을 때 마다 느끼지만 스토리 정말 독특하고 좋아요ㅠㅠㅠㅠ아유정말 여주가 정국이를 어떻게 할까 궁금해하면서 쭈욱 내려왔는데 이해심...ㅂㄷㅂㄷ 길러야죠...^^ 오늘도 잘 앍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
비암호닉이에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저 글 보고 왔는데...☆ 초록글 축하드려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남은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7년 전
독자7
밍입니다
와 설레고 있었는데
막짤때무네 다 식었어여...후...

7년 전
독자8
시나몬입니다ㅋㅋ뭔가 미련없이 떠날것같은 사이라 정국이가 더 불안해하는것같네요ㅋㅋㅋ아 제발ㅋㅋㅋㅋ마지막에 이해심 부분 읽으면서 웃다 표정굳었어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
@정국@
오늘 좀 정국이의 고집에 한숨을 쉬고있었는데..
마지막 뭐죠? 지민이 사진이 보이길래 아 설마.. 이러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세상.. 이러지말아요..

7년 전
독자10
아아아 처음으로 금방 봤어요! 항상 늦게봐서 슬펐는데ㅠㅠㅠ와 오늘도 짱입니다
아니 근데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7년 전
독자11
민천재예요! 정국이가 어리광피우는 거 너무... 귀엽네요... 흑흑
7년 전
독자12
아 이많여최 아
7년 전
독자13
막꾹입니다, 작가님 ㅠㅠ 오늘도 너무 좋네요 관계성이 특히나 돋보이는 글이에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초롱초롱)
7년 전
독자14
[부산시걸]
여주 말 듣고 보니 다 맞아서 슬퍼요 외적인 부분이 신경 쓰는 것도 그렇고 여주랑 평생 있기 힘든 것도 그렇고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해심이 부족하니 정국이랑 여주가 함께 쭉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많여최는....끄응....

7년 전
독자15
와일드베리입니다 아 이많여최 보고 넘 충격적이어서 댓글을 뭐라 쓰려고 했는지 까먹었네요,,, 뭐 하지만 정국이는 맨날 귀여우면서 발리고,, 정국이가 학교 안 가려는 것도 이해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니까요!^^ (아무말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슴다,, 초록글 축하드리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6
작가님, 민윤기슈팅가드입니다. 정국이가 여주에게서 떨어지려 않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초록글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7
윤기윤기에요! 엉어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넘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울 작가님 ㅠㅠㅠ최고 ㅠㅠㅠㅠ❤ 울정국이가 과연 순순히 학교를 다녀 줄것인가..! (두둥)
7년 전
독자18
!!
7년 전
독자19
침구입니다 여주가 이해심을 좀 길러야겠네요....부드를부드를 나중에 장구기 학교가서 막 공부잘해서 여주회사에 취직해가지고 남준이랑 막 눈빛싸움 치지직치지직하고 막 그러는거 아닙니꽈!!!!!!!!!!!! (앞서나가기)
7년 전
독자20
근육돼지예요! 전정국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간다면 김남준을 조금 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대목 보고 아아, 정국이가 학교 가서 이렇게 저렇게 능력 쌓아서 높은 자리에 올라서면 탄소와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겠구나 싶어 감격스러웠습니댜 8ㅅ8 울 꾸꾸 외로움도 많이 타고 탄소에게 의지를 많이 해서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그런 정국이한테 강경하게 나가는 탄소를 보면 안타깝다가도... 또 그게 정국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 이해가 되고... 8ㅅ8
헿 요즘 글잡 추천해달라는 글 올라오면 재빠르게 이 작품 쓰는데! 다들 이건 당연히 읽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좋은 건 널리 널리 알리려했는데 이미 다 알고 있따...☆ 초록글 축하드려요!!! 그리고 하하... 역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죠! ^^

7년 전
독자21
네이버
두 사람 마음 모두 이해가 가요ㅠㅠ 부디 상처 받지 않고 해피엔딩이였음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날 좋아해서 헤어지지 못할거라는 거랑 쌍벽으로 화가 나는^^

7년 전
독자22
쪼꼬

작가님 글 넘 재밋어용!!! 정국이가 과연 여주말대루 학교에 갈지 ㅠㅠㅠㅠ 둘이 만나서 뭐 할지 너무 궁금해요! 암호닉에 재가 있는 걸 확인하고 도키도키한 마음으루 댓글창으로 가려던 참에....지민이 사진 보자마자....
^ㅁ^....^_^...진짜 저거....대박이죠....지민이 완전 미워ㅠㅠㅠㅠㅠ 허튼 작가님 오늘두 고맙구 사랑해용♡ㅁ♡

7년 전
독자23
뜌입니닼ㅋㅋㅋㅋㅋ 작가님도 읽으셨군요...ㅋㅋㅋㅋㅋ 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매우 잘 읽고 내렸는데ㅋㅋㅋㅋㅋ 우리 꾹이 과연 학교에 갈 것인가 생각하며 내렸는데 저 사진 보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 그래도 전 다음편에 여주가 정국이를 어떻게 달래서 학교에 보낼까에대해 생각해볼게여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
복숭아시럽이에요! 정국이가 땡강부리는게 살짝 답답하면서도 넘 귀엽구 ,, 여주가 정국이를 어떻게 꼬드길지 넘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구 마지막에 네..핳 역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죠^^!
7년 전
독자2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정국이가 여주의 의도대로 학교를 가줄까요?
정국이는 어떤 면에서는 엄청 애 같네요

7년 전
독자26
진진자라에요!
정국아 세상은 많이 험해ㅠㅠㅠ여주도 남준이와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거보면 정국이가 버려지진 않겟죠ㅠㅠㅠ안되요ㅠㅠㅠ

7년 전
독자27
앜ㅌㅋㅋㅋㅋㅋㅋ징징입니다 핵 진지하게 읽고 내렸는데... 박지민...이해심의한계
7년 전
독자28
우리집엔신라면
작가님이 기분 좋아보이셔서 저도 좋네요8ㅅ8그리고 정말 아이같은 정국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엉엉 아이같이 투정부리고 그러면서도 계속 여주를 원하고 여주의 관심을 바라는 아기같은 모습 너무 좋습니다 예 정말 완벽하지요 오늘편은 정말 여주의 입장도 정국이의 입장도 너무 잘 이해되는 글인것같아요 떨어지기싫고 불안해지기싫은 정국이랑 그런 정국이를 위해서 그러는 여주 둘다 이해가 되서..8ㅅ8하지만 역시 마지막은 이해심많은여자가최고죠!!^^❤

7년 전
독자29
아망떼
정국이의 투정이 귀엽게만 느껴졌는데 계속읽다보니까 정국이가 꼭 학교에 다녀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30
라떼 선댓이요❤

작가님 완전 드라마처럼 잘 끊으셔요ㅠㅠㅠㅠㅠ 다음 화 궁금해 미쳐버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은 또 어찌나 멋있는지.. 그나저나 정국이 혼자 방에 놔두고 회사 출근한 여주 시점인데 저는 왜 정국이 시점에서 맘이 아플까요... 뭔가 그 표정이 상상가서ㅠㅠㅠㅠ 마지막엔 또 같이 있을 수 있게 밖으로 불렀다고 좋아하고 있으려나.... 다음 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꺅!!!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입니다!!! 저는 정국이랑 계속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여주너무 매몰찬것...ㅠㅠㅠ
7년 전
독자31
빠삐코 입니당! 정꾸기ㅜㅜㅜㅜㅜㅜ크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넘해써!!!!!정구기가 싫다는데!!!!!!!!
7년 전
독자32
망개꽃입니다...아니 작가님 이해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가 학교를 가려고 할까여...? 여주가 정국이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정국아 학교다녀서 여주랑 결혼에 골인하도록 해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이삐삐
정국이귀엽다이러구내려왔는데...이해심..하..초록글 축하드리궁 정국이가 열심히해서 당당히 여주옆애설수이ㅛ었음졸개ㅛ네요..ㅎ 작가님글쓰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용!

7년 전
독자34
정국이 너무ㅠㅠㅠ 귀여워 미칩니다ㅠㅠㅠㅠㅠ 소설에서 여주의 이런 성격은 처음봐서 더 새롭구 좋아요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5
전정쿠키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자까니무ㅜㅜ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진짜 이런 분위기 있는 글은 글잡에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일지 넘나 기대되요 ㅠㅡㅠ 잘 읽고 갑니당 ㅎㅎ사랑해요ㅠㅡㅜ
7년 전
독자36
연찌에오 자까님❤ 제 마음 같으면 정국이 학교 안보내고 옆에 꼭~~ 붙여놓고 싶지만. .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학교 갔으면 좋겠어요오!!
여자인 친구는 절!!!대!!! 일절 ㄴㄴ하구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짱 잘 봤숨니다 자까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오^ㅁ^)/♥

7년 전
독자37
진짜 이해심 많은 여자,,,하 ㅂㄷㅂㄷ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8
오늘부터윤기는님입니닼ㅋㅋㅋㅋ작가님너무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제암호닉이름이 작가님말씀에올라와서 놀랬네요 너무좋아요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9
오오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려요!!!
정국이를 생각 해서 해주는 말이였는데 정국이는 아직 어려서 여주의 말을 이해 멋하는건가요... 정국이 저번에 남준이한테 무시당할때 뭔가 좀 그랬는데...ㅜ 여주가 정국이데리고 뭐할지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재미있게읽고가요!!

7년 전
독자40
정국아전정꾹입니댜-! 벌써부터 긴 사투가 예상되네욤ㅋㅋㅋㅋㅋㅋ결국정국이가 못 이기고학교 갈것같기는 한데,, 암튼 잘 읽고갑니댱
7년 전
독자42
감귤리
세상에...지금작가님글읽고생긴감수성
이많여최로 다 날아갔어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글은분위기부터 등장인물 모두에게서
섹시함이 느껴져서 참..좋습니다...^-^(말을아낀다)

7년 전
독자43
호두마루예요!!
정국이가 잘 이해해서 학교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무시 당하는 거 보고싶지 않아요ㅠㅠㅠ 맴찢....

7년 전
독자44
작가님 이번편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제 다음편에서 어떻게 진행될까 생각하며 내려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놈의 이해심ㅋㅋㅋㅋ노이제로걸릴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666666이에요.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신작알림은 바로 손이 가요 남준이가 안나와서조금 아쉽긴하네요. 오늘은 정국이의 학교가기싫어가 유치원가기싫어랑 겹쳐보여서 귀여었어요. 고맙습니다. (마지막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쵝오는 정말 ....할말없네요)
7년 전
독자46
777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흌 ㅋㅋㅋ 이많여최^^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6화 읽고 댓글쓰려는데 작가님 이러기 있어요??? 너무해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학교가서 무시안당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주 말처럼 남준이 같은 사람이 더 있을테니깐 ㅠㅠㅠ 우리 정국이 누가 괴롭히면 안되는데 흐어어어 정국이의 학교생활을 기대해봅니다!^ㅁ^

7년 전
비회원146.33
아정구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작가님하시는말씀이다구구절절맞는말이여서몰입하면서읽게되네요ㅎㅎ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8
오늘도 정말 잘보고갑니당 삐삐걸즈 확인해써염ㅎㅎ
7년 전
독자49
동백입니다.. 여주가 참 매정한 듯싶다가도 정국이에게 많은 애정을 품고있는게 느껴져요ㅠㅠ 정국이가 학교를 간다면 좋겟는데 말이쥬ㅠ
7년 전
독자50
깨꿍 입니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가 학교 가자....교복 입자 ㅜㅜㅜ

7년 전
독자51
아니...자까님 마지막에 이게뭡니까...ㅂㄷㅂㄷㅂㄷ....
7년 전
독자52
랑방루머2
정국이ㅠㅠㅠ 어떻게 해야 학교를 갈까요ㅠㅠㅠ 학교를 가면 좋을텐데ㅠㅠ

7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 때문애 할말 다 잊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아 우껴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 때 꼭 할 수 이쓰믄 좋게쓴다 ㅋㅋㅋㅋㅋㅋㅋ 탄소갖 ㅓㅇ국이를 학겨에 보내려곻한 이유ㅠ그거 정말 아ㄲㅣㄱ지 않으면 샌각할수없는건대ㅠ ㅜㅠ 탄소가 툴툴대긴해도정국이를 진심으로 아끼는게 눈에 버입니다 그치만 정국이가 가기실ㄹ다고 투정부리는 이유도 공감할 수 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ㅋㅋ
7년 전
독자54
순심이에요!!! 정국이 학교 보내주세요,,우리 정국이 교복 입어야해요,,교복 오빠=정국이자나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심당 아프게 섹시하다가 또 저렇게 어린ㄴ애 같이ㅣ행동하는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ㅜ매력 뿜뿜ㅜㅜㅜ
7년 전
독자55
그리고 이해심,,,,하,,찌미나,,,,,
7년 전
독자56
무네큥입니다 여주 마음을 알고 학교 갔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ㅠㅠㅠ 정국이가 싫어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나저나 여주와 남준이는 결혼전제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겠네요 근데 마지막 ㅋㅋㅋㅋㅋ 이많여최.........
7년 전
독자57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ㅠㅜㅜ여주가 저렇게까지 하는 만큼 잘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58
0207입니다ㅠㅠ 아진짜 발린다 아 전정국한테발린다 이거완전 여주도 캐린터성격장난아닌데 정국이도 성격장난아니라서ㅠ이거보면서 코피터집니다.. 나중에 꼭 야한부분응..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59
정국이 완전 유치원생....
7년 전
비회원66.17
안녕하새오예요 그럼 다음편에는 7살 애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할 때 달래듯이 정국이를 달래는 건가요? 정국이가 그래도 가기 싫다고 할 것 같지만 뭔가 소원이라든가 칭찬이라든가 약간 넘어갈 듯도 할 것 같네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셔써욤 ❤❤❤
7년 전
독자60
작가님 마지막...하하하하하하ㅏㅎ하라하ㅏ하하ㅓ헣하하ㅏㅏㅏ 내용을 까먹은 거 같습니다 저 뮤ㅓ 읽었죻ㅎㅎㅎ
7년 전
독자61
물결잉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ㅎ
7년 전
독자63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막 너무 귀엽고 안아주고 싶은 강아지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아카짱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후..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정구기랑 어딜갈까 상상하며 주르륵 내렸는데ㅠㅠ 후..ㅠㅠ 애기같은 정구기ㅠㅠ
7년 전
독자65
민 홀리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 초록글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66
꺄>< 세상에 락스에요! 아 진짜 정국이 설마 학교 갔는데 이상한 일 생각 그런거 아니게ㅛ져..ㅎ 안돼..학교 가는 길에 쪽지 왔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ㅠㅠㅠ열일 하시네여❤️하 빨리 다음편 기다랴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짹짹이에요 둘의 마음이 다이해가 가네요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 입니다! 정국이 진짜 애 같네요ㅋㅋㅋㅋ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게ㅎㅎㅎㅎㅎ 정국이는 오로지 아이의 마음으로 여주와 떨어지는게 싫다고 하고 여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무조건 락교를 보내려 하는게 둘이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 못하는것 같았어요. 역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68
진짜 회가 거듭할수록 너무너무 재미있어져요!! 요즘 작가님 글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ㅎㅎㅎㅎㅎ 암호닉 꼭 또 받아주세여乃
7년 전
독자69
작ㅋ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넘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꾸기 학겨 가련♡!♡!♡!
7년 전
독자70
킁카킁카

귀여오이라면서 내려왓는데...ㅎ
이많여최!홓ㅎㅎㅎㅎㅎㅎ....ㅂㄷㅂㄷ
초록글 축하들랴염~ 앞으로도 초록글로 모시겠슺니닼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에요 작가님~~~절 가지세요 전 영원히 작 ㅋ 가 ㅋ 님 꺼 ㅋ❤️
7년 전
독자71
슈가나라입니다!!!!!
아...진짜 정구기 왤케 안쓰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맞는 말인게 능력이 좌지우지하잖아요...ㅠㅠㅠㅠㅠ학교 좋은 곳 나와야 인정받고... 정국이도 학교 다녀서 인정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여..그러고 마지막으로 내렸는데....ㅂㄷㅂㄷ....^^ 이해심 많은...^^히하하하하하하하하....^^
|❤️❤️❤️❤️❤️❤️❤️❤️❤️❤️❤️|
--------------------------------------
자까님의 하트 다 담아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윤기이즈마인이예요..ㅎㅎ 융기랑 같이 영창가도록 하겠습니다 호호~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신알신 하구가용

7년 전
독자74
0126이에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75
또또에요!! 아핳ㅎ 마지막 지민이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ㅋㅋㅋㅋ저거대란일어난 날 잠을쉽게못잤죠..ㅎㅎㅎ 그나저나 학교다니는 정국이 뭔가 새로울것같아요!!!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76
작가님 캔디에요!!저 암호닉 누락 된거같아요ㅠㅠㅠ4회때 신청했어요!
7년 전
muscle king
누락이 아니라 암호닉 마감 후에 신청을 해주셨어요ㅠㅠㅠㅠ.. 작가의 말에도 써져 있고 4화 제목에도 써져 있는데 못 보신 것 같아요...8ㅅ8 나중에 또 받을 테니 그 때 누구보다 빠르게 신청해주세요~
7년 전
독자82
아 그런거였군요...힝 저는 한줄알고 5회때도 안했는데ㅠㅠ다음을 노려야겠어요!
7년 전
muscle king
다음에 받을 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와서 신청해주세요 캔디님 8ㅅ8!!!!! 제가 망부석처럼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77
난나누우에요
으아...정국이를 위해서 한말이지만 조금 서운 할것 같기도 하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78
꾹왁입니다! 아니.... 안가게 해주다매여,,,,, 안갈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소보로크림빵이에오!
아 정말 다 읽고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게 댓글달르고 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디민이ㅋㅋㅋㅋㅋ이해심ㅋㅋㅋㅋ하....쨋든 학겨 안가겟다거 투정 부리는 정국이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느낌?과연 정국이가 학겨갈지 궁금하네여ㅎㅎㅎ질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여 정구기 너무 애기가타ㅠㅠㅠㅠㅠ 얼른 정국이가 성장해서 남준이를 밀어내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80
너만볼래♡예요!
ㅋㅋㅋㅋㅋㅋ 뭐예욬ㅋㅋㅋㅋㅋ 이많옄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여튼 오.. 자도 정국이가 학교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솔직히 학교다니는거 추천하거든요 진짜! 잊지못할 추억들이 생기니깐

7년 전
독자81
대구미남입니다 오늘은 달달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여자친구로는 이해심 많은 여자가 최고!^^
7년 전
독자83
저두 우리 정국이가 어디가서 무시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주편!!!! 정국이에게 학교가 거부감이 큰거같지만 다녀보자 정국아
7년 전
독자84
정말 울고 싶습니다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한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하.....ㅋ
진짜 ㅠㅠㅠ 왜 좋은 기회를 날렸을까요.. 기회주의자 탄소가 보면 욕할거 같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85
저는 왜 시험때문에 이런 대박글을 읽지 못했던 건가요...아앍 나중에 암호닉 받을때 꼭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후..마지막... 오늘도 보게되네어... 영원히 고통받을 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갖니당!!
7년 전
독자87
태랑이!
꾹이 뭔가 학교가기싫은 이유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떨어져있기 싫은건가..
고민하며 그래도 귀여워..❤️더 하면서 내려오는데
......이해심...ㅎ.....

7년 전
독자88
복숭아꽃입니다 '-'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뭔가 맘 아프면서도 이해도 가고 8ㅅ8.. 앞으로 글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돼요!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ㅁ^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9
암호닉 ㅠㅠㅠㅠ다음엔 꼭 신청할께요 ㅠㅠㅠㅠㅠ 정국이 학교....꼭 보내야 하는건데도 안보냈으면 하네요 ㅠㅠㅠㅠㅠ훟
7년 전
독자91
안녕엔젤
새벽에 1화부터 또 정주행하고 왔어요!!정국이..학교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2
뷔티뷔티예요♥
ㅠㅠㅠㅠㅠ초록글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챙겨보던 거라 함께 기쁘네요! 앞으로 쭉쭉 함께해요!

7년 전
독자93
이해심믾은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마지막에 터졌엌ㅋㅋㅋ욬ㅋ
7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브금 정말 맘에들고 내용도 좋아요 정국이가 학교다녔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95
엉엉 암호닉 놓쳤네요 다음엔 꼭 신청하겠숨니다!!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96
망개떠억입니다 아이고 정국이 어떡하요..ㅠㅠㅠㅠ여주랑 평생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으아아아아ㅏ앙ㅇ 다음화가 빨리보고 싶아연...♥느무 재밌우여★♥♥♥
7년 전
독자98
작가님 초록보꾸에요!! 과연 정국이는 학교를 가게될가요ㅠㅠㅠ시험기간인데도 ㅠㅠㅠㅠ정말 재밌어서ㅠㅠ다시다시 계속읽게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99
혹시 지민이도 출연 대기 중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럼 저 진짜 관짜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너덜너덜 ㅠㅠ
7년 전
독자100
갓찌민디바입니다! 크으으 매번 읽을때마다 스토리 탄탄하다 생각했는데 이게다 작가님 머릿속에서 나온다는거잖아여! 막 작가님 너무멋져보이고 그래요ㅜㅜ 전 문관데도 할줄아는게없어요..☆ 그저 중국어조금...☆ 힝 아 작가님 초록글되신거 축하드려용! 내용좋고 글 잘쓰시니까 초록글까지 가신거라구욧♡ 항상 글써주시는거에 감사함을느낍니당 그럼전 다음편 읽으러가겠슙니다아앙❤️
7년 전
독자101
베리베리베리
저런 정국이의 모습 정말 오예입니다 오예..

7년 전
독자102
꺄르륵
이해심...^^ 글 정말 잘 읽고있었는데^^ 작가님도 이해심 많은 꺄르륵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ㅜㅜㅜ정국이의마음을이해하지멋하는건아니지만ㅠㅠㅜㅜ여주의마음에더공감이가네요
7년 전
독자104
개구락지에요1!! 와 헐 홢ㅍㅍ퓨ㅠㅠㅠ시험이 끝나고 돌아왔습니다!!돌아와서 읽는 작가님 글이 이러면..더럽... 너무 좋잖아여....얼른 다음편도 읽으러 가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끅... 정국이 얼른 교복 입혀주세요오 ㅠㅠㅠ 정국아 교복입어 얼른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이해심ㅋㅋㅋㅋㅋㅋ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셨나요...후..(이마짚) 정국이 학교는 가야하는데 이해심...
7년 전
독자107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어옄ㅋㅋㅋ
7년 전
독자108
정주행 달리고 있는 솔랑이 입니다 쓰차였을때 급하게 암호닉만 신청해놓고 6화부터 보려다가 그냥 1화부터 다시 달리고 있어요ㅎㅁ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9
오구 꾹이 학교가기싫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가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진짜 귀여워......더...❤
7년 전
독자110
이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기서 까지 볼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오늘 내용은ㅠㅠ 정국이가 학교를 갈까여?

7년 전
독자111
가능할까 과연 저 은근 세뇌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나도 정국이가 그냥 집에 붙어 있었으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사귀고 그 나이때에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과연 김남준을 꺾어버리고 여주 옆자리를 전정국이 차지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여주의 의도는 알 것 같은데 한편으로 보면 여주와 떨어지기 싫은 정국이의 마음도 잘 알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이렇게 예쁜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3
으아ㅏㅇ 정국이릉 애로만보지말고남자로도봐달라구 !!!! 는나의바램... 허러허허
7년 전
독자115
킂 정국아 무럭무럭크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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