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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카르텔 전체글ll조회 3020l

 

 

 

"여봐라!"

 

"무슨 일이십니까?"

 

"나는 내 부인이 될 자를 만나러 온 것이다, 이런 것을 기다린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도련님."

 

"저것을 끌어내라, 그리고 내 부인이 될 자를 불러오거라!"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6

[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부터 보고 와주세요 제! 발!-

 

 

이게 무슨-어이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졌다.

 

뭐 이 새끼야? 이따위 것?

 

소리내어 버럭 버럭 악을 쓰고 싶었지만 내 정혼자라는 낯짝 반반한 사내의 옆에 앉아서는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내 정혼자라는 남자의 시종으로 보이는 남자때문에 입술만 꾹 깨문 채로 얌전히 자리에 앉았다.

촤르륵-소리를 내며 부채를 펼쳐 이가를 가리더니 그 큰 눈을 반으로 접으며 씨익 웃어보이나. 뭘 갑자기 쳐 웃어싸.

 

 

 

"제가 초면에 큰 결례를 범한듯 합니다, 부인."

 

 

 

그걸 이제야 알았니? 응?

당장이라도 잘난 얼굴을 북북 긁어놓고 싶었지만 부글부글 끓는 속을 겨우 달래며 그저 싱긋이 웃어보였다.

성격이라도 좋아보여야 데려가겠지-하고 혼자 생각한 끝에 취한 행동이었다.

 

내 웃음에 하답이라도 할 생각인지 와하하-하는 필요 이상으로 화통한 웃음소리를 내며 허리까지 젖혀가며 웃어보인다.

아-내 남편될 사람은 정말 미친 놈인건가.

 

 

 

"우리 둘의 혼사에 대해 부인께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뜻입니다."

 

 

 

왜 부모님의 뜻이 이따위 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내 대답에 눈썩을 실룩이더니 씨익 웃어보인다. 화려하게 펼쳐져 있던 부채를 접더니 부채 끝으로 탁-하는 가볍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다기가 올려진 탁상을 내려친다.

지금 불만이라는거냐-이 잘생긴 새끼야.

 

 

 

"나는 이 혼사에 의문이 많소."

 

"그러십니까?"

 

 

 

아-다른 세상에까지 와서 나는 지아비될 남자를 마난 첫날 이렇게 버림받는건가.

억울한 마음에 코를 찡긋거리며 고개를 수그렸다. 탁자 밑에 얌전히 숨겨둔 두 손으로 꾹 주먹을 말아쥐었다.

 

너무해-너무하다 진짜.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이를 악다물었다.

애초에 나는 너와 결혼하려 이 곳에 온 것도 아닌데-온갖 생각의 나래를 펼쳐나갈 찰나, 장난기 그득한 목소리가 방 안을 그득히 메운다.

 

 

 

"어찌 한낮 인간에 불과한 제가 꽃과 혼사를 올릴 수 있겠습니까?"

 

"예?"

 

"제가 이리 태어나 20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지만 인간과 꽃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하는 말입니다."

 

"저는 꽃이 아니라-"

 

"그리 아름다운 얼굴을 하시고 꽃이 아니다 내빼시면 밉습니다, 부인."

 

 

 

순간적으로 얼굴이 벌겋게 물들었다. 세훈이의 말은 정말 거짓이 아니었구나.

이리도 잘난 얼굴을 한 사내가 씨익 웃으며 저런 말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심장이 뛰지 않고 베기겠나, 싶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더니 이내 또 촤르륵-하는 소리를 내며 그 화려하기 짝이없는 부채를 펼치더니 내 얼굴을 가린다.

 

 

 

"초면에 농이 지나쳤던듯 싶습니다. 결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결례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 과분한 칭찬을 하시고,"

 

"그리 울듯한 얼굴을 하고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저는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씨익 웃으며 부채를 거두어가더니 이제는 제 얼굴을 가린다. 정학하게 붉디 붉은 그 얄팍한 입술만은 가리는 부채 밑에서 사내가 미소를 짓는듯 했다.

동그란 눈이 반으로 접히며 휘어진다. 날렵하던 코 끝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코 끝을 찡긋거린다.

아-이 잘난 사내가 웃는 얼굴은 이런 모습이구나.

 

멍하니 생각을 하는 찰나,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부채를 빠르게 움직이더니 내 얼굴을 모조리 가려버린다.

그러고는 장난기 그득한 목소리는 어디로 날려버렸는지 제 나름대로는 진지하게 짝이 없는 말투로 목소리를 입 밖으로 내어 뱉는다.

 

 

 

"부인께서는 이 나라 황국(黃國)은 참으로 관대한 나라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게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리 아름다운 얼굴을 모두 드러내고 길을 다녀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십니까?"

 

 

 

귓가에 속삭이는 과분하기 짝이 없는 다정한 말에 귓가가 간지럽다고 느낄 찰나도 없이 괜히 심장이 떨린다.

오라버니에 이어 세훈이에 이제는 정혼자라는 사내에게까지.

내가 이렇게 쉬운 여자였나 하는 짧은 고민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지만 부채를 접어 볼을 톡 가볍게 치는 손길에 잡생각을 지워버리고 정신을 차렸다.

 

내 앞에 일어나 서있는 사내를 올려다 보기 위해 목을 주욱 빼야만 했다. 키도 크대-하던 세훈이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 듯 싶었다.

 

이 세계의 나도 키가 작은 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오라버니와 있을 때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의아하다가도

세훈이와 처음 만나 얼굴을 마주했을 때 보다도 이 남자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내 목에 더 큰 무리가 가는구나-하는 또 다른 잡생각이 머리 속을 메웠다.

 

 

 

"또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키가,"

 

"말씀해보십시오."

 

"키가 훤칠하십니다."

 

"그 한마디 말을 하는데 어찌 그리 얼굴이 붉어지십니까?"

 

 

 

나도 모르게 또 얼굴이 붉어졌나, 싶어 나도 모르게 양 손으로 볼을 감싸쥐었다.

습관인지 또 다시 와하하-하는 웃음소리를 내며 크게 웃은 정혼자라는 사내가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더니 내게로 팔을 스윽 뻗는다.

그러고는 양 손으로 내 볼 위에 올려진 내 손을 감싸더니 내 손을 내 무릎 위로 얌전히 올려놓는다.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는 법이니 맨손으로 그리 만지시면 위험합니다."

 

"제가 진짜 꽃이라도 되는 듯 말하십니다."

 

"화부인(花婦人)-"

 

"예?"

 

"꽃 화(花)자를 붙이면 화부인(花婦人)이 되니 퍽 잘 어울리는 호칭이 아닙니까?"

 

 

 

그러고는 다시 씨익 웃는다.  이리 사람을 낯간지럽게 하는 말은 어디서 배워오기라도 하는걸까.

가슴 속 한켠이 간질간질한듯한 묘한 느낌에 괜히 큼큼, 헛기침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 앞에 초면인 사내를, 그것도 정혼자라는 사내를 그저 세워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내 작은 움직임을 읽었는지 뒤로 한발자국 물러선 사내가 자리에서 일어선 나를 보고는 씨익 웃더니 접혀진 부채 끝으로 내 머리통을 톡 친다.

한번으로는 부족했는지 통통 소리를 내며 두어번 머리를 더 톡톡 두드리더니 씨익 웃는다.

 

 

 

"부인께서는 키가 자그마하십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것이니 그리 놀리시면 밉습니다."

 

"본디 아름다운 꽃은 작고 여려 보호가 필요한 법입니다, 퍽 잘 어울리시니 그리 심통난 표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말을 마치고 살풋이 웃어보이더니 내 어깨 위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내 몸을 의자 위에 앉힌다.

그러고는 그 긴다리로 성큼성큼 걸어 원래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가 앉는다. 찻물이 담긴 잔을 만지작거리더니 찻잔을 들어올려 입 안으로 차를 가볍게 털어넣는다.

물방울이 묻은 입술을 대충 손등으로 스윽-문질러 닦더니 몸을 바로해 앉고는 다시 나를 보고 입을 연다.

 

 

 

"부인께서는 저를 아십니까?"

 

"도련님께서는 저를 아십니까?"

 

"그대가 내 꽃이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더 알 필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아는 도련님은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쉿."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눈가를 슬쩍 찌푸리더니 부채로 내 입술을 톡 친다.

전혀 아프지도 않은 그저 그런, 가벼운 부채로 행하는 장난질에 그저 웃자 웃지 말라며 볼을 툭 치고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분명 세훈이가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장난이라 그리 말했는데,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 싶어 눈을 들어 사내를 쳐다보자 시선을 마주하고 씨익 웃는다.

 

 

 

"그것은 내 아버지에 대한 것이지 그대의 지아비될 사람의 것에 대한 것이 아니질 않습니까.

 

"그러하면 도련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어떤 놈인가 하는 것은 부인이 느끼기에 따라 달라질테니 구태여 내 입으로 스스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러하면, 존함은.."

 

"박찬열이오, 내 이름."

 

 

 

박찬열, 입 안에 부드럽게 감기는 자연스러운 이름이었다. 부드럽게 뭉그러지는 자연스러운 이름.

소리내어 입 밖으로 내자 씨익 웃으며 다시 한번 불러보라며 슬쩍 조른다. 큰 덩치에 맞지 않는 귀여운 행동이 묘하게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피식-소리를 내어 웃자 다급하게 부채를 집어들고 내 얼굴을 모조리 가리고는 그리 웃으시면 죄가 됩니다-하고 장난스레 귓가에 속삭인다.

 

 

 

"부인께서는 차를 싫어하십니까?"

 

"쓴 것을 먹는 것에 서툴러 즐기지 않는 편입니다."

 

"화부인(花婦人)이라 생각했더니 어린 아이가 아닙니까.

제가 도둑놈이라도 된듯한 기분입니다."

 

"그리 말씀하시면 부끄럽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며 대답하는 내 행동에 씨익 웃더니 자신의 손을 슬쩍 담근다.

손가락 끝에 이리저리 지저분하게 차가 묻어 이게 뭐하는 짓이냐-하며 다급하게 손을 닦을 것을 전하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짐짓 고개를 젓더니

이내 손을 내 얼굴 앞으로 들고오더니 가볍게 손을 접었다가 펴며 내 얼굴 위로 물방울을 튕긴다.

 

내 얼굴 여기저기에 튄 물방울에 하인으로 보이는 그 사내가 입을 쩍 벌리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도련님!"

 

"그리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꽃이 놀라지 않겠느냐,"

 

"부인되실 분의 얼굴에 무슨 짓입니까요!"

 

 

 

버럭 소리를 지르는 하인 쪽으로 고개를 슬쩍 튼 내 정혼자, 그래, 박찬열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 사내는 얼굴 가득 의구심을 품은 표정을 지어보인다.

실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는 찬열의 표정에 하인은 어이가 없는지 입을 벌리고 어버버 하는 바보같은 소리를 낸다.

 

그것을 빤히 바라보던 찬열이는 입술을 두어번 달싹이더니 제가 손을 담궜던 찻잔을 들어올려 다시 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다.

그러고는 물에 젖은 그 손가락으로 내 콧잔등 위에 물방을을 톡 얹어놓는다.

 

 

 

"내가 내 어여쁜 꽃에게 물을 주었을 뿐인데, 무엇이 문제되는 일이라도 있는듯 구는구나."

 

 

 

제 할말을 마쳤는지 찻잔을 탁상 위로 올려놓더니 자리에 앉는다.

내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자 그렇지 않냐며 한쪽 눈을 찡긋하며 나를 바라보고 싱긋이 웃는다.

 

아-내 정혼자라는, 이 박찬열이라는 사람에 대해 세훈이가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구나.

단순히 얼굴이 잘생기고 키가 크고 공부를 잘하고 어사대부(御史大夫)의 후광을 등에 업은 남자가 아니라 이 남자는, 이 사내는.

 

 

 

"앉으십시오, 부인."

 

 

 

사랑을 해 본적이 없는 어린아이구나.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박찬열 (20)

 

황국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장남

황국(黃國)승상(丞相) 김준후의 여식의 정혼자

 

 

"내 꽃에게 내가 물을 주었을 뿐인데, 그것이 어찌 문제될 일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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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아이디 고니 준면맘 꽯뚧쌟랣 카르텔꺼 시나몬 시카고걸 모라

권지용 밝으리 열찬박 오징어땅콩 용마 메리미

장미 알콩 꽃잎 모카 매력넘치는 까꿍이 구금 뭉뭉 노트북 라임

허니 하나둘 이웃집여자 세니 카레맛 준멘님이아멘

 

 

메일링은 주말에 집에 가서 끝낼게요! 늦게 댓글 다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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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카얌.
...? 이런 내손발 퇴갤? 찬열아? 너 요즘 핫하다는 육열의 송재 에취취 림 에취에취 씨에게 한수 뱌웠..? 음??

9년 전
카르텔
안녕..ㅎ 나도 오글거려 죽을거같아..ㅎ
9년 전
독자12
ㅌ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이걸ㅋㅋㅋ어찌 썼엌ㅋㅋㅋㅋㅋ 기.안빨렸어??
9년 전
카르텔
힘들었는girl 남친한테도 못들어본말을..ㅎ
9년 전
독자15
어머나! 그럼 남치니가 엤다는.말임?!!! 지금?!!
9년 전
카르텔
15에게
없져 흥

9년 전
독자16
카르텔에게
동지를.만났군

9년 전
카르텔
16에게
기쁘지 않은girl 많이 오글거려? 뀻

9년 전
독자17
카르텔에게
내 예시를 못뵜뀨?? 우결의 송재림씨.같아.. 발언이..

9년 전
카르텔
17에게
우리 찬녀리는 바보인 girl z그래서 세명중에 누가 제일 좋아?

9년 전
독자18
카르텔에게
크.. 애매한girl? 사랑경험 전혀없는 혼인이 가장 확실시되는 차뇨리와 남인 오빠와 호위무사 thㅔ훈이인데.. 솔직히 고르기 애매해

9년 전
카르텔
18에게
두명 더나올거니까 기다려봐융♡

9년 전
독자20
카르텔에게
ㅋㅋㅋㅋㅋ기대할게♡

9년 전
카르텔
20에게
심시맹

9년 전
독자21
카르텔에게
아닠ㅋㅋ 이분잌ㅋㅋㅋ 할 일 없어??

9년 전
카르텔
21에게
응..ㅎ 아 사실 전부다 아련하게 쓰고 싶었는데 그럼 너무 지칠까봐 찬열이는 개그캐릭터야

9년 전
독자27
카르텔에게
ㅋㅋㅋㅋㅋㅋ 일명 활력소 역할?

9년 전
카르텔
27에게
그냥 멍청이라는 말이 제일 잘어울릴듯!

9년 전
독자2
뭉뭉이에여!!!!!!!! 찬열이 저번 글에서 원망했는데 미워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오글거리는 말을 잘 하네여. 그 것도 옛 말투로 하니 뭔가 오묘하게 오글오글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데기 좀 켜놓고 올게여.. 달달한데 오글거리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 찬열이!! 저번 화에서 생각 했던 성격이랑은 완전 다른 것 같아서 매력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행동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ㅎㅅㅎ.... 근데 왜 사랑을 해보지 않은 어린 아이라고 생각한 걸 까여. 마지막 말이 제가 바보라 그런가 조금 아리송 하게 들리는 것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다음 화가 더 궁금하기도 하고!!!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매 글 마다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여! 다음글에서 뵈여~~~♡
9년 전
카르텔
뭉뭉님 안!녕!하!세!요! 매번 길게 댓글 남기시느라 수고하시는 뭉뭉님ㅠㅠㅠㅠ 고데기는 날 캬놓으셨나요! 매력쟁이 찬녀리는 그냥 모자란 도련님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9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란 도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오늘 찬열이는 귀여워쥬금입니다.
9년 전
카르텔
얍! 다음 글에서 봬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카르텔
왱 우리 메리미 화부인
9년 전
독자4
ㅋㅋㅋㅌ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나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박찬열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오글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
까꿍이에여 작가님
9년 전
카르텔
까꿍님 안! 녕! 너무 오글거려 하지 마요..ㅎ
9년 전
독자14
어머!나랑 길이나 걸을래?우리의 혼삿길~넝담~ㅎ
9년 전
카르텔
정색을 한다
9년 전
독자5
[열찬박] 박찬열 연서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빵 터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카르텔
복학생 찬녀리는 순수해요 순수한 바보
9년 전
독자6
준멘님이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읽다가도 내가 잘못봤나?이러면서 다시읽어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아 오랜만에 내손발이 오그리 토그리가 되는걸경험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 못해봤으면 이제 여주랑 사랑을 해보겠네 에휴 너희둘이 행쇼

9년 전
카르텔
행!쇼! 여주랑 행쇼하는 찬열이!
9년 전
독자8
흐잉고니야!!!!!!!!아이번화꿀잼이당..!!난또찬열이가몸바뀐영혼이들어와잇다는걸눈치챈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상상력ㅋㅋㅋㅋㅋㅋㅋ으잉찬열이도귀여오ㅡㅠㅜㅠ준면이세훈이찬열이다매력터져ㅠㅠ
9년 전
카르텔
고니 안녕! 눈치채긴 무슨..ㅎ 찬녀리는 바보야 멍청흔 바보
9년 전
독자45
미안해..!이제봣넹..!나오늘대학1차하나붙엇다!!!
9년 전
카르텔
어디어디?? 설마고대??
9년 전
독자46
그럴려나~?최종합하면알려주징
9년 전
카르텔
46에게
잉 치사하다

9년 전
독자47
카르텔에게
1차인데설레발치기싫어서그래ㅜㅠㅎ

9년 전
카르텔
47에게
그!래!도! 대단한걸 꼭 최종까지 붙어라♡♡ 나 고대가 목푠디ㅠㅠ

9년 전
독자48
카르텔에게
헤헤내년에꼭!!!!!ㅎㅅㅎ큰데난정시대박낼거다!!!!

9년 전
카르텔
48에게
대학에서만!나!

9년 전
독자9
노트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오글거리고....ㅋㅋㅋㅋㅋ 지난회 끝에서는 나쁜 역할인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여자가 얼마나 이쁘면 준면이, 세훈이에 이어서 찬열이까지 한눈에 반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찬열이한테 설레서 가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ㅎㅎㅎㅎ
9년 전
카르텔
여자는 겁나 겁나 경국지색 뭐 이런거 아니였을까요 쭈굴..아무튼 완전 이쁘다는 설정♡
9년 전
독자10
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말한느거완전ㅋㄱㅋㅋ ㅋㅋㅋㅋㅋ으휴
능글쟁이

9년 전
독자11
라임입니다!아휴ㅠㅠ박찬열 이 능글쟁이야ㅠㅠㅠ
아휴 미워하지말라는게 이거군요 꽃에 물준것뿐이라니(시공간이 오그라든다)

9년 전
카르텔
우리 라임꽃한테도 물줘야지♡
9년 전
독자32
으앙 심쿵
9년 전
독자19
정말 오글거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여서 이마저도 좋다....♥정마류ㅠㅠㅠㅠㅠㅡ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2
카르텔꺼. 찬열이ㅋㅋㅋㄱㅋㅋ진짜ㅠㅠㅠㅠ귀엽다ㅜㅜ오구오구ㅠㅠㅠ나물받는거얗ㅎㅎㅎ끄항 좋아ㅋㅋㄱㅋ저런오글이말투져아ㅠㅠ
9년 전
카르텔
귀요운 찬녀리♡
9년 전
독자23
오랜만이야 내사랑
9년 전
카르텔
꺅!
9년 전
독자25
이제집왔또 기숙사야?
9년 전
카르텔
25에게
응ㅋㅋㅋ이제자야징

9년 전
독자35
카르텔에게
하꾜왓오???

9년 전
독자24
윽.........꽃에물...........찬열아.....차라리 나쁜남자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능구렁잌ㅋㅋㅋ
9년 전
독자29
엉엉 르텔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매력넘치는 독자야ㅠㅠㅠㅠㅠ
왜이리 아름다운 것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품이 너무 예쁘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는... 음 내 생각이지만 복병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ㅠㅠㅠ
세후나.. 준며나.. 그리구 찬여라.. 벌써 사각관계야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서로... 예쁘게 사랑하자^^!
르텔씨는 나랑 예쁜 사랑 하는걸로!!!
오늘도 조화해 사라해!

9년 전
독자30
나 모라에요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아내가 진짜 싫어 하는짓만ㅋㅋㅋㅋ 마지막도 설마설마햇는데 진짜 할줄이야ㅋㅋㅋㅋ 하.....여주가 찬열이 많아 가르쳐 줘야겟어...
9년 전
독자31
윽 꽃이래 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이러면 인되지만 광대를 잠시 장착해도 되겠슴까^^! 후.. 사랑이죠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ㅠㅠㅠㅠ 왜케 긔엽나어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아나겁나 뭐하는거야저게ㅋㅋㅋㅃ빵터졌다ㅋㅋㅋ대박웃겨
9년 전
독자36
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녕이는 소설을 많이 읽은듯 하구나....하하하핳
9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휴 찬열아 그런말만 안하면 넌내꺼야...☆
9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에 물준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미친열ㅋㅋㅋㅋㅋㅋㅋㅋ꽃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1
낯간지러운말되게능숙하게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맨마지막구절읽고이어질내용이궁금해지네요...!신알신하고갑니다~~재밌게잘읽었어요!!
9년 전
독자42
글로배운연애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에 물도 주고... 착하네 찬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3
구...구금입디다....힌하하하하..놀랐어요ㅎㅎㅎㅎㅎㅎㅎ놀라서오타갛ㅎㅎㅎ고데기찾으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박찬ㅇㄹ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연애고잨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이박찬열을어째얔ㅋㅋㅋㅋㅋ얼굴잘생겨서다행이다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이웃집여자 헐 자까님 박찬열씨 아주 언변의신인가봐여ㄷㄷ 아주그냥 후드려치시네여......♡헐럽헐럽
9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ㅋㄱㄱㄱㄱㄱㅋ ㅋㄱㄱ열앜ㅋㅋㄱㅋㄲㄱㄲㄱㅋㄱㄱㄱㄱㄱㄱ그ㄱ래..캐릭터잘잡은거같앜ㄱㄱ ㅋㄱ ㄱㄱ진짜재밌어ㅜㅜㅠㅡㅜㅜ
9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앜ㅋㅋㅋㅋㅋㅋ귀여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4
찬열아? 내 손발어쩔? 오그르으그르으그르...ㅋㅋㅋㅋㅋ아근뎈ㅋㅋㅋㅋ진짜 열이 느낌나옄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5
박찬열..잘생겼으니까 봐준다..
9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9년 전
독자57
.......어디 약간 모자란 친구니 찬열이..? 왜그래... 꽃에 물이라니... 그러다 물싸대기 맞는다 너..^^^
9년 전
독자58
찬열아ㅋㅋㅋㅋ..찬열이 어린이에요?ㅋㅋㅋ물을 왜..ㅋㅋㅋ
9년 전
독자59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할줄모르는 아이라는 말이 참 잘ㅇㅓ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뭔가 뭔가 뭔가 꽁기한것이...끙...
9년 전
독자60
아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뭔데귀엽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겨서 봐준ㄷㅏ..!
9년 전
독자61
허ㅜㅜㅜㅜㅜ재밌어요ㅠ
9년 전
독자62
잠깐만 제손발이왜이러죠?오그리도그리..꽃에물을줬데...여기꽃하나있어찬열아..어서물을줘..
9년 전
독자63
우와 찬열이 매력있어ㅠㅜㅠ 어린아이같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64
으잌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 진짜 멋있으니까 봐줄 수 있겠다 이건!ㅋㅋㅋ
9년 전
독자65
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ㅣㄴ이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다읽고 재탕 여러번 할꺼에ㅐ요 진짜 사극물은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66
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7
아진쩌ㅠㅠ박찬열 설레는 말만 골라서해ㅠㅠ 애기 같기도 하면서 남자같고ㅜㅜ막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5글5글하긴하다...ㅎ...
9년 전
독자68
찬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소를 많이 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극이니까봐쥰다박차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써용
9년 전
독자70
앜ㅋㅋㅋㅋㅋ 찬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글5글잼ㅋㅋㅋㅋ 하지만 조타조화...... 화부인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헐...이런..찬열아.....너.......너무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도되는거야? 근데..좀오글거리긴한다..하지만좋아
9년 전
독자72
어우...찬열이가 말을 능수능란하게 잘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부인한테 대하는게 하니고 친구한테 장난치듯이 대하는거 보니까 진짜 사랑처럼 느껴지지 않은것같아요 작가님의 필력이...ㄷㄷㄷ
9년 전
독자73
꽃에물이라니ㅋㅋㅋ찬열이너허 완전재밋어욬ㅋㅋ오랜만의 고전물ㅜㅠ
9년 전
독자74
차...찬얄ㅇ....그래 꽃에...물을...물을 준거구나 응..그래 나 꽃이야..ㅎ☆근ㄷ 경수는ㅇ ㅙ찾는건지 모르겟다ㅠㅠㅠ
9년 전
독자75
하하ㅏ하하핳 찬열아..?ㅎㅎㅎㅎㅎㅎㅎ그 꽃읋ㅎㅎㅎㅎㅎㅎ그래 찬열이가 꽃을 많이 좋아하는구낳ㅎㅎㅎㅎ그렇구낳ㅎㅎㅎㅎ정말 모라 설명은 못하겠구..그래도 잘생겼엏ㅎㅎㅎㅎㅎㅎ좋덯ㅎㅎㅎㅎ
9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하닼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강하닼ㅋㅋㅋㅋㅋ진짜가 나타났어!!!ㅋㅋㅋㅋㅋㅋ 찬열아 이뻐죽겠는 마음을 알겠는뎈ㅋㅋㅋㅋ 연서복도 아니곸ㅋㅋㅋㅋㅋ귀엽다 귀여웤ㅋㅋ 그 큰눈을 예쁘게 접으며 그런말을 하면 물론 넘어 가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엄청 설래 죽을듯요 ㅋㅋㅋㅋ
9년 전
독자77
음 찬열아 이건 내손발을 좀 피고 얘기해야게써
9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닼ㅋㅋㅋㅋ
9년 전
독자79
ㅌㅋㅋㅋㅋㅋㅋㅋ찬열앜ㅋㅋㅋ그런대사는어디서배운거얔ㅋㅋㅋㅋㅋ더이상안해줬면싶은뎈ㅋㅋㅋㅋ
9년 전
독자80
찬열이 뭐져,,,,?네?,,,당황스럽지만 좋아여...........................................^^
9년 전
독자81
어....? 음......... 찬열아....? 음... 우리찬열이 뭐가 문제였을까...? 음...찬열아.... 당황스럽다..... 음..... 핳하하하하하하하하
9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찬열이잖아... 그치? ....넌... 찬열이니까... 응.... 찬열이니까...괜찮아..... 넌 찬열이니까... 넌 박찬열이잖어..
9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해서 얼굴에 물을.....ㅎㅎㅎㅎ
9년 전
독자84
아잉 오그리토그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찬열이라 갠차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찬열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86
꽃에물...이라니ㅋㅋㅋㅋㅋㅋ그래도좋다ㅠㅠㅜ
9년 전
독자88
오글거리는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를 알다가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정주행 해야겠어 궁금해!!
9년 전
독자89
음...?박찬열 저거 정체가 뭔가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앸ㅋㅋㅋ
8년 전
독자90
오그리 토그리 손발이 다 사라질 듯 하오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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