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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영애. 전체글ll조회 3145l 2


분량이 조금 짧습니다. 15부에 끝내려던 이야기를 조금 늘려 16부로 끌고 가게 되어 이렇게 되었네요.
마무리를 지을 시간 또한 너무 부족한데,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짧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대신 구독료는 평소의 반으로



+) 
제 구본진은 동방신기에요. 한창 좋아하며 빠져있을 때 사건이 일어났고, 
멤버들이 서로 상처받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이런 일이 없게해달라고 참 많이 바랐었는데
이제 겨우 데뷔 2년차인 엑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마음이 너무 허하고 아프고 그러네요.

그 일을 겪으면서 제가 느낀 점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것이 아니라, 배신자니 피해자니 하는 잔인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입히고 입었을 멤버들이 보다 빨리 추스릴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게 팬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는 거에요.

저 또한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면서 혼란스럽지만 아직 온전히 밝혀진 게 없고, 설사 밝혀진다해도 
한때 자기가 좋아했던 내가수를 인신공격까지 감행하며 비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는 순간, 내가 그를 좋아하고 아꼈던 시간까지 난도질당하는 거니까요.
비난과 비판은 엄연히 달라요.

사람이 살다보면 지독한 성장통을 겪을 때가 있잖아요.
지금이 엑소에게 그런 시점이 아닐까 싶어요.

부디, 지독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지금보다 더 빛나는 별이 되기를.
그래서 어둠에 둘러싸인 누군가의 행복이 되고, 누군가의 자랑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암호닉 이제 안 받습니다.


♥내사랑들♥

비타민 / 서율 / 코코몽 / 기린뿡뿡이 / 나니 / 망태기 /쇼리 / 물만두 / 거북이 / ASKY / 피터걸 / 밥차녈 / 쌍수 /

수분촉촉 / 보라나비 / 라푼젤 / 규라 / 눈두덩 / 알쏭 / 됴큥 / 권지용 / 세젤빛 / 포스터 / 잇힝 / 핑크파우더 /

하트 / 햄버거 / 골드바 / 빠삐코 / 새슬 / 시말서 / 파워에이드 / 스타벅스 / 취향폭격 / 딸둥이 / 고기만두 / 홀파리란 /

바나낰 / 내목소리이뻐 / 뿅뿅망치 / 냐냐 / 쫄보 / 밍구스 / 캔디 / 신소재 / 씽씽카 / 예찬 / 두부콩 / 소뿡/ 판다 /

어룡 / 옆집훈남알바생 / 박루 / 땡글이 / 유민 / 무궁 / 지안 / 하이 / 손나여신 / 테라피 / 스폰지밥 / 목화 / 삼일 /

이리오세훈 / 딸기 / 민트초코칩 / 롱이 / 가지/ 밥풀 / 녹차마카롱 / 종탁구 / 모카 / 엑소영 / 13월 / 빠오즈 / 푸틴/

소리 / 녈찡 / 모카 / 캡쑝 / 그레텔 / 잔혹동화 / 녹차가루 / 쭈쩡 / 멍멍이 / 이어폰 / 연느 / 이랴 / 달려 / 백호 / 민트바 /

백설 / 마가렛트 / 망극 / 데코 / 고추장 / 키보드 / 꽃밭 / 햇살 / 영홍 / 레몬 / 꿀꿀꿀꿀꿀 / 꽃반지 / 잔왕 / 사장님 /

4334 / 모카2 / 캡슝 / 하늘고래 / 젤컹젤컹 / 고기만두 / 스폰지밥2/ 쒼데렐라 / 헤헿 / 제이 / 호랑나비 / 김종내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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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Ep. 14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14
< As always >






















#1




"폐하, 연락이 왔습니다. 마지막에 합류하신다고 합니다."

"그래?"







 시녀들의 시중을 받으며 갑옷을 입던 준면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백현의 개입으로 그가 계획했던 시나리오가 조금 엇나가기는 했지만 큰 틀은 변한 게 없었다. 
그는 곧 그가 영원한 왕좌의 앉게 될 것이라는 카타르시스에 온 몸이 떨려왔다.







"얼마 남지 않았어. 모든 게 내 것이 되는 시간이."




















#2




 어느덧 해가 저물고 당장이라도 하늘을 전부 적셔 버릴 것 같은 붉음이 세상의 곳곳을 물들였다. 
세훈의 군대도, 종인의 군대도 이제는 모두 사라졌다. 긴 전투 끝에 남은 건 종인과 세훈, 세훈과 종인. 이 둘 뿐이었다.










"....."

"....."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서로 그 너머에 있는 ○○을 바라봤다. 
서로를 넘어야만, 누구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그녀를. 
검을 쥐고 있는 손이 떨려오고, 말에 올라 타 있는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지친 그들이지만 둘 모두 ○○을 생각하며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다. 











"진작에 내놨으면 이런 일 없잖아."

"말했지. 그렇게 내놓고 말고 할 물건취급 받을 사람 아니라고."











 목소리도 모두 갈라져 있었고, 온몸은 땀으로 뒤덮여 있었다. 끝이 날까 스스로가 되물을만큼 둘의 싸움은 질겼고, 팽팽했고, 아팠다. 
잠깐의 휴식이 끝나고 다시 세훈이 종인에게 달려 들었다. 한참을 합을 주고 받다 종인의 공격에 세훈과 종인 모두 말에서 굴러 떨어졌다. 
뒤엉킨 채로 엎치락 뒤치락 싸움을 이어가던 둘은 서로의 팔을 베었다. 
상처로 인한 고통이 둘을 휘감았지만 그 누구도 떨어지는 핏방울을 의식하지도, 비명을 지르지도 않았다. 
급격히 떨어진 체력에 둘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게 둔해졌다. 단순히 검을 들고 있는 행위 자체가 버거울만큼 그들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다.









"이젠...끝내자."











 서로가 무너질 것 같을 때, 종인이 마지막 힘을 모아 빠르게 세훈의 옆으로 다가가 세훈의 팔을 쳐 그의 검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종인의 검이 세훈의 옆구리를 후벼팠다. 세훈이 주저 앉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종인은 세훈의 몸에 박혀있던 검을 다시 뺐다. 세훈의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새어 나왔다. 
검을 뽑아낸 후, 종인 역시 몸의 긴장감이 풀려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들은 다시,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봤다.











"....너만.."

"......"

"너만 사랑한 거 아니야. 나도....나도...정말 많이....많이 사랑했어."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상처를 줘? 너 때문에 받은 상처가 아직도 그 아이 가슴에 남아 있어."

"왕좌도, 그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아...그녀면 돼. 정말, 그녀 하나면...그녀 하나면.."










 세훈의 눈에서 피눈물이 쏟아졌다. 종인은 느낄 수 있었다. 세훈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잘못된 방법이었지만 분명 ○○을 많이 사랑했다는 것을. 
애잔했다.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스스로를, 그리고 상대방을 망가뜨려놓은 그가, 처음으로 애잔해보였다. 
이 순간만큼은 종인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살수로서의 세훈이 아니라, 그저 사랑에 고픈 작은 소년이었다. 
종인은 그런 세훈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다시 검을 쥐고 그에게 다가갔다. 
가 다음 생에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종인이 세훈에게 베풀 수 있는 마지막 자비였다.











"......"











 종인이 세훈에게 다가가고 있을 때, 갑자기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화살이 날아와 세훈의 등에 박혔다. 세훈이 그 짧은 비명을 뱉어내기도 전에 그대로 고꾸라졌다. 
놀란 종인은 검을 단단히 쥐고 화살이 날아온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검은 깃발과 검은 방패를 휘감은 군대가 그의 방향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분명, 준면이었다.













"오랜만이지?"

"...그러게. 결국은 너랑 나만 남았네."

"뭐 예상했던 일이라 그리 놀랍지는 않네. 안 그래?"

"그래. 딱 너답고 좋네. 그 같잖은 거울 보고 실실대면서 나머지 나라들이 이렇게 힘 뺄 때까지 기다리는 게 딱 김준면답고 좋아."

"세훈이랑 싸우면서 군사들 많이 잃었잖아. 후발대가 오려면 시간 좀 걸릴텐데 나한테 이렇게 도발해도 돼? 많이 컸네 김종인."

"엄밀히 따지면 네가 많이 큰거지. 잊었어? 내가 어느 시대를 살다 왔는지?"

"......"

"그리고 말이야."

"......"

"머리는 너만 굴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종인이 마지막 한 마디와 함께 손을 들어 올리자, 종인과 준면이 올라 서있는 언덕 아래로 제 2국의 빨간 깃발을 들고, 
그 상징만큼이나 붉은 횃불을 든 종인의 군대가 드러났다. 종인은 준면의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세훈과의 싸움에 적은 병력만을 배치하고, 그의 숨겨진 병력을 끝까지 가리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세훈과 싸운 것이었다. 
준면의 군대와 규모가 비슷한 종인의 군대가 드러나자 준면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반면 종인은 언덕으로 올라온 대장군이 끌고 온 그의 말 위에 다시 올라타 검을 쥐었다.
바야흐로, 진짜 전쟁의 시작이었다.

















#3



 ○○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왼쪽 다리를 질질 끌며 종인과 세훈의 전투가 벌어지는 언덕을 향해 걸어갔다. 
당장이라도 머리카락을 감고 노래를 부르면 아무렇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그녀지만 혹여나 종인이 크게 다쳤을 때, 그녀에게 써버린 마력 때문에 그를 온전히
치료하지 못할까 겁이 났다. 그녀에게는 종인이 전부였기에 오직 그의 안전만이 그녀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어둠이 언덕을 덮었다. 고통을 참느라 깨물었던 입술에서 피가 흘렀다. 비릿한 피맛과 냄새가 그녀의 감각을 자극했다. 
그녀가 묵묵히 종인을 향해 걷는 동안, 검은 깃발을 휘감은 군대가 언덕으로 올라갔다. 제 1국의 군대였다. 
○○은 먼 거리였지만 그 선두에 있는 준면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의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은 미친사람처럼, 통각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상처투성이의 몸을
안고 언덕으로 달렸다. 준면은 위험했다. 권력에 대한 야망으로 똘똘 뭉쳐 있는 그는, 종인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제발, 제발..."











 ○○이 언덕에 도달했을 때, 이미 전투가 한창이었다. 절대 1국의 병사에게 눈에 띄어서는 안 되는 그녀인지라 몸을 낮추고 덤불 속에 몸을 가리며 그 내부로 점점 다가갔다. 곳곳에서 살을 찢는 소리와 병사들의 비명이 공기에 흩어졌다. 
○○은 떨리는 몸으로 전장에 다가가면서 간절하게, 누구보다 간절하게 그 비명 속에 종인의 것이 들어있지 않기를 바랐다. 
계속해서 덤불 속을 헤매는데, 그녀가 짚은 바닥에서 뜨겁고 끈적한 액체가 손을 덮었다. 
깊은 어두움에 색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 잔인한 냄새만으로도 그 액체가 누군가의 붉은 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은 떨리는 손으로 그 주변을 짚었다. 그렇게 몇 번을 더 움직이다, 시체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와 마주쳤다.











".......오,오세..."










 덤불의 출구를 막고 있는 그를 걷어내기 위해 그의 얼굴을 살폈을 때, ○○은 쓰러져 있는 이 사내가 세훈임을 알아차렸다. 
전장에서 스며드는 시뻘건 불길의 빛이 그녀가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전부였지만, 그 희미한 불빛 속에서도 ○○은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

"......."











 세훈이 힘겹게 팔을 들어올려 ○○의 얼굴에 갖다댔다. ○○의 눈에 비친 세훈의 모습은 참담했다. 
등에 화살이 꽂힌 채 옆구리에서 피를 쏟아내는 그는 그녀 위에 군림하고,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들을 안겨 준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했다.
그래서 ○○은 그가 온 힘을 다해 뻗은 그의 팔을 매정하게 내칠 수 없었다. 












"..한 마디만....한 마디만 해줄래..."

"......"

"나..네 목소리 들은 지 정말 오래 됐는데..."










 ○○을 바라보는 세훈의 눈에는 붉은 눈물이 고여 있었다. 지금까지 버틴 게 용할 정도였다. 그런 세훈의 애절한 부탁에도 ○○의 입은 쉬이 열리지 않았다. 
입이 떨어지려 하면 계속 그날 밤의 일이 생각났고, 그녀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을 베어내던 
그의 모습과 그가 늘 풍기던 피비린내가 그의 모습에 겹쳐져 다시 입을 다물게 했다. 










"....마지막까지 넌.."

"......"

"내 것이 아니네."











 세훈의 눈에 고여있던 붉은 눈물이 그의 볼을 타고 흐르고, 그의 팔이 툭하고 떨어졌다. 
잠깐의 경련. 그리고 상처입은 몸에 깃든 건, 세훈이 아닌 또다른 자아였다. 12시가 된 듯했다.












"...오랜만이네요, 우리."

"......."

"지금은 어때요?"

"......"

"...얼굴이 많이 좋아졌어요, 상처가 많이 난 걸 빼고."

"......"

"....다행이에요. 행복한 것 같아서."









 ○○은 도저히 더이상 바라볼 수가 없었다. 끊임없이 세훈의 몸에서 빠져 나오는 피를 바라보는 것도, 세훈 혹은 또 다른 그의 얼굴에 계속해서 고통의 흔적이 남는 것도. 
○○은 올렸던 머리를 풀기 위해 팔을 들어올렸다. 그런데 그 때, 또 다른 세훈이 그녀를 말렸다.











"안 돼요!"

".....살릴 수...내가 살릴 수...."

"제발 나를....제발 세훈이를 살리지 말아요.."

"대체 왜요! 왜 다들 살리지 말라고 그래요..그렇게 내 능력을 탐냈으면서..그래서 나를 그렇게 괴롭혔으면서 대체 왜..대체 왜 이 능력을 쓸 수 있을 때는 나를 막아요 대체 왜..."

"....세훈이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

"이 아이에게 당신의 사랑이 없는 삶은...의미가 없어요."












 그의 말에 결국 참았던 ○○의 눈물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충분히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당신이 이렇게 고통스럽게 이곳에 왔다는 건, 당신의 힘을 아끼고 있다는 거잖아요.."

"......"

"그렇게 힘겹게 아껴 온 힘을..우리에게 쓰지 말아요...당신을 웃게 해주는 그 사람한테 써요."

"......"

"...그래서 당신이 행복해야....세훈이도...행복할테니까."











 ○○은 서럽게 울었다. 그녀가 덤불 속에 숨어 있다는 것도 잊은 채. 
그녀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여서 그녀는 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

"티를 내지 않아 아무도 몰랐겠지만..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세훈이는,"

"....."

"처음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행복했어요."

"....."

"고마워요."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애입니다.

여러모로 너무 바빠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꼭 이번주 내로 완결을 짓겠다는 저의 바람은 사요나라 짜이찌엔....

메일링이 자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꼭 5월 내에는 끝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여러분께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 글로 찾아뵙고 싶은데

오늘도 누가 죽었네요 허허....미안해요 스토리상 밝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직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니까 허허

 

덕질과 관련된 일이든, 사회 전반에 관한 일이든,

청마의 해라며 밝은 일만 가득할 것이라던 연초의 전망이 민망할 정도로 아픈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5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다사다난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와 같은 고삼분들 힘냅시다ㅠㅠㅠㅠ

올해 고삼이 제일 불쌍하다는데....에휴 어쩌겠어요 우리다들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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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ㅇ으어ㅓ
9년 전
독자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대박 역시 영애님... 진짜 슬퍼여...ㅜㅜㅜㅜㅜ현실눈물... 세훈이... 진짜 불쌍해여 ㅜㅜㅜㅜㅜ... 어떡해...
진짜 영애님 너무 금손인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으으... 어떻게 될지 진짜 기대돼요 ㅜㅜㅜ...

9년 전
영애.
그...금손이라니...부끄러워용☞☜ㅋㅋㅋㅋㅋ저도 기대됩니다...어떻게 될까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예찬이에여 헐5ㅡㄹ퍼ㅜㅜㅜㅜㅜㅜㅜ세훈이못됐지만ㅜㅠㅠㅠㅠ잠깐이라도사랑해서좋았데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슬픔ㅜㅠㅠㅠㅠㅠ헝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준면이와종이니만....!!!종이나화이팅ㅜㅜㅠㅠㅠㅠ♥진짜올해고3이제일불쌍한거같아요...나레기....ㅠㅠㅠㅠ
9년 전
영애.
올해 고삼은 진짜...저레기...하....같이 힘내요 예찬님
9년 전
독자3
바나나//// 아진짜.....종인이나세훈이나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준면이가제일독한거같은데그런거같지도않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바나나님 어서오세요~저는 세훈이가 그렇게 안쓰러울수가 없.......내가 이렇게 만들어놨는데 내가 짠해하는 이런 짠내나는 상황..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그래요 같이 웁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으갸갹이예요 ㅜㅠ 진짜 전쟁이 끝나가네요...이제 단 두사람밖에 남지않았네요 ㅜㅠ 세훈이..ㅜㅠ 마지막에 그래도 그의 마음을 알수있어서 ㅜㅠ아 모르겠어요 ㅜㅠ마음이아프네요 ㅜㅠ 이제 남은 두사람중에 누가살아남을지..어떻게 될지 굼금하네여 ㅜㅠ
9년 전
영애.
진짜 전쟁의 끝이 다가오네요..ㅠㅠ다들 피같은 제 캐릭터들이라 맘같아서는 6명다 우쭈쭈하고 싶습니다만...가슴이 아파요ㅠㅠ댓글 감사해요 으갸갹님 하트!
9년 전
독자6
메모지
9년 전
독자8
메모지입니다. 이제 세훈이도 죽고 결국에는 종인이와 준면이가 남게되었군요...
여러모로 슬프네여ㅠㅠ....왠지 모르게 세훈이가 참 많이 안타깝네여
마지막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네요 행복하게 끝났으면 하는 바람ㅠㅠㅠㅠ
영애님도 바쁘실텐데 잊지않고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9년 전
영애.
조금만 덜 바쁘면 자주자주 올텐데 세륜고삼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마음 같아서는 6명 다 네버랜드로 보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ㅠㅠㅠㅠ제가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런 말 하는 게 엄청 웃기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메모지님 감사해요 하트
9년 전
독자7
모카입니다.
제가 바로 그 고쓰리 입죠.. ㅎ
결국 세훈이까지 모두 죽는건가요. 아.. 니니랑 준면이의 싸움이군요. 그런데 니니는 이미 세훈이와의 전투로ㅠ인해 피로가 많이 쌓여있고 부상도 장난아닐텐디. 지금 막 전쟁터에 도착한 준면군은 그에반하여 최고조의 상태일테고.. 것참. 제발 제거 상상하눈 그런 마지막이 되지 말기를..
참. 그런데 경수는 언제 등장하나요? 등장하지 않는건가요?

9년 전
영애.
우리의 경수찡은 섬에서 아마 잘 살고 있지 않...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끝까지 지켜봐주세요~고쓰리...힘냅시다 모카니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햇살
오랜만에왔져ㅠㅠㅠㅠ제가지금로그인을할수가없어여ㅠㅠㅠㅠㅠ전쟁이끝나간다는건...왕자의게임도끝나간다는뜻이겠죠ㅠㅠㅠㅠㅠㅠ이글의결말이어떻게될지......ㅠㅠㅠㅠㅠ종인이가이겼으면..좋겠지만...아ㅠㅠㅠ누가살아남을지끝까지긴장긴당...ㅠㅠㅠㅠ후니ㅠㅠㅠㅠ우리후니ㅠㅠㅠㅠㅠ그리고...그렇게힘들다는올해의고쓰리ㅎㅎㅎ여기있슴니다...힘들어죽겠어요ㅠㅠㅠㅠㅠ우리마지막까지힘내보아요♥하트♥

9년 전
영애.
어떻게 끝날까요~?헿헤 아니 여기 고삼 왜 이리 많아요 나 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왜 고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냅시다 햇살님!!
9년 전
독자9
얍이에요ㅠㅠ
9년 전
영애.
어서오세용~많..많이 슬프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다읽었어여ㅠㅠㅠㅠ 13편도다시보고왔거든여... 아진짜 슬퍼요.. 올해고삼 여기도있네여 우린동지ㅋㅋㅋ♥ 다음편도기대할게요 진짜 오랜만이에요작가님!!!♥
9년 전
영애.
올해 고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진짜 힘내요 얍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9년 전
독자17
힘!!!♥
9년 전
독자10
우리데후니가 죽었어ㅠㅠㅠ 많이 아프게 했지만 세후니도 많이아팠을텐데 불쌍한 세후니ㅠㅠㅠㅛㅠㅠ
9년 전
영애.
다들 참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예쁘게 마무리 되면 좋으련만..하하하하 미안해요 내가 새디스트라 우울한 거 좋아해서 그래요..다음에는 완전 밝은 거 써야지ㅠㅠㅠ
9년 전
독자11
애정이에요 시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세훈이가 이렇게 떠나가네요...하..종인이 죽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잘 대처를 했네요 준면이 정신차리길...이제 행복해지려고 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9년 전
영애.
그러게요...왜 다 행복해지려고하면 이런 일이 터지는지ㅠㅠㅠㅠㅠㅠ이런게 인생사죠 뭐...허허허
9년 전
독자12
하트에요~ 하트하트. 세훈이는 정말로 사랑했던게 맞았었네요... 12시 이후에 나온 세훈이의 말들이 너무 슬픈 것 같아요ㅠㅠㅠㅠ 행복했다니까 다행인거겠죠? 아무튼 준면이와 종인이의 싸움만이 남았네요.. 둘 중의 한명이 죽어야만 끝나는 게임이겠죠ㅠㅠㅠㅠ 제 마음은 준면이가 안타깝기는하지만 종인이가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야 둘은 행복해지니까ㅠㅠㅠㅠ 작가님 고3이신데 화이팅하세요! 재수없어!
9년 전
영애.
재수없다!!재수없다!!!재수없다!!!ㅠㅠㅠㅠㅠㅠㅠ재수 앙대영~ㅠㅠㅠㅠㅠㅠ그렇겠죠~?행복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하트님 하트
9년 전
독자13
세훈이도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결국 죽고 말았네요.. 사실 세훈이한텐 정말정말 미안하지만 종인이가 이겨서 다행이기도 해요..ㅠㅠㅠㅜ흐유 둘 중 누군가는 죽어야겠지만 이 싸움이 제발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9년 전
영애.
잘 마무리 되겠죠~?(퀴즈잼..ㅋㅋㅋㅋㅋ)감정이입을 하면 참 많이 아련해지는 아이들이에요..허허
9년 전
독자14
알쏭입니다ㅠㅠ 오늘은 세훈이가 죽었네요.. 세훈이를사랑하지않냐는말이 그리고 모든걸내려놓고 행복했다는 말들이 너무 슬퍼요ㅠㅠㅠ 으으 끝엔 종인이가 살았으면 좋겠어요진짜 제발 살아서 여주가 행복하길ㅠㅠㅠㅠ
9년 전
영애.
우리의 여주가 어찌 될지...기대해 주세요 흐흐흐
9년 전
독자14
쪼꼬리나에요! 영애님 오시기만을 기다렸다고 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 한화에 한명씩 죽어가는 느낌이네요. 그럼 다음화에도, 스토리상으로도 한명이 죽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냥 바라는건 그 죽는사람이 종인이만 아니길.. 준면이는 뭐 죽어도 상관없고!!(ㅁ..미안)살아도 상관없응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가 죽었어요.. 끝까지 세훈이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 죽었네요. 어쩌면 잔혹동화에서 가장 불쌍한 아이가 아닐까 싶어요. 세훈이 이면의 아이는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는채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많은이가 죽은 잔혹동화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기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영애님 고3 정말 힘든 한해임에도 꼬박꼬박 잊지않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바로 잔혹동화 다음편을 기다리러....ㅎ.........

9년 전
영애.
그...그러니까요.......나 왜 한 회에 하나씩 죽이고 있지..허허허허허허허 제가 꼭꼭꼭꼭 틈틈이 올게요ㅠㅠㅠㅠㅠ저의 유일한 스트뤠스 해소창구니까요ㅠㅠㅠㅠㅠ길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쪼꼬리나님 하트
9년 전
독자14
이어폰이에여ㅠㅠㅠㅠ와나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헐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다음에는 꼭 밝고 희망차고 예쁘게 써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이어폰님이 활짝 웃으시겠죠~?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
양양입니다..와 진짜 현실눈물...각각의 사연이있는터라 누구편도 못들어주겠네요ㅠㅠ..글솜씨 정말 대단하신건같아요..ㅍㅍ자까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9년 전
영애.
다들 사연이 아련하죠?ㅠㅠㅠㅠㅠㅠ글솜씨 대단하다니 부끄러워요...////////사..사실 전 동성애코드는 손을 못 대겠어서ㅠㅠㅠㅠㅠ그리고 팬픽작가님들은 다 금손이시라면서요~저는 여기 짜지는 걸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
부끄러우시다니..무슨생각을..(ㅇㅅㅁ..) 자까님이 그렇다면 전여기서 소멸해야겠군여..뿅..(부활)헷
9년 전
영애.
앗...........음마 들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작가님 스무디킹이에여!!
9년 전
독자21
오늘도 역시나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죽은걸 마냥 즐거워 할수도 없고 가슴 한켠이 먹먹한게ㅠㅠㅠㅠㅠ
준면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종인이와 행쇼를 위해 죽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영애.
스무디킹님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죽어줬으면 좋겠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요 하트하트
9년 전
독자20
꿀꿀꿀꿀꿀이에요ㅠㅠㅠ 우리 세훈이 마지막에 짠내가.... 김종인 죽이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다..다들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니니는 어찌될까요~?
9년 전
독자22
아이고....진짜와,...........어떻게ㅠㅛㅛㅛㅠ진짜안다까워샤ㅑㅛㅛㅛㅛㅛㅠ
9년 전
영애.
넵...다 안타까워요ㅠㅠ
9년 전
독자23
잇힝이에요!ㅠㅠㅜ영애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애들이 점점 죽어가고있네요...준면이가 너무 무서움...세훈이도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오랜만이죠!!자주 오고 싶은데..흑흑........대학가면 1일1연재 도전하려고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오ㅋㅋㅋㅋㅋ기대할게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시나몬이에요ㅠㅠ고삼이시구나ㅠㅠ힘드시겠네요ㅠ오늘도 종인아 살아줘서 고마워ㅠㅠㅠ제발 좀 살아줄래 종인아
9년 전
영애.
종인이를 믿습니다!!!!!!!!!!!넵..고삼입니다...하.....
9년 전
독자26
하트에요!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처음 들어오니 너무 공감되고 저의 속을 써놓신것같았어요 세훈이가 죽어버렸네요 사랑하는방법을 모르면서 죽은게 안타까워ㅠㅠ세훈이가 끝까지 독하게 남을줄알았는데 준면이가 있었다니 ㅠ전쟁의끝에는 종인이와여주가 행복하게있길!ㅠㅠㅠ내일 학교가는월요일...내일도 힘내서 파이팅 잘보고가요♡작가님 짱♡
9년 전
영애.
참 씁쓸한 주말이지요?ㅠㅠ부디 다들 잘 회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그렇죠 최종보스는 준면이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일 월요일이에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9년 전
독자27
헐 세훈아ㅜㅜ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지독한 전쟁이 얼른 끝나야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더 이상의 사망자가 없길 바래봅니다ㅠㅠㅠㅠㅠㅜㅠㅜㅜ 헉 작가님 고삼이셨구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세요 화이팅!!!!!
9년 전
영애.
넵 그러합니다 제가 바로 대한민국 고삼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 그렇죠?ㅠㅠ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헬로
오랜만이에여ㅠㅠㅠ작가님ㅠㅠㅠ온다고 바로 왓는데ㅠㅠㅠ너무 늦엇네요ㅠㅠㅠㅠ근데 결국 세훈이는ㅠㅠㅠ안타깝고 불쌍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늦어썽요!오신것만으로도 감ㅅ합니다 헤헤
9년 전
독자40
담부터는 일찍오께여!!!!
9년 전
독자29
이리오세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고삼 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슬픈 고삼이네여.........올해정말....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세훈이ㅠㅠㅠㅠㅠㅠ안타깝네죽었어ㅠㅠㅠㅠ우리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고삼...고삼...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폭파시키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짜요...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 아진짜다들사연들이슬퍼서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그렇죠?ㅠㅠㅠㅠ불쌍한 내 캐릭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작가님 ㅠㅠㅠ ep.1 부터 보면 안될까요 ㅠㅠㅠ 링크나 ㅠㅠㅠㅠㅠㅠ 진짜 읽고싶어요 ㅠㅠㅠㅠ 대작냄새 ㅠㅠㅠ 중간부터보면 이해하기 힘들까봐 ㅠㅠㅠ
9년 전
영애.
제가 중간에 아이디가 사라져버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작가명 영애로 검색하시면 쭉 나와요!ㅎㅎ
9년 전
독자35
작가님 감샤해요♡
9년 전
독자32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아 ㅠㅠㅠ진짜ㅠㅠㅠ영애님 아ㅜㅜㅠㅠㅠㅠㅠ님글너무좋아요ㅜㅜㅜㅠㅠ사랑이에여 ㅜ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 왜그래ㅜㅜㅜㅠㅠ불쌍한우리세훈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영애.
제 글이 사랑이라니 뿌듯뿌듯 유후유후 그러니까요 우리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심슨님 댓글 감사해요 하트
9년 전
독자33
13월입니다!아..ㅠㅠㅠㅠ세훈이는끝까지사랑못받네요..하긴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거북이에요ㅠㅠㅜㅜ세후나ㅠㅠㅠㅠㅠㅜ 왜 다들 살리지말라고하는거죠?ㅠㅜㅠㅠㅠㅠㅜㅠㅠ 왜그래ㅠㅜㅠㅜㅜㅠ영애님도 고3이신가요?ㅠㅜㅠ저도... 입시지옥에서 성공해여...ㅠㅠ
9년 전
독자36
으앙 슬퍼요 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 이제 2화밖에 안남았네요 ㅜㅠㅜ
9년 전
독자37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ㅠㅠㅠㅠ 본래 세훈이 목소리를 못듣고 죽은게 너뮤 애잔해요ㅠㅠ
9년 전
독자38
피터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이리 슬픈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죽고 결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잔인한 김준면과 여주를 사랑하는 김종인만 남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이겨서 여주 행복하게 해주련................
9년 전
독자39
1513이에엽
9년 전
독자41
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여기사 너무 불쌍한애는 세훈이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죽기전에 여주가 딱 한마디만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퓨ㅠㅠㅠ사랑하는사람은 못살린다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서 말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민트 아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종인이랑준면이만남았네 제발결과는졸게좋게..ㅠ
9년 전
독자43
흡 ㅠㅠㅠㅜㅜㅜㅜ세훈어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안녕하세요 징지잉이에요..! 결국 세훈이는 이렇게 죽었군요.... 종인이가 다치는 일이 없어야될텐데ㅠㅜㅜ 종인이가 꼭 승리했으면 좋겠네요ㅜㅠㅠㅠㅠㅠ 제발ㅜㅜ 조니니 화이팅ㅠㅜ
9년 전
독자44
와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진짜 해보이지만 울면서 봤어요ㅠㅜㅜㅜㅠ평소에는 그렇게 욕했던 세훈이지만 불쌍한건 어쩔수없네요ㅠㅜㅜㅜ아 애잔하다ㅠㅜㅜㅜ
9년 전
독자45
판다입니다ㅠㅠㅠㅠㅠ다행히도....세훈이에게는미안하지만....그나마...ㅠㅠㅠㅜㅜ종인아ㅠㅠㅠㅠㅠㅠ김종임머ㅛ져요ㅠㅠㅠㅠㅠ우럭우럭ㅠㅠㅠㅠㅠ그나저나여주도착함여....종인이를위해서라니....
9년 전
독자46
고기만두입니다...아...그렇게 밉던 세훈이지만ㅠㅠ안타깝네요...다음생이 있음 올곧은 사랑슬 하길 바랄뿐이네요..그나저나 준면과 종인이만 남았네요
9년 전
독자47
세젤빛입니다!! 세훈아ㅠㅠㅠ 안타깝네요 ... 순간이라도 행복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정도로 행복했다니... 다음생엔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종인이도 준면이와의 싸움에서 무사했으면...싶네요ㅜㅜㅜ영애님도 고삼이시군요....ㅠㅠㅠㅠ화이팅!!!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
9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손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안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행복을 위해서는 종인이가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세훈아ㅠㅠㅠㅠㅠ이렇게 가버리다니ㅠㅠㅠㅠㅠ그런데 여주는 종인이를 치료할수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
9년 전
독자50
ㅠㅠㅠㅠ으아.. 오늘 분량도 역시 감탄하는 영애님..!..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1
이게 적은분량이라고요?! 작가님 분량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오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안나오겟죠 ㅠㅠㅠㅠㅠㅠㅠ백현과찬열이죽음도 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느뉴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겟어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마가렛트에요ㅠㅠㅠㅠㅠㅠ준면이 나타났을 때 걱정했는데...역시 종인이도 생각이 있었군요!!ㅠㅠㅠ그래도 누군가가 죽는다는건 슬프네요ㅜㅜㅜㅜㅜ 왕좌의 게임도 끝이 보이고 있네요ㅜㅜㅜ두명 남았는데 어떻게 될지도 정말 궁금해요!!저 또한 고삼인데요...사회적으로나..덕질으로나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ㅠㅠ영애님도 힘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성공해요!!!!!!!!:D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아 이렇게 다들 하나씩 떠나는구만..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아 종인이랑 준면이는 어떻게 된느거지
9년 전
독자54
됴큥입니다ㅠㅠ세훈아ㅠㅠ가면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 준면이만 남은거죠?ㅠㅠㅠㅠㅠㅠ안싸우면 안되니ㅠㅠ그리고 작가님파이팅ㅠㅠ힘내세요ㅠㅠ
9년 전
독자55
망극이에요ㅠㅠ 아 세훈이 어쩌죠?ㅠㅠㅠ 모든걸 내려놓고 행복했다니ㅠㅠㅠㅠㅠ 이제 준면이와 종인이의 싸움만 남았네요ㅠㅠㅠㅠ저도 영애님도 고3이네요ㅠㅠ 힘내세요!!!
9년 전
독자56
작가님 ㅠㅠㅠ지애예요..하ㅠ오센이..가다니 등교하면서울뻔...제발 종인이랑잘되게해주세요 ㅠ
9년 전
독자57
ㅠㅠㅜㅜ김치찌개입니다ㅠㅠㅠㅠㅠ 아 ... 세훈이가 진짜 여주를 좋아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불쌍해요...ㅈ종인아다피지마ㅠㅠㅠ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뇨! 사랑힘니다
9년 전
독자58
배터리
어허유ㅜㅠㅜㅜㅜㅜㅠ훈아 세훈아ㅜㅜㅠ이렇게 또 한명이 죽네요ㅠㅜㅜ

9년 전
독자59
글리소에요 ㅠㅜㅠㅜㅜㅠㅠㅜ세훈이가죽었단 말에 멍하니 보다 마지막에 고사뮤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올해고사뮤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새로운 해에 좋은일만 가득할꺼라면서 올해 수능 정말 잘봐서마음 편하게 덕질하려 했는데 누가올한해 좋은일이 많을거랬어요 사회분위기도 덕질도 성적도 무엇하나 좋은게 없는데ㅠㅜㅠㅜ
9년 전
독자60
으아아아앙 오늘도 또 한명이 죽었네요..ㅠ 세훈아ㅠㅠ 그래 잠깐이라도 행복했다면,,그럼 된거야ㅠㅠ 다다음 편이 마지막인가요? 으어 어 ㅓㅇ너머 누가 마지막에 살아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반전으로 셋 다 죽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그래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먹먹해지네요ㅜㅜ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죽는다니까 막 기분이 그렇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으앗 ㅜㅜㅜㅜㅜ 저는 항상 비회원으로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여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회원이되서 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ㅜㅜ신알신도 하고가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매 화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63
작가님 고삼이신데도 시간 내주셔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위아원 ㅠㅠ
9년 전
독자64
[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요즘 계속 인티안들어오다 혹시 오늘 오셨으려나ㅠㅠㅠㅠㅠㅠ조회순으로 일주일치 뒤져보니까 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전 에피까지만 해도 오세훈 개객기했는데 막상 죽어버리니 안탑깝네요ㅠㅠㅠㅠ우리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착한 차녈이도 죽고ㅠㅠㅠ착해진 백현이도 죽고ㅠㅠㅠ착하지 못한 세훈이도 죽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고 우리 니니는 안죽이시겠죠ㅠㅠㅠㅠ물논 작가님이 쓰시는거면 다 좋지만서도ㅠㅠㅠ
9년 전
독자65
눈두덩이예요 종인이와 세훈이의 싸움에서 종인이가 이긴건 다행이지만 준면이가 남아있었어ㅠㅠㅠ그 거울 내가 부실꺼야ㅠㅜㅠㅠ그래도 종인이가 준면이 계획 다 예상하고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종인이도 위험할뻔ㅜㅜ근데 종인이 체력 다 써서 군대가 준면이랑 비슷한거면 종인이가 불리할텐데ㅜㅜㅜㅜ부디 종인이가 이기게해주세여..준면이는 생일축하해(소근소근)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6
사실 세훈이 정말 첨에 욕하고 완전 싫어했는데 지금 보면 많이 불쌍한 인물이였던 것 같아서 많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9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ㅠㅠㅠ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떠나다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한라봉입니다ㅜㅜㅜ인티를 오랜만에 들어왓더니 작가님 글을 지금 보네요ㅜㅜㅜㅜ막상 세훈이가 이렇게 죽어버리니 안타까워여ㅠㅜㅜㅜㅜㅜ종인이는 안 죽어서 참 다행입니다ㅜㅜㅜㅜ준면이랑 싸울 때도 부디 살아있어주길ㅜㅜㅜㅜㅜㅜ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힘내세요♥♥♥
9년 전
독자69
와....진짜 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냐.......세훈시ㅠㅠㅠㅜ안타깝지않은등장인물이없어여기.....ㅠㅠㅠㅜ
9년 전
비회원63.87
연느/작가님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여ㅠㅠㅠ 메일링 하시면 꼭 말해주세여 저번에 메일을 남겼기는한데 혹시 몰라섷ㅎㅎㅎㅎ 그리고 저도 고삼! 작가님도 힘내시고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어요 힘내세여!
9년 전
독자7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진자 세훈아훈아훈아ㅠㅠㅠㅠㅠㅠㅠ메일 지금도되나요ㅠㅠ??저번글에다 메일남겻는데 되나싶어서ㅕㅇ..
9년 전
독자71
후어ㅠ휴류류ㅠㅠㅠ작가님이이으ㅜㅜㅜㅜㅠㅠㅜㅜ아ㅏㅜㅠㅠㅜ다주것어ㅠㅠㅠ아진짜마음이너무아퍼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종인이랑 준멘은 제발..ㅠㅠㅠ
9년 전
독자73
오늘 정주행해서 늦게ㅁ읽게 ㅇ됐는데 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ㄲ..끝잌가여 작ㄱ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훙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ㅓㄹ대박 글 완전 잘쓰세요 어휴 간만에 취향저격인 글 발견하고 진짜 한시간인가 두시간만에 정즈핸...아진짜재미ㅛ어요아아ㅏㅇ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아ㅏ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76
작가님 더이상 글을 쓰시지 않는건가요?
9년 전
독자77
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완전 슬프다...ㅠㅠㅠ
9년 전
독자7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끝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끝날때가 다되어가네요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죽고 찬열이도죽고 백현이도죽고ㅠㅠㅠㅠㅠㅠ제발 종인이가 이기게해주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헐 아 진짜 애잔...ㅜ ㅜㅜㅜㅜㅜㅜㅜㅜ물론 세훈이가 못됐긴하지만 죽으니까 안타깝다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여주는 종인이랑 행쇼만 남은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1
제발 종인이가 이겨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 너무 미운데 막상 없어지니깐 아쉬워요,,,
9년 전
독자82
허류ㅠㅠㅠㅡ대박이다진심ㅠㅠㅠㅠ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작가님 이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으시는건가요?ㅠㅠ 혹시 모르니 신알신 하고 가요ㅠㅠ
9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이젠 준면이와 종인이 둘 뿐이네요ㅠㅠㅠㅠ종인이가 다치면 안되는데 말이예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작가님 이제 정말 안 오시나요?? 완결은 꼭 보고싶은데 무슨일이신지 마지막 글로 부터 9개월이나 지나있네요 다시 오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9년 전
독자86
아......진짜 대박이잖아.. ㅜㅜㅠㅠㅠㅠ아..ㅜㅜㅜ진짜루 대박이다..종인아ㅠㅠㅠ힘내...ㅠㅠ세훈이두 ㅠㅠ으어오오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
9년 전
독자87
와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ㅍㅍㅍ
9년 전
독자88
작가님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이 글을 얼마나 애정하면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주인공들을 힘들게 한 인물들이 싫기는 했지만 결국 안쓰럽고 ㅠㅠㅠ 찬열이랑 백현이랑 세훈이랑 다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37.9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이 글도 벌써 일주일 후면 1년이나 된 글이 된다니.. (눈물) 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37.9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보고싶습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37.9
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작가님 잘 지내고 계세요?!
8년 전
독자89
작가님ㅠㅠㅠㅠㅠ무슨 일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작가님ㅠㅠㅠ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살아는계신가여ㅠㅠㅠㅠㅠㅠ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작가님 이제 안오세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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