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그 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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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 일독입니다••• 문자 왔을 때 저 엄청 깜짝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역시 둘은.. 단짝을 넘어 영혼의 소울메이트에 가까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악 이번 화도 뭔가 몽글몽글하고 예쁘고... 좋아요 엉.엉.엉.엉.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회원82.164]

이터널선샤인을 재개봉하고봐서 지금 지민 여주나이보다 훨씬뒤에보았는데 그때느낀게 "이걸지금 봐서 이해가 되네..." 였거든요. 지민이 나이에봤으면 크게공감이안갔을 건데 ... 글 중 지밍이와 여주가 내적으론 참 성숙한거같아요... 아님 제가 애 같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유딩)
다가올 겨울이 글 초반엔 걱정되고 시렸는데 이젠 눈까지와도 귀엽네요 ^^

[비회원84.226]

치킨입니다!ㅠㅠ 작가님 이렇게나 빨리 돌아오시다니..감사해요ㅠㅠ 저 둘은 이미 새해를 맞이했네요! 대학생 여주와 요리하는 지민이의 이야기라니..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정말 애정합니당..💕

[독자2]

벨이에요!
몽글몽글하네요ㅜㅜ 다음편은 새로운 시리즈같은 느낌일까요?? 갈등 안돼ㅠㅜㅜ 얘네 안그래도 쉽지않았는데ㅜㅜㅜㅜㅜㅜ

작가님만의 작성방법 좋은거같아요!! 글쓰기위한 마음?이 너무 좋아보인다고할까?👍🏻👍🏻

[독자3]

윈미입니다 이렇게 긴 글을 손으로 쓰면 팔이 꽤나 아프실텐데 대단하세요! 으아 새해가 되자마자 지민이가 먼저 문자를 보내서 넘나 감동이었어요 ㅠㅡㅠ 저번화에 이어 이번화를 계기로 지민이도 여주도 서로 많이 알아가고 가까워져서 어느정도 안정적인 관계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ㅎㅎ 또 둘사이 텐션이랑 계절적인 분위기도 정말루 잘어울려요 ㅠㅜ 헝헝 앞으로 여주의 대학생활도 기대되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

[비회원92.193]

작가님 감귤주스입니당!! 이번화도 너무너무 잘 봤어요ㅠㅠㅠ 작가님 글이 주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