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영애. 전체글ll조회 3873l 2

♥내사랑들♥

비타민 / 서율 / 코코몽 / 기린뿡뿡이 / 나니 / 망태기 /쇼리 / 물만두 / 거북이 / ASKY / 피터걸 / 밥차녈 / 쌍수 /

수분촉촉 / 보라나비 / 라푼젤 / 규라 / 눈두덩 / 알쏭 / 됴큥 / 권지용 / 세젤빛 / 포스터 / 잇힝 / 핑크파우더 /

하트 / 햄버거 / 골드바 / 빠삐코 / 새슬 / 시말서 / 파워에이드 / 스타벅스 / 취향폭격 / 딸둥이 / 고기만두 / 홀파리란 /

바나낰 / 내목소리이뻐 / 뿅뿅망치 / 냐냐 / 쫄보 / 밍구스 / 캔디 / 신소재 / 씽씽카 / 예찬 / 두부콩 / 소뿡/ 판다 /

어룡 / 옆집훈남알바생 / 박루 / 땡글이 / 유민 / 무궁 / 지안 / 하이 / 손나여신 / 테라피 / 스폰지밥 / 목화 / 삼일 /

이리오세훈 / 딸기 / 민트초코칩 / 롱이 / 가지/ 밥풀 / 녹차마카롱 / 종탁구 / 모카 / 엑소영 / 13월 / 빠오즈 / 푸틴/

소리 / 녈찡 / 모카 / 캡쑝 / 그레텔 / 잔혹동화 / 녹차가루 / 쭈쩡 / 멍멍이 / 이어폰 / 연느 / 이랴 / 달려 / 백호 / 민트바 /

백설 / 마가렛트 / 망극 / 데코 / 고추장 / 키보드 / 꽃밭 / 햇살 / 영홍 / 레몬 / 꿀꿀꿀꿀꿀 / 꽃반지 / 잔왕 / 사장님 /

4334 / 모카2 / 캡슝 / 하늘고래 / 젤컹젤컹 / 고기만두 / 스폰지밥2/ 쒼데렐라 / 헤헿 / 제이 / 호랑나비 / 김종내꺼들 /

딸기타르트 / 파인애플 / 종구 / 반찬 / 워더워더 / 공주님 / 라니 / 요하 / 피노키오 / 장'기용 / christmas / 슈큥/ 보노보노 /

첫눈 / 마지심슨 / ♥ / 스폰지밥3 / 두부/ 조옹대 / 레고/ 엄지공주 / 금니 / 됴륵 / 비회원 / 뮤뮤 / 보름달 / 민트쿠키 / 찹쌀떡 /

아삭아삭 / 으갸갹 /소띠 / 쪽지함테러범 / 플러스 /김치찌개 / 메모지/ 징웬 / 넌내꺼야 / 핑구 / 복어양 / 라인 / 꾸엉 / 하워리 / 들레 /

경수꺼♥ / 레고 / 난늑대고넌미뇨 / 룰루랄라 / 소리 / 머그컵 / 민트 / 헬암징 / 시나몬 / 영애씨? / 크리쳐 / 슈쿵 / 길라잡이 / 홍시 /

사과머리 / 고쓰리 / 터진 호빵 / 오레오 / 고3 / 한국사만점 / 솜이불 / 코카첸 / 도미노 / 배터리/ 겨자 / 재인 / 소녀시대 / 스피커 / 미리내 /

한나무 / 불고기덮밥 / 찐빵 / 날가져 / 별★ / 너구리 / CPR / 루블리 / 도량 / 부엉이초코 / 얍 /

*빠진 암호닉이나 오타 있으면 저를 매우 치시고 댓글로 남겨주세요ㅠㅠ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신청하신 것만 받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앞으로 말머리 안 달으면 암호닉 신청 안 받아요ㅠㅠ

 

 

 

 

 

 

 

 

 

텍본 신청 받습니다. 이번 편에서만 받을 거니까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완결편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암호닉이랑 상관없어요~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11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11

<꼬인 위치>

 

 

 

 

 

 

 

 

 

 

 

 

 

 

 

 

 

 

 

 

 

 

 

 

 

 

 

#1

 

"......어찌됐어."

"아무래도 제 5국에는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럼 대체 어디 갔다는 말이야!!"

 

 

 

 

 

 

 

 

 

 ○○이 없어진지 어언 5일 째. 세훈은 5일동안 제 5국의 전역을 샅샅이 수색하며 ○○을 찾아 헤맸다.

금방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행방의 어떠한 실마리도 찾을 수 없었다.

○○의 부재는 세훈의 광기를 더 증폭시켰다.

특히, 그녀에게 보여준 세훈의 마지막 모습이 12시가 되어 그가 아닌 그의 몸 속에 살고 있는 다른 이로 바뀌는 모습이어서,

세훈이 그토록 증오하고 경멸하는 '괴물'의 모습이었다는 점이 그를 더욱 미치게했다.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그의 저주를 하필이면 ○○에게 들켜버렸다는 사실을 그는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직접 간다. 제 5국이 아니라면 다른 네 나라들 중 하나겠지."

"폐,폐하. 저번 전투에도 직접 참여하셔서 큰 파장..."

"닥쳐!"

 

 

 

 

 

 

 


 세훈이 병사의 칼을 빼 그의 목을 베었다. ○○이 사라진 후 제 5국의 성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외마디 비명과 함께 피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세훈을 겨우 잡아놓고 있던 이성의 끈이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세훈은 대장군에게 군사들을 소집시키라는 명령을 내린 뒤, 갑옷을 챙겨 입었다.

원래라면, ○○이 있었다면, 그녀가 해줬을 일이었다.

그는 피냄새가 베어있는 갑옷을 입으며 다짐했다.

그 어떤 누가, 그것이 심지어 하늘에 존재하는 신이라 하여도, 절대 그녀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2

 

 

 

"...왜 저러는거야 저 새끼는."

 

 

 

 

 

 

 

 

 큰 사건 없이 산발적인 교전만 일어나고 있던 게임의 한복판에 세훈이 등장했다.

거울을 통해 게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준면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며 제 4국의 마을을 도륙하고 있는 세훈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제는 제 4국을 쓸어 놓았던 세훈이었다. 아직 제 1국에는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쳐들어올 기세였다.

 

 

 

 

 

 

 


"제 5국에서 머물던 ○○공주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뭐?"

"지난 3일간 제 5국을 샅샅이 수색하셨다는데 아무런 성과가 없었나봅니다."

"○○이 없어졌다고?"

 

 

 

 

 

 

 

 

 

 준면의 얼굴에 미소가 드리워졌다.

 

 

 

 

 

 

 

 

"안 그래도 이 비석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잘 됐네. 두통이 싹 가실 정도로 재밌겠는데?"

 

 

 

 

 

 

 

 

 

 세훈이 ○○을 찾아 헤매는 3일동안 준면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비석을 해석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모든 것의 열쇠' 라는 메세지와 함께 나타난 이 비석은 준면이 아는 그 어떤 언어로도 해석이 되지 않았다.

바다 건너 섬으로 흘러 들어온 것 같아 여러 섬과 고대 언어까지 모두 찾아보았지만 그 어디에도 같은 문자가 없었다.

 

 

 

 

 

 

 


"폐하, 대장군입니다."

"들어와."

"명령하십시오."

"원래는 다른 거 시키려고 했는데 말이지. 방금 엄청 재밌는 소식을 들었거든? 혹시 모르니까 말이야, 제 1국을 샅샅이 뒤져서 ○○의 행방을 찾아봐.

아무래도 그 공주님이 대단한 사고를 친 것 같거든."

"○○공주라면.."

"너 살려준 여자. 그 여자 찾아 오라고."

"알겠습니다. 분부 받잡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부탁하신 책 가져왔습니다."

 

 

 

 

 

 

 


 대장군이 준면에게 책을 전해주기 위해 준면에게 다가왔다.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으려던 대장군은 준면의 옆에 세워져 있는 비석에 시선이 쏠렸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그 비석의 글에 빠져들었다.

 

 

 

 

 

 

 

 


"대장군."

"....."

"대장군?"

"....."

 

 

 

 

 

 

 


 책을 주기 위해 몸을 숙이려던 대장군의 이상한 행동에 준면이 그를 유심히 쳐다봤다. 대장군의 눈이 비석에 꽂혀있었다.

다시 대장군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가 해석을 그 비석의 내용을 읽고 있었다.

그 어느 세계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던 그 언어를, 그가 해석하고 있었다.

 

 

 

 

 

 

 


"....읽을 수 있는가?"

"예? 아, 송구합니다. 폐하. 저도 모르게 그만."

"읽을 수 있냐 물었다."

"...예. 저희의 말과 같지 않습니까."

"...말이 같다고?"

"....예."

 

 

 

 

 

 

 


 준면과 함께 비문을 해석하던 학자가 고개를 저었다. 준면은 다시 대장군을 바라봤다. 그에게 무언가 있었다. 그만 아는 무언가가.

 

 

 

 

 

 


"내용은? 내용은 뭐라고 되어있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대장군은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가 해석한 내용을 준면에게 보고했다.

 

 

 

 

 

 

 

 

"모든 이가 부러워할,

든 이가 갖고 싶어하는 능력을 가진 축복받은 그 이는 불행하다.

이 세상 모든 이를 살릴 수 있을지라도

그녀의 심장을 뛰게하는 자,

그녀가 심장을 뛰게하는 자는

결코 살리지 못하리니."

 

 

 

 

 

 


 난해했다. 준면은 방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 의미를 해석하려했다.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능력, 모두가 부러워하는 능력,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준면은 비석의 문구를 계속해서 곱씹었다.

그러다 순간, 준면의 뇌리에 며칠 전 있었던 일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죽은 이를 살렸던 ○○.

왕좌의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 모두가 원하는 존재. 비석의 '그 이' 는 ○○이었다.

그 내용의 미스테리는 풀렸지만, 저 글자를 어떻게 대장군이 해석한 것일까? 준면은 비석에서 시선을 돌려 대장군에게 고정시켰다.

그는 제 1국에서 나고자란 뼛속 깊은 곳부터 제 1국에 대한 충성심으로 차있는 무인이었다.

칼과 친한 자이니, 최고 학자도 알지 못하는 글을 알고 있을리 만무했다. 대체 무엇이 그의 눈을 띄워준 걸까.

 

 

 

 

 

 


"....○○이 가진 능력..○○..대장군.......설마?"

 

 

 

 

 

 

 


 이 세상에는 '생명의 언어' 라는 것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창조자가 생명의 나무에 새겨놓았다 하는 전설의 문자가.

 생명의 나무의 축복을 받은 이만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신비의 문자가.

만약 ○○이 생명의 나무에 의해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받게 된 것이면 그녀는 그 문자를 읽고 말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녀 스스로가 인지하지 않더라도.

대장군은 그런 그녀가 살린 사람이었다. 죽은 그를 살리는 과정에서 그녀의 무언가가 그에게 전달된 것이 틀림 없었다.

그랬기에 대장군은 아무도 읽지 못하는 그 비석을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살리지 못한다고 했나?"

"예? 아, 예. 그녀의 심장을 뛰게하는 자, 그녀가 심장을 뛰게하는 자는 결코 살리지 못할 것이라 적혀 있습니다."

 

 

 

 

 

 


 심장을 뛰게하는 자라면 그건 분명히 사랑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심장을 뛰게하는 자라면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고, 그녀'가' 심장을 뛰게하는 자라면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 말은 그녀의 능력이 사랑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이었다.

 

 

 

 

 

 

 

 


"큭....큭.....크하하하하하하하하"

 

 

 

 

 

 

 

 


 준면의 광기어린 웃음에 주변의 공기가 얼어 붙었다. 그녀가 이 세계에서 누군가를 사랑할 리는 만무하다. 다섯 왕국의 왕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미친 놈들이니.

그러나, 누구보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능력을 가진 ○○이라면, 왕들의 마음을 뺏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만약 다른 왕들이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면 ○○은 왕좌의 게임이 끝나는 그 날, 모든 왕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그 날, 그 누구도 살리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준면을 제외하고.

 

 

 

 

 

 

 

 

 

"대장군. 그대는 내가 왕좌의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지?"

"물론입니다, 폐하."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왕좌의 게임 따위는 필요가 없는, 힘의 균형 따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왕국의 주인을 섬기는 건."

 

 

 

 

 

 

 


 준면은 그 어느 때보다 편한 마음으로 그의 의자에 앉았다. 이제 그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애써 군사작전을 세울 필요도, 다른 왕들을 심리적으로 건드리는 일도 다 필요 없었다. 단지, 다른 왕들이 ○○을 사랑하게 만들기만 하면 되었다.

 

 

 

 

 

 

 

 

 

 

 

 

 


#3

 

 

"누가 없어졌다고?"

"그 공주께서 없어진지 5일째라고 합니다."

 

 

 

 

 

 

 

 

 ○○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백현의 눈이 커졌다.

세훈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던 그녀라서, 아무 일 없을거라 안심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그도 당황스러웠다.

안 그래도 오늘 그녀의 목소리가 미친듯이 그리워 그녀를 만나러 세훈의 성에 가려했던지라 그 당혹감은 배로 커져 다가왔다.

 

 

 

 

 

 

 

 

"...오세훈 그 새끼는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한 거야."

"안 그래도 지금 제 5국이 쑥대밭이 되고 있다 합니다. 아마 곧 5국과 근접한 국경지대도 비슷한 꼴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목소리. 그 목소리를 어떻게 듣지? 들어야하는데. 듣고 싶은데."

 

 

 

 

 

 

 


 백현은 당장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감당할 수 없는건지 미친 사람처럼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며 중얼거렸다.

백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병사는 얼른 예를 갖춘 후 백현의 집무실에서 빠져 나왔다.

아니나다를까, 병사가 집무실의 문을 닫자마자 백현의 고함소리와 함께 물건이 부서지는 소리들이 성을 뒤덮었다.

그러나 성 안의 그 누구도 백현을 말릴 엄두를 내지 못했다.

목소리에 대한 백현의 집착이 이성의 끈을 자르고 광기가 되어 새어나왔을 때, 그의 폭력성과 잔인함이 얼마나 극대화되는지 알고 있었기에.

 

 

 

 

 

 

 


"대체...대체 왜....내가....내가 듣겠다는데....대체 왜!!!!!!!!!"

 

 

 

 

 

 

 


 집무실 안은 말그대로 난장판이었다. 그 어떤 것도 온전히 남아있는 게 없었다.

백현의 손은 이미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눈동자 역시 초점을 잃고 흔들리고 있었다.

더 이상 부술 물건이 없어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있을 때, 바닥에 떨어진 사진 한 장이 백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짝 바랜듯한 흑백사진에는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있었다.

 

 

 

 

 

 

 


"....어머니....."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보자마자 백현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백현아' 라며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그 여인,

한 치의 오점도 용납하지 않는 성의 압박감에서 벗어나 유일하게 온전한 '변백현'이 되어 안길 수 있었던 그 여인이,

사진에서나마 그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었다.

 그녀의 사진을 보니 그녀의 목소리가 더 미친듯이 듣고 싶었다. 지금 듣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릴 것 같았다.

그는 깨진 유리 조각 틈에서 사진을 꺼내 품에 넣고 집무실 깊은 곳에  감춰져있던 상자에서 작은 물약을 꺼냈다.

 

 

 

 

 

 

 

 

 

떠올리는 이미지의 사람을 찾아주는 물약이었다.

이 물약만 있으면 그 사람이 어느 곳에 있던, 살아만 있다면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딱 한 시간만 그곳에서 머물 수 있고, 그 한 시간의 대가로 돌아온 후 3일동안 깊은 잠에 취해 있어야했다.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일주일에 접어든 지금, 백현의 선택은 자살과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그의 머리 속에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대한 열망, 그녀의 목소리와 꼭 닮은 ○○의 목소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들을거야. 꼭."

 

 

 

 

 

 

 

 

 

 백현은 은은한 파란 빛이 도는 물약을 삼키고 ○○의 모습을 떠올렸다.

길고 탐스러운 흑단같이 검은 머리를 풀고,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던, 백현의 손목을 치료해줬던 그 날의 모습을.

 

 

 

 

 

 

 

 

 

 

 

 

#4

 

"으....."

 

 

 

 

 

 

 


 시공간이 뒤틀리는 느낌이 사라지고, 깨질듯이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잡은 채 백현이 눈을 떴다.

그는 흐릿한 시야의 초점을 맞춘 뒤 다시 주위를 찬찬히 바라봤다. 가득 찬 나무들 틈새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보아 숲 속인 것 같았다.

 

 

 

 

 

 


"..하필이면 숲 속이야."

 

 

 

 

 

 


 주위가 온통 나무와 풀로 가득해서 이곳이 어느 국가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평소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이제 마지막 일주일에 접어든 이상 다른 나라에 와 있다면 조심, 또 조심해야했다.

 

 

 

 

 

 


"젠장."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던 백현은 결국 무작정 숲을 돌아다녀보기로 결정했다.

그가 이곳에 떨어졌다는 건 어찌됐든 이 안에 그녀가 있다는 이야기니까. 쏟아지는 햇살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백현은 발소리를 죽이고 그 소리의 방향을 찾기 위해 조용히 눈을 감았다. 가까이 있지 않아 희미하게 들렸지만 얼핏 들려오는 목소리가 분명 ○○의 것이었다.

그는 소리의 방향을 좇아 계속 달렸다. 그가 그토록 찾아헤맨 그 목소리를 향해서.

 

 

 

 

 

 


"푸하하 우리 아랑 진짜 예쁘다! 아주 꽃할배가 따로 없네~"

"너 자꾸 할배라고 그럴래?"

 

 

 

 

 

 


 숨이 턱까지 차오른 상태로 백현이 마주한 건,

꽃으로 만든 화환을 종인의 머리에 얹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과 그런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종인의 모습이었다.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광경에 백현의 다리에 힘이 풀렸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종인이 저렇게 사랑 가득 찬 눈빛으로 여인을 바라보는 것도, ○○이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도.

 

 

 

 

 

 

 


"손 내밀어 봐요! 내가 반지도 만들어 줄게요!"

 

 

 

 

 

 

 

 

 


 ○○은 종인의 손을 장난스럽게 쥐고 작은 꽃을 꺾어 그의 손가락에 메어주었다.

 

 

 

 

 

 

 


"진짜 예쁘네 우리 아랑~"

 

 

 

 

 

 

 

 


 ○○은 이게 뭐냐며 뾰루퉁해져있는 종인의 볼을 쥐고 이리저리 늘렸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백현은 너무 낯설었다.

그가 기억하고 있는 그녀는 항상 얼어있었다.

대관식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주위에서 쏟아지는 시선이 버거운지 핏기없는 얼굴로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었고,

 세훈의 성에서 봤을 때는 창백하고 야윈 얼굴로, 생기가 사라진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던 그녀였는데

지금 백현이 보고 있는 그녀는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받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도 꽃반지 만들어줘요!"

"꼭 반지 아니어도 되지?"

 

 

 

 

 

 

 

 


 자기도 반지를 만들어달라며 손을 내미는 ○○의 입술에 종인의 입술이 포개졌다. 그 둘은 그렇게 한참을,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입술이 떨어지고 난 후에도, 그들은 한참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예쁘게 웃었다. 백현은 느낄 수 있었다. 

그 둘이 서로를 어마어마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사랑해. 정말 많이."

"나도요. 나도 정말 많이 사랑해요."

 

 

 

 

 

 


 ○○의 목소리로 '사랑해요' 라는 나즈막한 고백을 들은 순간, 백현은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단순히 목소리만 닮았다고 생각한 ○○이었는데, 환하게 웃는 오늘 그녀의 모습은 백현이 기억하고 있는 그의 어머니의 모습 그 자체였다.
 

 

 

 

 

 

 

 

 

 

 


#5

 

"어머니! 어머니 제발...제발 그러지 마세요..어머니 제발..."

"현아..우리 예쁜 백현이...항상 이렇게 예쁘게 커야한다. 알겠지? 엄마가 많이...정말 많이 사랑해..."

"어머니!!!!!"

 

 

 

 

 

 


 순식간이었다. 평소처럼 정갈하게 머리를 올리고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던 어머니가 성의 탑 꼭대기에서 몸을 던진 건.

백현이 뒤늦게나마 달려 아래를 내려다보았을 때, 그의 어미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붉은 선혈로 바닥을 적신 채로.

 

 

 

 

 

 

 

"어머니!!!!!!!"

 

 

 

 

 

 

 

 

 소년이었던 백현은 차마 그녀의 시신 근처로 가지 못했다.

어머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무엇보다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그녀의 마지막이 피로 얼룩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백현은 탑 꼭대기에 주저앉아 쓰러질 때까지 울었다. 그는 믿고 싶지 않았다.

그를 보고 항상 웃던 어머니가, 절대 그를 떠나지 않을 줄 알았던 어머니가 이제 그의 곁에 없다는 사실을.

 

 

 

 

 

 

 


"....정신이 드느냐."

"....아바마마."

"네 어미는 양지바른 곳에 묻었다."

"...장례식이 벌써 끝난.."

"장례식은 치르지 않았다."

".....예?"

"불미스러운 죽음이다. 백성들에게 그 사실을..."

"죽음조차 숨기시려는 것입니까? 어찌되었던 아바마마의 피를 이어받은 저를 낳은 여인입니다! 어찌..어찌 죽음 조차도 숨기시려 하신단 말입니까!!"

 

 

 

 

 

 

 

 

 백현의 어미는 야심으로 가득 차있던 여인이었다. 빼어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던 그녀는 평민의 색깔없는 삶이 아닌 왕실의 화려한 삶을 원했다.

그녀는 성으로 들어가 일을 하면서 아름다운 미모로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왕의 마음을 사로잡고 백현을 뱃속에 품었을 때, 그녀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다.

아직 혼인하지 않고 있던 왕이였으니 그의 핏줄을 품고 있는 그녀를 그의 옆에 앉힐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그녀가 왕에게 백현을 가졌다고 말한 바로 다음날, 왕비가 될 여인이라며 한 여인을 성에 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현의 어미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백현이 조금 더 자라면, 언젠가는 그가 다시 그녀를 바라볼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왕과 왕비의 사이에서 10년동안이나 아이가 생기지 않고, 왕비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임이 밝혀지고 나서야 백현은 왕의 아들로 인정받고 세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어미는 백현이 세자로 책봉되고 난 후에도 아무런 인정도, 아무런 대접도 받지 못했다.

왕은 왕비를 너무나도 사랑했다. 그는 백현과 그의 어미의 존재가 왕비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 결과 그의 어미는 성 안에서 철저히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평생을...아바마마를 바라보며 사셨습니다. 한 번쯤은 봐주실 것이라면서, 항상 힘들어하시면서도 제 앞에서는 늘 웃으신 가여운 분이신데,

그런 분이신데 어찌 죽음까지도 묻으려 하신단 말입니까!!"

"......."

"단 한 번만...단 한 번만 따뜻하게 제 어머니를 바라보실 수는 없으셨습니까? 그 눈길...그 작은 눈길 한 번만 있었어도 어머니가 그리 아픈 선택을 하지는....그러지는...."

 

 

 

 

 

 

 


 백현은 쏟아지는 눈물과 메여오는 목 때문에 더 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왕은 그런 그를 잠시 응시하다 한숨과 함께 그의 방을 나섰다.

홀로 남겨진 백현은 서럽게 울었다. 목소리가 갈라지고, 머리가 어지러워 눈을 뜰 수 없을 때까지.

 

 

 

 

 

 

 

 

 

 

 

 

 

 

 

#6

 

 

 

 주어진 한 시간이 끝나고 다시 백현이 그의 궁전으로 돌아올 때, 백현의 기억 중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어머니의 마지막에 대한 기억이 그의 뇌리에 스쳤다.

어머니를 잃고, 그는 그 공허함을 달랠 수 없어 그녀의 것처럼 아름다운 목소리에 집착했다.

그런 목소리들을 찾고, 듣다보면 꿈에서라도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목소리를 찾으면 찾을수록 그의 마음은 만족이 아닌 그리움으로 가득 찼다.

아무런 행복도, 기쁨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행복했다.

 

 

 

 

 

 

 

 

그의 어미와 똑 닮은 목소리로 '사랑해요' 라고 속삭이던 ○○의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가 늘 그리워하던 '사랑받던 시절'의 그녀의 모습이 ○○과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릴수록, 그녀와의 기억이 생생해질수록 ○○의 목소리와 모습이 어머니의 그것과 겹쳐졌다.

 백현의 머릿속에  항상 존재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에 대고 '어머니' 하고 불렀을 때, 어머니가 아닌 ○○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내가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결코. 결코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어머니."

 

 

 

 

 

 

 

 


 백현은 다짐했다. 어머니를 살리지 못한 대신, 그녀와 꼭 닮은 ○○을 지켜내겠다고.

당신의 목소리를 닮은, 당신이 사랑받던 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그녀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그러니까 제발...제발 살아 있어줘. 3일만, 딱 3일만 버텨줘."

 

 

 

 

 

 

 


 백현은 물약으로 인해 점점 몽롱해지는 정신을 겨우 붙잡으며 말했다.

준면을 비롯한 나머지 왕들이 그녀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 지 누구보다 잘 아는 백현이었기에 그는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했다.

그가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 그녀를 지켜달라고.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는 그녀를 또 놓치지 않게 해달라고.

 

 

 

 

 

 

 

 

 

 

 

 

 

 

 

 

 

 


여러모로 바쁘네요~ +)텍본 공지

 

그래도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점점 완결로 다가가네요~ 텍본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편에 댓글 남겨주셔야 제가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틀리지 않게 꼼꼼하게 써서 올려주세요!

 

언제나 알라뷰♥

 

완결이 어떻게 날 것 같아요~?흐흐흐


날이 갈수록 댓글이 줄어서 많이 힘들어요..

주말마다 이렇게 시간내서 오는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111
10년 전
독자2
2222
10년 전
독자5
이어폰이에요!!!일단 이메일부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랑 여주랑 갈라놓지마여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아 근데ㅠㅠㅠㅠ왜때므네 못 살리는거져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ㅜㅠ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보고시퍼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와우...백현이은 그래더 그녀를 가지려고는 들지않네요.. 단지 그녀를 지키려고만 할 부뉴ㅠㅠ
10년 전
독자4
4
10년 전
독자13
!!!!!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아ㅠㅠㅠㅠㅠ 니니랑 여주랑 보기 너무 좋다ㅠㅠㅠㅠ 근데 백현이가 ㅇ련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앗.............댓글 1등 놀이 하려고 했는데 들킬뻔..ㅋㅋㅋㅋㅋ본 사람 있어용???ㅋㅋㅋㅋㅋ
10년 전
영애.
있어라있어라있어라 나랑 놀장♥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으응으으작가님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아근ㄷ변백현상남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녈찡이에여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기루 보내주세여 ㅎㅎ♥제발 해피엔딩이길ㅠ.ㅠ
10년 전
독자8
암호닉 없어도 텍본받을수있나요...? ㅠㅠㅠㅠ 된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기로 보내주세요♥
10년 전
독자9
세젤빛입니다!!일단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 이메일 입니다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여주가 이제 행복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가 가지고 있는 비석의 내용은.....아.....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병사도 나빠요ㅠㅠㅠㅠㅠㅠ 자기 왕이라고 자신을 살린 은인의 저주가 써있는 비석의 내용을 폭로해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와ㅠㅠㅠㅠㅠㅠ멋진남자네요ㅠㅠㅠㅠㅠㅠ종인아 여주야 앞날에 조심하고 제발 행복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모카입니다.
우선 메일먼저. 이번에 메일을 새로만들았다죠 히히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ㅠㅠㅠ아니ㅜㅜㅜ잠만요ㅠㅠ준면이ㅠㅜ준면이를 말려주세요ㅠㅜㅜ 진짜ㅠㅠㅠㅇㅇ이ㅠㅠㅜ그러면 너무 불싸아하잖아요ㅠㅜㅜ 이번에야말로 향복해지는줄 알았눈데ㅠㅜㅜ
그리고.. 저기.. 작가님 대통령 영애썰은 안올려주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예잔부터ㅠㅠ기다리거있는데ㅠㅠㅠ

10년 전
영애.
영애썰은 잔혹동화 끝나고 올리려구요!ㅠㅠ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하트
10년 전
독자11
아 불안불안해ㅜㅜㅜㅜㅜㅜㅜ새드엔딩일거같은 느낌은 뭘까요....앙대여
10년 전
독자12
아ㅠㅠㅠㅜㅜ백현ㅇ이ㅠㅠㅜ근데사랑하는사람은못살린다니..결국행쇼못하나요?ㅠㅜ
아그리고메일은(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

10년 전
독자14
아..안좋은 결말이 될거같은기분이네요ㅠㅠㅠ 이야기의 내용상 세드앤딩이라면 더 여운이 남을것같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세요!

10년 전
독자15
라푼젤이예요! 영애님 넘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긴 말 필요없고 메일부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여!!!!!!퓨ㅠㅠ
10년 전
독자18
으와ㅠㅠㅠㅠㅠㅠ백현이의사라우ㅠㅠㅠㅠㅠㅠ어머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사랑받는 ㅇㅇ이의 모습을보고 행복해 한다는게 참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ㅣㅂ니다 항상글써주셔서감쟈해여ㅠㅠㅠ 끝까지 봐야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얍입니다♥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구요! 백현이 되게 멋있게나오는것같아여ㅠ 세드 아니면 좋겠는데 뭔가 슬플것같기도하네요ㅠㅠ 완결 기대하겠습니다♥
10년 전
독자20
하...... 밤 늦게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ㅠㅠㅠㅠ 수시로 계속 들락거렸는데ㅠㅠㅠㅠ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말 꼭 보고 싶어요 바쁘실텐데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 첫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ㅠㅠㅠ!!! 제 이메일 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독자21
텍본신청합니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우와ㅜㅜ텍본까지내주시다니감사해요ㅜㅜㅜ비록 글잡으로 읽을때처럼 영애님이 손수골라주신 비지엠을 같이들을수없다는게 단점이지만 두고두고읽을수있다니ㅜㅜ감사해요증말:)

10년 전
독자22
으엌 텍파라뇨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비회원일때 봐서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흐억...정말 사랑해요 ♡
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결말까지 열심히 보고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작가님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23
뿅뿅망치
10년 전
독자2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행복해보여서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근데준면이왜이리나쁘게나와ㅜㅜ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세훈이는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근데여주가살린장군?부대장?걔는생명의은인을그렇게뒤통수때리진않겠져?........텍파신청할게여!(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24
주말만을 기다렸어요 정말ㅠㅠㅜㅠ오늘은 여러명나와어 되게 알찼어요ㅋㅋㄱㅋㄱㅋ세훈이랑백현이는 안쓰럽고ㅠㅠㅜㅜㅜ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보내주신다니 감사해요ㅠㅜㅜ

10년 전
독자26
텍본신청이요!!짱재밌다!!이거는진짜간직해야되는겁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27
제발 니니랑 여주 잘되게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 제바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이 사로 사랑하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됴큥입니다ㅠㅠ작가님백현이한테 저런슬픈사연이ㅠㅠ흐어어눈물나ㅠㅠ작가님 제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구여ㅠㅠ종인이랑 잘될까요ㅠㅠ준면이가 살짝 뭔가 불안한데ㅠㅠ아무도 다치지말고 그냥 다같이 잘살순없나요ㅠㅠ
10년 전
독자30
소녀시대
10년 전
독자33
소녀시대 에요. 이제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ㅜㅜㅜㅜㅜ 텍본 신청 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기용 오늘 분량 쩔어요ㅜㅜㅜㅜ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준면이가 나쁜짓 안하길 빌면서요....ㅜㅜ
10년 전
독자3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테라피에요!!!옹오오자까님기다렸어요ㅎㅎㅎ 엏 세훈이가 날뛰고있어ㅠㅠㅜㅠㅠ무서워요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준면이가 뭔짓을할지 무섭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종인이랑행복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그럼 도움을주는거죠ㅠㅠㅜㅠㅠㅜㅠ백현아ㅠㅜ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불고기 덮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니랑 잘돼야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텍본신청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34
암호닉이없는데텍본보내주실수있나요?
제이메일은(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예유ㅡ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백현이가 종인이랑 공주 지켜ㅕ주겠다ㅠㅠㅠㅠ자기도좋아할ㅋ꺼면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여!!!!!!퓨ㅠㅠ
10년 전
독자37
비석에 저런말이 써져잇엇으니까 세드엔딩인걸까....백현이도 오세훈도 김종인도 못 구할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ㅠ 해피엔딩 됐으면 좋겟다ㅠㅠ
10년 전
독자38
하트에요~ 하트하트. 일단 감격스러운 텍본을 받을 이메일 주소부터 남길께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세훈이는 12시간 지난 후의 세훈이를 괴물로 생각하는 군요!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12시 이전의 세훈이가 더... 와 근데 비석이 소오름이네여ㅠㅠㅠㅠㅠ 그럼 종인이가 다쳐도 못살리는 거잖아요ㅠㅠㅠㅠㅠ 그럼 새드엔딩인데ㅠㅠㅠㅠ 지금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ㅠㅠㅠㅠ 그래도 이번 글 중에 가장 안타까운 건 백현이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종인이와 여주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니까 다행인거겠죠? 오늘 사진에 나와있는 인어공주같은 건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하네요!
10년 전
독자39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용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빨리다음편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이메일은(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하...진짜좋다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룰루랄라에요ㅠㅠㅠㅠ 이번글은 진짜 안타깝네요ㅠㅠㅠㅠ눈물 나올꺼같애요진짜..ㅜㅠㅠㅠㅠ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진짜 잘읽을께요ㅜㅜㅜㅜㅠㅠㅠ 백현이는 알고보면 정말 착한네요.. 제발 종인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평생 저렇게진짜ㅠㅠㅠㅠ 백현이네 어머니가 좀 지켜주셨으면ㅠㅠㅠㅠㅠ 준면이가 머리가 좋긴 좋네요진짜ㅠㅠㅠㅠ 준면이가 제발 가만히 있어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어떻게 될지 잘 알기에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네요ㅠㅠㅠㅠㅠ 제발 모두모두 행복하길.
10년 전
독자43
우와밤늦게까지안자고버틴보람이잇어요ㅠㅠ백현이는어떻게되는걸까요아진짜너무너무허니잼이에여ㅠㅠㅠㅠㅠ매일매일잘보고잇어요이메일은(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
10년 전
독자4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텍본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아련아련하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너구리에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 와줘서 고맙습니다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4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작가님진2ㅏ이거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49
항상 작가님글 열심히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제 완결이 끝날날이 별로 안남은거네요.......다음편이 기대됩니당!
10년 전
독자50
ㅠㅠ영애님 한동안 안오셔서 걱정했는데 ㅠㅠㅠㅠ 이제 뵙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없어두 텍뷰 가능한가여?? 가능하다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51
으아아ㅏ작가님 ㅠㅠ텍본을 보내주신다니..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예요
아무튼 ...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수없다니 그럼 우리 종인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큥이너무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ㅅ-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어떡해 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삼일동안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 삼일을 걸고 보러 가냐 ㅠㅠㅠ
10년 전
독자53
나니......큥아ㅜㅜㅜㅡㅜㅡㅜㅡㅜㅠㅜㅡㅠ
10년 전
독자5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주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어쩐지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아요ㅠㅠ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니ㅠㅠㅠㅠ백현이도 너무 안타깝고..그래도 둘의 모습을 보고 행복했다니 다행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55
평소작가님나오는글잘보고있어요!!이번에도대박이네여.....혹시 암호닉말구도 주신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주시면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보니까 진짜 감수성 폭팔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불쌍해요
10년 전
독자5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58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이거 기다리는 맛애 지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공주가 살아있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경슈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ㅛㅔ훈이가 이성의 끈을 조금이라도 더 잡았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천재세요ㅠㅠㅠㅠㅠㅠㅍㅍㅍ
10년 전
독자59
으아아아 드디어ㅠㅠㅠ 이날만을기다리면서인티들어옵니다ㅠㅠㅠ백현이넘착해요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60
[email protected] 오오 떴군요!!!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60
텍본이라니!!!!옛날글복습할려고해도새로운계정파시니까ㅠㅠㅠㅠㅜ보지도못하구ㅠㅠㅠㅜ텍파받으면바탕화면에꼭꼭간직해놓을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61
흡 오랜만에 왔어요ㅠㅠ 텍본이라니요 감사합니다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용
10년 전
독자62
메모지에요!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비석...우어ㅠㅠㅠㅠ그럼 종인이가 다치면 못 살리게되는건가요?ㅠㅠㅠㅠ종인이가 안다치고 무사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백현이도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ㅠ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 궁금해져가는 하루네여
이번편도 잘읽었습니당! 영애님 얄랴뷰♥

10년 전
독자63
와~~안자고있길 잘했네요 진짜 오늘도 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ㅐ이렇게 아련하지 아 근데 텍본까지..ㅎㅎㅎ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
10년 전
독자64
처음에 회원전용인거보고 완전놀랬는데 풀렸군여ㅠㅠㅠ다행이다ㅜㅜㅜ일단 텍본감사드리고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ㅠㅠㅠ세드엔딩일까여..?비석에 적힌말이ㅠㅠㅠ불안하네여...백현이가 진짜 멋진거같아요 여주를 꼭 지켜줬으면하네요ㅠㅠ부디 아무일없기를ㅠㅠㅜ아 적다가 이메일까먹을뻔했네 [email protected]이예요!!!
10년 전
독자64
알쏭입니다 !! 일단 제이메일.. [ [email protected] ] 회원전용이라서 이게무슨일이지하고 끙끙앓다가 아니길래 얼른들어왔어요! 세훈이가 역시 가만있진않네요.. 밷현이도 여주목소리가 엄총듣고싶었나보다 삼일동안이나잠둘어있어야하는데.. 그와중에 종인이랑여주는 달달하다ㅠㅠㅠㅠ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6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데요? 백현이 눈 뜨기 전까지 살아이ㅛ겠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일단 울고시작할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너 왜이렇게 아련아련한거야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세훈아ㅠㅠ너무서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ㅠㅠ오늘하...ㄱ r 끔 ㄴr도 눙...물을...흘린...ㄷr...★
10년 전
독자67
작가님 비회원 쩌리라서 매번 어쩔수없이 눈팅만 했는데요ㅠㅠㅠㅠ텍파신청 받는다고 하셔서 친구꺼로 들어왔어요ㅜㅜㅜ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ㅜ.ㅜ 벌써 완결이라니요...흐어 아쉬우면서도 완결이 기대되네요 :)
10년 전
독자6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배켜나ㅜㅜㅜㅜㅠㅠ

[email protected]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68
ㅓ허허ㅓ러유ㅠㅠㅠㅠㅠ일단 이메일부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드디어 백현이도 행복을느끼다니ㅠㅠㅠ아ㅠㅠㅠ이제다시정상으로돌아오는건세명남앗네요!!!ㅠㅠㅠ긍데준면...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ㅠㅠㅠㅠㅠㅠ비밀이라니ㅠㅠㅠㅠ세드엔딩아니죠?ㅠㅠㅠ제발아니라고해주세요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작가님!!화이핑이요♥
10년 전
독자69
ㅠㅠㅠ 텍본이라뇨 ㅠㅠㅠㅠㅠ 작가니 ㅁ감사해뇨...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큥아 ㅠㅠㅠㅠㅠㅠㅠ저런 아픔이...
10년 전
독자70
비회원이지만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 [email protected]
10년 전
독자70
으어어어안자길잘했어ㅠㅠㅠ 오늘은 슬프네요ㅠㅠ백현아ㅠㅠㅠㅠ 텍본안받을수없져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71
헐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랑하면못살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텍본 원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0년 전
독자7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려요! 날이갈수록 심오해지고 알 수가없네요....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 죽는다면 종인이는 당연히 죽는건가요ㅠㅠ.....흑....
10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ㅜ안자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ㅜㅜ그럼종인이는 죽는건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아무도 안다쳤으면좋겠다..
10년 전
독자74
이러다가둘이안되는거아니에요ㅛㅛㅛㅛㅛㅠㅛ작가님의현명한선택을존중합니다ㅠ
10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큥아ㅜㅠㅠㅠㅠ큥이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텍본이 나오듀ㅠㅠㅠㅠㅠ일단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ㅠㅠㅠ이런 꿀같은 글이 완결ㅁ나면 ㅠㅠㅠㅠㅠ이잉유ㅠㅠㅠㅠ전 볼게없어여ㅠㅠㅠㅠㅠ작가님ㄷ글덕에 주말마다 눈호강하는데 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그렇고 ㅠㅠㅠㅠ여기나오는 애들은 다 상처나 트라우마?같은 그런게 많은거깉아요 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 항상 저는 작기님 글만 기다린답니당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허류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여기나오는인물들 왜이렇게다안타까운지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ㅠㅠ 그리고벌써텍본이라니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보내주시면감사드립니다ㅠㅠ♥♥
10년 전
독자78
으아ㅠㅠㅜ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준면이 완전 소름끼쳐...
아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이에요 기다릴게요!ㅎㅎ감사해요
아 그리고 영애는 다 지우셧나요? 보고싶은데ㅠㅠㅠ

10년 전
영애.
지우지 않았어요! 아이디가 달라서 안 뜨는 것 뿐이에요~ 필명 영애로 검색하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
10년 전
독자79
독자80
헐...준면이가들고있던비석...그럼ㅇㅇ이가사랑하는종인이는살리지못하고또ㅇㅇ이를사랑하는다른이도살릴수없다고했으니깐....음...백현이도못살리는건가?ㅠㅠㅠㅠㅠ아ㅠㅠㅠ3일의시간동안백현이가죽지않았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아그리고텍파!!!원합니다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보내주세요ㅎㅎㅎ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81
푸틴이에요!! 이멜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 너무 감사합니다!!!
백현이는 여주만을 원하는걸까요 종인이와 여주를 둘다 지켜내겠다는걸까요.. 제발 후자라고 말해줘요 ㅠㅠ 세훈이는 여주를 잃고 미쳐?가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ㅠㅠ (사실 전 여주가 세훈이랑 이어지기를 바랬어요..ㅋㅋㅋ) 그런데 만약 종인이가 다친다면 여주는 종인이를 못구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는 오늘도 살벌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82
아! 그리고 브금 제목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영애.
불꽃심장-인어공주 라는 유뷰브의 업로드 된 곡입니다 :)
10년 전
독자124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 이라니 헐 감사해요♥♥♥♥ 근데 아이고 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날가져입니다!

10년 전
독자85
텍본이라니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김준면 소름돋아요 아아아ㅠㅠㅠ이번편 백현이 너무 안쓰럽네욮ㅍ퓨ㅠㅠ그럼 비석내용은 어떻게되는걸까요ㅠㅠㅠ종인이만 살려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사람도 살려내지못하는건지ㅠㅠㅠ제발 백현아 3일동안 꼭 살아있어야해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요거트스무디] 암호닉 신청시 말머리 달라는게 이렇게 하는건가요? 저번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는데..안되서요.. 독자 19였는데..ㅠ ㅠ 모르게 많은..비회원입니다..ㅠ ㅠ 조건없이 메일링 해주셔서..감사해요..ㅋㅋ 재미있게 잘 볼께요..
10년 전
독자85
독자86
으앙ㅠ 벌써 마지막이라니ㅜ 수고하셨어요!! [email protected]
10년 전
독자86
씽씽카에요ㅠㅠㅠㅠㅠㅠ저 중요한걸 준면이가 읽다니! 뭔가 불안하고 한 이유는 세훈이는 여주를 좋아하고 찬열이도 그레텔과의 사정이있고ㅠㅠ백현이도 어머니와 종인이는 여주와 사랑하는 사이인데ㅠㅠㅠㅠㅠ준면이는 너무 쟈가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텍본 신청도해도 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 감사드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쇼리에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완결이다가오다뇨ㅜㅜㅠㅠ하..언제나슬픕니다ㅠㅜㅜㅜ엉엉


10년 전
독자89
으아아아 대박......진짜 백현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email protected]이에요!!!감사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89
어유ㅠㅠㅠㅜ 다들 집착아닌 사랑을 하고 있어요ㅠㅠ 광ㅎㅎㄴ 준면은 사랑하는걸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로 보내주세요ㅠㅜ

10년 전
독자90
텍본신청이요!![email protected]으로될까요?(부끄)아어떠케요...그럼 여쥬는 종인이가 죽어갈때 살리지 못한다는 건가요ㅠㅠㅠㅠㅠ김준면너어....사악해저는 그냥 대장군이 거짓말한거라고생각할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배터리
오 메일링이라니!!!우선 이메일 적을게요 [email protected] 이에요!!! 오늘글도 역시ㅠㅜㅠㅜㅠ백현아ㅜㅠㅜㅜㅠㅜ우째 우리 현이ㅠㅜㅜㅜ

10년 전
독자9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벌써 완결이 얼마 남지않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보고있습니다
10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김치찌개입니다ㅠㅠㅠ 백현이가 종인이랑 어머니를 닮은 여주를 봐서 마음이 변했나봐요ㅠㅠㅠ 백현이가 이제 여주를 도와주는 건가요?♡ 아 좋네요 좋아. 작가님 글 읽으면 뭔가 엄청 집중돼요.. 오늘도 역시 재밌게봤어요ㅜㅜㅜ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텍본 .. 받고싶어요 제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10년 전
독자93
시멘트 껌딱지예요!!벡현아ㅠㅠㅠㅜ참을허 아련하네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9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보뉴ㅠㅠㅠㅠㅠㅠㅠ 꼭 받고싶어요 ㅠㅠㅠ 아끼는 글과 영애님의 텍본을 소장하고 싶네여 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으헝헝ㅠㅠ백현이가 여주와 종인이의 보디가드로 자청했어요 아이구 이뻐라ㅠㅠ텍본을 공유해주신다니 감사히 받을께용♡(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96
세드앤딩은 안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

10년 전
독자9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백현이가 여주를 지켜준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근데 준면이가왜이렇게 불안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텍본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00
판다입니다ㅠㅠㅠㅠㅠ저해석의말인즉슨김종인은죽는다는건가ㅠㅠㅠㅠㅠ종ㄴ인ㄴ아...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착해졌는데퓨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건해피여야합니다ㅠㅠㅠㅠㅠ그리고메일링감사드려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02
[email protected]이요 자까님 감사해여♥
10년 전
독자102
ㅠㅠㅠ잔혹동화에욥!!!!!역시짱짱ㅠㅠㅠㅠㅠ여주가사랑하는사람은살릴수업다니ㅠㅠㅠ조닌이랑세후니....아아ㅠㅠ몰라작가님을믿고담편까지기다려용~~하트뿅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03
민트쿠키에요!!!!ㅠㅠㅠㅠ새드엔딩은아니겠죠????엉엉엉엉엉전말믿고보는작가님이에요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잘보구갑니닷♥
10년 전
독자104
암호닉은 없는 비회원따위지만....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작가님??ㅠㅡㅠ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아싸랑해요~
10년 전
독자10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 감사합니다+!
백현이ㅠㅠㅠㅠㅍㅍㅍ배4ㅕ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너뮤뷰ㅠㅠㅍ퓨ㅠ뷸쌍하뉴ㅠ유듀ㅠ스슈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헤헿이에요 김준면 불안해...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다ㅠ 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06
제발 조니니와 해피 엔딩!!! 걍 준면이도 여주 사랑해버려라ㅠㅠㅠㅠㅠ 제발 행복깨뜨리지 않게ㅠㅠㅠ
제 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ㅠ 기다릴께요 작가니뮤ㅠㅠ

10년 전
독자10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결국 종인이랑 있는걸 백현이한테 들켰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런데 그 비석 내용이 너무.. 여주한테 잔인한거같아요ㅠㅠ 여주가 사랑하는 사람, 여주를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니ㅠㅠ...

10년 전
독자108
백현아여주와종인이를지켜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9
기린뿡뿡이에요! 큰 비밀을 준면이가 알게됐네요ㅠㅠㅠㅠ 백현이의 과거도 알게됐고요ㅠㅠㅠ 여주랑 종인이는 행복한데 그 행복이 일주일이 지나서도 계속됐으며뉴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헐 새드엔딩 시러ㅠㅠㅠㅠ 피터걸이에요 !!! 메일링이라니!! 꺄~~~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 세후니가 겁나 안쓰럽ㅠㅠㅠ 진짜 조금씩 변하고있었는데 한순간에 훅!!!! 또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ㅠㅠㅠㅠㅠ 준면이는 여전히 잔혹하고... 배켜니도 한 슬품 했군요ㅠㅠㅜ322322 배켠아ㅠㅠㅠㅠㅠㅜㅜㅡ3)3 결말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 어서 빨리 다시 돌아오세요~~~
10년 전
독자111
우어ㅜㅜㅜㅜㅜ어떻게 될지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네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2
비타민이ㅔ여유ㅠㅠㅠㅠㅠㅠㅠㅁ메일링이라니!!으왕와으ㅏ왕(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어머어머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사랑하는사람은 왜ㅑ 못살리는걸까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email protected].
항상잘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113
늘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텍본 신청 할게요!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비회원 이지만 꼬박꼬박 챙겨보는 독자임니다 ㅜㅜ 텍본 받을수잇나요>>?? ㅠㅠㅠㅠㅠ항상 잘보구가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13
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으으ㅜㅜㅜㅜㅜ어떡하지ㅜㅜㅜㅜ완결이다가온다니ㅜㅜㅜㅜ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14
잇힝이에요! 준면이 진짜 소름돋네여...종인이랑 지금처럼 잘됐으면 좋겠다..이메일 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
10년 전
독자115
스피커에요ㅠㅠㅠㅠㅠㅠ종인이 죽으면 앙대요ㅠㅠ
메일링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116
으와우유ㅠㅠㅠㅠㅠ 뭐가 새드엔딩의 기운이 ㅠㅠㅠㅠㅠ 메일링(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
10년 전
독자11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헣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면 살리지 못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ㅠㅠㅠㅠㅠ은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이요!
10년 전
독자12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못살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우워어엉ᆞ잉어어어어 정말 글읽을때마다 작가님존경하고 갑니다ㅠㅠㅠㅠ비회원이라서 자유롭게 글을 읽지는못해도 예전부터 작가님 글 꼬박꼬박 챙겨봤어요ㅠㅠㅠㅜ 혹시 저도 텍본...보내주실수있나요 보내주신다면 진짜 감사히읽겠습니다 제 주소는 [email protected] 이에요! 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12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새드엔딩은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작가님ㅠㅠ글 너무 잘쓰시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진짜 아아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있어요!!!근데..새드엔딩만은..크흡...ㅠㅠ
10년 전
독자122
고기만두입니다...설마...새드??우리가 아는 동화는 아는 동화는 다 해피이기에 새드..??저 비문은 뭐죠...ㅠㅠ...메일링 은 여기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23
예찬이에여 어머ㅓ뉴ㅠㅠㅠㅠㅠㅠㅠ영애님.ㅜㅜㅜㅠㅠㅠㅠ보고싶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메일은 yejin0925@ naver.com 이에요!!!세....세드엔딩....안된다능....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비회원인데....이메일이나마...흨흨흐크흐흨ㅎㅋ흨 정말잘보고있어요퓨ㅠㅠㅠㅠㅠㅠ항상좋은글로힘주셔서감사합니다(하트)이메일은[email protected]여기에효!!비회원이라서 댓글달기도뭣하고 달아도보실수나있을까 괜히 헛수고하는것같아 항상 다른분들이달은 댓글보고서 아..부럽다... 이랬는데...텍본이라뇨!!텍 to the 본!!!!!용기내서...댓글달아봐요...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회원이되서 좀더 편하게 소통할수있는 날이 오겠죠?(그런의미로 운영자님...♥한번만...ㅜㅅㅜ...제바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와진짜 오랜만에 왔더니 텍본이라니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빨리다음편보러가야겠아요ㅛ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작가님ㅜㅜㅜㅜㅜ새드엔딩만은 참아주세요ㅜㅜㅜㅜㅜㅜ종인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ㅜㅜㅜ정말 매 회가 재밋어요 감사합니당 텍본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요!
[email protected]

10년 전
독자125
처음부터 쭉 잘읽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텍본이라니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부탁드릴게요 !!!!
10년 전
독자125
으갸갹이예요 ㅜㅠㅜㅠ항상잘보고있어요 ㅜㅠㅜ 이메일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 준면이는 모든비밀을 알게됐네요 ㅜㅠㅜㅠ어찌될지 ㅜㅠ불안합니다 ㅜㅠㅜㅜㅠ그래도 백현이가 지켜준다고 ㅜㅠㅜㅠ종인이랑 둘이사랑하는모습을 보고 안삐뚤어지고 ㅜㅠㅜㅠ지켜주겠다는모습이 ㅜㅠㅜㅠ슬프요 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26
마지심슨이에요!!!! 아진짜ㅠㅜㅠㅠㅠㅠ매일잘보고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완결이다와간다니 !!! ㅠㅠㅠㅠㅠㅠ 흑흡흑 ㅠㅠㅠㅠㅠㅠㅠ 결과어찌될지 정말 궁금하네여 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ㅠㅠㅠ 작가님 스릉흔드♥
10년 전
독자128
새드엔딩이 아니엿으면ㅠㅠㅠㅠㅠ안뇽하세요 작가님 저 『헬로 』예요 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예요~~♥
10년 전
독자130
으엎ㅍㅍㅍ퓨ㅠㅠㅠ텍본감사드려요ㅠㅠㅠ우선이메일부터[email protected] 이고요ㅠㅠㅠ진짜세훈이랑화풀고되야하는데ㅠㅠㅠㅠ아무튼해피로끝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email protected]
백현아 고마워 ㅠㅠ 작가님 섀드엔딩은 네버 절대 안 됩니다 ㅠㅠ

10년 전
독자130
백현이가 여주를 지켜준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새드엔딩은 슬프겠죠?메일은 [email protected] 이에요!
10년 전
독자133
지금해도되나여? ㅠㅠㅠㅠㅠ혹시모르니 적어놓고 갈게여....아련.....★☆★☆★☆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백현이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4
헐....지금해도되나여...? 작가님ㅠㅠ CPR이에요ㅠㅠㅠ 여기다가 먼저 다는거였는데ㅠㅠㅠㅠ 혹시 되신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135
어후 ㅠㅠㅠ드디어회원이됐어요 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회원이되고난후에쓰는 첫댓글 ㅠㅠ이글보면서 항상 정회원을바랬는데 비회원댓글쓰다가 회원가입!!!!!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3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ㅜㅜㅠ이뜻은ㅠㅜㅠㅜㅜㅠㅜ종인이가죽는거아니겠죠?ㅠㅜㅠㅠㅜㅠㅠㅠ죽이면안되요ㅜ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138
작가님♥ 저 밥풀입니다!!!해피엔딩 기원해요ㅜㅜㅜㅜㅜㅜ엉엉 항상 이렇게 멋진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39
눈두덩이예여!ㅠㅠㅠㅠ아 잦ㅁ시만 저 좀 울고ㅠㅠㅠㅠ종인이를 시작으로 미쳤다는 왕들의 비밀이 전부 풀리는건가요..백현이 진짜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공주도 공주지만 너도 3일 잘 버텨주길바래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댓글쓰다가 잠시 폰봤는데 폰배경도 하필이면 백현이고 난리...하....(오열한다)이번 왕좌의 게임의 우승자도 준면이가 될것인가..종인아 니가 이겨서 왕좌의 게임을 없애주길 바래!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10년 전
독자140
아ㅠㅠㅠㅠ너무재미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어떻게이렇게아련하기도하고 예쁘기도하고 막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본 신청해요!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0
크리쳐에요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광기에만사라잡혀있단건아니었어ㅠㅠㅠㅠㅠ역시김준면이제일위험한듯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41
거북이에요!ㅠㅠㅠ 아무도 다치지않고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ㅜ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42
준면이 뭔데ㅠㅠㅠㅠ 아 제발 이상한 짓 하지마라ㅠㅠㅠㅠ 종안이 안 죽죠??? 그져??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43
준면아 그러지마....징어한테 왜이러는데 나븐 준면이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4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언제나 잘 보고 있었어요!! 영애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5
시나몬이에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해피앤딩을 원합니다 제발요ㅠㅠ행복하니까 더 불안해지네요ㅠ
10년 전
독자146
허류ㅠㅠㅠㅠㅠ벌써 마지막에 가까워진다니ㅠㅠㅠㅠㅠㅠㅠ항상 수고하세요!! [email protected]
10년 전
독자146
꽃밭이에요 못봤던 글들 한꺼번에 보고있는데 ㅠㅠㅜㅜㅜㅜㅠ진짜 백현이는 너무 안타깝고 ..ㅠㅠㅜ비석 내용이 의미심장하네요 진짜 결말이 어떻게 될지 예상조차도 안가는것 같아요 ㅠㅠㅠ 메일링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릴게요!
10년 전
독자147
텍보뉴ㅠㅠㅠ신청가능한가요 [email protected] 입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와...백현이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종인이과네요..!!!ㅠㅠㅠㅠㅠ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쯔케ㅠㅠㅠㅠㅠ 텍본 받고싶습니당..ㅎㅎ [email protected]
10년 전
독자147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백현에겐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ㅠㅠ 여주가 아프지않게 잘 버텨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늦었지만 저도 멜 신청 가능한가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ㅠㅠ
10년 전
독자147
이번편까지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암호닉 상관없이 보내주신다고 하시니ㅠㅠㅠㅠ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싸랑해요!!!!!!

10년 전
독자148
비회원이지만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중 하나입니다ㅠㅠ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10년 전
독자149
왕들 하나하나 잔인한데 그것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안타깝네요ㅠㅠ준면이는 또 어떻게 나올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작가님 감사해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10년 전
독자151
지금써도되는지 모르겠네요ㅠㅜㅜ 그래도 일단은 써봅니당!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나눔해주시는거 정말감사하고 백현이가 이제라도 올바른 생각해서 다행이에요 삼일동안 백현이가 죽지않길바라며..
10년 전
독자15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ㅠㅜ항상 잘읽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54
아 작가님 ㅠㅠ 글 정말 잘 읽고있어요 ㅠㅠㅠ 택본을 이제 부탁하게되는데 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ㅠㅠ 꼭받구싶어요!
10년 전
독자155
제가 너무 늦었나요??ㅠㅠ 시험 기간이여가지구 죄송해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아 진짜 결말이 새드는 아니겠죠 설마요ㅠㅠ우리 종인이 어떻게ㅜㅜ작가님 메일링 감사해용
10년 전
독자156
작가님!!!!혹시너무늦었을까요...?ㅠㅠ저는비회원이지만...항상 작가님의글 너무너무재미있게보고있었습니다! [email protected] 진짜감사합니다ㅠㅠ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57
[email protected]
감사해요ㅠㅜㅜㅜㅜ텍본이라니 생가지도못한선이에요ㅠㅜㅠㅠ그나저나 사랑하는사람은살릴수없다니ㅠㅜㅜ이게비극의복선은아니겠죠??

10년 전
독자157
아이고백현아ㅠㅠㅠㅠ전왜 지금이걸봤을까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제사랑 다가지세요 수쥽
10년 전
독자158
사랑하는사람을살릴수없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망극이에요ㅠㅠ쓰차걸리는바람에 댓글을 이렇게 늦게 답니다ㅠㅠ 백현이가 여주를 지켜주는건가여ㅠㅠ되게 아련하고 씁쓸한거같다ㅠㅠ 사랑하는사람을 살릴수가 없다니..그럼 종인이를 못살리는거 건가여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 이메일 인데 지금신청해도 텍본 받을수있을까요?ㅠ

10년 전
독자160
루블리에요ㅠㅠㅠㅠㅠㅡ아아유ㅠㅠㅠㅡ백현이불쌍해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텍본신청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0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ㅡㅠㅠㅜ배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오또케ㅠㅠㅠㅠㅠㅜ엉엉백현이도조화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연느/텍본신청/(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시험때문에 폰을 내서 2주정도 글을 못봤는데 다 보고 왔습니닿ㅎㅎㅎㅎㅎ 벌써 완결이 다와가는건가요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64
헐ㅠㅠㅠㅠㅠ사랑앞에선능력이소용없다니ㅠㅠㅠㅠ그말인즉슨조니니한테뭔일일어날꺼같은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도량이예요ㅠㅠ텍본신청할게요ㅜㅜ늦어서죄송해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언제나 잘 읽고 있어요ㅜㅠ
10년 전
독자166
정주행했는데 너무재밌어요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진짜감사드립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오랜만에정주행하네요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0년 전
독자168
텍본이라뇨ㅜㅜㅜㅜㅜㅜ 뒤쪽에 암호닉 비타오백 신청해놨어요 이글을 왜 이제알았을까요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69
그냥 몇몇왕들빼고 불쌍해요..김종인은 또 다칠것같고..안되요ㅠㅠ 세드앤딩이면..자까님 밤길 조심하세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0
우와ㅠㅠㅠㅠ텍본이라니ㅠㅠㅠㅠ지금도 되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1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지금도 텍본받을수있나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2
재밌어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3
정주행 중인데 세드엔딩은 정말 아니겠죠?ㅠㅠㅠㅜㅜㅜ이게 무슨 비극이란 말이에요ㅠㅠㅠㅠㅜㅜ왜때문에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살릴수가 없는지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17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ah...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왕좌의게임 신알신도 안뜨고 요즘 일이 좀 있어서 이제서야 보게되네요ㅠㅠ 잘 보고 있어요! 텍본 많이 늦었지만...ㅠㅠㅠ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175
정주행중이라 이번편을 지금봤는데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텍본 받을수있을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많이늦었는데지금이라도받을수있나요???
9년 전
독자177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너무궁금해요.. 새드는 안되는데 ㅠㅠ새드하면 울거에요 우럭ㅠㅠㅠㅠㅠㅠ지금도 텍본 받을수 있다면 부탁 드릴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9년 전
독자178
많이 늦었지만 지금도 받을수있을까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ㅈ진짜 읽으면서 한치도 예상할수가 없네요..도대체 어떻게 결말이 날지 너무 궁금해요ㄱ게게다가 작가님이 마지막에 반전이 있을거라 했어서 그런기 더더 예상하기가 힘드네요...ㅋㅋ진짜 어제부터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제가왜이제서야 이글을 봤는지...ㅠㅠ너무 후회되요ㅠㅠ
9년 전
독자181
저기요,,ㅜㅠㅠㅠ제가 지금 읽었는데여,,,혹시 메일 받으셧나요,,?
9년 전
독자182
아니요....ㅠㅠ
9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0
많이 늦었지만 지금 받을수있나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ㅣㄴ짜 읽으면서 너무와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ㅜ
9년 전
비회원165.87
너무재밌어요!코믹이란 소리는 아니고 흥미진진해요ㅠㅠ뒤늦게야 정주행하는데 비회원이라서 읽지 못한부분도 있고 궁금하네요ㅠㅠ지금이라도 텍본 받을 수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9년 전
독자18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5
이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헐 뭐야 백현이는 너무 아련해...ㅜㅜㅜㅜㅜㅜ ㅠㅠ
9년 전
독자187
헐ㅠㅠㅠㅠㅠ어떻게해ㅠㅠㅠㅠ진짜 아련하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백현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악역은 준면이 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9
백현이도 진짜 아련터지네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애들 다 속사정이 어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0
백현이 여주를 지켜주는건가요,..?ㅠㅠㅠㅠㅠ 뭔가 불안해... 여주를 사랑하니깐 나중에 살리지못하는건 아닐까..
9년 전
독자191
헐헐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ㅡㅠㅠㅠㅠㅠㅠㅠㅠ비

9년 전
독자192
3일간 잠들어 있어야 하는 백현이도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퓨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아ㅠㅠㅠ너무 마음아파요 ㅠㅠ종인이가 위험해지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작가님글이 진짜 제가 근래본것들 중에서 제일 재밌어요 ㅠㅠㅠ
9년 전
비회원84.14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꼭 여주가 살아 있었으면 하네요 백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email protected]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0 1억05.01 21:3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4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