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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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윤기윤기에오 작가밈 ㅜㅜㅜㅜ 엉엉 오늘도 너모너모 슬픕니다 ㅜㅜㅜ 태태야 너 ,, 징짜,, 나빳서 ㅜㅜㅜㅜ 여주 챙겨조라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3 오늘 비가오네요 ㅜㅜ 침벌레님 오늘하루도 행복하길바래요🥰 4년 전
	독자2 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 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4년 전
	독자5 [워니]입니다. 이 글을 전에 읽었던게 이제서야 기억이 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긴 글임에도 짧게 느껴질만큼 술술 잘 읽히고, 태형이의 차가운 모습이 읽는 저도 얼어붙게 느껴지네요ㅠㅠ 여주와 조금 더 살가운 대화를 했으면 좋겠는데... 다음 글이 또 기다려집니다!! 4년 전
	독자6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 정콩국입니다ㅜㅠㅜ악 이 글은 다시읽어도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ㅜ태형이는 반성하라! 행동 똑바로하자!!ㅜㅜㅜ흑흑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소나기 올 수도 있다는데 우산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4년 전
	독자8 아이고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0 호에ㅔ에엥ㅇ에ㅜㅠㅠㅜ 꾹절미에요ㅠㅠㅜ 세상에 너무 맴찢이에요... 태형,, 후회하지 말구 정신 차리자..!ㅠㅠㅠ 4년 전
	독자11 와......................처음 읽는건데 진짜 너무 내용이 좋네요 ㅠㅠㅠㅠ 김태형 나뽀.............. 4년 전
	독자12 태형아 이제 그만 헤어져줘라...아니면 아픈 말이라도 그만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여주한테 그렇게까지 못되게하는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ㅜㅠ언능 태형이가 예전처럼 착해졌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떻게 저렇게 상처주는 말만 골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고 잘 읽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4년 전
	비회원16.85 선생님 ㅠㅠㅠㅠ너무너ㅜ 재밋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4 리본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저때의 태형이 너무 미워요ㅜㅠㅠㅠ엉엉 어쩔 수 없이 여주한테 몰입하게 되네요...ㅎㅎ 요즘 자주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5 흑흐그으ㅡ그ㅡ으ㅡ그ㅡ ㅠㅠ 얼른 다음 꺼 보고 싶어요 엉엉엉 4년 전
	독자16 작가님 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이거 보는 재미에 삽니다.. 4년 전
	독자17 1화 보고 나서 홀린듯이 3화까지 정주행했네요ㅠㅠㅠ 뒷 이야기도 넘무 궁금해요ㅠㅜㅜㅜ 4년 전
	독자18 아 진짜 왜 그렇게 나쁜 말을해ㅠㅠㅠㅠ 왜 그렇게 슬픈 말을 해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4년 전
	독자19 아... 어쩌려고.. 태형아.. 왜 그랬지.. 생각이 들때는 잘못한거야. 그리거 후회는 항상 늦지. 애증도 사랑일까. 과연 애증일까. 한번 생각해봐. 나중에. 뼈저리게. 4년 전
	독자20 헐.... 벌싸부터 아련미ㅠㅠㅜㅜㅜㅜ 진짜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잘해주지이이이 ㅠㅠㅜ나빠써ㅠㅜㅜ 4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태형아 너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 여주가 맘먹고 떠나면 후회 엄청 할텐데ㅠㅠ 4년 전
	비회원168.165 김다정오빠 자까지님 징쨔 오랜만이져ㅠㅠ 작가님보다 제가 더 늦게 왔네요ㅠㅠ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 작가님그류ㅠㅠ이거 진쨔 울면서 봤었는데ㅠㅠ 태형이가 격하게 후회하길 기다릴게요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닾ㅍ 4년 전
	독자22 후회할 김태형 눈에 그려져서 슬프면서도 좋다... 요런거 처돌이입니다요 4년 전
	독자23 예전에 봤던 거 다시 보니까 새삼 좋네요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24 태형이가 모진말만 하고 그렇게 행동하니까 너무 맘이 아프면서도 나중에 후회할 김태형이 그려져서 괜히 더 그랬으면 하는 나쁜마음이..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25 ㅜㅜㅜㅜㅠㅠㅜㅜㅜ작가님 너무 슬픈데 너무 재밌네여ㅠㅠㅜㅠㅠㅠㅜㅜ 4년 전
	독자26 태태 넘 나쁜남자 ... 여주 너무 맴찢이에요 ㅠㅠㅜㅜ 흐엉얼 4년 전
	독자27 이런 찌통 좋아요.....흐어 ㅠㅠㅠ 4년 전
	독자28 보라도리 입니다 태형아...부들부들... 4년 전
	독자29 예전에 이거 연재하시던 때에도 글 보면서 되게 맘 아파하던 기억이 나는데 수정된 글 보면서도 맘이 너무 아프내요ㅠㅠ 태형이 너 진짜,,, 그러면 못써,,, 4년 전
	독자30 아 여주 진짜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4년 전
	독자31 1화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했어요ㅜㅜ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32 ㅠ ㅠ ㅠ ㅜ ㅠ 저 벌써 계속 눈물 그렁그렁한데 나중에 볼때마다 쥬륵주륵 울면 어떡하죠..? 또륵 4년 전 침벌레 앗..울지 마세요, 독자님(그렁그렁) 4년 전
	독자33 헤어진다는 선택지가 너무 힘든 여주가 안쓰러워요ㅠㅠㅠ 4년 전
	독자34 중간중간마다 여주 생각이 난다길래 조금이라도 여주한테 마음 있는 줄 알았더니 ,,, 가면 갈수록 아님을 느끼네요 .. 태형아 여주만큼 착한 사람 없어 ㅠㅠ 4년 전
	독자35 아이고 아이고... 꼭 저렇게 모진 말로 아프게 만들고 나중 가서 후회한다니가요ㅜㅜㅜㅜㅜ 그게 이런 찌통의 매력이지만 제가 다 아파서 울음이 나네요ㅜㅜㅜ 4년 전
	독자36 안돼ㅠㅠㅠㅠ 태태여 여주좀 챙겨줘ㅠㅠㅠ 여주 아파ㅠㅠㅠㅠㅠ 힝ㅠㅠㅠ 4년 전
	독자37 왜그래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왜 상처줘야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8 세상에 여주야 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 ㅠㅠㅠㅠㅠ진짜태형이나빠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9 하... 왕 속상하다 .. 김태형 정말 나빠... 말을 엄청 모질게 해 .. 그정도로 미워하는거 아니면서 4년 전
	독자40 작가님 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뒤늦게보고 달립니다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41 아 지나 여주야ㅜㅜㅜㅜ맴찢이다ㅜㅜㅜㅜ 4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3 약 먹어도 소용이 없으면 이미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해진건데ㅠㅠ 여주는 얼마나 그 아픔을 참은걸까요ㅠㅠ 하필이면 타이밍도 태형이가 들어올 때ㅠㅠ 4년 전
	독자44 와 나 이거 왜 이제 봄 ㅜㅠㅠㅠ 눈물 펑펑 ㅜ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침벌레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하트) 4년 전
	독자45 착하그나 ㅠㅠㅠㅠ너무착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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