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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
이 글은 10년 전 (2015/9/10) 게시물이에요

난 19살 재수생(빠른년생)이고, 문과고 인문계출신이고 남자야

내가 꿈이 국어교사또는 어떤과목이든 교사가 되는게 목표였거든

그렇게 막 간절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직업을 꼽으라면 교사였는데


이번에 수시쓰면서 성적과 타협하다보니 국어교육과를 못쓰고 비인기학과(노어노문,철학등..)를 쓰게되었어

그래서 그냥 국어교사나 교사가 못될바엔 그냥 전문대로 가려고하는데 

다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다.


성적은 지금도 인서울 성적은 나오는데 그렇게 높은 인서울학교론 못갈것같고 그냥 

아 인서울학교구나? 이정도 수준의 학교는 갈수있을것같은데

그런학교가서 나에게 안맞는 과에서 공부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그래서 그냥 전문대 취업률 높은쪽으로 갈려고해 

물론 그 전문대의 과도 나한테 안맞겠지.. 근데 4년날리고나서 백수로 될바에 그냥 전문대가서 뭐 어떤 직업이라도 얻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심지어 난 남자라 군대갔다오고 그러니까 더 사회진출이 더딜거란말이지... 


근데 이런걸 그냥 단순히 결정하면 안될것같아서 종합적인 의견이 궁금해

사실 전문대로 마음이 기울긴했지만 내가 집이 서울이라 전문대 다니게되면 타지 생활을 해야할것같고... 좀 여러모로 고려해야할것들이

많은것같아서.. 나이 상관없이 그냥 본인의견이 궁금해 

어떻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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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과. 무조건 과. 전문대는 절대 비추. 너익 성적 정도라면 더더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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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과 내가 원하는과 못써. 국교가 너무 높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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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 교사도 석사 기본인 경우 많은데 비슷한 계열 가서 열공하고 전과를 하던지 대학원을 가던지 하는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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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경우를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나도 교사되고싶으니까 그런거 많이 찾아봤는데
전과나 대학원 이런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니까 뭐 어떤거든 쉬운건 없지만
경제적인 요소를 고려 하지 않을수가 없으니까 내가 금수저도아니고.. 대학원까지가면 거의 30살가까이될텐데 군대까지 가니까
그때까지 부모님에게 손벌린다는게 사실 조금 그래.. 게다가 대학원간다고 교사가 된다는 보장도없으니
되게 망설여져... 아 답답하다아아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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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공부해야지. 네가 마음먹기 나름일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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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조금 기분이 나쁘네. 우리집안 경제여건을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거기다가 대고 그냥 공부나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좀 아닌것같다.
나도 4년제 다니고싶어서 재수하면서까지 공부하는건데.
어쨌간 의견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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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공부나 하라는 게 아니잖아. 솔직히 공부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그래서 말한거야. 기분 나빴다면 미안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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