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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쬬잉 전체글ll조회 2585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암호닉은 오직 '암호닉 신청방'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그 외의 암호닉들은 올려드리고 있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려요. 귀찮으시더라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유치한 오글거림 주의 ㅎ

갑작스러운 작가의 기분좋음에 쓴 글임을 주의 ㅎ..

 

 

 

 

 

윤미아빠, 우리 이혼할까요?

 

 

 

 

 

13 : 그래서,, 나 싫어요?

 

 

 

 

 

 

 

"으,," 속이 쓰린지 한참을 가슴을 쓸어내리던 윤미아빠가 눈을 뜨고는 담요를 걷어냈다. 술도 마시고 알람하나 울리지 않았지만 제 시간에 일어난 윤미아빠의 모습에 빠르게 새벽에 만들어두었던 국을 데워내기 시작했다. "일어났어요? 와서 아침 먹어요" 밥그릇을 내려놓는 나를 바라보던 윤미아빠가 자리에서 일어나 정돈되지 않아 뻗어있는 머리를 이리저리  넘기며 눈도 채 뜨지 못하고는 국을 뜨고 있는 나를 빤히 쳐다봤다. "화났어요?" 그리고는 능청스럽게 물어보는 윤미아빠의 질문을 못들은척 냉장고 문을 열자 또 다시 한번 물어왔다. 화, 났어요? 괜시리 열었던 냉장고의 찬 공기에 몸을 떨며 문을 닫아내고는 윤미아빠를 향해 돌아봤다.

 

 

 

"윤미아빠가 보기엔 어때보여요?"

"화 무진장 많이 난것 같은데"

"잘 아네, 그래, 그렇게 알면서도 물어보는건 무슨 심보에요?"

"윤미엄마, 사랑하는 심보?"

 

 

 

내말에 히죽이며 눈을 접어 웃는 그를 보며 바람빠진 웃음을 지으며 윤미아빠의 앞에 국그릇을 내려놓았다. "능글 맞기는,,"

 

 

"그래서 싫어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아침, 윤기가 던진 질문에 결국 웃음이 터져 두 손을 모아 얼굴을 감싸고는 크게 웃었다. 윤기와 연애할 때, 잔뜩 화가나 토라져있는 내 맞은편에 앉아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던 그 모습과 너무도 똑같은 모습에 잠깐 옛 생각에 잠겼다.

 

 

 

"미워죽겠어, 웃어? 지금 웃어? 누구는 화나죽겠는데 태연하게 웃어?"

"그래서 나 싫어?"

"싫어! 짜증나, 화도 못내게 웃기는 왜 웃어!"

"나는 좋아, 화내는것도 예뻐 , 다 예뻐죽겟어. 넌 그냥 예뻐"

"뭐야,, 그렇게 말한다고 화난게 풀릴것 같아?!"

"그럼? 예쁜걸 예쁘다고 하지 뭐라고 해?"

",,, 몰라! 짜증나!"

 

 

 

 

 

윤미아빠도 그 때가 생각이 나는듯, 살풋이 웃으며 밥을 떠먹었다. "웃지마요! 짜증나" 

 

 

"그래서 나 싫어요?"

"몰라요!"

 

 

 

"짜증내도 예쁘네, 여전히" 그리고는 눈이 휘어지게 웃어보이는 윤기의 모습에 결국 한참이나 웃어 한껏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려 손으로 입을 막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좋아, 좋아, 니가 좋아 윤기야. 지금의 네가 너무 좋아. 지금의 우리가 너무 좋아.

 

 

 

-

 

 

 

 

"그럼 다녀올게요"

"다녀와요"

"윤미는 오늘 쉬는 날이죠?"

"응, 좀 더 재우다가 좀 있다가 잠깐 엄마한테 다녀오려구요"

"장모님께는 왜요?"

 

 

 

 

구두를 고쳐 신고는 가방을 챙겨드는 윤미 아빠의 앞으로 다가서 넥타이를 매만졌다. "엄마가 윤미 옷을 좀 샀데요, 가져가라고 해서 들렸다가 문화회관에서 하는 촉감놀이도 가보려구요" 말을 하며 흐트러진것도 없었지만 넥타이를 계속해서 매만지는 나를 보던 윤미아빠가 웃음을 터뜨렸다. "왜이렇게 넥타이를 괴롭혀요?" 내, 내가 언제요! 넥타이를 거칠게 놓아버리자 아까보다 더욱 흐트러진 넥타이에 더욱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내 손을 잡아 다시 넥타이에 가져다댔다.

 

 

 

"싫다고는 안했는데, 빨리 해줘요" 빨개진 얼굴로 다시 넥타이를 매만지다 고개를 푹 숙였다. "ㄷ,됐어요" 말이 없던 윤미아빠가 허리를 숙여 두 손으로 내 볼을 감싸며 눈을 맞춰왔다. 갑작스러운 눈 맞춤에 이리저리 눈을 굴리자 고개가 돌아가지 못하게 얼굴을 붙잡으며 윤기가 입을 맞춰왔다.

 

 

 

 "어떻게 부끄러워하는것도 이렇게 예뻐요?" 

 

 

 

 

-

 

 

 

 

"아아아!! 미친거아니야?!"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윤기의 모습에 미쳐버릴 지경이였다. 베란다에 놓여진 피어진 꽃을 보며 예쁘다 하다가도 그 일에 확 달아오르는 얼굴 하며 잠든 윤미의 머리를 넘겨주다 예쁘다 생각하다가도 또 아까 일이 생각이나 발을 동동 구르며 얼굴을 감싸쥐며 방을 빠져나왔다.  

 

 

 

집안일을 하는 순간까지 빨개진 얼굴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더운 열을 식히려 한 겨울 베란다 문을 열어도 왜이리 덥기만 한지, 결국 빨래까지 널고 나서 안방으로 들어와 한참이나 침대에 누워 있다 아까전 일이 생각이나 이불을 입에 물고는 소리를 질렀다. 미쳤나봐!!! 부끄러워!!! 김여주 오늘 저녁에 어떻게 윤기 얼굴 봐!!  침대위를 구르다 결국 침대아래로 떨어졌다. "아!" 그래도 붕붕 뜬 기분에 한참이나 바닥에 누워 실실 웃고 있으니 열려있던 방문으로 윤미가 눈을 부비며 들어왔다. "엄마, 바닥에서 자면 안돼" "어우!! 예뻐!!" 윤미의 팔을 확 끌어당겨 품에 안아 볼에 입을 맞췄다. "아아!! 엄마 왜이래!!!" 발버둥 치는 윤미를 꼭 끌어안았다.

 

 

 

 

"몰라! 엄마가 윤미 너무 사랑해서 그래!!"

 

 

 

 

-

 

 

 

 

"네?"

-야, 윤기야. 정신 좀 차려봐. 아 형수님 여기 좀 오셔야 할것 같아요! 어어!!

"아, 거기가 어디라구요?"

-여기가,, 회사 뒤쪽에 한가네고깃집이에요.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팀장님!]

"금방 갈게요!"

 

 

 

 

 

잔뜩 꼬여있는 윤기의 목소리에 한숨을 내쉬며 가방을 들고는 일어났다. "엄마, 미안한데 윤미아빠 데리러 가야 할것 같은데 윤미 오늘 하루만,," 내 말에 잠든 윤미의 머리를 넘기던 엄마가 손을 흔들었다. "가 봐, 윤미는 내일 엄마가 유치원까지 데려다줄게"

 

 

 

"고마워! 그럼 나 간다?"

"그래, 민서방 잘 데리고 들어가고!"

"알았어!"

 

 

 

급하게 집을 뛰쳐나와 버스정류장까지 달려나갔다. 목끝까지 차오르는 숨에도 아까 들렸던 그 여자의 목소리에 한시라도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

 

 

 

-

 

 

 

 

술에 잔뜩 취해 얼굴이 빨개진 윤미아빠의 앞에 앉아 등을 두드렸다. "윤미아빠, 정신 좀 차려봐요"

 

 

 

"형수님 고생시키지말고 일어나라 민윤기!! 하하하!"

남준씨도 이미 제 주량을 넘었는지 눈이 풀려 웃으며 내게 고개를 숙였다. "그럼 형수님! 윤기! 잘 ! 데려가세요!! 자 ! 가시죠 과장님! 3차를 향해!!" 그 모습에 웃으며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남준씨도 지영씨한테 한소리 안들으려면 빨리 들어가셔야 할텐데.

 

 

 

 

"다들 조심해서 가세요!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세영씨는,, 같이 3차 안가요?"

"네? 아,,저도 어지러워서 이만 가봐야 할것 같아요. 팀장님 혼자 모셔가는거 힘드실테니까 좀 도와드릴게요"

 

내 물음에 세영씨가 손을 흔들어보이며 윤미아빠의 팔을 붙들었다. 꽤나 이젠 나와 같은 스타일로 바뀐 세영씨를 한참이나 바라보다 고개를 숙였다. 늘 풀었던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것도 연해진 화장들도, 그 모습에

 

억지로 웃어보이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윤미아빠가 자리에서 힘겹게 일어나 세영씨의 팔을 풀어내며 내게로 다가왔다. "늦었어요, 늦었어. 추워 죽는줄 알았잖아요" 빨개진 코를 훌쩍이며 내 어깨에 팔을 올리던 윤기가 히죽이며 속도 없이 웃어보였다. 갈까요? 집에? 

 

 

 

갈까요? 집에? 속도 편하다. 정말 . 인상을 찌푸리며 비틀거리는 윤기의 팔을 꽉 잡았다.

 

 

"팀장님, 모셔다 드릴게요"

"괜찮아요, 윤미아빠 제가 데리고 들어갈게요"

"아뇨, 많이 취하셔서 혼자 모시고 가긴 힘드실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세영씨"

 

 

 

술에 취한것이 맞나 할정도로 꽤나 똑바른 말투에 세영씨가 두 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나를 쳐다보다 억지로 웃어보이며 말했다. "네,팀장님"

"이제 그만 가세요, 한세영씨는 한세영씨 집에"

 

 

 

 

택시에 올라타자마자 윤미아빠가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댔다. "피곤해요?" 내 말에 아니, 아니 하며 고개를 젓고는 다시 눈을 감는 윤기의 머리를 매만졌다. 한참을 그렇게 말없이 가고 있었을까 머리에서 떨어지는 손을 붙잡던 윤기가 다시 내 손을 자신의 머리에 올렸다. "술 많이 먹어서 미안해요"

 

 

"미안한건 알아요? 왜이렇게 속상하게 자꾸 술을 마셔요 건강에도 안좋은데"

"그래서 나 싫어요? 대답해줘요"

 

 

한껏 울상을 지으며 나를 올려다보는 윤기의 귀여운 모습에 내가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저었다. " 아뇨, 좋아요"

 

 

 

 

 

 

 

-

 

 

 

 

 

:) 자꾸 ,,,이야기를 벗어나지마,,, 벗어나지마!! 정신차려 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정신차려!!!

 

 

 

 

 

암호닉, 우리 사랑할래요? :) 

 

 

1 :) 바다  

 

2 :) 몽마르뜨  

 

3 :) 세이쓰  

 

4 :) 소진  

 

5 :) 딸기빙수  

 

6 :) 요정국  

 

7 :) 삐삐걸즈 

 

8 :) 푸른하늘 

 

9 :) 콧구멍  

 

10 :) 마망 

 

11 :) 유자청 

 

12 :) !@ 계란말이 !@ 

 

13 :) 윤기쟁이 

 

14 :) 먼지번지 

 

15 :) 추억 

 

16 :) 미니 

 

17 :) 정콩국 

 

18 :) 정꾹꾹이

 

19 :) 청아

 

 20 :) 민윤기

 

21 :) 캔디

 

22 :) 현디

 

23 :) 는기

 

24 :) 민홀리

 

25 :) 몽구스

 

26 :) ㅇㅇㅈ

 

27 :) 슈가나라

 

28 :) 슈비

 

29 :) 쟈가워

 

30 :) 초코틴틴

 

 31 :) 군주님하튜

  

32 :) 팔슙팔건반

 

 33 :) 꾸루

 

34 :) 윤기는슙슙

 

 35 :) 블리

 

 36 :) 따스한봄

 

 37 :) 모찌

 

 38 :) 눈꽃ss

 

 39 :) 쫑냥

 

 40 :) 호로롱

 

 41 :) 호두

 

 42 :) 카페라떼도둑

 

 43 :) 또또

 

 44 :) 민천재

 

 45 :) 망고탱

 

46 :) 룬

 

47 :) 두더지두

 

 48 :) 슈가버블

 

 49 :) 윤기랑짝짝꿍

 

 50 :) 해달

 

 51 :) 현

 

 52 :) 망개찜

 

53 :) 아이스라떼

54 :) 콩

55 :) 뀹쁍뀹쁍

56 :) 티샤

57 :) 21세기

58 :) 망개떡짐니

59 :) 다람쥐

60 :) 자몽해

61 :) 방소

62 :) 착한공

 

63 :) 서영


64 :) 침침부인


65 :) 몰몽


66 :) 아이리스


67 :) 방봄


68 :) 허니버터칩


69 :) 버츠비자몽


70 :) 뚝딱이


71 :) 순심아버지


72 :) 망고라임


73 :) 너만볼래♡

 

74 :) 빅닉태

 

75 :) 팡도르

 

76 :) 살사리

 

77 :) 뀰

 

78 :) 개나리

 

79 :) 물결잉

 

80 :) 흥탄♥

 

81 :) 다인

 

82 :) 수니


83 :) 청록

84 :) 공주님93

85 :) 침치미

86 :) 녹차맛콜라

87 :) 윤시

88 :) 달보드레

89 :) 0121

90 :) 쥰쥰

91 :) 윤이

92 :) 쩌이쩌이

93 :) 충전기

94 :) ●달걀말이●

 

95 :) 푸딩

 

96 :) 난나누우

 

97 :) 밍뿌

 

98 :) 렌게

 

99 :) 윤기쁑

 

100 :) 안무팀장218

 

101 :) 빠밤

 

102 :) 새벽

 

103 :) 찡긋

 

104 :) 숭아복

 

105 :) 감동

 

106 :) 라일락

 

107 :) 꾹슈릿

 

108 :) 땅위

 

109 :) 이구역수포자

 

110 :) 물망초

 

111 :) 깡태콩

 

112 :) 다이아몬

 

113 :) 꽃길

 

114 :) 윤기네설탕

 

115 :) 딸기우유

 

116 :) 로션

 

117 :) 쪼꼬

 

118 :) 뿌뿌

 

119 :) 김희서

 

120 :) 민슉아띠

 

121 :) 인생배팅

 

122 :) 저장소666

 

123 :) 덮빱

 

124 :) 태태침침@@

 

125 :) 도리도리

 

126 :) 섞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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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꼬꼬진

 

130 :) 너만보여

 

131 :) 신디

 

132 :) 벌스

 

133 :) 크림치즈

 

134 :) 뷔티뷔티

 

135 :) 짐니어무니

 

136 :) 꾸기랑

 

137 :) 뿡쁑

 

138 :) 아듀

 

139 :) 윤기츄

 

140 :) 이상해씨

 

141 :) @불가사리@

 

142 :) 자몽사탕

 

143 :) 따따

 

144 :) 말랑젤리

 

145 :) 경화수월

 

146 :) 꺔꺔

 


:) 고구마는 무슨,,,

고구마는 무슨 8ㅅ8,,,돌아온거라곤 갑작스러운 전개와 ㅋㅋㅋ갑자기 오글거리는 표현쟁이가 된 윤기의 행복한 이야기

 

 

아니 "그래서 나 싫어요? "이거 너무 많이 나온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듁키듁 써놓고 후회하는 작가 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러운 로맨스에 놀라셨다구요?

 

 

 

아니,,,그래,,,그래요!!!! ,,,한번쯤은 ,,,행,,행복할 수도 있죠!!!그래요!!!뭐요!!!그럴수도 있죠!!!!!그럴수 있다고 해줘요 쪽 :)

 

 

,

사실,,고기를 먹어서 기분이 좋으니까 :) 없는 정신으로 썼다고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 고구마 예언이 빗나갔다고 좋아하시지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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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도리도리에요ㅠㅠㅠ 아 윤기 진짜 미치겠다ㅠㅠㅠㅠ우어 진짜ㅠㅠㅠ 달달하고 한세영인가 여우한테 집 가라고 막 사이다 와...진짜 오늘 윤기 최고입니다으아ㅠㅠㅠㅠㅠㅠ 진짜♥
7년 전
독자2
와 윤기ㅠㅠㅠㅠ 너무 많이 좋게 변했어요ㅠㅠㅠ 그리고 넥타이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 그리고 막 마지막에 사이다 와 ㅠㅠ 자기 집으로 가래 완전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3
신디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좋게 변해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쬬잉
저 ... 부끄럽고 민망하고 죄송해서 좀 숨었다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쓴소리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이야기가 이상해져서 큰일났어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4
몽마르뜨에요.....햐....넘나 달달한 것.....♥ 이 커플에게도 봄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봄....왜 저한테만 안오는걸까요...8ㅅ8 아 진짜 윤기가 끊어낸거도 너무좋아요ㅠㅠㅠ 잘읽었어용♥
7년 전
독자5
청아에요! 이렇게 행복한 윤기의 가정뚜 좋지만 저놈의 한세영씨.... 작가님. 확실히 처리해 주세요. (간절)(단호) 융기가 표현을 하기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그 마음 혼자 간직하지 말고 여주와 나누고 공유하면 윤기와 여주가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욬ㅋㅋ 고기 드시고 너무 신나서 쓰셨어도 너무 사랑스러운걸요! 지금까지의 이혼할래요 글 중에서 제일 귀여워서 행복핬어요! 너무 고마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208
푸딩이에요! 아 저 여자 어덯게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여주 진짜 상처 너무 받을꺼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6
다이아몬이에요 세상에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ㅠㅜㅜ달달하니 보기좋아요 ㅠㅠ윤기 이런 귀여운 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 작가님 너무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다시 행복하던 때로 돌아온거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하지만 한세영!!! 그 여자분 또 넘어가야할 장애물이네영... 윤끼 쐐기를 박아줬우면...
7년 전
독자7
힝... 암호닉에 왜 앖을까요... 지금 하러 갑니다!!! 오늘 굉장히 달다구리 한 걸요~~? 너무 사랑스러우ㅏ요 ㅜㅜㅜㅜㅜ 고구마는 무슨!!! 완잔 꿀입니다 ㅜㅜㅜ 너무 예뻐요 ㅜㅜ 윤기 철벽 최고...♡ 이제는 꽃길만 걷겠죠?? 아아아아아... 너무 설레요... 잼 처럼 발리고 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ㅠ ㅁ ㅠ 윤기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마음을 표현해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7년 전
독자9
초록하늘입니다!!
윤기 진짜 이젠 보기도 좋넹ㅎㅎㅎ

7년 전
독자10
혹시ㅜ암호닉 신청은 끝이났나요ㅠㅠㅜ
왜 대작을 지금봤지ㅠㅠㅠㅠ
혹시 된다먄 (콩)으러 신청해두 될까요ㅠㅠㅠ

7년 전
쬬잉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방이 따로 있어요 :) 귀찮으시겠지만 한번만 더 신청 부탁드릴게요!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으니 신청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1
찡긋이에요오 귀엽자나욯ㅎㅎ 완전좋앟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 댓글
자몽사탕
이거 윤기가 너무 귀여운 ㅓㄱ 아닌가요ㅡㅓㅜㅜ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마망이에오,,,,,,,, 윤기가 너무 귀여워오,,,,,,,,,,너무나 달달이 해오,,,,,,,,, 그래서 다행이에오,,,,,,,,,,,,! 작가님 오늘도 너무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오,,,,♡ 사랑해오€_<
7년 전
독자13
개나리에요 ㅠㅠㅠㅠㅠㅠ윤기 설레요ㅠㅠㅠㅠ 한세영씨 제발 나가주세요ㅠㅠ 윤기랑 여주랑 달달한데 왜 껴요ㅠㅠ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7년 전
독자14
수니
7년 전
독자15
아듀
ㅇ...ㅏ 입을 ..네? 입을 뭐요? 넥타이를..네??? 화내는것도 이쁘...?.. 작가님 진짜 나 설레죽어요 ,, 오늘 윤기 너무 최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보여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
윤기츄입니다!!!!! 이번편 읽으면서 자동으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 이렇게 달달한 와중에 여우한마리ㅎㅎ 조용히 집으로 가시구여!!!! 윤기랑 여주 달달하니 아주 보기 좋네요ㅜㅠㅠ❤️❤️
7년 전
독자17
벌스에요!!!
아 뭐야ㅜㅜㅜㅜ 윤기 이러기 있어요ㅜ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렘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같이 살면 심장 떨려서 못 살 것 같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
이상해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런 분위기, 이런 윤기 너무 좋아요 읽는 내내 행복해서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매일매일 고기먹고 행복해져서 이런 분위기의 글만 써주세요ㅠㅠㅠㅠ너무 행복하네요 여주와 윤기의 연애 때의 모습을 몰래 들여다 본 느낌이랄까.... 최고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 싫어요?하는 윤기 너무 최곱니다 어떻게 싫겠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한세영씨 해치우고(?) 러브스토리로 갑시다!!!!!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용
7년 전
독자19
아니..갑자기 이러시면...네..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초반에 융기 너무 차가워서 얼마나 맘이 아팟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말랑젤리예요!!! 윤기가 술먹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서 또 마음이 아프지만 예전처럼 피하려고 하지 않고 애정표현을 계속 해주니까 너무 흐뭇하다..ㅎㅎ 특히! 세영?그분 떼어낼때 너무너무 멋있다 융기야..ㅠㅠ
7년 전
독자21
[아린]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 댓글
팔슙팔건반이에요!으앙 너므 달달하자나여..8ㅁ8 진짜 이대로 행쇼만하길..(간절)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요! 아휴ㅋㅋㅋ윤기찌 또 술 마셧어ㅋㅋㅋ 그래도 한세영씨 할 때 쪼끔 멋잇엇다ㅎ 아 그나저나 한세영 여주 따라하는 것 봐 진짜 별로다...
7년 전
독자22
@불가사리@입니다 알림이 떠서 다다다 달려왔는데 제목보고 멈칫했었는데 다행이에요ㅜㅠㅜ 여주가 좋다고 하는거랑 윤기도 좋다고 해주는게 정말 서로 좋아하는 부ㅜ인거 티난달까?ㅜㅠㅠㅠ 한세영이 모셔다 드린데서 화났는데 윤기가 탁 쳐내줘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진짜 작가님 제 맘을 너무 잘알아요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내꺼!
7년 전
독자23
오늘달달구리하고좋아여ㅎㅎㅎㅎㅎ매일매일작가님이고기드시면달달한글읽을수있는건가여??쨋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4
너만보여에요 오ㅏ 밍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이렇게 변해도 좋을까요ㅠㅠㅠㅠㅠ 완전 설렘멘트장난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또또에요!!!! 끄앙 오늘은 너무나 달달하네요ㅠㅠㅠ 윤기가 전보다 표현을 확실히해주는것같아서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27
너만볼래♡예요!
으하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저렇게 귀여우며누ㅜㅜㅜ 싫다고 할리다 있겠내구요ㅠㅠㅠ 진짜 몸에 안좋은 술인데ㅠㅠㅠ 윤기야ㅠㅠㅠ 그만먹어ㅠㅠㅠ 힝히류ㅠㅠㅠㅠ 진짜 여주 속상하게 증말 그리고 윤미랑도 같이 놀아줘야지 그리고 짜란다!!! 한세영씨 한세영씨은 집에가세요!!!! 가라구!!!! 아주 철벽을!! 그미깐 의험하니깐 술 먹지마로라ㅠㅠ 알겠지?ㅠㅠ

7년 전
독자28
방소에여 아 행복한것만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보기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핑크핑크한것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9
짜몽이에요 진짜 이렇게 달달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아...민윤기씨 갑자기 그렇게 나오면 제가 많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31
어우 민윤기 능글맞기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 이즈 뭔들ㅜㅜㅜㅜㅜㅜㅜ야 한세영 너 윤기한테 들러붙지마
7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괜찮아여 원래 이리 달달한 윤기를 보고 싶었으니ㅠㅠㅠ 앞으로도 쭉 달달윤기 보여주세요!!!
7년 전
독자33
숭아복이에요 사이다까진 아니더라도 얼음물한잔 먹은거같아요 케케케ㅔ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중에 저런 설레는 결혼생활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52.252
짐니어무니 입니다! 으아앙 한세영씨 저리 빠져주세요! 우리 윤미 아빠랑 윤미 엄마 지금넘나 행복하고 있는데!
7년 전
독자34
슈가나라에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입동굴 그리면서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윤기 진짜 최고에여 역대 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7년 전
독자35
작가님 ㅠㅠㅠㅠ보고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ㅠㅜㅜ
7년 전
독자36
작가니뮤ㅠㅠ보고싶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37
세영이는 눈치가 없는 거니????????융기도 너 싫대!!!@그러니까 썩 사라지렴 못된 마녀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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