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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4717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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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X 두번째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X 두번째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최팀장님이 기억을 떠올리고 우는 나를 보며 아차싶었는지

 권순영이 아닌 다른 주제로 돌리려 노력한다








"...아 맞다, 우리 이번에 발령나는 거 
부산으로 몇 명 빠져야 한다던데 
다행히 지원자가 꽤 되서 강제로 빠지진 않을 것 같아" 






"...다행이네요" 








"여주씨네 팀원들은 안 빠져도 되겠네"



"...네"









최팀장님의 말을 흘려들으며 멍하니 대답하다가

이내 김민규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이별의 원인에 네가 있다는 결론밖에 안 나는데










설마






아니길 바라며
















-"어, 김여주! 왠일이야"



".....민규야"













"여주씨 지금 어디에 전화를,"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최팀장님이 많이 당황스러워 보였지만

신경 쓸 정신이 없었다















-"....어?"





내 전화에 반가워하던 김민규도
이내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조용해진다













"...너 권순영이랑 싸웠어?"




-"....권순영이 그래?"












"...권순영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야"



-"...그냥 이래저래..."















"...거짓말하면 나 너 안 볼거야..
나랑 관련있...어?"












-....내가 너한테 차인 날 
...그 날 봤어"

















"....아니지? 

우리가 헤어진 이유에 네가 있을 리 없잖아..."














"....

미안.."










"....김민규,"














"....내가 거짓말쳤어
권순영이 너 잡으러 왔는데


너랑 나랑 사귄다고,
잠깐 싸워서 네가 욱해서 돌아간 거였다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내가 네 사랑을 받아 줄 수 없다고
어떻게 이래



어떻게 그래놓고 내 얼굴을 당당히 봐






나는 그렇다쳐도


권순영은,








왜 걔까지 아프게 해















...보고싶다,




권순영










그래도 왔었구나



왔었어










다 빼냈던 머릿속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온전히 너로만 가득찬다














서러워


서글퍼







네 이름을 부르며 목 놓아울자







어쩔 줄 몰라하던 최승철씨가 네게 전화를 건다













와,





오라고









...보고싶어














네가 와 준 걸로 감사해야하나

근데 넌 왜이리 냉랭할까










"....헤어질 만 하니까 헤어졌겠지.

이제와서 그게 중요해?"






...응 중요해.


너무나도,














"...이미 지난 일이야

내가 오해해서 너 미워한 건 미안하다"







그래 맞아


다 지난 일이야




되돌아 갈 수가 없어







이미 다 쓰여진 이야기라




지울 수가 없어

















"...그래 내가 차인게 아니라 내가 찼지. 



그때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래서 잠깐 흔들렸어, 미안하다.


이렇게까지 심각할 일 아니야 다 지난 일이고,.."








김민규가 뱉은 거짓말을 그대로 인용하는데

내가 어떻게 믿어,
















그러게 분명 다 지난 일인데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는데


왜 되돌아가고 싶은걸까








난 혼자서 과거에 머물러있나봐








내가 조금만 더 널 붙잡았다면



그러면 지금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었을까















네가 뱉는 말은 한없이 시린데






그것과 다르게 표정은,











...왜 울어 권순영















"못 미더우니까 못 믿었겠지. 


못 믿을 만 했어, 별로 안 사랑했거든."








아니잖아



사랑했잖아








나 많이 사랑해서


우리가 헤어진 거잖아..


















".... 사랑했어 너"
















사랑했구나 





이제서야 들어보네 




맨정신인데 




그토록 듣고싶던 말인데 










근데 왜이리 아프지

왜이리 불행한걸까
















"...이제서야 들어보네"



"...."






그럼 오해가 다 풀렸으니 우리 다시 잘 지내자 
라는 말 따윈 할 수 없다



아무말도 못 뱉겠어




이제와서 뭘,







이제와서 웃으며 넘기기엔

우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도 
애써 밝은 척 괜찮은 척 웃음지으려 노력한다












"...네 말대로 다 지난 일이니까
많이 미안하고 고마웠어"

"...."














"...우리 이제야 제대로 얘기해보네
그때 나 찾아왔었구나,..난 그런 줄도 모르고 평생을 원망했네"


"..."













"...알잖아 나 이기적인거.
또 내 맘대로 오해해버려서..."

"...."














"그럼 그때 그 여자는...?"




"...사귀는거,


아니였어.."















"...이것도 내가 오해했구나"


"...."















"...미안,

너 따라다닐 때도 못나서 너 괴롭혔는데
헤어질 때도,
그 후도 변함이 없네 나는..."











"...오해한 건 나도 마찬가지야

못 되게 굴어서 미안..."













"..넌 그럴만 했으니까...


...아 참, 너 여자친구 있다 했지?
실례 될 행동만 계속했네..."






"...."
















"...이제 그럴 일 없을거야"



"...그래,"













"...앞으로 다 잊고 잘 지내자"




"....어"









잊을 수 없겠지



앞으로도





어쩌면 평생,










이제야 알 것 같다








내가 연애를 못 한 이유














너였어




널 보내주질 못해서










잊었는데도 네가 살고있어서



그래서 그런거였어,















근데 권순영









난 아직도 너 인것 같은데













난 이제 어쩌지












더보기

어제 오고 싶었는데 앓아누워서...ㅋㅋㅋㅋ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독자님들의 의견을 다 들어드리고 싶으나...ㅠ_ㅠ

독자님마다 의견이 달라서 다 들어드릴 수가...ㅠ_ㅠㅠㅠㅠㅠ

여백이 긴 건...엉엉 슬픔을 고조시키기위해...(?)



버퍼링 많이 걸리는 건 죄송해요ㅠ_ㅠㅠㅠㅠㅠ

슬픈 화에서 여백으로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은데


여백이 좋다는 분들도 있으시구 막 의견이 달라서....허허


슬픈화에선 어쩔...수가...ㅠ_ㅠㅠㅠ


조금만 이해 부탁드릴게요ㅠ_ㅠㅠㅠㅠㅠㅠ


달달물에선 엔터를 좀 덜치도록...!:)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ㅇ^

아프지마시구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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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이러부
7년 전
독자7
여주야 ㅜㅠㅠㅠㅠ진심을 말해 ㅠㅠ .. .. 엉엉 .. . 여백 때문에 더 슬퍼 ㅠㅠ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닌가요 ㅜㅅ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2
봐봐에요 아프시다고 알고있었는데 알람떠서 놀랬어요.. 아프시면 푹 쉬셔야죠ㅠㅠㅜㅠ 저는 여백있어도 없어도 다 좋아요ㅠㅠ 자까님이 원하시는데로 글 쓰셔요ㅠㅠ 우리민규...혼자서만 아파하고 좋아하구ㅠㅜㅠㅠㅠㅠㅠ 우째여ㅜㅠㅠㅠㅠ 우리민규에게도 이쁜사랑이 찾아오길ㅠㅠㅠㅜ 순영이랑여주는 이대로 그냥 사원과팀장으로만 지내게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그럼 더 슬퍼지는데ㅠㅜㅠㅠㅠㅠㅡㅜㅠ 아프신데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푹쉬세여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와 순영이의 사이는 곧 조만간 완결이...헿 기대해주세요
덕분에 이제 거의 안 아프답니다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코코몽입니다. 갑자기 알림 떠서 급하게 들어와서 봤어용 ㅠㅠㅠ 하 작가님 너무 찌통스럽게 글 잘 쓰시는 거 아닙니까 ㅠㅠ 보는내내 제가 더 슬프거 그러네요 브금까지 같이 들으니까 슬픔이 극대화 ㅠㅠ 빨리 잘 해결되면 좋겠어욤 ㅠㅠ
7년 전
독자5
막당
7년 전
독자8
이대로 정리되는 건 당연히 아니겠죠...?! 이제 슬슬 퍼즐이 맞춰지고 여주는 받아들일 기미가 보이는데 순영이도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생겼으면ㅠㅠ 아 그리구 아프신데도 글을 가져오시다니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ㅠㅅㅠ 무튼 글 잘 읽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 사랑을 먹고 거의 다 나았답니다.....! 걱정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0106이에요ㅜㅜㅜㅜ 으어 그래도 드디어 서로 솔직하게 다 말했군요ㅜㅜㅜㅜ그나마 다행이네요 앞으로 둘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
워눙입니다ㅠㅠㅠㅜㅠㅠ역시...작가님...진짜 찌통....ㅠㅠ요즘 감기엄청유행이잖아요ㅠㅠ저도 어제까지 감기로 엄청고생했는데ㅠㅠ아프지마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워눙님도 아프지 마세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필소에요
솔직하게 말하고 오해는 풀었는데ㅠㅠ언제쯤 지금 감정에도 솔직해질수있을런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작가님 아프지마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엉엉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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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넵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해요:) 여주의 마음은...곧!
7년 전
독자12
은블리입니다
드뎌 다 풀렸네요...여주야 포기하지 말아줘...
둘이 싸우지말고 잘 지내면서 다시 꽁냥꽁냥하는 사이가!!! 작가님, 아픈거 하루빨리 나으셨으면합니다!! 감ㄱ기에는 비타민C가 최고래요! 몸 잘챙기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은블리님 응원에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여......:) 감사해요! 은블리님도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붐붐권수녕입니다.
여주의 온통 신경은 순영이에게. 민규로 인해서 이렇게 오해를 했지만 민규가 그렇다고 해서 미운건 아니지만 근데 순영이가 자꾸 여주를 밀어내려고만 해서 너무 슬퍼여ㅡㅜ 진짜 슬픈 오늘 ... 글 잘읽구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15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서로 말을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마음 아파라 ㅠㅠㅠ
7년 전
독자16
느림의 미학입니다! 여주야 포기하지마 ㅠㅠㅠㅠㅠ여주가 포기하려고 해도 순영이가 잡아줬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 빨리 나으시고 아프신데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글이 맘에 드시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림의 미학님도 아프지마세요!!
7년 전
독자17
인베에요ㅠㅠㅠㅠㅠ아이고 민규가 그랬다는걸 여주가 알아버렸어요.. 여주가 말은 저렇게 했지만서도 아직도 너라는게 넘 마음아픈것ㅠㅠㅠㅠㅠ 자까님 아프신데도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੭ ˃̣̣̥᷄⌓˂̣̣̥᷅ )੭⁾⁾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੭ ˃̣̣̥᷄⌓˂̣̣̥᷅ )੭⁾⁾ (따라하기
인베님도 늘 따뜻하게 입으시구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저보다 자까님이 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얼른 나으실거에여 제가 기도할게요!!ପ(´‘▽‘`)ଓ♡⃛
7년 전
권호랭이
헿 저도 늘 인베님이 행복하시길 기도를...! 다음화가 올라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는게...ㅠ_ㅠ 미리 사죄드려용
7년 전
독자18
스카이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비지엠도 슬퍼요ㅠㅠㅠㅠㅠ 아 언제쯤 달달물 ㅠㅠㅠㅠㅠㅠ 저는 저 넓은 여백 진짜 좋은데효..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고민이 많았는데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해요ㅠ_ㅠ
7년 전
독자19
아니ㅜㅜㅜㅜㅜ이제 좀 엉켯던건 좀 풀린거같은데 결말이 왜이러니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0
아지입니다. 감기라니요ㅠㅠ 독감 많이 유행하던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푹 쉬셔요ㅠㅠ 앞으론 안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아지님 응원에 이젠 거의 안파여...! 헤헤 감사드리구 아지님도 감기랑 몸살 조심하세여ㅠ_ㅠ
7년 전
독자21
권홋시입니다!! 드디어 오해가 다 풀렸네요ㅜㅜㅜ다 풀렸으니 다시 잘 지내자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여주의 말이 넘 슬픕니다ㅜㅜ 여주가 그동안 연애를 못했던 이유가 순영이를 보내지 못해서였는데 오해를 다 풀고나서도 아직도 너라는 말이 맘이아파요ㅜㅠㅠㅠ여주야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작가님ㅜㅜ아프지마세여ㅠㅠㅠ푹 쉬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감사드려요! 빨리 나아서 열심히 달릴게요^ㅇ^!
7년 전
독자22
양융이에요 빨리 여주의 마음을 알았으면 하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23
다람쥐에요ㅠㅠㅠㅠㅠ아노래도너무슬프고 글도슬퍼요ㅠㅠㅠㅠ순영이가 먼저 잡아줬으면좋겠어요ㅠㅜ해피이길간절히바라고있습니다ㅠㅜ
7년 전
독자24
팡이
7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아안돼ㅠㅠㅠㅠ여주랑언제쯤달달해지나요ㅠㅠㅠㅠ다풀린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허어...오해풀고...사이도풀고...다시러브러브...하려면..세월이많이흘렀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작가님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ㅠ 안돼요 ㅜㅠㅠㅠㅡ달달해져야 하는데ㅠㅠㅜ언제쯤 풀릴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감사드려요 헤헿....^ㅇ^!
7년 전
독자27
허니듀에여ㅠㅠ
아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 둘이 달달한모습 볼수있는거에요?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읽을때마다 맴찢이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현지짱짱이에요! 아진짜 맘아프게ㅠㅠㅠㅠ 둘다 서로 다 오해풀리고 다시 잘됐음했는데,,ㅠㅠ 민규도 맴찢이고ㅠㅠ 헝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밍구밍구예요 이번 화 너무 찌통이에여 ㅠㅠㅠㅠㅠㅠ 절대절대 순영이 놓으면 안 돼 여주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우잉 ㅠㅠㅠㅠㅠㅠ 빨리 잘 됐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부정한입니다! 오해는 다 풀렸는데ㅜㅠㅠㅠ 분명 그런데... 왜 어째서 더 슬프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안돼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여백 많은것도 좋아요! 작까님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8ㅅ8 오늘도 글 써주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당ㅎㅁㅎ
7년 전
권호랭이
얼른 나아서 달리겠습니다...!헤헤헤 여백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 버퍼링 때문에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 중이었는데...
부정한님도 아프지 마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1
햄찌의시선입니다ㅠㅠㅠ노래까지 애절해서. 가슴 미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제발 다시 서로를 바라볼수 있게된다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32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순영이가 좀 더 솔직하게 말해서 해피엔딩이였으면... 민규한테도 해피한 일이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해여ㅠㅠㅠㅠ수녕이랑 여주 붙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ㅜ허러렁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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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립니다ㅠ_ㅠㅠㅠㅠㅠㅠ로딩이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ㅎ_ㅎ
7년 전
독자36
워누야입니다.
애들이 이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ㅜㅜ.
여주야 잡아ㅠㅜㅜ순영이잡아

7년 전
독자37
빠요리듬이에요 ㅠㅠㅠ 이제 드디어 둘을 힘들게 했던 것들이 풀린것 같아서 안심하고 가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에디에요 아....ㅠㅠㅠㅠㅠ 물론 여주랑 순영이랑 매우매우 찌통이지만 민규가 왜 자꾸 걱정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편 볼 때 폭풍 눈물 예약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여주는 순영이니깐요 엉엉
7년 전
독자39
드디어 다 풀렸네요ㅠㅠㅠㅠ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 새벽부터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계란과자입니다! 너무 맴찢이네여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여주랑순영이 너무 안쓰러워여ㅠㅠㅠ 민규... 나빴어 그니까 제가 데려가겠습니다!(뻔뻔)
7년 전
권호랭이
놓고가시죠(단호
헤헤헤헿ㅎㅎㅎ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2
부르르에요! 아 이제 여주도 모든 사실을 알게 됐네요ㅜㅜㅜ 둘이 이제 찌통 그만해라...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43
밍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 ㅕㄴ생이 뭔지 짬이 안나요ㅠㅠ 브금이 너무 좋아요! 무슨 노랜지 알 수 있을까용??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박진영, 선예 - 대낮의 이별입니다!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서로 빨리 진심을 말했으면 좋겠어요ㅠㅜ
왜 사랑하는데 말을못해ㅠㅠ

7년 전
비회원45.51
혜푼젤 입니다 ! 작가님 ㅜㅜㅜ 순영이랑 여주랑 이제 오해 다 풀렸으니 ..헤헤.. 이하생략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4
영원이에요! 아 이번화도 읽으면서 왈칵왈칵하네요ㅠㅠ 둘 다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려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ㅠㅠ
7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 이제야 오해가 풀렸는데 설마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ㅠㅠ순영이든 여주든 서로가 용기 내서 해피엔딩으로 매듭지어야 할 갓 같은데 너무 멀리 와서 힘드네요
7년 전
독자45
포기하디말고 꼭 다시붙잡자 여주야......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ㅜㅜㅜ 뭐 이렇게 슬프고 제 맘을 후벼파는지 ㅜㅜㅜㅜ 앞으로 스토리가 진짜 궁금해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의 스토리 기대해주세요^ㅇ^! 독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오부예요 여주야 아직도 순영이면 그냥 사겨!!!!으아아아 제발ㅠㅠㅠㅠㅠ솔직하게 마음을 말해 왜 계속 서로한테 거짓말하는거야ㅜㅜㅠㅠ?왜 사서고생하는거얌ㅜㅜㅠ좋아하는데 왜 안좋아하는척해 그러지마ㅠㅠㅠ제가 더 속상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애달프고ㅠㅠㅠ에구궁...작가님 추우니까 옷따뜻하게입으시고 감기걸리마세요!,오늘은 조금 따뜻하긴했는데 날씨란게 참 어디로 튈지모르는아이라서ㅜㅜ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넵 오부님도 아프지마시구 날씨 조심하세여...! 저도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호우쉬주의보입니다ㅠㅜ
여주 시점으로 보니까 또 다르게 슬프네요ㅠㅜㅜㅠ여주가 민규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민규가 잘못한 건 맞고ㅠㅠㅠㅠ둘이 오해가 풀렸는데 더 슬퍼지는 것 같아요ㅠㅜ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ㅠㅠㅠㅠ다시 행복해질 수는 있겠죠?ㅠㅜ

7년 전
독자51
순주에요ㅠㅠㅠㅠㅠ으헝헝 둘이 달달해질 수는 있는거죠???순영이도 얼른 여주밖에 없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확 여주를 멀리 보내서 보고싶게 한다던지 그리워하게 한다던지..그러면 이제 안 도망치지않을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52
우지를 줄께
아.... 둘이 잘되겠죠? ㅠㅠ 잘될 수 이쓴ㄴ거 겠죠??ㅠㅠ 그래도 오해가 풀렸다는 건 다행이에요ㅠㅠ 아 민규가 왜이렇게 밉죠ㅠㅠ

7년 전
독자53
보보
아ㅜㅜㅜㅠㅜㅠㅜㅜ너무 맴찢이에요ㅜㅜㅠㅜㅜ 작가님 정말 자주 찾아오시는건데 일주일에 한번 와도 괜찮아요 ㅜㅠㅜㅜㅠ
아프지마세요 ㅜㅠㅜ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안 아프겠습니다ㅠ_ㅠㅠㅠㅠㅠㅠ 허허 이게 연재중독이 무서운 병이라....막 손이 ㅈㅓ절로...^ㅇ^...언제 병이 고쳐질지
걱정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보보님도 아프지마세요ㅠㅠ

7년 전
독자54
ㅠ퓨ㅠㅠㅠ천사영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화시작할때부터 봣엇는데 정말 최고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찬이엄마에요! 기분 울적할 때마다 빌어먹을 로맨스 X 계속 봐야겠어요...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울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결국 떠나보내는 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 쑤뇨야 너도 떠나지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벌스에요ㅜㅜㅜㅜㅜ 정말 둘이 어떡해야 할까요ㅜㅜㅜㅜㅜㅜ 돌아가기엔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7
호시십분이에요!!ㅜㅜ진짜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ㅜ아직 사이가 가까워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ㅜ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58
크롱크앙 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찌통ㅠㅠㅠㅠㅜㅜㅜ 그냥 사겨라 제발ㅜㅜㅜㅜㅠㅠㅠ 그래도 오해거 풀려서 다행입니다...
7년 전
독자59
수뇽스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도리도리로 신청했어요ㅠㅠㅠㅠ 아ㅏ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으어어어 그래도 오해가 풀려서 조금이나마 다행입니다ㅠ
7년 전
독자61
제이스에오ㅠㅠㅠㅠㅠㅠ
둘이 넘넘 아련하고 맘아픈거 아닌가요... 8ㅅ8
찌통...8ㅅ8 둘이 다시 이어지길 바라요...☆

7년 전
독자62
온니밍구에요ㅠㅜㅜㅠㅜㅜ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겠죠ㅠㅜㅜㅠ 오해를 풀었다해도 그만큼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변했으니까요ㅠㅠㅜㅠㅠ 이어지면 좋겠지만 불가능 할 거 같네요..
7년 전
독자63
ZZU입니다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풀린듯하면서 아니기도하고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순부입니다 ㅠㅠ 여백이 있든 없든 작가님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ㅠㅠㅠㅠ그냥 다 좋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날씨도 춥고 순영이도 춥고ㅠㅠㅠㅠㅠ ㅠㅠㅠ
7년 전
독자65
990211입니다 !! 끄악ㄱ 넘나 찌통인것 . . . .
7년 전
독자66
세븐틴틴틴 이예요!! 그래도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ㅠㅠ
7년 전
독자67
방울방울해입니다!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제발 다시 둘이 잘 되길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입니다... 아 어떡ㄹ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뿌릥입니다ㅠㅠㅠㅠㅠ오해가 풀려서 다행이긴한데 여주..순영이 포기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오해도 풀었으니 다시 햇살이 밝게비추는 그런 따땃한 봄날이 되야하는데ㅠㅜㅠㅜㅜㅜ으어ㅠㅠㅠㅠ민규도 찌통이고ㅠㅜㅜㅜㅜㅜㅜ다시 오해 생기는 일 없고 서로 다시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진짜 너무 재밌게 잘보고가요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о´∀`о)❤❤❤
7년 전
권호랭이
봄은 언제올까여...!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모티콘 취향저격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여ㅠㅠㅠ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69
아날로그입니다!
역시 빌어먹을 로맨스에는 찌통이 빠지면 아쉽죠,,
여주야 제발 솔직해 져보렴 순영이 잊을 수 없으면서 왜 자꾸 거짓말해ㅠㅠㅠ 그럴 수록 더 힘들어질거야 너랑 순영이는 ㅠㅠㅠ 민규야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너 너무 나빴어ㅜㅜㅠ!! 그럼 안되쥬ㅠㅠ 작가님 둘이 꽁냥하는 모습 볼 수는 있는 거죠,,? 작가님 아프시지 마세요! 저도 지금 거의 한달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ㅠ 오늘도 아프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씩 쉬엄쉬엄하면서 해주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어떻게 될지는 곧...공개가^ㅇ^
아날로그님 아프지마세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날로그님도 아픈데 제 글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같이 빨리 나아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수녕체고다 입니다(∀) 자까님 아프신데도 진짜 예쁘고 재밋는글 써주셔서 갑사합니다.. 진짜 놀라워요 어떻게 사람머리에서 이렇게 재밋고 흥미진진한 글이 나로나 싶네요 자까님,,, 아푸지 말아요 ㅠㅜㅜㅠㅠ 아직도 독감이 유행인데 그래버리면 독자마음 진짜 아프답니다,,,8ㅅ8 아푸시면 푹쉬셔요 ㅠㅜㅜㅠㅠㅠ 그게 독자를 위한 일!!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 저는 빌어먹을 로맨스 보면서 먹어서 그런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흐흫 그만큼 재밌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극찬이라니 아픈게 다 나은기분ㅎ_ㅎㅎㅎㅎㅎㅎ 수녕체고님은 아프지마시구 이 겨울 보내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
제 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드릴 건 없고 제 사랑이라도....(주섬주섬

7년 전
독자71
딜달한게 대체 언제쯤이죠ㅜㅜㅜㅜㅜㅜ 당이 부족해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ㅠ우리 민규도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2
아........ㅜㅜㅜㅜㅜㅜ순영아 그러지마ㅜㅜㅜㅜㅜ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잡아주란말이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1다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상에 순영아 왜 말을 못해....하.....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 진심 여주랑 순영이 행복.....제가 이세상 떠나기전에 봐야됩니드.......빨리행복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명호엔젤이에요 그냥 둘이 잘되게해주세요ㅜㅜㅜㅜㅜ 이거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아안도애ㅛ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당신의 밤이에요 ! 여주가 포기할까봐 너무 불안하네요 ㅠㅠ 둘이 너무 겁내는것 같아요 순영이의 입장에서 볼땐 순영이가 너무 불쌍했는데 여주의 입장에서 보니 여주가 또 너무 불쌍하네요 서로 거짓말하고 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하는게 너무 슬퍼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해ㅠㅠㅠㅠ여주야 순영아ㅠ
7년 전
독자77
빙구밍구에요!ㅠㅠㅜㅜㅠㅠㅠㅜㅠ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ㅜㅜ김민규 이 좌식 ㅠㅠㅜㅜㅜ나쁜 좌식 ㅠㅠㅜㅜㅜㅜㅠㅜㅜ순영이 지금 여자친구는 어떻게ㅜㅜㅜ되는거죠ㅠㅜㅜ헝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슬픈데 노래까지 저를 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포기하지마ㅠㅠㅠㅠ 두사람 모두 더이상 아파하지않을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민세입니다 헐 여주야... 진심을 말해야지ㅠㅠㅠㅠㅠ 왜 그래ㅠㅠㅠㅠ 그냥 한방에 난 너랑 끝내기 싫어. 다시 만나. 해야지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순영맘이에요 ㅠㅠㅠㅠ 솔직히 털어놓으면 다 해결될 것만 같았는데 막상 그런 것도 아니었네요 서로 오해하고 지낸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해도 별다른 게 없나봐요 ㅠㅠㅠㅠ 조금만 더 솔직해지면 안 되니 순영아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충전기예요! 끄엉 여주랑 순영이랑 왜이리 안쓰럽냐 진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 무슨 지금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엄청 슬퍼여ㅠㅠㅜㅠㅜㅠ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1
우주세봉입니다. 작가님ㅠㅠ 아프지마세요ㅠㅠ 아픈데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ㅠㅠㅠ 여주랑 순영이가 이제 서로를 바라보는 일만 남았네요ㅠㅜㅜ 다른건 보지마 얘드라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우주세봉님도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자몽소다예요 순영이랑 여주랑 둘다 다 이해가서 더 슬퍼요ㅠㅠㅠㅠ그래도 둘이 포기하지말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여주야 포기하지마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호찡이에요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슬프네요 진짜ㅠㅠㅠㅠㅠ bgm도 내용이랑 너무 잘 맞아서 더 슬퍼요ㅠㅠ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ㅠㅠ 너무 사랑해서 헤어졌다는거에 또 슬프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건강이 중요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 이젠 안 아픈거 같기...도 헿 호찡님은 아프지마시구 늘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4
김체리에여!!!!(마지막암호닉신청방에해서모르실수도...ㅠㅠㅠㅠㅠ)완결나면읽겠다다짐했는데친구가추천해서도중에정주행핶는데넘나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아프지마시구완결까지힘내여!!!!♡♡♡♡
7년 전
독자85
그냥 다시한번만 들이대주라ㅠㅠㅠㅠ아무나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냐유ㅠㅠㅠ내가 대ㅐ신 고백이라도 해줄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늘부예요 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도 풀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민규랑도 얘기 더 해야하잖아요 안 그러면 민규만 또 나쁜 사람 되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꿈꿈입니당!! 이번 내용이 브금의 노래가사와 비슷해서 더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 둘이 사랑은 항상 슬프네요 민규의 마음도 알꺼같아서 더 슬퍼요... 그리고 작가님 아프지마요ㅠㅠㅠ
7년 전
독자89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 아 대박 정주행하고 오니까 어느새 배게가 축축해졌네요 진짜 계속 울면서 본것 같아요ㅜㅠㅠ 늘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ㅠㅠ 늘 감사합니다 정말...♡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임니다... 하.. 본격 셋다 찌통.. 작가님 슬픈거너무 잘쓰시는거아닌가욥ㅠㅠㅠ 저대로 야주와 순영이는 팀장과 사원으로남ㄴㄴ건가요ㅠㅠㅠㅠ그럴순없는데 헝허헝헝ㅠㅠ우리민규ㅠㅜㅜㅠ그렇게까지 거짓말도 햇는데 ㅜㅠㅠㅜㅠㅠㅜㅜㅠ 셋다불쌍해서 우짜노 ㅣ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아!
아직 너네 못잊었자나ㅠㅠㅠㅠㅠㅠ 둘다 포기하지말라구ㅠㅠ 정말 둘다 잉케 미련하구 다들ㅠ힝
작가님두 아프지마세요오♡

7년 전
독자93
쎕쎕입니다! 어휴ㅠㅠㅠㅠ브금부터 찌통맴찢이네요ㅠㅠ 지금은 한없이 답답하기만 한 둘이네요...이런상황에서 둘사이가 어떻게 발전할지 너무 궁금해요진짜ㅠㅠ 이번엔 여주가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순영이가 오히려 더 흔들리는 느낌이네요 물론 여주도 진심이 아니지만요ㅠㅠ 엇 댓글 쓰는 중에 다음편이 올라왔네요..!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94
전편에서 이어온 군고구마에요 아휴 작가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라니까여! 이거 전 글이 암호닉 신청글인데 거기에 감기걸렸었다는 글이길래 아푸지말라고 댓글 달고싶었지만 거기 댓글들은 다 암호닉신청을 해서 사담을 적을 수가 없었답니다..ㅎ (주절주절) 작가니임ㅁ...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 올려주시면 저같은 독자들은 너무 행복한데 작가님은 아프셔서 걱정되고 막 이랬다저랬다 한단 말입니당..이제 괜찮아지신거죠?! 아프지마세요! 감기걸리지도 마시고! 일찍일찍 따뜻하게 주무셔요!! 작가님의 건강이 곧 독자의 건강! 으앙 그나저나 쟤네 이제 오해가 다 풀린거같은데 5년이나 걸리다니ㅠㅠㅠㅠㅠ 이제와서 다시 잘해보길 원하지만 쟤네 입장에서는 막상 힘들겠죠.. 아 그리고 지금 권순영은 왜 여자친구가 있는거야ㅠ 또 5년전처럼 여주가 오해하고있는거였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이 인기쟁이야 여자가 너무 많잖아! 또 이와중에 민규걱정도 넘칩니당.. 밍규ㅠㅠㅠㅠㅠㅠ 혼자서만 로맨스는 정말 광광 울면서 보게되겠네영.. 이제 저는 다음편을 읽으러 가야겠어요! 둘이 이후에 어색해지는건 아닌가 몰라ㅠ
7년 전
독자95
소울입니다 ! 순영이나 여주나 둘 다 너무 애잔하고 먹먹하네요ㅠ.ㅠ 글 진짜 잘 쓰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96
나의남쪽입니다 여주가 계속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퍼요...ㅜㅜ이 이야기의 끝을 해피엔딩으로 볼 수 있겠죠..?ㅜㅜ
7년 전
독자98
감자오빠에요!
아프시면 디 나으시고 연재하셔두 돼여 ㅠㅠㅠㅠㅠ 우리 자까님은 항상 폭풍연재해주시기때무네... 오늘 브금은 또 슬픔을 더 더해주네여..! 오해도 다 풀렸으니깐 좋은 결말이 나길...

7년 전
독자99
ㄱㅅㅇ입니다
으아ㅠㅠㅠㅠ진심을말하는 여주의모습에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포기하는건가요ㅠㅠㅜ안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달이에요 여주야 포기하지마...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ㅠㅠㅠ아니냐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2
[로즈티]입니다ㅠㅠ하....진짜 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
7년 전
독자103

아ㅜㅠㅠㅠㅠㅠㅜㅜㅠ 오늘도 역시 슬프네요ㅠㅠ 브금은 또 어찌 잘 맞는지ㅜㅜ 그래도 이제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예요ㅠ

7년 전
독자104
허니하니에요!!!
아 제발 ㅠㅠㅠ 저 둘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둘 다 진심을 말해줘 얘들아ㅠㅠㅠㅠㅠ
지켜보는 내가 더 아파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6.42
자까님 눠예쁘다에요! 진짜 보면서 너무 우럭우럭... 와 진짜ㅠㅠㅜㅠㅜㅠㅜㅡ... 이번화가 찌통의 대박적이에요ㅜㅜㅜ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05
0231입니다 아프시면 쉬어가면서 하세요ㅠㅠㅠㅠㅠ늦어도 기다릴거니까요ㅠㅠㅠ그리고 전 여백이 많으니까 짧은 문장에 집중이 잘 돼서 좀 더 와 닿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이제 여주가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하네요.. ᅲᅲ좋아하는 마음이 크니 역시나 쉽게 되지는 못하고...ㅠㅠㅠ순영이도 같은 마음이겠죠..??ㅜㅠㅠ자신들의 마음을 부정하려고 하는 두 사람들이 어서 행복해졌으면 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6
0231입니다 아프시면 쉬어가면서 하세요ㅠㅠㅠㅠㅠ늦어도 기다릴거니까요ㅠㅠㅠ그리고 전 여백이 많으니까 짧은 문장에 집중이 잘 돼서 좀 더 와닿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이제 여주가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하네여..ㅠㅠ좋아하는 마음이 크니 역시나 쉽게 되지는 못하고...ㅠㅠㅠ순영이도 같은 마음이겠죠..??ㅜㅠㅠ자신들의 마음을 부정하려고 하는 두사람들이 어서 행복해졋으면 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어쩌긴 ㅜㅠㅠㅠ헝헝 ㅠㅠㅠㅠㅠㅠ 다시 사귀면 도지ㅣ 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순영이 여친없어 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 오해가 풀린건 좋아 다좋음데 ㅠㅠㅠㅠㅠㅠ 인제 다시 달달해질수는 없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666666 서로의 마음을 알았는데 마음을 숨기는 순영때문인지 글 읽는 내내 읽는 내가 불행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불행했고 애잔했어요. 조금만 솔직해줬으면....
7년 전
독자110
뜌입니다ㅠㅠ 헐ㅠㅠ 이렇게 끝인가요ㅠㅠ 안돼ㅠㅠ 작가님 땅을 치며 안타까워하며 다음편 읽으러가요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1
열하나입니다!! 둘이 다시 사랑하자ㅠㅠ 많이 돌아왔지만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둘이 다시 행복해지자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 여주 짠내 폭팔입니다 어서 빨리 순영이랑 이어져야할텐데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3
어흥이예요ㅠㅠ 이렇게 오해를 풀고도 다시 잘되지못하니... 아직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면서 아직 마음속에 서로를 담고 있으면서...ㅠㅠ 누구하나가 용기를 내주길 바랄뿐이네요ㅠ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그냥 둘이 행쇼하라고오ㅠㅠㅠ 둘다서로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해???? 뭐가 문제야?? 오해도 다풀었자너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어이없지먼 그래도 제 기분이 좋은 이유 아세요?? 정지먹어고 이렇게 작가님 글 볼 수 있다는거ㅠㅠㅠㅠ 구게 너무 행복하네여ㅠ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그냥 둘이 행쇼하라고오ㅠㅠㅠ 둘다서로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해???? 뭐가 문제야?? 오해도 다풀었자너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어이없지먼 그래도 제 기분이 좋은 이유 아세요?? 정지먹어도 이렇게 작가님 글 볼 수 있다는거ㅠㅠㅠㅠ 구게 너무 행복하네여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작가님 사랑합니다ㅠ퓨ㅠㅠㅠㅠ 다음 편 읽으러 가요..총총..오늘 읽기 시작해서 다 읽을 듯 싶네요! 헤헿
7년 전
독자115
오늘은 상처를 받더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말이 뭔지 이해하게 해주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글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6
오해가 풀린 건 다행이에요.. 권순영 너무 냉철해.. 마지막 너므 슬퍼요 포기..하는 건가..ㅠ
7년 전
독자117
앗...순영이의 여자친구 존재를 잊고 있었어여... 권순영 얼른 여자친구 아니라고 말햇 ㅠㅠㅠ!! 것보다 민규는... 민규야 ㅠㅠㅠ 미워할 수도 없는 아이라서 ㅠㅠㅠㅠㅠㅠ 순영이와 여주는 어떻게 될까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아 진짜ㅠㅠㅠㅠ어쩌면 좋아요 이제 다시 돌아 갈 순 없는 건가요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아ㅠㅠㅠㅠㅠ눈물만 흐르네요ㅠ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순영이와 만날수없는걸까요 .... 얼른 봐야되는데 넘 늦게 왔네요 엉엉
7년 전
독자121
아 여주ㅠㅠㅠㅠㅠ순영아 어서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요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호규호규입니다!! 아 세상에 이러면 안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왜 놓으려고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 그냥 인정하고 행복합시다 둘다ㅠㅠㅠㅍ
7년 전
독자123
작가님도 건강하셔야 돼요!! 아프시지 마시구요...아 물론 글쓰시느라 힘드시겠지만..아플 정도까지는 하지마시구..아무튼 아프지 마세요!!
7년 전
독자124
여주야ㅠㅠㅜㅜㅜ 순영이도 아직 너야ㅠㅠㅠㅠㅜㅜㅜㅜ 포기하지말고 밀고가ㅠㅠㅠㅠ 제바류ㅠㅠㅜㅜㅜㅜ ㅜㅜㅠㅠㅠㅜㅠㅠ 순영아 그렇게 아팠으면서 왜 자꾸 여주 내치는거야 제발 행복해져라 응?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125
연애경험이 없어서 저 둘을 공감할 수는 없는데 이해가 가서 너무 슬프다 그냥 둘 앞으로 행복하기를..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둘이 잘 되는거 아니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내보자는 말에 왜 수긍하니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 잘 되기에는 너무 멀리 왔나봐요ㅠㅠ
7년 전
독자128
그래도 어느정도 풀린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어서 다 풀리고 달달해졌으면...ㅎ

7년 전
독자129
ㅠㅜㅠㅜㅠㅜ순영아ㅠㅜㅜㅠㅜ 숨기지말라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30
여주어떡해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여주는이제어떡해되는거죠 ?ㅜㅜㅜㅠㅜㅡㅜㅜㅡㅜ
7년 전
독자131
여주야ㅠㅠㅠㅠㅠㅠ아직도 너인 것 같다니..권순영도 아직도 너일꺼야..아니 너야...둘이 다시 돌아가는 거는 힘들겠지만...아니 근데 돌아가줘..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32
그 여친도 여친이 아닌거 같은데.... 이제 둘이 어떻게 될까요ㅠㅠ 너무 찌통이라 제발 좀 행복했으면 하는데.. 여주 말이 너무 슲어요 아직도 너인거 같다니.... 어떡해ㅠ
7년 전
독자133
아ㅠㅠㅠㅠㅠ좀만 더 잡아주면 안도ㅑ니ㅠㅠㅠㅠㅠㅠ알고서 헤어진다는것이 얼마나 슬픈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ㅜㅜㅜ슬퍼요너무
7년 전
독자135
여주야 포기하지마ㅠㅠ수녕이옆에있어줘..
7년 전
독자136
아이고 둘 다 진짜 너무... 너무 안 됐어ㅠㅠㅠㅠㅠㅠㅠ 아 속상해 진짜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아이고ㅠㅠㅠ순영아 너도 여주해ㅠㅠㅠㅠㅠ(아무말) 정말 이제서야 오해가 풀리지만 잊지 못할거라는거 너무 알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어쩌긴 뭘 어째... ㅠㅠㅠㅠㅠㅠ 그러게 어쩔까... 근데 순영이도 아직도 너인 것 같다 여주야... 포기하지 말고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여주야... 9ㅅ9
7년 전
독자139
아ㅜㅜㅜㅜ다풀었는데 왜 다시 만나지를 못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직도 너라니..ㅜㅜㅜ오해도 다풀렸는데 이제 제발 해피해피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0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야ㅠㅜㅜㅜㅠㅠㅜ행복하자 얘드라ㅠㅠㅠㅜ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작가님 건강이 최곱니다ㅜㅜㅜㅜㅜㅜ하 찌통..ㅜㅜㅜㅡㅠ브금이랑...ㅜㅜㅜ넘슬퍼여ㅜㅜㅡ
7년 전
독자143
여주의 마지막 말이 너무 짠하네요...아직도 너라니....그만 좋은 사람을 아니 순영이랑 잘됐음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44
안돼ㅜ여주야 놓으면 안돼ㅜㅜㅜㅜㅜㅜㅜ 절대 ㅜㅜㅜㅜ 놓지 말아조.. 수녕인 너 아니면 안돼
7년 전
독자145
오해가 있는채로 둘 사이의 공백이 너무 길었어서 선뜻 되돌아가지 못하나봐요ㅠㅠ 그래도 진심은 통하겠죠ㅠㅠ
7년 전
독자146
아.. 여주 어쩌죠 진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 둘 다 너무 불쌍하고 .. 저 계속 울어요ㅠㅠㅠㅠㅠㅠ자그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잉 여주야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나ㅜㅠㅠㅠㅠㅜ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서 잘 풀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너무 슬퍼ㅠ ㅠㅠ
6년 전
독자148
여주야 ㅠㅠㅠ 포기하지말자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맘아픈거 아닌가요ㅠㅠㅠ 여주 순영이
6년 전
독자150
타이밍은 지금뿐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다 될 것 같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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