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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Z [End]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Z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네가 떠나고 1년이 지나 
또 다시 겨울이 되었다 







나는 잘 살고있었다,







네가 떠나는 날 달력만 쳐다보며 
눈물 짓던 게 무색할 정도로.




















능력있는 네가 팀장으로 승진했다는 소문은 
굳이 들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여기까지 들려왔다 












1년이나 지났지만 










봄은, 















오지 






않았다.
















김민규와는 미움을 커다란 세월이 모두 덮어버려서 
결국 난 그를 용서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전과 같이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그도 이제 더이상 내게 
추억 그 이상의 감정이 남아있진 않은 것 같다













최팀장님은 내 사정을 알아서 그런건지 어쩐진 모르겠으나 
권순영의 이름을 단 한 번도 실수로라도 꺼내지 않았다 













이대로 세월이 흘러




너와 사랑한 5년만큼, 












또 미워한 5년만큼 
















5년이 더 흐르면 네가 사라지지 않을까 















벌써 1년이 지났으니



앞으로도 꽤 버틸만 할 것 같다.

















"이번에 새로운 팀장님 오신다며? 


"아 맞아 오늘 오신다던데"








"능력쩔고 돈도 많고 미혼에," 

"내꺼 찜!"

 








"아서라, 여친있데"



"골키퍼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 
여친보다는 매일 마주치는 내가 더 가능성이,"












"여친 우리 회사래."



"...오늘 새로 오는 팀장님을 벌써 어느 년이," 












회사에서 사내연애라니 



일 하라고 뽑아놨더니 연애나 하고 














세상이 말세야 말세 













"어? 팀장님!"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시끄러운 부승관씨다 

저 하이텐션은 언제 들어도 익숙하지 않다 










"네네" 










아침에 봐 놓고 복도에서 만났다고 왜 반가운 척이래 











"보셨어요? 밖에 눈 와요,


첫 눈!" 








"아아, 네." 
















더러운 쓰레기가 내리나보네 








부질없다 






부질없어 










차라리 비나 쏟아지고
천둥 번개나 치지














이런 내 맘과 정 반대로 
신나서 창문을 열어대는 사람들을 보니 신기하다 






나이가 몇 살인데,




어리다 어려
















언제 먹어도 쓰디 쓴 아메리카노를 한 잔 들고는 회사 밖으로 나선다 








눈이나 맞으면서 커피나 마실까 








눈을 맞으며 마시면 덜 쓰려나,

















회사 앞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본다 














지겨워 겨울 













분명 올해도 봄이 지나갔을텐데





꽃이 피는 걸 본지 몇 년이 된 것 같다 















왜 내 기억 속엔 
봄을 본 기억이 없지

















조용한 적막 사이로 시끄러운 벨소리가 울린다 









[최승철 팀장] 









1년 사이에 부쩍 더 친해져 
이젠 정말 친구 같은 최승철이다 












"여보세요?



 
-"김팀장! 밖에 눈 와"










"애도 아니고 
새삼 눈오는 걸로 왜 이리 들떴어 "



-"회사 근처 공원으로 오면 내가 커피 사줄게"











"이미 먹고 있는데,"


-"아 못 이기는 척 와라, 
그 있잖아 네가 술 먹고 뻗어있던 그,"











벌써 일 년이 지난 것 같은데
이 추한 과거는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아아 간다 가"


 
-"그때 그 날처럼 기다리고 있겠지,"










"뭐?"

-"추우니까 빨리 와!"









첫 눈 오는데 

내가 널 왜 만나야하지 












첫 눈 오는 날 만나는게 겨우 최승철이라니





스스로가 안쓰러웠지만

빨리 오라는 최승철의 재촉에 
황급히 공원으로 향했는데 













뭐야 









아무도 없잖아 














공원엔 오직 첫 눈을 보며 꽁냥거리는 커플 뿐.





 






안 그래도 추운데 나 혼자 얼어죽으라고 부른건가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않는다 












첫 눈 기념,






빅엿이냐 







친해졌다고 봬는게 없구나 최승철 
















죽일거다
















언젠가 내가 잠들어 죽을 뻔한 벤치에 앉아 

또 다시 하늘만 본다 












좌우엔 커플 뿐이니 

눈 둘 곳이 없어서.











난 언제쯤 저럴 수 있으려나 











얼어 죽고싶나



왜 밖에 나와서 저러고있데















그렇게 꽤 시간이 흘렀을까

이젠 정말 자리를 옮겨야겠다 
싶을 정도로 추위를 느낄 무렵










하늘만 보는 내 얼굴 위로 
커피를 든 최승철 손이 불쑥 나타난다 












아니다, 

커피가 아니라 핫초코.








쓰기만 하고 맛도 하나도 없는 아메리카노로
이유없이 갈아타기 전에 항상 입에 달고 살던 건데, 











어느 순간 달기만 한 게 싫어져 끊어버렸던 핫초코다.











맨날 아메리카노만 사오던 최승철이 왠일인지,










"뭐야 왠일로 핫초..., 










아니 최승철 손이 아니다. 











낯익지만 낯선,







언젠가 항상 내게 내밀었던 것 같던 손.















넌, 













네가 왜 












"....."








"....."









"....오랜만이야"











네가 왜 여기있어 











네가 건넨 것도 받지 않은 채 급히 일어나 발길을 돌렸다 













아직은 아니다











나 아직 너한테 못 웃어줘 




나 일년이나 지났는데 안 괜찮아 












조금만 더 있다가 보자 

그땐 아무렇지 않게 웃어줄게





그러도록 노력 해 볼게












급히 달려오는 너다.











왜 따라와









"잠깐만, 
....어디가"










"....나한테 볼 일 있어? 













"잠깐 얘기 좀 해. 
왜 도망가"











"....왜,


난 도망가면 안돼?"













".....나 돌아왔어 










"..그래? 잘 됐네 

오늘 온다 던 팀장이 너였나보네 





앞으로 조심하자, 우리."









"...뭘 조심해, "











"니가 그랬잖아 우린 안 보는게 최선인 사이라고.

넌 이젠 아무렇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그래.





그러니까 안 부딪히게 조심하자.



다행이네
팀장과 사원은 아니라. "












넌 왜 항상 네 맘대로야 



네 맘대로 왔다가 


사라졌다가 






또 다시 돌아왔다가 







그만 나타나










이젠







안 반가워.














"김여주,"










"나 지금 너랑 이러는 것도 불편해
 
할 말 중요한 거 아니면 나중에 들을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을 때, 





그때 들을게"












"야,"






내 말에 화가났는지 점점 표정이 굳는 권순영이다 




네가 그러자며 


이제와서 뭔 얘기를 하쟤 








늘 내 말 무시할땐 언제고

내가 네 말 무시하는 건 안돼?













"그리고 회사에서 아는 척 하지마.

 
밖에서도 네가 애초에 사적으로 엮이지 말자고, "









"...."








"솔직히 너 돌아온 것도


안 반갑고





얼굴 마주하고 있는 것도
짜ㅈ,"













말을 마치기 전에 몸이 이끌려갔다 





네가 날 끌어당긴 곳은, 














"....미쳤어?




이거 놔" 















"....미안해 










울지마..." 
















왜 안아 










네가 뭔데










뭔 자격으로 날 껴안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또 흔들어 







아니라며, 내 감정 무시했잖아













근데 미련 아니였어



사랑이었어








그래도



사랑이여도










너 만난 시간 만큼 지나면,





그러면 






사라졌을텐데











그땐 진짜 너 잊었을텐데














"...뭐하자는거야 권순영,"










"....나는,"









"...내가 우스워?

너 좋다니까 거들떠도 안 보고 내쳤다가, 
막상 지나고나니 아쉬워지면
잠깐 건들었다가 

그래도 될 것 같아?








"...."







"왜 와, 







누구 마음대로 날 만나러 와


네 맘대로 떠났으면 나타나지 말아야지 왜 나타나




네 얼굴 보기 싫은데 날 왜 찾아,"












"....살아봤는데"










"......뭐?"











"....내 옆에 있으면 너 불행해질까봐,
사랑 못 받을까봐"








"..."









"....사랑 주는 법을 몰라서

도망갔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런데,"









"....."







"....너무"





"...."











"...추워"








"..."







"....어두워, 







...무서워







...너 만나기 전엔 미움으로 어떻게든 버텼는데"














"....." 










"...이젠 


아무것도 





안돼..."














".....너 그거 미련이야," 









"....아니야"










"...미련이라고,"












"....





사랑이야" 












"....



...아니야" 

















"...나 너 사랑해" 







"아니야,"











"...사랑해"









"미안한데, 


...난 이제 아니야" 









"...."










"....."













"...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니까"
















거지같은 놈 


못된 놈 



멍청한 놈 










막무가내로 내가 다가서서 그린 
우리의 시작과 똑같은 모양으로 

네가 시작점을 그린다 



















봄이,









왔다 

















한 참 긴 겨울을 지내고서야









봄이 왔다.











남들은 제일 추운 겨울인데 








내 봄이 돌아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모양을 한 채로 











죽은게 아니라 숨어있던 거라며 

















죽어있던 겨울에게 손을 내밀었다


















더보기(엄청 길어요 주의)

완결ㅇㅣ라니.......완결이라니......!!! 마음이 아파요 눙물이 날 것 같지만...

글 또 쓸 거예요......밍규 글도 남아있고 이미 예전부터 너무 쓰고싶었던 글이 있어서 그 글로 돌아올건데

연재는 언제할지는 미정이나 12시 반 쯤 프롤 올려드릴게여...!

일단 저지르고 보는 노답작가^ㅇ^



이 글과 정 반대인 분위기라 맘에 드실지는...ㅠ_ㅠ





빌어먹을 로맨스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쓴 글인데 이렇게 과분한 사랑도 받고 초록글도 막 올라가고

신알신도 600분이 넘는...ㅎ



텍파는 아직 암호닉 정리가...저의 하트하트와 뿅뿅 정리가...확인이 아주 덜 된 것 같아요ㅠ_ㅠ




독자님들께 항상 늘 궁금했던 질문 드려도 될까여


가장 슬펐던 에피소드가 너무 궁금해요 마음에 드는 대사나 부분도요 헤헤



마지막화이니 예쁜댓글 달아주시구 암호닉 확인가셔서 뿅뿅 마구 달아주세욥ㅠ_ㅠ

뿅뿅과 하트하트의 비밀은 번외를 드릴거예요


구상은


1. 부치지 못한 편지 권순영 군대 번외

2. 최승철 권순영 첫 만남 및 스토리


뭐 이 두개를 글 삘이 넘치면 써서 보내드리려 하는데


전 늘 뒤집으니 아주 새로운 게 들어갈 수도...!


한 개가 들어갈지 두 개가 들어갈 지는 잘...ㅠ_ㅠ

제가 드리는 마음이니 독자님들 마음에 드셨으면...!





정말 빌어먹을 로맨스 독자님들을 보내드려야 한다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댓글 하나하나가 제 심금을 울리고 덕분에 매일 이렇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다 댓글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너무나 넘치는 사랑에.......허허ㅠ_ㅠ

글 쓴 직후의 댓글에만 댓을 달아드렸네요




엔딩은 마음에 드시나요 봄이 왔답니다



사실 엔딩은 애초에 빌어먹을 로맨스 중반 부부터 정해놨답니다 노래도요!


사실 원래 여주가 순영이한테 가는 내용이었으나




권순영 움직이자^^....수동적인 남자 옳지못해


싶어서 뒤집었답니다




자꾸 울려서 죄송했고 감사했어요!



암호닉 대략 정리되면 메일주소 받는 글 올릴게요!




빌어먹을 로맨스 진짜 안녕!


사랑해요! 다음 작품에서 봴 수 있었으면...!:)








Q. 상상하며 쓴 여주와 순영이모습?

딱 저 짤 같은 순영이를 상상하며 썼답니다

흑색 머리에 차분한 스타일. 하지만 날카로운 눈



저 짤에 옷만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 정도? 


상상하니 설레네요




여주는 여리여리 휘청휘청 거리는 성격이 아니므로

165-8정도의 큰 키에 긴 웨이브 검은 머리


새하얗지는 않으나 새 까맣지도 않은 피부

마른 스타일은 아니나 단단해보이는 몸......ㅎ_ㅎ


옷은 깔끔한 셔츠에 H라인 치마요





헤헤헤 저랑 통하시는 분 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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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15
왓 저는 어제 새벽에 정주행 마친 지나가던 행인인데여 텍파..ㅋㅎ...ㅋㅎㅋㅎㅋㅎ....나도 가지고싶ㅍ따.... ..ㅎ.. 일단 작ㄱ가님 완결 넘후 추카드랴요!!! 어제 새벽감성까지 겹쳐서그룬지 보면서 내내 질질짰던ㅠㅠㅠ역시 정주행은 끙ㅎ기지 않도 보니까 감정유지가 돼서 더 이입돼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순영이한테 매달리다가 수녕이 에세네스에서 여친있는고 알고 포기하는 그 독백이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무슨나인줄ㅠㅠㅠㅠㅠ 완결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저런게 어색하지도 않고 좋아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 ㅠ ㅠㅠㅠㅠ ㅡㄱ래서자까님저도텍파가지고시퍼요....흑흑.... 완결축하드려요♡♡
7년 전
권호랭이
어제 정주행하면서 다 댓글 달아주신 그분인가여.....헿 마지막 암호닉 글 가서 신청해주쎄여!!!(단 다른 분들과 겹치지 않게용^ㅇ^)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제 폰이 똥렉이 심해서 댓글 달려면 10분은 족히 걸려서요...큐큐쿠ㅜㅜㅜㅜ 어제 데이터로 간신히 1~2시간 만에 다 봤을거에요..하하... 그래서 댓글 단 아름다운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만 신청해도 됩니까?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헣 넵 신청해주세용!
7년 전
독자2
뿌릥
7년 전
독자30
아ㅠㅠㅠㅠㅠ드디어 순영이랑 여주한테 봄이 왔네요ㅠㅠㅠ진짜 앞으로 서로 싸우지말고 오해하지말고 깨볶으면서 알콩달콩 잘 지냈으면 좋게써요..순영아 돌아올줄 알았어,,너의 마지막 답도 역시 여주였구나ㅜ_ㅜ너가 여주옆에 있으면 여주가 불행해지는게 아니라 여주가 더 행복해질수 있을거야큐큐ㅠㅠ 너도 행복해질수 있을거구,,정말 엉켜있던 실타래가 드디어 풀리고 돌고돌아서 주인공들에게 봄이왔네여ㅠㅠㅠ너무 좋아요ㅕ...작가님 진짜 처음부터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ㅜㅜㅜ좋은글 진짜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진짜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구 앞으로 나올 신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사랑합니당 작가님>0<
7년 전
권호랭이
봄보로봄봄 봄봄 봄이왔어용 신작은 아마 맘에 드실....아니면 쭈굴 헿헤헤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세요!!!!!저도 정말 싸!랑!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4
도리도리 선댓인데 완결이요...????
7년 전
독자41
으어ㅠㅠㅠㅠ 이 글 알게된지 얼마 안 됐는데ㅜㅠㅠ 벌써 완결이라녀ㅠㅠㅠㅠㅠㅠ 어떡해 그나저나 순영이랑 여주랑 잘되서 다행인데 완결...으어 그래도 봄이 왔네요ㅠㅠ 마지막 순영이가 여주가 아니라고 하는데 사랑한다고 막 하는데ㅠㅠㅠ 그 전에 눈물고여있다가 여기서 터졌습니다ㅠㅠ 하 어떡해 빌어먹을 로맨스는 알게 된지 얼마 안돼서 많은 댓도 못 달고 그랬지만 신작 오시면 그 때는 정말 정말 하트하트 붙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원래 감히 저는 하트하트 붙힐 조건이 안 되지만 달아야겠어요ㅠㅠ 작가님을 향한 제 마음이요ㅜㅠㅠ 브금도 너ㅜㅁ 좋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시반 프롤로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얼른가서 하트하트 붙이고 오셔용 자격이 충분한데 왜 때문에 안 붙이신...ㅠ_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함께 해주신다니 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63
으어어 자까님.... 그럼 제가 감히 감사히 하트하트 붙히고 오겠습니다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감히라뇨 백만개도 제가 퍼드릴게요 ♡♡♡
7년 전
독자5
막당
7년 전
독자38
첫 화 보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저는 장면이나 대사보다 순영이 시점 볼 때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여주 마음은 그래도 겉으로 표라도 났지 마음도 상황도 말하지 못했던 순영이 마음을 생각하면ㅠㅠㅠㅠㅠ...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매일 같이 글을 올리기가 절대로 쉬운 게 아니잖아요ㅎㅎ 수고하신만큼 저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매일 밤 빌어먹을 로맨스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XD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달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ㅠ_ㅠ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져....? 막당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ㅇ^!
7년 전
독자6
은블리입니다.
7년 전
독자37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 안 올것만 같았던 완결이 왔네요...작가님, 다음화 다음화 어떻게 써야할지, 어떤전개가 좋을지 대사등등 많은 것을 고민하고 수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기억남는 장면이나 대사 저는 고를수가 없네요ㅠㅠ 한편 한편 다 맘에 들어서요ㅠㅠ 둘이 다시 만났으니 이제 회사에서 꽁냥 꽁냥 하는 모습을...시즈..ㄴ...2에...서...하하 민규글도, 새로운 신작도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빌어먹을 로맨스 안녕! 찌통도 안녕!)
여주와 순영이의 봄을 응원합니다!ㅎㅎ작가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 정말 물 흐르듯이 즐겁게 잘 쓰며 완결을 낸 것 같아요 다음 제 글이 정말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같이 달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7
오부
7년 전
독자53
작가님 일단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매일 빌어먹을 로맨스로 저를 웃게해주시고 울게해주셔서감사해요 오늘도 울었네요ㅋㅋㅋㅋ제가 가장 슬펐던 에피소드는 순영이가 발령갈때예요ㅜㅜ그때 너무 순영이를 붙잡고싶었고 또 너무 순영이가 미웠는데 또 너무 마음아팠고..아무튼그래요ㅜㅜ가장 제가 좋아하는부분은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순영이가 생일선물준날이에요!그 부분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빌어먹을 로맨스와 이별한다는거는 많이 슬프지만 순영이와 여주가 이제는 행복할거고 작가님과는 계속 볼것이니 너무 슬퍼하지는않을게요 작가님 새작도 기대됩니다 다른분위기라면 새작은 찌통이아닌가요ㅋㅋㅋㅋ?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해요❤새작 프롤로그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 신작이 오부님 마음에 드셨음 좋겠어요 같이 달려주실거죠^ㅇ^ 곧 프롤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8
자까님ㅠㅠㅠㅠㅠ 그래도 봄이 왔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 글 잘 보고 있었어요:D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작도 기다릴게요'ㅂ'
+그 시절의 불쌍한 우리 라는 표현이 제일 와닿았던 것 같아요(훌쩍) 여주도 수녕이도 안쓰러움..ㅠ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ㅇ^!!!
7년 전
독자9
인베
7년 전
독자48
우앙 인베에요ㅠㅠㅠㅠㅜㅜ 정말 제가 예상하고 믿어왔던대로 봄이 왔어요..!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라고 하는 수녕이 모습에서 과거 여주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맴아프면서도 찡했어요( ˃ ⌑ ˂ഃ )
여주가 표현은 저렇게 해도 순영이를 봄이라고 표현한 점이 뭐랄까 복합적인?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제가 지금 완결이라는 점에 너무 놀라서ㅋㅋㅋㅋㅋㅋ횡설수설하네요ㅋㅋ큐ㅠㅠㅠ 자까님 그동안 저희 독자분들하구 같이 달려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재밌고 좋은 글 써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당! 더 좋은 독자가 되어서 다음 글에서 봬요(๑ゝω・)ノ♡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에 오늘도 심쿵사하고 간답니당 허허 너무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예정이라 하트 많이많이 남기구 갈게요 다음 신작 많이 예뻐해주세요♡♡♡♡♡♡♡♡♡♡
7년 전
독자69
저두 하트 뿅뿅 날리고 갈게요❤️❤️❤️❤️❤️❤️(*≧o≦)੭♡
7년 전
독자10
뭐 번외는 어떻게하면 볼 수 있는 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에 가셔서 조건 충족되시면 보내드려용^ㅇ^♡♡
7년 전
독자11
지하에요 아ㅠㅠㅠㅠㅠㅠ그래도 둘 사이에 봄이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신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지하님도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2
우양입니다. 순영이가 부산으로 떠나서 못이어질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팀장으로 다시와서 여주랑 다시 이어져서 봄이 왔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뒤늦게 알게된 글이지만 진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신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해요♡♡♡♡혹시 암호닉 확인에 비 회원으로 댓 달아주셨나요? 하트는 제가 붙여드리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2
네!
7년 전
독자13
우와.......처음부터 봐왔는데 진짜 최고 였어요ㅣ....ㅠㅠㅠㅠ앞으로도 최고일거에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최고라뇨 과분한 말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원그라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넘다행이구다행이구정말루넘예쁜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신작도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예쁜 글이라니 정말 기쁘네요ㅠ_ㅠㅠㅠㅠ다음 작품에서 또 봬요^ㅇ^
7년 전
독자16
ㄱㅅㅇ입니다
와 ㅠㅠ 드디어 둘에게도 꽃피는 봄이 찾아왔군요ㅠㅠ 이런 엔딩 더 여운이 깊게남는거 같아요ㅠㅠㅠ 후 진짜 읽으면서 마지막에 여주랑 순영이 대화가 완전 심금을 찡 하게 울렸습니다ㅠㅠ 정말로ㅠㅠㅠㅠ크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고민 많이하고 쓴 글인데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요! 다음 신작도 함께 해주실꺼죠^♡^? 감사해요 정말로!!
7년 전
독자17
호찡입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못 이어지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졸였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봄이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번에는 순영이가 애정표현을 좀 더 하지않을까..기대를 허허..
빌어먹을 로맨스 보면서 진짜 애잔했어요 슬프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호찡님도 고생하셨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봄이 왔네요♡.♡
7년 전
독자18
마그마입니다!!! 봄이 왔어요!!! 드디어!! 여주와 순영이에게 봄이 돌아왔네요ㅜㅠㅠ 회사에 여자친구있는 팀장님 얘기 나오자마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ㅠㅠㅠ 아니 미련 아니고 사랑맞는데 왜이렇기 이 두분은 돌고 요 어차피 사랑인것을 이제부터 행쇼해... 젭알... 작가님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인생작이라니ㅠ_ㅠㅠㅠㅠㅠ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제 사랑 듬뿍 받아가세요♡♡♡♡
7년 전
독자71
듬뿍 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행복한 결말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가 다 기뻐요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너무 기쁘답니다ㅠ_ㅠㅠㅠㅠㅠ♡♡♡♡♡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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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하트는 제가 붙여드리죠 저도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22
민나규혜에요ㅠㅠ진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다시서로를바라볼수있다니ㅠㅠㅠ진짜 빌어먹을 로맨스 보는동안 매일매일언제나올까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제 못본다니까 너무 아쉬워요ㅠㅠ정말 드라마 한편을 본 것 처럼 이야기도 정말탄탄했고 정말 제 인생작이라고 할만큼 최고였어요 작품쓰시느라 누구보다 힘드셨겠지만 이런 명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예쁜말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다음 글도 함께 달려주실꺼져? 마음에 드셨음 좋겠네요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3
붐바스틱입니다!!! 제가 정말 새드는 극구반대했는데 해피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뒤에 내용도 궁금합니다... 봄이 온 뒤에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고싶어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작가님 사랑해욥♥♥
7년 전
권호랭이
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사랑 왕창 두고 갈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 다른 글에서 봴게요♡
7년 전
독자24
0231입니다ㅠㅠㅠ결국 따듯한 결말이 왔네요ㅠㅠㅠㅠ이제 둘의 사랑은 어떤 사랑보다 애틋하겠죠?ㅠㅠ아련한 러브스토리를 이렇게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구독하면서 항상 잘 읽었습니다!! 찌통 러브였지만 뭔가 남는 듯한 글이었어요! 앞으로 더 나올 작가님의 작품들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순영이랑 여주의 오해가 풀리던 화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몇화였는지 기억을 못하는게 함정...) 둘의 오해를 풀기는 했지만 그 둘 사이가 저에게는 되게 쓸쓸하고 아련하게 느껴졌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참 제가 쓴 글이지만 주인공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현실에선 저런 연애 못할 것 같아요 허허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명호엔젤이에요 저 둘 봄이왔네요ㅜㅜ 그래도 막 진짜 해피안될까봐 불안해서 그랬었는데 다행이에요 순영이가 이제 표현숨기지않이서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글 써주셔서 너무 수고하셨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랑 함께 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미리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6
부라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픈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역시 여주없으면 안되는 순영이 ㅠㅠㅠㅠㅠ잘돌아와써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에게 박수를...!헤헤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맴매때찌
ㅠㅠㅜㅠㅠㅠ제가 제일 슬펐던 장면은 지난화에서 순영이가 사직서 제출하는 부분이었어요 여주갸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는 순영이가 야속하면서도 이해가 돼서 더 슬펐거든요...ㅠㅜㅠ
이제 완결이라나 너무 아쉬워요 잉....ㅜㅜㅜ 완결까지 달리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쟈까님!뿅뿅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7년 전
독자28
봉글이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제가 끝이 날 때까지 계속 외치던 행쇼가 둘에게 나타나서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서로 행복할 일만 남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권호랭이
행쇼!!!!하겠죠 둘이? 헤헿 제 글 봐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_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9
천사영이예요
7년 전
독자3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벌써완결 전에는 Z에 안맞게 끝날고같았는데 Z에 맞게 완결해주셧네요 ㅠㅠ항상사랑합니다 다시보고올거예요 아 그리고 부승관은 지금 처음 나온거맞죠??제기억력이 ㅎㅎㅎ 작가님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z에 안 끝날 것 같던...헤헤 부승관은 ....처음은 아니고 술먹을 때도 나오고.....헤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르래입니댬!!!! 봄이 돌아와서 제가 너무 행복하고 미소만 나오네용 ٩(*´◒`*)۶♡ 완결이라서 슬픈마음두 있지만....그동안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사랑해오♡_♡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맘에 드시다니 기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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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숭영잉님도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아니 세상에.. 수뇽스 입니다..
아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전편에서 울 준비를 해서 그런지 눈물이 머뭇거리지 않고 잘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ㅎㄱ흫ㄱㄱ
완결이라닛..ㅎ그흑ㅎ긓ㄱ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이따 올라온다는 새작품도 기대 많이 할게요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쎄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 수뇽스님도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35
[아니아니]에요.
며칠전에 정주행해서 아직 작가님 글 보면서 댓글 단 적도 얼마 없는데 벌써 끝을 봐버렸네요 아쉬울따름.. 행복한 결말인데 저는 왜 울고있는지 당황스럽지만 작가님 글은 저번편도 이번편도 역시 최곱니다 글을 쓰는 솜씨가 작가님처럼 좋은 것이 아니라 댓글 하나에 제 마음 표현하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적고있는데 다 말씀드릴 수 없는게 아쉽네요 저는 이번 편 마지막에 내 봄이 돌아왔다 라는 말이 제일 와닿아요 그냥 여주의 마음을 딱 한마디로 정리해준거같아서 좋습니다
더 쓰자니 너무 쓸데없는 말이 길어질까봐 더 못쓰겠어요 다음에 나올 작품도 꼭 보러 갈게요 다음 작품에서 봬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에 얼른 하트를 달아주세요ㅠ_ㅠㅠㅠㅠㅠ왜때문에 제가 달아드리려 검색하니 안 나오는거져...엉엉
예쁜 댓글 감사드리구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예요! 아까 Y 두번째화에 댓글 달고 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ㅜㅜ 이럴수가 ㅜㅜ 저번화까지 둘의 사이가 쪼금 그러길래 새드엔딩 생각했었는데 다행이에요ㅜㅜㅜ 여주한테 봄이와서 ㅠㅠ 순영이가 먼저 고백하는 것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새 팀장 여자친구 이야기 하길래 순영이 그 사이에 약혼녀 생긴 줄 알아써요 ㅋㅋ 사실 첫 화부터 봤었는데 비회원이라 암호닉 신청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암호닉신청 때 결국 신청하기 되었어요 너무 재밌어서ㅠㅠㅠ 민규편 너무 짠내나던데요ㅠㅠ 아무튼 작가님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36
기순영결입니다 알림이 울렸을 때 손을 떨면서 보러 들어왔는데 아 벌써 완결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것보다 여주랑 순영이에에 봄이 왔다니 이거 완전 경산데요? 어서 빨리 파티를...... 그거 미련이야 아니야 사랑이야 이거 왜 이렇게 좋은지 진짜 대박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사랑하고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을 준비 되어있으니 편하실 때 오세요! 대박 완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노래 선택 최고......♡♡
7년 전
권호랭이
곧 프롤 올라올건데 마음에 드실....드시겠져?헤헤 저도 너무 감사했어요ㅠ_ㅠ 앞으로 감사할 것 같구 다음 글에서 봬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9
8월의 겨울입니다 아니.. 저 왜 눈물? 예상밖이라서 약간당황했찌만 왤캐 울컥하죠.. 수녕... 넘늦게 나타난거아니니... ㅠㅠㅠ완결 넘 아쉬워요사실 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고싶다!!!!! 악!ㄲ!!!! 여친있다길래 에효 또 맘아프겠다했는데 이게뭐람.. 더설렘 ㅠㅠㅠ저 주글꺼같아요 심장떨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두근두근 저도 맘에드는 완결이 나온 것 같아요 같이 달리시느라 고생했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제 사랑 두고갑니다!
7년 전
독자40
정아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믿기지않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수녕이랑 여주에게 봄이 온 후에 마무리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더이상 빌어먹을 로맨스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슬프네요ㅠㅜㅜ 브금도 오늘 글에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시원섭섭한거같기도 하구ㅠ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 연재하시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정아님도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다른 글에서도 뵀으면 좋겠어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계란과자입니다!!! 크으... 작가님은 금손이 확실합니다!!!! 진짜 이런 반전이 있을줄 몰랐어요ㅠㅠㅠㅠ 다행이네여!! 여주랑 순영이가 이어져서ㅎ 전 p!!!!!편이 제일 슬펐어요 순영이 진심이 드러나는 부분이 넘나 슬픈것..ㅠ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ㅎㅅㅎ
7년 전
권호랭이
계란과자님도 함께 달리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꺼져? 마지막화가 마음에 드시는 것 같ㅇㅏ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3
고말입니다! 마지막 화는 절대 댓글에 ㅠㅠ를 쓰지 말자 다짐했지만 제목의 [End]를 보자마자 울며 보는 저입니다ㅠㅠㅠㅠㅠ 드디어 두 사람에게 긴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 시간을 돌아온 만큼 둘 다 봄 속에서 꽃길만 걸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둘 다 행복한 미래를 본 것 같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백 년 만년 행복해라!!!! 빌어먹을 로맨스를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준비를 하며 슬픈 마음을 정리해봅니다...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이니까 용기를 내서 말해보는데 작가님 글 덕분에 요 근래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리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설렘을 느끼고 비록 글은 찌통이었지만 글 보면서 울고 가끔 둘이 예쁘게 연애하던 모습을 보며 웃음 지으면서 너무너무 힐링 타임이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세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제가 행복을 드렸다니 너무 뿌듯하네요ㅠ_ㅠ 앞으로도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44
오시리입니다!! 저는 오늘
봄이,
왔다.
한 참 긴 겨울을 지내고서야
봄이 왔다.
남들은 제일 추운 겨울인데
내 봄이 돌아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모양을 한 채로
죽은게 아니라 숨어있던 거라며
죽어있던 겨울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부분과 빌어먹을 로맨스 U의
네 감정은 과거고 난 아직도 현재이니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님 글 중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제 수첩에 적어 놨는데 계속 그래도 될련지요??ㅠㅠㅠㅠ
작가님과 함께 마지막까지 달려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답글 받으면 또 그게 어찌 그리 기쁘던지ㅠㅠㅠㅠㅠㅠ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민규의 이야기도, 새로 시작될 이야기도 작가님과 함께 달리고 싶네요!

7년 전
권호랭이
마음껏 적어주세요ㅠ_ㅠ 영광이죠 제 답글 별거 아닌데 기쁘시다니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달려주신다니 감동에 감동이라 엉엉 웁니다 정말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07.16
열시부터 앗 이건 대작이야 이러고 봤는데 마지막화 언제나오징 보고싶다 이러며 돌아댕기다 돌아오니 마지막화가 나왔네영..... 저는..... 오늘 빌어먹을 로맨스를 모두 보앗슴미다..... 꺄륵 저 사실 되게 찌통 엄청난 글 좋아하거든여..... 찌통이어도 이렇게 잘 끝나는게 세상 좋고.. 행복하고.... (아련) 둘의 미래를 머릿속으로 상상함니다 저는 망상킹이니까여 읽는 내내 자까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스토리 진행에 감탄했슴미다...! 저도 자까님같이 글 잘 써보고싶어여..... 진짜 제 인생작 대작임니다 저 앞으로 자까님 글 열심히 볼게여 빌어먹을 로맨스의 수녕이와 여쥬는 보내쥬고...(훌쩍) 감정이입 너무 됐어여 덕분에 숙제를 잘할 수 있을것같슴니다(?) 네 전 우울해야 숙제를 잘해여 아무말 그만하겟슴다 자까님 이리 좋은 글 써주셔서 넘나감사드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전 울고 있겠슴미다 우리 오래봐여 사랑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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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차기작 함께 달려주실꺼죠?헤헤헤 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미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혹시 암호닉 확인글에 확인 해주셨나요? 하트마구 써드리려고 했는데 안떠서욥ㅠ_ㅠ
7년 전
독자46
늘보워누에요!!!!!!!!1
아드디어둘이이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일까봐걱정했는데다행이에요!!그래도 벌써 완결이라니ㅠㅠ둘이꽁냥대는거보고싶은데ㅠㅠㅠㅠ아쉽지만 진짜 수고하셨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해피라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예요 ♡.♡ 수고하셨어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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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드라마라뇨ㅠ_ㅠㅠㅠㅠ이런 극찬을 Dly님도 함께 달리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9
뿜뿜뿜이에요! 봄이야!!!!!!봄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토록 바라던 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새드일까봐 얼마나 마음졸이면서 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봄이 왔어요!!!!!!! 새드를 했다간 제가 울며 밤을 지새울 것 같아서...헤헤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 돌고돌아온만큼 여주랑 순영이 이쁘게 사겼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예쁘게 사귀겠죠?ㅎㅅ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1
[배고픈걸 어떡해]정말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이렇게나 글을 잘쓰시네요ㅠㅠㅠㅠㅠㅠ순영ㅇ이ㅠㅠㅠ돌와오다니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여주 제발순영이랑 사랑해라ㅠㅠㅠㅠㅠㅠ어쨌든 순영이 돌아와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 너무좋아서 명치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글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2
밍이에요!! 보는 내내 울컥울컥했던 글이라 텍파도 꼭 간직하고싶어요! 연재 하시느라 너무 감사했고 고생하셧어요!!ㅠㅜ 브금도 하나하나 너무 잘 어울렸고 필력도 장난 아니였어요ㅠㅠ 항상 기다렸던 권호랭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혹시 암호닉확인글에 확인 해주셨나요?ㅠ_ㅠ 하트 붙여드리려했는데 보이지가 않아서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하트백만개 드릴게요♡♡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헐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작가님이렇게못보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이글을 보면서 얼마나 울고 웃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의 처음부터 함께 달린 작가님을 보내드릴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ㅠㅠㅠㅠ왜이렇게 글을 잘쓰세요ㅠㅠㅠㅠ작가님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ㅅ사랑합니다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
7년 전
독자54
권홋시입니다!! 완결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ㅜ넘 슬픕니다ㅜㅜㅜ 여주에게 봄이 없었다는 말이 넘 슬펐는데 순영이가 여주의 봄ㅜㅜㅜ 순영이가 여주를 두고 떠났을때 여주는 많이 힘들었을텐데ㅜㅜㅜㅜ엉엉ㅜㅜㅜ돌아온 순영이의 말투가 따뜻해서 넘 좋습니다ㅜㅜㅜㅜ 첫눈오는날 여주에게 봄이 왔군요ㅜㅜㅜ순영아 돌아와줘서 고마워ㅜㅜㅜ둘이 잘 돼서 행복합니다ㅜㅜ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작가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작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 제 사랑을!!❤️❤️ (총총
7년 전
권호랭이
제 사랑도 왕창 받으세여!!!!!! 서로가 서로에게 봄이라져...ㅠ_ㅠ 그동안 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8.250
뿌앱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구요ㅠㅠㅠㅠ 권순영이 다시 여주 찾아온 거 너무 좋아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순영이가 여주 차고나서 순영이가 여주 집 앞에서 밍구랑 여주 같이 있는 거 봤을떄 순영이의 독백이 너무 슬펐어요ㅠㅠ 그 편은 5번?정도 봤는데 볼떄마다 너무 슬퍼서 눈물 났어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매일매일 빌어먹을 로맨스의 여주와 순영이를 볼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차기작이 나와도 열심히 읽고 댓글 달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히히
7년 전
독자55
느림의 미학입니다!! 순영이가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다행이고 감동이고 좋은데 제목에 end 보고 심쿵했어요 ㅠㅠㅠㅠㅠ벌써 끝이라니.... 그래도 끝이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모든 편을 잘 봤지만 제일 인상깊고 슬펐던 편은 아무래도 제가 눈물 찔끔했던 Y 첫번째라고 생각이 드네요! 글 읽다 눈물 나오는 건 처음이네요ㅎ... 아무튼 여주랑 순영이에게 봄이 올 동안 좋은 글 쓰신다고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늘 좋은 댓글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져?헤헤 같이 달리시느라 수고하셨고 제게 힘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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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하트 붙이러 갔는데 1차에서 확인하셨다했는데 검색했는데 댓글이...ㅠ_ㅠ엉엉 제가 못 찾는건가여 일단 2차에 붙여드릴게욥 맘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하구요 달리시느라 0406님도 수고해셨어요♡♡
7년 전
독자57
헬륨이에요! 완결까지 수고하셨어요작가님 ㅠㅠㅠㅠㅠ 거의 매일 오시다싶이 연재가 빠르셔서 너무감사했어요! 매일매일 찌통속에살다가 드디어! 봄이찾아왔군요!!!!!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이 쓰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슬펐고 인상적이였어요ㅠㅠㅠ진짜작가님금손❤ 다음작품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다음작품도 함께..달려주실거져?헤헤헤 헬륨님도 너무 수고해셨어요 늘 감사했고 앞으로도 미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9
홀릭이에요!!보기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벌써완결이네요ㅠㅠ에필로그 이런거로 사내연애하면서 꽁냥꽁냥하는거 순영이랑 여주가 질투하는 그런장면들도 보고싶었는데 번외는 위에써주신 2가지가 전부인거죠...?ㅠㅠ혹시나 제 댓글을보고 글이 막생각난다면 한번 도전해주세여ㅎㅎ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좋은하루보내세요~새해복많이 받으세옷!!
7년 전
비회원145.235
안녕하세요 예그리나에요.. 벌써 빌어먹을이 마지막회네요. 저도 막 몽글몽글하고 시원섭섭한데 작가님은 저보다 더하시겠죠? 첫단추를 잘 채웠으니 이번에 나올 작품도 많은 사랑 받을거에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제일 슬펐던 에피소드는 술마시고 취중진담할때. 그때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음 이렇게 아련찌통한 글이 좀 더 여운이 많이 남게돼서 좋았던것 같아요!!!완결 축하드립니당❤️
7년 전
독자61
우주세봉이에요 작가님!!ㅠㅠㅠ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작가님 글 올라오는지 보려고 글잡을 얼마나 왔다갔다 했게요~~♡♡ㅎㅎ 작가님 글 정말 좋아요!ㅎㅎ
오늘이 마지막 글인 게 아쉽지만 그래도 여주 찾아와준 순영이가 너무 예쁘네요ㅎㅎ 첫눈처럼 예쁘게 둘이 사랑하길 바래요ㅠㅠ 그동안 많이 울었으니 행복하길!!!
아, 그리고 작가님 질문에 대한 답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도망치는 순영이를 잡았을때 미련이라며 내치던 순영이 말들이 참 아프고 아팠어요ㅠㅠ 그래서 가장 슬픈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년 전
독자62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스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봄이.....!
7년 전
독자64
호우쉬주의보입니다
드디어 순영이와 여주에게도 봄이 왔다니 너무 좋아요ㅠㅜ처음에는 읽으면서 전남친인데 왜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저럴까 그랬는데 갈 수록 그 이유를 알아버려서 속상하고 답답하고 슬펐어요...얼른 오해를 풀고 그냥 원래대로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막상 오해가 풀려도 여전히 겨울같은 둘을 보고 더 슬펐어요ㅠㅜ그런데 이렇게 완결 때 둘 사이에 봄이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ㅜ글로 인해서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위해 열심히 써주시고 고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65
석고상이에요!작가님 저 진ㄴ짜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운 겨울에 봄이 왔다는ㄱ게 넘 슬픈ㄴ데 둘이 다시 만나서 좋구 막 그래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짱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달고서는 두번째로 댓글 달아보는데 이제 빌어먹을 로맨스에 못단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쉬워요ㅠㅠㅠㅠ퓨퓨ㅠㅠㅍ 퓨ㅠ지금까지 너무 수고하셨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
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 쒯 쓰ㅔ스진짜 쒯 작가님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저 밤새서 오늘 다 읽고가요ㅠㅠㅠㅠ정말 A화부터 Z화까지 .. 댓글 다 달고 재밌게 읽은글은 정말 이거밖에 없을거에요 비회원이라서 신알신도 못하고 그래서 항상 매일들어와서 초록글확인하고 확인하는거였는데 올라올때마다 가슴 두근두근거리거 설레고 슬프고 울게만드는 글이었어요 사실 울만한 글찾고 다녔고 그랬는데 이런글을 찾고 읽게되서 너무 영광이에요 그동안 댓글 성이없게쓴건 너무벅차서 못쌌다는걸로 생각해주세요 비회원인 저한테 답글도 달아주시고ㅎㅎ.. 작가님 너무 착하세요♡ 작가님이 답글 달아주시는 걸 확인한날은 하루가 행복할정도로 이 글은 너무 여운깊고 찐하게 본 글인것같아요 울고싶을때마다 보고 심심할때마다 볼 글이 될 거에요 앞으로 글도 잘 읽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비회원19.126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그저께부터 빌어먹을 로맨스를 정주행해온 독자입니다! 인스티즈를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작가님의 글도 보게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이 글을 보고 댓글을 안 달고 지나갈 수가 없어서 ㅠㅠㅠ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인스티즈에서 처음으로 보게된 빙의글인데.. 그제께 어제 오늘 동안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가슴이 먹먹할 만큼 정말 푹 빠져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보면서 정말 드라마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명작인 것 같아요.... 제가 암호닉? 이런걸 잘 모르기도 하고 이 글을 본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그치만 진짜 너무 크게 감명을 받아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지금 제가 무슨말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작가님 이렇게 슬프고 아프고 먹먹하고 이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제 인생 빙의글??.. 아무튼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도 수고 많으셨고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완결이라니 지금도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ㅠㅠ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 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완결이네요ㅜㅜㅜㅜ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래도 해피!!!!!너무 좋아요ㅎㅎ글은 완결이지만 둘이 달달하게 연애할 생각하니 좋네요ㅎㅎ그동안 작가님 글보면서 너무 설레고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동시에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역시 금손!! 다음 글도 무조건!볼껍니다ㅎㅎ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67
감자오빠에요!♥♥
알파벳이 이렇게도 짧았나요 ㅠㅠㅠㅠㅠ 가장 슬펐던 에피소드 찾기위해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첫작품부터 이렇게 대박 내시면 어떡해요 진짜 ㅠㅠㅠ 마지막 화까지 울리시다니 ㅠㅠㅠㅠ 새드 엔딩일 줄 알았는데 해피라 정말 기뻐요 ㅠㅠㅠㅠ 이제 민규번외편 기다려야겠네요 ㅎㅎㅎ 아 행복해랗ㅎㅎㅎ

7년 전
독자68
워눙입니다ㅜㅜㅜ자까니무ㅜㅠㅠㅠㅜㅜㅜ아니수녕이ㅜㅜㅠㅜ진짜ㅠㅠㅠㅠ소스윗해져써여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저의 밤을 눈물로 축축하게 젹셔주신거 감사해요ㅠㅜㅜㅜㅜㅜ진짜 수고많으셧고 제가 제일 많이 울었던 편은 그 순영이 울때...X편이었어요ㅠㅜ사실 다 슬펐지만 그X편 특히 좋았어요ㅠㅜ 비지엠도 그여백도ㅠ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 잊지못할꺼예요❤❤❤❤❤❤❤❤❤❤❤❤
7년 전
독자70
쎕쎕입니다! 와..진짜..ㅠㅠㅜㅠ 그토록 그리던 봄이 왔네요 평소에도 작가님 글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는 편인데 오늘은 누르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너무 아쉬워서 그랬나봐요ㅠㅠ 그래도 보고 나니 역시 그 이상의 감동이 오네요 오늘 개인적으로 날씨도 기분도 너무 추워서 조금 버거웠는데 작가님 덕분에 너무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늘 볼 때마다 아무 생각 안들고 글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아 그리고 저는 보통 여주 입장에서 이해하고 보는 편인데 이 글에선 어느순간부터 남자주인공 마음이 이해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슬픈 에피소드나 대사 너무나도 많지만 저는 순영이 입장에서 진행되는 에피소드들이 유독 여운이 오랫동안 남고 마음이 가네요 순영이가 울면서 했던 말들도요 사실 너무 많아요ㅠㅠ 뭔들 기억에 안남겠어요ㅠㅠㅠㅠ 완결까지 지체없이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이리도 재밌는 글을 매일 읽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차기작이 아직 뭔지는 모르지만 늘 함께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2
1다다에요 작가님 ! 후하후하,, 숨 좀 쉴게요 ㅠㅠㅠ 역시 작가님 뭘 좀 아시는... 배운 변태라는걸 저는 진작에 알았습니다...!(좋은 말이에요...❤)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완전 훅 빨리 다가오네요!!! 아쉽지만 제가 원하는 결말이라서 ..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빌.로 에허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여주랑 순영이가 학창시절에 사귀면서 여주가 다른 여학생들한테 욕먹을때 수녕이가 나타나서 사과하라고 한장면!!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그리고 가장 슬펐던 부분은...너무 많아요ㅠㅠㅠ 진짜 이 작품 읽으면서 너무 많이 울고.. 새벽까지 재탕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코피...ㅋㅋㅋㅋ아... 쪽팔려라... 코피흘린적도 겁나게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일 아련했던 장면을 뽑자면 저는 둘이 헤어졌던 장면인것같아요... 서로 많이 사랑했는데 순영이는 미래를 알고 여주를 위해서 놓라줫고ㅠㅠㅠ 여주는 순영이가 자기를 안좋아하는줄알고 놓아줫던게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찢...ㅠㅠㅠ하.. 이렇게 명장면이 많은 작품입니다!!!! 여러분!!! 꼭보세요!!!!!!!!!! 튼...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세븐틴 글이에요..! 원래 세븐틴한테 호감만 가진사람이었지만 우연히 작가님글읽고 ...캐럿이 되었다죠..히히...순영이보면 일상생활불가에요..당분간은... 작가님의글 후유증이..♡ 작가님 진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드.. 자가님의 독자였어서 행복햤어요ㅠㅠㅠㅠ 영원한 독자지만.ㅡ!! 빌어먹을 로맨스의 독자였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럼 작가님의 신알신이 뿅뿅하고 뜨기전까지는 빌.로 재탕하면서 기다리구있겠습니다..!!!!♡ 하트뿅뿅❤❤❤❤❤❤❤
7년 전
독자73
우왕굿 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 처음 이글을 볼때만 해도 순영이에게 치대는 여주와 무뚝뚝한 순영이를 보며 너무한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시간이 지너면서 나타나는 순영이와 여주의 과거들과 감정선에 너무 애틋했던것같은데 이제는 여주와 순영이가 서로 마주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같아요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봄이라는 계절이 되어주면서 다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74
아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요ㅠㅠㅠ 마지막이 봄이라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울고 웃고 많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또 찾아와서 볼게요♥♥
7년 전
독자75
민규샵 알바입니다!!!!으어어어 드디어 완결이네요ㅠㅠㅠ 엔딩 완전 좋아요❤❤ 순영이와 여주가 이제는 이쁜사랑만하길...❤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요!!!! 차기작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76
수녕체고다(´༎ຶོρ༎ຶོ`)
7년 전
독자81
작가님 안녕하세요(´°̥̥̥̥̥̥̥̥ω°̥̥̥̥̥̥̥̥`) 저는.... 빌어먹을 로맨스 애독자.... 수녕체고다 입니다... 끝이라니... 끝...이라니..8ㅅ8.. 진짜 믿겨지지 않아요 아아... 저 이제 뭐 하며 살죠...? 진짜 스트레스 만땅인 하루를 매일 이거보면서 풀었는데 저는 이제 무엇으로 풀죠....? 저는 살아갈 가치가 없어진... 수녕체고다.....입니...다... 자까님 일단 마지막까지 저를 울리는 ㅠㅜㅜㅠㅠㅠㅠ 필력 ㅠㅜㅜㅠㅜㅜㅠㅠㅠ 진짜 잊지 않을거에요... 진짜로.. ㅠㅜㅜㅠ 。・゜・(ノД`)・゜・。 결국 순영이가 여주에게 왔네요 ㅠㅜㅜㅠㅠㅜㅜㅠㅠ 감사합니다 ㅠㅜㅜㅠㅠㅠㅜㅠㅠ 사실 새드면 펑펑 울 생각이였는데 해피라서 그나마 덜 울었어요,, 제가 생각한 순영이의 모습은 자까님과 같아요!! 수녕 흑발 박제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제 상상속 수녕은 흑발에 코트와 슬랙스를 즐겨 입는 그런 수녕..이였답니다_φ(ー ) 여주는 쪼끔 다르지만요 흐흫 키가 좀 더 큽니당 왜냐면 제가 좀 큰...키...... (침묵) 나머지는..... (울컥) 그동안 1일1글 유지해 주셔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ㅜㅜㅠㅠㅠㅜㅠ 평생 연재될것만 같았던 빌어먹을 로맨스도 끝났네요..
7년 전
독자88
하지만 언제나 찾아서 볼 예정입니다 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제가 떨리는 마음으로 첫화를 보앗던 그때 그 마음을 유지하며... 아 맞다 작가님 글은 항상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고, 독자들이 그림을 그리듯 상상하게끔 글이 전개되어 있어서 정말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건 제가 몇번이고 말했던것같아요 ㅠㅜㅜㅠㅠㅜㅠㅠㅠ 중요한 자까님의 최고의 장점이기 때문이죠 8ㅅ8 자까님도 알아두셔야 하는.. 최고의 장점.....
7년 전
비회원243.63
콩징입니다 ,,, 적가님 수고많이하셨어요 ㅠㅜㅜㅜㅜㅜ 겨울끝에드디어봄이왔으니 이제 둘이 옙쁘게 사귀고 딴따라 밖에ㅣ 안남은거ㄱ같네유 빨리 번외도보고싶고 이 글이 끝이ㅇ아니였음좋겠어요 ㅜㅜㅜ 수고많이하셨심당 ♥
7년 전
독자78
작가님~~팔팔이 왔어욥! 순영이가 돌아왔네요....제 심장은 떨렸네요...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보이지만 라임맞춘거에요...ㅎㅎ작가님 완결 축하드리고 후속작에도 꼭 암호닉 신청할게요❤좋은글 써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ㅜㅜ❤
7년 전
독자79
방부제요정틴입니다...!
End라길래 놀래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결국 순영익ㅏ 갔네요... 이제 글 속에서 순영이랑 여주랑 알콩달콩 행복하겠죠ㅠㅠㅠㅠㅠㅠ End가 아닌 And이길 ㅠㅠ 작가님 글 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80
1203이에요!!! 완결나기 전에 글을 알게되서 정말 늦게 읽었지만 읽는동안 행복했고 다음작에서 또 봬요!♡
7년 전
독자83
순부입니다 빌어먹을 로맨스 End라는 단어를 보고 진짜 못 읽을 거 같았어요... 이렇게 애착 가는 작품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떠나보내기 너무 아쉬워요.. 읽을 때마다 울고 같이 아팠는데 ㅠㅠ..비지엠도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여백이 있어서 슬픔이 더 길게 남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그래도 마지막은 여주 순영이 다 봄을 찾아가서 행복합니다 >ㅠㅠㅠ< 짧았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지금까지의 빌어먹을 포 맨의 연재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글로도 이렇게 슬플 수가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나올 신작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이쁜 글 감동 넘치는 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84
군고구마에요 제목옆에 End 적혀있는거 보기시작했을때부터 심장이 쿵덕쿵덕 뛰는상태로 보기시작했는데 끝날때까지 콩닥콩닥 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안녕이구나 빌어먹을 로맨스.. 덕분에 한달가량 새벽내내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것같아요 작가님 표현이라던가 특유의 여백있는 독백체 또 비지엠선택 등등 정말 완벽한 글들이었습니다ㅠㅠㅠㅠ 같은시간 느꼈을 감정도 여주와 순영이 독백체로 둘의 시점 둘 다 올려주신것도 좋았고 표현법들은 정말.. 와..(말잇못)(할,말하않) 정말 좋은 표현법들도 많았지만 첫만남과 마지막편에 나온 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니까 도 진짜 돌이켜보면 어쩜 저렇게 막무가내일까 싶은데 여주의 패기와 깡이 대단하다싶네요ㅠ 역시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건가요..!(?) 빌어먹을 로맨스는 여기서 이제진짜 보내야하지만 저희에겐 민규의 혼자서만 로맨스와 곧 새로 올라올 새글이 있잖아요!♡ 지금과 전혀다른 분위기면 어떻습니까 작가님이 쓴글인데여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이 뭐 어디가겠습니까..! 다음글도 기대많이하구 완결 축하드려요! 같이 달려온 한달동안 빌어먹을 로맨스 생각도 많이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세븐틴과 저희 독자들과 즐겁고 행복한 덕질라이프 즐겨요❤❤❤❤ 자까님 짱짱 정말 한달 너무 즐거웠어요(수줍)
7년 전
독자85

7년 전
독자90
엔드라는 단어보고 황급히 왔는데 제 폰 렉이 너무 심해요ㅠㅠㅠ 아 답답해
어쨌든 결말은 해피네요! 봄이 왔어요 봄이!! 순영아 너일줄 알았다ㅠㅠㅠ
못잊었다..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서 못잊고 돌아왔나봐요 너무 감사하다 진짜..ㅠㅠ
어린나이에 배운 사랑이 진실되어졌네요 예쁜 결말을 맺었어 비록 많이 돌아서 오긴했지만 다행히 예뻤어 끝은 ㅠㅠㅠㅠ
매일 연재하시는거같던데 와 진짜 존경해요 알파벳으로 연재되는 거 중에 정말 Z까지 하신 분은 처음.. 멋있어요 진짜!
기승전까지는 새드였는데 결 해피라서 행복해요 호호호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6
빌어먹을 로맨스 벌써 완결ㅜㅜㅜㅜㅜㅜ 진짜 한 회 한 회 기다려졌고 너무 슬펐지만 순영이랑 여주랑 다시 잘 만날것 같아서 좋아요 흐허ㅓㅇ헝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쉬운데ㅜㅜㅜ작가님은 더 좋은 글 들고 찾아오실거쥬?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ㅜㅜ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87
[꾸꾸] 끝날줄 몰랐어요ㅠㅠ뭔가 근 한달간 매일보던게 끝나니 어색하고ㅠㅠ혼자서 대문자Z다음엔 소문자a부터 할까?이런 생각하다가 완결이라니ㅠㅠ무의식적으로 내일밤에도 찾게되겠죠??앞부분부터 다시 정주행하면서 허전함을 달래야겠어요
7년 전
독자89
최허그에요ㅠㅠㅠㅠㅠㅠ❤❤❤ 아진짜대박ㅠㅠㅠㅠㅠ 핸드폰으로로딩이왜안되느지잘모르겠느데아무튼로딩이안되서반밖에못보고일단댓글부터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마저봐야하느ㅔㅠㅠㅠㅠ 크롬으로와야겠어요ㅠㅠㅠㅠ 아무튼그동안빌어먹을로맨스써주시느랴너무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감사하고이런작품을알게되어서너무행복해요❤❤❤차기작도기다리고있겠습미다ㅠㅠㅠㅠ사란해요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91
안녕하세요! 찬이엄마에요 벌써 완결이라니... A가 엊그제인 거 같은데ㅠㅠㅠㅠ 글 소재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소재고 어느 부분에서는 공감도 많이 돼서 제일 좋아하는 글이에요ㅠㅠㅠ Y편에서 이렇게 새드앤딩이 되는 건가 불안해했는데 다시 만나게 돼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아무래도 제일 찡했던 글은 X편이 갑이 아닌가 싶네요... X편 모두 문장 하나하나 다 슬펐어요ㅠ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가 완결이라서 너무 너무 너무 아쉽지만 작가님의 차기작이 있기때문에 오래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사랑해요 작가님! 오늘 엄~청 춥대요ㅠ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사랑해요 또 봬여❤❤❤❤❤❤❤❤❤❤❤❤❤❤❤❤❤❤
7년 전
비회원84.119
경고먹은 킬링...비회원으로라도 남겨요...찌통+결국은 해피엔딩이라는 제 취향 정확하게 저격한 빌어먹을 로맨스라는 글, 늦게 만나는 바람에 비록 독자로서 읽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독자로서 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결코 얕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순영이와 여주가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결국 서로만이 서로의 봄인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마주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ㅠㅠㅠㅠ 마치 제가 사랑을 이루기라도 한 양...둘이 앞으로 함께할 봄이 너무 궁금하면서도 기대되고 막 그러네요. 마치 제가 둘의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마음이 다 찡하구 ㅠㅠㅠㅠ 아 막 마음이...(울컥)
의심의 여지 없이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듣는 가수를 믿고 듣는 가수라고 하잖아요. 작가님은 저의 믿고 보는 작가이십니다. 다음작도 믿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2
666666이에요 ... 마무리 너무 잘돼서 행복한 저의 눈물 보이신가요? 보이게 댓글에 표현하고 싶은 데 어떻게 표현할 형용사나 동사가 있을 지...
작가님이 주신 질문에 답변을 할게요. 제가 읽어서 느낀거라 되게 주관적일수있지만 저는 여자가 순영이 보러갔다가 여자랑 행복한 모습에 여자 혼자 생각하는 부분에서 대성통곡했던지라 그부분이 제일 슬펐습니다.........정말요....새벽감성 그때 뻥 터졌습니다.

7년 전
독자93
순주에요!!!으헝ㅠㅠㅠㅠㅠ완결이라뇨!!말도 안돼요ㅠㅠㅠㅠ저 제목 옆에end이거보고 으헝ㅠㅠㅠ이러면서 들어왔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순영이가 여주한테 다가가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엔딩이여서 좋아요♡♡아!!!그리고 빌어먹은 로맨스의 모든 부분이 인상깊고 좋았는 저는 유독 그 순영이가 민규 만나고 오해가 풀린 뒤 독백이랑 과거편 중에 여주 우는거 보고 순영이가 독백으로 울지 말라고 한 장면이 기억에 오래남아요ㅠㅠ뭔가 말하진 않았지만 순영이가 여주를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그런가봐요 작가님 처음엔 로코물인 줄 알았는데 찌통이여서 여운이 더 남네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 이제 색깔하트 할수있어요♥♥♥♥♥♥♥♥♥♥♥♥♥♥♥♥♥이제까지 못 드린 제 사랑 받아가세용♥♥♥♥♥♥♥♥♥♥♥♥♥♥♥♥♥♥
7년 전
독자94
예그리나에요....시리던 마음이 이제!!! 드뎌 포근해졌네요ㅠㅜ 수고하셨습니다 되게 시원 섭섭하네요 말붙임성이 없어서 이런말마저 부끄럽지만......ㅋㅋㅋ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작가님 글 잘 챙겨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95
진진자라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진짜 현실적인 연애모습같아서 더 와닿고 더 슬펐던거 같아요ㅠㅠ근데 마지막에 순영이 너무 했어요 그렇게 여주마음을 안받아주더니 1년만에 나타나서..저는 좀 별로네요ㅠㅠㅠ이게 정말 현실 연애죠!솔직히 너무 했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이길수가 있나요하하하 작가님 차기작 너무너무 기대되고 작가님글은 언제나 사랑입니다❤️❤️❤️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트

7년 전
비회원84.119
으아...경고먹은 킬링...비회원으로라도 남겨요...찌통+결국은 해피엔딩이라는 제 취향 정확하게 저격한 빌어먹을 로맨스라는 글, 늦게 만나는 바람에 비록 독자로서 읽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독자로서 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결코 얕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순영이와 여주가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결국 서로만이 서로의 봄인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마주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ㅠㅠㅠㅠ 마치 제가 사랑을 이루기라도 한 양...둘이 앞으로 함께할 봄이 너무 궁금하면서도 기대되고 막 그러네요. 마치 제가 둘의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마음이 다 찡하구 ㅠㅠㅠㅠ 아 막 마음이...(울컥)
의심의 여지 없이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듣는 가수를 믿고 듣는 가수라고 하잖아요. 작가님은 저의 믿고 보는 작가이십니다. 다음작도 믿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6
봉봉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안되는데ㅜㅜㅜ순영이가 다시 여주한테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안왔으면 진짜....ㅜㅜ저는 순영이 시점을 볼때 너무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거같아여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욤!! 차기작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슬프고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앞으로 작가님 글들 꼭 읽을꺼에요!!! 사랑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 진짜 욕나와....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몰입해서 순영이가 미운데 너무 설레서 밉시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상 풀어졌는데도 아련함이 남았달까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해피엔딩인데 슬퍼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젤리망고예요!
드디어!! 드디어!! 순영이랑 여주가 행복해지는군요ㅠㅠㅠ슬프게 끝날까봐 걱정했는데ㅠㅠㅠ 근데 완결이라니 너무 슬퍼요ㅠㅠㅠ 진짜 그동안 잘 읽었어요! 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 슬프구그랬는데ㅠㅠㅠ 작가님도 수고 많이하셨어요!! 사랑해요 진짜❤❤❤❤❤❤❤❤

7년 전
독자99
필소입니다
신작알림에 End라고 뜬걸보고 벌써 이 둘을 떠나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얼마나 아쉽던지ㅠㅠㅠ행복했던 시간만큼 서로를 미워했던 이 둘은 더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써나갔겠죠?
순영이와 여주의 슬픈 사랑에 눈물났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따뜻했던 빌어먹을 로맨스였네요 이런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신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0
허니하니입니다ㅠㅠ
아 결말 정말 사이다 마신느낌이네요ㅠㅠ
엉어ㅇ 권순영 너무 답답했다구ㅠㅠㅠㅠㅠ
전 그 순영이랑 여주 둘다 술 먹고 서로 진심 얘기했던 편이랑, 최근 Y편 두개가 제일 슬펐어요ㅠㅠㅠ
제가 감수성이 풍부하긴 하지만 글잡을 보고 눈물을 흘리다니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1
초승달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 연재 맨 처음부터 지켜봐온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에요ㅠㅜㅠ 꾸준히 글 써주시고, 독자님들과 소통도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작가님 글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02
스팸
1화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완작이라니..새드엔딩 해피엔딩 뭘까 엄청 궁금해 했는데 저한텐 해피엔딩 같아요! 새드를 매우 싫어한 저로선 너무너무 행복하네요ㅎㅎ 제가 계속 바라던데로 둘이 사랑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자까님 수고 많으셨고 어떤 글이든 또 뵀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03
헉 에디입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디엔드 제가 잘못 보고있는거죠 그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쉽잖아여 그러면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정말 다행히 여주랑 순영이한테 봄이 왔네요! 진짜 아니였으면 섭했을 뻔ㅠㅠㅠㅠ 그리고 상처받은 여주에게 다가가는 순영이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여주도 이제 순영이랑 이쁜 사랑해야지ㅠㅡㅠ!!!!! 작가님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작품이였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8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이글 보면서 계속 울기만 하고 항상 밤에보고 그랬는데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눈 부어있고 작가님 나빠요...!!!!흐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윽....최고... 왜 이글을 지금본거죠 ㅠㅠㅠㅠㅠ밍ㅠㅠㅠㅠㅠ인터넷을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나봅니다 ㅠㅠㅠㅠㅠ 정주행하러 떠나야겠어욤....권순영최고시다...! 작가님 넘나 수고하셨구 신작은 꼼꼼히 챙겨볼게용!!! 다음글로만나요~
7년 전
비회원84.119
경고먹은 킬링...비회원으로라도 남겨요...찌통+결국은 해피엔딩이라는 제 취향 정확하게 저격한 빌어먹을 로맨스라는 글, 늦게 만나는 바람에 비록 독자로서 읽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독자로서 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결코 얕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순영이와 여주가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결국 서로만이 서로의 봄인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마주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ㅠㅠㅠㅠ 마치 제가 사랑을 이루기라도 한 양...둘이 앞으로 함께할 봄이 너무 궁금하면서도 기대되고 막 그러네요. 마치 제가 둘의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마음이 다 찡하구 ㅠㅠㅠㅠ 아 막 마음이...(울컥)
의심의 여지 없이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듣는 가수를 믿고 듣는 가수라고 하잖아요. 작가님은 저의 믿고 보는 작가이십니다. 다음작도 믿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6
자몽소다예요 해피엔딩인데 왜 이렇게 슬프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ㅠㅠㅠㅠㅠ 뭔가 뒤에 더 있을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쉽네요ㅠㅠㅠ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늦게 정주행해서 그런가 더 빨리 끝나는 느낌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7
저 오늘 지금 한시간동안 정좽 완려한 작가님 팬입니닷,,,,,,,아 지짜 이건 순영이 븽글 레전이 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 보면서 여주맘에 빙의해서 순영이를 조금 미워했지만,,,아 이런 완벼칸 결말을 볼 수있다니 즌말 행복하네여 아 저 이걸로 눈물 콧물 다 짜냈어여 ㅠㅠ여주는 이제 순영이랑 해보카니까 작가님은 저랑 행복하세요ㅠㅠㅠ둘이 결혼하는거 까지 보고싶었지만 순영이가 여주에게ㅜ고백하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저 이제 밍규글 열심히 일화부터 같이 달릴게여 헉 아진짜 넘 슬퍼서 말이 막 쳐지네ㅠ 작가님 사랑합니다,,,,,날 거부해도 괜차나^^....내가 작가님 사랑하니까,,,
7년 전
독자109
햄찌의시선이에요!! 제목에 end보고 떠나보내기 싫어서 계속 안보다가 새벽감성으로 글읽고 눙물 왕창 흘렸습니다ㅠㅠㅠㅠ순영이 돌아와서 다행이에여 진짜ㅠㅠ빌어먹을로맨스는 정말 떠나보내기 아쉬울만큼 대작입니다ㅠㅠㅠ사랑해요 자까님!!!!! 수고하셨어용ㅎㅎ
7년 전
독자110
방울방울해입니다! 제 인생글잡 빌어먹을 로맨스가 끝이 났다뇨ㅠㅠㅠㅠ인정하기 싫어유ㅠㅠㅠ여태까지 글 분위기상으론 끝은 새드일거라 생각했는데 훈훈하게 마무리지어져서 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진짜 입 닳도록 말하지만 작가님 글은 항상 옳아요 옳아ㅠㅠㅠ다음에 내주실 새로운 글 또한 기대중입니다ㅎㅎ다른 글들도 재밌게볼게요♥ 독자님들과 자주 소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 꾸준한 연재 또한 너무 감사했어요! 자기전에 항상 작가님 글보고 잠드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T^T♥ 이때까지 빌어먹을 로맨스 연재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해여 작까님!!!♥♥
7년 전
비회원79.125
파병이에요! 글이 중반부까지 쓰여있을때부터 읽어서 한번에 울고 하루하루 울고 이러면서 봤었는데 왜 바라고 바라던 해피엔딩인데도 눈물이 나는 걸까요ㅠㅠㅠㅠ 글 너무너무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작품 분위기가 어떻던간에 작가님 글이라면 언제나 대환영인거 알고계시죠? 정말 수고하셨고 다음작품에 뵈요!!
7년 전
비회원90.45
자까님55에요 8ㅅ8 여기라도 하트하트 뿅뽕달게요 ㅠㅠㅠㅠㅠ 꺅꺅 해피엔딩 좋아요 ㅠㅠㅠㅠㅠ 요즘 날씨 ㅃ짱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90.45
자까님55에요 8ㅅ8 여기라도 하트하트 뿅뽕달게요 ㅠㅠㅠㅠㅠ 꺅꺅 해피엔딩 좋아요 ㅠㅠㅠㅠㅠ 요즘 날씨 ㅃ짱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11
민세입니다!! 완결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화도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고 기분 좋고 너무 완벽하네요!♡
빌어먹을 로맨스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크리스마스편!!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멋졌어요ㅠㅠㅠㅠ
그동안 작가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읽는 순간순간 정말 즐거웠어요! 작가님 못보내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했는데 다행히 다른 작품으로도 오신다고 하니 전 덩실덩실 춤을 추겠습니다!!!!
빌어먹을 로맨스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2
아이러부 입니다 !! 오지 않을 것 같던 여주의 봄이 드디어 왔네요 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저 작가님 팬 할래요 이미 팬이지만요 ㅎㅎㅎ 완결 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앞으로 나오는 작가님 작품들도 다 챙겨 볼 거예요 ㅎㅎㅎ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3
마카롱이에요! 완결 전인 Y에서 순영이가 너무 단호하게 떠나버리길래 새드일까봐 걱정했는데...해피긴 해피네요!!!근데 순영이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내용처럼 잊으라면서 자기맘대루 떠났으면서 자기맘대로 돌아오고ㅠㅠㅠㅠㅠㅠ뭐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긴하지만...ㅠㅠㅠㅠㅠ순영이가 돌아와서 좋긴해도 사실 저 상황에서 여주 매우 상처?일듯해요...그냥 제 생각에...억지로 잊으려 하는데 잊지못하게하니까..ㅠㅠㅠㅠㅠㅠ순영이 여친이 저 회사에 있다는 소문은 순영이가 낸 걸 까요??ㅎㅎㅎㅎㅎ뭔가 주위사람한테 저쪽회사에 여친있다는거 말할 순영이가 귀엽네요...그때는 진짜 여친도 아니긴하지만..ㅎ 벌써 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를 이글로 시작하거나 마무리 했었는데ㅠㅠㅠㅠ그동안 1일1글 꾸준히 실천하느라 힘드셨을 작가님께 박수!!!!(짝짝짝ㄱ짞짝)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후속작도 함께해요>u<♥♥
7년 전
독자115
아닛....... 자까님....... 늦지만 않았다면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 아직 덜 봤지만 ㅜㅜㅜㅡ ㅜㅜ 전 원래 엔딩스포당하는걸 즐기는 편이라 자까님 엔딩 뜬거보고 바로 들어와써여 .... 근데 텍파라니 ,,!!!!! 댓글 몇개 단거 뿐이지만 남은 정주행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ㅠ8ㅠ 일단 작가님 완결 축하드려요♥ 아직 T편까지 밖에 못봤지만 저 진짜 이런 아련함을 형성ㅎ하는 글은 첨인거 같아요 ... 사실 보면서 눈물 좀 흘렸어여ㅜ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넘 아쉬운거 같아요 ,,, 그럼 전 다시 정주행 하러 가요 >< 새벽에 알람이 울리면 저일거에오 미리 사과드려요 자까님 ㅎㅎ ㅎ ㅎ 다시 한번 완결 축하드려요 ♥♥
7년 전
권호랭이
자려는데 제 눈에 들어오시다니 운명인가봅니다...♡암호닉 신청해주세요:) 답댓은 내일이나 모레쯤 댓글 다 읽고 달아드릴게요♡.♡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비회원84.119
경고먹은 킬링...비회원으로라도 남겨요...찌통+결국은 해피엔딩이라는 제 취향 정확하게 저격한 빌어먹을 로맨스라는 글, 늦게 만나는 바람에 비록 독자로서 읽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독자로서 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결코 얕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순영이와 여주가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결국 서로만이 서로의 봄인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마주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ㅠㅠㅠㅠ 마치 제가 사랑을 이루기라도 한 양...둘이 앞으로 함께할 봄이 너무 궁금하면서도 기대되고 막 그러네요. 마치 제가 둘의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마음이 다 찡하구 ㅠㅠㅠㅠ 아 막 마음이...(울컥)
의심의 여지 없이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듣는 가수를 믿고 듣는 가수라고 하잖아요. 작가님은 저의 믿고 보는 작가이십니다. 다음작도 믿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6
뜌입니다!! 으허허휴ㅠㅠㅠㅠㅠ 그래도 결론 정말 해피네요ㅠㅠ 다행 우리 수녕이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와주어서 정말 고맙고 좋네옇ㅎㅎ 작가님 마지막 결말까지 정말 글 완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정말 이렇게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7
갈쨩이에요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빨리 이작품을 알게되어서 함께 달렸다는것에대해서 정말 의미가 크고 표현을 못하던 순영이의 믕동적인 모습에도 큰 여운이 남는거같아오ㅠㅠㅠ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댜❤❤
저는 회식하고 술취하고 서로 엇갈렸던걸 말했을때 다 털고나서도 행복해지기까지 멀었단 생각이드니까 되게 슬펐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ㅠㅠㅠㅠㅠㅠ저 이번화보면서 올해들어 제일많이 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너무추워라고말하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인데 눈물콧물가득하네요ㅠㅠㅠㅠ이제 빙빙 돌고돌아서 다시 봄을 찾았으니 앞으로 두사람앞에 따뜻한 봄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작가님 빌어먹을 로맨스라는 작품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새작품도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18
팡이에요!! 작가님은 볼때마다 감정표현을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마지막 까지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9
김삿갓이에요!!! 마지막까지 이렇게 절 울리시다니ㅜㅠㅠㅜㅜㅠㅠㅜ 이런엔딩 사랑합니다❤ 그리구 제일 슬펐던 부분은 그 순영이 떠날때요ㅠㅠㅜㅜㅠㅠ 막 마음이ㅜㅠㅜㅜㅠㅠㅜㅜㅜ 이렇게 멋진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새작기다리고 있을께여!!!!
7년 전
독자120
순영지원입니다! 크 작가님.. 제가 브금 이거 너는 나의 봄이다 이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ㅠㅠ 진짜 제목부터 해피엔딩 암시였네요 ㅠㅠㅠ 로맨틱해요 너무.. 마지막까지 작가님과 열심히 달려온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작가님 글 너무 자주 올려주셔서 힘드신건 아닌가 걱정 많이 했는데 열일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빌어먹을 로맨스 통해서 찌통찌통 짠내짠내가 폭발했지만 저도 완전 감성폭발 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7년 전
독자121
유어마뿌 선댓❤
7년 전
독자127
아 세상에 작가님.. A올리셨을때부터 봐왔는데 벌써 Z로 끝이 났네요ㅠㅠㅠㅠ괜히 막 기분이 이상하고 그래요ㅠㅠㅠㅠ 팀장 온다는 부분에서 설마설마 했는데 순영이였다니.. 둘이 대화하는부분에서 눈물 맺혔어요 진짜 작가니임 ㅠㅠㅠㅠㅠ 밀당할줄 아는 분이셨네요>-<♡ 그래도 둘이 영원히 쌩까는 새드가 아니라 순영이가 먼저돌아와준 해피라 너무 행복해요 드디어 둘에게 봄이 왔네요 제가 다 행복하구 막 그릏다요 ٩(๑• ₃ -๑)۶♥ 헤헤 A부터 Z까지 폭풍연재하느라 너무 수고많으셨고 사랑합니당 앗 그러고보니 저 오늘은 댓글 짱 지각했네욥 ㅠㅅㅠ 이제 얼른 다음 글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122
봄비예요! 항상 눈으로만 보고 추천만 찍고 가던 제가 좋은 기회를 얻어서 암호니 독자가 됐지만 얼마 안 지나지 않고 완결이 나서 아쉽네요ㅠ 엔딩이 해피로 끝났지만 항상 생각해볼 거 같아요. 이 글이 과연 새드로 끝났다면 글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또는 시간이 지난 후에 여주와 순영이는 어떤 사이로 지낼까 같은 생각을 많이 할 거 같아요..! 글은 이렇게 끝나겠지만 항상 작가님이 쓰시는 글 꼭꼭 보고 끙끙 앓을 거예요. 연재하시는 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3
슙슈가입니다!!! 마지막회도 잘봤어요 분명해피인데도 너무 애틋하고 슬펐어요 빌어먹을 로맨스는 진짜 인생글잡인거같아요 나중에 포인트내고 도읽어볼만큼 너무 좋은 글잡이였어요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른작품들도 다 챙겨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닷❤
7년 전
독자124
부니야예요 작가님 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저에게 칭찬해 주고 싶네요 좋은 글과 좋은 작가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했고 다음 작품도 작가님과 함께 가고 싶어요 결말도 제가 원했던 결말이라 더욱 더 좋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25
으어 ㅠㅠㅠㅠㅠㅠ 봄이 왔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구ㅜㅜㅜㅜㅜ 잘 왔어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호빗
...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저없는동안완결이라뇨ㅠㅠ차례대로읽다가보니 어느새 완겨류ㅠㅠ작까님과 ㅂㄷㅂㄷ했던시간이 얼마되지않은것같은데 벌써완결이라니...순영이와여주가 해피한결말이라니ㅠㅠㅠㅠ진짜 작까님 사랑햐여♡흑흑보고싶었어여ㅠㅠ

7년 전
독자128
빙구밍구에요! 새드일까바 조마조마했었는데 해피라서 다행이에요ㅠㅠㅜㅜㅜㅠ이제 봄이 오기만 기다리면 돼나요?!!!퓨ㅠㅜㅜ 아! 근데 암호닉 확인 글 하트하트랑 뿅뿅 두개인데 하트하트만 했는데 뿅뿅도 댓 달아야 하는건가용???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입니다! 헐 해피엔딩이라니 방금 다시한번 로맨스에서 봄은 언제오냐고 댓글 남기고 왔는데 늦게 본 저를 탓하십시오... 하하ㅎㅏ(무안) 아무튼 여주가 고백할 때 상황이랑 지금이랑 겹쳐저서 좋게 끝나니 너무 좋아요ㅠㅠㅜ 결론은 결말이 매우 마음에 든다 그거죠ㅎㅎㅎㅜ그리고 그동안 빌어먹을 로맨스 연재하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129
울밍구/작가님ㅜㅜㅜㅜ드디어완결이라니 오랜만에 들어와서 봤더니 완결ㅜㅜㅜㅠ 결국에 마지막까지 울었네요ㅠㅜㅜ지금까지 수고하셨어요! 좋은글 감사해오ㅠㅜ 진짜 대사하나하나가ㅜ너무이뻐서 못고르겠아요ㅠㅠㅜㅠ 고르자면 권순영이여서좋아한기아니라 좋아하고보니권순영이었다 거였나 무틈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여ㅠㅜ흐어ㅠㅠ
7년 전
독자130
휴지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ㅠ 제가 호랭이님의 글을 발견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요 ㅠㅠㅠ! 이번 화는 왜 이렇게 특히나 슬펐는지 모르겠어요 .. 순영이가 붙잡는데 여주가 순영이한테 하는 말이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진짜 엉엉 .. 권수녕 진짜 나빴어 .. 왜 갑자기 와서 여주맘 흔들어 놔 ㅠㅠㅠㅠㅜ 그때 그 날 처럼 기다리고 있겠지라는 대사를 보자마자 설마???!! 했지만 정말 설마였네요 ..! 승철이가 만나게 해준 걸까요? ㅜㅜ 궁금한 뒷 내용들도 많지만 자까님이 다 들고 와주실 꺼라 믿어요 ㅎㅅㅎ 지금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미다! 앞으로도 권호랭이님 작품 열심히 챙겨볼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1
허니듀에요!! 엔딩이라니ㅠㅠ 작가님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고생하셨어요!! 엔딩은 그래도 해피인것 같아 맘이 가볍(?)네여!!!!!
7년 전
독자132
헐ㅠ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그래도작가님이잘마무리해주셔서너무따뜻하게끝난거같네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3
열하나입니다!!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ㅠㅠ A로 시작했으니 Z로 끝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정말 끝나버리다니ㅠㅠㅠ 분명 둘다 봄을 맞았는데 왜 더 마음이 아픈걸까요ㅠㅠ 오랜 시간 끝에 봄이 와서 그런거겠죠?ㅠㅠ 결국은 둘일거면서ㅠㅠ 돌아돌아 왔다는게ㅠㅠ 모든게 쉽지는 않지만 이 둘한테는 너무 가혹했던 것같아요ㅠㅠ 그리고 그전 글에도 가끔가끔 말씀드렸지만 작가님의 노래선택 센스는 진짜 최고인것같아요ㅠㅠ 가끔가다 노래가 방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작가님의 노래들은 오히려 글에 몰입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어요ㅠㅠ 작가님의 열일에 감사하고 독자들을 위해 빨리빨리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34
으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제가원하는 결말이라 참으로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영❤
7년 전
독자135
세봉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수녕아빠이..,다른순영이가오겠죠...ㅎㅎ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진짜 다행이에요... 새드 면.... 그랬으면....저 울었을 겁니다,..
작가님 여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했어요❤❤

7년 전
독자136
부정한입니다!!! 새드일까봐 내심 조마조마했지만 결국 봄이 왔네요 왔어!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움직였다고요!!!!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다 날것같네요ㅎㅅㅎㅋㅋㅋㅋㅋ 뭔가 결말도 작가님 스타일이라서 더더 좋았어요! 크으 역시 작가님..❤️ 가장 슬펐던 에피소드는... 그 술마셨을때....8ㅅ8 그때.....랑 수녕이 출장간다고할때 미련이라고 한거ㅠㅠㅠㅠㅠㅠ 우엥....ㅠㅁㅠ❤️❤️
7년 전
독자137
자몽귤 입니다!!제목 옆에 끝이리고 적혀져 있어서 너무 슬펐습니다ㅜㅜ진짜 해피엔딩인데도 슬프고 아련하고 감동적이고 아주 다 합니다ㅜㅜ진짜 빌어먹을 로맨스는 인생글잡, 레전드 글잡이라고 생각합니다❤❤진짜 보면서 눈물을 열심히 흘렸습니다...진짜 작가님 빌어먹을 로맨스 쓰신다고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완결까지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후속작도 함께해요❤❤그리고 날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났군요...ㅠㅠ아쉬우면서도 봄이 온걸 보니 기분이 좋아요. 제가 가장 슬펐던 에피소드는 민규로 인해 순영이가 여주에 대해 오해하고 힘들어 했을 때에요.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던 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도 기대 할게요^^
7년 전
독자139
범블비
드디어 여주와 순영이에게 봄이 찾아오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끝이라니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입니다!!!!
마지막까지 아련하고 슬프게끝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ㅜㅜㅜㅜ
그래도 마지막에 순여이가 먼저 와줘서 다행인것같아요 ㅜㅜㅜ 안그랬으면 저 울었을거에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0
세균맨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완결이나ㅣ ㅠㅠㅠㅠㅠ 뒤늦게 이 작품을 발견하고 나서 혼자 보면서 웃고 울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서 완결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매편을 보면서 새드엔딩은 아닐까, 순영이와 여주는 끝까지 시리고 아플까, 싶었던 노심초사했던 마음과는 반대로 그래도 여주에게 봄이 찾아와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순영이도 먼저 여주를 찾아와 제 마음 고백하니까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그동안 저를 울고웃게 만들고 매일같이 다음화만 기다리게 재밌게 글 써주신 작가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완결 축하드려요 ♥
7년 전
독자141
영원입니다 정말 기뻐요 해!피!엔!딩!와!!!!!!~~~
근데....끝이네요.....빌어먹을이 이제 끝낫네요....그래도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42
봐봐에요 저녁에 인티에못들어갔었는데 자고나니 완결편이ㅠㅠㅠ 1년이란 시간이 지나있길래 처음에 설마 새드인걸까..?했는데 팀장님으로돌아오다니ㅠㅠㅠ 순영아 회사에있다는여친이 여주맞지?ㅠㅠㅠㅠㅠㅠ 둘이 닮아서 좋네요 처음에 여주가막무가내로시작했다면 마지막(?)은순영이가ㅠㅠㅠㅠㅠㅠ 매일매일 와주셔서 멋진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빌어먹을로맨스는 제게 최고의글이에요bb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5.71
겸피스입니다! 빙의글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번편도 슬펐어요 ㅠㅠㅠ 뭔가 애틋한느낌 .. 작가님 최고입니다 !! 보내기싫은 빌어먹으로맨스 .. 지금까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 순영이빙의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3
빠요리듬이에요!!! 아 드디어 ㅠㅠㅠ 찌통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이 났네요!!! 빌어먹을 로맨스는 제 인생에서 제일 좋았던 작품이 될 것 같고 지금도 그럴 정도로 정말 많이 좋은 글인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7년 전
비회원46.42
눠예쁘다에요! 와 드디어 비회원댓쓰기가 가능..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럭...8ㅅ8 ㄱㄱ때문에 자까님 마지막화를 실시간으로 못달려서 죄송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진짜 이글 보면서 너무 맘아프고 슬프고 그랬는데 결국에 이렇게 봄이 와서 다행이에요!ㅎㅎ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ㅜㅠㅠ 처음부터 달린만큼 빌어먹을 로맨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에요 자까님!ㅎㅅㅎ 진짜 진심으로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4
나의남쪽입니다
여주의 입장에선 순영이에게 조금 화가 나네요^^;
여주가 순영이를 사랑했을땐 그 감정을 무시하더니
여주가 조금씩 접어가고 있을 때 와서 자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여주감정이 어떻든 괜찮다는거니까 약간 이기적인 면모가 보여 조금 당황스러웠어요ㅠㅜ제가 해석을 잘못한걸까요ㅜㅜ그래도 순영이니까 용서합니다ㅜㅜ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네요!세드라고 생각하며 눈물 장착하고 들어왔는데 다행입니다ㅜㅜ
이제라도 아픈 감정들은 잊고 순영이와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번외편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45
호어니에요.. 진짜 작가님 제가 사랑하시는거알죠? 그걸또어떻게 해피엔딩으로 아니너무좋은거아닙니까?! 진짜 그리고 너무달달하자나여!!!!미쳤어요이건 현가증ㅇ날려그래요 진짜 순영이 제 최애입니다 사랑해요 다음글기다릴게요 번외도 기대해봅니다 ❤❤❤❤❤❤❤❤❤❤
7년 전
독자146
완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7
초록입니다 현생에 치여서 몇 편부터 못본 건진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 다시 정주행 하다보니 벌써 완결이네요 이제까진 찌통이였지만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넘 행복,,, 이때까지 수고하셨고요 완결 축하드려요 ❤❤
7년 전
비회원152.219
체리스파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는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ㅜ 작가님 항상 브금 선택력 대박입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수고 많으셨어욤!!

7년 전
독자148
부르르에요! 완결이라니ㅜㅜㅜ 둘이 잘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 얼마자 찌통이었던지... 앞으로 정말 행복한 사랑햌ㅅ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40.187
[꼬꼬야 치킨먹자]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네요ㅜㅜ 그래도 순영이와 여주의 끝이 겨울이 아닌 봄이여서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둘에게 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완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44.215
[달찬]이에요ㅠㅠ 결국 순영이랑 여주는 행복하게 끝났네요ㅠㅠ 진짜 재밌었어요 작가님ㅠㅠ 연재 빠르신 것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몰입도도 대박입니다 ㅠㅠ ㅏ그래도 새드는 아니여서 좋아요 ㅠㅠ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49
ZZU입니다 어 ㅠㅠㅠㅠ 아 ㅠㅠㅠ 드디어 ㅇ봄날이 왔군요 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독자15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완결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사랑합니다...정말 이말밖에 나오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원하던 엔딩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찌통이어도 어울리지만 순영이가 다가가는 이 엔딩은 신의 한 수인것 같아요ㅠㅠㅠㅠ함께한 시간동안 즐겁고 또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이 제 삶의 낙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84.223
지지에요 어떡해 결말이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스탈.... 빌어먹을 로맨스 연재하시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늘 글 예쁘게 써주셔서 감자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에요! 새드일까봐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해피네요ㅜㅜ신나라 처음부터 이렇게 완결까지 쭉 읽은 글은 없었는데 이 글이 처음이에요 영광임미다!!다시한번 로맨스도기대돼요 여기까지 오느라 작가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하구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1
작가님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ㅠ 완결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엄청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ㅜ 글 너무 잘 쓰시는거 같아요.ㅠㅠ 저도 연재하면서 항상 작가님글 봤는데 배울점도 많고 존경스럽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빌어먹을 로맨스랑 함께해서 작가님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7년 전
독자152
늦게 이런 걸작을 봐서 암호닉은 없지만 항상 작가님 작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정말 행복하네요. 책 내주시면 감사히 열심히 읽겠습니다ㅡㅜㅜㅜㅜ 살게요
7년 전
독자153
붐붐권수녕입니다.
오늘 진짜 노래 글이랑 잘 어울려서 몰입이 잘됐어요ㅎㅎ 정말 권순영은 미워할래야 할수없는. 처음에는 무척이나 밉고 그랬는데 차차 한편한편 나오는걸 보면서 미워할수가없고ㅜㅜ 정말 진짜 권순영 짱 사랑해❤ 어느덧 빌.로의 마지막화가 나왔네요. 진짜 이글을 읽으면서 권순영이라는 사람한테 더 푹 빠지게 된것같아요. 그리고 작가님도 알게되서 너무 좋구요 좋은글,너무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ㅎ 저는 가장 슬픈 에피소드가 순영이 번외가 슬펐어요ㅜㅜ 처음부터 미워서 그랬는지 몰라도ㅜㅜㅜㅜ 그리고 마음에 드는 대사가 여태 많았는데 오늘 글에서 " 사랑 주는 법을 몰라서 도망갔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런데,너무추워.. 어두워,무서워 너 만나기 전엔  미움으로 어떻게든 버텼는데 이젠 아무것도 안돼"
이부분보고 아! 이거다 싶었어요ㅎㅎ 진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오늘 빌어먹을 로맨스 글 밀린거 다 봤는데 넘나 재밌는 것....♡보다가 만 저를 매우 치세요 작가님ㅠㅠㅜㅜㅜ그나저나 서로 계속 엇갈리기만 하다가 이렇게 마지막에라도 행복한거 보니가 제가 다 기분 좋네요ㅠㅜㅠ 작가님은 대사랑 독백이 시같아서 진짜진짜 멋졌어요ㅠㅠ 작가님 필력은 진짜 bb 다음 작도 믿고 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154
김체리에여!!!!헐.....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돌아왓어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주는법을몰라서도망갔대ㅠㅠㅠㅠㅠㅠㅠㅠ도라슈ㅜㅜㅜㅜㅜㅜㅠ진짜좋아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뿌라봉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저는 아직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어요ㅠㅠㅠㅠ벌써 헤어지다니ㅠㅠㅠ 킁.. 그래도 빌어먹을은 떠나보내지만 작가님은 떠나보내지않을겁니다! 새드엔딩일까봐 마음졸이면서 들어왔는데 해피라니ㅠㅠ 감사해요ㅠㅠㅠ 민규한테는 새드겠지만ㅠㅠ 민규에게도 따듯한 봄이 오겠죠?? 작가님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6
저는 오늘 글에 "사랑 주는 법을 몰라서 도망갔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런데, 너무 추워 어두워 무서워"
이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ㅠㅠ 다 슬퍼요ㅠㅠㅠ 근데 저 말이 너무 맴찢이였습니다ㅠ

7년 전
독자157
1600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봄이라니ㅠㅠㅠ봄이라니ㅠㅠㅠㅠㅠㅠ
꽃이 피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추워 는데ㅠㅠㅠ그래 너흰 꽃피워도 돼ㅠㅠ봄이여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역시 딱 Z에서 끝나네요ㅠㅠㅠ 다시 AA AB해서 쭉 가두 되는데ㅠㅠ힝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그 동안 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본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
하지만 이 글이 끝은 아니겠죠?? 우리 오래오래 봐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58
충전기입니다! 진짜 폰잡고 찡찡거리던 일도 이제 끝이라니... 마무리가 괜히 후련하기도하고 이제 여주랑 순영이가 봄길만 걷는건가 싶어서 기쁘기도한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마음은 자까님의 찌통글이 이제 빠이인걸까 싶은 거 ;^; 저는 G화에서

고구마와 옥수수에 반했다고.
권순영이라서 좋아한게 아니라 좋아하고 나니 그게 권순영 너였다고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그동안 빌로 연재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45.62
으아ㅏㅏㅏ....ㅠㅠ서쥬니입니다...ㅜㅜ흐어ㅓ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ㅜ 서로 엇갈려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새드로 끝나면 진짜 슬프겠다 했었는데 그래도 순영이가 다시 찾아와서 다행이네요 이제부터는 서로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한화한화 읽으면서 맴찢이긴했지만 이렇게 재밌게 본 글은 처음인것 같네요...!!! 끝나서 진짜....아쉬운데 어떻게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ㅠㅠㅠ 엔딩까지 재밌는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다음작품도 꼭 볼게요!!!!♥♥♥♥
7년 전
비회원99.65
작가님 사랑해요...많이 뿅뿅해요...♥♥
저는 다시 정주행하러 가보겠습니다 완결 축하드리구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69.96
Mr. 아령입니다ㅠㅠㅠ 벌써 끝이라니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진짜 둘이 엇갈리고 오해하고 아팠는데ㅠㅠㅠ 그래도 봄이 찾아와서 다행인 거 같안요ㅠㅜㅜ 여기라도 하트하트 뾰뿅
7년 전
독자160
이지훈오빠에요!!! 아 드디어 순영이와 여주에게도 봄이 찾아왔네요ㅠㅠㅠ(박수) 핫초코라는걸 보자마자 헐 설마 순영이!!!!!!! 이러면서 현실 비명 질렀습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진짜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항상 함께하고 싶네요ㅠㅠㅠㅠ 다음 번외글도 작가님 글이니까 믿고 기다립니닷.. 믿고보는작가님 빌어먹을 로맨스 쓰시는 동안 정말 고생하셨구 수고하셨어요 완결축하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1
진짜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진짜 순영이 같은 남자없어요 결국 인정하도 돌아오고 사랑하니까 다 괜찮다하고!ㅠㅠ 봄이 와서 좋아요! 정말 잘 읽었습ㄴ다!
7년 전
독자162
아 역시 다시 만났어 ㅠㅠㅠㅠㅠㅠㅠ 새드일까 해피일까 엄청 궁금했는데 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63
홋시삐약 이에요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속상하고 해피엔딩이라서 넘 행복하고 기분좋아지고 그러네요ㅠㅠㅠㅠ 그동안 연재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너무너무 재밌게 글 읽었습니당 ㅜㅜㅠㅠ 후속작도 열싀미 챙겨볼게요!!!! 싸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4
드디어..빌어먹을 로맨스가 완결을..ㅠㅠㅠㅠㅠ이러케 마무리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진짜 직전까지도 조마조마햇는데ㅜㅜㅜ
7년 전
비회원22.56
우지를 줄게
순영이가 움직였어요 ㅠㅠㅠ 여주한테 사랑한대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이런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아 진짜 너무 뿅뿅합니다❤❤❤

7년 전
독자165
끝이네요....끝이야! 끝났어! 완결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서로를 못잊ㅇ느 애/둘아사랑해너네정말ㅈ짱이야 앞으로 행복한일들만있었으면좋겠다 지금까지 글 읽는내내 항상 찌통이었어요ㅠㅜㅜㅜㅜ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7
느앙 ㅠㅠㅠㅠㅠㅠ 길고도 짧았던 빌어먹을 로맨스가 끝났네요 ㅠㅠㅠㅠ 여주와 수녕이의 첫만남이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재현되니 되게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ㅎㅎ 이젠 순영이가 변했으니까!!! 여주한테 더 사랑을 많이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ㅅㅎ 순영이의 이미지가 붐붐 활동 때의 이미지랑 너무 비슷해서 좋았어요. 물론 순영이는 언제나 귀엽지만 ㅇㅂㅇ 새로운 글에서도 뵈어요! 밍구밍구였습니다 ♥
7년 전
독자168
으와 해피엔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 드댜 봄이 찾아와서 마음도 뜨뜻뜨뜩해지는거 같습니다ㅜㅜ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9
꿈꿈입니다! 모바일로는 도저히 글이 로딩이 안되길래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서 봤어요ㅜㅜㅜㅜ 사실 새드도 나쁘진않지만 둘에게 봄이 오니 제가 더 기쁘고 행복하네요 저에게는 이글이 나중에도 가끔씩 생각나게 될꺼같아요 이제 이 글을 못보게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봄이 왔다!!!!!!!!!!!!!봄이다!!!!!!!!!!!!!!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엔딩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순영이가 여주에게 생일선물줬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해피엔딩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앞으로 연재할 작품도 믿고 보겠습니다!! 텍파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1
어흥이예요 우리 순영이 마지막에 큰일했네 항상 여주가 더 다가가고 그래서 순영이가 와주길 바랐는데ㅠㅠㅜㅠ 와줘서 고마워 더늦기전에 와서 여주를 안아줘서 고마워 이제 힘들지말자 웃자 사랑하자 정말 멀리 돌고 돌아서 만났네요 힘들었던만큼 더더 둘이 행복하길!!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 아직 번외가 남았지만 작가님 완결까지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해요~바로바로 못읽고 몰아서 읽었지만 그래도 댓글하나하나 달면서 왔어요~ㅎㅎ
7년 전
독자172
제이스입니다!! 하 새드일까봐 마음졸였는데 이런 반전쟁이작가님!!! ㅠㅠㅠㅠ 엔딩너무 아련하고 화하고 넘나 제스타일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 .

7년 전
독자173
코코몽입니다 ㅠㅠㅠㅠ 하 드디어 봤어요 ,, 마지막회 보기 전에 다시 재탕하고 왔습니다 ㅠㅠ 벌써 끝이라니 ...!!
7년 전
독자174
저는 왜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ㅁㅠ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ㅠㅠ 아쉽게도 암호닉 신청은 못하지만 신알신 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75
늦게 온 작가님의 덕후! 덕마랖입니다! 제가 너무 늦었죠ㅠㅠ 그리고 벌써 엔딩이라니.. 작가님이 첫편 올리셨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분명 그때 제가 첫 암호닉으로 올라갔을 때 너무 행복했었는데 어느새 우리 작가님들의 좋은 글들을 알아봐주시고 봐주시는 독자님들도 많아지는 걸 보고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ㅎㅎ 작가님의 덕후로써 제가 다 뿌듯했어요 사실 저는 작가님이 분명 잘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진심이예요
7년 전
독자176
매 번 글쓰시느라 힘든 점도 많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예쁘게 이어나가서 이렇게 완결까지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솔직히...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여주인 입장에서 수녕이 정말 th..ㅡ.....렉.....E...... 같지만 그래도 돌아와줬으니 기쁘네용...ㅎ.....ㅎㅎㅎ.....ㅎㅎ...... 죄송함다ㅠㅠㅜ 이디 둘이 핑크핑크 시작하는건가요??

7년 전
독자178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1화부터 완결까지 달린 일개 독자입니닷 흐흐 우연히 완결된 글이길래 쭉 읽었어요..ㅎㅎ 사실 읽다 보니 끝나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ㅎㅎ 인티 가입한 지 얼마 안됐는데 글잡에서 읽는 첫 빙의글로 취향저격스러운 작품을 만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어요:) 저도 모르게 내내 동화돼서..ㅠㅠㅠ 눈물 흘리기도, 미소 짓기도 하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작가님 제가 정말 애정하고 애정합니다..(하트x1717171717) 그리고 브금 선곡도 어찌나 적절하게 하시는지..이제 여태 브금이었던 노래들 들으면 저절로 대목 대목이 떠오를 것 같아요ㅠㅠ 끄앙 이렇게 보내기 싫은데ㅠㅠㅠ작가님 새로 글 쓰시면 읽으러 또 놀러 올게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자려다가 마침 본 댓글이 이거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남겨요 원래 다 답댓 달아드리려했지만 오늘은 체력이 방전되어 내일이나 시간날때 달아드리려했는데 급한 마음에 남겨욥 헤헤 읽어주셔서,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쁜댓글들이 절 글쓰게하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혹시 암호닉 신청하고싶으시면 신청해주세요 덕분에 좋은 꿈 꿀 것 같네요 봐주셔서 감사하고 예쁜꿈꾸세요♡
7년 전
독자179
헉! 답글을 달아주시다니...영광이예요ㅠㅠㅠㅠ 작품 연재하시더라도 체력 아껴 가시며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건강이 제일인 거 아시죠? 암호닉은 [그린티] 신청할게요:) 권호랭이님도 꼭 예쁜 꿈 꾸세요!!하트하트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0
알빱이예요
빌어먹을 로맨스를 보며 작가님과 같이 쭉쭉 온 시간이 어느새 end라니ㅠㅠㅠ 너무 아쉽고요 빌어먹을 로맨스 속의 여주와 순영이는 저한테는 너무 뭐랄까..... 제가 그 속의 인물들이 된것처럼 푹빠져 몰입을 해서 봤던 글이였고 글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고 진짜 이 구절에서 감정이 터지고 했던 부분들이 있을때마다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을 하며 글을 보았고 음악도 글의 분위기와 잘어울려 감정을 더 끌어올려주고 제가 몰입하는거에 많은 도움을 주었네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비회원93.138
호시탐탐 입니다! 정지먹은 후 인티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못본것들 정주행 했는데 빌.로가 벌써 완결됐다니.....권순영이 신입으로 들어와서 여주한테 게 굴었던게 엊그제같은데...권순영 때문에 홧병걸려서 죽을뻔 했지만 그래도 돌고 돌아서 다시 해피해피해져서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82
순냥이에요 와 전 편만해도 엄청 새드엿는데 이렇게 반전이 !!! 해피엔딩이라 진짜 다행이네요 순영이랑 결국에는 잘됐고 둘이 예쁜사랑해라 난 춥다 .... ❤
7년 전
독자183
아날로그입니다!!
거의 저의 하루 일상이었던 빌어먹을 로맨스가 발써 완결이라니 매우 아쉽네요ㅠㅠ 순영이와 여주를 떠나 보내 한다니 정말 슬픈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다행히도 순영이와 여주를 따로따로 각자의 상처를 안고 보내는게 아니라 둘이 함께 각자의 상처는 서로로 인하여 조금은 치유된 상태에서 떠나 보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작가님 그동안 독자분들을 글을 통해 만족시켜주실라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작가님과 함께해서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작가님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184
봄비입니다 헐 세상에 벌써 끝나다뇨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만난 건 너무 좋은데 벌써... 끝... 이야기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ㅠㅠㅠ 올리시는 글 계속 읽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85
작가님 아지입니다. 마지막이라 아쉬워서 볼까말까 하다가 왔어요..ㅠㅠㅠ 완결이네요 정말 이거 제 인생 글잡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구요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86
린나디입니다
사실 둘이 만나는 게 좋지만 이게 정말 제 상황이었다면 저는 과연 순영이를 받아줬을지 궁금해지네요
서로를 위한다는 변명으로 떠나갔는데 다시 돌아와서 사랑을 나누자고 하는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이고, 배로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해피엔딩이지만 약간 어색한 해피엔딩이네요

7년 전
권호랭이
Z번외편 봐주세욥 순영이는 떠났다가 혼자 욕심 채우고자 돌아온 게 아니랍니다!! :)
7년 전
독자187
뿌링입니다. 해피엔딩..?? 와 눈물 나요 둘이 다시 만날 줄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보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록 늦게 읽게 됐지만 완결이라니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느낌이에요. 이 글을 통해 울다 웃다 했던 것 같아요. 지금 비지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마지막엔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드라마 한 작품을 본 듯해요. 잘 읽고 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188
와 정주행 끝입니다 ㅠㅠ 물론 번외도 있고 민규편도 읽어야지만!!!! 그렇죠! 작가님은 옳습니다! 수동적인 남자는 옳지못하져!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둘이 세드엔딩이라도 상관없었는데 왜냐면 좋은관계로 다시 발전하는 건 어렵긴 하니깐여 ㅠㅠㅠ 근데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 여주에게 봄을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제 저 커플에게는 따뜻한 봄같은 날만 가득하길 바래여!♡
7년 전
독자189
늘부예요 아 결국은 그래도 해피구나 그래도 권순영 나빴다 왜 이제서야 알아.... 진짜... 돌아와서 다행이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팀장 여친이라고 소문난 그 년이 여주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0
정주행했는데 마지막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니!!아 진짜ㅜㅠㅠㅠㅠㅠ슬프면 어쩌지 이러면서 봤는데 순영이도 돌아오고 다시 둘이 만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은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아 전편 보고 새드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둘이 잘 되면서 끝나니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네요..마지막이라도 잘 돼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작가님 진짜 잠깐만요 저 일단 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새벽 5시인데 이 시간에 보면서 진짜 이불 속에서 홀로 울었어요ㅠㅠㅠ 무슨 화가 제일 슬프냐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해피엔딩을 그려낸 이 마지막화가 제일 슬퍼요ㅠㅠㅠㅠㅠㅠ혹시 제가 저번에 크리스마스 키스신 보고도 울먹였다고 말한거 기억하시려나...?ㅠㅠ 저는 왜 해피해피한 부분에서 항상 이렇게 슬플까여 엉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화가 짱이야 이태까지 꼬이고, 상처주고 받고, 서로때문에 울면서 잔뜩 돌고 돌아 만난 순영이와 여주가 너무 먹먹해서ㅠㅠㅠㅠ 1년 전에 순영이가 떠나기 전에 여주한테 했던 너 그거 미련이야라는 말을 이번엔 여주가 했네요ㅠㅠ하지만 울 순영인 부정하고ㅠㅠㅠㅠㅠ여주가 순영이한ㅌㅔ 처음 다가갔던 것처럼 순영이가 여주한테 다가갈 걸 생각하니 또 그게 너무 좋고ㅠㅠ 순영이가 정말로 사랑을 주는 방법을 알아갈 것 같아요..! 봄이 왔대...봄이ㅠㅠㅠㅠ이 세상 짠함이란 짠함은 다 가져가신 분들이 드디어 둘이 봄을 맞는답니다!ㅠㅠㅠㅠ이건 경사야ㅠㅠㅠ 근데 이게 마지막화라니 아 너무 떠나보내기 싫게 만드신 거 아니에요 작가님?!?!!!!! 진짜 너무 좋은 작품 잘 봤어요..!! 빌어먹을 로맨스 연재해주셔서 진짜 행복했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작가님의 찌통을 응워...ㄴ이 아니라 작가님의 작품을 응원할게요!! 아 저 암호닉 확인에서 하트하트 붙였는데 저 맞는지 모르겠어여...나 하트하트 붙여도 되는 사람인가여...?(눈물) 쨌든 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일화부터 진짜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작가님 작품을 만낳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7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이번편도 어김없이 저를 울려버렸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4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ㅠ아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권순영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진짜 저 말은 언제 들어도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ㅠ 아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아 진짜 새드 아니고 해피여서 너무너무 다행이다..저 해피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작가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늦게 읽었지만 읽는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요!!저는 창작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창작의 고통은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고통을 이기시고 이렇게 좋은 글 적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글 쓰신다면 재밌게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6
부들부들이에요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가왔어요ㅜㅜ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ㅜ 여주가 그동안 너무 속상했을텐데ㅜㅜ 수녕잉가 와줬다ㅜㅜ 순영아진짜 잘생각했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7
어 드디어 왔어ㅠㅠㅠㅜㅠ 드디어 이어졌다구ㅠㅠㅠㅠㅠㅠ 이 슬픈 결말의 끝은 역시 둘이 이어지는거였어 내가 여주랑 순영이가 다시 만나는걸 보다니 이제 소원이 없다 근데 왜 너넨 다시 만나는것도 눙물이 나냐ㅠㅜㅜㅠ 기뻐서 눈물나나봐ㅜㅜㅜㅜㅜ 작가님 이때까지 진짜 수고하셨어요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는지 진짜 대단하세요 필력이 짱이에요 그리고 쓰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아서 너무 맴찢이였지만 글을 너무 잘쓰세요..하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98
아ㅜㅜㅜㅜㅜㅜ 정주행 끝냈어요! 진짜 너무 자밌어서 눈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ㅜㅜㅠㅜㅠㅠ제발 해피...해피...해피앤딩...이러면서 뵜어요ㅜㅜㅜ진짜 해피앤딩아니였으면 눈 지구만큼 부었을듯요...이상 허언증이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7.227
우아ㅠㅠ 다행이게도 해피엔딩♡
진짜 멀리도 돌아왔짜나요ㅠㅠㅠ
같이 울고 매일 울었디만!! 이렇게 둘에게 봄이 찾아온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ㅠㅠㅠ
작가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200
새새새새새새드엔딩일줄 알고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 해피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으로라도 돌아온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이로써 빌어먹을 로맨스 정주행끝!!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진짜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이때까지 본 글중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이였어요...저에게 슬픔과 기쁨 고루고루 주셔서 감사해요!글읽는 내내 너무 재밌고 설레고 행복했어요❤️
7년 전
독자203
아....아..이대로 가오나시가 되어버릴 것만 같아요..라..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 너무 슬퍼ㅠㅜㅜㅠㅜ 너무 춥대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울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고 참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잘 풀려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05
안았다!!!!!!!!!!!!!!!!!!!!!!!!!!!!!이제 만날일만 남았따!!!!!!!!!!!!!!!!!!!!!!!!!!!!!!!!!!!!!!!!!!!!!!!!!!
7년 전
독자206
와 대박...하...ㅠㅠㅠㅠㅠㅜㅠㅠㅠ내가 젛아허니까 진짜 이거ㅜ최고 권슨영 최고 여주도 최고ㅠ작가님 세상에서 제일 최고하세요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나게 기쁘고 좋아요ㅠㅠ ㅠㅠ둘이 이렇게 이어지다니..ㅠ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252.254
와... 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완결까지 쭉 한자리에서 다 봤네요ㅠㅠㅠㅠ 실제로 제가 저렇게 엇갈리는 사랑을 한 것 같은 기분에 감정이 몽글 몽글 피어올랐어요.. 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순영이 독백부분..ㅠ 초반에 수녕이 나쁜놈!ㅠㅠ 하고 읽어서 그런지 순영이 시점의 독백부분이 제일 가슴아프게 다가왔어요ㅠㅠ 여주만큼 순영이도 많이 힘들고 아팠던 것 같아서, 그게 많이 보여서 가장 슬프고 기억에 남아요ㅠㅠ 아프고 아픈 길을 한참 멀리 돌아왔으니 여주랑 순영이가 행복한 일만 가득한 일상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늦게 발견해서 텍파는 신청도 못했지마뉴ㅠㅠ 오랜만에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읽은 글인 것 같아요! 새 글이 여주랑 순영이 현재 진행형 이야기맞죠? 빨리 번외랑 새 글도 읽고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ㅠㅠ! 이제부터 작가님 새글은 무조건 텍파 받아야지요ㅠㅠㅠ!! 앞으로 꾸준히 자주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207
빌로가 이렇게 끝이 났네요ㅠㅠㅠ 되게 아련아련흐고 ㅁ막ㅠㅠㅠ 이제 행복해지는거죠?? 그런거죠?? 우어ㅠㅠㅠㅠ 평생 행복햌ㅅ으면 하네요
7년 전
독자208
왜 이제봤을까ㅠㅠㅠㅠ밤새면서 다보고 이제 다음거도 정주행하러 갑니다ㅠㅠㅠ뉸물펑펑 이런 이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9
와 이제 순영이가 여주를 잡을차례네요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결말 너무 ㅜㅠㅠㅜㅜㅠ감동이예요 ㅜㅠㅠㅠㅜㅜㅠ다행이고 권순영팀장님 짱 ㅜㅠ
7년 전
독자211
ㅜ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
7년 전
독자212
결말이 해피앤딩이라 다행이에요ㅠㅠ순영아 여주야 행복해!!
7년 전
독자213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새드가 아니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 진짜 지금이라도 순영이가 다시 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와... 이렇게 이쁜 재회가 가능해서 다행입니다ㅠㅠㅠ 정말로ㅠㅠㅠ 완결까지 정주행 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5
저 진짜 울어요 작가님 ㅠㅠㅠ 저 와... 그 동안 찌통 글은 말이 아니였네요 이게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이제 순영이와 여주에게 봄이 왔는데 왜인지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서로를 이겨내느라 힘들었던 여주와 순영이라서 그런 걸까요... 진짜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데 또 기쁘고 설레고 이런 감정들이 빌어먹을 로맨스 마지막화를 보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여주와 순영이 서로를 위해서 헤어졌고 그리고 그 배려로 인한 헤어짐이 서로에게 오랜 기간동안 상처를 주게 됐을지 누가 알았을까요 ㅠㅠㅠ 서로가 원치 않은 이별을 한 뒤에 힘들게 지내다가 어쩌다가 술로 인해서 천천히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오해를 풀고 또 그러다가 아무렇지 않게 지내자고 했지만 또 어느 순간부터 의식하고 피하게 되고 그러다가 순영이가 다른 곳으로 발령이 되고나서 여주는 한동안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는데 순영은 또 아니고 ㅠㅠㅠ 진짜 작가님 리스펙... 볼 때마다 감탄하고 울면서 보잖아요... 리스펙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작가님이에요... 순영이가 여주가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전에 마셨던 핫초코를 준 것도 모두 예전에 서로를 사랑해서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죠 ㅠㅠㅠ (아니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또 오해를 풀고 마음을 알고 그러는 게 진짜 순영이와 여주가 힘들었던 모습을 봐왔으니까 제가 다 와닿고 그러네요 ㅠㅠㅠ 진짜 빌어먹을 로맨스... 이 명작을 뒤늦게 알게 되어서 죄송하고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ㅠ 이제 다시 한 번 로맨스를 보고 ㅠㅠㅠㅠㅠㅠ 기뻐해야죠 작가님 너무 수고했어요 이제 번외도 보고 다시 한 번 로맨스도 보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와 아까 다로 10번째 이야기 남기고 쪽지 확인하면서 정주행하면서 일일히 댓 남겨주셨길래 감동받았는데 이렇게 길게 댓도 남겨주시구ㅠㅠㅠㅜ정말 감사드려요 제 글 예쁘게 봐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구 하나하나 다 댓남겨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 같이 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그리고 핫초코 정확히 짚으셨어요 맞답니다♡♡
7년 전
독자216
헐 대박 작가님 저 헐 저 ㅠㅠㅠㅠㅠ 어떡해요 저 지금 너무 기뻐서 울 것 같은데... 작가님 제가 진짜 존경합니다... 방금까지도 다시 한 번 로맨스 ㅂ쭉 읽고와서 확인이 늦었어요 ㅠㅠㅠ 자도 잘 부탁드려요 앞으로 쭉 함께 달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그리고 제가 더 감사드리죠 이렇게 좋은 글 예쁜 글 다 써주시는데 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아 그리고 저는 암호닉 아까 신청했는데 새봉입니다!
7년 전
독자218
결국 순영이가 왔네요..ㅜㅜㅜㅜ 아진짜 한시름 놨어ㅜㅜㅜㅜ 해피엔딩 다행이예요ㅜㅜㅜㅜ 이거 정주행하면서 진짜 새벽에 보는데 우울하게 잠들고 막ㅜㅜㅜㅜㅜㅜ아 정말 다행이다ㅜㅜㅜㅜ 수고하셨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219
처음과 같은 시작이라니ㅠㅠㅜㅠㅠ 정말 눈ㄴ부을까봐 참으면서 봤는데 결국 터지고 말았네욤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여주가 했던 말 순영이가 그대로하는거에서 오열했어요ㅠㅠㅠㅜㅠㅜㅜ으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하 대박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2
하... 진짜 잘됐어요 너무 잘됐어요ㅠㅠ 완결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223
아 자까님ㅜㅅㅜ.. 넘 행복한 결말이네요.. 여주가 시작한 것처럼 순영이가 다시 시작.. 너무 좋고 감동적ㅇ에요ㅜㅜ 여주도 울고 저도 웁니다..8ㅅ8
7년 전
독자224
정주행 끝냈습니다ㅠㅠ 행복한 결말이라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ㅠㅠ 읽는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25
드디어 빌로는 정주행이 끝났네요..ㅎ 이제 달달한 순영이와 려주를 보러가면 되는건가요..?ㅎㅎㅎㄹㄹㄹ
6년 전
독자226
아 정주행하느라 먗몇편에는 댓글을 못달았능데 마지막편이네요ㅠㅠ 보는내내 심장아팠지만 이렇게라도 끝나니까 기분좋네여... 그래..얘두라 너무 돌아갔어...
6년 전
독자227
아진짜 ㅠㅠㅠㅠ눈물나요 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순영이 이어져서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28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ㅜㅁ 좋아요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어떡해ㅠㅠ 이미 한참 전에 끝난 완결이지만 정말 그때도 완결 보면서 울었는데 오늘도 눈물 광광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229
헉 드디어 둘에게 봄이...!!!!! 순영이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해서 참 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지낮 넘 다행인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로도 잘 볼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써주셔서 진짜 넘넘 감사합니다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6년 전
독자230
아앗...시험끝나고 글잡추천글 온통 스크랩해두고 하나씩 보고있었는데 빌어먹을로맨스가 가장 제 심장을 아리게 했던거같아요ㅠ ㅠㅠㅠㅠ 작가님 짱짱이십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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