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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 

 

 

 

 


 

EP. 03, 첫 데뷔, 그 이후 첫 팬싸인회
 


 


 


 


 

** 


 


 


 


 

[ 첫 만남 ]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탄소를 빼고 7인지지가 거의 대부분이였음. 그렇지만 신인왕, 아메리카 허슬 라이프 등. 

방송을 통해, 방밤을 통해, SNS를 통해 보여지는 너 탄에게 결국 팬들은 사랑에 빠지고 말아. 또한, 첫 팬싸에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 1위기도 했지. 


 


 


 


 

너 탄도 이 팬싸인회가 세상에서 가장 떨었던 날중에 1위라고 손 꼽는 날이였어. 왜냐면, 데뷔 무대에서 실수와 그 실수의 원인이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서 

'나한테 싸인을 받지 않으시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엄청 했어. 거의 싸인회를 하기 전까지 말이야. 

엄청나게 불안해했어. 평소에 하지도 않던 다리를 떨고, 손톱을 톡톡 물어뜯기 비슷하게말이야. 


 


 


 


 

하지만, 너 탄은 몰랐던거야. 이미 너 탄을 사랑해주는 팬이 절반을 넘었다는걸. 

물론 아직도 싫어하는 소수팬들이 있긴하지만, 거의 없지. 그리고나서 딱 팬싸인회장에 들어갔는데 바로 보이는 플랜카드에 함박웃음을 지었어. 


 


 


 


 


 

' 언니랑 결혼하자' '사랑해 김탄소' '방탄의탄소짱' 

'나 너 좋아하냐' '야쟤가유명한빅히트요정이래' '언니가 먹여살려준다' '오빠만 믿어' 


 


 


 


 

라는 플랜카드가 거의 가득 채웠거든. 그리고 팬들이 너 탄이 마지막으로 들어오자 우워어어어어하면서 괴성을 지르듯 소리쳤어 


 


 


 


 

"탄아!!!!!!!!!김탄소!!!!!!!!!!!!!!" 


 


 


 


 


 

데뷔한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홈마도 생겨버린거지. 그래서 너 탄은 그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어. 안녕하며 

그 행동에 그 홈마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장난스레 호흡을 못 하는것처럼 장난쳤고, 너 탄은 그 분 덕에 긴장이 풀렸어. 

'행복하다' 라는 감정은 가슴에 묻고. 


 


 


 


 


 

그리고, 팬싸인회가 시작됐어. 

자리는 순서는 왼쪽부터  

진, 슈가, 제이홉, 탄, 랩몬, 지민, 뷔, 정국 순서였어. 

일부러 탄소를 제 옆에 앉히려 멤버들끼리 엄청나게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온 건 비밀로 하자. 쉿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첫 팬을 이미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는 너의 행동에 팬들은 심장을 부여잡았다고해. 

그런줄도 모르고 팬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제 앞에 오자 정말 해맑게 웃으며 세상에서 가장 환한 웃음을 짓고는 팬에게 손깍지를 끼고 흔들며 말했어. 


 


 


 


 


 

"이름이 뭐예요?"

 


 


 


 


 

팬은 그걸 듣지 못 했어. 왜냐하면 데뷔하고 나서 홈마로써 방탄을 지켜보긴했지만, 

탄소가 이렇게 해맑에 웃어보인게 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랬나봐. 

그리고, 그 팬은 고민끝에 말했어. 


 


 


 


 


 

"...결혼하자" 


 


 


 


 


 

너 탄은 매우 당황했지. 이 팬분이 멤버들이랑 저를 착각해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절 놀리는건가 싶기도하지만, 그래도 어째. 내 팬이잖아. 그런 실수같은 진심도 다 웃으면서 받아줬어. 


 


 


 


 

"성이 결씨예요? 난 그런 성 처음들어봐요. 혼하자 언니"

 


 


 


 

너의 말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팬은 허겁지겁 앨범에 싸인을 다 쓰고, 자신의 이름을 적으려는 너 탄의 팔을 급하게 잡아 


 


 


 


 

"아니, 아니, 언니 이름 온아미" 


 


 


 


 

"와, 온씨. 진짜 특이하다. 이름도 예뻐요. 온아미" 


 


 



 

말투 하나하나 사랑스럽게 내뱉는 너 탄의 말에 첫 팬은 거의 울먹거리며 너 탄을 떠나 호석에게로 갔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간 쯤 왔을까, 흔하지않은 남팬도 오는거야. 오왕, 신기행. 이러면서 팬과 가수가 서로를 신기해하며 싸인을 했지. 

그런데, 남팬이 제게 화관을 씌워주며 얼굴을 붉히는거야,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하며 손을 잡고 흔들며 물었지. 


 


 


 


 


 

"왜요, 나 이상해요?" 


 


 



 

"에? 아니?! 엄청 예뻐서.."

 


 


 

"헐, 부끄럽다"

 


 


 


 

감정표현에 있어 솔직한 남팬과 너 탄이 만나서 그런지 서로를 칭찬하며 얼굴을 붉히며 싸인을 했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볼 때, 남팬은 사실 조금 부끄러워했어. 이름이 별로라고 생각했거든 


 


 


 


 

"왜요, 이름이 뭐길래 안 알려줘요?" 


 


 



 

"..못 생겨서" 


 


 


 


 

"세상에 못 생긴게 어딨어요. 얼른 안 알려주면 매니저 오빠한테 말해서 이제부터 못 오게 할거예요." 


 


 


 


 

너 탄의 귀여운 협박에 남팬은 푸스스 웃으며 이름을 말해줘 


 


 


 


 

"박성덕" 


 


 


 


 

"아, 뭐야, 난 뭐 지렁이, 지네, 이런건줄 알았는데 성덕이면 이름 예쁜거 아니예요? 완전 예뻐. 아, 아니 잘생겼어요" 


 


 


 


 


 

엄지를 치켜세우며 말하는 너 탄 덕분에 남팬은 자신감을 얻고, 호석에게로 넘어갔다고해. 

그리고, 잠시 쉬는시간을 가질겸 물을 마시고 팬들이 준 젤리를 먹으며 카메라에 인사도 해주고 웃어보이다 손키스를 해달라며 

크게 소리치는 팬을 위해 수줍게 손키스를 해줬지. 그 날 방탄팬들에게 레전드 날이라고 해. '진짜미친다, 너무 예뻐.' '내가 이 손키스를 받은 여자요' 


 


 


 


 


 


 

그리고, 멤버들과도 장난을 쳤지. 이미 뭐 한 가족이나 다름없으니 손목 맞기도 하고 애교도 피우고 그랬어. 

그렇지만, 너 탄은 워낙 게임을 잘해서 정국이와 붙어다니며 큭큭거리며 벌칙에 걸린 멤버들을 약올렸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다시 시작된 팬 싸인회에 처음보다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화이팅을하며 팬들을 만났어. 


 


 


 


 


 

그리고, 마지막 팬 한 명. 

오늘은 너 탄을 욕하는 팬들도 없으니 사실 너탄은 마음을 놓은게 있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타난다고 하던가. 너 탄 앞에 오자마자 앨범을 툭 던지듯이 하고는 널 째려보듯 봤어. 

너 탄은 그때 사실 조금 무서워했어. 직접 악플러를 실물로 본 느낌이 들었으니까. 


 


 


 


 


 

"..어, 저 이름이.." 


 


 


 


 

확실히 아까보다 작아진 목소리와 힘없는 말투로 질문을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상상을 초월했어. 


 


 


 


 

"몇번 잤어?"

 


 


 


 

"..네?" 


 


 


 


 


 

너 탄은 당황을 안 할수가 없었어. 

저 질문의 어느정도의 의미는 뭔지 아니까 


 


 


 


 

"스폰 있는거야?"

 


 


 


 

"..아뇨, 그런거 절대 없어요."

 


 


 


 

"근데, 어떻게 방탄소년단에 들어왔어?" 


 


 


 



 

그룹명에 악센트를 주며 말하는 팬때문에 싸인을 해주는 책상밑으로 손을 내려 주먹을 꽉 쥐었지. 

'그래도. 내가 참아야지.' 라는 마음을 다 잡으며, 


 


 


 


 

"제 실력으로 당당히 들어왔는데요?" 


 


 


 


 

자꾸만 제 주위가 시끄러워지자 막내라인과 남준이 따로 놀다 제게 와서 뭔데? 라고 묻자 고개를 저었어. 


 


 


 


 

"별 일 아니예요. 그래서, 이름이 뭐예요?" 


 


 


 


 

멤버들이 오자, 조금 안심이 된 너 탄은 당당하게 말을 이어갔어. 


 


 


 


 

"아니, 너 진짜 스폰없어? 난 니 실력과 그 외모에 당연히 있는줄 알았지." 


 


 



 

비아냥대며 너 탄을 조롱하는 말투에 결국 너 탄은 참을 수가 없었어 


 


 


 


 

"제 실력이 어떻고 외모가 어떻든.., 신경 꺼주셨으면 해요."

 


 


 

"아, 미안. 불편했니?"

 


 


 


 


 

결국 말싸움에서 진 너 탄은 힘없이 싸인을 해주고서는 매니저오빠에게 말해 잠깐 대기실로 들어가서 물을 마시며 온갖 화를 풀어 

그러다가 울컥 감정이 복받치기도했지만, 꾹 참았지. 걔 때문에 울 이유가 없을거 같아서. 


 


 


 

그리고나서 무대를 나가려니까 아직까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 잠시 멈칫하지만 당당하게 걸어나갔어.  

그리고 이미 끝나있는 팬싸인회는 마지막 인사만을 남겨두고 있었지. 

너 탄은 바로 마이크를 잡고 얘기했어. 


 


 


 


 


 

"일단 잠시 자리를 비워서 죄송합니다. 잠깐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조금 필요했거든요. 

아, 네 뭐. 마음은 추스렸습니다. 근데 답은 딱 한가지더라구요. 전 잘못한게 없어요. 전 누구보다 여러분을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제게 조금 심한말을 하신 팬도 사랑할려구요. 감사합니다." 


 


 


 


 


 

말의 앞뒤가 맞지는 않았지만 너 탄의 진심이 전해졌고, 뒤이어 남준이 마이크를 잡았어.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 


 

"어, 일단 여러분. 아직까지 저희가 왜 혼성그룹이 됐는지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지금 방탄소년단에서 누구보다 방탄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또한 방탄이 가장 아끼는 멤버가 탄소예요. 

아직 누구보다 서툴고, 어리지만 가장 어른스러운 아이가 탄소예요. 

이제는 저희를 믿으시는만큼 탄이도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시느라 수고많으셨고요.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 

 


 

"오늘 탄이랑 많이 못 놀아써여^ㅁㅠ. 다음부터는 많이 놀고시퍼여 ^ㅁ^
 

안녀엉!"

 


 


 


 

태형이의 말도 끝나고 같이 둘, 셋 방탄을 외치고 너 탄은 차를 타고 숙소를 향해 갔어. 

그리고, 너 탄은 오늘 만난 팬 분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려고 노력해.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 


 

 

"우리 탄소, 힘들면 오빠한테 안기라"
 


 


 

"지랄마" 


 


 

"힝..^ㅁㅠ" 


 


 


 

오늘도 사이좋은(? 김남매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방탄소년단 @BTS_twt

[방탄소년단/홍일점] 소녀인데 소년단으로 데뷔했어요. 03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슈가입니다 슙슙 

오랜만에 찾아뵈네요. 오늘 팬 싸인회 즐거웠습니다. 

또, 금방 만날텐데 더 많은 분들이랑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안녕 


 

#김탄소그만울어 

#팬싸인회 

#슙 


 

 



오늘김탄소미모쩔어줌 N 323 l 방탄소년단 

4년 전 (2013.7.21 22:57:6) l 조회 574 l 현재 1 

(사진) 

(사진) 


 

일단 김탄소 미모 존예러움을 뛰어넘어 오졌다고 생각해. 

근데, 탄소한테 스폰이니 뭔지 지껄인 걔 

나 보면 피해다니라고해 ^^
명존쎄할거야. 


 

탄소1 

? 내새끼한테 스폰 ? 

탄소2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걔나도피해다니라해 

탄소3 

얘들아 언니가 곧 썰풀러 온다. 내가 걔 앞이라 다 들음. 

 ㄴ탄소4 

   ㅇㅋ, 키알 뭘로해? 

   ㄴ탄소5 

     그냥 펑 안 할게. 이건 두고두고 익혀둬야함. 좌표줌 

     ㄴ탄소 9 

       ㅍㅍㅍㅍㅍㅍ 

탄소6 

아진짜생각하는거봐.. 

탄소7 

아이고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8 

와중에 내새끼 진짜 예쁘네.. 


 


 


 


 

 탄소323 

 과거의 나 새끼, 내새끼 이쁜줄 잘 아네 

 


 




아까썰푼다고한탄임(펑ㄴ) N 613 l 방탄소년단 

4년 전 (2013.7.21. 23:5:17) l 조회수 1545 l 현재 39 

일단 나는 그 녀언의 앞이였음.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에 딱 300명 갔잖아. 

그러니까 걔가 300번 

내가 299번 

앉은 순서는 나이 순서대로 앉았는데 탄이가 호석이랑 남준이 사이 그러니까 

석진윤기 호석 탄 남준 지민 태형 정국 순서대로 

난 탄이랑 알콩달콩하게 얘기하고 호비한테 감. 

근데 갑자기 걔가 앨범을 툭 던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사실 호석이랑 아이컨택하고 탄이를 봤음 

근데 하는말이 

"스폰있는거야?" 

??????????????????????????????
난 이때부터 어이가 존'나 아리마셍했었음. 

막 탄이가 당황해서 이름...이 이런식으로 대응했고 

근데 나도 너무 당황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거의 이랬음 


 

아, 나는 너 스폰있는줄 알고 

니 외모랑 니 실력? 막 이런걸로 비하하고 

ㄹㅇ 약올리는 말투로 먄ㅋ 이러고 기분나빠쪄? 우쭈쭈 이런느낌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대 팰뻥했는데 팬 때리면 블랙리스트 올라가니까 간신히 참았따 

아무튼 너새낀 뒤통수 조심해라 

내가 니녀언 얼굴 다 알아 

아 그리고 

와중에 

김남준 ㄹㅇ 스윗했어. 

김태형은 살짝 눈치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탄또랑 마니 못 노라떠 힝. 이런 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웡 


 

탄소1 

그래서 걔 어디산데? (연장) 

 ㄴ탄소2 

   같이가자 (2/n) 

탄소3 

어이가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4 

스폰은 무슨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네 

탄소5 

염병도 정도껏............ 

탄소6 

할말있고, 못 할말 있지 

탄소7 

300번때문에 화나다 김남준 김태형이 한 말들이 다 날 녹이네 

 ㄴ탄소8 

    헐 뭐라했는데? 

   ㄴ탄소9 

      ㄱㄷㄱㄷ http://www.instiz.net/writing?no=3382248&page=1&stype=3 


 


 


 


 

탄소613 

지금봐도 빢친다. 후 



 

 


 


 


 


 


 

+
 


 

 

앞으로 공개된 에피소드는 4화정도 남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시 포인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7화까지 무료인 이유는 이 에피소드들이 이미 한번 공개 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이리 자주 찾아오는것은... 얼른 8편 에피소드를 풀고싶기도 하고..... 

너무 자주 찾아오는것은 아닐지...그래도 7편까지는 많으면 하루에 두편까지 예상중입니다ㅠ,ㅠ 

휴, 저번화는 짧았으니 이번화는 길게!  


 


 

♥       ] 

회원, 비회원을 따로 나누지않을게요♥ 

다들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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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피해갈수없는 아픈상황이 일어났네요ㅠ 얼른 다음화를 읽고싶어지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D
7년 전
비회원186.199
청포도애오!!
와 진짜 빨리 오셨어요ㅠㅠㅠㅠㅠ그런 일이 있었는데도ㅠㅠ잘 이겨내는 탄소가 자랑스럽네요ㅠㅠ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애정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역시 혼성그룹이면 오해라는 사람도 많고 힘들텐데 탄소 엄청 대단한 여자네여ㅠㅠ!!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탄소 스폰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ㅠㅠㅠ 그래도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4
엘은이에요!!! 제가 탄소라면 정색하고 앨범 다시 던져줬을 거예요 어디 무례하게 우리 탄소한테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요귤이에요! 이런 나쁜 팬ㅜㅜㅜㅜㅜㅜㅜㅜ 탄소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폭풍눈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
만듀에요!헐 팬이 너무 했네ㅠㅠㅠㅠ앨범던지고 근데 여주참는것도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7
암호닉 아직 받으신다면 [유후]로 신청해도 될까요...! 7인 지지하던 팬들도 탄소를 받아들였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신알신 하고 항상 올게요!!❤️
7년 전
깔깔
네, 신청 가능합니다!
7년 전
독자8
보그미입니다 여주 역시나 찌통 ㅠㅠ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9
[스리]에요 ㅠㅠ 두편이나 올려주시고 ㅠㅠ 혼성그룹이면 꼭저런 팬들이 있죠 ㅠㅠ 여주 맘여린아이인데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51
팔슙팔건반이에요!
300번 너 내가 만나면 진짜 엄청후드리팰거야..ㅇㅅㅇ(눈부릅)ㅠㅠㅠㅠㅠ아 진짜 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상상할수가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1
DEL이예요!!!그래도 걱정하던것보다 잘 이겨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속상했을껄 생각하니까 맴찢ㅠㅠㅠㅠ그래도 많은 7인지지 팬들이 탄소좋아하는게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68.240
한새온 이랍니다! 계정 옮기시기 전에도 봤는데, 이건 다시 봐도 가슴 째질 것 같구 그러네요ㅠㅠ 저두 얼른 8화 보고 싶어요!!ㅎㅎ
7년 전
독자12
햇살이에요! 너무 늦게 봤네요ㅜㅜ 이번 편 조금 찌통이었는데 또 탄이는 예뻤을 테고 애들은 너무 스윗해서 좋네요. 다음 편 진짜 기대돼요..!ᅲᅲ 다음 편은 일찍 오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
7년 전
독자14
암호닉 [모란]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깔깔
혹시 최신글에 다시 달아주실수 있을까요?
7년 전
독자15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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