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데 시골은 농사짓느라 바쁘단 말야
그나마 여유로운 계절은 겨울밖에 없는데
바쁠 때 안 바쁠 때 안가리고 와가지고 자꾸 말걸고 듣지도 않는데 전도하려고 본인 얘기들만 줄줄 늘어놓고
자꾸 뭘 주고가!!!!!!!!!!!!!!!!!!! 안받는다고!!!! 그거 다 버린다고!!!!!!!!!!!!으아ㅏㅏㅏㅏ!!!!!!!
건조한 날엔 쓰레기 소각이 금지라 태우지도 못하는데!!!!! 쓰레기가 자꾸 쌓인다고!!!!
그리고 왜 자꾸 집에 들어올라고 해...으아ㅏ 이거 주거침입 아니냐
항상 대문을 두드리면서 맨날 계세요? 하면서 들어와가지고 혼자 집에 있을 때 그 소리 들리면 티비 다 끄고 없는 척 한단 말야
근데도 현관에 신발 있는거 보고 계속 문두드림 무섭게 ㅜ 시골이라 다 주택인데 아예 대문 안쪽으로 들어와서 마당 돌아다니면서 계세요 계세요 하는데 무슨 공포영화인줄
한 번은 티비를 못 끄고 급하게 음소거 했는데 베란다 문으로 티비 불빛이 다 비친단 말야 그거 보고 계속 베란다 문 두드리고 계세요 계세요...으아ㅏㅏㅏㅏㅏㅏ
보통 불가피하게 집에서 마주치면 손님있다고 쫓아내는데 몇번은 말을 잘 못해서 집에 들여보냈는데 와가지고 1시간 내내 종교얘기만 하고
다음 날 또 찾아와서 차에 태워가지고 종교얘기 할려고 하고 번호 받아가고 으아 진짜 싫어
근데 진짜 이거 진지하게 주거침입으로 신고안되냐 ㅠㅠㅠㅠㅠ내 의지로 들여보낸 경우 말고 무작정 대문 두드리면서 들어오는거 ㅜㅜ대문이 닫혀있건 열려있건 계속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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