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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경수] 철벽으로 유명한 훈남 과대 경수랑 연애하는썰 6 | 인스티즈

 

 

 

 

 

 

 

 

 

 

 

 

 

 

 

내가 병원 신세를 졌을 때는 여태 딱 2번인가 그래.

과로에다 감기까지 겹쳐서 잠깐 입원했을 때랑 가벼운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때.

솔직히 난 평소 내가 진짜 건강한 사람이라고 자부에 쩔어 사는데, 이 입원 경력 때문에 도경수 앞에서는 말도 못꺼낸다니까.

 

 

 

일단 난 말했듯이 작년 초 쯤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할 수 있는 알바란 알바는 다 했었어,

보다못한 경수가 작작 좀 하라며 화를 내고 혼을 내고 그러다 말싸움으로 번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편의점, 카페, 주유소, 과외 알바까지 닥치는 대로 해댔었으니, 가만히 있을리가 없는 경수하고 싸우기를 밥 먹듯이 했지.

심지어 주유소 알바는 경수가 걱정할까봐 숨기기까지 했었거든,

카페 알바 하는 것도 숨기다가 경수한테 걸려 엄청 혼났던지라 주유소 만큼은 악착같이 숨겼었는데

결국 과외하다가 과로로 쓰러지는 바람에 모든 것이 fail...

 

 

 

 

 

 

 

 

 

"......"

 

"......경수야."

 

 

 

 

 

 

 

 

내가 과외 중에 쓰러졌다는건 지금도 기억이 안나. 어쩌다 병원까지 와 병실에 누워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눈을 떴을 땐 아무 표정이 없는 경수가 옆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어.

말그대로 무표정, 아무것도 없는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는 경수를 보니 하려던 말들이 모두 쏙 들어갔지.

그동안 계속 말리던 경수한테 괜찮다고, 괜찮다고. 혼자 끝까지 고집부리더니 결국 이렇게 쓰러져 누워있는게 너무 미안한거야.

 

 

 

경수가 언제부터인지 잡고있던 내 손을 놓으면 그제서야 경수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감이 오더라고.

변명거리도 없었어. 그냥 백번 생각해도 내 잘못이었어.

유구무언, 이럴 떄 쓰는 말이더라. 할 말이 있어야 입이라도 열텐데, 내 입장에선 입 다무는게 최선 같았거든.

그러다가 침묵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몸을 꿈틀거렸어.

화라도 받아줄 생각에 상체를 일으키려 좀 뒤척거리면 갑자기 경수가

 

 

 

 

 

 

 

 

 

"과로래."

 

"....."

 

"도대체가 넌,"

 

"....."

 

"결국 꼭 이렇게 한번씩 사람 놀라게 해야 직성이 풀려?"

 

"....."

 

"내가 하는 말들이 말 같지가 않아? 몸 상하니까 적당히 하라는 내 말이 마냥 잔소리로만 들렸어? 그래?"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화를 내기 시작했어.

이런 말 하기 민망하지만, 내가 어디 다치는걸 경수는 진짜 극도로 싫어해.

어느 애인 둔 남친 마음이 안그러겠냐마는, 얜 진짜 유난이다 싶을 정도로 내 건강에 되게 예민해.

무섭게 쏘아대는 경수 말에 틀린 말은 없는 것 같고, 혼자 또 속으로 본인 탓 하고있을 도경수한테 미안해죽겠고.

쓸데없이 찔끔 새어나온 눈물을 가리고자 시선을 최대한 밑으로 내려깔고 있었어.

경수가 얼마나 놀랐고 얼마나 화났는지는 알겠는데 이 새끼가 한번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아빠보다 무섭다니까.

눈을 거의 감다시피 시선을 깔고 이를 앙 물어 눈물을 막고 있으니 또 경수는

 

 

 

 

 

 

 

 

 

"아프지 좀 말라는 말은 백번 말하면 백번 새겨들어."

 

"......"

 

"이렇게 쓰러져서 사람 놀라 뛰어오는 일 없게 하라고."

 

 

 

 

 

 

 

 

 

이러면서 두손으로 다시 내 손을 꼭 잡더라.

근데 그 손에 땀이 가득하고, 얇은 티셔츠 목 부근에도 땀이 축축히 젖어있는게 진짜 열나게 뛰어온 모양이더라고.

내가 쓰러졌다는 연락 받고 도경수가 얼마나 놀랐을지 생각만해도 난 그 상황이 눈에 빤히 보이니까 더 안쓰러운거야.

아픈 느낌도 안나는 몸을 가볍게 일으켜 얼른 경수 마실 물이나 없나하고 일어났지.

그랬더니 경수가 화들짝 놀라면서 침대를 빙 돌아 내 쪽으로 헐레벌떡 뛰어오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도 마침

 

 

 

 

 

 

 

 

 

"저녁 식사 나오셨...."

 

"....."

"....."

 

"....ΟΟΟ환자분 저녁 식사 나오셨습니다."

 

"....예예..."

 

"죄송하지만 병실에서는 스킨쉽은 물론이고, 과도한 운동도 안되세요. 환자분은 아직 안정을 취하셔야 해요. 아시겠죠?"

 

 

 

 

 

 

 

 

 

간호사가 내 침대에 달린 식탁을 올려주더니 밥을 내려놓고 가는거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스킨쉽? 과도한 운동?

병실에서 우리가 술래잡기같은 연애행각을 했다고 오해를 하는 모양이더라고.

근데 밥을 놓자마자 부리나케 걸어나가는 간호사를 붙잡아다가, 오해하지말라고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잖아ㅋㅋㅋ?

간호사가 나가자마자 멀뚱히 서있던 몸을 돌려 경수를 쳐다보며 껄껄 웃었어ㅋㅋㅋㅋㅋㅋ

난 이 어이없는 상황에 경수도 웃고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도경수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개뿔ㅋㅋㅋㅋㅋ

 

 

 

 

 

 

 

 

 

"간호사 하는 말 못들었어? 절대 안정이래. 잔말말고 다시 앉아."

 

"....."

 

 

 

 

 

 

 

 

 

개정색하면서 내 팔을 잡아다가 다시 침대에 올가게끔 밀더라.

안정이 필요하댔지, 절대 안정이라는 말은 없었는데... 꿍얼꿍얼 거리면서 침대 식탁 앞에 앉았어.

그리고 내가 앉자마자 경수도 침대 옆에 걸터 앉아서 내 쪽으로 몸을 기울길래 난 혹시 먹여주나 싶어서 가만있었다?

그랬더니 날 빤히 쳐다보던 경수가

 

 

 

 

 

 

 

 

 

"안먹고 뭐해."

 

"....먹여주는거 아니었어?"

 

"내가 왜."

 

"....나 아프잖아."

 

"팔 부러진거 아니면 니가 먹어. 숟가락 들 힘도 없어? 알바를 4개도 뛴 사람이?"

 

"......"

 

 

 

 

 

 

 

 

 

존나 단호한 목소리로 먹여주기를 거부하면서, 숟가락을 들어 내 손에 직접 쥐어주더라.

그래, 니가 나한테 뭘 먹여준다거나 그런건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경수가 쥐어준 숟가락을 냅다 내려놓고 젓가락을 들어 밥알 몇개를 깨작깨작 먹었어.

안그래도 밥 맛이 없는데 나온 반찬이라곤, 물 맛나는 육개장과 배추맛 나는 김치와 아무맛도 안나는 숙주나물 등등...

진짜, 사람들이 왜 병원밥이 밥맛이라고 욕을 하는지 이해가 되는거야.

 

 

 

도저히 맛있는 척을 하려해도 할 수 없는 그 싱거움과 밋밋함에 결국 젓가락을 내려놨어.

내가 원래 짜게 먹는 편이라 웬만한 음식들도 싱거워하는데, 병원밥은 오죽했겠니.

경수는 내가 젓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이럴줄 알았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는

 

 

 

 

 

 

 

 

 

"더 먹어."

 

"그만 먹을래."

 

"먹지도 않아놓고 뭘 그만 먹어?"

 

"아, 맛없어. 싫어."

 

"환자가 밥을 맛으로 먹어? 살려고 먹는거야. 빨리 쥐어-."

 

 

 

 

 

 

 

 

 

억지로 또 내 손에 젓가락을 쥐어주는거야.

내가 무슨 죽을병에 걸린 사람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면 밥을 먹으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어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싫다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어. 젓가락을 쥐어주면 내려놓고, 쥐어주면 내려놓고.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 하다보니 나도 없던 짜증이 돋아서 성질이 담긴 거절을 하면

 

 

 

 

 

 

 

 

 

"먹여줘야 먹어?"

 

"....."

 

"아- 해."

 

 

 

 

 

 

 

 

 

경수가 숟가락을 들어 밥을 한숟갈 뜨더니 숙주나물을 얹어 내 입 앞에 갖다대더라고.

먹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 먹여주지만 존나 맛없는 밥, 먹을까 말까 되게 망설였어.

숟가락을 살랑살랑 흔들면서 얼른 먹으라는 듯이 날 쳐다보는 경수를 쳐다보면 먹고싶은데,

내 눈 앞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못생긴 숙주나물을 쳐다보면 먹기싫고.

짧은 시간동안 되게 고민하며 인상을 구기다가 결국

 

 

 

 

 

 

 

 

 

"....아...."

 

"잘먹네. 이번엔 멸치,아-."

 

"....아-."

 

 

 

 

 

 

 

 

 

경수가 먹여주는 족족 다 받아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이고 뭐고 경수 추임새를 반찬 삼아 겨우 씹어 삼켰지, 모두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내가 또 언제 도경수가 먹여주는 밥을 먹어볼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밥을 싹싹 긁어 다 비워냈을 땐 나름 뿌듯함도 있더라, 시발 내가 이런 無맛의 밥상을 클리어해냈구나, 뭐 이런?

그 뒤로는 둘이 티비보고 뭐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

진짜 한 9시~10시 돼서 밖이 깜깜해졌을 때가 되서야 내가 정신차리고

 

 

 

 

 

 

 

 

 

"너 집에 안 가?"

 

 

 

 

 

 

 

 

 

집에 안가냐고 경수를 부르면 얜 무슨 생각도 없이 "안가" 라고 말을 끊어냈어.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어 경수를 똑바로 돌려 앉히고 다시 한번 "안가?"라고 물으니

 

 

 

 

 

 

 

 

 

"안 가. 자고 가."

 

"......"

 

 

 

 

 

 

 

 

 

안간다고 침대 밑에서 보조용 이불과 베개를 잔뜩 꺼내 올려놓더라고.

그리고 그대로 진짜 자고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자고 가는 건 상관이 없다만, 혹시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되게 걱정했는데 불편은 무슨

병원 내부의 편의점에서 사발면 하나 사와서 맛있게 먹더니 편하게 자고 띵띵 부은 얼굴로 일어나 좋아하더라.

 

 

 

내가 의사 선생님께 진짜 아무렇지 않다고 당부드려서 입원일을 일주일에서 4일로 줄였는데

결국 우리 경수 그 4일 내내 병원에서 자고 갔어

 무슨 하숙집 마냥 매일 집에서 옷만 갈아입고 병원와서 그 옷 입고 잠들고...

심지어 첫 날은 보조 침대에서 자더니 두번째, 세번째 밤은 보조 침대 불편하다며 내 침대에서 같이 잤다니까..

남자새끼가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여친과 같은 침대에서 잠만 잘 쳐자는지 궁금할 정도로 잠만 잘 자더라.

내가 참다못해 먼저 잠든 경수를 깨워봐도 노소용... 나만 애탔지, 나만.

 

 

 

아무튼 덕분에 이 때 도경수가 알바는 단칼에 끊어내고, 이 이후로 알바를 해본적이 없는 듯하다..

과외는 내가 찬영이 때문에 겨우 뜯어말려서 과외 만큼은 꽤 길게 했어.

오지게 혼났지만 나름 나쁘지만은 않은 추억이라 생각해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코짱이에요~

기분 좋은 추석인데 다들 머나먼 귀향길로써 먼 가족분들을 만나셨는지요?

전 집에만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뉴스를 보니까 정말 꽉꽉 막히더라구요. 피곤하실까 걱정되네요ㅠㅠ

그래도 오실 때, 가실 때, 꼭 운전자에게 안전운전 당부하시고 가족분들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좋겠어요.

맛있는 음식, 과일, 배 터지게 드시고 기분좋게 다같이 살 찌자구요 : )

꼭,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글에서 비슷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불마크... 쓰는게 좋으세요?

아니, 당연히 좋으시겠지만(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벌써 쓰는건 아직 이르겠죠?

아시는 분들 알겠지만 제가 불마크 글만 쓰면 안그래도 안좋은 필력이 바닥을 기어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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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말하지않아도 알아요는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짐ㅋㅋㅋㅋㅋㅋ컄ㅋ컄ㅋㅋㅋ불마킄ㅋㅋㅋㅋㅋㅋㅋ써주시면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저도 경수같은 남자 좀....그리고 작가님 불마크요? 그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당연히 콜이죠ㅎ 내일 당장 오셔도 전혀 이르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반!!!!!!!!
9년 전
독자3
헐 이 츤데레.... 아 좋아라ㅠㅠㅠㅠㅠㅠ 경수같은 남친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9년 전
독자4
걱정해줄때는 설레다가 자고가는데 뻔뻔하게 침대에서 같이자ㅋㅋㅋㅋ쿨한건지 무신경한건지ㅋㅋㅋㅋㅋ그래도 경수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독자5
워후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마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기쁜건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ㅅㅣ실끄에여! 자까님이즈 뭔들이죠 뭔들 들고오셔도 좋아요ㅠㅠㅠ불마크면 더좋구요(아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경수는 하는말마다 꿀이뚝뚝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브금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불맠은 작가님도 알면서 ...물어보고있쒀...정말
9년 전
독자8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경수 같은 남자... 경수야...... 내가 많이 사랑해 아이 러브 유... 워 아이 니..... 쥬뗌므.................. T.T오늘도 잘 읽고가요 물론 저도 불마크 좋아하는데 아직은 저런 모습 더 보고 싶어요!
9년 전
독자9
아. . . . 진심 경수 왤케 다정한가요ㅜㅜ. . . 츤츤거리지만 모태 다정남 마냥 여주 걱정해주고 챙겨주고ㅜㅜㅜㅜㅜㅠㅠ그 모습이 달달해서 아주 녹아내리겠아요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불마크. . ㅋ. . . ㅋㅋ작가님도 차~암. . .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이 커플이 어느정도 진도가 좀 더 나가면. . 그리고 좀 더 달다구리한 모습을 본 다음에 슬며시 불마크를 다는 걸로. . . 그렇게요. . 음. . . 작가님 잘 알아서 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아 우리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으헝
9년 전
독자11
도경수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
9년 전
독자12
경수ㅜㅜㅜㅜㅜ다정하고좋아요ㅠㅠ
9년 전
독자13
경슈같은남자어디없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무뚝뚝하기느우. ㅜ ㅜㅜㅜㅜㅜㅜㅜ다정하구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경수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어서어서 불마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즐추♡
9년 전
독자16
용용입니당 훟훟후 불맠..허허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헣헣허헣흫흐ㅡ흫ㅎ흫흐ㅡ 기대합니닿흫ㅎㅎ흐흫ㅎ
9년 전
독자17
으애ㅜㅜㅜㅜㅜㅜ경수야....완던설레...후ㅜㅜㅜㅜㅜ굥수ㅠㅠㅠㅠ그리고자까님불맠이요?ㅎㅎㅎㅎㅎㅎㅎ말안해도아실텐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언제나환영이에여~
9년 전
독자18
불마크! 작가님 불마크 좋아요
9년 전
독자19
작가님너무겸손한자세에염ㅎㅎ이르다뇨...?이르다의뜻이뭐지요....?(궁금)ㅎㅎㅎ매일오셔도환영하니까어서빨리...!!!!!ㅋㅋㅋ
9년 전
비회원60.31
경수는정말ㄹ왜이리다정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불칵도좋지만ㅎㅎ...비회원헝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헐 좋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경수 겁나 멋져 짱짱맨이시다 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
경수야걱정마!!!!!!난 강철돼지니까!!!!!!!!!작가님ㅋㅋㅋㅋㅋㅋㅌㅋㅋ말하지않아도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ㅅㅁ...ㅎ
9년 전
독자22
츤데레 경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지않아도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주시면좋긴합니다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같은남자어디있나여...하...

9년 전
독자23
짜요짜요/작가님 우리 제법 오래 됐나봐여...ㅎ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잘아시네욯ㅎ ㅎㅎ독심가세여???ㅎ ㅎ ㅎ
9년 전
독자24
아ㅠㅠ경수야ㅠㅠㅠ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 정말
9년 전
독자25
츄파츕스에요
경수 고나리에 쫌 무섭기더 하지만 설렜는데 ㅋㅋㅋㅋㅋㅋ작까님 마지막말에 터졌어요 ㅋㅋㅋ작ㅁ가님은 나를 너무.....잘알아요 (부끄) 전....수험생ㅎㅎㅎㅎ이라 집신세네여ㅠㅠㅠㅜㅜㅜ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9년 전
독자26
불맠 소취욬ㅋㅋㅋㅋㅋ당근 조춐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잘읽었어요ㅠㅠㅠㅠ 저는 불맠도 원하지만 그전에 경수가 폭풍질투하는거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철벽남이라지만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있으면년 폭풍질투하고 그러않나니욯ㅎㅎㅎ
9년 전
독자28
이런 츤데레경수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이무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작가님 불마크라고하셨나요 당연히 환영입니다캬카카카가가가갸카각 기다릴께요작가님힛
9년 전
독자30
요맘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불막은 사랑이죠 암 그렇고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르다니요 전 지금이 딱 그 시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불맠은 사랑이지...♡ 자까님도 즐추보내세요!
9년 전
독자32
체리:)
과도한 운동에서 알아보고 빵터진게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안그런척해두 감동폭탄ㅜㅜ 자까님도 추석잘보내시구용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33
경수야ㅠㅠㅠㅠㅠ이 와중에도 설레구나ㅠㅠㅠㅠ작가님ㅎㅎ불맠ㅎㅎㅎㅎ언제나 환영이요
9년 전
독자34
말하지 않아돜ㅋㅋㅋㅋ아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아직이릉것같아욬ㅋㅋㅋ아작가님ㅋㅋㅋㅋㅋ센슼ㅋㅋㅋ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 ㅠㅠㅠ 이 글 너무 좋아요!!
9년 전
독자35
으헝ㅜㅠㅜㅜ이번편도 대박이에요ㅜㅠㅠ작가님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9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지않아도안다니ㅋㅋㅋㅋㅋ작가님 저안좋아해요(는뻥) 작가님도추석연휴 즐겁게보내시고 맛있는거많이드세요~~♥♥
9년 전
독자37
불마크 좋죠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작가님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세요!!
9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불마크는 당장오셔도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
나도경수가먹여주는밥먹어보고싶다ㅠㅠㅠㅠ경수가아하라고하면어떤기분일까ㅎ.... 불맠조아요~!
9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니ㅜㅜㅜㅜ경수여ㅠㅠㅠㅠ흫헐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은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41
이르지않아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완전일러요불마크는무슨이렇게어?너무이르게불마크쓰시면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원래불마크글은이르게써야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43
작가님ㅜㅜㅜㅜ불막은언제나환영해여ㅠㅠㅠ이번편도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4
으아아아아 츤츤경수ㅠㅜㅠㅠㅠㅜ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ㅡ♡♡♡♡♡♡♡불맠도 좋습니다...ㅎ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경수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추진력있고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ㅌㅋ
9년 전
독자46
경수야...나도.아... 밥줭.. 경수가주는밥이라면 콩도 먹겠소.
9년 전
독자47
경슈야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너가주는돌도씹어먹을수있어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48
헐헐....경수ㅠㅠㅠㅠㅠㅠ와ㄴ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불맠이라니...? 감사합니다(음흉)
9년 전
독자49
불마크 환영입니다^0^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실력이면 가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맴매맹
9년 전
독자52
자까님????&다음편은 불맠이라구용?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1
단하나에요! 경수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어떡..햏홓ㅎㅎㅎㅎㅎㅎㅎ불마크는 대환영이에요 작가님! 추석 잘 보내세요~~♥
9년 전
독자53
아 귀엽........ 윽윽...........
9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ㅜㅠㅠ언제쯤 어딜가서 뭘해야 저런남자 만날수있어요??ㅠㅠㅠㅠㅜ다정하고착하고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ㅡ
9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맠 무지 좋아합니당 찬영이 다시 만나는 편도 써주시면 좋겠어요 안나뷰
9년 전
독자57
엄러나ㅏㅏㅏㄴ경슈....멋있어...
9년 전
독자58
경수 ㅜㅠ걱정하는거봐ㅜㅜㅜㅜㅜㅜㅜ저런남자어디써 ㅜㅜㅜㅜㅜㅜㅜㅜ말안해도아시면서ㅎㅎㅎ 뭘물어보시거그래여...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9
어휴 경수야ㅠㅠㅠ겁나설렌다잉 ㅠㅠㅠ왜그렇게 알바를 무리해ㅠㅠ
9년 전
독자60
바밤바) 유후~ 불맠이라이! 유후~ㅋㅋㅋㅋ 앜ㅋ 이 츶게레 하여튼ㅋㅋㅋ 가러면서 먹을꺼 다 먹여주거 같이 자구
9년 전
독자61
경수ㅠㅠㅠㅠ경수야ㅜㅠㅠㅠㅠㅠㅠㅠ멋잇어
9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지않아도알아욬ㅋㅋㅋㅋㅋ빵터졌아욬ㅋㅋㅋㅋ작가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년 전
독자63
나도 경수가 먹여주는거면 가지도 먹을 수있고 고사리도 먹을 수있는데 ㅠㅠ.. 저는 왜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걸까요 왜 제 주위에는 경수도 없고 경수같은 남자도 없는걸까요 ..
9년 전
독자64
워~~후 경슈야...츤데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츤데레데레경수~~
9년 전
독자65
불마크당연히좋죠자까님!!!!!!!!!!!엉엉경수너무좋억ㅋㄱㄱ구ㅜㅜㅜㅡ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66
앙쀼에요ㅠㅠㅠㅠㅠㅠ허으규ㅠㅠㅠㅠㅠ 불마크요? 사랑하는데요? 기간따위상관없어!!!! 사랑이죠!!!! 전혀이르지않습니다!!!
9년 전
독자67
재밌어욬ㅋㅋㅋㅋ근데 과로로 쓰려져도 입원안하는뎈ㅋㅋㅋ한시간 링거맞고 집에 보내는데..ㅋㅌㅋㅋㅋㅋㅋ
9년 전
코짱
과로로 입원해요ㅠㅠ 몸살까지 겹친 경우에는 특히 더 입원시켜요ㅠㅠ과로로 죽는 과로사도 있는 만큼 과로가 마냥 넘어갈 상태는 아니라서ㅠㅠ 아무튼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9년 전
독자68
미안해 경수야 내가 잘못했어ㅠㅠㅠ
9년 전
독자69
아경수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어쩜저렇게다정할수있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불마크!!!!!!!하악하악!!!!!!!!좋아여!!!!!!!!!!!!!!!당장오셔도 이상하지 않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오세여~~~~~^^♥♥♥♥♥♥♥♥♥♥♥♥♥
9년 전
독자71
모카입니다.
ㅎ호 당연한 말씀을 불맠은 언제나 사랑이온데♥
으ㅜㅜㅜㅜㅜ 뭔가ㅠㅜ화내는 경수ㅠㅠㅠ멋있다ㅠㅠㅜ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ㅠㅜㅜ무언가ㅠㅠ흐아ㅠㅠ 멋있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2
소금쟁이에요!!! 불맠ㅋㅋㅋㅋㅋㅋ빨리 달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ㅎㅎ우리엄마도 나입원했을때 병원에서 안자고갔는데 지극정성이네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메리추석!!

9년 전
독자73
자까님잊, 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불마크...ㅋㅋㅋㅋㅋㅋ당엲좋죸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5
으르르흐루흐흐우흐으흐르ㅜ웋으흥 훈훈하ㅔ요으흐으ㅎ우ㅜ울
9년 전
독자76
겨엉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사랑스런츤츤을어디가서만나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경슈...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 완전... 작가님 완전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마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8
아.. 경수 너무 귀엽닼ㅋㅋㅌㄱㅌㄱㅋㅌㅌㅋㅋㅋㅋㅋㅋ완전 내 스타일이야...작가님 완전 재밌어요.. 이런 글이라면 언제든지 환영^^~♡
9년 전
독자79
잉잉잉잉 입니다!!경수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80
세상에..세상에..경수야 나한테어서와ㅜㅜㅜ
9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귀엽다ㅠㅠㅠㅜㅠ4일동안병원에서여주때문에자곸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어휴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조으다짱조으다겁나조으다 당장이라도두팔벌려환영해드릴게요
9년 전
독자83
모찌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불마크가 이른게 어딨어요!!!!!!! 써주면 다 감사하죠! ㅎㅎㅎ 나도 경수가 걱정해줬으면 좋겠다 ㅜㅜ
9년 전
독자84
불맠...........당연히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불마크..당연히 좋져ㅠㅠㅠㅠㅠㅎㅎ
9년 전
독자86
불마크당연히좋지요..♡
9년 전
독자87
애니에요!! 불맠 좋죠! 정말로요~~ 하지만 그냥 글도 너무 좋아요!! 코짱님도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먹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9년 전
독자88
이씽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아너무좋아요 ㅋㅋㅋㅋ경수짱짱좋아요 저런 말투ㅠㅠㅠㅠㅠ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맠..ㅡ말하지않아도 모두 알아요오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9
ㅠㅜ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90
이 부처같은 츤츤이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츤츤거리면서 다챙겨주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헣ㅎㅎㅎㅎㅎㅎㅎㅎ깉은침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2
그린티입니다*-* 아ㅠㅠㅠㅠㅠ처음에 경수가 혼내는거 진짜 걱정하는게 느껴져서 짠하고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완전 츤데렠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불맠은.....좋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래요
9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철벽... 그놈의 철벽... 난 요즘.철벽이라는 말만 보면 눈에 불이켜져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여주는 철벽을 무너뜨렸네ㅠㅠㅠㅠ 겅수야ㅠㅠㅠ 허유ㅠㅠㅠㅠㅠㅠ 나도 빨리 무너뜨려야할텐데ㅠㅠㅠ
자까님 잘 보고가용

9년 전
독자95
아니요 좋아요 북마크 좋아요ㅠㅠㅠ그래서 아이를 만들어봅시다(ㅇㅅㅁ)므흣 그래서 결혼을 하는거죠 얼마나 좋아요ㅠㅠ둘이 결혼하면ㅜㅜㅜㅜ
9년 전
독자96
판다잊니닼ㅋㅋㅋㅋ경숨는 철벽이지만 의외로 철벽이 약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귀여워ㅠㅠㅠㅠ오구오구우리경수더런남친나도주싲셔.....ㅜㅜㅜㅜ
9년 전
독자97
작가님!! 정주행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꿀잼이예요!!! 취저 탕타타타탙ㅌ탕ㅌㅏ 그리고 불막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닿ㅎㅎㅎㅎ(ㅇㅅㅁ)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98
저도 감기 걸렸는데 이제 과로만 오면 되나요?ㅎㅎ 그럼 경수도 오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광대승천) 너무 설레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다 죽어가는 연애세포 이렇게라도 살려주셔서♡
9년 전
독자99
경수야!!ㅠㅠㅠㅠㅠ이러면 너무 죻닿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0
불맠...은 좋지만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상 자연스럽다고 느껴지실때! 여기다 싶으실때! 써주셔도 됩니당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고가는 경수도 좋아옄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1
ㅎㅎㅎㅎㅎㅎ저런남자친구를만나야해ㅎㅎㅎㅎㅎ
...구런데...왜..내주위엔...

9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겨론하고싶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경수가먹여주는 밥 ㅠㅠㅠㅠㅠㅠㅠㅠ흙이라도 달게먹겟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아..맨날 둘이 싸울 것 같았는데 또 그건 아니네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05
으헝경수야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잘읽고잇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바규ㅠㅠㅠ도경수겁나츤츤거리는거봐...워더
9년 전
독자107
작가님도즐거운추석보내세요!! 경수너무다정해요ㅠㅠ
9년 전
독자108
어후...뭔가 제가 경수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몰입이되서 미치고 팔짝뛰겠습니다 아주 ㅜㅜ짱짱맨스럽다요 우리경수 ㅜㅜ
9년 전
독자10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먹여주는밥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불마크....하신다면 경수는 낮이밤져...ㅎㅎㅎ 경수너므긔여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경수 너무 단호해 ㅋㄲㅋㅋㅋㅋㄲㄱ그래도 저런 남친이잇다면......부럽다.......
9년 전
독자112
[세훙]으루 암호닉 신청함다 ㅎㅁㅎ... 오우 알바를.. 저렇게 하면 쓰러질..만 하져... 경수 걷정한게 눈에 보여서 1차감동... 밥 먹여줘서 2차감동..... 자고가서 3차감동.... 결론은 사랑해 경수야....ㅎ........♡ 추천 누르구 갑니당.
9년 전
독자113
그리고 또 다른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도 싸주세요! 불맠도....ㅎㅎ당연히 좋져
9년 전
독자114
경수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ㄱ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부러워요ㅠㅠㅠ불맠은 써주신다면 감사하져
9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썰좋아요ㅠㅠㅠㅠㅠㅠ달달하면서박력있네경수..♡
9년 전
독자116
안해주다가 결국엔 해주는 경수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진짜..근데 저것은 복선인가요 ?(ㅇㅅㅁ) 아닌가요..아니면(소금)..ㅎㅎ 어쨌든 좋아요 진짜 도경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이런 사랑스러운 남친을 만나야해요ㅠㅠㅠㅠㅠ이 츤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옼ㅋㅋㅋㅋㅋㅋㅋ병원밥앙먹는거나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0
저런경수어디없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작가님의제마음을잘아시는것같아요ㅋㅋㅋ말하지않아도알아요~~~ㅋㅋ경수ㅜㅜㅠ밥먹여주고걱정해주고자고가고ㅜㅠ다설레요ㅜㅠ구금입니다!
9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작가님 이 불맠이 필요하다 싶을때 써주세요.으허 너무 재미있네요!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124
죠타조아ㅠㅠㅠ경스야ㅜㅜㅜ도걍후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경수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유ㅠㅠㅠㅠㅠ달달해달달해
9년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ㅋㅋ ㄲ경수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ㅡ진짜좋다
담담한게
ㅜㅜㅜㅢ우리찬형이는경수형말듣고반성은하셨나?
즐추~~~

9년 전
독자127
마지막에 말하지 않아도보고 빵터졌어요 ㅎㅎ 근데 진짜 경수... 저에게 주심 안될까요?
9년 전
독자128
먹여줫어ㅠㅠㅠㅠㅠ 경수가ㅠㅠㅠㅠ 우리 경수가ㅠㅠㅠㅠㅠㅠㅠ 허헝ㅠㅡ르뉴ㅠㅠㅠㅠ 같이 그 좁은 침대에서 같이 자구ㅠㅠ
9년 전
독자12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밥도 먹여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아ㅜ완전 츤데레ㅜ경수 너무 셀렌다ㅜㅠ셀렘주의보
9년 전
독자131
니니예요! 과로로 쓰러졌다고 저렇게까지 신경써주는남자 또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다 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b아몬드d이에요ㅜㅠㅜㅜㅜㅜㅜ불마킇ㅎㅎㅎㅎㅎㅎㅎ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33
도경수 아..철벽남이라더니 와장창이쟈나..손을 잡고있었다니ㅠㅠㅠ하..그러고 밥도 먹여주고 잠까지 자고가는데 절대안정이라 해놓고 왜 침대 올라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4
할머니댁에서 오늘돌아와서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왜이렇게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무뚝뚝하고 화내는데 분명 챙겨주고 있다는거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꽁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도경수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ㅠㅠㅠ경수야 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불마크는.......언제든지 환영합니다*-_-*
9년 전
독자136
으아ㅠㅠㅠㅠㅠ으아아ㅜㅠㅠㅠ조근조근설레요ㅠㅠㅠ이게무슨느낌인가ㅠㅠㅠ
9년 전
독자137
글이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38
경수야ㅠㅜㅜㅜㅜㅜㅜ나한테도고나리저뮤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너무져아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비회원86.37
불맠쓰세여!!!!! 적극찬성이죠!!!!!경수+불맠이라뇨.... 환상의 조합♥ 그리고 경수는오늘도미친듯이 달달해요ㅠㅠㅠ 저런남친있으면진짜 세상다가진거같겠어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학을가야지..대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 사랑해요작가님 저심장박살요;핱!트!
9년 전
독자140
다정킹이라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여준다ㅜㅜㅜ밥을먹어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좋..좋습니다!ㅋㅋㅋㅋ 아요번편도 정말 달달해요
9년 전
독자142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헐............도경수.........대박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4
ㅠㅠㅜㅜ츤츤 저더 남자친구요 항헝
9년 전
독자145
안 가? 안 가.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야... 다시 솔직하게 말해봐... 너 요정 맞지?... 요정이지? 살려면 먹으라고 하질 않나 알바 4개도 뛴 사람이 밥도 못 먹냐고 하질 않나 다 나 걱정하는고잖아 엉엉8ㅅ8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야...
9년 전
독자147
아개좋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웃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8
둉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암호닉 신청해도 되요? 겨울 로요
9년 전
독자150
경수 철벽이 아니네요ㅠㅠ 완전 설레고 좋아요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더ㅜㅜㅜ
9년 전
독자151
알바 4개도 뛴사람이 숟가락 들힘도 없냐고 그러는게 왜케 좋은지모르겠어여'ㅅ' 이글 진짜좋아여....하트
9년 전
독자152
불마크가 달린다면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53
아이구 ㅠㅠ 경수 많이 걱정했나보네 찡....ㅠㅠ
9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 와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155
아및히뉴ㅠㅠㅠㅠㅠㅠㅠㅠ 4일덩인자고갔대 가설링다 나도입원하면 그래줄걍수같은남친ㄱ이있었으면..크흡...불가능히 도리도리
9년 전
독자156
경수야ㅠㅠㅠ사랑랴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근데 같은 침대에서 자고 아무렇지가 않다니..남자인가 의심을 해야겠어
9년 전
독자157
경수야ㅜㅜㅠㅜㅜㅜㅡ너무 설렌다ㅜㅜㅜㅜㅜㅡㄴ나도 경수같은남자있었으면 너무 다정해ㅜㅜㅠ 흐헝ㅜㅠㅡㅜ경수야 나랑 결혼하자ㅠ
9년 전
비회원146.143
저도 과로로 입원하면 옆에 있어줄 남친이 언젠가는 생기겠죠... 아침부터 설레죽겠다ㅠㅠㅠㅠㅠ 오휴에 다시 정주행해랴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츤데레야뭐야ㅠㅠㅠㅠ왤케설레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열매먹은것같이ㅠㅠㅠ
9년 전
독자159
경수야ㅠㅜㅜㅜㅜㅜ이렇게나 걱정해주니 안설레는 사람이 어딧겠니
밥도 주고ㅠㅜㅜㅜㅜㅜ완전귀엽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이런남자를만나야해....♡♡♡♡
9년 전
독자161
신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4일째밤이 좀 아쉽네요!흐흐(변태) 그래요 아프니까 이해합니다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불마크는 완결이 다 돼갈 때 했으묜 좋겠습니다 왜냐면 자꾸 생각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2
4일동안자주는게참멋있는거같네요ㅎㅎ재미있게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저도참튼튼한데요 . .......경수같은남친은언제쯤ㅎㅎㅎㅎㅎㄹㅎㄹㄹ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한 침대에서 자는거 짱좋아요ㅠㅠㅜㅜ 경수 진짜 믿음직 스러운 애인이네요ㅠㅠ
9년 전
독자166
헐 경수가 밥을 먹여준먹여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사랑해여 이런내용 제 취항저격 탕탕입니다♡
9년 전
독자167
예 ㅎㅎㅎㅎㅎ뭐든지먹ㅇ어야죠 선택권따위없어요고민따위없어요!!!!
9년 전
독자168
ㅜㅜㅠㅜㅜㅜㅠㅠ경수같은남자어디없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작가님 왜 이제야 이 글을 봣을까요ㅠㅠㅠ잘 보고 가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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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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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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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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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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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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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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