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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FRESH-SPIKE !












“야, 여주야.”
“엉.”
“내가 약간 간과한게 있었는데...”
“...뭔데...?(불안)”
“그럼 너 배구부 매니저니까 응원부랑 또 마주치는 거냐?”






입부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구부 소속으로 명단을 올리고 정수정과 돌아오는 길에 내려가서 매점에를 들렀다. 사이좋게 피크닉 하나씩을 사서 빨대를 입에 물고 교실로 향하는 계단을 터덜터덜 올라가는데, 별안간 정수정이 내 이름을 불러왔다. 자기가 간과한게 있는 것 같다는 정수정의 말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해와 발걸음이 멈춰버렸다. 진짜 불안한데... 왜인지는 몰라도 정수정이 한번 발을 들였다 한 것은 거의 좋게 끝나는 법이 없었다. 정수정이 엄청난 기분파인 동시에 행동파이기 때문이었다. 정수정에게 뭐냐고 되물을때, 아마도 내 동공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 질문에 대한 정수정의 대답이 들려왔을땐, 정말 뇌의 혈류가 멈춘 듯 나도 그 자리에 잠시동안 멈춰있었다.






“이 망할... 정수정!!!!”






HOT-FRESH-SPIKE !






“얘들아~ 1교시는 담임선생님 시간이야! 조사지 덜 쓴 사람들은 이번 시간까지 내주고...”
“아! 그리고 임시반장을 좀 뽑을까 하는데 괜찮지~? 그래 좋아~^^”






싱글벙글 우지호쌤은 1교시가 담임선생님 시간이라며 우리 반 애들에게 말을 붙였다. ‘담임선생님’ 이라는 부분을 엄청 강조하면서. 나는 하마터면 우지호쌤은 선생님 안됐으면 어떻게 살았으려나 하는 깊은 생각에 빠질 뻔 했다. 임시반장을 뽑는게 어떻냐면서 우리에게 물어봐놓고는 대답도 안듣고 자기 혼자 대답해버리는 우지호쌤을 보면서 점점 저 쌤도 보통은 아닌 것 같다, 라고 체감하고 있었다. 음, 교무실에서부터 느낀거지만 상당히 막무가내 스타일이 아닌가 싶었다.






“얘들아~ 그럼 선생님이 아무나 시켜도 되는거지?ㅎㅎ 선생님은 싹싹한 여주가 했으면 하는데 여주야 어때?”
“네??(또 저를요...?^^)”
“선생님 김여주 혼자는 좀 그렇지 않아요? 안그래도 학기 초라 유인물도 많을텐데.”
“아 그것도 그렇네... 여주가 싹싹해서 좋긴 한데... 그럼 말꺼낸 김에 우리 배구부 중에서 누구 여주랑 같이 해볼래?”

[NCT] HOT-FRESH-SPIKE ! 02 | 인스티즈

“제...”


[NCT] HOT-FRESH-SPIKE ! 02 | 인스티즈

“제가 할게요.”







처음에는 내 이름을 부르는 우지호쌤에게 굉장히 당황스럽다는 눈빛을 쏴댔지만, 역시 보통이 아닌 우지호쌤(확신)은 생글거리며 그런 내 눈빛을 무시해버렸다. 매니저에 임시반장... 이 겹경사에 나는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자진모리 장단으로 장구를 두들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정말 적응이란게 무섭게도, 엄청나게 착잡함과 동시에 나를 그래... 인생 한방이지... 하면서 이 상황을 이해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정재현은 나를 임시반장으로 임명하고싶다는 우지호쌤에게 김여주 혼자는 힘들지 않겠냐는 듯이 말했고, 팔랑귀 우지호쌤은 그걸 적극반영했다. 배구부끼리 똘똘 뭉쳐라~ 좀 친해져라~ 하는 그런 뉘앙스였다.

그런데 더 심각한 건, 그나마 교실 들어와서 얘기 몇 마디라도 나눠 본 정재현도 아닌, 극히 초면에 말 한마디 안 나눠 본 무뚝뚝 최강 보스일 것 같은 간지주장 김동영이 임시부반장으로 임명됐다는 것이었다.







HOT-FRESH-SPIKE !







1교시가 끝나자마자 우지호쌤은 나와 김동영에게 교무실로 따라오라고 하고선 먼저 나가버렸다. 나에게는 그 파워 어색한 기류를 견뎌낼 항마력 같은 건 차마 없었고... 덕분에 나는 졸지에 선생님의 뒤를 따르는 김동영의 뒤를 따르는 김여주가 되어버렸다. 그래 차라리 이렇게 뒤에서... 마치 나 혼자 복도를 걷는 것 처럼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실 속으로 아무리 학기초라도 이렇게 어색한 적이 있었던가 싶기도 했다. 그렇게 나는 계속 애써 침착한 척을 하고있는데, 김동영은 원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건지(사실 뒷모습밖에 안보임) 나처럼 어색해하는 그런 낌새같은건 보이지 않았다. 느긋하게 걷는 김동영의 발걸음에 맞춰 김동영의 발자국을 따라 나도 그대로 따라 걷는데,







[NCT] HOT-FRESH-SPIKE ! 02 | 인스티즈


“김여주 뭐해. 옆으로 와.”







갑자기 김동영이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앞으로 내딛던 왼발이 움찔하면서 하마터면 웃긴 꼴이 될 뻔했다. 김여주 뭐해. 옆으로 와. 차분하지만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꺼낸 김동영은 대답이 없는 나를, 그 훨씬 큰 키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려다본다, 라기 보다는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게 더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기도 했다. 김동영은 예정에 없던 일이 터졌음에 정말로 당황스러워 하며 어...? 응...? 을 연발하는 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또는 내 대답을.







“어어... 그래.”

“내가 되게 어색한가보네 넌.”

“응? 아니아니, 어색한 게 아니라... 그냥 초면이다보니까 그런거지 뭐...!”

“초면 아닌데?”

“...엉? 아니 초면... 나 오늘 너 처음 본... 아닌가..”

“나 너랑 동창인데. 만양중학교.”

“......아~ 그치그치, 어쩐지 낯이 익더라!!(핵당황) 나랑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던가..?!”

“아니, 한번도 붙은 적 없었어.”

“어 그렇지!!! 나도 같은 반은 아니라고 생각했어ㅎ 아 근데 복도 지나다니다가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걸. 우리 계속 다른 층이었는데.”

“아...... 미안... 사실 진짜 기억이 안 나.. 미안..”







약간 찌질하게 대답을 하곤 김동영 옆으로 슬쩍 가서 걸었다. 세상 어색... 누가 봐도 이거 지금 나 협박당해서 옆에서 억지로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

김동영과 나는 계속해서 느릿한 걸음으로 걸어갔다. 다행히도 김동영이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근데 세상에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얘랑 중학교 동창이라고? 심지어 나는 중학교 때 김동영을 스쳐라도 본 기억이 하나도 없었다. 중학교 때 내가 아무리 교실에만 짱박혀있었다고 해도 그렇게 볼 일이 없던가...! 김동영 본인이 동창이었다고 굳이 말까지 꺼낸 마당에, 솔직히 나는 이 감사한 토크 주제를 금세 끊어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물론 내 기억에 너는 없다만... 뭔가 기억이라도 나는 척 우리 같은 반이었냐(물론 아님), 복도에서 본 것 같다(전혀 아님) 같은 말들을 투척했지만, 단호박 같은 김동영은 정말 뭐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게 몰아세우는 듯한 그런 대답만을 내놨다. 그래 미안하다. 내가 너는 기억이 안난다, 그래. 솔직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내 말에, 김동영은 ‘미안하긴.’ 이라며 아주 젠틀하게 대답했고. ‘너 맨날 교실에만 있었잖아.’ 라고 덧붙였다.







HOT-FRESH-SPIKE !







어느덧 교무실 앞까지 도착했고, 김동영은 내게 먼저 들어가라며 문을 열어줬다. 우지호쌤은 나에게 종이 한 장을 주며 반 아이들이 각각 희망하는 상담 날짜와 시간을 조사해오라고 했다. 내 옆에 있던 김동영은 반 아이들의 아침자습과 야간자기주도학습 희망 신청서를 받아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아니, 이런 종이쪼가리들 줄거면 그냥 한명만 부르시는 건 어떤가요...^^ 종이를 받은 김동영이 우지호쌤에게 인사를 하고 먼저 교무실 문을 향해 걸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우지호쌤한테 인사를 막 하려는데, 우지호쌤이 갑자기 내 이름을 불렀다. 여주야. 이따가 학교 끝나고 선생님이 우리 반 아이들 전화번호 정리한 종이 줄테니까 집에 가서 카톡방 좀 대신 만들어 줄 수 있을까? / 네. 그럴게요. 긍정의 대답을 하고선 우지호쌤에게 인사를 한 후, 교무실 문을 열고 걸어나왔다. 아까 김동영이랑 겨우 말문도 텄는데 아쉽다,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던 차, ‘오래 걸렸네.’ 라고 말하는 차분한 음성이 들려왔다.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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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려고.. 기다렸어.”







HOT-FRESH-SPIKE !







“왔냐 여주~”

“어어 왔다~”

“야, 근데 어째 둘이 사이좋게 같이 잘 갔다가 돌아왔네?ㅋㅋ”

“득츠르...ㅎ 그럼 교무실 갔다오는데 뭐 치고박고 싸우기라도 하랴?^^”







김동영이 교무실 앞에서 날 기다린 건 정말 상상밖의 일이었다. 드디어 3학년 만에 처음으로 공학의 묘미를 느껴봤다. 교실에 도착해서 나는 정수정의 옆에, 김동영은 정재현의 옆에 나란히 앉았다. 정수정은 내가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또 날 놀리려는 태세에 돌입했다. 왠지 바로 내 대각선에 앉은 김동영의 눈치가 보이는 바람에 정수정의 짖궂은 말을 딱 잘라 끊어버리자 치... 하고 아쉬워하던 정수정이 내가 들고온 종이를 보고는 그건 뭔데? 라고 곧바로 물었다. 이거? 상담 희망 날짜랑 시간 조사해오라고 받은 거. 내 대답을 들은 정수정은 내 책상 위에 올려져있던 종이를 제 쪽으로 가져가 펜과 핸드폰을 꺼내더니 프린트 된 자신의 이름 옆에 ‘3월 6일 월요일 방과후’ 라고 적었다. 이런 건 선점해 줘야 제맛이지~^^ 너 빨리 쓰고 주변부터 돌면 되겠다. 너 언제 할건데? 정수정이 다다다 말을 쏟아냈다. 음 글쎄, 난... 그럼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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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요일은 안 돼 여주야!”

“왜...?(니가 왜...?)”

“우리 수요일마다 오전 오후 훈련 되게 빡빡하게 하거든. 우리 매니저니까 우리랑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렇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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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야 어째 사기조작단 같은데...?”

“음, 우린 어차피 특기생 전형으로 갈 것 같으니까 상담도 일찍 끝날 거야 아마.”

“그럼 너네 언제 할거야? 빨리 적고 종이 돌리게.”

“펜 줘봐, 내가 적을게. 다음주 금요일 방과후로.”

“어 다음주 금요일은 방과후에 훈련 없는거야?”

“아니, 있지.”

“근데 왜.....?”

“그날 우리 회식 딸거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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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장이잖아.(간지)”







HOT-FRESH-SPIKE !







“아 맞다. 나 체육관 가야 되지...”

“어이구 우리 바보 김여주... 매니저 일은 그렇게 하지 마라...”

“죽인다 수정이...ㅎㅎ”

“응 미안. 안그래도 나 올해부터 훈련 바로 간다. 굿럭 여주~^^”







훈련 얘기가 나온 김에 이제서야 말하는 거지만, 정수정은 테니스 선수이다. 그것도 준국가대표 급의. 전국체전에서 수상경력도 많은 기대주이다. 올해부터는 체대를 목표로 실적을 더 올리겠다며 뒷심을 발휘한다고 학교가 파하면 바로 훈련을 간다는 것 같다. 어쩜 내 주변은 다들 체육인들 뿐인걸까... 외로운 인생...^^ 정신없는 첫 날이 지나고, 종례까지 파한 후 그렇게 정수정이 가방을 들쳐메고 교실을 나가자, 김동영이 나에게 와서 말을 걸었다.







“김여주.”

“응??”

“체육관 이제 가?”

“응!”

“.....어..음....”

“..왜?...혹시 나 뭐 늦기라도 한건가....?..”

“어? 아니...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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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같이 갈까..... 해서.”







HOT-FRESH-SPIKE !








+보너스 ; 동영이와 여주의 동행

-BONUS 1 ; 민망... 부끄...







“아, 저기.”

“어?”

“나 궁금한 거 있는데 물어봐도 돼?”

“물어 봐.”

“그 정재현 있잖아.”

“걔는 왜?”

“정재현 걔도 우리 중이었던가? 내 이름 알고 있던데 난 걔 몰랐거든. 원래 배구부랑 응원부는 서로 다 알아?”

“아니, 우리 중학교 아니었어. 배구부랑 응원부랑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아 그렇구나... 난 배구부 애들 한 명도 모르거든. 응원부일 때 회식도 맨날 빼고 사실 춤 끝나면 경기 안보고 바로 집 갔어서.”

“알아.”

“안다고??”

“응. 너 응원부였을 때 우리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았는데.”

“......나 놀리는거야...?”

“아니 진짜 너 엄청 좋아한다니까?”

“...”

“...”

“...”

“...애들이.”

“...어~ 그치! 알지!! 다 알아들었어!!!!ㅎ(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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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HOT-FRESH-SPIKE !

-BONUS 2 ; 뜻밖의 시꾸릿또-★







“어 여주야!!! 선생님이 한참 찾았다 너!! 이거 아까 선생님이 학교 끝날때 준다고 했던 거 자!”

“네?? 아 맞다.. 까먹었어요 죄송해요!!”

“아냐 그럴 수도 있지! 선생님도 자주 깜빡깜빡 하는 걸.. 동영이랑 둘이 체육관 가는거니?”

“아 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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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렇구나 주장이랑 매니저랑 나란히 보기 좋다~ 그럼 위에 올라가서 보자? 선생님은 먼저 갈게~”



##



“....저기 근데 쌤 배구부에 되게 관심 많은 것 같지 않아? 오늘 체육관도 오시려나봐...!”

“?당연하지 배구부 담당선생님인데.”

“..?????(깊은 깨달음) 아... 아 그랬구나.......^^ 와 진짜.. 근무환경 최고다 배구부...ㅎㅎ”







암호닉

농구장

바나나

헤이헤이헤이

도령







COMMENT ; 세상에 오늘 편 보면 그냥 남주가 동영이다 싶네요... 아직 인물 등장도 다 안했는데...ㅎ... 아직 남주는 미정이에요... 미정이라구욧 동영이 아닐걸요 아마?ㅎ 이번 편 완전 제 충동심이 다 했는데여? 절대 오해하지 마시죠..?(오열) 다음 편에 인물 다 등장 예정입니다! 아 근데 동영이 남주처럼 써놓으니까 굉장히 좋네요...ㅋㅋㅋㅋㅋ쓰면서 행복했다 이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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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훈훈하고 좋다 동영아...그녕 배구부 너희 다 내꺼해!!!!(박력뿜뿜)핵설레구여ㅠㅠㅠ좋다 좋아 이런 훈남이 넘치는 근무환경이라니..열정페이 대환영!!!!!
7년 전
나츠사마
ㅠㅠㅠㅠ솔직히 제가 저 사이에 낀다면 진짜로 체육관 열바퀴 풍차돌리기 할 수 있고요..... 시켜만 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7.119
우왕 동영이 주장 간☆지 폭팔하네욯ㅎ 다음편엔 인물 다 등장한다니..! (오열)벌써 다음화가 기다려져요ㅠㅠㅠ 암호닉은 [닻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나츠사마
기다리는 중.....(+_+)
7년 전
나츠사마
암호닉 감사합니다 닻별사마!!!^-^
7년 전
비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재현이 동영이 둘다 겁귀ㅋㅋㅋㅋㅋㅋㅋ수정이 성격도 좋구ㅠㅠ 작가님ㅠㅠㅠ..비록 저의 작은 꿈이지만..제노도 넣어주시면.... 안되겠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비회원 댓글 24시간 솔직히 너무 가혹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어용 독자님♥
7년 전
나츠사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노라니.... 조연으로라도.. 노력해볼게요....ㅎㅎㅎ
7년 전
독자2
ㅇ으으ㅏ아아아아아ㅏ 다른애들 얼른 보고싶어요 동영이 간지폭발이구염 작가님도 최고예염 사랑해염
7년 전
나츠사마
감사합니당ㅎㅎㅎ 독자님도 최고♥
7년 전
비회원241.13
?????저만 엔씨티 버전 하이큐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오매 ㅠ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작가님 저 암호닉 받으시면 핫찌 로 해주세요 짖짜 대박 8ㅅ8 대작될것 같아요 . . !
7년 전
나츠사마
엉엉 비회원님 얼른 보고 싶어요ㅠㅠ
7년 전
나츠사마
암호닉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3
흐억...이 명작을 지금 발견했다니요! 진짜 너무 설레네요 다들 여주를 좋아하나봐요 여주가 배구부에서 인기가 많다는 게 사실이였어요 어쩐지 뭔가 이상하게 애들이 여주를 매니져로 넣고 싶어하고 동영이는 여주를 중학교 때부터 지켜봤나봐요 이런..순정간지남..★ 설레서 심장이 자꾸 콩닥콩닥 뛰어요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세일러문] 으로 신청해도 될련지요?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댓글 왜이렇게 웃기죠 순정간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언제나 열려있죠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29.139
바나나에요... ㅋㅋㅋㅋㅋ아 너무 좋다 여주가 송구부에서 인기가 많아서 아는거 였구나 전 또...ㅎㅎㅎㅎㅎㅎ (흐뭇) 차가운듯 귀여운 동영이 정말 모든걸 뿌술수 있을 정도로 귀엽고요 재혀니 말하다가 막힌것도 귀엽고 진짜 어휴ㅠㅠㅠㅠㅠ♡
경기 할때마다 가서 응원하고 싶네요...크흠...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나츠사마
우리 비회원 님덜 다들 인티 가입하는 그 날이 오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앗 바나나사마 오셨군요.....♥ 오늘도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비회원21.87
작가님!!!!! 헤이헤이헤~~~~~이!!!!! 헤이헤이헤이입니다!!!! 이번 편도 너무 재밌네요,,,, 동영이와의 약간 기류가 느껴지는,,,, 큐울 조화~^^ 작가님 문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간결하면서도 머리에 쏙쏙 박히는!!! 제 스타일입니다 ❤ 너무 재밌어요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재밌어요 최고의 작품입니다,,,
7년 전
나츠사마
24시간 하..... 정말 가혹해...ㅠㅠ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헤잏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증말 이 정도의 글이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헐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ㅠㅠㅠ빨리 보고 싶어요ㅠㅠㅠ하이큐 광팬인 1인..암호닉 [동영동영] 가능할까요?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나츠사마
감사합니다!! 다음 편 지금 쓰는 중이에용ㅎㅎ 암호닉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
헉 그럼 오늘 나올지ㅣ도 모르는..이런 질문 실례 되면 죄송합니다❤
7년 전
나츠사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끝나면 오늘 나올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내일 나오지 않을까 싶어용 관심 감사해요 부끄럽게♥
7년 전
비회원132.73
저런 근무환경이라니.... 배구라니...!!!!!!!
동영이도 재현이도 우지호선생님도 ㅠㅠㅠㅠㅠ
좋아요 작가님 ㅠㅠ 배구부 애들이 좋아했었다니 ㅠㅠ 떡밥으로 봐도 될까요 ㅠ 다음화가 올때까지 반복하고 있을께요 멤버들을 기다리며..!!!

7년 전
나츠사마
후 제가 대책없이 배구부라고 7명이나 인물을....^^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을거에여..ㅎㅠㅎ 배구부 애들이 좋아했다는건 정말 그냥 응원부에 쟤 예쁘다 잘한다 눈에 띈다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몇 명 빼고..ㅎ <-이것이 떡밥*^^*
7년 전
독자5
좋네요ㅠㅠㅠ애들다나오니까ㅠㅠㅠ동영이도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감사해요♡-♡ 배구부 글 쓰고싶어서 충동적으로 7명이나 등장시키게 설정을 해놨지만 전 후회하지 않아요..^^
7년 전
비회원207.39
와 대박! 넘나설레는것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요!! 혹시 [동동] 으로 암호닉신청가능할까요?
7년 전
나츠사마
암호닉 감사해요~♡ 동동님 앞으로도 함께 해여! ^-^
7년 전
독자7
앜ㅋㅋㅋㅋㅋㅋㅋㅋ도영이 짱귀....넘 귀엽구여....담편도 넘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나츠사마
ㅜㅜ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여♡♡♡
7년 전
독자8
으어머 쩨쨔에!!!!!!!!!!!!!!!!!!!!!!!!!!!!!!!!!!!!!!!!! 이건 신알신해야해!!!!!!!!!!!!!!!!!!!!!!!!!!!!!!!!!!!! 암호닉도 해야돼!!!!!!
암호닉 받아주신다면 [ 마끄럼틀 ] 로 부탁해요...... 도영이 진짜 간지 폭풍.... 역시 남자는 감투를 써야해..^-^..ㅎㅎ 여쥬쨩 얼마나 인기 많았으묜....우리 애들이 중학교때부터 덕질한고야 중학교때 교실에만 있었단걸 알정도면..(음흉) 아 그렇습니다 배구부 저 원래부터 배구 좋게 생각했어요.... 기다릴게요.. 다음편요.. 여기서... 늘 새로고침하면서...... (지박령이된다)

7년 전
나츠사마
넹 암호닉 감사해요♡ 좀만 진정하세여....! 다음 편은 어제 거의 완성시켜놨답니다!! 동영쓰 수상수상...?^^ㅋㅋㅋㅋ
7년 전
독자9
[뚜리링] 우선 암호닉 부터 신청할게요 !!!!! 제 예감에 이 글은 명작이 될 것입니다.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스토리네요 !!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7년 전
나츠사마
감사해요 뚜리링 사마ㅜㅜㅜ 명작..ㅎ 여기서 더 망하지만 않으면 다행이겠군요..^-^♡
7년 전
독자10
동영아ㅜㅜㅜㅜㅜㅠㅠ 너무 설래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댓글 감사해요 독자님~♡
7년 전
독자11
덩크슛___☆★
작가님 농구장이 왔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크어어어어ㅓㅇ엉ㅇㅇㅇ 주장 김동영ㅠㅠㅠ 애들 사이에서 여주가 인기가 많았구나 그렇구나(부럽댜..쩝)
아 징짜 완전 동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담임쌤 체육쌤이라 그래서 배구도 담당인가 했는데 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간히 나오는 담임쌤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서 우주 뿌셔ㅠㅠㅠ(물론 최고는 김동영입니다)
같이 가자.라고 말할 거 같구만 같이..같이 크으ㅜㅜㅜㅜㅜㅜㅜ 이 얼마나 발리는 모습입니까
금요일에 회식 따낼거라는 주장의 모습 크으 이런 게 주장의 모습이죠ㅠㅠ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오늘도 넘나리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나츠사마
아이구 오셨슴까!!!!! 환영함다!!!!!!!!! ㅋㅋㅋ배구부 사이에서의 인기라는 건 응원부에 쟤 예쁘다 잘한다 눈에 띄지 않냐 하는 약간 그런.. 배구부 애들사이에서 자기들끼리만의 팬심..? 같은 그런 느낌이에여 몇 명 빼고 허허허^-^ 김동영 말 더듬는 거 지구 뿌셔ㅜㅜㅠㅜㅜㅜㅜ 이번 편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6.157
[통통쀼]로 다시 암호닉 신청할께요~~♥/도영이 왜케 스윗한 부분...ㅎ...됴타..♥ 글 잘봤어요!!
7년 전
나츠사마
네 감사해용 통통쀼 사마♡ 함께 해용♡
7년 전
독자12
1화때는 동영이가 약간 시크하게 나올줄알았는뎈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부끄부끄한 애기였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응원부였을때부터 좋아했나~~~~ 우리 동영이가~~~~? 꺄아아ㅏ아 다음편에 다른 등장인물들 나오겠죠??? 두근두근거리네요ㅜㅜㅜㅜ 혹시 암호닉신청 받으신다면 [트레이드마크]로 신청할게요ㅠㅜㅜ!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쳐 이런 반전 매력이 있어야 진리 아니겠슴까 독자님들을 암살하기 위한 바로 저의 빅픽처입니다^-^ 다음 편에 등장은 다들 한다만 심도깊은 대화를 원하신다면(?) 좀더 기다려주셔야해요...ㅎ♡
7년 전
비회원49.157
와..... 저 도영이
7년 전
나츠사마
(그것은 진리)
7년 전
비회원 댓글
남주 동영이여도 좋겠는데여... 동영이랑 연애초기 단계 같구 막... 설레구 그래요
7년 전
나츠사마
독자님 제 마음을 흔들지 말아여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흡.... 이렇게 멋진 애들 중에서 단 한명만 선택하라니...힝ㅠㅠㅠ
7년 전
독자13
아 동영이 무뚝뚝한줄만 알았는데 귀여운 구석이 너무 많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순간 남주 정해진줄알고 몰입해서읽었어요ㅋㅋㅋㅋㅋ 그만큼 도영이가 쏘스윗하단거ㅠㅠㅠ 응원부에서 인기많았다고 얘기꺼내는거도 왜그렇게 부끄러워하는지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저도 쓰고 나서 [NCY/김동영] 으로 바꿔야 하는 건가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넘 귀엽죠 쓰면서 세상에 너무 행복하더라고여.....^^
7년 전
비회원253.200
와 남주 김동영각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는 아직 미정이죠 후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0.99
도령이에용ㅠㅠㅠㅠㅠㅠ!!!!!!!!! 간지주장 김동영 캐릭터 너무 사랑되는거 아닌가요ㅠㅠㅠ 다른애들도 얼른 보고싶구 동영이도 얼른 보고싶어요!! 작가님 제 댓글 비회원이라 24시간 뒤에 보실 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빨리 가입해서 작가님 작품 신알신두 하고 댓글도 바로바로 달고시퍼요ㅠㅠㅠ 오늘 글 대박이에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대박
7년 전
나츠사마
아이구 도령사마...♡ 오셨군여 허허!!! 엉엉 그러게말이에요 울 비회원 독자사미들 댓글 풀리기를 기다리느라 와티시 목 빠져용ㅠㅜ 이번 편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아아ㅠㅠㅠㅠ 배구부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학교도 이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작품 잘봤고 다음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암호닉 [유타유타]로 신청해요!
7년 전
나츠사마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저희 학교도.. 매니저로만 꽂아준다면 모든걸 걸수있는데...^^ 댓글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5
헐 .... 와우 넘나 스윗 한 작품이네여♥♥
7년 전
나츠사마
앗 그런가여!!! 헤헤 아리가또 독자사마♡♡
7년 전
독자16
역시 이번편도 우지호 넘나 상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귀여운 동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가자니ㅠㅠㅠㅜㅜ 여주 근무환경이 장난아니네요 재현이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훈훈한 애들을 생각하며 담편으로 갑니당ㅋㅋㅋㅋㅋ
7년 전
나츠사마
예에에아 우지호쌤은 언제나 상큼하죠 10덕의 결정체...♡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그렇다고 볼 수 있죠 더 이상의 스포는 놉..! 근데 사실상 스포랄 것도 없네여 한편한편이 즉석에서 짜여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제가 요즘 빠진 노래라 넣긴 했는데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현현이에요
도영이 왜이렇게 시크한게 너무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간지주장♥ 멋있다 김도영ㅋㅋ

7년 전
나츠사마
현현사마 댓글 감사해요♥♥ 4편도 나왔답니다!!
7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지호갘ㅋㅋ 배구부 담당선생님이였엌ㅋㅋㅋ 동영이 주장간지 짱이예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
7년 전
나츠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zl에 죽고.. 간zl에 산다.....ㅋ 댓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
진짜 근무환경 최고네요 배구부 ㅠㅠㅠㅠㅠㅠ 저ㅓㄴ 배구부 있다면 학교 생활이 행복할 것 같아요
7년 전
나츠사마
저도요....... 모든 걸 걸고 배구부 매니저로.. 들어가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1
ㅠㅜㅜㅜㅜ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심장이 도키도키하다니ㅠㅠㅠㅠ
후흑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이슬톡톡]으로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나츠사마
울지 마세요 이슬톡톡 사마....^-^ 정말 격한 댓글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2
주장이잖아할때머다 동영이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쌤도 배구부담당일지 몰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모이면 엄청 시끌시끌하고 좋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저기 껴있으면 맨날 절했습니다..
7년 전
독자23
아; 엔씨티배구부의 매니저라니... 감개무량 황송할 따름이고요...
6년 전
독자24
하ㅠㅠㅠㅠㅠ작가님 저는 설레서 이불킥하고 있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빨리빨리 다른 애들도 보고 싶네용 흐흐 아아아앙 너무 좋아요 배구부 엉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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