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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적 어기적 뒷걸음질 치던 종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세훈이 손을 뻗어주기도 전에 잔뜩 생채기가 난 손바닥으로 더듬더듬 바닥을 짚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결국 세훈에게 등을 보인 종인이 다리를 직직 끌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쳤는지 겨우 겨우 움직이는 모양새가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멍하니 종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세훈이 한숨을 푹 내쉬고는 머리칼을 거칠게 헤집었다. 

작은 아이를 이렇게까지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었는데. 괜히 발로 시멘트 바닥을 걷어차며 세훈이 교실로 발걸음을 돌렸다 

  

  

[EXO/세종] 주인 오세훈X발정기 고양이 김종인 외전 1-2 | 인스티즈 

 

 

[EXO/세종] 주인 오세훈X발정기 고양이 김종인 외전 1-2

  

[EXO/세종] 주인 오세훈X발정기 고양이 김종인 1~6 (完), 주인 오세훈X발정기 고양이 김종인 번외와 직접 이어지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읽으시는 독자님들은 위에 언급된 글 순서대로 모두 읽고 오시길 부탁드려요.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는 [EXO/세종] 주인 오세훈X발정기 고양이 김종인 외전 1편을 꼭 읽고 와주세요. 이어지는 글입니다. 

반인반수 물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눈가를 벅벅 문질러 눈물을 억세게 닦아낸 종인이 다시 다리를 질질 끌며 걸음을 재촉했다.
세훈이 집으로 돌아가라 한 것은 하얗게 잊어버린 종인에게 있어서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세훈이 저에게 가라고 했으니 저는 그저 가면 되는 것이었다. 그것 외에는 중요하지 않았다. 

  

종인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세훈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파트 단지 앞에 다다른 종인은 아파트 건물 안으로 들어서지 못했다.
다만 고개를 꺾어 위를 올려다보며 손톱을 딱딱 소리가 나도록 물어뜯기만 할 뿐 두 다리가 바닥에 박협버리기라도 한 듯 멍하니 서있다가 발길을 돌렸다.
 

종인의 눈가에서 다시 눈물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졌다.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아보였다.
차마 밑으로 훤히 드러난 다리의 발목이 어느새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아씨..." 

  

"진짜 미치기라도 한거냐?" 

  

"변백현, 어딜 손대, 이리와." 

  

"이 새끼 진짜 미친 거 같다니까?" 

  

"또 울면서 딸꾹질 해볼래? 일로 안와?" 

  

"씨발, 닥쳐!" 

  

  


세훈의 머리통을 만지작거리며 세훈의 주변을 맴돌던 백현이 찬열의 말에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였다.
공휴일에 학교까지 와서 공부를 하는 찬열을 놀리다 호되게 당한 기억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지금도 허리가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런 백현의 반응에 찬열이 킬킬거리며 백현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니미 씨발 개좆같은 염장 커플의 미친 짓에 세훈은 제 머리에 핏줄이 솟을것만 같다고 생각하며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씨발, 너네 둘 다 절로 안 꺼져!" 

  

"그래, 변백현 이리 와." 

  

"왜 소리를 지르고 지랄이야!" 

  

"빨리 꺼져, 안 꺼져?!" 

  


악을 쓰듯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 세훈을 바라보며저 새끼가 정말 총을 맞았나보다. 옛말에 미친 개는 건드는게 아니랬다.  

따위의 시덥잖은 말을 서로에게 다정하게 속삭이며 찬열과 백현은 세훈에게서 멀어졌다.
 

  

그렇게 혼자 자리에 앉은 세훈은 책상에 고개를 푹 파묻었다. 세훈의 입에서 시발 시발 하는 흔히 말하는 십원짜리 쌍욕이 계속해서 나왔다. 

그렇게 울고 있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었는데, 말도 없이 와서 미안하다고, 많이 무서웠냐고, 이젠 울지 말라고  

끌어안고 둥개 둥개 얼러줬어야 했는데.
 

제가 손을 들어올렸을 때 몸을 웅크리며 피해버린 종인의 형상이 계속 머리 속에 떠올라 세훈을 괴롭혔다. 제가 파렴치한이 된 것만 같았다. 

  

  


"씨발, 오세훈 개새끼 진짜." 


세훈이 머리통을 제 주먹으로 퍽퍽 치더니 급기야 책상에 대고 머리를 쾅쾅 찧었다.
종인을 데려올 적 좋은 주인이 되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가 싶었다.
종인의 전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시발새끼, 개새끼 따위의 온갖 욕을 퍼부은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다. 씨발, 그 새끼랑 나랑 다를게 뭐야.
 

세훈이 포갠 팔 위로 머리를 파묻었다.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시큰하게 아려오는 눈에 힘을 줬다.
세훈의 교복 와이셔츠 소매에 얕게 눈물이 새어나왔다. 

어서 빨리 이 빌어먹을 학급 회읜지 뭔지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세훈이 정신없이 다리를 덜덜 떨어댔다.
 

  

  

그런 세훈을 바라보던 백현은 정말 저 새끼가 미친게 아닐까 하며 진지하게 세훈을 걱정했지만  

돌연 교문으로 뛰어나가 종인에게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던 세훈의 모습을 모두 봤던 찬열은  

능글맞게 괜찮다고 웃으며 슬쩍 손을 움직여 백현의 엉덩이를 지분거렸다. 

  

  

  

  

  

  

  

  

  

  

  

  

  

  

  

  

  

  

  

  

  

  

거리를 걷던 종인이 몸을 움츠렸다. 여기저기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종인의 작은 몸을 치고 지나갔기 때문이었다.
이미 거리를 뛰어가던 남자에게 한번 부딪혀 나동그라졌던 종인은 더 부풀어오른 발목을 바닥에 질질 끌며 몸을 웅크렸다.  

최대한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기 위한 행동이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버림받은 동물이 주인에게 돌아가 봤자 피떡이 되도록 얻어맞고 다시 쫓겨나는 일이 생길 뿐이라는 것을  

전주인을 통해 마음 깊히 깨달은 종인은 괜히 몸이 욱신거리는 것 같다고 느끼며 눈을 두어번 끔벅였다. 

  

설사 집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종인은 지금 제가 어디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인식이 조금도 없어보였다.
종인은 그저 어색한 치마를 쭈뼛거리며 끌어내리고 귀를 가리기 위한 후드티를 더 깊이 눌러썼다. 

  


"아얏-" 

  


종인이 제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에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며 발걸음을 멈췄다. 후두둑 후두둑 쏟아지는 빗줄기에 놀란 종인이 눈을 느리게 끔벅였다.  

우산도 없이 비를 맨몸으로 맞아 보는 것은 종인에게 있어 두번째로 겪어보는 경험이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언제나 종인의 옆에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세훈이 있었다. 

  

단순히 비오는 날 뿐만이 아니라 세훈 없이 집 밖을 나서는 건 종인에게 있어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었다. 

최대한 종인을 집 안에서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던 세훈 덕택이었다. 

  

  

"앗,차거..." 

  

  

얼굴을 향해 사정없이 떨어지는 굵은 빗줄기에 종인이 눈가를 찌푸리며 긴 속눈썹을 바르르 떨어댔다. 

손바닥을 허공에 내밀고 제 손바닥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멍하니 바라보던 종인이 진흙탕이 된 바닥을 운동화 앞꿈치로 콩콩 찧었다. 

갑작스러운 빗줄기 때문에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가는 사람들 속에서 종인은 그저 가만히 서있을 뿐이었다. 종인은 혼자였다. 

  

  

"우응,물..무울.." 

  

"아가," 

  

  

제 시야를 가리는 검은 옷에 종인이 눈동자를 몇번 데굴 굴리더니 고개를 빠끔히 들어올렸다. 

제 눈 앞에 가득 들어차는 얼굴에 종인이 눈을 끔벅였다. 

고개를 한참을 꺾어야 겨우 마주할 수 있을 정도의 신장을 가진 사내 탓에 종인은 목이 뻐근히 아려오는 것을 느끼며 남자와 시선을 마주하기 위해 애썼다. 

  

  

"안녕하세요오.." 

  

"인사는 됐고, 아가 왜 이런데서 비 맞고 있어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한 종인이 뒤로 주춤 물러나 고개를 꾸벅 숙이며 인사말을 건넸다. 

피식 웃음을 터트린 사내가 팔짱을 끼며 종인을 내려다봤다.  

  

보호자든 법적 대리인이든 누군가가 필요해 보이는 나잇대의 아이가 왜 이런 차림을 하고 대낮에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의구심 보다 먼저 피어오른 것은 

 호기심과 함께 그런 호기심으로 인한 관찰의 결과로 얻어낸 사실이었다. 아-이 꼬맹이 잘만 하면 돈 되겠구나, 하는 저급한 사실. 

  

  

"귀엽게 생겼네, 몸매는 형편없는데. 어려서 그런가." 

  

"종인이 안 어린데..." 

  

"이름이 종인이야?" 

  

  

연이은 사내의 질문에 종인은 입을 앙다물고 고개를 주억거렸다. 

습관인양 세번 고개를 끄덕끄덕끄덕 할 때마다 비에 젖은 긴 머리칼이 무겁게 흔들렸다. 

  

머리칼이 흔들림과 동시에 제 머리통이 울리는 것 같다고 느낀 종인이 눈가를 찌푸리며 순간 휘청거리는 몸을 다잡기 위해 균형을 잡다가  

빗방울로 웅덩이가 만들어진 바닥에 철퍽 하는 소리를 내며 주저앉았다. 

  

  

"괜찮아? 일어나, 아가." 

  

"괜찮아요.." 

  

  

글제게 손을 뻗어오는 남자의 손에 제 손을 포개며 벌떡 일어선 종인이 남자와 시선을 마주하기 위해 다시 눈을 끔벅였다. 

죽 찢어진 남자의 눈을 빤히 바라보던 종인이 속으로 웅얼거렸다, 주인님이랑 닮았어, 주인님이랑 눈이 똑같아. 삐죽삐죽.  

착한 사람이구나. 

  

제 멋대로 결론을 얻어낸 종인이 제 손을 거머쥔 남자에게 방긋이 웃어보였다. 

빗방울에 젖어 엉망이 된 얼굴로 해사하니 웃어보이는 종인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 남자가 킥킥 거렸다. 

종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칼을 흐트러트린 남자가 종인에게 말을 건넸다. 

  

  

"아가, 아저씨랑 같이 갈레?" 

  

"어디 가요?" 

  

"아가 집에 데려다 줄게." 

  

  

종인이 눈을 반짝거리며 고개를 억세게 끄덕였다. 

제 주인과 똑같이 죽 째진 눈을 가진 남자가 저를 제 주인의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상황에 종인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방긋방긋 웃어보이는 종인의 볼을 주욱 잡아트려 늘린 사내가 종인의 손을 억세게 잡아 쥐고 발길을 재촉했다. 

  

  

  

  

  

  

  

  

  

  

  

  

  

  

  

  

  

회의가 마치자 마자 학교에서 집으로 곧장 달려온 세훈이 텅 비어있는 방 안을 보고 입술을 짓이겼다. 

옷장은 엉망이 된 것 이외에는 제가 아침에 나갔던 때와 별다른 점이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세훈이 머리를 흐트러트리며 욕지거리를 내뱉았다. 종인이 혼자 갈 수 있을만한 곳은 없었다. 아무곳에도. 

  

입안이 텁텁해왔다. 괜히 속이 쓰려왔다. 

눈물방울이 망울망울 져서는 저를 올려다보던 종인의 얼굴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제기랄, 어디서 종인을 찾아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하필이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이런 날, 짧은 치마 한개만 덜렁 걸치고 밖을 나돌아다니다가는 감기에라도 걸리기 십상이었다. 

게다가 종인같이 어린 새끼 고양이라면 단순한 감기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문제였다. 속이 다시 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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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형편없는 우리 종인이ㅎㅎㅎ 

다음편이나 다다음 편에서 외전도 마무리 될 것 같네요! 그 때까지 잘부탁드려요! 

  

깜짝 등장한 모범생 찬열이와 욕구불만 백현이 알아차리신 분들은 알아차리셨겠죠! 

  

제 글은 불마크가 있는 글들이 주라서 회원 전용이 많을텐데 비회원 분들과는 소통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약간 걱정이예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애정해요!! 

  

  

〈암호닉> 

  

아이디 균열 고니 시아경수 에삐 준면맘 퓨어 꽯뚧쐛랣 

 카르텔꺼 시나몬 시카고걸 모라 권지용 밝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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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카르텔꺼 와 자까님.,ㅂㄷㅂㄷ차라리 사고가 나았을지도....내가 순탄하게 가자했자나ㅠㅠㅜㅠㅠ누구야ㅠㅜ저 남정네는ㅠㅠㅠㅠㅜㅜㅠ미!!!!!!!!!워!!!!!!!!!ㅠㅠㅠ흐엉ㅠㅠ그나저나 찬백이들ㅠㅠ귀엽긴ㅠㅠㅠㅠ나또첫댓했댜♡기다린보람이 있쒀 카르텔워더♡
9년 전
카르텔
잉♡♡♡찬백이들 기욥지
9년 전
독자6
웅ㅜㅠㅠ다시보고와야지 데헷
9년 전
카르텔
이번화는 종인이 안불쌍하지??
9년 전
독자7
응 근데화난다ㅂㄷㅂㄷ 저남정네누구여
9년 전
카르텔
7에게
음음 양복입은 깍두기 아저씨♡ 매춘굴에서 일하는? ♡♡

9년 전
독자8
카르텔에게
왜그래...ㅠㅠㅠ니니야ㅠㅠㅜ

9년 전
카르텔
8에게
왱..ㅠㅠㅠㅠ쭈굴ㅠㅠㅜ

9년 전
독자9
카르텔에게
떼찌 자까님 혼낸꺼야ㅠㅠ우리니니ㅠㅠㅠ

9년 전
카르텔
9에게
왜 혼내ㅜㅠㅠ너무해ㅠㅠ ㅠ놀아줘ㅠㅠ

9년 전
독자11
카르텔에게
뭐해줄까ㅋㅋㅋ뀌엽

9년 전
카르텔
11에게
그냥 중간에 없어지지말고 이야기해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카르텔에게
내가언제없어졌어!!!

9년 전
카르텔
14에게
잘 없어지잖아 삉♡

9년 전
독자15
카르텔에게
그건 자러가는 것이여 인간의 섭리에 따라 잠이 오면 폰을 놓고 자는것이여

9년 전
카르텔
15에게
말하고 가란 말이여

9년 전
독자16
카르텔에게
알게쬬♡♡♡♡자까님 막 학교다녀오겠습니다이런데 나온 외고다니는거아니야?

9년 전
카르텔
16에게
아 우리학교 신청해서 됐는데 교장이 안된다해서 못했어ㅠㅠㅠㅠ그래서우리학교이름치면 연관검색어에 뜬다ㅠㅠ

9년 전
독자19
카르텔에게
궁금ㅠㅠ아ㅠㅠㅠ교장쌤모야ㅠㅜㅠㅠㅠㅠ난지방징이라...ㅎ

9년 전
카르텔
19에게
나도지방!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카르텔에게
에이...ㅋㅋㅋ난 사라질께 00♡

9년 전
카르텔
25에게
지방맞앜ㅋㅋㅋㅋ왜안믿엌ㅋㅋㅌ

9년 전
독자42
카르텔에게
흐잉 피고내ㅠ

9년 전
카르텔
42에게
나도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44
카르텔에게
학교얌!!!!!!!!!!!!!!!!!!!!1

9년 전
카르텔
44에게
난자숩시간!

9년 전
독자46
카르텔에게
이제누웠따ㅠㅠㅠ

9년 전
카르텔
46에게
왜이렇게늦게왔어ㅠㅠㅜ

9년 전
독자50
카르텔에게
야쟈ㅠㅠㅠㅜ킁ㅠㅠㅠ내일소풍이댜

9년 전
카르텔
50에게
좋게ㅛ네ㅠㅠㅠ

9년 전
독자52
카르텔에게
잌ㅋㄲ별룽.ㅇ.....별루야ㅠㅠ자까님이랑 노는게 더 재민쪙

9년 전
카르텔
52에게
나랑놀자그럼♡

9년 전
독자53
카르텔에게
내일딱대기타고있어ㅋㅋ!

9년 전
카르텔
53에게
나지금아프다ㅜㅜㅠ

9년 전
독자54
카르텔에게
왜ㅠㅜ어디아파ㅠㅠㅠ아프지마ㅠㅠ내자까님ㅠ

9년 전
카르텔
54에게
소풍은잘갔다왔어???

9년 전
독자56
카르텔에게
웅 근데 감기걸릴거같아...ㅎ추운데너무오래있었어ㅠㅠ자까님은이제안아포?

9년 전
카르텔
56에게
어질어질한데 그럭저럭 괜찮아ㅋㅋㅋㅋㅋ감기걸리지마라 호 호

9년 전
독자59
카르텔에게
ㅠㅠㅠ아프지마ㅠㅠ목다갔엌ㅋㅋㅋㅋ노래방가서너무열정적으로불렀다...☆

9년 전
카르텔
59에게
잘놀다왔으니까됐지뭐ㅋㅋㅋㅋ

9년 전
독자61
카르텔에게
그렇취ㅜㅠㅠ이제자ㄹ라규ㅠㅠ!

9년 전
카르텔
61에게
잘자! 작별인사 안녕!

9년 전
독자69
카르텔에게
굿모닝♡♡♡♡

9년 전
카르텔
69에게
굿모닝! 학교안간당

9년 전
독자70
카르텔에게
잉?왜??

9년 전
카르텔
70에게
학교갔다가헤까닥쓰러질까봐지굼일어났다ㅠㅠ

9년 전
독자71
카르텔에게
으잉 아직아퍼ㅠㅜㅠㅜ?아프지마ㅠㅠ

9년 전
카르텔
71에게
저혈압이라서 어쩔수 없어요ㅋㅋㅋㅋㅋ신경쓰지마 뀽

9년 전
독자72
카르텔에게
기숙사에서쉬었어??

9년 전
카르텔
72에게
하루종일잤다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늦게왔어!

9년 전
독자73
카르텔에게
야자ㅠㅠㅜ열시에마쳥

9년 전
카르텔
73에게
열시넘었는디??

9년 전
독자74
카르텔에게
집까지 걸어가는데 시간 걸리지!!!

9년 전
카르텔
74에게
놀아줘 놀아줘

9년 전
독자75
카르텔에게
자까님ㅠㅠ왜이리귀여워ㅠㅠㅠ끄앙

9년 전
카르텔
75에게
안귀엽거등 귀여우면 놀아줘 심시맹

9년 전
독자76
카르텔에게
으잉 피곤해서 잣또ㅠㅠ미안해ㅠㅠ

9년 전
카르텔
76에게
괜찮아ㅋㅋㅋㅋㅋㅋ맨날자는데뭥

9년 전
독자77
카르텔에게
나말이얔ㅋㄱㅋ??

9년 전
카르텔
77에게
그랭 잠퉁이

9년 전
독자78
카르텔에게
오디야ㅠㅠㅠ!

9년 전
카르텔
78에게
버!스!

9년 전
독자79
카르텔에게
집왔오?

9년 전
카르텔
79에게
응ㅋㅋㅋㅋㅋ새로 연재할 글 쓰는 중

9년 전
독자80
카르텔에게
세준 카디는!!

9년 전
카르텔
80에게
카디??? 세준 세종아녀??

9년 전
독자81
카르텔에게
맞아...ㅎ...헷갈렷땅ㅠㅠ미안자까님ㅠㅠㅠㅠ모해 내사랑자까님

9년 전
카르텔
81에게
괜찮아ㅋㅋㅋㅋㅋㅋ세준쓰는즁 카르텔꺼 써놓고 없어지지 말라니께

9년 전
독자82
카르텔에게
헿 댓글달러갑니댜♡

9년 전
독자2
헐 ㅠㅠㅜㅜ외전이다ㅠㅠㅜㅜ
9년 전
독자3
헐....어딜따라가!!! 가지마안돼!!!
9년 전
독자4
잉ㅇ이잉 다 세후니 때문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허류ㅠㅠㅠㅠㅠㅠㅠ안돼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가지마 야옹이니니야ㅠㅠㅠㅠ어구ㅠㅠ
9년 전
비회원36.157
어떡해요. 니니가 위험해요.
9년 전
비회원0.107
헐......종인이를 전주인이 때렸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세훈이가 빨리 알아서 종인이한 아무런 해가 없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횽] 이에요!!!비회원이지만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카르텔
암호닉 공지 게시판에 신청해주세요♡
9년 전
독자12
전주인..ㅂㄷㅂㄷㅠㅜㅠㅜㅠㅠㅠㅠ종인아ㅠㅜㅜ어디가는거냐ㅠㅜㅠㅠ
9년 전
독자13
아ㅠㅠㅠㅠ종인이 어떻게ㅠㅠㅠㅠ세훈이가 빨리 찾아야 할텐데요ㅠㅠㅠㅠ나쁜세훈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18
헐!!!!안돼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준면맘

아니잠ㅁ깐 나지금 화날려해

9년 전
독자21
나지금ㅁ진짜 현실짜증날려햌ㅋㅋㅋㅋㅋㅋㅋ제발작가야...나이런 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흐이ㅠㅠㅠ
9년 전
카르텔
화내지마요ㅠㅠㅠ왜 화내ㅠㅠㅜ화내지마ㅠㅠㅠ
9년 전
독자22
자까한ㄴ테 화내는게아니고 조닌이 데려가는 남자. 화낰ㅋㅋㅋ제발세훈이가 보고 때렸ㅅ으면..아
9년 전
카르텔
화내지마요 뀽 세훈이는 연약한 고등학생인걸ㅎ ㅎ ㅎ
9년 전
독자23
저 못된시키ㅂㄷㅂㄷ 저런것들은 다 철컹철컹해서 다 가둬놔야해요!!!!!
9년 전
독자24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라가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카르텔
뿌뿜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카르텔
아 학교..ㅎ 가기 싫어..ㅎ..ㅠㅠㅠㅠㅠ놀아줘 놀아줘 심심해
9년 전
독자28
니니야 이상한 사람 따라가면 안돼ㅜㅜㅜㅜㅜ 세훈이가 널 버릴리가ㅜㅜㅜㅜ에구구ㅜㅜㅜㅜㅜ안타깝다 정말
9년 전
독자30
저남자 뭡니까???종인이 데려가지 말라고!! 가긴어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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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카르텔
네! 이제부터 잘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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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카르텔
다른글로 칮아와도 이뻐해주세요 77ㅑ
9년 전
독자34
아이고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ㅡ오세훈 이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출동해ㅠㅠㅜㅜ종인이 잡혀갈라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외전 얼마 안 남았다니ㅠ
9년 전
독자35
헝저 암호닉 용마 로 싲청햇엇ㅅ엇는데..작가님미워..☆아니아무튼 저나쁜아저씨누구내가아주그냥ㄱㅈ킥을그냥..아ㅠㅠㅠㅠㅠㅠㅠ안ㄴ대ㅠㅠㅠㅠ따라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헐 허루ㅜㅠㅠㅠㅠㅜㅠㅠㅠ나중에 컴퓨터로 수정할게요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36
어머안돼종인아!!!!!!어딜가는거야!!!ㅠ,,,안돼에..ㅠ
9년 전
카르텔
잠오는데 자기싫어서 버티는중..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어딜데리고가!!!!!!나한테데리고와!!!!!!ㅠㅠㅠ
9년 전
독자38
[아이디]
딴짓하다가 이제봤다 ㅜㅜㅡㅜ다음엔 첫번째로 댓글달아야겠음 ㅜㅜㅜ아니근테 왜 갑자기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세요 ㅜㅜㅜㅜㅜㅡ우리니니ㅜㅜㅜㅜㅜㅡㅜㅜㅜ어디가ㅜㅜㅜㅜㅜㅜㅜ앙대ㅜㅜㅜㅜㅜㅜㅜㅜㅡ니니잡혀가여?ㅜㅜㅜㅜ세훈이가빨리찾게좀 ㅜㅜㅜ어휴 그와중에 찬백 ㅜㅜㅜㅡㅠ 딸꾹질하고싶냬 ㅜㅜㅜㅡ딸꾹질(짝)딸꾹질(짝)

9년 전
카르텔
잉ㅠㅠㅠㅠㅠㅠㅠ시련이라니ㅠㅠㅠㅠ딸꾹질하는 배큥..♡
9년 전
독자39
아..안돼여...안도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저랑 밀당하시나여ㅠㅠㅠㅠㅠㅠ이러시면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꽯뚧쐛랣 이에요! 굉장히 열이 뻗치네요ㅎㅎ 왜 세훈이는 니니한테 소리를 지른거야!!!!!!!!!!!!!!!!!하...ㅠㅠㅠㅠㅠ니니냐ㅠㅠㅠㅠ그런 놈 따라가면 안돼ㅠㅠㅠ따라가면 안됀다고오오ㅠㅠㅠ
그 와중에 찬백러인 저는 그저 흐뭇하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진짜잘보고가요 ㅠㅠ
9년 전
독자43
어머어머ㅠㅠ따라가면 안돼 니니야ㅠㅠㅠ
9년 전
독자45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따라가먄안돠ㅜㅜㅜㅜㅜㅜ따라가지마ㅜㅜㅜㅜㅜㅜ왜ㅜㅜㅜㅜㅜ아ㅜㅜㅜ
9년 전
비회원118.154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 취전데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귀찮으시겠지만 다음글 혹시 불맠붙으면 텍파로 만들어 주실수 있으세요...?ㅠㅠㅠㅠ부탁드릴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 아, 앙대 따라가지 말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으앙 앙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 어디 따라가는거야 ㅠㅠㅠㅠ 나쁜사람인데 ㅠㅠㅠ
9년 전
독자49
아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라가면 안돼~!!!!
9년 전
독자51
작가님 모라에요 종인이 이 바보야!!!!!!어덯개 눈매가 같다고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냐!!! 클나면 어떡하죠 ㅠㅠㅠ
9년 전
카르텔
종인이한티 욕하지므ㅠㅠㅠ엉어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끄아아아 세훈이는 저런것도 안알려주고 뭐햇다나 ㅠㅜㅠㅠ
9년 전
카르텔
종인이는세훈이바라기인걸 아어지럽다
9년 전
독자57
왜??????어디아파?
9년 전
카르텔
57에게
머리아파ㅋㅋ큐ㅠㅠㅠ

9년 전
독자58
카르텔에게
헐 ㅠ 한시간 자

9년 전
카르텔
58에게
눈이뜨끈뜨끈해서잠이안와..ㅎ

9년 전
독자62
카르텔에게
왓는거 몰랏어 ㅠㅜ 찬물수건해서 눈위에 둬 이거 효과좋아

9년 전
카르텔
62에게
움직이기힘든girl

9년 전
독자63
카르텔에게
그정도로 아파???

9년 전
카르텔
63에게
괜!찮!아! 빈혈은 원래 심해서 누워있다 일어나면 못움직여ㅋㅋㅋㅋㅋ조금잤다 그래도

9년 전
독자64
카르텔에게
빈혈잇엇어??

9년 전
카르텔
64에게
빈혈은왠만한여자들다있지않나? 난그냥 정도가 심한편이라서 저혈압도 있고 뭐 허약체질이야 허덕허덕

9년 전
독자65
카르텔에게
와타시 매우 튼튼데스......하...

9년 전
카르텔
65에게
건강한게좋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왜아쉬워햌ㅋㅋㅋㅋ

9년 전
독자66
카르텔에게
아파서 쉬고싶을때가 잇다..ㅋㅋㅋ

9년 전
카르텔
66에게
그래서야자못하고이러고있는걸ㅜㅜㅜㅜㅠ혼자방에서뭐하는짓인지

9년 전
독자60
아 니니 납치당했어ㅜㅜㅜㅜㅜ아 니니를어디가서찾을거야 오세훈 ㅠㅠㅠㅠㅜ빨리집밖으로나가서찾아야지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7
헐.....안돼 으아아어어아아아나나니니이아아아아앙 오세훈 멍청아오너매내ㅑ엉우ㅠ노야매
9년 전
독자68
아이고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따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사해야되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외전마무리 하디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연재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저남자는뭐죠 대려가지맠!!!!!!ㅣ대려가면엉덩이를때려버리겠어ㅡ그걸왜화를내서는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84
으아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종인아어디간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오세훈ㅠㅜㅜㅜㅡㅜㅜㅜ왜종인이한테 심하게해서ㅠㅜㅜㅜㅠ종인이데려간나쁜놈은누구야대체 종인이어떡해ㅠㅜㅠㅠㅡㅠㅜㅜㅜ
9년 전
독자85
자까님너무조아요ㅜㅜㅜㅜ글진짜잘쓰심..굿굿!!세니가나빴네요증말..너무행!!
9년 전
독자87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찬백이들 꾸욥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8
종인아 누군진 모르지만 따라가면안도ㅑ ㅠㅠㅠㅠㅠㅠ안도ㅑ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왜그랬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그러면 안되지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종인이 불쌍해서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ㅜㅜㅜㅜ우앙아앙아아아아잉대여ㅜㅜㅜㅜㅜ앙대여ㅜㅜㅜ우리 종인이ㅜㅜㅡ정인아 우리닞ㅂ으로 와ㅜㅜㅜㅜㅜ세훈이한테 데려3ㅏ줄게ㅜㅜ
9년 전
독자91
아 ㅠㅠㅠㅠㅠㅠ종인아 모르는사람 쩢아가면 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돠는데ㅜㅠㅠㅠㅠㅇ흐어어ㅠㅠㅠㅠㅠㅠ세훈아ㅜㅠㅠ
9년 전
독자92
어어어어!!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면 세훈이가 많이 폭주할텐데?!?!!
9년 전
독자93
헐 안돼 아즈씨 뭐야 니니 몸매 별로라매ㅠㅠㅠㅠㅠㅠㅠ그럼 데려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안돼ㅠㅠㅠㅠㅠㅠㅠ따라가지마라구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안돼에에애애에 세니야 빨리가서 트찾아야해ㅜㅠㅠ
9년 전
독자95
종인아ㅠㅠㅠㅠ따라가면어떡해ㅠㅠㅠㅠㅠ오세훈빨리찾아ㅠㅠㅠㅜㅜㅜ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헐.....설마....안돼요....
9년 전
독자97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가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그렇게 따라가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빨리찾아..★
9년 전
독자99
아진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0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뭐여ㅠㅠㅠㅠㅠㅠ나쁜노뮤ㅠㅠ꺼져ㅠㅠㅠㅠ저리거ㅠㅠㅠ종인이한테서멀어디라고ㅠㅠㅠㅠㅠㅠ깨알ㄹ찬백ㅋㅋㅋㅋㅋㅋㅋ행쇼
9년 전
독자101
위험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102
안돼 ㅜㅜㅜ 종이나 ㅜㅜㅜㅜㅜ 빨리집에가야지 ㅜㅜㅜㅜㅜㅜㅜ 후니가빨리찾아안되는데 ㅜㅜ
9년 전
독자103
종인이 몸매가 형편없다니...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4
헐 니니가 위험해ㅜㅠ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헐..안되ㅠㅠㅠㅠ빨리보러가야겠어요ㅡㄴᆞ
9년 전
독자106
누가 데려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인도ㅔㅜㅠㅜ
9년 전
독자107
종인이 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08
오세훈너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종인이빨리찾아ㅠㅠ우리니니어떡해ㅜㅜㅜ애기야ㅠㅜ왜나쁜아저씨따라갔어ㅠㅠ
9년 전
독자109
헐............ 저 사람 뭐야.. 에라 이자식아! 니니한테서 떨어져! 에비에비! 저 착한애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9년 전
독자110
저남잔 누기길래 우리인이를데리고가는것이여ㅜㅜㅜ
9년 전
독자111
ㅇㄴ........저나쁜사람으또누구에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종이니뭔일잇으면앙대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자까님..사랑해여..누눔류ㅠㅠ눈무류ㅠㅠ 포인트안아까운..ㅠㅠ
8년 전
독자113
후 존졸 ㅠㅠㅠㅠㅠ넘좋아여 ㅠㅠㅜㅜㅜ잘보고 갖니다 ㅠㅠㅠ담편 빨리봐야겟어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헐ㅠㅠㅢㅢ뭐죠 이게 순탄한 사랑 이ㅣ니였나여..?
8년 전
독자115
깨알찬백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아젘시머이뮤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 어떡햐ㅑ
8년 전
독자116
글잡 드디어 풀려서 정주행하러 왔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재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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