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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피코] 벙어리 지호썰17 | 인스티즈    

     

episode25     

     

표쌤은 좀 아팟던 핑계도 있고 해서 휴가를 냇음     

     

ㅇ..아니 잠깐만 휴가내는 동안 지호를 어떻게 보지? 하는 고민으로 밤을 지낸 표쌤은 지호 건강도 괜찮아 졋겠다 지호를 데려가기로함     

     

지호 어머니에게 치료의 한 목적으로 지호를 데려가겟다고 허락을 맡고,지호 병실에서 짐을 싸니까 멍~한표정으로 표쌤을 바라봄     

     

옷도 갈아입혀주고 따뜻하게 꽁꽁 싸매줌 손에다가'어디가?'쓰니까      

"지호 우리집 데려가서 살라고" 능글맞게 웃으니까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한 지호를 끌고 나감     

     

"오늘은 지호가 가고싶은데 다 가자,어디갈래?"     

     

한참 고민하더니 '놀이동산'이 가고싶다고 씀 표쌤의 안락한 휴가는 눈물을 삼키며 ㅂㅂ...지호가 좋아하니까.....     

     

집안이 부유한 탓에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매끈하게 잘빠진 벤츠에 조수석에 지호를 태우고 자기도 탐     

조수석에 가장먼저 태운사람이 지호라는게 뿌듯뿌듯함     

     

부드러운 승차감 때문인지 지호는 금방 색색 거리며 잠듬      

     

다 도착해서 자고있는 지호를 보다가      

"지호야,일어나 놀이공원 다왔어"     

야간 놀이공원의 풍경은 형형색색의 불빛이 반짝이는게 꽤나 예뻣음     

     

자유이용권을 끈엇지만 표쌤은 덩치와 다르게 무서운걸 못ㅋ타ㅋ     

     

결국 만만해보이는 회전목마☆너로 정했다 지호는 처음타보는 말이 위로갓다 아래로 갓다 하는게 신기한지 옆에 같이탄 표쌤 보면서 "으어,아"평소 내지안던 소리도 냄     

     

다큰 남정네 둘이 회전목마를 타자니 주변 아이들의 시선도 그렇고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시강....하지만 눈치 제로인 둘은 전혀 신경쓰지 안고 싱글벙글하게 회전목마를 타고 내려옴     

     

무언가를 본 지호는 표쌤을 끌고 가더니 '구름' 하고씀 뭔가 봣더니 솜사탕 이얔ㅋㅋㅋㅋㅋㅋ상상력 터져ㅋㅋㅋ     

     

그렇게 달콤한 구름을 획득한 지호는 씐나서 타러간건 관람차임 표쌤은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지호가 좋아하니까....일념 하나로 죽상이 되서 탐     

     

올라갈수록 지호의 표정이 신기함으로 물들어감 그렇게 지호를 흐뭇하게 보고있자니 어느새 맨꼭대기임      

     

지호는 씐나서 콩콩 뛰는데 관람차 흔들흔들 하니까 생명의 위협을 느낀 표지훈은 본능적으로 지호를 꼭 끌어안음     

     

"우지호 가만히 있어 제발ㅠㅜ"      

     

정말 진지하게 말하는 표지훈때문에 화낫나? 하고 생각한 지호는 표쌤 볼에 뻐뻐를 해줌      

     

그렇게 포풍 뻐뻐를 하고있자니 무사히 도착함     

     

표쌤은 속이 메슥 거려서 "잠깐 여기있어" 하고 화장실로 달려감     

     

마침 퍼레이드가 시작하고 지호는 마구 밀려오는 사람들때문에 이리저림 치임     

     

"아,씨발"     

"??"     

"부딪쳣으면 사과를 해야할거아냐!"     

     

딱봐도 껄렁한 셋이 지호를 붙잡음 지호는 표쌤 찾는데 급급햇기 때문에 시크하게 무시하고 지나치려는데 지호손목을 콱 잡아 돌려세움     

     

"사람 말이 말 같지 않냐?"     

"야 너 말못해? 일부로 씹냐?"     

"좀 모잘라 보이는데?바보아냐?"     

     

지호는 손을 빼내려고 끙끙 대지만 그럴수록 손아귀힘이 세짐     

     

"자세히 보니까 얼굴도 하얀게 꽤 이쁘장한데?"     

"저기 화장실 뒤에 창고 하나있던데"     

자기들만의 신호를 주고 받더니 지호를 끌고감     

     

지호는 아득바득 안가려고 반항 하지만 세명은 꿈쩍도 안하고 지호를 끌고감 지호는 표쌤을 발견하고 울면서 부르지만 세된 소리밖에 나오지 안음     

     

"으...어!!아!!!"     

     

"조용히해!"     

지호의 명치를 세게 때리자 숨을바들바들 쉬면서 꺽꺽 거림     

     

워낙 시끄러운 퍼레이드 탓에 그닥 많은 관심을 끌지도 못했고 지호 소리가 묻힌건지 표쌤은 안절부절 하면서 사라진 지호를 찾고있음     

     

표쌤은 화장실에 나와 지호가 기다리던 자리로 갔지만 그자리는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음     

     

목청 터져라 부르지만 지호소리가 들릴리없음 이리저리 헤메이면서 찾는데 바닥에 솜사탕이 잔뜩 짖뭉게져 있음     

     

지호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까, 혹시 어딘가로 끌려가서 나쁜짓당하는거 아닐까 다시 그런 악몽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별으별 생각이 다듬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임     

     

어딘가 익숙한 뒷통수에     

"지호야!!!!!"불러 뒤돌아 세웟지만 지호가 아님     

     

높은곳에 올라가면 지호가 보일까싶어 전력으로 고소공포증도 잊고 미친듯이 올라가 지호를 찾아보니 무리에게 끌려가고 있는게 어렴풋이 보임     

     

그 무렾 지호는 화장실 뒷편의 창고로끌려가 손을 결박당하고 와이셔츠가 벗겨지려니 다리를 버둥거리지만 그마저도 제지당하고 뺨을세게 맞음     

     

"허리도 얇네,너 아다아니지?"     

     

허리가 쓸리자 지호는 꺽꺽 거리면서 울기만함 바지까지 벗겨지자 공포심에 숨이 쉬어지지않아 헉헉 숨을 거칠게 몰아쉼     

     

"야 이거 상태좀 이상한데?"     

"무슨 상관이야"     

     

"쾅!!!!"     

     

문이 거의 부서지다 싶이 열리자 표쌤눈에 들어온건 옷이 거의 다 벗겨진 지호임     

이성이 끈어진 표지훈은 자켓을 벗어 울고있는 지호얼굴과 몸에 덮어줌     

     

"미친 새끼들"     

     

3명은 당황했는지 표지훈을 보고 주춤주춤 도망감     

     

내가 지켜줘야 하는데 자책하다가 오늘 또 그 끔찍한 기억을 떠올렷을 지호를 안아 달래주려는데 정신이 없는건지 안으려는 표쌤을 필사적으로 밀어냄     

     

지호의 얼굴을 잡아 눈을 맞추고      

     

"우지호 나봐,나 누구야"     

     

그제서야 안심한듯 숨을 내쉬며 품에안겨서 움     

     

"으...으엉.흑..아..."     

"괜찮아,선생님 여기있어"     

     

한참을 토닥이다 울다지쳣는지 잠이든 지호를 안아 차에 눕히고 어디에다 전화를 검     

     

"뚜르르..뚜르르"     

"니가 왠일이..."     

"송민호 나 신세 하나만 지자"     

"뜬금없이 무슨 부탁이야 나 너이럴때마다 무섭거든?"     

"학생3명만 반쯤 죽여줘,아니다,아예 죽여도돼"     

"완전 또라이새끼,뭐 해줄껀데?"     

"돈 필요하면 통장 계좌불러 원하는 만큼 줄테니까"     

"됬다 임마, 친구사이에,술 한잔사라?"     

"어.고마워 민호야"     

"????너 갑자기 왜이래 어디아프냐?"     

"...끊어"     

     

전화를 마친 표지훈은 지호가 깰까 조심 스럽게 차를몰아 집으로 가서 지호를 침대에 조심 스럽게 올려놈     

지호의 앞머리를 쓸어주는데 뺨에 생체기가 나있음     

     

자기도 모르게 힘을 준것인지 지호얼굴이 미세하게 찌푸려짐 지호옷을 갈아입혀주고 씻으려고 욕실로 가려니까     

     

언제깻는지 모를 지호가 울음으로 얼룩진 얼굴로 뻐끔뻐끔 뭐라고 하는데 입모양을 자세히 보니"가지마"표쌤은 씻는거 포기하고 지호옆에서 침대에서 잠들었다고 함니당...     

     

+표쌤의 아버지의 직업은 대금고리업체     

     

+송민호는 표지훈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부하겸 친구     

     

     

     

-----------------------------------------     

썰이 우울해졋당..달달하게 쓰고싶었는데.....우울해서 그런가봐요ㅠ     

     

-----------------------------------------     

♥암호닉♥     

♥캄캄해♥♥     

♥새우깡♥♥     

♥만두♥♥     

♥야상♥♥     

♥부리부리 대마왕♥♥   

♥군고구마♥♥     

♥핫식스♥♥     

♥간치양치♥♥     

♥봉샘♥♥     

♥치약♥♥   

♥아버♥♥   

♥요구르트♥♥     

♥망태기♥♥     

♥모찌떡♥♥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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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만두예여 앗싸일빠 ㅋㅋ킄ㅋㅋㅋㅋㅋ 아 우지호ㅠㅠㅠㅠㅠ겁나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쎈캐 ㅠㅠㅜㅜㅠㅠㅠㅠㅠ긔야우ㅏ 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비비코
지훈인 쟈가운 남자지만 지호앞에서는 한없이 따수운 남자가 되겠지☆★☆솜사탕=구름 공식은 씹덕사하기좋은 우지호만의 발상이라고나 할까☆
10년 전
독자2
으앙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히-익 지훈아! 넘 멋있는! 언제봐도 멋있지만...이번화에선 더더욱 멋있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호 많이 놀래서...아이구 가슴아퍼ㅠㅠ
마지막에 붙잡는데...유유...ㅠㅠㅠㅠㅠㅠ슬프다
가끔 이런 에피소드도 넣으니까 둘 관계가 더 애특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좋네요 ;ㅅ;
물논 비비코님 우울해지신건 안좋은 소식이지만요
얼른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And...모찌떡

10년 전
비비코
지훈이는 표도련님처럼 자란게 아니라 혹독한 아버님 밑에서 자랏답니당..이번이 최고 길었던것ㅇ같은데 보니까 얼마 되지도 않네요..ㅠ지훈이의 박력이라는게 폭!!!발!!!!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지호에게 만큼은 한없이 자상한 남자가 되는게 포인트져ㅠㅠ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보니까 힘나요♥
10년 전
독자4
새우깡이예요! 아이구 지호야ㅠㅠㅠㅠ 우이 지호 예쁜건 알아가지고ㅠㅠㅠ! 큰일 날뻔 했네요ㅠㅠㅠㅠ 둘이 회전목마 타는거 상상되욬ㅋㅋㅋㅋ 귀엽겠다...♡
10년 전
비비코
우이 지호가 가리고 다녀도 빛이나는 외모때무네 고생이 만쿤녀 회전목마ㅠㅠ남자둘이 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여?피코니까 용서해줌♥
10년 전
독자5
아코! 아 지훈쌤 오늘 왜이렇게 박력터져요? 대박이다.. 나쁜사람들ㅠㅠㅠ지호나쁜기억또생각나게했어ㅠㅠ 큰일날뻔했다 우리 이쁜지호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 작가님 왜우울하세요ㅠㅠㅠㅠㅠ우울해하지마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비비코
아코님 고마워요~ㅎ 댓글보고 힘이 솟아나요 지훈쌤은 지호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자기사람을 건드린 사람들에겐 한없이 매정해지겠지...☆표쌤도 사실 한박력하신답니당
10년 전
독자6
헐 핫식스에여.. 구름이라니...솜사탕 보고 구름이라니!!! (핱어택)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여..?? 그리고 박력퍽팔 표쌤 ㅠㅠ 나쁜놈들 어디서 지호를 건들여!! 그리구 민호도 나오네염 미노 송미노~~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쌤이 지호 달래는데 두근두근... 마지막부분 읽으니까 둘이 무슨 부부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요즘 날씨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그리구 무슨일있으신가..우울하다고 하시는거보니까.. 힘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
10년 전
비비코
솜사탕=구름 이라는공식은 우디호가 우리를 씹덕사하게 만드는 요인이져 표쌤은 지호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건드리는사람들에겐 가차없다고나할카...이런 이중인격같으니라고..사실 블락비 멤버중에 하려다가 송미노 당쳠! 사실 결혼식만 안했지 완전 신헌부부 뺨쳐여 핫식스님도 감기조심!옷따뜻하게 입으시고 덕분에 ㅇ!힘나요♥
10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망태기) 지호야 솜사탕보고 구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놀랬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표쌤 완전 박력남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자까님 왜 우울하세요ㅠㅠㅠㅠㅠ 무슨 일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비코
망태기님덕분에 우울한거 극!!!!뽁!!!!햇서요 요새 하는일도 그렇고,스트레스 우울...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을 좋아하는 지호에게 솜사탕구름은 씹덕서하기좋은 요인입니다♥
10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쪽지보고바로달려왔어요 우리지호우째ㅠㅠㅠㅠㅠㅠㅠ괜찮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놀랬겠다
10년 전
독자10
아오!!!!!!!!!!!!!!!!!!!!!!!!!!!저런 나쁜 새ㅐㄲ들 징챠 나중에 나 만나면 조심해라 니네부랄두쪽 때갈테니까!!!!!!!!!!!!!실제가 아닌걸 감사해 부들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서 진짜 지호 예쁘장한건 알아봐서 징챠 ㅠㅠㅠㅠㅠㅠ지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디호 우리지호ㅠㅠㅠㅠㅠㅠㅠ놀래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놀래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표쌤 다정해...표쌤이중인격자 ㅠㅠㅠㅠㅠ지호를 건들이는사람은 얄짤없다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멋이라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자까님 왜 우울하긔ㅠㅠㅠㅠㅠ캄캄해 댓글보고 힘내라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하면 안좋다능 힘내라능 ㅠㅍ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비코
댓글에서 분함과 격함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이미 저분들 꽃게상자에 담겨서 ㅂㅂ...하고있을꺼예요 표쌤은 지호에겐다정하지만 건들인사람들에게는 무자비 하겠지☆★☆캄캄해님 댓글보고 극!!!!!뽁!!!!햇서여ㅠㅠㅠ감동이긔ㅠㅠㅠㅠ우울했던거 싹다 훌훌 털어버리겠어요!!!
10년 전
독자11
징챠 우울하지마염 ㅠ^ㅠ 내가 다 걱정되긔ㅠㅠ
10년 전
비비코
ㅠㅠ 진짜 우울했었는데 그런거 따위 이제 없어!!!!암해피!!!!다시달달구리한 썰로 돌아가겠긔♥
10년 전
독자12
징챠긔? 거짓말하기 없긔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
좀무섭네여 박력폭팔햐서좋긴람뎈ㅋ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14
으아아아아아!!!!이게뭐시여ㅠㅠㅠㅠㅠ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아무생각없이 초록글타고들어왔는데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ㅠㅠㅠ그리고 지금도 암호닉신청할수있어요?
10년 전
비비코
당연하져 초록글이예요?대박...읭 감사합니다암호닉 해주시긔...♥신알신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5
저는 그럼 반찬하겠어여...(수줍)♥
10년 전
독자16
헑ㄹ러허ㅓㅎ걸 민호야 빨리 빨리 죽여줘 저것들 내가 죽이고싶은데 나는 도저히 죽일수가 없단말이다....... 어서 죽여줘 감히 우리 표쌤의 지호를 건드려?? 이게 진짜 죽을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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