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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2(부제:관람차의 높이) | 인스티즈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2

(부제:관람차의 높이)





(*너의 세상으로 piano ver.)



















"......."




"좀 웃지..? 놀이동산까지 왔잖아"





"..아니..아빠가 무슨일인가 해서..그동안 생일이란건 없었다고..."










그래도 웃어. 너징은 표정이 굳어있는 이한의 이마를 살짝 쳤음

그리곤 이한의 손을 잡고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했음




















어르신이 따로 너징을 불러 임무를 내리셨음

그건 오늘 하루동안 이한의 생일을 축하할겸 나갔다 오라는거임

너징도 그렇고 빅토리아도 그렇고 많이 의아해했음


어르신은 자기 아내든 자식이든 부하든. 기념일같은건 전혀 챙기질 않았음

근데 이제와서야 이한의 생일을 챙긴다며 너징보고 갔다오라는거임



돈은 조직쪽에서 내겠다며 준 카드와 필요할까봐 준비해둔 차를 몰고

너징은 어딜갈까 하다가 이한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왔음

너징과 이한이 처음 만난곳이자

서로 처음와본 놀이공원이기 때문임







이한은 도착하고나서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지 사람들이 놀고있는것만

멍하니 쳐다보다가 너징이 억지로라도 태우니까 

그제서야 좋다고 웃었음























전날 떠나기전 빅토리아가 너징에게 비장한 얼굴로 부탁을 했음

너징손에 뭔갈 쥐어주곤 꼭 부탁한다며 간절이 말을 하는데

너징손에 쥐어진건 카메라





"징어. 내가 부탁할게 있어"





"...."





"....많이 찍어줘"

















그런 빅토리아의 부탁으로 너징은 해맑게 웃는 이한의 모습을 많이 찍었음

회전목마를 타며 너징에게 브이를 할때마다 찍었음








"..따라온 잔챙이들이 있네"



"신경쓰지마. 오늘은 그냥 조직따위 생각하지말고..."








잠시 눈을 감았다 뜬 이한이 혼자하는 말인듯이 

작게 말을 했음.  너징은 그런 이한이 오히려 더 안타까워서 

앞에 놓인 돈가스를 찍어 손에 쥐어줬음


그제서야 볼 한가득 넣고 우물거리는게 꼭 백훈이가 생각나서

밥을 먹는 도중에 너징이 사진을 찍으니까 이한이 그만찍고 먹으라 해서

너징도 그제서야 먹음















"근데 징어. 아빠가 왜 갑자기 내 생일을 챙긴걸까"




".."




"빅토리아한테 들어보니까 우리 형한테도 생일같은건 없었대"





"....그래..?"






다른 쪽으로 쉽게 갈수있는 리프트를 탔는데 

창밖으로 지나가는 가족들을 멍하니 쳐다보던 이한이 입을 열었음


이한도 어지간히 이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나봄








"근데 웃긴게. 우리 따라온 조직원들도 신나게 놀고있네"





또 살며시 눈을 감은 이한이 살짝웃으면서 말을함

너징은 뭔소린가 하다가 이내 그 웃음의 뜻을 이해하고는

같이 웃었음









"평범한 사람이고 싶었겠지.조직원들도..?"






"애늙은이같으니까 이한은 그냥 애답게 놀아"




"..."





"초등학생처럼 놀라고.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너징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이한은 잠시 멍했다가

눈을 이쁘게 접으며 환하게 웃었음

근데 그 웃음속에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음







리프트에서 내려 다시 한번 힘을내서 여러 곳을 돌았음

스릴넘치는 롤러코스터에 바이킹

남자아이들이 환장해 죽는다는 범퍼카부터


많은 동물들을 볼수있는 동물원까지









"징어! 저거 타자"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2(부제:관람차의 높이) | 인스티즈








이한이 너징을 끌고 간곳은 관람차였음

계속해서 스릴넘치는 것만 타던 이한이 갑자기 타자고 하니 뭔가싶어서

그냥 얼떨결에 줄을 섰음






"갑자기 관람차는 왜?"





"그냥 높은데 올라가보고 싶어서!"





"그런거면 순규언니한ㅌ,"





"아니, 능력으로 말고. 다른 사람들처럼.

징어가 말했잖아. 오늘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처럼 놀라고"










이한의 해맑은 답에 너징은 반박하지못하고 이한과 함께 관람차를 탔음

역시나 지루한 놀이기구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기에 금방금방 탔음







"우와, 올라간다올라간다"




"이한. 가만히 앉아서 보자"






창문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연신 감탄을 내뱉던 이한은

너징의 말에 바로 입을 다물고 제대로 앉아 밖을 보기 시작했음






"오늘..꿈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그러게.."







"오늘 하루 그냥 초등학생이 된거같았어"





"......."




"징어 고마워"






졸린지 계속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며

창밖을 열심히 보려던 이한은 저 말을 내뱉곤 잠에 빠져버렸음

너징은 무슨 이런애가 있나 황당해했지만

이한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무릎을 빌려 이한을 눕혔음














"깼어?"



더이상 놀이공원에서 놀기는 무리일거같아 차에 태우고

가는 도중에 이한이 눈을 살며시 뜨며 너징을 봤고

너징은 그런 이한에게 말을 건냈음

운전을 하다 잠시 흘깃 본 이한의 표정은 왠지 슬펐음








"왜, 어디 아파?"





"마냥 이대로 징어랑 같이 있으면

어디든 천국일거같아..꿈이 아니라서 좋다.."




"아직도 꿈타령이야?"









아직 잠이 안깬건지 계속 꿈타령만 하는 이한보고

더 자라고 했음

아직 도착하려면 한참이나 남았기 때문이었음




"아니다, 들어가기 전에 뭐 먹고 갈래?"








"....뭐사줄건데?"




"먹고싶은건 다 사줄게"






워차피 너징의 돈도 아니고, 이한의 생일이니까 아무거나 다 사준다고 했더니

이한이 창밖의 지나가는 차를 멍하니 보다가 내뱉은 답은 뭔가 이상했음








"빠오즈."










"..어?"






"만두먹고싶어"








"..그냥 만두..?"






아니 얘가 오늘 하루 잘 놀다가 갑자기 만두타령이니

너징은 이게 뭔가 싶음

돈도 많은데 먹을게 만두밖에 없나 하는 생각에 이유를 물어봤음










"빅토리아가 그랬어. 형이 빠오즈 좋아한다고"




"그래서. 만두 먹고싶다고?"



"응. 갑자기 먹고싶어졌어"




너징은 빠오즈가 그 빠오즈가 아닌 감이 들어 아니라고 하고싶었지만

이한의 동심을 와장창 깨뜨릴 수는 없어서

가까운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만두를 샀음


  



"이거 좀더 사자"



"?왜?"


  



"저기 조직원들 오늘 하루종일 우리 따라다녔는데

한끼도 안먹었어"






너징은 이한의 말에 몇개 더 사서 이한에게 줬음

이한은 기다리라며 만두를 가지고 도도도 뛰어가서

조금 떨어진 뒤쪽에 가서 만두를 전해주고 옴


















"자, 여기"




조직으로 돌아와 너징은 빅토리아에게 카메라를 넘김

빅토리아는 카메라에 찍힌 사진들을 살펴보다 이상한걸 느끼고선

가려고 하는 너징을 잡았음





"니사진은 왜 하나도 없냐?"





"..이한사진만 필요한거아니야..?"




"같이라도 좀 찍어주지..."






같이 찍어줘야했었나..? 너징의 말에 빅토리아가 답답하다는 듯이

얘기를 했음.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며






"오늘 가서 한건 기억이나 하냐?"




"당연하지;;;내능력인데"




왜 묻지않아도 아는걸 확인시켜주는지 모르겠음

너징은 그런 빅토리아를 뒤로 한채 방으로 향했음





"오징어"





"..?"




찰칵







너징은 빅토리아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았고

빅토리아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너징을 찍었음

너징은 이게 뭐냐며 성질을 바락바락 냈고

빅토리아는 웃으면서 가버렸음






"하,참 진짜....어이가 없어서.."



























































"백훈아, 백훈아....좀.....제발.."




변기통을 붙잡고 구토를 하는 백훈의 등을 두들겨주던 백현은

눈에 눈물이 가득했음




오늘 억지로 먹였던 죽이 잘못된건지 백훈의 배는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역류해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게했음


백현이 걱정할까봐 울음을 참아가며 헛구역질과 구토를 번갈아 가며 하던 백훈은

결국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난 백현에게 들켰음











"흐흑...형아..흑..."



"응, 형 여기있어. 형여기있다니까.."











계속 헛구역질을 하던 백훈이 백현의 품으로 파고 들었고

백훈의 입을 닦아주던 백현은 그런 백훈을 안아줬음









"..무서워...다시 그 아저씨들 오면 어떻게해...?"









백훈이 돌아와서 처음 하는 긴 말이었음

하지만 처음 하는 긴말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그렇게

기뻐할 내용이 아니라서 백현은 새어나오는 울음을 꾹 참고

백훈을 꽉 안아줬음









"괜찮아. 형이 다 무찔러줄게"






"...징어누나 한테...."





"....?"






"징어누나한테 나쁜짓을 했어...내가"






백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그게 무슨소리인가 싶어

쓰다듬던손이 순간 멈칫했음






"징어누나가 날 구해주러왔는데"






"응.."





"내가 누나 손을 쳤어....."







"............백훈아.."








징어누나가 나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방금까지 담담히 얘기하던 백훈의 목소리가

갑자기 울음으로 번져갔고 그런 목소리를 듣던

백현마저 울컥했음









"괜찮아. 그럴일 없어. 징어누나가 백훈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








"백훈이는 우리가 지켜줄거야.."






"........"






"아주 작은 거라도 우리 백훈이가 힘들지않게항상 지켜줄게..."






백현의 말이 안심이 되는가 본지 

백현의 품안에 안겨 잠이 들었음



울어서 그런지 불규칙한 호흡은 백현의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게 만들었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2(부제:관람차의 높이) | 인스티즈










루한은 최근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이한의 사진을 들었음


방안에는 경수의 자는 소리만 들려왔고

불을 안켜고 환할만큼 달이 밝았음








"이한....."






달빛을 빛삼아 본 이한의 사진은

루한의 새벽감성을 꺼내기에는 충분했음







"생일 축하해 이한.."








"단 한 번만 네 옆에서 걸어 보고싶다..."







"꼭 데리러 갈게.."







루한은 사진을 보며 혼잣말을 하는것 같더니

손을 들어 사진속 이한을 쓰다듬어줬음























































어두운 방안

의지할수있는 불빛이라곤 환한 달빛밖에 없는 방안.

덩그러니 놓여있는 침대위에서 천장만 바라보던 이한의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씩 떨어졌지만





눈물이 떨어지는 이한의 눈은 웃고있었음




























"응...형, 꼭 데리러 와줘...."


















































#암호닉#

쑨 스피커 징징이 모카 엑소영 유민 두준두준 뭉이 라임

잇치 둥이탬 거북이 TO. 뭉구 궤리 별똥별 너구리

햇반 비타민 예찬 민트 또롱이 펑첸 b아몬드d

이리오세훈 갯벌 큥이 미키마우스 양양 클레이 프링글스 깹쑝

두부 변카엘 낯선이 예헷 쌍수 멍멍이 콩진호

됴랑 단호박 네임팬 민미 이어폰

♡♥♡♥♡♥♡♥♡♥♡♥♡♥♡♥♡♥♡♥♡♥♡♥♡♥♡♥

암호닉은 다시 받고 있습니다.

예고편때 신청하신분들은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암호닉을 신청하실때에는 제일 최근에 올린 썰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 안에 신청해주시는 센스...!





































징엌ㅋㅋㅋㅋㅋㅋㅋ이한의 순수한 마음은 지켜주고싶었겠지만

이한은 천리안이닼ㅋㅋㅋㅋㅋ켘케케케케케케켘ㅋㅋㅋㅋㅋ




빅토리아한테 들었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켘켘

루한이 민석이 보고 빠오즈라고 하는거 들어겠지

ㄹ켘케켘ㅋㅋ케케케켘케케켘ㅋㅋㅋ







슬프게 읽고있었는데 사담읽으니까

조울증 올거같져?




내 저도 그래요




내 성격은 절대 이런 거 쓸 우울우울한 분위기가아닌뎁..


이거 쓰다가 동생이랑 친구들이랑 씐나게 얘기하다가

이거 쓰면 조울증 올거같아요...





혹시 이번화의 비밀 아는사람?









네 그렇져


오늘 인물들의 대사는 너의 세상으로 가사가 섞여있어요



후후





난 이런게 너무 좋아






케케켘ㅋㅋ



노래따라 글쓰는걸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시리즈로 내봐야겠댜















☆모두들 잘자요★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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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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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민트예여ㅠㅠㅠㅠ이한아ㅠㅠ백훈아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니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모카입니다.
ㅋㅋㅋㅋㅋㅋ이.새벽녘을.안자고 있으니 복이오네욬ㅋ@ 우왘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보스갘ㅋㅋ 이한의 생일을.챙겨준다니.. 뭔가 이상함.. 야리꼬리한.. 찝찝한...

10년 전
독자4
허류ㅠㅠㅠ백훈이ㅠㅠㅠㅠ아근데갑자기 이한이 생일은 왜 챙기는거지ㅠㅠㅠ 이한이 초능력이 멀리있어도 다 들을수 있는건가
10년 전
독자5
엑소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리안 저도 잘 활용할수있을꺼같은데요?(의심미)
.....데리러간가는거...ㅜㅜㅜ꼭와달라고....제발..아무도 죽이면인대요 이런거보면 가끔..누가죽진않을까 영화나 소설이나 걱정되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
헐백훈아ㅠㅠㅠㅠㅠㅠ이한과루한이도얼른만낫으면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빠오즈(ㅇㅅㅁ)깨알같네요ㅋㅋㅋㅋㅋ작가님항상잘읽고잇어요ㅋㅋㅋㅋ다음편도기다리고잇을께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둥이탬이에여 빠어즈 ㅇㅅㅁ 허우ㅜㅜ이하뉴ㅜㅜㅜㅜㅜ빨리둘이만나길르ㅜㅜㅜ
10년 전
독자8
별똥별이에요!! 우엥 작가님 우리 징어는 언제쯤 행쇼할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
잇치입니다!!!!으어 보고싶었으요!!!!.잘보구갑니다
10년 전
독자10
우리작가님 오늘도 사담에서 애교퍽발><ㅋㅋㅋㅋㅋㅋ항상 재밌게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1
앜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담 진짜 귀여우세요♡♡♡♡ 막 심각하게 아 루한이랑 이한 어떡해ㅜㅜㅜㅜ백훈이 어떡해ㅜㅡㅠ 빨리 만났음 좋겠다ㅜㅜ 이러다가ㅋㅋㅋㅋㅋㅋㅋ 사담 보고ㅋㅋㅋㅋㅋ 아 이한 천리안이엿짐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빠오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루민은 짱이죠♡
10년 전
독자12
이어폰이에옄ㅋㅋㅋㅋㅋ아 작가님 사담ㅋㅋㅋㅋㅋㅋ겁니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자나 아 이한잌ㅋㅋ천리안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한이도밀어주는 루민행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백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루랑이한이도빨리만났으면좋겠고ㅠㅠㅠㅠ백훈이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빠오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5
또롱이에요!!방금ㅋㅋㅋ또롱이네요라고 씅 뻔 했어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빅토리아도 어떻게 보면 징어를 참 많이 아껴주는 것 같아요 조직원들이 조직을 배신하고 시설로 가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행복하게 그 곳에선 그렇게 끔찍한 실험도 없을텐데...그리고 백훈이가 죄책감 가지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제발 그러지 않았하는데....
10년 전
독자16
이한너머버쨩해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훈이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란게아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비타민이에양......어머 아헌이...천리안......다봤구나..그럼....ㅎㅎㅎㅎㅎㅎㅎ
백훈아ㅠㅠ울지머ㅠㅠㅠ뚝!!

10년 전
독자18
멍멍이에요ㅠㅠㅠㅜㅜㅜ진짜애들다불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라임이에욬ㅋㅋㅋㅋ 노래가사라고생각한거 저뿐인가싶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아련한데 사담읽으니깤ㅋㅋㅋㅋㅋ응얽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밍구스]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징총인줄 알았건만...루한과 민석....허허~~ 뭐 개취니깐요!!! 난 참고 읽을수 있어요!!!! 재밌겡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21
진짜...완전다들불쌍하네요ㅛㅠㅛㅛㅛㅠ어쩔수없이헤어져있다니ㅠ
10년 전
독자22
ㅠㅠㅠ이한아ㅠㅠㅠㅠ그래그래ㅠㅠ너 천리안으로 볼수있지ㅠㅠㅠ그래도 샹일이니까 기분좋게 놀아서 보는사람도 안타까움이 덜하는구나ㅠㅠㅠ초딩인데 ..ㅠㅠ
10년 전
독자23
커헑ㅋㅋㅋㅋㅋㅋㅋ맞다 천리안이였지ㅋㅋㅋㅋㅋㅋ막 빠져서 읽다가 사담읽고ㅋㅋ현웃ㅋㅋㅋ어쩐지 뭔가 낯익다했더니 가사였군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원주민]신청이요!!!!아이고오ㅠㅠㅠㅠ먼가아련한슬픔이니껴져요ㅠㅠ아슬프다ㅠㅠㅜ
10년 전
독자25
뭉이에요ㅠㅠㅠ
그 시리즈 꼭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ㅜㅠ작가님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ㅠ아진차 짱좋다ㅠㅠㅠ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ㅜ루한 동생이 이한일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둘다 귀여워 진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암호닉 [심키] 신청이여!! 이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펐는데 사담읽고 깨달음을 얻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오즈에서 터지고 천리안에서 두번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얼릉얼릉 다음화!!
10년 전
독자26
이리오세훈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작가님 사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 이한아....알고있었니..빠옺,..........ㅎ...........ㅎㅎ........너의 동심....잘간직해줘..제발....아련...
10년 전
독자27
두부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이한이 능력 잘사용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천리안으로 형을 볼 수 있었군여... 빨리 두 형제가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도 돌아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양양입니다ㅠㅠㅠㅠ왜이래 이한하구 백훈하고 모두가 불안해보이죠ㅠㅠㅠ특히 이한ㅠㅠㅠ 되게 마지막처럼 느껴지는데ㅠㅠㅠㅜ설마 모든조직원들 죽이려는건아니죠....?
10년 전
독자29
진짜 완전 진지하게 슬픔을 만끽하며(?) 댓글쓰러 내려오는데.... 사담 읽고 웃었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까지 댓글 ㅠㅠㅠ로 도배할 기분이였는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한아... 천리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알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미키마우스
갑자기 이한이 생일 챙기니까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이상한 일 꾸미고 있는거 아니야??(의심)
아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땜에 더 눈물난다ㅠㅠㅠㅠㅠ너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한아...근데 너도 루루랑 빠오즈의 관계를...아는거니?(ㅇㅅㅁ)
백훈아 아무 걱정말고 잘 지내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스피커에요!ㅠㅠㅠㅠ 이한이랑 루한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ㅜㅜ
10년 전
독자32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이능력이천리안이여서다행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갯벌이에요 작가님 오늘 왜이리 무서워요ㄷㄷ 슬펐다가 갑자기 사담에서 켘켘케거리시면 스토커 생각나잖아여ㅠㅠㅠ 으앙 슬퍼ㅠㅠㅠㅠ 이한이 천리한이라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루한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하는걸 알 수 있으니까요ㅠㅠㅠ 오늘 노래가사도 같이 써서 더욱 감동이었어요ㅠㅠㅠ 브금도 짱짱ㅠㅠㅠ
10년 전
독자34
b아몬드d)) 오늘 이한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ㅜㅜㅜㅜ빨리 행복해 지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5
반이에요ㅠㅠㅠㅠ오늘은진짜마지막루한이랑이한이의멀지만대화하는게너무감동적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빨리데릴러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아이쿠!!!오타!!햇반이에요
10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오늘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릴러가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예찬이에야 와우저도오늘에버랜드다녀왔어여!!!!!!지금다리아파죽을맛....ㅠㅠㅠㅠㅠㅠㅠ어유유유유유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ㅜㅜㅜㅜㅜㅜㅜ 루한이랑 이한이랑도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9
이한이 운다고 했을때 같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짱 bb
10년 전
독자40
이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이한은항상루한을보고있었겠네요으어우유ㅠㅠㅠㅠ슬퍼쥬금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한형제ㅠㅠㅠㅠㅠㅠㅠ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 정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그냥다불쌍해ㅠㅠㅠ
10년 전
독자4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은 진짜 보기싫은것도 보이니까 되게 불쌍하다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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