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Nei 전체글ll조회 4156l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

(부제:다녀오겠습니다)






(*acro jazz laboratoaies-faitful)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아니 무슨 쏴도쏴도 계속 나오는거같지?"













루한이 총을 장전하며 주위를 둘러봤음

경찰들의 대부분이 다리나 팔에 부상을 입었고 심지어 죽는 인원도 생겨났음

부상자는 종인과 경수가 팀을 이끌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는 있지만 

그걸로는 턱없이 모잘라보였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그래도 많이 처리한거같아

일단 보스몹잡는게 우선인거같으니까 철저히 수색해"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하, 형은 보스몹 잡으려다 잡힐거같은데요"








준면과 합심해 전기를 흘려보내던 종대가

찬열의 말에 발끈해서 뒤를 돌아봄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어어, 종따이형. 한눈팔면 죽어요"







뒤를 돌은 종대를 쏘려고 겨냥한 조직원이 있었음

준면이 재빨리 공격을 하려고 했지만

계단쪽에서 올라오던 백현이 재빨리 총을 쏴서 조직원을 쓰러뜨림






"오, 변백∼"



"아 시끄러워 니떄문이잖아. 아 니 뒤에 세명"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놀리는 찬열의 뒤로

두세명의 조직원이 나타났고

백현은 그걸 보자 총에 장전을 하며 말을 했음



찬열이 바로 돌아 그 세명에게 불을 붙였긴 했지만






"다들 장난 그만하고 빨리 올라가자. 민석이랑 타오쪽에 

인력 부족한거같으니까"




준면이 남아있는 경찰들과 대표들을 데리고 위로 올라갔음

































"흐헉...헉..."





"아 힘두러..."






겨우겨우 공격해오는 조직원들을 쓰러뜨린

타오와 민석이 등을 기대고 앉아있음

아무리 초능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계속 해서 쓰다보면 몸에 무리가 오기마련임

땀을 비오듯이 흘리던 민석이 팔을 들어 턱에서 떨어지는 땀을 닦았음




"경찰들이 많이 다쳤네.."




타오와 민석의 주위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경찰들과

죽은 경찰들이 널려있었음

그 사람들옆에는 싸울대 쓰이던 총들도 많이 널려있음



경찰의 수와 비슷하게 널려있는 조직원의 수는

쓰러져있는 경찰들보다 훨씬 많았음





"이제 올라가볼까?"




읏챠. 하며 일어난 민석이 잠시 중심을 못잡고 휘청거렸음

그걸 본 타오가 민석을 바로 잡아줬고 민석은 고맙다며 다시 제발로 섰는데

타오을 보던 민석이 타오의 뒤로 조직원 하나가 타오를 겨냥하고있는걸 봄


민석은 놀라서 타오를 밀쳐버림












"..!!!"




타오는 갑자기 밀쳐지자마자 총성소리가 나서 눈을 확 감아버렸음








"......"





"....???"





그 뒤로 아무런 소리도 안나서 타오는 살며시 눈을 떴음






"헐....?"




믿을수 없는 광경이 타오의 눈에 펼쳐져 있음

 모든게 멈춰져 있는거임


아니 멈춰져있는게 아니라 매우 느리게 흘러가고있다고 해야하는건가






"이게....?"




이게 내능력이야??? 타오는 큰소리로 이게 자기 능력이냐며 

자기 몸을 훑어봤음

다른 사람들은 다 멈춰져 있고 자신만 혼자 움직이고있으니 신기하긴 할거임




"아 민석이형!"




계속 신기해 하다가 민석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민석을 안전한 곳에 앉힌후에 총을 쏜 남자의 뒤에 가서 섰음




"어떻게 되돌리지...?"



어떻게 되돌리지 라고 생각한 순간 시간은 움직이고

총알은 원래 민석이 있던 자리를 지나감





남자는 방금까지 제 앞에 있던 민석이 사라져서 깜짝놀랐고

총을 다시 장전하는 순간에 뒤에서 타오가 발차기를 해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림








"...????"



그 광경을 본 민석은 혹시 타오가 종인처럼 

순간이동같은 능력을 갖고있었나 하다가 타오의 설명에

축하한다며 등을 두들겨줬음





"!!! 다들 괜찮아?"




그 뒤로 다른 팀들이 속속이 타오와 민석이 있는 곳으로 도착했고

남은팀의 경찰들은 

민석과 타오팀의 부상자경찰들을 데리고 내려가 결국 능력자들만 남았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자 이제 보스몹과 징어누나를 찾으러 갈까요?"













"....형!!!"






갑자기 백훈이가 종인의 손을 잡고선 갑자기 나타났음

등장한 백훈이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당황해했고 제일 당황한건 백현이었음





"뭐야, 김종인 너 얘는 왜 데리고와?"



"밑에서 레이형이랑 같이 있어야하는거아니야?"




백훈을 안고 김종인에게 물어보던 백현에 종대가 거들었음

종인은 그 둘을 보며 머리를 긁적였음




"밑에는 부상자들때문에 엄청 바쁜데 그 사이에 백훈이가 멋대로 건물안으로 들어왔더라고.."





"뭐?"






"나도 징어누나 찾으러 왔단말이야!!밖에서 보고있을순만은 없어"





"그래도. 백훈아 여긴 너무 위험해"






계속해서 따라오겠다는 백훈을 설즉하려 애쓰는 백현이지만

결국 백훈에게 져서 백훈은 백현의 손을 잡고 능력자들에게 둘러쌓여 건물 위쪽으로 계속 올라감






















"이쪽 전부다 밖으로 이동시키면 되는거지?"



정신을 잃은 조직원들의 손을 다 묶은 종인이

조직원에게 손을 갖다대며 물어봄

루한의 끄덕임을 확인하고 나서야 조직원을 

밖으로 텔레포트시키고 다른 조직원들도 밖으로 텔레포트를 시킴







"근데 징어누나는....."





"이쪽 층이 다 방들같던데...징어는 보이지도 않ㄴ"










"징어누나는 다른데로 가버렸으니까 여긴 없어"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뭐야 얘는또...?"










"징어누난 여기 없다고"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 인스티즈

"얘도 백훈이처럼 몰래 들어온거같은ㄷ"


















"이한아..?"








이한을 마주하는 세훈의 뒤로 루한이 큰눈을 뜨고 

이한을 바라보다가 이내 세훈의 옆으로 나오며 이한을 내려다 봄






















"안녕, 형?"














드디어 만났다..













루한을 올려다 보는 이한의 눈에서 살짝 흐르는건 눈물이었을까
































"아가씨, 아가씨!!일어나!!!"




너징은 강력한 등짝스메싱을 맞으며 아침을 맞이함


할머니가 밥을 먹으라며 너징을 깨운거임

너징은 개판인 머리를 대충 정리하곤 눈을 비비며 나와

할머니와 마주앉아 밥을 먹었음





"이것도 좀 먹고. 뭘 그렇게 깨작깨작 먹어? 팍팍 좀 먹어봐"




너징은 잠에 덜깨서 밥을 깨작깨작 먹다가

할머니한테 등짝 한대 더 맞음

너징은 결국 숟가락 한 가득 밥을 퍼서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다가

무심코 틀려져있는 티비를 봤음






".....?"




"아이고....테러라니..세상 참..."



티비에 비춰지고있는 건 다름아닌 조직 건물이었음

상당한 부상자들과 그걸 치료하는 레이까지 티비에 고대로 찍혔음





너징의 작전대로라고 하기엔 부상자가 너무 많음


너징은 갑자기 걱정부터 확 밀려와 입에 아직 남아있는 밥이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 목이 막혀버렸고

켘켘거리다가 할머니가 준 물을 마시며 진정했음







"...할머니 저 가봐야 할거같아요..."




너징은 아직 다 안먹은 밥을 보다가 숟가락을 내려놓고 일어섰음

할머니는 그런 너징을 올려다 보다가 반찬 한개를 밥에 올려주며

밥만 마저 먹고 가라고 했음






"..."




너징은 아무말 없이 다시 자리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음

그런 너징을 보면서 할머니가 밥을 먹다말고 이야기를 꺼냈음







"우리 딸이 회사에 합격됐다고 아가씨처럼 옷 쫙 빼입고

나갔다가 그날 실종이 됐지..."




너징은 할머니를 한번 쳐다봤음

어제 말했던 그 실종된 여자가 할머니 딸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음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듣자하니 

할머니딸이 너징이랑 많이 닮아서 그냥 챙겨주고싶었다고 함












"꼭 가야겠니?"



너징은 원래 입고왔던 옷으로 갈아입고

총까지 제대로 챙겨서 방 안에서 나왔고 방 문앞에는 할머니가 너징을 기다리고있었음

너징이 뭔가 위험한곳으로 간다는 걸 느낀건지

할머니의 표정에는 걱정만이 가득했음














"....걱정마요,엄마................"







너징은 할머니를 한참 보다가 문앞에서서 저말을 내뱉고

집에서 나왔음

할머니의 흐느낌이 들려왔지만 

너징은 못 들은채 돌아설수밖에 없었음
























#암호닉#

쑨 스피커 징징이 모카 엑소영 유민 두준두준 뭉이 라임

잇치 둥이탬 거북이 TO. 뭉구 궤리 별똥별 너구리

햇반 비타민 예찬 민트 또롱이 펑첸 b아몬드d

이리오세훈 갯벌 큥이 미키마우스 양양 클레이 프링글스 깹쑝

두부 변카엘 낯선이 예헷 쌍수 멍멍이 콩진호

됴랑 단호박 네임팬 민미 이어폰 밍구스 원주민 손나여신

♡♥♡♥♡♥♡♥♡♥♡♥♡♥♡♥♡♥♡♥♡♥♡♥♡♥♡♥

암호닉은 다시 받고 있습니다.

예고편때 신청하신분들은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암호닉을 신청하실때에는 제일 최근에 올린 썰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 안에 신청해주시는 센스...!




















후....눈물나올거같아

뀽...



징어에게서 딸의 모습을 본 할머니나..


그런 할머니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본 징어나..




후....ㅜㅜ


마음한켠이 먹먹해지네요






나도 엄마아빠한테 잘해야징









그나저나 분량 좀 짧은거같죠..?ㅎㅎ...짧아요..








근데 브금이랑 글이랑 맞는지 잘...후..

감이 떨어졌나...?



왜 안맞는거같지..?ㅠㅠㅠ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5(부제:다녀오겠습니다)  44
10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또롱이에요!!!!!오롯 히히힣 오랜만에 해보는 일등이네요..와...저 오늘 두번이나 울컥했어요 이한이가 루한이한테 안녕 형 할 때 한 번 울컥하고 걱정마요 엄나하고 징어가.할머니한테 인사할 때는 진짜 눈물이......흐엉....작가님 아까 즐못올린거 나는.봤지요 ㅋㅋㅋㅋ절대를 졸대라고 오타낸 것도 봤지요 하지만 굴은.안봤지요 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보고 혼자서 한참 웃었어욬ㅋㅋㅋ
10년 전
Nei
으헿ㅎㅎㅎ본사람이 있었다니..!!!
10년 전
독자2
이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이와루한이도만나고ㅠㅠㅠㅠㅠㅠ이제본격적인전쟁이시작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장면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헐설마 할머니 딸이 빅토리아?!?!?!는 아ㅇ니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할머니보고싶다할머니....
10년 전
독자6
두부에요! 와 드디어 이한이랑 루한이 만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징어랑도 만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 너무 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이힌이링 루한이만나고 아빠도 만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옫도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뎌 만났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 루한이랑 이한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효ㅜㅜㅜㅜㅜㅜㅜ 징어도 곧 가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할머니ㅜㅜㅜ 마음아프다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
갯벌이에요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 할머니한테 걱정마요 엄마ㅠㅠㅠ 밥에 반찬도 얹어주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고가라고ㅠㅠㅠ 아 진짜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겠어요ㅠㅠㅠ 이제 타오도 능력을 찾았어요! 잘한다 잘한다 잘하안다~ 타임 컨트롤이라하나요? 시간 멈추는거 도민준같아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원주민이요ㅠㅠ엉엉엉 이건 너무슬프자나여#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아ㅠㅜㅜ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
모카입니다.
드!디!어!ㅠㅜㅠㅠㅠㅜㅠ이한이랑 루한이랑 만난건가요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드디어 만나네요ㅠㅠㅠ 이 두 형제ㅠㅠㅠㅠ 언제 만나나했눈데ㅠㅜㅜㅜㅠ 이한이ㅜㅜㅜㅜㅜ 눈물흘리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민트. 이한이랑루한이가만낫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희생자가 많네여ㅠㅠㅠㅠ이한이랑 루한이 만났네여ㅠㅠ
10년 전
독자14
스피커에요!ㅠㅠㅠ드디아 이한이랑 루한이 만났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퓨ㅠㅠ 그리고 분량 안 짧아요ㅠ
10년 전
독자15
이한과루한이만난것은좋은데ㅠ왜이리도안타까운지ㅛㅜㅠ장소도그렇고..
10년 전
독자16
이어폰이에요ㅠㅠㅠ아ㅠㅠㅠ이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만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만난ㄴ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작가님 너무 아련아련 저도 엄마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한아너도 아버직를배시ㅣㄴ하는건어떨까....
10년 전
독자20
뭉이에요ㅠㅠㅠ
아 진짜 가슴아프다ㅠㅠㅠㅠㅠ나도 엄마한테 잘 해야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너무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손나여신이에요! 우왕ㅠㅠㅠ전쟁이네요싸워라 드디어 타오도 능력을 찾았네요 다행이에요 민석이가 위험했는데 으와 ㅠㅠ할머니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실종이라니 꼭 다시 돌아왔으면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이한이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ㅠㅠ루한이랑 드드어 ㅠㅠㅠㅠㅠㅠㅠㅠ재회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도 진짜ㅠㅠㅠㅠㅜㅠㅠㅠ이글은 진짜 매번볼때 마다 감동잇는?ㅠㅠㅠㅠㅠㅡ그런글이네여ㅋㅋㅋㄲㅋㅋ보다가 여러번은 울어ㅠㅠㅠㅠ타오도 인제 능력찾았고 전재비스무리한것도 하고 먼가 점점 끝이다가오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ㅡ아ㅠㅠㅡ아벌써부터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손은 금손 다이아몬드손ㅎㅎㅋㅋㅋㅋㅋㅋㅋ 전부다해피엿으면 ㅎㅎㅎㅎㅎㅅ 맨날보면서 신알신도 하고싶었는데 비회원이라 ㅠㅠㅠㅠㅡ아쉽ㅠㅠ이번쯤이랑 다음화가 재일절정일꺼같다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 벌써보구시포ㅠㅠㅠ아 내손똥손 댓글도 뒤죽빡죽 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쨋든 작가님매번 재밋게보구가여♡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햇반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마지막에 할머니한테서엄마를본징어와 징어한테서 딸을본 할머니가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고 애잔하고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먹먿해져요ㅠㅠㅠㅠㅠ결론은 저도 부모님한테잘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루한이랑 이한이 만났구나 드디어ㅠㅠㅠㅠ!!! 근데 징어가 간 집이 진짜 징어 집일수도 있을것같다ㅠㅠㅠ!!! 징어 초능력자인거 알고 데려가면 진짜 맞을수도!!
10년 전
독자24
으ㅜ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둥이탬이에요 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예찬이에여 흐규ㅠㅠㅠㅠ할머니ㅜㅜㅜㅜㅜㅜㅜㅜ아우우우우우우우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드디어이한이랑루한이랑만났어!!!!
10년 전
독자25
루한이한드뎌만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할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먹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ㅜㅜㅜㅜㅠ진짜 만나기 힘들다ㅜㅜㅠㅜㅜㅜㅜ 얼른 만나게 해줘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
실종된 사람이 혹시빅토리아라거나...........는아니겠져......★ 드디어만났네요 루한이랑 이한이ㅠㅠ 징어가 알맞게(?) 도착해서 큰 사고가 안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잘보구갑니다!
10년 전
독자28
멍멍이에요ㅠㅠㅠ할머니가 가지말라고할때울커규ㅠㅠㅠㅠㅠㅠ징어가 할머니한테 인사할때 눈물이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나도 엄마한테 잘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엄마라는데 울커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드딩어 루한이랑 이한이가 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도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찾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됐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랑 이한이 드디어 만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좀 행복해져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2
이한ㅠㅠㅠㅠㅠㅠㅠ형아랑만나서다행이야으유ㅠㅠㅠㅠ타오도능력알았고ㅠㅠ 걱정마요엄마라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양양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만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아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이리오세훈이예요퓨ㅠㅠㅠㅠ 괜힌 끝에 아련아련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엄마...잘할게 앞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징어도 멤버들도 이한이도 백훈이도 다치지 말아야할텐데ㅠㅠㅠ 다치지 말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미키마우스
10년 전
독자37
엉엉 이한아 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형제가 드디어 상봉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할머니랑 징어가 마지막에 말하는거 왠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잇치입니다 잘보구갑니다 저두 마지막엔 찡했네여ㅜㅜ
10년 전
독자39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할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다치지말규 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징어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한이랑 루한이도 아련하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 05.20 15:49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1 이바라기 05.20 13: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