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찌를 제작하려니 다른 분들의 참여가 너무 없으신것 같고
타투스티커를 제작하려니 단가가 너무 세더라구요.
타투스티커의 경우 기본 육천원을 한장에 먹고 들어가는데 아무리 많이 공구해도 단가가 센 건 마찬가지구요
우표를 공구할까도 생각했는데 우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안 하실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참고로 타투스티커 단가는 기본 육천원에 중간형은 4100원이 더 듭니다.
기본형은 가로 20 세로 7센티미터구요.
1.타투
2.젤리팔찌(실리콘팔찌)
3.기타
둘 중 하나 선택해 주세요!
아니면 혹시 공구했으면 좋겠다 하는걸로 좀 여쭐게요.
모자나 담요같은 경우는 단가가 세기 때문에 백명이상이 참여해야해요.
제가 고삼이라 백 명 이상이 드는건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ㅠㅠ;
제가 생각한건 엑소가 하는 컴백을 기념할 수 있는걸로 하고 싶었거든요.
혹시 생각있으신분들께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