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대학생 전정국과 연애하는 썰_시즌2 20화

 

 

 

 

 

 

 

 

 

 

 

 

 

 

[방탄소년단/전정국]전정국과 연애하는 썰_시즌2 20화 

 w.1억 

두번 째 엠티_3 

 

 

 

 

 

 

 

 

 

 

 

 

 

 

호석이 한숨을 쉬고선 여자를 똑바로 보았고 

여자가 똑바로 호석을 쳐다보았다. 

 

 

 

 

 

"말은 가려가면서 해요. 걸레가 뭐에요." 

 

 

 

 

"그런짓을 하잖아요. 얘가. 먼저 머리채 잡았다니까?" 

 

 

 

 

"그런짓을 했으니까 잡았겠지. 먼저 욕 했다며." 

 

 

 

"얘 욕 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머리채 잡혀야 되는데??" 

 

 

 

 

 

 

"지금 뭘 잘했다고 계속 따박따박 대답해요?" 

 

 

 

 

 

 

 

호석이 싸울 때도 이렇게 진지한적이 없었던지라 

오이가 호석의 손을 꼭 잡은채로 자신의 쪽으로 끌었고, 

호석이 오이를 쳐다보더니 곧 볼을 잡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말했다. 

 

 

 

 

 

 

"다른곳은 안 다쳤어??" 

 

 

 

 

"어..? 어어.." 

 

 

 

 

 

오이가 머리카락을 손으로 대충 쓸자 머리카락이 좀 뽑힌 걸 본 

호석이 여자에게 말했다. 

 

 

 

 

 

"보니까 그쪽이 더 세게 잡아당겼네." 

 

 

 

 

 

"그럼 먼저 잡아당기는데 가만히 있어? 진짜 어이없네." 

 

 

 

 

"그럼 욕하는데 가만히 있어? 존나 웃기네." 

 

 

 

 

"그쪽들이 알 거 없잖아." 

 

 

 

 

"사과하고 그냥 끝내." 

 

 

 

"내가? 내가 왜 사과를 해. 저년이 먼저 머리채잡았다고." 

 

 

 

 

"저년? 진짜 이게." 

 

 

 

 

 

호석이 여자에게 다가가자 

오이가 하지마! 하고선 호석의 팔을 두 손으로 잡았다. 

주먹을 꽉 쥐고선 한숨을 쉬는 호석에 오이가 괜히 자기를 걱정해주는 호석에 감동받았는지 

살짝 웃었고 

 

 

 

 

 

"얘가 탄소 욕 뭐라고 했는데." 

 

 

 

 

"막 숙소 모르고 들어간척 해서 몰래 찍어온다고!막 욕했어!! 

100대 맞은듯 생겼다구!" 

 

 

 

 

 

 

"그럼 이거 다 소문 내줘요? 그쪽이 이런 욕 하고 다니는 거 

그쪽 친구들은 다 알아?"" 

 

 

 

 

"맞아! 아냐!" 

 

 

 

 

"머리채로 끝난 거에 고마워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 욕 그렇게 한 것도 

경찰서 가야 할 감인데." 

 

 

 

 

"..." 

 

 

 

 

"그리고 시발 뭐?? 생각 할수록 빡치네.. 걸레?" 

 

 

 

 

 

 

오이가 아아! 그냥 참아아! 하고 호석을 잡아당겼고 

여자가 오이를 째려보고 아래로 급하게 뛰어내려갔다. 

오이가 괜히 여자가 짜증나면서도 

자기 때문에 화를 내주는 호석이 너무너무 좋은지 

야아- 하고 호석의 등을 살살 치며 말했다. 

 

 

 

 

"정호ㅅ..." 

 

 

 

 

"야!" 

 

 

 

 

"..웜마 왜 소릴질러! 존나 놀랬네에!" 

 

 

 

 

"니 진짜 괜찮아? 뭐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길래 

머리카락이 이렇게 빠져??" 

 

 

 

 

"..." 

 

 

 

 

 

 

 

 

"아 미친년 진짜 한대 칠 뻔한 거 겨우 참았네. 

봐봐." 

 

 

 

 

 

오이의 턱을 잡고선 자꾸 왼쪽 오른쪽 다 확인해보는 호석에 

오이가 한참 호석을 쳐다보자 

호석이 아우..  하고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게 거기서 왜 머리채를 잡아. 너는 좀 그런 불같은 성격 좀 자제 시켜야 돼." 

 

 

 

 

 

오이가 베시시 웃자 호석이 인상을 살짝 쓴채로 말했다. 

 

 

 

 

 

"왜 웃냐? 웃음이 나오냐?" 

 

 

 

"야." 

 

 

 

"뭐." 

 

 

 

 

 

"처음으로 막 내 걱정 해주는 거 알아?" 

 

 

 

 

"뭐?" 

 

 

 

 

"아니 뭐.. 진지하게 이런 일이 나본적이 없어서 그른지. 

너 화내고 걱정해주는 모습 보니까 괜히 좋아성 히히" 

 

 

 

 

"..." 

 

 

 

 

"존나 멋져!! 우리 호더기!" 

 

 

 

 

"ㅡㅡ." 

 

 

 

 

"뭐 ㅡㅡ." 

 

 

 

"니 진짜 앞으로 머리채 잡고 그러지마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 

 

 

 

 

"야 우리는 의리! 의리없인 못 살아 ㅡㅡ 욕 듣고 어떻게 참ㅇ.." 

 

 

 

 

"참아 그냥!" 

 

 

 

"왜 소릴 질러ㅡ.ㅡ" 

 

 

 

"그냥 참으라고 알았어?" 

 

 

 

"아라써! 때리겠다??" 

 

 

 

 

 

 

호석이 에휴.. 진짜.. 하고 한숨을 쉬자 

오이가 호석을 와락-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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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기분이 왜 이렇게 좋아보여?" 

 

 

 

 

"그냐앙~~ 이거 살까?" 

 

 

 

 

"음. 광고 초콜렛 좋아하니까!" 

 

 

 

"조하~ 김광고 오늘 하루종일 우울해하던데. 

존나 재밌겠다.. 그나저나.."

 

 

 

 

 

 

 

 

오이랑 호석이오빠 그리고 나랑 정국이 넷이서 

허락 받고 아예 밖으로 나왔어 

빵집에 왔더니 광고가 좋아하는 초코케이크가 있어서 그걸 고르고선 

오이의 말을 들었어 

 

 

 

 

 

 

"오빠들도 티 안낸 거 맞지?" 

 

 

 

 

 

 

오이의 말에 호석이오빠가 고개를 끄덕였어. 

근데 갑자기 정국이가 웬 미키마우스 초콜릿을 갖고오더니 

나한테 갖다대는 거야 

 

 

 

 

 

"머야..?" 

 

 

 

 

 

 

"웃어봐. 으으." 

 

 

 

"으으." 

 

 

 

 

"닮았어 ㅋㅋㅋㅋ 귀엽다. 이거 사줄까?" 

 

 

 

"응! 사줘!" 

 

 

 

 

 

정국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 호석이오빠한테 갔어 

둘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웬 젤리들을 보고 서로 오이를 닮았네, 탄소를 닮았네 떠들다가 

우리르 보고 웃길래 가서 보니까 

웬 돼지 캐릭터를 보고 우리 닮았다고 한 거야ㅡㅡ 

그나저나.. 

광고가 많이 서운해 한 것 같았는데.. 

 

 

 

 

 

"광고가 많이 서운해 하겠지..?' 

 

 

 

 

"앙.그년 성격 내가 모르냐?? 예전에 걔가 나한테도 이 짓 했었다고 ㅡㅡ 

그땐 나한테 욕하는 서프라이즈였어 어우." 

 

 

 

 

"그래애..? 광고가 화낼까 하고 좀 무서워서.." 

 

 

 

 

"안내~" 

 

 

 

"그럼 다행이구.." 

 

 

 

 

 

 

오이가 먼저 광고 서프라이즈 하자고 했던 거였어 

광고가 많이 서운해하겠지? 얼른 가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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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들어와서 여자 만난적도 없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아 진짜요? 왜 여자를 안 사겼어요? 왜 만나고 싶지가 않아요?!.." 

 

 

 

 

 

 

 

"이 형은 그냥 졸업할 때까지 솔로로 살겠답니다. 

그리고 이 형은 못 사겨요. 성격이 지랄맞아서." 

 

 

 

 

 

 

 

윤기를 마음에 두었었던 여자가 아.. 헐.. 하고 우울해했고, 

석진이 시간을 대충 보고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제 다들 일어나시죠. 저희과 애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아직 1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근데 저희가 마시기 전에도 약속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멋대로 들어오신 거면서." 

 

 

 

"아.." 

 

 

 

 

 

 

석진도 딱히 이런 분위기가 싫었는지 표정없이 여자에게 말했고 

지민이 괜히 미안한지 눈치를 보며 말했다. 

 

 

 

 

 

 

 

"죄송해요.." 

 

 

 

 

 

어차피 마음에 들던 여자도 없었고, 

여자들이 멋대로 마시자며 앵겨서 약속이 갑자기 잡혔던 거라 

다들 좋아하지도 않았다. 

여자들이 아쉬운지 아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한 여자는 뭘 그렇게 빨리 마셨는지 

벌써 술에 잔뜩 취해서는 일어나지도 못하자 

윤기가 팔짱을 낀채로 그 여자를 내려다보다가 그냥 방에서 나왔다. 

1학년 남자애들도 방 안에 있다가 여자들이 나가자 

여자들 너무 시끄러웠다며 인상을 쓰자 

석진이 웃으며 말했다. 

 

 

 

 

 

 

 

"많이 시끄러웠지. 형들이 안주 사올게.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아니요! 그냥.. 아무거나 다 좋아요." 

 

 

 

 

"그래. 몇분만 너희들끼리 놀고있어." 

 

 

 

 

 

 

 

네에- 하고 1학년 남자애들이 가만히 앉아있자 

석진이 아빠의 마음으로 뿌듯한듯 웃자 

남준이 석진을 이상하게 쳐다봤다. 

뭐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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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부터 초를 키고 천천히 문을 열었더니 

1학년 애들이 !?!?! 이렇게 우리를 쳐다보고있었고 

광고는 등돌리고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거야 

 

 

 

 

 

 

 

 

 

 

"광고야아아!" 

 

 

 

 

 

"야아아아 김광고오오오! 생일 추카해애애!!!!!!!!!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추카합니다아아! 사랑하는!.. 아 뭐해 ㅡㅡ 전정국! 

정호석 둘다 빨리 노래불러!!" 

 

 

 

 

 

호석과 정국이 강제로 와아- 생일축하합니다~ 하고 작게 노래를 부르자 

광고가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케이크를 보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오이와 탄소를 본 광고가 

아무 표정도 없자 

오이가 야아! 빨리 불 ! 불! 하자 광고가 불을 불어 껐다. 

 

 

 

 

 

 

"김광고!! 우리가 니 생일 잊었겠냐아!? 너 예전에 내 생일때 몰카 한 거 빡쳐서 

나도 한 거다ㅡㅡ 어떠냐!!!!!!!!!!! 복수다!!" 

 

 

 

 

"..." 

 

 

 

 

 

선물도 있어! 하고 내 가방에서 나랑 오이랑 같이 산 목걸이랑 립스틱을 꺼내어 

건내줬더니 

광고가 그걸 안 받고 그냥 쳐다만 보는 거야 

 

 

 

 

 

 

"생일축하해 김광고." 

 

 

 

 

 

 

"야! 맞아! 축하해 김광고! 생일인데 웃어라! 얘네가 이거 케이크 산다고 

조교 차까지 빌린 거여~ 어제밤부터 얼마나 설레하던지. 

서프라이즈 한다고." 

 

 

 

 

 

 

광고가 계속 표정이 안 좋아서.. 설마 기분이 상했나 싶어서 

너무 불안한 거야.. 역시 이건 아니었나ㅠㅠㅠ 어떡하지.. 하는데 

광고가 갑자기 

 

 

 

 

 

"낵..." 

 

 

 

 

"..." 

 

 

 

"커헙..."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아아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년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거 하지말라고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시발! 진짜 내 생일 잊었나 싶어서 이번생에서 제일 슬펐다구우 ㅠㅠㅠㅠ 

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개짜증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고가 너무 서럽게 우는 거야 

너무 귀여워서 광고야아아 하고 광고를 끌어안았더니 

광고가 미친년들아ㅠㅠㅠㅠ하고 오이랑 나를 같이 끌어안았어 

그리고.. 

 

 

 

 

 

 

 

 

 

"야 벌써 끝났어?? 오자마자 울고있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광고 운대요!! 운대요!!!" 

 

 

 

 

 

 

"깅광고!!!!!! 생일축하한다아!!!!!!!!!!!!!!!!!! 생일빵 맞자아!!!!!!!!"

 

 

 

 

 

 

 

 

 

 

 

 

"나 쟤 우는 거 처음봐." 

 

 

 

 

 

 

"저도 처음봐요. 저런 거 찍어서 페북에 뿌려야 되는데." 

 

 

 

 

 

 

 

"벌써부터 짜면 어떡해. 야 김광고 이거." 

 

 

 

 

 

윤기오빠가 광고한테 웬 향수를 건내줬어 

헐.. 향수다!!! 광고가 엉엉 울면서
 

뭐에요ㅜㅜㅜㅜ 안사준다면서 ㅠㅠㅠ하고 더 울자 

윤기오빠가 완전 아빠미소 짓는데.. 

히.. 내가 다 뿌듯한 거 있지 

서프라이즈 대성공! 

 

 

 

 

 

 

 

 

 

 

 

 

"생일축하해! 오늘은 생일이니까 실컷 마시라는 뜻으로 

생일주 우리가 타왔으니까. 원샷해라??" 

 

 

 

 

 

지민오빠가 생일주를 광고한테 건내주자 

광고가 그걸 들고 벌컥벌컥 마셨어 

그리고 와아아아! 하고 소리를 지르자 

1학년 여자애들이 오빠들까지 방에 온 게 어색한지 작게 와아.. 하니 

오빠들이 미안.. 나갈게.. 하니 

애들이 아니에요! 하고 웃어보였어. 

 

 

 

 

 

 

 

 

 

아예 1학년 여자애들도 껴서 술을 마시기로 했어 

방도 꽤 넓은 편이라서 다행이었어! 

광고는 술이 그래도 센 편이라서 아직 멀쩡했어! 

태형이오빠랑 같이 앉은 광고가 태형이오빠한테 말했어 

 

 

 

 

 

"오빠는 프링글스로 끝이냐? 더 없어?" 

 

 

 

 

"아~ 참나 거.. 그래. 내려가면 내가 술 사줄게." 

 

 

 

 

"코올! 내일 콜?" 

 

 

 

"네가 내일 또 마실 수나 있겠냐?" 

 

 

 

 

"당연하지 ㅡㅡ." 

 

 

 

 

 

둘이 언제 저렇게 친해졌대? 

괜히 엄마미소가 지어져서 웃으면서 소주잔을 들고 마시는데 

엥.. 술맛이 안나는 거야. 

나 이제 술이 많이 쎄진 건가?? 뭐지!??! 하고 

옆에 앉은 정국이의 허벅지를 툭툭- 치면서 말했어 

 

 

 

 

 

 

 

 

 

 

 

 

 

 

 

 

"나! 술맛이 안나! 이제 좀 잘마시게 되는 건가아!?" 

 

 

 

 

 

 

"술맛이 안나? 안써?" 

 

 

 

 

"응! 대박.. 아니면 취하려고 하는 건가.. 그냥 물 마시는 기분이야 헤헤.." 

 

 

 

 

"너무 많이 마시지마." 

 

 

 

"응! 오늘은 광고의 날이니까! 광고 많이 맥여야지 ㅎ힣.. 

너는 많이 마시게??" 

 

 

 

 

 

 

"많이 마셔도 돼?" 

 

 

 

"음.. 뭐.. 어차피 우리끼리 마시는 건데. 

상관은 없지만! 토할 것 같을 때까지는 마시지마.. 내가 속상해." 

 

 

 

 

"그 정도로는 나도 싫걸랑." 

 

 

 

"걸랑~~~" 

 

 

 

 

"ㅋㅋㅋㅋㅋㅋㅋ걸랑~~~" 

 

 

 

 

 

아주 꼴값들 떤다.. 하고 광고가 우리를 보고 썩소를 지었어 

눈은 퉁퉁 부어서 말이야.. 

광고 귀엽지않아? ㅋㅋㅋ 

오이의 작전으로 아지가 윤기오빠 옆에 앉았어 

근데 윤기오빠는 아지는 안 챙기고 

옆에 앉은 지민오빠랑만 계속 얘기하길래 조금은 그랬는데.. 

그래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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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가 윤기의 옆에 앉아서는 많이 떨리는지 계속 가만히 술잔만 보다가 

곧 케이크 조각을 포크로 찍어서는 윤기의 입 앞에 들이대자 

윤기도 놀래고 옆에 앉은 지민도 놀래서 아지를 보았다. 

 

 

 

 

 

 

"아.. 초코.. 안 좋아하신다고 했죠오.." 

 

 

 

 

 

"아...어." 

 

 

 

아지가 네에.. 하고 포크를 내려놓았고.. 

한참 있다가 탄소가 케이크를 먹다가 

조금은 멀리 있는 윤기와 지민이 못 먹을까 

접시에 케이크를 담아 건내주자 

곧 윤기가 고마워- 하고 접시를 받아내 

곧.. 아무렇지도 않게 케이크를 먹었고 

옆에 앉은 아지는 그런 윤기를 한 번 보고선 탄소를 보았다. 

윤기의 시선이 탄소에게 가있자 

아지가 잠깐 씁쓸한듯 표정을 굳혔다가 

아니겠지 하고 웃으며 빈 윤기의 잔을 채워주었다. 

 

 

 

술을 계속 마시는데 

계속 옆에 앉은 탄소가 정국의 무릎을 탁탁- 치며 말했다. 

 

 

 

 

 

"진짜 아무맛도 안나! 신기해!..." 

 

 

 

 

 

 

 

"아무맛도 안나?ㅋㅋㅋ" 

 

 

 

 

 

 

 

 

 

 

안나겠지. 

내가 계속 물로 잔 채워줬는데 

이 멍청아 

 

탄소가 옷에 안주를 묻혀서 어어.. 휴지.. 하고 중얼거리자 

정국이 휴지? 하고 두리번거렸고 

윤기가 급히 일어나 휴지를 화장실에서 뜯어갖고 나와 

탄소에게 건내주었다. 

탄소가 고마워요오- 하자 윤기가 응~ 했고 

광고가 으구으구- 하고 윤기를 삿대질했다. 

뭐 임마... 

 

석진도 몰아가기로 꽤나 마셔서 조금은 취한 상태였고, 

석진이 탄소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선 말했다. 

 

 

 

 

 

 

"내가 진짜 김탄소 아끼는 거 다 알즤." 

 

 

 

 

 

알져~ 하고 다들 대답을 하자 

석진이 말을 이었다. 

 

 

 

 

 

 

"솔지키 나는 이 새키들이 싸울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 오빠 취해써.. 오빠 숙소로 가 ㅡㅡ." 

 

 

 

 

 

 

 

"아냐. 나 아직 맨정신이야. 나는 근데 너 말고도 우리과 애들 다 걱정 돼. 내 말 끝까지 들어봐 ㅡㅡ." 

 

 

 

 

"말해봐.." 

 

 

 

 

 

 

석진이 말을 이으려고 하자 

정국이 탄소의 어깨에 두른 팔이 거슬리는지 팔을 치우자 

석진이 허.. 하고 다시 말을 이으려고 했을까 

 

 

 

 

 

 

 

"야! 우리 치킨시켜먹자! 먹을 사람!!" 

 

 

 

 

"저여어어!! 양념으로요!!" 

 

 

 

 

 

 

"아니이. 내 말 들어보라고오!" 

 

 

 

 

 

 

"술 더 마실 사람~?" 

 

 

 

 

 

나아!! 하고 호석이 소리치자 석진이 하! 하고 콧방귀를 꼈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가 웃으며 호석의 다리를 계속 촥촥 치자 호석이 

아따 겁나게 치네.. 하자 오이가 시무룩해했고 

호석이 그런 오이가 귀여운지 오이의 볼을 한 번 잡아당겼다. 

태형이 그걸 보고 아 미친.. 내 눈! 하자 

광고가 태형을 따라 내 눈! 하고선 인상을 썼다. 

 

 

탄소가 웃으며 소주잔을 들고 또 마시자 

정국이 탄소에게 말했다. 

 

 

 

 

 

 

 

 

 

"아직도 아무맛도 안나?" 

 

 

 

 

"응! 근데 좀 취하는 것 같기두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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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하아~~ 대전썰도 마지막이라는 게 있을텐데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까여어(무룩_) 

오늘은 그 고민 좀 해보다 자야게써옇 

엠티는 다음편이 마지막편이에요!!!__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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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ㄲ  =   [공주님93][콘쪼코][쿠키][꼬꼬망][김다정오빠][쿵큐닥닥][고마워내청춘][꾹후][꾹꾹][꽆뷔] 

[꾸기넌나의꾹이][꾸이꾸이][꾸깅이][꾸리][그뉵토끼][국민카드][귤꽃][꾸꾸][꾹팅][뀽개뀽개][꽁다]  

[꾹쿠] [곰인형] [가자미진][꾸기][꼬꼬망][ㄱㅎㅅ][큄][꾸이뿌칫][꽁냥꽁냥][기화][공배기][꾸꾸쿠키][그리내] 

[고터][게조아][꾸기붐붐][김치볶음밥][꾸기여밍] [강여우] [가든천사][기화][강아지는 멍멍] [코코렐][컨버스로우**][꾸꾸당] 

[꾹쨈이][교통카드잔고가없을때] 

 

 

ㄴ =  [나뱅][난나누우][날라][뉴리미][뉸기찌][녤피치][노츄껌뜌][낸내코코♥][녹차마루][나무늘보] [뇸뇸][노츄츄][나의 그대] 

 

ㄷ,ㅌ,ㄸ =   [대구미남] [☆탱글☆][땅위][두부][두유망개 [둑흔둑흔][토마토마][디보이][달보드레][딸기] 

[다섯번째계절] [데스페라도][도리도리][타인][다니단이] [다홍빛] [딸기야][다미]
 

 

ㄹ =  [로즈][루나틱][라헬][랩모니모닝][로이스][라프리마베라][릴리랄라][례소][단미(사랑스러운여자)][롸?] 

 

ㅁ =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망개떡먹장][메로나][물이두개] [망순이][미키][망냐뇽] [망개하리][미뇽][밍멩몽]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문문][만후라찬][민슈팅] [마망고][망개지미니][망망이] [먀먀] [미미][믱칑이 

][몽그리몽글이][민트][맑은맹세꾸기][민트양][메잉두][망개애] 

 

ㅂ,ㅃ  =  [빌보드85][빌보드85][보보][보라도리][붐바스틱] [봉이][복뚱아][베네핏][바리][삑또] [복숭아자두][봉봉] 

[백지][뽀요][박사] [봄꽃윤기] [빠숑] [뿜꾹][붕아][불망][쀼쮸뜌뀨][바게트][베누][베울망] 

 [반달가슴꾸][박보리] [불타오르네][비니][별구름달][버비비][뷔밀병기][붕어][별똥별] 

 

ㅅ =  [숮어][사이다][샘미][호비호비][사빠딸] [새싹이][설레임][새해][스리][상큼쓰][새벽달] 

[스폰지밥][새우버거] [신난다][사용불가][석진아사랑해][새날][새글][실화냐][수리태화] 

 

ㅇ =  [오빠아니자나여][오숙이][영감][잉카 ♥][잉카꾸꾸][여운][아듀][옞잉][오빠미낭낭][연성유][융7ㅣ][우럭][유자율무] 

[얄라이얄라][예쁜이안] [유으리][예그리나][잉차][이슬][욤욤][오잉오잉][여니][양돼지][열여덟][유루][아린나래][임세명]
 

[엉큼한 오징어][연두색볼펜][요를레히][에렌] [애정][얄루얄루] [여울이][요정]
 

 

ㅈ,ㅉ =  [정연아][저장소666][찡긋][짜몽이][쮸글][존경][정쿠쿠][쫑냥][진수야축구하자] [짐태꾹][짱구는 못말려][자도][종구여][징차] 

[지오][정구기소스][전담마크][즌증구기][자몽슈][정국아결혼해줘][전정꾸]정별이][전정국][잔망뷔래][정국쿠][줜줭국이]
 

 

ㅊ=  [침침이][체리][청포도][차일드][체리보이][친9][찰떡쿠키][잔망뷔래][초코틴틴][참기름] 

 

ㅌ= [탄둥이][태자저하][태공] 

 

ㅍ = [피치][핑쿠릿][피카츄][포뇨][핑크핑쿠][파란][편18][퐁퐁] 

 

ㅎ =  [호비호비][홀롤로][헤르미온느][황막꾹][하지니][핫초코] [해사하다][헹구리][한빛] [환타][호잇] 

[흑설탕타르트][황막][화연양화][휴지][헬로침침 [행복하자] [히힝][하리보] 

 

  

기타  = [1111] [99][1201]  [0207] [97] [333천사] [2412] [1104] [0207] [0815] [HIA] [0901꾸기] [3333]  

[ila][aidram]  [0000] [ihm][2910][5번째계절][9339][0210]][■계란말이■][123095][#꾸기다이#][0527] 

 

 

 

 

 

 

 

 

 

 

 

 

 

 

 

 

 



 

 

 

 

 

 

 

 

 

 

 

 

 

 

 

 

 

 

 

 

 

 

 

 

 

 

 

 

 

 

 

 

 

 

 

 

 

 

 

 

 

 

 

 

 

 

 

 

 

 

 

 

 

 

 

 

 

 

 

 

 

 

 

 

 

 

 

 

 

 

 

 

 

 

 

 

 

 

 

 

 

 

 

 

 

 

 

 

 

 

 

 

 

 

 

 

 

 

 

 

[독자1]

빌보드85에여
진짜 작가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ㅠㅠㅠ
오늘은 호석이랑 오이의 날이네요 ㅎㅎ 막 걱정해줘서 오이가 감동먹는데 왜 제가 감동을 먹을까요.. 참 나도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정국이가 물 따라준지도모르고 컵 ㅠㅠ 그리고 아지가 불쌍하긴 하지만 윤기는 여주를..
제발 태형이 광고 이어주세요... 원합니다
마지막이 있겠지만 ㅜㅜㅜ저는 해피엔딩이 좋아요
막 슬프면 ㅁ쫌 그르잖아요ㅠㅠㅠㅠ 결론 작가님짱

[독자2]

오빠아니자나여
마지막 싫어요!!! 대전써 끝내지 말구 계속계속 해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런 달달구리한 글이 너무 좋은 걸요. 그리고 탄소 너무 귀여웟. 취한 것 같다니까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는 항상 스윗하구..

[독자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역시 애들 생일 기억하고 있었어ㅠㅠㅠㅠ서프라이즈 해주려고 모른척하고 있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탄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탄소ㅠㅠㅠㅠㅠ정국이가 물로 채워주고 있는 것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아무맛이
안난대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오이랑 호석이도 오늘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ㅠㅠ그런말 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상상하기도 싫어요ㅠㅠㅠㅠ

[독자4]

ㅅㄷ

[독자6]

이슬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탄소 바보 정국이가 탄소는 보는 입장으로 생각하니 제가 귀여워 죽을거같음거 어떡하죠? 그리고 인스타라뇻?! 대투더박..

[독자7]

작가님 진짜 진지하게 이건 완결 나면 안됩니다!!!!!!!!!!!! 진짜..후...시간대 되면 나오나? ㅇ러고 막 들어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나면 정주행 해야죠 뭐..

[독자8]

체리보이
엠티편이 끝나는거지 작품이 끝나는게 아니져...? 저기 자까님...?그렇죠...?

[독자10]

상큼쓰 입니다
퓨ㅜㅠㅠㅠㅠ 광고 생일잊지 않았군요ㅠㅠㅠㅠ 역시 의리쟁아들 근데 탄소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아무맛이 안난다니ㅠㅠㅜㅜ 물안곳도 모르고 귀여워귀여워ㅜㅠㅠㅠ
챙겨주는 정국이도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ㅍㅍ

[독자11]

환타
탄소 마지막에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 ㄱ뭔가 챙겨주는 정국이도 설레고

[독자12]

열여덟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애들 다들 너무 귀엽구 예쁜 것 같아요 진짜... 와중에 정국이가 탄소 물로 채워주는 거 넘 스윗하구... 거기에다가 탄소 아무것도 모르는 거 댑악 귀엽구... 오이랑 호석이 넘 예쁘구요...ㅠㅠㅠ 광고도 어서 믓찐 남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독자13]

마일
로 암호닉 신청해요!
전정국 쏘 스윗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탄소 너무 귀여워요ㅜㅜㅠㅠ

[독자14]

꾸엥임다 엠티편 마지막이라는거보고 ㅠㅠ마지막인줄알고 깜짝놀랬네여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넘귀엽다ㅜㅜㅜㅜㅜ물 ㅜㅜㅜ

[독자15]

97이에요!! 아 오늘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오이 넘 귀욥자나요 ㅠㅠ 호석이도 화내는 거 너무 멋있긔 ㅠㅠㅠ 그리곸ㅋㅋㅋ광고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ㅜㅜㅜ광고야ㅜㅜㅜㅜ또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로 잔을 채울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ㅌㅌㅋ아무 맛도 안나는 게 정상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아흑 ㅜㅜ넘 재밌어요 잘보고가용~~>_<♥️♥️♥️

[독자16]

잉카?예요!!
아진짜ㅠㅠㅠㅠㅠㅠ광고 서운햇으면 어쩌나 햇다 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다ㅠ퓨ㅠㅠㅠ윤기가.여주좋아하은게 점점 보이니.. 뭔가 속상하다ㅠㅠㅠ 윤기랑도 잘됐으면하기도하고ㅠㅠㅠㅠ정국이랑은 해어지지않앗으면하고ㅠㅠㅠㅠ윤기 진짜 아련하다ㅠㅠㅠ광고랑 태형이 이렇게 빨리 컾이 되는날을 기다리며..

[독자17]

얄루얄루 입니다!!! 으허 오늘 호석이 멋있어요ㅜㅜㅜㅜ 글고 탄소 왤케 기엽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랑스럽네여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잘보고가요!!!!

[독자18]

음..자까님 일단 정국이 군대 다녀오고 졸업하고 탄소 직장다니고 정국이는 대학다니고 나중에 둘다 직딩되서 꽁냥꽁냥하고 결혼날짜잡고 결혼해서 2세낳아서 꽁냥대는걸로 완결 어떠신가요 ㅠㅠㅠㄹㅎㅎㄹㅎㄹㅎㄹㄹ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19]

낸내코코입니당!
흐엉ㅠㅠㅠㅠㅠㅠ광고우리광고 ㅠㅠㅠㅠㅠㅠ 우리광고슬펐쪄?! 그랬쪄?! 크..호석이멋있다 상남자네!!! 오이랑호석이 제대로달달하네
탄소랑정국이ㅠㅠㅠㅠㅠ귀염터져... 작가님끝내시면안대여ㅠㅠㅠ이귀여움터지는아이들을못본다니 맘아파....!!! 그래도 완결이달달하다면야 괜찮을지도..(새침)
(๑•́ ₃ •̀๑)

[독자20]

역쉬!!!광고 깜짝 생일파티 해줄줄 알았습니다!!광고 순간 반응보고 싫어하는건가 했는뎈ㅋㅋㅋ귀여워여!!그리고 정국잌ㅋㅋㅋㅋ물따라주는거래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저는 오늘까지만 살렵니다..

[독자21]

꼬꼬망이에요!
정국이가 계속 물 채워주는 줄도 모르고 취할 것 같다는 탄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광고도 너무 귀엽구뇨ㅠㅠㅠㅠㅠ아지도 조금은 눈치챈거 같네요ㅠㅠㅠㅠㅠ

[비회원55.64]

작가님 번외5편 잘봤습니다ㅜㅜ항상 작가님의 글에 셀렘을 갖게 되요ㅜㅜ저는 대전썰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1억님 포에버!!대전썰 뽀에버!!!

[독자23]

망개애에요! 이번편두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ㄱ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

[독자24]

꾸기예요!! 대전썰 마지막시러요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진짜 제 유일한낙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

딸기야
이양 서프라이즈였네요!!!! 진짜 ㅓㄹ마 까먹은 거겠어....했는데 까먹은 거 아니였네요ㅠㅠㅠㅠ 여주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술 맛이 안 나!!ㅋㅋㅋㅋㅋㅋ그리구 술 마시지도 않은건데 취하는 거 같다니 너무 귀엽습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

둑흔둑흔
아 호석이 화내는거 탱구리ㅎㅎ 여주챙기는 정국이도 귀엽네요 물로 바까놓고ㅋㅋㅋㄱㄱㅋㄱㅋㅋ 그리구 역시 서프라이즈파티는 그 전과정이 넘나 섭섭한것....ㅠ 그래두 다같이 친해보여서 진짜진짜 좋네욧 작가님말보고 대전썰 마지막이 다가오는지알고 깸짹놀랐어요.! 엠티의 마지막을 고민하시는거겠죠.?! ㅎ 어떻게 끝내든 다 죻고 귀여워요ㅎ

[비회원212.44]

토마토마에요~ 호석이 넘나 박력뿜뿜 스윗합니다ㅠㅠㅠ 광고 서프라이즈였다니 다행이에요ㅠㅠ 혹시나 뭔일인가해서 걱정했어요ㅎ 대전썰 끝을 상상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독자27]

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오이가 너무 기엽고ㅜㅜㅜㅜ 광고랑 태형이의 애매모호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독자28]

해사하다에요 마지막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마지막이 올거라 생각하닌깐 벌써부터 아쉽고 슬퍼져요 ㅠㅠㅠ아 호석이랑 오이랑 이제 차근히 솔직해지고 연애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아요!!그리고 여기서 이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석진아 생일 축하해 오늘~~

[독자29]

피카츄입니다! 호석이 화내는 거 너무 좋아요ㅜㅜ 광고 생일 잊지 않았구나!!!! 광고 서러워서 어째요ㅜㅜㅜㅜ 아지 막 귀엽고 안쓰럽고 그래요ㅜㅜ 정국이는 쁘띠쁘띠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혼자 다 하네요‧⁺◟( ᵒ̴̶̷̥́ ·̫ ᵒ̴̶̷̣̥̀ ) 정주행하면서 작가님 자작곡 비지엠 들으러 가야겠어요!! 다른 곡도 듣고 싶어요!! 마지막화ㅜㅜㅜㅜㅜㅜㅜ언젠간 마지막화가 잏겠죠??ㅜㅜㅜㅜㅜㅜ ⸝⸝ʚ̴̶̷̆ ̯ʚ̴̶̷̆⸝⸝

[독자30]

노츄껌뜌 에요! 헐ㅠㅠ 호서기 완전 설레요..이제 진짜 둘이 꽁냥 거릴거라는걸 암시하는듯한..

[독자31]

아 정말 대전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제 힐링글인데ㅠㅠㅠㅠㅠㅠ끝이 안날수는없지만 난다면 헝..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

꾹후입니다 ! 역시 오이랑 탄소가 서프라이즈 해줄 줄 알았어요 ,, 설마 잊었을까 했더니 히히 >< 대전썰 마지막 ㅠㅠㅠㅠ 그죠 언젠간 마지막이 찾아오겠죠 ,, ? 아 근데 생각하기 싫어요 ㅠㅠㅠㅠ 너무 싫어 ,, 작가님 저 대전썰 없으면 못 살아요 ,,,, ㅠㅠㅠㅠㅠ 하루가 피곤하다가도 집 가서 대전썰 읽어야지 ! 하면서 버티는 저인데 ,, 우리 끝은 머나먼 나중에 맞이하는 걸로 ! 어때요 T_T 헤어지기 싫어 흥흥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3]

포뇨에요 헐헐헐 저 작가님본것같아요 왜이렇게 이쁘십니꽈!!!!!!!!! 얼굴 목소리 필력 다가지셨네요ㅜㅠㅠㅠ작가님목소리너무좋아요ㅠㅠ근데 대전썰마지막은 안됩니다ㅠㅠㅠㅠ이거 끝나면 저는 무슨 낙으로 살아가나요ㅠ아니아무튼 작가님 항상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억]

...진차료..?! 갈색머리라면 저일 거예여 헿,,, ㅠㅠ흑흑 저두 이거 끝나면 뭔 재미로 살져❤️

[독자34]

아듀
늉기 넘 티나는거같아서 제가 다 불안하네여 흑긓ㄱ

[독자35]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헐! 윤딴딴님 노래! 게다가 좋아요를?! 대박이에요!!
앜ㅋㅋㅋ 아 여줔ㅋㅋㅋㅋ 계속 물로 채웠는뎈ㅋㅋ 취하는 거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 그리고 광곸ㅋㅋ 울엌ㅋㅋㅋㅋㅋ 아 ㅠㅠㅠㅠ 귀여어ㅓㅠㅠㅠㅠㅠ 광고랑 태형이
점점 친해지는 것두... 좋네여 진짷...ㅎ...ㅎㅎㅎㅎ 오이랑 호석이도 막 너무 귀여워여... 둘이 은근 꽁냥거리는 거랑... 호석이 오이 막 걱정해주는 거랑 ㅠㅠㅠㅠㅠ 예쁘잖아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애들 다 유교과 애들한테 파워철벽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윤기 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계속 보게 되니까 아지는 바로 눈치채네요.. 아직은 아니겠지 하지만 관심 갖고 보면 티 나니까 ㅠㅠㅠㅠㅠ 진짜... 찌통... 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독자36]

로즈 입니당!!ㅎㅎ 여주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ㅋㅋ술마신거아니고 물마신건데 취한것같다니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

[독자37]

땅위입니돳!!! 으어어엉 너무 재미있아여ㅠㅠ 진짜 오늘 글은 안 재미있었던 부분이 하나도 없는가같아요! 정국이가 탄소 술잔 을 물로 바꿔놨는데 탄소가 취한거같다고 하는것도 귀엽고 광고가 울면서 말하는 것도 재미있고ㅠㅠ 마지막 엠티인 다음 글이 기대되네영

[비회원184.243]

꾸이꾸이입니다! 그런거였군요.. 오이와 칭구들은 광고의 생일을 잊고있던게 아니라 전적이 있는 그녀에게 복슈를 해준것이었군욬ㅋㅋㅋㅋㅋ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전썰에서 아픈손가락이 되어가고만있는것가턴 우리광고,, 아푸지말고.,, 근데 저는 탄소한테 빙의를 해야되는데욥 탄소 너무 인기많아서 질투나욥 아지 넘머 신경쓰여욥 탄소를 짝사랑했(하)는 윤기를 짝사랑하는 입장이라니ㅠㅠㅠㅠㅠ 부쨩한 새내기에요 증말,, 윤기랑 잘될수 있을까요ㅠㅠㅠㅠ 그리구.. 대전썰 마지막 그런건 아주 먼훗날의 일일테니 아직 고민안하셔두 대요.. 마지막이란 말은 아직 하지 말아달라구여ㅜㅜㅠㅜㅠㅜㅡ 그리구 하나더.. 인스타에 윤딴딴 검색해서 보고온것뚜 안비밀..ㅎㅎㅎ 1억님 데뷔 외안해요 얼굴도이쁘구 노래도잘하구 제가 덕질 로 할꺼에욥,,

[비회원246.242]

메잉두
태형 광고 이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둘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여주 물인지도 모르고 술 취한다는 거 진짜 너무 귀엽고ㅋㅋㅋㄱㅋㅋㅋㄱㅋ 호석이랑 오이 다시 사이 좋아지더니 더 달달해져서 맴이 따뜻하지만 시리네요,,?

[독자39]

꺄아아악 ㅎㅎㅎ다홍빛입니다 며칠동안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역시 작가님은 꾸준히 연재를 ㅠㅠ 감덩 ❤️ 넘 재미써요 어뚜케 호석이랑 오이 넘 ... 넘 조아요ㅠㅠ 분량 늘어서 조아요 얼룽 광고도 남친 ^^ 만들었우묜 ㅎㅁㅎ 화이팅!!!!

[독자40]

역쉬!!!!!!그럴 줄 알았어여, 그나 저나 정국이는 얼마나 여주가 귀여울까욬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한테 썼던 방법이었는데 진짜 너무 웃기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에 물채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소666왔다감

[독자42]

꾸기붐붐입니다.
저 알림안떠서 지금 구독료 알림더서 들어왓는데 작가님.... 글이 어제....ㅠㅜㅜ 우엥ㅠㅜ 저 지금봐서 너무 우울해요... 그랴도 내용도 좋앗는데 마지막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걸라요ㅜㅜㅜㅜ 안돼여ㅠㅜㅜ 솔직히 마지막이라는게 당연히 잇는 고라지만... 그래도ㅜㅜ 마지막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ㅠㅜ 우에에애애앵ㅜㅠㅜㅜ

[독자51]

진짜 광고가 우는건 처음이네ㅜㅜㅜㅜㅜㅜㅠ 진짜 엉엉ㅜㅠ 나같아도 속상해가지구.... 엉엉ㅠㅠㅠㅠㅠ 근대 진짜 다들 축하잗는 느낌이 이런느낌이곗구나... 다들 너무 착하고 좋은거같아ㅠㅠㅠㅠㅠㅇ에애애애애애

[독자55]

광고 우는 거 처음 봐서 마음이 좀 이프네ㅠㅠㅠ그래도 광고가 밝아져ㅓㅠ너무 좋다 헤헤 그리고 진ㅁ자 전장꾸 또 도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정국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석진이 안습ㅠㅠㅠㅜ 힝ㅠㅠㅠ 진짜 왜ㅠ석진이 무시해ㅜㅜㅜ

[독자43]

새싹이입니다!!!하..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고 생일 몰카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151.84]

ㅠㅠㅠ노츄츄에요 광대승천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얘기에 급 우울....ㅠㅠㅜㅜㅜㅠㅠㅜ마지막은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

[독자44]

으아니 작가님 무슨 일 있으신가여????? 오늘은 어찌 찾아오지 않으셨는지ㅜㅠㅜ 제가 하루의 마지막을 대전썰로 장식하려햤는데 알림이 안 와ㅏ있어서ㅜ당황했숨다 .. 잘 계신거죠?..

[1억]

헤.. 아니에여... 어제는 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주륵) 약속도 있었던지라(주르으으윽) 앜ㅋㅋㅋㅋㅋ하기이인!! 거의 11시에 나오니까 하루 마무리가 되겠네여 대전썰이!!!!!!!

[독자45]

아잇 그쳐 귀찮을 수 있죠!! 저는 혹시 작가님이 아프신건가해서.. 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1억]

ㅎㅎㅎㅎ 에이이~ 아니에여! 저는 항상 튼튼!! ㅎㅎ 오늘은 꼭 봅시당!!ㅎㅎㅎ

[독자46]

ㅋㅋㅋㅋㅋ물먹고서 취한것 같댘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

[독자47]

베네핏입니당 호석이랑 오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진짜 탄소가 술이 늘어서 안취하는줄 알았는데 정국이가 물 따라 준거였다니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독자48]

민트 아 정국 물채워줘ㅠㅠㅠㅠㅠㅠㅍ 탄소는 몰라ㅠㅠㅠㅠ 진짜ㅠㅠ 귀여워요ㅠㅠㅠ

[독자49]

탄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정국이가 물로 채워주는 것도 모르고ㅋㅋㅋㅋ호석이랑 오이는 너무 달달한 것 같아요!

[독자50]

핫초코
오이랑 호석이랑 잘 지내는 거 보니까 나까지 좋다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가 물로 채워주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한다면 그건 상상ㅋㅋㅋㅋㅋ

[독자52]

몇달 바빠서 못보고 오늘 다 몰아볼껀데 정말 늘 봐도봐도 재밌는거 같아요 !! 막 상상이 되고 엠티 진짜 방탄이랑 간것처럼 혼자 웃었습니당
진짜 여기 캐릭터 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 진짜

[독자53]

아 ㅋㅋㅋㅋㅋ진짜 여주 너무 귀엽자나요 ㅠㅜㅜㅠㅜㅜㅠ 정국이 대스윗

[독자5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56]

그냥 다 너무 다 귀여워 그냥 우리집가자 다들 사랑해 내가 ㅜㅜ

[독자57]

ㅠㅠㅠㅠㅠ아 호석이 너무 멋있구여ㅠㅠㅠ생일 알았네여ㅠㅠㅠ헿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ㅜ너무 귀여워여ㅠㅠㅠ엉어어우진짜ㅠㅠㅠㅠ 윤기도ㅠ잘 되면 좋은데ㅠㅠㅠ 광고 태형이ㅜ이어주세여ㅠㅠㅠ

[독자58]

앜ㅋㅋㅋㅋㅋㅋㅋ 탄소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랑 오이도 완전 짱 쏘스윗

[독자59]

헐 작가님!!!!! 저 미슈슈인데요!!! 지금 정주행 쭉 달리고 있는데 윤딴딴님 좋아하시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 저도 진짜 완전 짱 좋아해서 막 콘서트도 가고 그랬고든요 ㅠㅠㅠㅠㅠㅠ 인스타에 좋아요 받고 다렉 답장 받고 길에서 소리 지르면서 웃고 울고 난리였다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내가 작가님을 유독 많이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었네,,, 흐흐흐흐흐 최고에요 작가님 ㅠ 얼른 다 읽고 오늘 나오는 거 기다리고 있을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