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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1930년, 그 해 경성 01 (부제 : 그녀와 그들의 첫 만남) | 인스티즈

 

 

헷갈리실지도 모르니까! 징어=홍랑입니다!

Various Artists - Elegy Tango (경성스캔들 OST)

 

 

 

 

 

 

 

 

 

 

 

 

 

 

"언니! 징어 언니~손님들 오신다고 행수님이 준비하시래요!"

 

"........술 쳐먹으러 애지간히도 일찍 오네."

 

 

 

 

 

 

 

 

 

 

 징어는 오랜만에 하루의 여유를 즐기는 중이었다. 아침부터 부티크에서 원피스 몇 벌 고르고, 오는 길에 한복도 몇 벌 고르고, 예쁜 노리개며 귀걸이며 모던걸과 조선여자의 경계를 넘나 들으면서. 그래서 기방으로 돌아와서도 한창 흥이 나있었는데 저 한 마디가 그 흥을 한 번에 깨버렸다.

 

 

 

 

 

 

 

 

 

 

"그래서 몇 분이나 오신다니?"

 

"여섯 분이시라는데 행수님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손님이라고 당부를 하셨어요!"

 

".....그놈의 할망구는 맨날 놓치지 말래."

 

 

 

 

 

 

 

 

 

 

 징어가 투덜거리며 경대를 열었다. 언제나처럼 능숙하게 분을 찍어 바르고 예쁘게 연지를 바른다.

 

 

 

 

 

 

 

 

 

 

"우와....언니 오늘따라 더 예뻐요."

 

 

 

 

 

 

 

 

 

 여인이 보아도 참 고운 얼굴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잘난 얼굴 때문에 팔자가 센 거라고 수근거렸다. 독립자금을 댄다며 난리를 치다 잡혀간 아버지 때문에 8살에 기방에 팔려왔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 어린나이에 남자를 어찌 휘어 잡아야 하는지 온갖 음담패설을 들어야 했고, 춤이며 가야금, 거문고까지 잠을 참아가면서 혹독하게 배웠다. 죽지 못해 살던 인생이었는데, 춤을 배우면서 야망이 생겼다. 징어의 손짓에 환호하고 열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맛이 정말 짜릿했다. 그렇게 무희가 되고자 했던 징어는 그 반반한 얼굴 때문에 무희가 될 수 없었다. 그 얼굴이 아깝다며 기방에서 내보내 주지 않았다. 매일밤을 울며 매달렸다. 기생은 되고 싶지 않다고. 그럴 때마다 돌아온 건 차가운 멸시였다. 그 지독한 차가움에 베여버린 징어는 그렇게 머리를 올렸다. 이조참판이라는 늙은이와 첫날밤을 보내고 나서 이를 갈며 다짐했다. 조선 최고의 기생이 되겠다고.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타고난 화술로 그녀는 얼마 있지않아 조선 화류계를 평정했다. 어딜가든 그녀의 기명인 홍랑(虹琅)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그렇게 그녀는 일본이 먹어버린 이 조선의 상징이 됐다.

 

 

 

 

 

 

 

 

 

 

 

"한복 입으실거지요?"

 

"응. 오늘 새로 산 거 입을래."

 

"세상에 이리 고운 빛깔도 있답니까? 너무 예뻐요 언니"

 

"빛깔만 고우면 뭐하누. 이 꼬까옷 입고 할 수 있는 짓이 웃음 파는 일 밖에 없는데."

 

 

 

 

 

 

 

 

 

 

 일본이고 조선이고 상류층 최고의 남자들은 경성에만 오면 죄다 홍랑을 찾았다. 조선은행 총재부터 조선총독부 고위관리까지,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위치에 서고 나니 징어는 이 일에 신물이 났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더 높이 오를수록, 만인의 여인이 될수록 한 남자의 여인은 될 수 없다는 걸.

 

 

 

 

 

 

 

 

 

 

"어느 방이라고 하던?"

 

"매화방이요."

 

"돈 더럽게 많은 인간들인가 보네. 매화방에 홍랑이라."

 

 

 

 

 

 

 

 

 

 

 내내 찡그리고 있던 징어는 매화방 문 앞에서 숨을 한 번 깊게 쉬고, 홍랑이 되었다. 어찌됐든 그녀의 직업이었다. 어찌됐든 그녀를 보기 위해 기둥뿌리를 뽑았던 금고를 열었던 돈을 낸 사람들이다. 그러니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웃음 한 번 팔아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화란각 기생 홍랑입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지요?"

 

 

 

 

 

 

 

 징어가 한껏 웃어 보이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평소 같으면 '어이구 우리 홍랑이~'부터 시작해서 방 안의 남자들이 그녀의 몸짓, 표정 하나하나에 집중 했을텐데 이 방은 달랐다. 그녀의 교태어린 행동을 비웃기라도 하듯 모든것이 고요했다. 총 6명이 있었는데 기생은 징어 한 명 뿐이었다. 보통 남자들이라면 인원수에 맞게 기생을 부르고 그 위에 화룡점정으로 징어를 부르는데 이 남자들은 뭔가 이상했다.

 

 

 

 

 

 

 

 

 

"어찌하여 기생은 이 년 하나만 부르셨습니까? 저희 화란각에 예쁜 아이들이 많습니다."

 

 

 

 

 

 

 

 

 당황한 기색을 숨기고 요염하게 술상 앞에 앉았다. 6명 모두 젊었다. 귀티가 흐르는 것이 부잣집 도련님들 같긴 한데 이곳이 기방인 걸 잊은건지 하나같이 비장한 표정이었다.

 

 

 

 

 

 

 

 

"도련님들께서 화란각이 처음이신듯 합니다. 이리 조용하고 무거워서야 어디 흥이 나겠습니까? 시월아 가장 예쁜 아이들로 몇몇..."

 

"아닙니다. 우린 당신에게만 용건이 있습니다."

 

"....저에게만...이라면 무슨...?"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징어는 밖에 있던 몸종 아이에게 기생들을 데려오라며 막 말을 하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술상의 가운데 앉아, 징어와 마주보고 있던 남자가 그녀를 제지했다.

 

 

 

 

 

 

 

 

 

 

"....동지를 찾고 있습니다."

 

".....동지요?"

 

 

 

 

 

 

 

 

 

 

 느낌이 좋지 않았다. 모든 게 이상했다. 징어는 천천히 6명을 모두 훑어보았다. 하나같이 잘 생긴 얼굴이었다. 굳이 이곳에 오지 않아도 여러 여자 울릴만한. 그런 청년들이 이리 비장하게 찾아와 그녀에게 동지를 찾고 있다고 말하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어떤 동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엇이든 동지가 되기 전에는 이름을 밝히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저만 이름을 드렸으니 도련님들께서도 제게 이름을 알려주시지요."

 

 

 

 

 

 

 

 

 

 

 사람들을, 특히 남자들을 많이 만나면 느는 건 눈치뿐이다. 이 청년들에 대해 무엇이라도 알아 놓아야 한다고 징어가 그간 갈고 닦아온 그 예리한 촉이 말하고 있었다.

 

 

 

 

 

 

 

 

 

"아, 미안합니다. 동경대 2학년에 다니고 있는 김준면입니다."

 

 

 

 

 

 

 

 

 징어와 마주 앉아있는 사내가 먼저 이름을 밝혔다. 이 무리의 수장인듯 했다. 하얗고 얄상한 것이 딱 봐도 보통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동경대 2학년이면 집안도 집안이지만 머리 또한 비상하다는 이야기였다.

 

 

 

 

 

 

 

 

"같이 동경대에 다니고 있는 1학년 도경수입니다."

 

 

 

 

 

 

 

 

 

 큰 눈이 매력적인 사내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인상이라 아이같은 느낌을 주지만 짧게 자른 손톱이나 각이 잡힌 옷 매무새가 그의 단호한 성격을 보여줬다.

 

 

 

 

 

 

 

 

 

"박찬열입니다."

 

 

 

 

 

 

 

 

 눈에 띄는 외모다. 전체적으로 흠이 없었다. 앉아있어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키도 커 보였다. 무엇보다 얼굴과는 쉽게 연관이 되지 않는 낮은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변백현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능글거림. 그리고 장난끼. 그의 눈에는 그런 천진난만함이 가득 담겨있었다. 지금까지 소개한 모든 이가 잔뜩 굳어서 소개를 했는데 그는 아니었다. 반갑다며 징어에게 가볍게 웃는 것이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숭실고등학교 3학년 김종인입니다."

 

 

 

 

 

 

 

 

 흑표범. 징어는 그를 보고 딱 흑표범이 생각났다. 말이 없고 무언가 나른해 보이는 사내인데 중간중간 나오는 날카로운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와 분위기였다.

 

 

 

 

 

 

 

 

 

"종인이와 학적이 같습니다. 오세훈입니다."

 

 

 

 

 

 

 

 

 

 삼백안이었다. 흔치 않은 눈에, 흔치 않은 인상. 보통 삼백안을 가진 사람은 그 강한 눈빛을 얼굴이 담지 못하는데 이 남자는 아니었다. 그 눈이 이 사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모두 감당하고 있었다.

 

 

 

 

 

 

 

 

 

'보통내기들이 아니야.'

 

 

 

 

 

 

 

 

 

 징어는 느낄 수 있었다. 책상에 앉아 공부한 하는 그런 여리여리한 도련님들이 아니었다. 무언가 뚜렷한 목적이 있어 이곳에 온 것이지 평소 그들 성격이었다면 이런 곳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으리라. 그런데 그 목적이 홍랑, 바로 징어라 하니 소름이 돋았다.

 

 

 

 

 

 

 

 

 

 

 

"호호, 도련님들께서 이리 학적까지 다 밝혀주실 줄 몰랐습니다. 제가 청한 것은 단지 이름 세 자였는데..."

 

"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예?"

 

"우리는 남들에게 쉽게 신원을 밝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헌데 어찌..."

 

"아까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동지를 찾고 있다구요. 동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를 내려놔야하지 않겠습니까."

 

 

 

 

 

 

 

 

 

 

 동지라. 어떤 동지를 말하는건지 징어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사회주의의 동지인가, 학생운동의 동지인가, 계몽운동의 동지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설마 독립군의 동지인가.

 

 

 

 

 

 

 

 

 

"...어떤 동지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나라의 빛을 다시 돌려놓을 동지요."

 

 

 

 

 

 

 

 

 빛을 다시 돌려놓는다. 한자로 광복(光復). 다시 말해 독립이었다. 술주전자를 들고 있던 징어의 손이 미세하게 떨려왔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독립운동을 하는 사내들이었다. 어린 치기에서 올라오는 패기일까? 초면인, 그것도 뒤에 일본 고위관리층의 후원을 받고 있는 징어에게 자신의 신원을 다 밝히고 독립을 위해 싸우자는 이야기는 자살과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이들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징어에게 또박또박 동지가 되자고 말하고 있었다.

 

 

 

 

 

 

 

 

 

 

"제가 어떤 분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조선 총독부, 조선은행, 나열하기가 입이 아플정도로 많은 일본 고위층과 연관되어 있으시지요."

 

 

 

 

 

 

 

 

 

 백현이라는 남자가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럼 제가 도련님들의 이름 세 자를 그분들께 이야기했을 때의 그 후폭풍을 알고 이런 일을 벌이시는 것입니까?"

 

"그대가 말을 하지 않을 거라는 것, 그리고 그대가 우리의 동지가 될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듣는 징어는 어이가 없었다. 대체 무엇이 이들에게 그런 확신을 준단 말인가. 징어의 머릿속에는 어떻게든 이 자리를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맴돌았다. 온갖 수모를 겪으며 올라온 징어의 자리다. 그녀의 이름 앞에 수많은 남자들이 무릎을 꿇고, 매달리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녀가 했던 노력이 오늘 밤 한 순간으로 모두 뒤엎어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그녀를 덮쳤다.

 

 

 

 

 

 

 

 

 

 

"저는 천한 기생년입니다. 그 이름이 유명하다하여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선인다운 행동도 하지 않고 살아온 여인입니다. 송구스런 말씀이지만 도련님들과 달리 나라의 빛을 찾아오는 일보다는 저 스스로를 빛내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허나 이 년 또한 조선인임에는 변함이 없고 그에 대한 일말의 양심은 있으니 도련님들의 성함을 그분들께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밤도 깊었으니 댁으로 돌아가시지요. 차를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징어는 말의 가시를 숨긴채 조용히 일어나 문 앞으로 다가갔다.

 

 

 

 

 

 

 

 

 

 

"1920년 8월."

 

"..........."

 

 

 

 

 

 

 

 

 

 

 날짜를 읊는 준면의 목소리에 징어가 문 앞에서 그대로 굳었다.

 

 

 

 

 

 

 

 

 

 

"그 때의 사건을 잊지는 않으셨겠지요."

 

 

 

 

 

 

 

 

 

 

 

 

 

 

 

 

 

 

 

 

 

 

 

 

 

 

 

 

 

 

 

하하 안녕하세요~대통령썰을 연재하고 있는 영애입니다!

새로운 작품을 들고 찾아왔어요~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장르인데 오늘 꿨던 꿈에 feel을 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이것저것 얘기가 펼쳐질 거에요!

중심은 엑소케이와 징어가 될 거구요! 엠멤버들도 중간중간 투입될 거에요!

라인은 비공갭니다...흐흐흐흐흐흐흐흐

 

저처럼 시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라면서...

댓글도 신알신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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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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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우깡
10년 전
독자7
우왕 작가님 신작이다!! 신알신보고 왔는데 대통령썰 아니여서 당황했어요ㅋㅋㅋ 근데 이것도 재밌네요ㅎㅎ 저렇게 심장 벌렁거리는 거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봤던 변호인도 생각나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 일본에게 먹힌 나라라니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한 생각가지면서 봐야할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준면이 말이 대체 뭘까요(두근두근) 럽라도 궁금궁금ㅋㅋㅋㅋㅋㅋ 백현이는 캐릭터가 맨날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귀엽다구요ㅋㅋㅋㅋ 그러니까 오세훈 워더;
10년 전
영애
그럴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저 변호인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립이라는 소재가 들어가다보니 마냥 가볍지는 않을거에요~준면이가 말한게 뭘까요오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통령썰도 답글 달아야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일단 1930만 답글 달고 가요! 대통령썰로 얼른 달아드릴게요♥
10년 전
독자2
우왓.작가님 글 처음 봤는데 너무 신선하고 좋은거 같아요!다른 글들도 정주행해야겠네요!
10년 전
영애
우와우와 신선하다니 좋아요ㅎㅎㅎㅎ넵넵 다른 글들도 많이 아껴주세요~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0
신알신 걸고 갈게요.
암호닉 해도 돼나요?
돼면 DB자라 로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
헐대박...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시대물 진짜 좋아하는데!
환자로 신알신이요~

10년 전
영애
저도 시대물 덕후.....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넵넵 다음편에서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10년 전
독자4
워ㅜㅜㅠㅜㅜㅜㅜㅜ취적이에요ㅠㅠㅠㅜ시대물짱좋아하는데ㅜㅜㅜ
10년 전
영애
저도 시대물이라면 사족을 못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
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제취향저격이요ㅠㅠㅠㅠㅠㅠㅠ저시대물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작가님어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1920년8월에는무슨일이있었는지!!!!궁금궁금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
10년 전
영애
ㅎㅎㅎㅎㅎㅎㅎㅎ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들이 계셔서 마냥 뿌듯뿌듯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게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다음편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6
빙어에요
헐 대박...징어가 기생인거에요??헐 왜이렇게 취향저격 탕탕탕...감사해요 ㅠㅠ아 뒷부분 궁굼하댜.......빨리보고싶댜....

10년 전
영애
빙어님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ㅋ넵넵 기생입니다!얼른 들고 올게요~기다리세용♥
10년 전
독자8
와.....대박...........제가...기다리던...ㅠㅠㅠㅠㅠㅠ취격 글이 나타났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짤때문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9
우와 시대물ㅠㅠㅠㅠㅠ정말사랑합니다!!!!!진짜취향저격이에요...♥ 그날에 무슨일이있엇던거죠ㅠㅠㅠㅠㅠ으아궁금해!!!! 완전기대돼요ㅠㅠㅠ!!!
10년 전
영애
무슨일이 있었을까요~?ㅎㅎㅎㅎㅎ저도 시대물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0
판다입니다 미친 겁나 좋다....취향저격....시대물에 완전 고전에 판타지에ㅇㅇㅇㅇㅇ초능력같은걸도 좋아합니다 저는ㅋㅋㅋㅋㅋ작가님 문체도 많이 매끄러워 지시고 스토리 전개도 점점 나아지는걸 보니 너무 기뻐요 짱ㅠㅠㅠ♥
10년 전
영애
저도 판타지 초능력 참 좋아합니다...시대물은 물론이고////////////우와우와 저 발전하고 있네요~?뿌듯뿌듯ㅎㅎㅎㅎㅎ댓글 감사해요 판다님♥
10년 전
독자11
소녀시대에여
10년 전
독자13
아.....이 글은 뭐져 작가님.......?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져요 대박날 조짐이?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저격이네여 엄청 이런 글 원했는대 뙇!!!!작가님이 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당 작가님ㅠㅠㅠㅠ다음 편 기다릴게요ㅠ대통령썰도 경성썰도 근데 오타있어여!!준멘 처음엔2학년이라 했ㄴㄴ데 징어가3학년이라고(소곤소곤)......제가 틀린거 아니쟈..........?ㅎㅎ
10년 전
영애
우와 저도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소녀시대님 댓글 보고 바로 수정했습니다!!!처음에 3학년으로 썼다가 한 살 낮췄거든요...ㅋㅋㅋㅋㅋ지적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2
호떡성애자)오오오좋아요ㅠㅠ암호닉은또다로신청해야하나요..?이런글너무조챠나..
10년 전
영애
넹넹 신청됐어요~ㅎㅎㅎㅎ저도 이런거 참 좋아용...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호떡성애자님♥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영애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해요ㅎ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5
헐자까님 땡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이런참신한소재들고와주시면정말ㅠㅠㅠㅠ금스흡느드ㅠㅠㅠㅠ♥♥ 요것도 기대하고볼께요!!! 영애님 짱~♥
10년 전
영애
땡글이님 어서오세요~!참신하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많이 기대해주세요!!저도 땡글이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6
포스터예요ㅠㅠㅠㅠ헐헐헐ㅠㅠㅠ진짜대박ㅠㅠㅠㅠㅠ완전재밋어요ㅠㅠㅠㅠㅠ이거 꼭 연재해주세요ㅠㅠ
10년 전
영애
네네 꼭 연재할게요!ㅎㅎㅎㅎㅎㅎ재밌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포스터님♥
10년 전
독자17
헐대박진짜쩔어요ㅜㅜㅜㅜ저ㅇ이런글첨읽어보는데진짜신선해요ㅜㅜㅜㅡㅜㅜ
10년 전
영애
신선하다니 다행 대박이라니 더 다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ㅠㅠ시대물은많이봤지만 딱 이시대는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10년 전
영애
개인적으로 이 시대에 매력을 많이 느껴요ㅎㅎㅎ아픈 역사지만 그 아픔 때문에 느껴지는 고유의 무언가가 있다고 해야하나?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9
음?? 대통룡 특별편인지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우옹 다음에도봐야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영애
아ㅋㅋㅋㅋㅋㅋㅋ그러셨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니 다행입니다!다음편도 꼭 챙겨주세요♥
10년 전
독자20
이것도 암호닉 신청해야하는거죠? 저는 변함없이 [시말서] 입니다! 작가님ㅠㅠㅠ저를 이렇게 울리시다니ㅠㅠㅠ저 사실 암호닉 작가님 작품에만 신청한거예요ㅠㅠ 작가님을 사랑하니까요? (찡긋) 새..새작이라니...새작이라니!!!!! 저 춤춰도 되여? ㅠㅠ1920년 8월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작가님 끊기 스킬은 알아줘야돼ㅠㅠㅠㅠ 저 진짜 기대 만땅하고 있겠습니다ㅠㅠ 진짜 자려고 했는데 알림이 울려서ㅠㅠ 으앙 저 울어여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워아이니 아이시떼루 알라뷰 쿤락쿤캅♡♡♡♡♡♡♡♡
10년 전
영애
시말서님 어서 오세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우와 제거에만 신청하셨다니 마냥 설렙니다ㅎㅎㅎㅎㅎ제가 끊기기술이 요새 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전에 제 글 보셨으니까 엑몽꾸실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매번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랑해요 워아이니 아이시떼루 알라뷰 쿤락쿤캅♥♥♥♥♥♥♥♥♥♥
10년 전
독자21
헐헐헐 완전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의 사건이 뭔지궁금하네여
10년 전
영애
기대된다니 부끄///////////다음편에서 확인해주세요!ㅎ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2
와!!!!완전신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영애
신선하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ㅎ넵!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23
오오진짜엄청난소재와스케일일것같네요!!!!30년대라...기대가되네욯
10년 전
영애
스...스케일은 너무 기대하시면 안...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24
우와ㅠㅠ저됴큥입니다ㅠㅠ1930년대?!뭔가재밌겠어여ㅎㅎ
10년 전
영애
됴큥님 어서오세요!!!!!!재밌게 쓸게요!ㅎ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5
냐냐냐냐냐냐냐 작가님 안녕하쩨여 난늑대고넌미뇨랍니다!!오호랏!!!저는 대통령썰인줄알고 조아했는데 이런 신선하고(?)좋은썰을 똭 신알신으로 보내주면 내가조겠어요~않좋겠어요~당현히 좋쵸!!!!하...정말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애들다 처음엔 무뚜뚝하다고해야되나?그래서 단호박머근줄...(스윗펌킨)정말 다음편이 기대되서 두큰두큰 하네요!!빨리 보고싶어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그리고 작가님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걱정되자나요ㅠㅠㅠㅠㅠㅠ그러니깐 몸관리도잘하세요♥♥♥
10년 전
영애
우와 이것도 좋아해주시니 저는 그저 감사ㅠㅠㅠㅠㅠ그저 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처음이니까요~이제 하나씩 봉인해제되겠죠?ㅋㅋㅋㅋㅋㅋ넵넵 몸관리 잘할게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미뇨님♥
10년 전
독자26
헐 진찌대박이에여 뭣보다 징어분위기가 진짜 짱이네여 짱짱걸 멋있어유ㅠㅠ담편더 기대할게용
10년 전
영애
저도 저런 여주 참 좋아합니닿ㅎㅎㅎㅎㅎ기대 많이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7
세상에... 으잌... 저도 지금 30년대 픽 하나 쓰도있는데... 신알신해여...
10년 전
영애
아 정말요~?반갑네요ㅎㅎㅎㅎ댓글이랑 신알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8
헐헐헐헐ㅠㅜㅜㅠ 제가 시대물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아시고 이렇게 취향저격을ㅠㅠ신알신에 영애가 뜨면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ㅜㅠㅠ
10년 전
영애
신알신에 제가 뜨면 행복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9
우와ㅋㅋㅋ신작ㅋㅋㅋ거기다 시대물ㅠㅠ고기만두는기뻐 만두피가 터질듯 하옵니다ㅋㅋㅋ그런데 k멤거들 중심이라 아쉽네요ㅠㅠ...빠오즈ㅠㅠ
10년 전
영애
아이코 고기만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이 느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오즈는 중심인물이에요~기대하세요 흐흐♥
10년 전
독자30
미룽/미룽이에여!! 설마 여기 암호닉 다시 해야하는건가여?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시대물 좋네여 아주 조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일제...시대물은 좀 어려우실꺼 같은데 작까님 힘내서써주세여♥
10년 전
영애
네!신청됐어요~ㅎㅎㅎ저도 시대물 참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힘내서 쓸게요~미룽님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1
오랜만에 시대물보니깐 새롭고 좋아요ㅠㅠㅠㅠ보자마자 신알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룩이로 신알신 할께용ㅎㅎ
10년 전
영애
시대물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2
헐헐 완전기대되요!!!!!!!!!몬스터U 라고 대통령썰에서 암호닉신청했던 독자입니다~ㅚ
10년 전
영애
몬스터U님 반가워요!ㅎㅎㅎㅎㅎㅎ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3
코코아예여!!!!!!!! 대통령썰인줄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오호랏ㅋㅋㅋㅋㅋㅋㅋ 완전신선신선 fres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재밋게 읽을께염><!!!!
10년 전
영애
신선하다니 뿌듯해요ㅎㅎㅎㅎㅎ대통령썰도 경성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감사합니다 코코아님♥
10년 전
독자34
좋다 시대물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저도 시대물 완전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5
조개씌입니당
오오 시대물 짱좋아하는데 독립이랑도 연관되있으니깐 뭔가 신선하고 새로워요!!내용도 재밌어요!계속 시대물이랑 영애 이야기 기대하면서 볼게요~!

10년 전
영애
그렇죠~?ㅎㅎㅎㅎㅎㅎ조개씌님 여기서는 조개씌로 하시는거에요???대통령썰에서는 조개씡이시라서...(소금소금)ㅋㅋㅋㅋㅋㅋㅋ알려주세용!ㅎㅎㅎ기대 많이해주세요~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5
아..오타났네요;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당!!헷갈리게해서 죄송..(소금소금) 잘보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36
와경호원썰아니라서깜짝놀랏어요ㅋㅋㅋㅋ근데완취향저격ㅠㅠㅠㅠㅠ신선해요!!!완전재밌을거같아요~1920년8월에는 대체무슨일이있었던거죠?!!?!?!?!?!?!궁금해요ㅠㅠㅠ경호원썰이랑이거랑같이하기힘드실텐데작가님글좋아하는저같은사람들많으니까힘내세요!!!!!
10년 전
영애
다들 많이 놀라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열심히 쓸게요!!!!다음편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우와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서 둘 다 열심히 쓸게요!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7
사장님이에염!! 전 사실 이런 장르를 딱히 좋아하지 않아요ㅠㅠㅠㅠ 고전물?시대물? 하여튼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접해본 적이 없는데ㅠㅠㅠㅠㅠ재밌어요! 기대되네요 잘보고가요~♡♡
10년 전
영애
아 정말요?ㅠㅠㅠㅠㅠ그래도 읽어주시고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10년 전
독자38
여기서도 애니로 할게요!!!
와... 소재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완전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애니님 어서오세요!ㅎㅎㅎㅎ소재대박이라니 뿌듯////////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9
어머어머시대물이다 재밌어요!!!!악!!!!!신알신할게요!!!!!!
10년 전
독자41
와 묘한 기류같은게 아슬아슬하면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ㅠㅠ너무 재밌어요! 신알신 꾸욱 누릅니다.
10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선한글ㅜ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독립운동내가참여하겠소이다...ㅎ준면이가말하는그날은무슨..궁금궁금
10년 전
독자43
헐 저 고추장이에여.....시대물이라니...시대물이라니....시대물이라니ㅠㅠㅠㅜㅜㅠㅠ제가 이런거 또 좋아하는진 어찌 아시고ㅠㅜㅜㅜㅠㅠㅠㅠㅠ소재 짱짱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영애님 진짜 샤룽♥ 도대체 1920년 8월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애들은 ㅓ렇게 확신을 가지고 찾아온거져ㅜㅠㅠㅠ궁금터져 베이베ㅠㅠㅠ빨리 다음편 읽고시퍼효
10년 전
독자44
미키마우스입니다♥
헐 작가님 제가 역사물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취향저격을 빵빵....ㅠㅠ흡 소녀 이곳에 뼈를 묻겠나이다ㅠㅠㅠ 징어가 기생이라니ㅋㅋㅋ엄청시리 후덜덜하게 이쁘겠구먼ㅋㅋㅋ다음편을 기대해보면서 전 이만 바이짜이찌엔♥

10년 전
독자46
규라에요!!!ㅋㅋㅋ분명필명이영애님인데....저깜짝놀랐잖아요ㅋㅋㅋㄱㄱ어머!대통령썰이아니야!!!?ㅋㅋㅋㅋㅋㅋ후이것참...나름대로이설정좋습니다...제가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저가이런거참좋아한답니다...유후
10년 전
독자47
안녕하세요 저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V라인]으로요.
첨으로 글읽고 댓글달기위해서 로그인하네요ㅋㅋㅋㅋ 그냥 제목이 재미있어보이는 내용일꺼라생각해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빨리 다음편보고싶어서 애가탑니닼 담편도 기대할

10년 전
독자48
께요ㅜㅠ 고전물? 사극물? 이런장르저 정말좋아합니다ㅠㅠ 취향저격ㅠㅠ 갑자기 댓글이 올라가서 이어서적게됬네요ㅠㅠ 대통령썰이랑 동시에 연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ㅠ
10년 전
독자49
신알신하고가요~ 암호닉신청 [ 카레빵]으로 해두 될까여??
10년 전
독자50
헐 대박취향저격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호박죽]으로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ㅠㅠㅠㅠ 취향저격탕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ㅇㅅaㅇ 예여 ㅠㅠㅠㅠㅠㅠ 저도 요즘 시대물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이야기가 없어서 걱정이였는데 ㅠㅠㅠㅠㅠ 어유 작가님은 어떻게 이 독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이렇게 성스러운 시대물을 써주셨데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보조개! 럽라가있는건가요!!!!! 으ㅇ·어ㅇ·이ㅇ·이어ㅇ·이ㅇ·이어ㅇ·이어ㅓ 왜이렇게설레죠... 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이번장르도재밌을것같아요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54
야하 예찬이에여ㅠㅠㅠㅠㅠㅠ여기서뵈니뭔가새롭군옄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시대안보는데....뭔가봐야할거같은이기분른뭐지.....아니야난별그대를포기못해.....는재밌어요♥ㅜㅜㅜㅠㅠㅠ말투도어째이리잘표현하실까....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4
됴트리오/ 왠지굉장히비장하달까...................... 기대되요 브금도 좋고 이글의 분위기도 좋고 필력도 좋고 작가님은 뭔가 특별한뭔가가있는것 같아여 말로표현하지못할 무엇인가가 그게 뭔지를 로르겠단말이져 하 징쨔 필력어쩔꺼야 ㅠㅠㅠ 살앙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꽃게랑이에요!!!!암호닉이어지는거죠???와 이건 대통령썰에 맞먹는데요????대박대박......이런글 완전 좋아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6
지용히해
10년 전
독자57
지용히해여여!우와작가님역시기대를저버리시지안는군여ㅋㅋㅋㅋ이번작품도재밌어요!신알신하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8
푸틴이에요!! 우아ㅠㅠ 저 시대물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여주가 기생이라니 ㅠㅠ 어허휴ㅠ 저 취향 저격 당했어요 ㅠㅠ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9
신알신합니다!제가좋아하는분위기네여ㅠ
10년 전
독자60
헐 대박이다ㅠㅠ저도 시대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없어서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ㅠㅠㅠㅠ좋은 작품 발견한 것 같아요ㅠㅠㅠㅠ아 좋다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독자61
이런거짱조음ㅜㅡ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해요!신알신하고갑니당 재밋러요
10년 전
독자63
헐 신선하다...ㅠ ㅠ 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64
볼까말까 고민하면서 이 작품 제목만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보길잘했네요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다른작품도 볼게요 취향저격을 고대로 하셨네요
10년 전
독자65
와..취향저격..
10년 전
독자66
헐헐새로운소재!!!!!!대박대박 더 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우와ㅋㅋ 동화 각색한거 일고 빠져서 이것도 봤는데ㅠㅠㅠ 역시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쓰시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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