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징어입니다~ 사실 여태동안 잔망이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고 잔망이가 병원들렀다 가는길에 저한테 공지좀 올려달라고 부탁해서 공지올립니다~ 연재는 안하고 공지만 자주 올려서 죄송하다고 전해달래요ㅠㅠ 근데 정말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양해부탁드려요 여러분ㅠㅠㅠ 저한테 요즘 일상얘기나 이런거 짧게 쓰라는데..음.. 오늘은 오빠랑 피끓는 청춘 영화보고 왔어요! 그리고..딱히 한게 없는데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 그리고 겨론이?님!겨론이님 맞으시죠..? 오빠랑 저랑 결혼하라고 하시던데 꼭 결혼하겠습니다ㅋㅋㅋ이 남자 저아니면 데려갈 사람이 없네요 휴..ㅜㅜㅋㅋ 그러면 전 이만 갈게요! 죄송해요 여러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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