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시간을 줘요,제발 01W.반례하 (사실은 글잡 찌지링)우리 모두가 평화롭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3년전, 우현이와 성규형이 만났었다.젊은나이에도 불구하고 흉부학과장이였던 성규형과 긴급환자였던 대기업 후계자 우현이와 만났다.그때 난 소아과 레지던트 치프였고 우현의 회사를 다니던 명수와 교제 중이였다.티격태격 만날 둘이 말싸움으로 병원을 시끄럽게 했던 우현이와 성규형은 아무도 모르게 둘이 사귀고 있었다. 우현이 말론 부시시한 성규형의 모습에 반했다고 했더라지.사귀고난지 2년정도가 되었을 때 그둘은 동거를 하고 있었다.부러워했던 명수가 우리도 같이 사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등짝스매싱으로 보답을 해주었지.명수는 부모님이 없다구 들었다.엄마를 그여자라고 부를 정도로 싫어했고 아빠 없이 자란 미혼모의 아들이였다.그래도 엄마인걸 어쩌겠냐는지 매일매일 뒤에서 묵묵히 엄마를 도와주고 있었던 명수의 모습은 자랑스러웠다.그래서 우리가 사귀게 된걸까..?병원에서 지낼 때와는 달리 우현이와 성규형은 깨가 쏟아지도록 잘 지냈었고 누구보다도 서로를 사랑했었다.한때 병원에서 현성커플이라고 부를적엔 부르지말라고 으르릉대며 화를 낼때는 언제고 같이살땐 현성이 진리라며 닭살을 돋게 했었지.근데,그 평화도 잠시 참담하고 두 생명을 잃게 되던 사건이 벌어졌다.명수의 어머니께서 느닷없이 명수의 앞에 나타나셨다.어머님의 상태는 말이 아니였다.심장의 조그맣던 구멍이 점점 확장이 되어 언제 죽을지 모른다며 명수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살고싶다던,엄마 노릇을 해주고 싶었다던 어머니께선 심장마비로 인해 돌아가셨다.고통스러워하며 명수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시고 가셨다.'네 아버지..해영..그룹...회..'그이후론 명수는 변했다.철저하게 베일로 감싸져있던 해영그룹 회장을 미친듯이 찾기위해 몸이 바빠졌고 또한 신경도 날카로워졌다.그러면서 점차 부부모임처럼 만나던 우현이와 성규형을 만나기 힘들어졌다.그러던 어느날, 명수가 집에 잔뜩 소주병을 사와선 말없이 들이켰다.걱정이 되던 난 명수를 살살 달래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입을 열도록했다.마침내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한 말을 더할나위 없이 충격이였다.난 내가 환청인 줄 알았었다.하지만 명수의 말은,표정은 진실했다.+안녕하세요그대들?울적한 기분과 띵한 머리를 붙잡고 썻는데 이렇게 똥글일수없네여...ㅠㅠㅠㅠㅠ그대들이 날 잊기전에 얼른 글을 투척해야겟다는 사명감에...ㅠㅠㅠㅠㅠ일단 오늘쓴거는 모든일의 시초를 알려주는 글?에이..ㅠㅠㅠㅠ그래두재밋게바줄거져?ㅠㅠㅠㅠㅠㅠ그리고..사라딘 감귤그대를찾아줘여ㅠㅠㅠㅠㅠㅠ그대어디갓어여?ㅠㅠㅠㅠㅠㅠ그리고!귀동것원래장편으로할라햇는데제가씽크가부족해갖구살짝긴중편정도로갈생각이에여ㅠㅠㅠ신작하나구상햇져여ㅠㅠ+달간님의 랜덤프로포즈(Random propose).그대들 보셧지오?안보신분은 지금 롸잇나우 랜프클릭하세여.제글댓글달기전에 얼른!!!! 달간님글보고댓글달고오세영.저 완전진지모드임.레알트루로 재미짐.+라봉님의 레드어딕트화이트어딕트(영어못써줘서미안해요그대ㅠ)이거 안보신분잇으면 얼른가세여.약간성종이맘에안들어도현성이잇음.정말정말정말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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